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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데뷧 첫 음악방송 2관왕 '2026 토론토코리안페스티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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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검사 사칭' 캐나다 교민 노린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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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화가 초대 개인전 ‘하나님의 풍성함’ 성료…신앙과 자연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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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토론토한인대축제 '프리 페스티벌 인플루언서 파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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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50만명 몰린다…토론토 대형 축제 및 행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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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캐나다대한체육회 '제107회 제주 전국체전' 참가 신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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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00개 쏟아진다" 토론토 밤하늘 역대급 우주쇼 예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사랑의교회 윤대혁(Yoon Dae-hyuk) 후임목사가 지난 9일 주일예배 3부에서 '광야에서의 승리(출애굽기 16:4)'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진행했다. 윤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을 곧바로 좋은 땅으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광야의 길로 우회하게 하셨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어 신명기 8장 2절을 인용하며 “만약 이스라엘이 곧바로 풍요로운 땅에 들어갔다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영적으로 무너졌을 것”이라며 “광야는 단순한 고난의 자리가 아니라 성도를 참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빚어 가시는 하나님의 목적과 이유가 담긴 은혜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윤 목사는 성도들이 인생의 광야에서 승리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원리도 제시했다. 첫째, 언제나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유지하라. 조급함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목적을 바라보는 시선의 이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할 때 원망의 자리가 기도와 은혜의 자리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둘째, 삶의 태도로서의 순종이다. 광야에서 순종은 선택이 아닌 삶 자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간적인 핑계와 타협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세밀한 보살핌을 경험한다며 말씀 우선의 삶을 당부했다. 셋째, 하나님이 주실 변화에 대한 기대다. 광야는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거룩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개인적·목회적 고난과 부친의 뇌졸중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고난 속 기도가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으로 이끈다고 강조했다. 윤 목사는 마태복음 11장 28~29절을 인용해 눈앞의 문제 해결보다 하나님과의 관계 설정 및 주님 안에서의 쉼이 핵심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광야의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된다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기쁨의 찬송을 부르는 승리자가 되길 당부하며 설교를 마쳤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전통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형 음악 축제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8월 12일(수) 저녁 8시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에서 성황리에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최철 전주소리축제조직위원장의 공동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가수 김태연, 송가인 및 국악인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한국시간으로 8월 12일(수)부터 16일(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14개 시·군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기간 명창들이 참여하는 '판소리 다섯바탕'과 신예 소리꾼들의 '젊은판소리 다섯바탕'을 비롯해 산조, 시나위, 굿, 퓨전국악 등 깊이 있는 전통음악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해외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캐나다 포크 밴드 '재니스 조 리 & 더 큐티즈 밴드(Janice Jo Lee & the Cuties Band)'와 국악인 송봉금이 함께하는 국제 협업 무대 등 다양한 국악 및 월드뮤직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찾는다.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일)에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그때 그사람' 등으로 잘 알려진 가수 심수봉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소리의 판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를 비롯한 한국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공연과 국제 교류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캐나다 포크밴드가 참여하는 국제 협업 무대는 해외에서 한국 전통음악과 새로운 음악적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 이하 '문화원')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총 10개의 강좌가 마련된다.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등 전통문화 강좌를 비롯해 K-팝 댄스와 태권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타와와 토론토에서 온라인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오타와(Ottawa) 소재 문화원에서는 해금(초급 1·초급 2),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초급·중급) 등 총 6개의 대면 강좌가 운영된다. 해금 강좌에서는 한국 전통 악기의 기본 연주법을 익힐 수 있으며, 한지 공예와 한국무용 강좌를 통해 한국전통 예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K-팝 댄스 강좌는 수강생의 수준에 맞춰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운영되어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원은 지역사회 협력 확대의 일환으로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Dovercourt Recreation Centre)에서도 K-팝 댄스 강좌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5~7세 및 8~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열린다. 토론토에서는 판소리 및 민요 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대면 참여가 어려운 수강생들을 위해 온라인 강좌(Zoom)도 병행 운영된다. 온라인 수업으로는 7세 이상 대상의 태권도 입문반과 K-팝 댄스 초급·중급 강좌가 준비되어 있어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17일(월) 낮 12시부터 8월 30일(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강좌 정보 및 신청 방법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주캐나다한국문화원 (+1-613-233-8008 / jeongwon@mofa.or.kr)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안내 https://canada.korean-culture.org/ko/1364/board/569/read/146539

캐나다·미국·멕시코 무역협정(CUSMA)이 결렬될 경우 캐나다에서 10만2,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작성한 보고서는 CUSMA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분석한 결과, 협정이 종료될 경우 캐나다와 미국 모두 고용과 무역, 투자에서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CUSMA가 종료되면 2027년 캐나다에서 약 10만2,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도 같은 기간 약 21만4,000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자동차, 금속, 기계, 전자제품, 화학, 목재 및 종이제품 등 캐나다의 주요 제조업 분야가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무역 감소로 가계의 가처분소득이 줄어들 경우 소비가 위축되고 운송·건설·전문 서비스업까지 연쇄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CUSMA 재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캐나다에서는 약 9만8,000개, 미국에서는 약 13만7,000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보고서는 CUSMA가 종료될 경우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을 지역으로 온타리오와 퀘벡, 매니토바, 뉴브런즈윅 등 캐나다 주와 미국의 미시간, 인디애나, 워싱턴, 아이오와주 등을 꼽았다. 현재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관계에는 또 다른 긴장 요인도 있다. 미국은 오는 8월 19일부터 캐나다산 일부 제품에 50%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관세는 기존의 일부 미국 관세와 달리 CUSMA 규정을 충족하는 제품에도 예외를 두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캐나다·미국 무역장관 도미닉 르블랑(Dominic LeBlanc)과 캐나다 수석 무역협상대표 재니스 샤레트(Janice Charette)는 이번 주 미국 워싱턴에서 추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보고서는 현재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 관계에 약 140만개의 미국 일자리와 250만개의 캐나다 일자리가 직·간접적으로 관여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수십 년간 구축된 양국의 공급망을 다시 분리할 경우 기업들이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상당한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장기적으로 경제 효율성도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CUSMA가 성공적으로 재협상될 경우 양국의 관세는 철강과 알루미늄, 캐나다산 유제품 등에 일부 추가 관세가 남는 것을 제외하면 2025년 이전 수준인 약 1%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미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비미국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향후 10년 동안 미국 이외 국가에 대한 수출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비미국 지역에 대한 상품과 서비스 수출은 전년보다 330억 달러 증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이 오는 9월 캐나다 토론토를 찾는다. 가수 남진은 토론토 이민 1세대 동포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힐링 행사가 이틀에 걸쳐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센츄리21 뉴컨셉 한인부동산(CENTURY 21 New Concept)이 주최하고 부동산캐나다와 캐나다코리안뉴스(CKN뉴스)가 미디어 후원을 맡아 한인 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가왕과 함께 필드를 누비는 '골프대회'와 전성기 시절의 감동을 재현할 '라이브 콘서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 전설과 함께하는 특별한 샷, '오빠 남진 골프대회' 첫 행사는 오는 9월 14일(월) 낮 12시 이스트 길림버리 지역 실버 레이크스 골프 클럽(Silver Lakes Golf Club)에서 열리는 ‘오빠 남진 골프대회’이며 참가 등록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00달러로 그린피와 전동 카트, 점심, 간식 및 저녁 식사가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남진과 함께 골프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푸짐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스카보로 마즈다(SCARBORO MAZDA)가 후원하는 홀인원 경품으로 마즈다 CX-70 차량이 제공되며, 남녀 우승자에게는 알곤퀸 단풍관광 티켓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현장 음악과 진행은 유양일, 김현준 씨가 맡을 예정이다. ■ 부모님께 바치는 청춘의 무대, '오빠 남진 라이브 콘서트'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오빠 남진 라이브 콘서트’는 9월 16일(수) 오후 7시 노스욕 CNTV(390 Consumers Rd)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콘서트는 '토론토 이민 1세대와 동포들에게 음악을 통해 추억과 위로를 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장 입장은 오후 6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오후 5시부터 포토존과 간식 판매 등 공연 전부터 관객들이 행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티켓은 좌석에 따라 VVIP석 450달러, VIP석 250달러, 일반석 150달러로 판매한다. VVIP석 구매자에게는 무대 앞 라운드 테이블 좌석과 공연 후 남진과의 기념사진 촬영, 별도 라운지 이용 및 전용 입장 통로, 친필 사인이 담긴 티셔츠와 음료·다과 등이 제공된다. VIP석에는 중앙 좌석과 아티스트 사인 음료, 전용 입장 통로 등의 혜택이 마련된다. 일반석은 선착순 100명의 얼리버드(Early Bird) 구매자에게 지정 좌석 혜택을 제공한다. ■ 티켓은 한인 주요 매장에서 구매 가능 티켓은 토론토 한인들이 자주 찾는 주요 매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처는 ▲파리바게뜨 스틸점 ▲월드온영 2층 오즈 여행사 ▲P.A.T 한국식품 전 지점 ▲낙원식당 전 지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캐나다 한인 이민 역사의 산증이신 이민 1세대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로 오랜 기간 준비한 행사"라며 "골프대회와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남진의 음악과 에너지를 직접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와 티켓 예매에 관한 문의는 이현주 416-302-4569, 엄미영 437-362-0844, 문수진 647-637-0858, 김현재 647-882-4989에게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서부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다시 토론토로 유입되면서 이번 주 토론토 일대에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1일(화) 토론토 하늘은 대체로 맑으나 산불 연기로 인해 연무가 끼는 현상이 나타났다. 상공에 머무는 연기의 농도는 중간 수준이나 상층에 머물러 있어 상공 대기질건강지수(AQHI)는 '낮음(Low)' 단계를 유지하며 야외 활동에는 무리가 없는 상태다. 12일(수)에는 대기질 지수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북풍이 불어오면서 연기를 남쪽으로 밀어내 금요일에는 한층 깨끗한 하늘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 수요일 강풍과 폭우 동반한 뇌우 기습 온타리오 서남부 지역에는 강풍과 우박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으나 토론토는 비교적 차분한 날씨를 보였다. 수요일부터는 기류 변화로 인해 본격적인 비 소식이 예보됐다. 수요일 토론토에는 습한 공기와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돌풍과 함께 산발적으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소나기와 뇌우는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토론토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며,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뒤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 2차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된다. 당국은 기상 조건에 따라 뇌우 이동 시간이 변동될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주말까지 기온 차 존재... 일요일 비 소식 13일(목)은 구름이 조금 끼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겠으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낮 최고기온 24~26도의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그러나 16일(일)부터는 다시 습도가 높아지며 오후 한때 소나기와 함께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올라 더위가 기세를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 당국은 갑작스러운 소나기로 도로 노면이 미끄러워지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아울러 수상 레저 이용자들에게도 급작스러운 기상 악화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후 6시 토론토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거행한다. 1945년 8월 15일 일제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광복절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조국의 독립과 주권 회복, 민주 국가 건설을 이룬 역사적 전환점을 상징한다. 토론토한인회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해방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캐나다 한인 차세대에게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을 물려주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경축사 대독 및 영상 상영, 한인회장 기념사, 초청 인사 축사, 특별 공연, 한인회 여름캠프 학생들의 발표 무대,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종료 후에는 참석자 전원을 위한 저녁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다. 토론토한인회 측은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차세대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일시: 2026년 8월 15일(토) 오후 6시 장소: 토론토한인회관 대강당 (1133 Leslie St, North York)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부고] 최종대 전 캐나다 충청향우회 회장 별세…향년 79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B5%9C%EC%A2%85%EB%8C%80%20%ED%9A%8C%EC%9E%A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6467234425.jpg&w=3840&q=75)
토론토 한인사회의 발전과 동포사회 봉사에 힘써온 최종대 전 캐나다 충청향우회 회장이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유가족과 교회 측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10일(월) 오후 12시께 스텐트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들어갔으나 시술 후 돌발적인 출혈이 발생해 개복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9시 8분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 전 회장은 생전 캐나다 충청향우회 회장을 비롯해 토론토한인노인회 회장, 토론토한인회 이사장, 한인사회봉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토론토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가족과 지인, 한인사회 관계자들도 큰 슬픔에 잠겼다. 교회 관계자들은 최 전 회장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유가족을 위한 기도와 위로를 당부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이 갑작스럽게 개복수술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가족과 함께 병원을 찾아 부인 박계순 집사를 만났으며, 이후 별세 소식을 전달받았다. 김상원 장로와 김희곤 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병원을 방문해 임종예배를 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 측은 갑작스러운 이별로 깊은 슬픔에 빠진 가족들이 평안과 위로를 얻고, 향후 장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포사회의 기도와 위로를 부탁했다. 현재 장례 일정과 빈소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결정되는 대로 유가족과 관계자들을 통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전역의 자동차 절도 범죄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고된 차량 절도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사기방지기관인 에퀴테협회(Équité Association)가 11일(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도난 신고된 차량은 2만75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093건보다 2,334건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앨버타주의 감소폭이 가장 컸다. 올해 상반기 차량 도난 신고는 지난해보다 15.1% 줄었으며, 대서양 연안 지역은 910건에서 873건으로 4.1%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작은 감소폭을 기록했다. 브라이언 가스트(Bryan Gast) 에퀴테 협회 부사장은 "팬데믹 당시 신차 공급 부족 사태로 인해 글로벌 수요를 맞추려는 조직범죄 집단의 차량 절도가 급증했다"라며 "현재 범죄 수치가 감소세를 보이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고급 차량 표적 절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범죄 수익금은 조직범죄 자금으로 유입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범죄자들이 높은 수익에 비해 위험이 낮은 범죄라고 판단하지 않도록 지금의 대응을 계속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법죄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에퀴테 협회가 앵거스 리드(Angus Reid)에 의뢰해 실시한 지난 7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약 80%가 자신의 차량이 도난 위험에 노출되어 있거나 노출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60%는 신규 차량에 정부 의무화 도난 방지 기술을 탑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방정부는 차량 도난을 조직범죄 문제로 보고 대응책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에는 조직범죄 세력을 차단하고 적발·기소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을 발표했으며 형사처벌 강화와 항만 컨테이너 검사 확대, 수사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10일(월) 콜롬비아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으로 3,000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수십 개 도시에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본격화됐다. 잔해 속에 다수의 주민이 갇혀 있어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칼리(Cali), 페레이라(Pereira), 초코(Choco), 마니살레스(Manizales) 등 4개 지역 지방정부는 이번 지진으로 최소 17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직후 수치를 발표한 콜롬비아 연방정부는 최소 1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다. 지역 전역에서 약 1,600채의 건물이 파손되거나 완파됐다. 군인과 구조대원, 자원봉사자들은 콘크리트 잔해를 손으로 날리며 매몰자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진 진앙 인근인 초코주는 무장 단체의 활동이 빈번하고 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가난한 지역이다. 다수 구역이 배나 항공기로만 접근할 수 있어 초기 피해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다. 취임 직후 대형 재난을 맞이한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Abelardo De La Espriella) 콜롬비아 대통령은 초코주의 주도인 킵도(Quibdo)를 방문해 군과 경찰 인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공병대와 구조대, 탐지견이 현장에 투입됐다. 범죄 조직 소탕을 공약했던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이번 재난 대응으로 첫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피해 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개설한 웹사이트를 통해 실종된 가족의 신원과 사진을 올리며 소식을 찾고 있는 가운데 인구 7,000명 규모인 엘 카이로는 전체 건물의 80%가 파손됐다. 지난 6월 말 연쇄 지진으로 6,300명 이상이 사망한 베네수엘라(Venezuela)에 이어 또다시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했다. 페레이라 시정부는 최소 58채의 건물이 완파됐다고 발표했으며, 알레한드로 에데르(Alejandro Eder) 칼리 시장은 최소 40채의 건물이 붕괴했다고 전했다. 두 도시에는 약탈 방지를 위해 야간 통행금지령을 발령된 상태이며 페레이라는 구급차와 경찰차의 신속한 이동을 위해 민간 차량 운행을 금지시켰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비상 거처와 식량 지원을 위해 1,550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남미 각국 정부도 지원 의사를 밝혔다. 마우리시오 살라사르(Mauricio Salazar) 페레이라 시장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을 도시의 비극으로 규정하며 복구 의지를 다졌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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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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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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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21:14:01

[화보] 조은주 셰프의 '프렌치 요리와 한식의 만남' 토론토 시연회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백수저 셰프로 활약한 조은주 셰프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고품격 K-푸드의 진수를 선보였다. 지난 29일 토론토 시릴로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KCBA)와 한식진흥원(KFPI)이 공동 주최하고, 주토론토총영사관과 갤러리아슈퍼마켓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고품격 K-파인 다이닝과 창작 칵테일의 만남(THE CULINARY CONVERGENCE)’이라는 주제로 열린 조은주 셰프의 정교한 프렌치 분자요리 기법과 한국 전통 식재료의 깊은 맛이 접시 위에서 독창적인 예술로 피어났다. 현지 미식가들과 한인 요식업계 리더들은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조은주 셰프의 아름다운 요리 시연회 현장의 감동을 CKN뉴스와 함께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7-01 04:36:41

[화보]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 화합과 감동의 현장
지난 6월 9일(화) 오후 5시 토론토 플레이타임 볼링장(Play Time Bowl)에서 성인장애인공동체 주최로 열린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의 화합과 소통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볼링 축제의 장으로 채워졌다. 비장애인 참가자들은 직접 휠체어에 앉아 함께 공을 굴리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아름다운 소통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도전과 성취 그리고 따뜻한 연대의 감동이 교차했던 그날의 생생한 장면들을 독자들에게 화보로 전해본다.
2026-06-15 18:15:17

[화보] '클유아' 토론토 뒤흔든 K팝… 캐나다 투어 콘서트 성료
K팝 7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가 토론토에서 캐나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토론토 공연은 지난 5월 22일(금) 오후 6 30분, 다운타운에 위치한 ‘블루마 애플 시어터(Bluma Appel Theatre)’에서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라는 타이틀로 8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클유아'의 공식 팬덤인 '클로저(CLOSER)'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클유아의 토론토 콘서트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5-25 18:19:32

[화보]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지난 9일(토) 오후 5시, 노스욕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Charbonnel Catholic OS)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 어르신과 내외빈, 공연진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념식 행사가 진행됐다. CKN뉴스와 함께 이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만나보자.
2026-05-14 13:28:55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2주 동안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직접 무대에서 성과를 선보이는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배우기→말해 보기→함께 만들기→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한국어 수준에 맞춰 수업을 받은 뒤 배운 표현을 친구들과 직접 사용하고, 한국어 상황극 대본을 함께 작성하며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여기에 K-팝 수업과 한국문화 체험 등을 더해 교실에서 배운 한국어를 실제 활동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프의 마지막 날에는 학부모를 초청한 쇼케이스가 열렸다. 학생들은 그동안 준비한 한국어 상황극과 K-팝 공연, 전시 등을 직접 선보이며 2주간의 학습 결과를 하나의 무대로 완성했다. 기존 수료증 전달 중심의 종강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배운 내용을 표현하고 학부모가 그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공유형 행사로 발전시켰다는 점도 이번 캠프의 특징이다. 토론토대학교 최유정 교수는 "올해 쇼케이스처럼 함께 무언가를 준비하고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언어와 문화뿐만 아니라 리더십과 협동심도 기를 수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수현 강사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상황극 대본을 직접 구상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사용하며 협력했다고 평가했다. 김경빈 강사 역시 이러한 과정을 "언어의 장벽이 무너지면서 자신의 목소리에 힘을 갖게 되는 과정"이라고 표현했다. 학생들의 반응에서도 캠프의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 고등학교에서 2년간 한국어 학점반을 수강한 로라(Laura) 학생은 교실에서 배웠던 한국어가 캠프를 통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로라 학생은 "캠프에서는 친구들과 계속 한국어를 연습할 수 있었고, 실수해도 누구도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않았다"며 "캠프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 저를 연결해 준 것이 바로 한국어라는 사실이 가장 큰 선물"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97.1%로 나타났다.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몰입해 경험했다는 응답 역시 97.1%였으며, 한국어를 계속 배우고 싶다는 관심이 높아졌다는 응답도 97.1%에 달했다. 한국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됐다는 응답은 91.2%, 배운 한국어가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88.2%로 조사됐다. 이번 결과는 정규 한국어 학점반에서 시작한 학습이 집중캠프를 통해 실제 언어 사용과 문화 교류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학생들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또래 친구들과 한국어를 계속 사용하면서 언어 자체뿐 아니라 관계 형성과 협업에도 한국어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기존 교실 수업과 차별화된 교육 효과를 거뒀다. 캐나다한국교육원은 이번 캠프를 통해 캐나다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직접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학생들이 2주간 함께 배우고 공연과 전시를 준비하면서 한국어 학습을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오른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누에라(NouerA)가 1위 트로피를 안고 캐나다 현지 팬들과 만난다. 누아 엔터테인먼트(Nouer Entertainment)에서 관리하는 누에라는 지난 7일(금)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exe’로 총점 8,827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앞서 MBC M '쇼 챔피언'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누에라는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더블 크라운(2관왕)'을 달성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보이그룹임을 증명했다. 누에라는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을 통해 선발된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조화로운 팀워크로 글로벌 가요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팀의 중심에는 보컬을 맡고 있는 든든한 리더 현준이 있다. 여기에 감미로운 음색의 준표, 개성 있는 톤을 지닌 기현이 보컬 라인을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다. 특히 폭넓은 음역대를 소화하는 유섭은 보컬과 랩을 모두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외국인 멤버인 중국 국적의 린은 날카롭고 트렌디한 랩을 선보이며 같은 중국 출신인 팬은 독보적인 아우라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한다. 팀의 막내이자 일본 국적인 미라쿠는 파워풀한 춤과 무대 장악력으로 팀의 퍼포먼스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이렇게 한국 가요계 정상에 오른 누에라는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KCACA, 회장 윤선영)가 주최·주관하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한인문화 축제인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2026 TORONTO KOREAN FESTIVAL, 이하 TKF)'에 공식 초청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Mel Lastman Square)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누에라를 포함해 어센트(ASC2NT), 캐치더영(Catch the Young), 퓨전국악 걸그룹 그라나다(GRANADA) 등 4개 팀이 금, 토, 일 사흘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야외 메인 무대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J&B 엔터테인먼트(대표 젝키 유)'가 K팝 공연 무대를 주관한다. 축제 기간 동안 누에라는 공식 팬덤인 노바(NovA)를 위해 파워풀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축제 다음날인 24일(월)에는 토론토 '크라운 플라자' 특별 이벤트 홀에서 누에라의 단독 팬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번 팬 미팅은 캐나다 현지 팬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고 한국 음악방송 1위 축하를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누에라는 토론토 TKF 공연에 앞서 오는 18일(화) 퀘벡주 몬트리올 '리알토극장(Théâtre Rialto)'에서 캐나다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데뷔 후 캐나다에서 열리는 첫 단독 공연으로 미니 4집 수록곡 전곡 라이브와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다.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 윤선영 회장은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아이돌 그룹 누에라가 이번 2026 TKF 무대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라며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는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8일(화) 개최되는 누에라의 몬트리올 단독 콘서트 및 24일(월) 토론토 단독 팬 이벤트 티켓 예매는 아래 J&B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누에라 콘서트 및 팬 이벤트 티켓 구매하기 https://www.jnbglobal.net/collections/nouera

캐나다와 미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영사관과 검찰, 금융감독원 관계자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이 적발돼 해외 한인사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충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범행한 보이스피싱 조직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확인된 피해자 외에도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피해 사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먼저 영사관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연락한 뒤 검찰과 금융감독원 관계자를 차례로 사칭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속였다. 실제 범행 과정에서는 김정환, 윤기형, 김지웅 검사 등을 사칭하거나 금융감독원 김선호 과장 등을 사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조직은 해외에 거주하는 교민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여권과 비자 문제를 범행에 적극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사건이 긴급하게 발생했다는 식으로 피해자를 압박한 뒤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사실을 알리지 못하도록 유도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해외 거주 한인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배경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에 비해 해외 교민들이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과 한국의 사법기관이나 금융기관의 업무 체계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이용했다고 보고 있다. 또한 피해자가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국내 경찰에 신고하거나 직접 피해 사실을 알리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범행 대상으로 삼은 이유 가운데 하나로 추정하고 있다. 충북경찰은 지난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 12일경까지 영사관과 검사,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았거나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미국·캐나다 거주 재외국민과 재외동포가 있다면 피해 사실을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이미 외교부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지역 대한민국 공관에도 피의자 검거 사실을 알린 상태이며 추가 피해자를 확인하고 범행 수법을 알려 해외 교민들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경찰기관이나 검찰,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면서 주변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고 요구하거나 전화 통화를 계속 유지하도록 압박하는 경우에는 일단 의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상대방이 특정 계좌로 돈을 보내거나 금융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한다면 즉시 통화를 중단하고 별도의 공식 경로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 경찰은 현재 추가 피해자 확인을 위해 제보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해를 입었거나 유사한 전화를 받은 재외국민은 충북경찰청 광역수사대 2계 3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건 담당자는 이재훈 경감(043-240-2394), 임금택 경사(043-240-2395, dlarns456@police.go.kr), 한민섭 경사(043-240-2397, hms0765@police.go.kr)이며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접수한다. 한편, 대한민국 정부와 경찰은 최근 해외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한 국제공조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보이스피싱 대응 성과에 따르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캄보디아에서 170명의 피싱 범죄 관련 피의자를 검거하고 이 가운데 137명을 송환하는 등 해외 거점 범죄조직에 대한 단속도 이어지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최대 규모 한류 문화축제인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TKF 2026)’을 앞두고 현지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한 사전 행사가 열렸다.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Korean Canadian Arts and Culture-Festival Association, 회장 윤선영)는 지난 10일(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쏜힐 월드온영(World on Yonge, 7181 Yonge St.) 2층 푸드코트에서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프리 페스티벌 인플루언서 파티(Pre-Festival Influencer Party)’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Mel Lastman Square)에서 열리는 본행사에 앞서 토론토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에게 축제 당일에 선보일 한국 음식과 화장품, 음악 등 주요 콘텐츠를 미리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사전 홍보 행사를 넘어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음식과 문화를 보다 친근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하고 행사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축제 참가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 인플루언서, 미디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본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높였다. 행사 진행은 토론토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 온 서한준 씨가 맡았다. 참가 인플루언서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K-푸드 시식과 K-뷰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본행사에서 선보일 콘텐츠를 미리 접할 수 있었으며 축제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인플루언서 파티 참여업체는 다음과 같다 ■ 푸드 및 디저트 / 베이커리 (K-Food & Bakery) 규스베이커리(GYU's BAKERY) 케이푸드 키친(K-food Kitchen) 붐치킨(Boom chicken) 봄비빔밥(Bom Bibimbap) 파리바게뜨 에글린턴(Paris Baguette Eglinton) 만리장성(The Great Wall) 케이바이츠(K-Bites) 코비(Kobi) 키보스시(Kibo Sushi) 청춘핫도그(Chung Chun Rice Hot Dog) 사리원(SARIWON) 18피트 커피(18feet Coffee) ■뷰티, 에스테틱 및 기업 (K-Beauty & Retail) 명동마켓(Myeongdong Market) 굿라이프 그룹(Goodlife Group) CIC컴퍼니(CIC company) 캔코마켓(CanKo Market) 더 릴리프 트레이드(The Relief Trade) 케이립 글로벌(K-Leap Global) 이공이공 캐나다(EGONGEGONG CANADA) 리킨들 앤 블룸(Re-Kindle & Bloom) 파인뷰티 & 아카데미/아페리레(Finebeauty & academy / Aperire) 인플루언서 파티에는 채현주 온타리오 한인비즈니스협회 회장과 윤선영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 회장이 참석하여 업체 관계자들과 인플루언서들을 격려하며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윤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도 K-콘텐츠의 글로벌 파워에 힘입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토론토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한국의 예술 문화와 한식을 주류 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은 K-팝 아이돌의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한인사회뿐 아니라 캐나다 현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은 오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K-푸드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시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이번 프리 페스티벌 인플루언서 파티를 시작으로 본행사를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재캐나다대한체육회(회장 정인종)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 캐나다 한인 동포들을 대표해 선수단을 파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12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10월 16일(금)부터 22일(목)까지 사흘간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 및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17개 시·도 선수단 3만 5,000여 명과 전 세계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1,6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일 예정이다. 개·폐회식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재캐나다대한체육회 선수단은 본부 임원과 경기 임원, 선수를 포함해 모두 43명으로 구성됐으며 축구, 탁구, 테니스, 골프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 각 종목 대표 선수들은 재캐나다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단체가 자체 선발전을 통해 선발했다. 재캐나다축구협회(회장 안수한), 재캐나다테니스협회(회장 전시우), 재캐나다탁구협회(회장 유성훈), 재캐나다골프협회(회장 정명직)가 각각 대표 선수 선발을 진행하여 선수단을 구성했다. 올해 전국체전에는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브라질 등 18개국 재외동포 체육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동포 선수단은 국내 선수들과 별도로 해외동포부 경기에 참가하여 예선과 본선 경기를 치르며 메달 경쟁에 나선다. 다만 올해는 대한체육회의 해외동포 선수단 항공료 지원이 없기 때문에 임원과 선수들 모두 개인 경비로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 기간 숙박과 차량 등은 선수단에 제공된다. 현재, 재캐나다체육회는 선수단 숙소를 서귀포시내 호텔로 정하고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경기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 정인종 회장은 "캐나다 한인동포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단 구성을 위해 애써주신 각 종목단체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 한인동포들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모든 선수들이 단합해 지난해와 같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외동포 선수단의 원활한 대회 참가를 위해 국가별 전담 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선수단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공항 영접과 숙소 안내, 경기장 이동, 현장 민원 등을 지원해 해외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재캐나다 대표 선수단은 대한체육회의 최종 명단 승인을 거쳐 오는 10월 초 공식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에는 캐나다하나은행(KEB Hana Bank Canada)이 단복을 후원한다. 한편, 재캐나다체육회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대표 선수단을 파견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당시 캐나다 선수단은 테니스 여자복식에서 은메달, 축구와 탁구 혼합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골프에서도 남자 개인전 은메달과 남자부 단체전 동메달을 따내며 총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기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신앙과 자연을 소재로 깊은 영적 위로와 회복을 전해온 김혜선 화가의 초대 개인전 ‘하나님의 풍성함(Abundance)’이 교계와 미술계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지난 7월 18일(토) 개막해 8월 12일(수)까지 약 한 달간 관람객을 맞이하며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경희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한 김혜선 작가는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성을 바탕으로 화폭 위에 신앙적 메시지를 구현해 왔다. 서초 사랑의교회 정기전, 대한민국 크리스천 아트피스트(KCAF)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교(JIU) 개교기념전 등 다수의 전시에서 입지를 다져온 김 작가는 이번 첫 개인전을 통해 작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김 작가는 "삶에서 주님을 만난 것이 가장 큰 기적이었으며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풍성한 은혜가 작품의 원동력"이라고 고백했다. 어린 시절 불교 집안에서 자랐으나 어머니를 따라간 교회에서 들린 찬양 소리를 계기로 신앙을 갖게 된 그는 "캔버스 앞에 앉을 때마다 주님이 손을 붙들어 주시는 기쁨을 경험했고, 그림은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기도의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전시 기간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작가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작품의 취지와 의미를 해설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작가는 다채로운 색감과 따뜻한 질감이 돋보이는 작품 앞에서 각 그림에 담긴 묵상과 은혜의 흔적을 설명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사랑아트갤러리를 찾았던 한 관람객은 “작가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해설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해 화폭에 담긴 따뜻한 성령의 위로와 기쁨이 크게 와닿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작가는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단순한 그림을 넘어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의 흔적"이라며 "관람해 주신 모든 분이 성령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경험하고, 허락하시는 풍성한 은혜를 함께 누렸기를 소망한다"라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번 주말 토론토와 광역토론토지역(GTA) 곳곳에서 대형 축제와 스포츠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스포츠 경기부터 문화·음식 축제까지 다양한 행사가 한꺼번에 열리는 만큼 가족이나 지인들과 외출하기 좋은 주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토론토대중교통국(TTC)과 GO트랜짓 일부 노선의 경우 운행 조정이 예정되어 있으니 방문전 이동 계획을 세우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 자동차 레이싱대회 '혼다 딜러스 인디' 마캄서 개최 올해 처음으로 토론토 도심에서 마캄(Markham)으로 장소를 옮긴 자동차 레이싱대회 '혼다 인디(Honda Indy)'에는 16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혼다 인디카 시리즈 중에서 캐나다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회인 ‘온타리오 혼다 딜러스 인디(Ontario Honda Dealers Indy)’는 올해 마캄 도심에 조성된 3.52킬로미터 길이의 거리 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약 40년 동안 토론토 호숫가 레이크쇼어에서 열렸던 대회가 올해 처음 장소를 옮긴 것이다. 공식 메인 레이스는 16일(일) 낮 12시 22분 시작하며 주말 동안 메인 경기 외에도 다양한 경주가 이어진다. 관람 티켓은 아래 혼다 인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hondaindy.com/ ■ 원주민 예술 축제 '업프론트 페스티벌' 토론토 시내에서는 원주민 예술과 음악, 문화를 소개하는 ‘업프론트 페스티벌(UpFRONT Festival of Indigenous Arts, Music and Culture)’도 열린다. 버시 공원(Berczy Park)을 중심으로 14일(금) 낮 12시부터 16일(일) 오후 8시까지 무료 야외 공연과 가족 프로그램, 공예품 시장, 벽화 작업 등이 진행된다. 세인트 로렌스 예술센터(St. Lawrence Centre for the Arts) 외벽에서는 원주민 거리 예술가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야외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 승마 공연 '호스캐퍼데스' 캐나다국립박람회(CNE)를 앞두고 말과 승마 공연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호스캐퍼데스(Horse Capades)’도 무료로 진행된다. CNE 승마장(CNE Horse Palace)에서 20일(목)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에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된다. 묘기 승마 공연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구조 경주 프로그램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 필리핀 축제 '테이스트 오브 마닐라' 토론토 필리핀계 주민들이 참여하는 ‘테이스트 오브 마닐라(Taste of Manila)’도 주말 동안 리틀 마닐라 지역인 '윌슨 앤 배더스트(Wilson and Bathurst St.)에서 열린다. 캐나다 최대 규모의 필리핀 거리축제로 소개되는 이번 행사는 음식과 음악,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1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6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지며 주최 측은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테이스트 오브 마닐라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parctasteofmanilatoronto.ca/ ■ 인도 독립기념 행사 문화축제 ‘인디아데이 페스티벌' 네이선 필립스 광장(Nathan Phillips Square)에서는 인도 독립을 기념하는 ‘인디아 데이 페스티벌 및 그랜드 퍼레이드(India Day Festival and Grand Parade)’가 열린다. 16일(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현지 무용수와 가수들의 공연, 전통시장 등이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그랜드 퍼레이드는 인도의 여러 주를 대표하는 전통 의상과 화려한 장식 차량(플로트) 행렬을 선보이며. 네이선 필립스 광장을 출발해 베이 스트리트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한 뒤 킹 스트리트 웨스트와 유니버시티 애비뉴를 거쳐 퀸 스트리트 웨스트를 따라 다시 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인디아 데이 공식 홈페이지 https://panoramaindia.org/india-day/ ■ 대중교통 이용 확인 필수 토론토에 대형 행사가 집중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객들은 주말 운행 변경 사항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토론토 지하철 1호선은 14일(금) 밤 11시 59분부터 16일(일) 운행 종료 때까지 셰퍼드 웨스트역과 세인트 클레어 웨스트역 사이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된다. 선로 공사에 따른 조치로 해당 구간에는 셔틀버스가 대체 운행된다. 키치너 GO 노선도 15일과 16일 주말 이틀동안 선로 공사로 운행이 조정된다. 스트랫퍼드 또는 키치너역과 마운트 플레전트 GO역 사이에는 열차 대신 버스가 운행된다. 일부 버스는 스트랫퍼드 또는 키치너에서 407번 고속도로 버스터미널까지 연결되며, 마운트 플레전트역과 마운트 데니스 GO역 사이에는 GO 열차가 정상 운행한다. 배리 GO 노선은 15일과 16일 주말동안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된다. 대신 앨런데일 워터프론트 GO역과 러더퍼드 GO역 사이에 GO 버스가 운행되고, 이후 407번 고속도로 버스터미널까지 직행 버스가 연결된다. 이 기간 다운스뷰 파크 GO역에서는 GO 교통편을 이용할 수 없다. 유니언역이나 다운스뷰 파크역에서 GO 버스로 이동하려는 승객은 TTC 1호선을 이용해야 한다. 개인 차량 운전자들도 장기 공사로 인한 가디너 고속도로(Gardiner Expressway) 차로 축소에 주의해야 한다. 남부 이토비코 지역의 파크 론 로드(Park Lawn Road)에서 그랜드 애비뉴(Grand Avenue) 사이 서쪽 방향 가디너 고속도로는 현재 4개 차로에서 3개 차로로 줄어든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전통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형 음악 축제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8월 12일(수) 저녁 8시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에서 성황리에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최철 전주소리축제조직위원장의 공동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가수 김태연, 송가인 및 국악인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한국시간으로 8월 12일(수)부터 16일(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14개 시·군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기간 명창들이 참여하는 '판소리 다섯바탕'과 신예 소리꾼들의 '젊은판소리 다섯바탕'을 비롯해 산조, 시나위, 굿, 퓨전국악 등 깊이 있는 전통음악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해외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캐나다 포크 밴드 '재니스 조 리 & 더 큐티즈 밴드(Janice Jo Lee & the Cuties Band)'와 국악인 송봉금이 함께하는 국제 협업 무대 등 다양한 국악 및 월드뮤직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찾는다.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일)에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그때 그사람' 등으로 잘 알려진 가수 심수봉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소리의 판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를 비롯한 한국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공연과 국제 교류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캐나다 포크밴드가 참여하는 국제 협업 무대는 해외에서 한국 전통음악과 새로운 음악적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이 오는 9월 캐나다 토론토를 찾는다. 가수 남진은 토론토 이민 1세대 동포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힐링 행사가 이틀에 걸쳐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센츄리21 뉴컨셉 한인부동산(CENTURY 21 New Concept)이 주최하고 부동산캐나다와 캐나다코리안뉴스(CKN뉴스)가 미디어 후원을 맡아 한인 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가왕과 함께 필드를 누비는 '골프대회'와 전성기 시절의 감동을 재현할 '라이브 콘서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 전설과 함께하는 특별한 샷, '오빠 남진 골프대회' 첫 행사는 오는 9월 14일(월) 낮 12시 이스트 길림버리 지역 실버 레이크스 골프 클럽(Silver Lakes Golf Club)에서 열리는 ‘오빠 남진 골프대회’이며 참가 등록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00달러로 그린피와 전동 카트, 점심, 간식 및 저녁 식사가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남진과 함께 골프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푸짐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스카보로 마즈다(SCARBORO MAZDA)가 후원하는 홀인원 경품으로 마즈다 CX-70 차량이 제공되며, 남녀 우승자에게는 알곤퀸 단풍관광 티켓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현장 음악과 진행은 유양일, 김현준 씨가 맡을 예정이다. ■ 부모님께 바치는 청춘의 무대, '오빠 남진 라이브 콘서트'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오빠 남진 라이브 콘서트’는 9월 16일(수) 오후 7시 노스욕 CNTV(390 Consumers Rd)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콘서트는 '토론토 이민 1세대와 동포들에게 음악을 통해 추억과 위로를 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장 입장은 오후 6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오후 5시부터 포토존과 간식 판매 등 공연 전부터 관객들이 행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티켓은 좌석에 따라 VVIP석 450달러, VIP석 250달러, 일반석 150달러로 판매한다. VVIP석 구매자에게는 무대 앞 라운드 테이블 좌석과 공연 후 남진과의 기념사진 촬영, 별도 라운지 이용 및 전용 입장 통로, 친필 사인이 담긴 티셔츠와 음료·다과 등이 제공된다. VIP석에는 중앙 좌석과 아티스트 사인 음료, 전용 입장 통로 등의 혜택이 마련된다. 일반석은 선착순 100명의 얼리버드(Early Bird) 구매자에게 지정 좌석 혜택을 제공한다. ■ 티켓은 한인 주요 매장에서 구매 가능 티켓은 토론토 한인들이 자주 찾는 주요 매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처는 ▲파리바게뜨 스틸점 ▲월드온영 2층 오즈 여행사 ▲P.A.T 한국식품 전 지점 ▲낙원식당 전 지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캐나다 한인 이민 역사의 산증이신 이민 1세대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로 오랜 기간 준비한 행사"라며 "골프대회와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남진의 음악과 에너지를 직접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와 티켓 예매에 관한 문의는 이현주 416-302-4569, 엄미영 437-362-0844, 문수진 647-637-0858, 김현재 647-882-4989에게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8월 22일, 토론토의 대표적 여름 미식 축제 '피스티 싶 앤 스낵(FEASTIE Sip & Snack)'와 반려견 축제 '도기 페스트(Doggie Fest Toronto)'가 협력해 반려견 동반 팝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 랜스다운 에비뉴(Lansdowne Ave) 인근 크래프트 양조장인 핸더슨 브루잉(Henderson Brewing Co., 128A Sterling Rd)의 실내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반려견 보호자들이 세계 각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칵테일을 즐기는 동안, 반려견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려견을 위한 전용 공간에는 '도기 페스트 토론토'가 엄선한 현지 반려견 관련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마켓이 열린다. 이곳에서는 반려견 의류와 소품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수제 간식 시식, 각종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토론토 전역에서 모인 40여 개 로컬·BIPOC·여성 주도 브랜드가 참여해 전 메뉴 15달러 이하의 글로벌 스트리트 푸드를 선보인다. 10달러 이하의 시그니처 크래프트 칵테일과 내추럴 와인, 수제 맥주도 제공된다. 티켓 구매자에게는 무료 칵테일 1잔과 전문가가 진행하는 '칵테일 마스터클래스 워크숍'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플리마켓 '더 웰컴 마켓(The Welcome Market)'이 함께하는 로컬 아티스트 마켓, 라이브 DJ 공연, 관객 참여형 콘홀(Cornhole) 게임 대회 등도 펼쳐진다. 행사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미식 축제가 부족했던 토론토 견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우천 시에도 실내 공간에서 정상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행사는 8월 22일(토)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린다. 입장권은 공식 웹사이트(www.feastie.ca)와 이벤브라이트(Eventbrite)에서 예매 가능하며, 사전 예매 시 얼리버드 할인가(15달러)가 적용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최대 규모 한류 문화축제인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TKF 2026)’을 앞두고 현지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한 사전 행사가 열렸다.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Korean Canadian Arts and Culture-Festival Association, 회장 윤선영)는 지난 10일(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쏜힐 월드온영(World on Yonge, 7181 Yonge St.) 2층 푸드코트에서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프리 페스티벌 인플루언서 파티(Pre-Festival Influencer Party)’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Mel Lastman Square)에서 열리는 본행사에 앞서 토론토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에게 축제 당일에 선보일 한국 음식과 화장품, 음악 등 주요 콘텐츠를 미리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사전 홍보 행사를 넘어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음식과 문화를 보다 친근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하고 행사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축제 참가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 인플루언서, 미디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본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높였다. 행사 진행은 토론토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 온 서한준 씨가 맡았다. 참가 인플루언서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K-푸드 시식과 K-뷰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본행사에서 선보일 콘텐츠를 미리 접할 수 있었으며 축제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인플루언서 파티 참여업체는 다음과 같다 ■ 푸드 및 디저트 / 베이커리 (K-Food & Bakery) 규스베이커리(GYU's BAKERY) 케이푸드 키친(K-food Kitchen) 붐치킨(Boom chicken) 봄비빔밥(Bom Bibimbap) 파리바게뜨 에글린턴(Paris Baguette Eglinton) 만리장성(The Great Wall) 케이바이츠(K-Bites) 코비(Kobi) 키보스시(Kibo Sushi) 청춘핫도그(Chung Chun Rice Hot Dog) 사리원(SARIWON) 18피트 커피(18feet Coffee) ■뷰티, 에스테틱 및 기업 (K-Beauty & Retail) 명동마켓(Myeongdong Market) 굿라이프 그룹(Goodlife Group) CIC컴퍼니(CIC company) 캔코마켓(CanKo Market) 더 릴리프 트레이드(The Relief Trade) 케이립 글로벌(K-Leap Global) 이공이공 캐나다(EGONGEGONG CANADA) 리킨들 앤 블룸(Re-Kindle & Bloom) 파인뷰티 & 아카데미/아페리레(Finebeauty & academy / Aperire) 인플루언서 파티에는 채현주 온타리오 한인비즈니스협회 회장과 윤선영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 회장이 참석하여 업체 관계자들과 인플루언서들을 격려하며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윤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도 K-콘텐츠의 글로벌 파워에 힘입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토론토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한국의 예술 문화와 한식을 주류 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은 K-팝 아이돌의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한인사회뿐 아니라 캐나다 현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은 오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K-푸드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시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이번 프리 페스티벌 인플루언서 파티를 시작으로 본행사를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정부가 불법 체류자는 물론 학생비자나 취업비자 등을 소지한 임시 체류자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사회복지 수당 지급을 전면 차단하는 특단의 조치를 단행했다. 온주 사회서비스부 마이클 파사(Michael Parsa) 장관은 온타리오 워크(Ontario Works) 및 온타리오 장애지원 프로그램(ODSP) 관련 규정을 개정해, 주정부 사회복지 수당이 캐나다 내 합법적 거주 자격을 갖춘 주민에게만 돌아가도록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캐나다 내 미등록(불법) 체류자는 물론, 학생비자(Study Permit)나 졸업 후 취업허가(PGWP) 등을 포함해 임시 체류 자격을 보유한 개인 역시 수급 대상에서 전면 제외된다. ■ 만료 비자 수당 판결에 주총리 격노... "혈세 남용 막을 것" 이번 법 개정은 취업 허가가 만료된 상태로 수십 년간 거주해 온 미등록 체류자에게 온타리오 워크 수당을 지급하라는 복지재판소의 판결이 언론에 보도된 직후 단행됐다.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 주총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돕는 것은 당연하지만, 캐나다에 불법으로 거주하는 사람까지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주민들이 낸 세금은 합법 체류자를 위해 전용되어야 한다"라고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파사 장관 역시 "이번 규정 개정은 세금 남용을 막고, 성실한 납세자의 혈세가 법적으로 거주가 허용된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실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집중되도록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토론토 핀치(Finch)에 거주하는 유학생 김씨(24세, 남)는 "유학생과 워크퍼밋 소지자들도 비싼 등록금을 내고 캐나다 사회에서 정당하게 일하며 세금을 부담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복지 수당 전면 차단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임시 체류자들을 사지로 내모는 가혹한 조치"라고 토로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현금성 복지 수당 지급 제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합법적인 취업비자 소지자가 일정 근로 조건을 충족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온타리오주 의료보험(OHIP) 등의 기본 혜택 자격 격하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한인 시니어 음악공연 단체 ‘스마일싱어롱(회장 문관식)’이 노래와 예술을 즐기며 화합하는 '2026 여름 야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스욕에 위치한 지로스 로드 공원(G. Ross Lord Park)에서 열렸다. 행사장에는 그동안 음악과 예술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회원들과 가족 그리고 후원자들을 포함해 약 120 명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사물놀이팀의 흥겨운 연주로 시작됐으며 꽹과리와 장구 소리가 공원에 울려 퍼지면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행사장 한편에는 스마일싱어롱 미술반 회원들이 직접 그린 소묘화 등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공연은 회원들의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모두 2부로 나눠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문관식 회장이 진행을 맡아 귀빈소개와 함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와 릴리 쳉 토론토 윌로우데일 시의원, 구자선 평화식품 회장, 김재기 자유총연맹 토론토 지부 회장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김영재 총영사 인사말에서 "현지 양로원 등에서 위문 공연을 통해 웃음과 위로를 나누는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총영사관에서도 한인 단체들의 행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릴리쳉 시의원은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흐믓하다"라며 "영스트리트에 BTS 거리가 생기는 것 처럼 한국 문화가 현지사회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구자선 회장은 "스마일 싱어롱 단체 이름처럼 여러분 모두의 얼굴이 항상 웃는 모습이어서 기쁘다"라며 "화창한 날에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 되고 항상 스마일 하면 살아가자"고 전했다. 이어 기쁜우리충만한교회 양요셉 목사의 식사기도와 함께 주최측이 준비한 비빔밥을 먹으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고광묵 회원과 도윤주 회원이 공동 진행을 맡아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의 공연과 게임 등이 펼쳐졌다. 사물놀이 공연, 기타반과 오카리나반의 협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졌으며 신발 멀리 보내기 게임 등으로 행사 내내 박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자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야유회는 오후 3시까지 이어졌으며 음악과 미술, 음식 및 게임으로 공동체의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 스마일 싱어롱 문관식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회원들과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해 한인 동포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12일(수) 밤부터 13일(목) 새벽 사이에 토론토 하늘에서 연중 가장 화려한 페르세우스 유성우(Perseid meteor shower)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매년 여름 찾아오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밝은 불덩이와 긴 빛줄기를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유성우로, 절정기에는 시간당 약 50~100개의 유성이 나타날 수 있다. 유성우에 앞서 수요일 오후 12시 56분부터 2시 24분 사이에는 달이 태양의 일부분을 가리는 부분일식 현상도 관측된다. 온타리오(Ontario)주 지역에서는 태양의 약 8%가 가려질 예정이며, 관측을 위해서는 반드시 태양 관측용 전용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다만 토론토에서 두 천문 현상을 모두 선명하게 볼 수 있을지는 날씨가 변수로 작용한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는 12일 오후와 저녁에 소나기 가능성과 함께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을 예보하고 있으며 자정 무렵에는 일부 지역에 안개가 낄 가능성도 제시했다. 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측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자정 이후부터 해가 뜨기 전까지다. 웨스턴대학교 천문학 교수이자 캐나다 천문유성학 연구위원장인 피터 브라운(Peter Brown)은 "수요일 밤 오후 10시부터도 일부 유성을 볼 수 있으나 자정 이후 관측 조건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운 교수는 도심 내 공원에서도 관측이 가능하다며 "야외 의자에 45도 각도로 누워 가장 어두운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눈이 어둠에 적응할 수 있도록 휴대폰 화면을 보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7월 17일부터 관측되기 시작했으며 8월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12일 밤 관측하지 못하더라도 13일 밤에도 유성우를 볼 가능성이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이 오는 9월 캐나다 토론토를 찾는다. 가수 남진은 토론토 이민 1세대 동포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힐링 행사가 이틀에 걸쳐 대대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센츄리21 뉴컨셉 한인부동산(CENTURY 21 New Concept)이 주최하고 부동산캐나다와 캐나다코리안뉴스(CKN뉴스)가 미디어 후원을 맡아 한인 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가왕과 함께 필드를 누비는 '골프대회'와 전성기 시절의 감동을 재현할 '라이브 콘서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 전설과 함께하는 특별한 샷, '오빠 남진 골프대회' 첫 행사는 오는 9월 14일(월) 낮 12시 이스트 길림버리 지역 실버 레이크스 골프 클럽(Silver Lakes Golf Club)에서 열리는 ‘오빠 남진 골프대회’이며 참가 등록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00달러로 그린피와 전동 카트, 점심, 간식 및 저녁 식사가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남진과 함께 골프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푸짐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스카보로 마즈다(SCARBORO MAZDA)가 후원하는 홀인원 경품으로 마즈다 CX-70 차량이 제공되며, 남녀 우승자에게는 알곤퀸 단풍관광 티켓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현장 음악과 진행은 유양일, 김현준 씨가 맡을 예정이다. ■ 부모님께 바치는 청춘의 무대, '오빠 남진 라이브 콘서트'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오빠 남진 라이브 콘서트’는 9월 16일(수) 오후 7시 노스욕 CNTV(390 Consumers Rd)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콘서트는 '토론토 이민 1세대와 동포들에게 음악을 통해 추억과 위로를 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장 입장은 오후 6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오후 5시부터 포토존과 간식 판매 등 공연 전부터 관객들이 행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티켓은 좌석에 따라 VVIP석 450달러, VIP석 250달러, 일반석 150달러로 판매한다. VVIP석 구매자에게는 무대 앞 라운드 테이블 좌석과 공연 후 남진과의 기념사진 촬영, 별도 라운지 이용 및 전용 입장 통로, 친필 사인이 담긴 티셔츠와 음료·다과 등이 제공된다. VIP석에는 중앙 좌석과 아티스트 사인 음료, 전용 입장 통로 등의 혜택이 마련된다. 일반석은 선착순 100명의 얼리버드(Early Bird) 구매자에게 지정 좌석 혜택을 제공한다. ■ 티켓은 한인 주요 매장에서 구매 가능 티켓은 토론토 한인들이 자주 찾는 주요 매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처는 ▲파리바게뜨 스틸점 ▲월드온영 2층 오즈 여행사 ▲P.A.T 한국식품 전 지점 ▲낙원식당 전 지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캐나다 한인 이민 역사의 산증이신 이민 1세대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로 오랜 기간 준비한 행사"라며 "골프대회와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남진의 음악과 에너지를 직접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와 티켓 예매에 관한 문의는 이현주 416-302-4569, 엄미영 437-362-0844, 문수진 647-637-0858, 김현재 647-882-4989에게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부고] 최종대 전 캐나다 충청향우회 회장 별세…향년 79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B5%9C%EC%A2%85%EB%8C%80%20%ED%9A%8C%EC%9E%A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6467234425.jpg&w=3840&q=75)
토론토 한인사회의 발전과 동포사회 봉사에 힘써온 최종대 전 캐나다 충청향우회 회장이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유가족과 교회 측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10일(월) 오후 12시께 스텐트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들어갔으나 시술 후 돌발적인 출혈이 발생해 개복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9시 8분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 전 회장은 생전 캐나다 충청향우회 회장을 비롯해 토론토한인노인회 회장, 토론토한인회 이사장, 한인사회봉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토론토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가족과 지인, 한인사회 관계자들도 큰 슬픔에 잠겼다. 교회 관계자들은 최 전 회장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유가족을 위한 기도와 위로를 당부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이 갑작스럽게 개복수술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가족과 함께 병원을 찾아 부인 박계순 집사를 만났으며, 이후 별세 소식을 전달받았다. 김상원 장로와 김희곤 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은 가족들과 함께 병원을 방문해 임종예배를 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 측은 갑작스러운 이별로 깊은 슬픔에 빠진 가족들이 평안과 위로를 얻고, 향후 장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포사회의 기도와 위로를 부탁했다. 현재 장례 일정과 빈소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결정되는 대로 유가족과 관계자들을 통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한 도축장 직영 곱창 전문점 '곱창인가(곱창인家)'가 신선한 음식과 따뜻한 고객 서비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국을 방문한 한인 김모 씨는 예산 여행 중 '곱창인가'를 찾은 뒤 자신의 SNS를 통해 방문 후기를 남기며 충청도의 넉넉한 인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 씨는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토론토에서 왔다는 소식을 들은 매니저가 직접 요구르트를 챙겨주는 모습에서 충청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곱창인가는 도축장 직영 매장으로 운영돼 신선한 식재료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표 메뉴인 곱창구이를 비롯해 불곱창구이, 곱창전골, 곱창국밥과 곱창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매장 관계자는 "찾아주시는 모든 손님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신선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예산군이 관광 명소로 주목받으면서 지역 특색 있는 맛집을 찾는 방문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 곱창인가는 깔끔한 매장 환경과 정성 어린 서비스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타 지역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예산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하는 외식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매장 정보 상호: 곱창인가(곱창인家) 위치: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두리2길 56 A동 102호 대표 메뉴: 곱창구이(13,000원), 불곱창구이, 곱창전골, 곱창국밥·국수(9,000원) 등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곱창인가_예산맛집_Gopchang-Inga_Yesan_Korean-Gopchang_Restaurant.j

토론토 경찰이 통신사 직원을 사칭해 시민들에게 고가의 휴대폰과 스마트워치, 태블릿을 대신 구매하도록 만든 뒤 이를 가로채는 신종 사기 수법이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약 5년 간, 동일한 방식의 피해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피해자들은 모두 자신이 이용하는 통신사의 직원이라고 소개한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으며, 발신자는 실제 고객 계정 정보와 청구 내역까지 알고 있어 의심 없이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장기 고객만을 위한 특별 혜택"이라며 최신 휴대폰이나 스마트워치, 태블릿을 파격 할인하거나 무료로 제공한다고 제안했다. 이후 피해자에게 해당 통신사의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직접 제품을 주문하도록 유도했다. 진짜 사기 행각은 주문한 기기가 피해자의 집에 도착한 이후 시작됐다. 사기범은 피해자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다른 모델이 잘못 배송됐다"라며 기기 교환을 구실로 사전 지불된 반송용 택배 라벨(Pre-paid shipping label)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발송했다. 피해자들은 지시대로 기기를 반송했으나, 해당 라벨에 적힌 주소는 사기범과 연동된 제3의 장소나 임의의 주소였다. 사기범들은 해당 장소로 배송된 물품을 집주인 몰래 수령하거나 사정을 모르는 정식 택배 기사를 보내 물품을 회수해 가는 수법을 사용했다. 결국 피해자들은 통신사 공식 시스템을 통해 본인 명의로 고가의 기기와 요금제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제품은 사기범에게 빼앗기고 모든 금융 부담을 떠안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요청하지 않은 할인 혜택이나 기기 변경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해야 한다"라며 "반드시 요금 청구서에 기재된 통신사 공식 고객센터로 직접 문의해 계정 안전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한인노인회(KSCST, 회장 김인석)가 오는 9월 12일(토) 오전 11시, 토론토 다운타운 크리스티 피츠 공원(Christie Pits Park)에서 '2026 워커톤(Walk-a-thon)' 행사를 개최한다. 197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은 토론토한인노인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인 시니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워커톤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한인 어르신들이 함께 건강을 증진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대표적인 자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인회 측은 "외로움과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워커톤을 통해 마련되는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통한 디지털 역량 강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영어회화 교육, 댄스와 체조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 활동, 그리고 어르신 식사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된다. 토론토한인노인회 김인석 회장은 "워커톤은 단순한 기금 마련 행사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활력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후원금과 물품 기부,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후원은 이트렌스퍼(e-Transfer)와 수표(Check)를 통해 가능하다. 이트렌스퍼의 경우hikscst@gmail.com(KSCST)으로 보내면 되며, 수표는 Korean Senior Citizens Society of Toronto 앞으로 발행해 노인회 사무실(476 Grace Street, Toronto, ON M6G 3A9)로 우편 발송하거나 방문 전달하면 된다. 워커톤 후원 및 행사 관련 문의는 박동호 워커톤 준비위원장 416-939-7456 또는 임지연 사무장 416-220-8685에게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블루어 축제! '2026 토론토한인노인회 워커톤'으로 초대합니다

지난 2020년 캐나다국세청(CRA) 온라인 계정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한 집단소송 합의에 따라 수천 명의 피해자들이 최대 5,000달러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보상은 지난 5월 집단소송(Class Action) 합의에 따른 것으로 캐나다 연방정부는 총 870만 달러 이상을 피해자들에게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소송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캐나다국세청(CRA) '마이 어카운트(My Account)', 서비스캐나다(My Service Canada Account), 정부인증키(GCKey)를 이용한 정부 온라인 계정 등에 저장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제3자에 의해 무단으로 열람됐다. 집단소송 관리기관인 KPMG는 "정부 온라인 계정의 보안 장치가 충분하지 않아 허가받지 않은 제3자가 개인정보와 금융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다"며 "일부 사례에서는 유출된 정보를 이용해 코로나19 지원금 등을 허위로 신청한 사례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캐나다 연방정부는 이번 합의가 법적 책임을 인정한 것은 아니며,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상은 피해 정도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지급된다. 먼저 개인정보 무단 접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을 들인 피해자는 최대 80달러를 받을 수 있다. 또 개인정보가 실제 사기에 악용돼 대응에 시간이 소요된 경우에는 최대 200달러까지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신원 도용이나 금융사기 피해, 본인이 부담한 비용 등 실질적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경우에는 특별 보상기금을 통해 최대 5,000달러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연방법원 자료에 따르면 약 1만2,700건의 계정에서 제3자가 직접입금 계좌 정보 등을 변경한 뒤 코로나19 정부 지원금을 부정하게 신청한 사례가 확인됐다. 캐나다 재무위원회(Treasury Board)는 "이번 합의는 집단소송 대상자들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이라고 법원이 판단했다"며 "정부의 위법 행위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보상 대상자는 내년 2월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본인이 대상자인지 여부와 신청 절차는 집단소송 관리기관인 KPM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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