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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파는 습관, 치매 위험 높일 수 있다” 충격 연구 결과

라이프 | 작성시간 :2025-11-21 1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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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구진 “세균이 코 점막 침투 후 뇌로 이동” 뇌 내부 염증·단백질 응집 촉발, 발병 기전과 유사 “코 점막은 매우 취약한 부위, 손으로 만지는 행동 위험” 전문가 “손 위생 중요…코 내부 자극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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