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행사
2026 아시안 헤리티지 문화축제 개최 … 노스욕에 3만 명 모인다
![[기고] 스코필드 추모 기념식을 다녀와서](/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B6%94%EB%AA%A8%EA%B8%B0%EB%85%90%EC%8B%9D-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6273293537.jpg&w=3840&q=75)
한인뉴스/피플
[기고] 스코필드 추모 기념식을 다녀와서

최신뉴스/사회
온주 남부 '폭우 경보' 발령… 지면 포화로 도로 침수 비상

최신뉴스/정치
출석률, 성적에 반영하는 이유가 있었네 … 온주 고교생 60% 기준 미달

최신뉴스/사회
온주 공원 어디서나 '치맥' 가능… 해변·캠핑장 등 음주 허용

한인뉴스/한인단체
예멜합창단과 함께하는 '시네마 오디세이' 봄의 선율

라이프/문화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 "확실히 웃겨드립니다" … 특별 할인 코드 공개

한인뉴스/한인단체
토론토한인회 '제62차 정기총회' 개최…결산 및 예산안 인준

최신뉴스/경제
카니 총리, 5개월 간 유류세 일시 폐지… 리터당 최대 28센트 인하

최신뉴스/종교
토론토 하나로 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한인뉴스/한인단체
발바닥 저림, 원인은 따로 있다? HF Care, 웰니스 무료 세미나

최신뉴스/사회
"출근길 물바다 조심" GTA 폭우 경보… 천둥·번개 동반

한인뉴스/한인단체
제56주기 스코필드 박사 추모식 성료… 연아 마틴 의원 등 60명 참석

최신뉴스/경제
런던 실업률 9.1% '쇼크'… 캐나다서 일자리 구하기 가장 힘든 곳

온타리오주 정부가 직장에서 부상을 입은 근로자들에게 지급하는 산재 보상금을 30년 만에 처음으로 인상한다. 데이비드 피치니(David Piccini) 노동부 장관은 근로자들이 회복 기간 중 생활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업무상 안전 및 보험위원회(WSIB)'의 혜택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온타리오 부상 근로자들은 법안이 통과될 경우, 기존 실수령액의 85%였던 소득 대체 수당(LOE)을 90%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연봉 6만 달러를 받는 근로자가 다쳐서 쉬게 될 경우, 이전보다 연간 약 2,411달러의 보상금을 더 받게 되는 셈이다. 주정부는 이번 조치가 고물가 시대에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생계비를 보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65세 이상 고령 근로자들을 위한 보호도 강화된다. 현행 규정은 65세가 되면 산재 수당 지급이 자동으로 중단되지만 새 법안은 자격 요건을 갖춘 경우 65세 이후에도 수당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온타리오 노동 시장의 변화도 이번 개혁의 배경이 됐다.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온주 내 6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는 약 44만 4,000명에 달한다. 주정부는 은퇴를 미루고 일터에 남는 시니어가 전체 노동력의 5.4%를 차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차별 없는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로 한국계 정치인 미셸 스틸(Michelle Steel, 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13일(월) 스틸 전 의원을 대사로 지명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주한대사 지명은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떠난 이후 1년 넘게 비어있던 외교 채널을 복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대사 공석이 길어지면서 한국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미셸 스틸 지명자는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5년 미국으로 이주한 정통 한국계 인물이다.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위원 등을 거쳐 2021년부터 4년간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선거 당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 지지를 선언했을 만큼 대통령의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스틸 지명자가 한국어에 능통하고 트럼프 측과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워싱턴의 핵심 의중을 한국 정부에 신속히 전달하는 ‘정치적 파이프라인’ 역할을 수행할 최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미 외교 관계는 스틸 지명자가 상원 인준을 통과할 경우 새로운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특히 성 김(Sung Kim) 이후 두 번째 한국계 주한대사이자, 한미 양국에 여성 대사가 동시에 파견되는 첫 사례가 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속보] 마크 카니의 자유당 보선 싹쓸이…과반 정부 첫 행보는 ‘민생’](/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97%B0%EB%B0%A9%EC%9E%90%EC%9C%A0%EB%8B%B9%20%EB%B3%B4%EA%B6%90%EC%84%A0%EA%B1%B0%20%EC%8A%B9%EB%A6%AC%20%EC%B9%B4%EB%8B%88%EC%A0%95%EB%B6%80%20%ED%8E%98%EC%9D%B4%EC%8A%A4%EB%B6%81-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6149992743.jpg&w=3840&q=75)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이끄는 연방 자유당이 4월 13일(월) 저녁 치러진 3개 지역구 보궐선거에서 전승을 거두며 과반 의석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자유당은 강력한 입법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보선의 최대 승부처였던 퀘벡주 테르본(Terrebonne)에서 자유당의 타티아나 오귀스트(Tatiana Auguste) 후보는 48.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블록퀘벡당(Bloc Québécois)의 나탈리 싱클레어-데가뉴(Nathalie Sinclair-Desgagné) 후보를 1.6%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토론토의 유니버시티-로즈데일(University–Rosedale)에서는 의사 출신 다니엘 마틴(Danielle Martin) 후보가 자유당의 172번째 의석을 차지하며 과반 확정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스카보로 사우스웨스트(Scarborough Southwest)에서도 돌리 베굼(Doly Begum) 후보가 승리하며 자유당은 이번 선거에서 3석을 추가하며 총 174석을 확보하게 됐다. 카니 총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선인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14일(화)부터 즉각 국정 업무에 복귀할 뜻을 밝혔다. 총리실은 민생 경제를 위한 새로운 물가 안정 대책 발표를 예고하며 ‘강한 정부’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과를 두고 카니 총리의 리더십이 거둔 ‘놀라운 반전’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위협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카니 총리가 보여준 안정감 있는 대응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반면 연방 보수당의 피에르 폴리에브(Pierre Polievre) 대표는 성명을 통해 “카니 정부가 다수당이 된 것은 유권자를 배신하고 당적을 옮긴 정치인들의 밀실 거래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카니 총리는 이제 다수당 정부로서 야당의 협조 없이도 예산안과 주요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게 됐다. 그러나 174석이라는 근소한 차이의 과반인 만큼 당내 결속 유지와 야당의 공세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유형별 클릭 유도형 제목 제안] 1. [정치/승보형] [속보] 마크 카니, 보선 3곳 싹쓸이… 11년 만의 자유당 ‘다수당 시대’ 개막 1표 차 설러움 씻었다… 퀘벡 테르본까지 삼킨 카니의 ‘퍼펙트 게임’ 2. [분석/전망형] [뉴스분석] 174석의 힘… 카니 총리가 그리는 ‘포스트 트럼프’ 경제 지도 [현장] 토론토는 역시 자유당 텃밭… 다니엘 마틴·돌리 베굼 당선 현장 4. [경제/민생형] “승리 취할 시간 없다” 카니 총리, 당선 직후 ‘물가 안정’ 대책 전격 발표 과반 정부 첫 행보는 ‘민생’

한국의 대표적인 찬양 사역자 강찬(Kang Chan) 목사가 토론토 말씀의 교회(담임목사 허천회, 2501 Warden Ave. Scarborough)에서 개최된 3일간의 찬양 집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집회는 지난 10일(금) 저녁부터 12일(주일)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토론토 지역 성도들이 매 시간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뜨거운 찬양과 간증, 말씀의 잔치로 꾸며졌다. ■ 10일(금):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집회 첫날인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말씀의 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문을 연 강찬 목사는 자신의 대표곡인 ‘은혜’, ‘섬김’ 등을 비롯해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등 깊은 울림을 주는 찬양을 선보였다. 강 목사는 찬양 중간중간 사역 여정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참석한 성도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자" 메시지를 전달했다. ■ 11일(토): 기도로 준비하면 나아가는 시간. 둘째 날인 토요일에는 오후 7시부터 성도들이 기도로 집회를 준비했다. 강 찬 목사는 ‘그 사랑’, ‘주의 길’ 등을 노래하며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은 찬양뿐만 아니라 강 목사가 직접 말씀을 전하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집회 후에는 음반 소개 및 사인회가 열려 성도들과 직접 소통하는 친밀한 시간을 마련했다. ■ 12일(주일): 기쁨의 찬양으로 마무리한 은혜의 여정 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 마지막 날 집회는 우리에게 익숙한 '하나님의 은혜', '내 영혼 언제나 평안해' 등의 찬송과 복음성가들로 채워졌다. 교회 찬양팀과 함께한 ‘주만 바라볼찌라’ 순서에서는 온 회중이 하나 되어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강 목사는 “토론토 성도들의 뜨거운 신앙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지역 사회에 전해진 위로와 소망 이번 집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강 목사님의 진솔한 찬양과 간증을 통해 지쳐있던 이민 생활 속에서 큰 위로를 얻었다"며 "다시금 하나님 앞에서 일어설 용기를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말씀의 교회 측은 이번 집회가 성도들이 영적으로 회복하고 지역 사회에 복음의 기븜이 널리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찬 목사는 오는 16일(목)부터 19일(주일)까지 찬양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상세 일정은 아래와 같다. ▲4월 16일(목) 오후 7시 토론토 커넥트교회(유학생 선교회)를 시작으로 순회 집회를 이어간다. ▲17일(금) 오후 7시 30분 큰빛교회 ▲18일(토) 오후 8시 십자가 교회 ▲19일(일) 오전 11시 말씀과삶 교회 ▲19일(일) 오후 2시 순례길 교회 순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정부가 학교 운영 방식을 기업형 체제로 전격 개편한다. 교육위원의 숫자를 줄여 정치적 갈등을 차단하는 대신, 경영 전문가를 투입해 예산을 관리하고 학생들의 출석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폴 칼란드라(Paul Calandra) 교육부 장관은 13일(월) 퀸즈 파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생 성취 우선법’을 상정했다. 칼란드라 장관은 “그동안 교육위원들이 불필요한 논쟁으로 교육 시스템을 방해해 왔다”며 “이들의 역할을 축소하고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학교에 전달하는 본래의 기능에만 집중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위원 수 ‘싹둑’… 예산권은 경영 전문가에게 법안이 통과되면 토론토 교육청(TDSB)의 교육위원 수는 현재 22명에서 12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또한 학교 이사회의 실무 책임자인 교육국장 명칭이 ‘최고경영자(CEO)’로 변경되며 반드시 비즈니스 배경을 갖춘 인물이 임명되어야 한다. 앞으로 학교 예산은 CEO가 직접 수립하며, 교육위원들이 이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교육부 장관이 최종 승인하면 예산안은 그대로 확정된다. 사실상 선출직 교육위원들의 권한을 뺏고 정부가 학교 운영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 “학교 빠지면 성적 깎인다” 출석 관리 강화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변화도 적지 않다. 주정부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성적 산출 방식을 변경한다. 9~10학년은 성적의 15%, 11~12학년은 10%를 출석과 수업 참여도로 채우게 된다. 코로나19 이후 느슨해진 등교 문화를 바로잡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한 교사마다 달랐던 수업 자료와 평가 방식도 주정부가 승인한 자재로 통일된다. 온타리오주 어디에서 공부하든 동일한 수준의 수업을 받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 교사 노조 “학교는 회사가 아니다” 강력 반발 하지만 교육 현장의 반발은 거세다. 온타리오 중등교사연맹(OSSTF)은 “교육 경험이 없는 경영인을 학교 대표로 앉히는 것은 공교육을 기업화하려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초등교사연맹(ETFO) 역시 “학부모를 대표하는 교육위원의 힘을 무력화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후퇴”라고 주장했다. 교사 단체들은 구조 개편보다는 학교 내 폭력 문제 해결과 과밀 학급 해소 등 실질적인 현장 지원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어, 법안 통과 과정에서 정부와의 진통이 예상된다.

캐나다 동포들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낭만과 감동으로 채운 특별한 여정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토론토 오즈투어(OZ Tours)는 지난 4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2026년 제5차 특선 고국 여행’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제 5차 고국 방문 투어는 오즈투어 변현숙 대표가 직접 인솔자로 나서 공항 미팅부터 전 일정을 세심하게 챙기며 참가자들에게 더욱 큰 신뢰와 만족감을 선사했다. 고국 방문단은 지난 4월 1일(수) 대한항공(KE078) 편으로 토론토 피어슨 공항을 출발하여 인천에 도착한 뒤 한국의 미와 맛을 느낄 수 있는 주요 도시를 차례로 방문했다. 오즈 투어 제5차 고국방문 8일간의 주요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다. ■ 한국의 고전미 체험 800여 채의 한옥이 장관을 이루는 전주 한옥마을과 호남 제일성 풍남문을 관람했다. 이어 담양 죽녹원의 울창한 대나무 숲에서 죽림욕을 즐기며 한국의 자연미를 만끽했다. ■ 남해의 비경과 역사 여수 오동도와 해상 케이블카를 이용해 남해안의 절경을 감상했으며,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는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 부산의 현대적 매력 바다 위 사찰인 해동 용궁사와 청사포 전망대를 방문했다. 특히 최근 명소로 떠오른 해운대 해변열차를 탑승해 부산의 해안선을 직접 체험하며 현대적인 한국의 모습에 감탄했다. ■ 전통 유산과 서울 나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방문해 선비 정신을 기렸다. 여정의 마지막은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경복궁, 북촌 한옥마을을 돌며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확인했다. 특히 이번 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전주 비빔밥, 담양 죽통밥, 여수 게장 정식, 안동 찜닭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선 메뉴를 엄선하여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 일정 동안 엄선된 특급 호텔(인천 골든튤립, 전주 왕의지밀, 여수 히든베이 등)에 투숙하며 장거리 여행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투어를 직접 인솔한 변현숙 대표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고국을 방문했을 때 느끼는 설렘화 향수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직접 발로 뛰며 안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발전상을 보며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동포들의 원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즈투어는 지난 3월 29일(일)에 쏜힐 ‘월드 온 영’ 2층의 사무실을 230호로 이전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고국 방문 등 여행 관련 문의는 전화 416-512-2121 또는 이메일 info@oztours.ca로 하면 된다 카카오톡 아이디 oztours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오즈투어 홈페이지 https://oztours.ca/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이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를 기점으로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일대에서 대이란 해상봉쇄에 공식 돌입했다. 미군은 허가 없이 봉쇄 구역에 진입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나포 등 강제 조치를 시행하겠다는 대응 지침을 하달했다. 로이터(Reuters)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선원들에게 발송한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번 봉쇄 작전의 범위는 오만만(Gulf of Oman)과 호르무즈 해협 동쪽, 아라비아해 일대로 설정되었으며 선박의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선박에 적용된다. 미 중부사령부는 “승인 없이 봉쇄 구역에 진입하거나 출항을 시도하는 모든 선박은 차단, 회항, 나포의 대상이 된다”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이란의 주요 보급로와 경제적 자금줄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군사적 의지로 풀이된다. 다만 미군은 이번 조치가 이란 외 지역을 목적지로 하는 중립적 통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지에는 “봉쇄는 이란 이외의 목적지로 향하거나 그곳에서 출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중립적 통항 경로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항행의 자유를 제한적으로 보장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번 공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봉쇄 개시 선언 직후 나온 구체적인 군사 행동 지침으로 해당 해역을 지나는 선박들의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 해군의 실제 나포 조치가 시행될 경우 이란 측의 강력한 반발과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강대강’ 대치가 본격적인 실무 작전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국제 사회의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의 소득과 자산 불평등이 지난해 더욱 심화되어 상위계층과 저소득층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득 상위 40% 가구와 하위 40% 가구 간 가처분 소득 점유율 격차는 46.7%포인트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0.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자산 불평등은 소득보다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 상위 20% 가구는 전체 순자산의 65.7%를 보유했으며 이들 가구의 평균 순자산은 약 350만 캐나다달러에 달했다. 반면 자산 하위 40% 가구는 전체 자산의 3%만 보유했으며 가구당 평균 자산은 8만1,650캐나다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상위 20%와 하위 40% 간 자산 격차는 62.7%포인트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보다 0.6%포인트 확대됐다. 통계청은 고소득 가구의 가처분 소득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저소득층의 경제적 기반은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고물가와 금리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자산 보유 여부에 따른 격차가 실제 생활 수준의 차이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불평등 구조가 장기적으로 소비 위축과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또한 사회적 갈등 확대를 막기 위해 정부가 소득 재분배 정책과 저소득층 자산 형성 지원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기고] 파키스탄, 미국 이란 사이의 ‘검증된 우체부’ - 3회](/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8C%8C%ED%82%A4%EC%8A%A4%ED%83%84%20%EA%B5%B0%EB%8C%80-%ED%94%BD%EC%85%8003-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5798528458.jpg&w=3840&q=75)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선제 공습을 감행했다. 'Epic Fury' 작전으로 알려진 이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협상 채널의 핵심 인물 알리 라리자니(Ali Larijani)가 사망했다. 이란은 즉각 이스라엘과 걸프 국가들에 미사일•드론으로 응전했고, 이란혁명수비대는 세계 원유 공급량의 20% 이상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다. 유가가 폭등하고 세계 증시가 흔들렸다. 파키스탄이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온 것은 바로 이 순간이었다. 국내적 폭발과 전략적 줄타기 파키스탄에게 이 전쟁은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복합 위기였다. 하메네이 피살 소식이 전해지자 전국에서 격렬한 시위가 터졌다. 3월 1일 카라치에서는 미국 영사관 난입 시도 과정에서 수십 명이 사상했고, 전국에서 적어도 23명이 사망했다. 샤흐바즈 샤리프(Shehbaz Sharif) 총리 정부는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국제법 위반으로 공식 규탄하면서도, 이란의 사우디 공격에는 자제를 촉구했다. 분석가들은 이를 "군사적 얽힘 없는 제한적 연대(limited alignment without military entanglement)"라고 명명했다. 한편 파키스탄 해군은 3월 9일 호르무즈 봉쇄로 위협받는 자국 상선 보호를 위한 '무하피즈울바흐르' 작전을 개시했고, 연방정부는 같은 날 4일 근무제, 학교 2주 폐쇄 등 긴급 경제 긴축 조치를 발표했다. 전쟁은 이미 파키스탄 국민의 일상을 직격하고 있었다. 아심 무니르—무대 뒤의 실제 플레이어 이 위기에서 파키스탄의 중재를 실질적으로 주도한 인물은 샤리프 총리가 아니었다. 육군 참모총장 아심 무니르(Asim Munir) 야전원수가 핵심을 맡았다. 무니르는 2025년 5월 파키스탄-인도 분쟁에서 트럼프의 중재 요청을 계기로 워싱턴과 직접 채널을 구축했고, 그 공로로 파키스탄 역사상 처음 '야전원수(Field Marshal)' 계급을 부여받았다. 이후 1년여에 걸쳐 그는 조용히 테헤란과 워싱턴 사이의 전달자로 스스로를 포지셔닝해 왔다. 전쟁이 발발하자 이 물밑 작업이 빛을 발했다. 3월 22~23일 무니르는 트럼프와 직접 통화했고, 3월 23일 파키스탄은 공식 협상 개최를 제안했다. 샤리프 총리는 X(구 트위터)에서 트럼프,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Abbas Araghchi), 미국 특사 위트코프(Steve Witkoff)를 태그하며 이 제안을 공개적으로 알렸다. 셔틀 외교의 해부—카이로, 베이징, 이슬라마바드 파키스탄의 외교는 단독 플레이가 아니었다. 부총리 겸 외무장관 이샤크 다르(Ishaq Dar)는 베이징을 방문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5개항 공동 이니셔티브를 도출했고, 3월 29일에는 터키•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들을 이슬라마바드로 모아 아랍 세계의 분열된 목소리를 하나로 묶으려 했다. 이란 대통령 페제슈키안(Pezeshkian)도 샤리프 총리와 통화하며 "중재 역할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파키스탄은 이란 전쟁을 중재하면서 동시에 아프간 탈레반과의 긴장도 관리해야 하는 이중의 외교 부담을 안고 있었다. 이슬라마바드 어코드—제안과 좌절, 그리고 재협상 3월 25일, 파키스탄은 미국이 작성한 '15개항 제안'을 이란에 전달했으나 이란은 거부했다. 이란은 ▲공격 중단 ▲전쟁 재개 방지 메커니즘 구축 ▲피해 보상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 주권의 국제적 인정 등 5개 조건을 제시했다. 4월 5일 파키스탄은 '이슬라마바드 어코드(Islamabad Accord)'를 내놓았다. 즉각 교전 중지와 해협 재개통을 1단계로, 포괄적 합의 협상을 2단계로 하는 45일짜리 정전 프레임워크였으며, 이란의 핵 포기와 미국의 제재 완화•동결 자산 해제를 맞교환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러나 이란은 임시 정전의 일환으로 호르무즈를 열지는 않겠다고 버텼다. 협상은 다시 벽에 부딪혔다. 최후의 밤—WhatsApp과 Signal로 전쟁을 멈추다 4월 7일 새벽, 트럼프는 Truth Social에 이란이 자정까지 호르무즈를 열지 않으면 "전체 문명이 오늘 밤 사라질 것"이라는 초강경 경고를 게시했다. 세계는 숨을 죽였다. 무니르 야전원수는 밤새 미국 부통령 밴스(JD Vance), 특사 위트코프(Steve Witkoff),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와 쉬지 않고 통화했다. 이란과는 왓츠앱, 미국과는 시그널로 암호화된 메시지를 교환하며 '공식 세션 없는 연속적 셔틀'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했다. 이 포맷은 속도와 부인 가능성(deniability)을 동시에 보장했다. 파키스탄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에 대한 불신이 극도로 높은 이란이 전제 조건 없이 정전을 수락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트럼프의 자정 데드라인이 약 90분 남은 시점, 반전이 일어났다. 트럼프는 Truth Social에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와 무니르 야전원수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완전•안전하게 개방하는 것을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도 "지역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기울인 샤리프 총리 각하와 무니르 야전원수 각하께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미국 대통령과 이란 외무장관이 동시에, 공개적으로, 파키스탄의 두 지도자를 이름 지어 감사를 표한 것은 전례 없는 외교적 인정이었다. 인도의 공백과 파키스탄의 반사 이익 파키스탄의 중재가 더욱 빛을 발한 것은 라이벌 인도의 자발적 퇴장 때문이기도 했다. 모디 총리의 공습 직전 이스라엘 방문이 인도의 중립성 이미지를 훼손했고,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인도는 이번 위기에서 사실상 사이드라인으로 밀려났다. 카타르도 협상 주도 역할을 고사했다. 파키스탄은 미국 군사기지를 수용하지 않았고 분쟁에 공식 얽히지 않은 덕분에, 더 강하지만 더 제약된 행위자들이 채우지 못한 외교적 진공을 채울 수 있었다. 이슬라마바드 회담—미완의 결말과 종합 평가 4월 10일, 이란 측 아라그치 외무장관과 칼리바프(Qalibaf) 의회 의장, 미국 측 밴스 부통령과 위트코프•쿠슈너(Kushner)가 이슬라마바드에서 마주 앉기로 했다. 그러나 정전은 출발부터 삐걱거렸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전 포함을 거부하며 '오퍼레이션 이터널 다크니스'를 전개하자 이란은 호르무즈 통행 보장을 유보하겠다고 위협했다. 한 파키스탄 관리는 "이건 본질적으로 에고의 싸움이자, 그 위에 다리를 놓아야 할 불신의 바다"라고 표현했다. 이번 2026년 위기는 파키스탄 중재력의 새로운 차원을 보여줬다. 총리의 공개 외교와 야전원수의 군사 비밀 채널이 결합해 작동했고, 파키스탄은 단순한 메시지 전달자를 넘어 미•이란 직접 회담의 개최지로 격상됐다. 아프가니스탄과의 교전, 국내 시아파 시위, 인도와의 긴장, IMF 협의가 중첩된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중재를 성사시켰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반면 이스라엘의 독자 행동을 제어할 레버리지가 없다는 점, 미-이란의 뿌리 깊은 불신을 단기간에 해소할 수 없다는 점에서 한계도 동시에 드러났다. '이슬라마바드 어코드'가 최종 합의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40일 전쟁을 일단 멈추고 미•이란을 한 테이블에 앉힌 것—이 두 가지 사실이 파키스탄의 외교적 성취를 가장 명확하게 증명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에필로그—'우체부'의 미래 미국과 이란의 긴장, 탈레반 치하 아프가니스탄의 불안정, 지역 전체를 관통하는 새로운 갈등 구조들은 파키스탄의 중재자 역할을 당분간 지속적으로 요청할 것이다. 그러나 이 역할에는 무거운 대가가 따른다. '이중 게임'의 구조는 모든 관계 당사자로부터 완전한 신뢰를 얻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배달부는 편지의 내용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배달부 없이는 편지가 닿지 않는다. 파키스탄이 구축한 지위는 바로 이 자리다—없어서는 안 되지만, 완전히 믿어서도 안 되는 나라. 국제 정치의 가장 냉혹한 방정식이 낳은 가장 독특한 행위자의 초상이다. 〈완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필자는 오랜 중동지역 근무를 바탕으로 중동정세에 대한 독립적인 분석가입니다. 이 기고문에 담긴 견해는 필자 개인의 분석이며 특정 기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인용 형식 예시: 한덕전, "파키스탄, 미국, 이란 사이의 '검증된 우체부'", 2026년 4월. © 2026 한덕전. All rights reserved.

봄철 산책길 나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솔방울 모양의 물체가 실제로는 나무를 고사시키는 해충의 알집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주머니나방(Bagworm Moth)’ 고치(도롱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생물다양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아이내추럴리스트(iNaturalist)에 여러 건의 목격 사례가 공유되며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머니나방 고치는 외관상 솔방울과 매우 흡사하지만 내부에는 최대 1,000개의 알이 들어있다. 북미 동부 지역 자생종인 이 해충은 시더(Cedar), 소나무, 가문비나무 등 120종 이상의 수목을 공격한다. 상록수의 경우 잎을 완전히 갉아먹어 가지 끝부터 갈색으로 변하며 죽게 만들고 활엽수에 구멍을 내서 나무의 건강 상태를 약화시킨다. 유충 시기에 나뭇잎과 잔가지를 섞어 실을 뽑아 고치를 만들기 때문에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이 특징이다. 알은 보통 늦봄이나 초여름에 부화하며 암컷은 날개가 없어 평생 고치 안에서 머무는 반면 검은색 날개를 가진 수컷이 이동하며 번식한다. 전문가들은 주머니나방 고치를 발견할 경우 즉시 손으로 떼어내 주방 세제를 푼 물에 담가 완전히 박멸할 것을 권고했다. 이후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한 뒤 쓰레기통에 버려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주머니나방 부화가 시작되는 5월 말에서 6월 중순 이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피해가 심할 경우 ‘바실러스 투린기엔시스(Bacillus thuringiensis)’ 성분이 포함된 살충제를 사용할 수 있다. 시 당국은 “주머니나방은 번식 속도가 매우 빨라 방치할 경우 정원수 전체가 고사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찰과 조기 방제를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세계 최초 프로 컬링 ‘락 리그’ 대한민국 김민지, 설예은 출전
지난 4월 8일(수), 토론토 매타미 애슬레틱 센터(Mattamy Athletic Centre)는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세계 최초의 프로 컬링 리그 ‘락 리그(Rock League)’에 대한민국 컬링의 자존심, 김민지와 설예은이 출전했기 때문이다. 팀 타이푼(Team Typhoon) 소속으로 나선 두 선수는 스웨덴의 안나 하셀보리, 일본의 요시다 치나미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재캐나다컬링연맹(KCCF)이 주관한 ‘코리안 나이트’ 응원전은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의 단합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고. 태극기 응원 속에 김민지, 설예은 선수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 사이에서도 빛난 한국 컬링의 저력, 그 영광의 순간을 CKN뉴스가 단독으로 포착한 현장을 화보로 만나보자.
2026-04-12 14:58:29

[화보] 제2회 재캐나다체육회장배 탁구대회 '종목별 수상자'
토론토한인회관을 가득 채운 뜨거운 응원속에 ‘제2회 재캐나다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종목별 주인공들이 가려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캐나다 대표 선발전을 겸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와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주니어부 꿈나무들부터 밴쿠버에서 날아온 열정적인 도전자들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진 시상식 현장은 승패를 넘어선 축하와 격려의 박수로 가득 찼습니다. 제주 전국체전 출전 자격을 획득한 강민재, 이재수 선수를 비롯해 각 부문에서 값진 결실을 맺은 수상자들의 환한 미소와 영광의 순간을 화보로 전해드립니다.
2026-04-11 17:47:14

[화보] 걱정 말아요 그대 '한카 드림합창단 15주년 기념 연주회'
대부분 80대 시니어로 구성된 한카 드림합창단(지휘 김성숙)이 창립 15주년 을 맞아 지난 3월 24일(화) 오후 5시, 토론토 다운스뷰교회(4110 Chesswood Dr. North York) 대예배당에서 첫 연주회를 개최했다. 250여 명이 넘는 관객들은 한인 시니어들의 만들어낸 깊고 따뜻한 음악을 감상하며 감동의 봄을 맞이했다. CKN뉴스는 이날 현장을 찾아 한카 드림합창단 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화보로 담았다.
2026-03-27 18:46:29

[화보] K팝 아이돌 '유나이트' 2026 캐나다 투어 '토론토 콘서트' 성료
지난 15일(일) 오후 7시, 노스욕 메리디안 아트센터 리릭홀(Meridian Arts Centre – Lyric Theatre)에서 열린 유나이트의 캐나다 투어 ‘LIGHT UP THE NORTH’ 토론토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토론토 팬들을 찾은 유나이트 멤버 은호, 스티브, 형석, 우노, 데이, 경문, 시온 은 ‘1 of 9’, ‘Rock Steady’ 등 인기곡을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토론토 공연을 마친 유나이트는 17일(화) 몬트리올, 19일(목) 밴쿠버 공연으로 캐나다 투어의 남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8월에 열리는 '2026토론한인대축제(TKF)'에도 참여하여 현지 팬들에게 K-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CKN뉴스와 함께 토론토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3-17 19:43:25
![[기고] 스코필드 추모 기념식을 다녀와서](/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B6%94%EB%AA%A8%EA%B8%B0%EB%85%90%EC%8B%9D-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6273293537.jpg&w=3840&q=75)
32년의 이민 생활 동안 단 한 번도 찾지 않았던 토론토 동물원으로 향하는 첫걸음이었다. 한 시간이나 일찍 집을 나서며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았지만, 내비게이션은 마치 오랜 세월 외면해 온 나를 꾸짖듯 숲속의 외길로 나를 이끌었다. 건물 하나 보이지 않는 적막한 숲속, 방향을 가늠하기 위해 차를 멈췄다. 막다른 다리 위에서 창문을 내리자, 아직 새싹 하나 돋지 않은 겨울나무들이 비를 맞으며 서 있었다. 잎 하나 없이 맨몸으로 계절을 견뎌낸 나무들과 그 사이를 묵묵히 흐르는 물길은, 모진 세월을 이겨낸 숭고한 흔적처럼 느껴졌다.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주소를 다시 확인한 뒤, 새로 받은 목적지를 입력했다. 내비게이션은 다시 10분을 더 가라고 안내했다. 그러나 미로에 갇힌 듯, 동네를 두 바퀴나 돌고 나서야 다시 그 외길로 나를 데려다 놓았다. 외길에서의 위험한 회전을 피하게 해준, 어쩌면 지나치게 친절한 안내였다. 그렇게 시간을 넉넉히 돌아 도착한 길이었다. 그 덕분인지, 더 차분해진 마음으로 행사장에 들어설 수 있었다. 그곳에는 스코필드 재단(김만홍목사)이 오랫동안 쌓아온 헌신의 역사를 말해주듯... 멀리 밴쿠버에서 온 이들의 정성,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김영재 총영사, 그리고 박사의 후손들까지—비 내리는 동물원 한켠에 모인 사람들의 얼굴 위에는, 스코필드 박사가 캐나다와 한국 사회에 심어 놓은 깊은 사랑의 뿌리가 고요히 드리워져 있었다. 엠마뉴엘 칼리지 학장 김혜란 박사와, 한카문화예술원 다큐 <머나먼 고향> 인터뷰를 했던 데이비드 김 크레그 박사도 그 자리에 함께 있었다. 일부 행사가 끝나고 동물원에서 제공한 스트리트카를 타고 마주한 ‘호랑이’ 스코필드 박사의 동상. 불의 앞에서는 포효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따뜻했던 그의 삶이 오늘 우리에게 다시 말을 건넨다. 32년 만의 첫 방문을 동물원 지신이 꾸짖는것처럼 숲속의 미로로 길을 잃게 했지만 어쩌면 이 위대한 헌신의 역사 앞에 서기 전 ‘세월의 무게’를 먼저 느끼게 하려는 작은 의식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누군가 잊지 않고 모임을 만들고 이어온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동네를 두 바퀴 돌아 비로소 찾아온 그 길 위에서, 나는 우리가 이어가야 할 ‘이름’의 가치를 다시 보았다.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었지만, 돌아오는 길 팀호튼에서 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실내를 가득 채운 것은 결코 젖지 않는 헌신의 온기였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조선에 등불을> 본공연을 올리고자 하는 마음, 마치 굶주린 사람처럼 예술에 목말라 있는 이유가—바로 이 헌신의 기억을 이어가기 위함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토론토를 대표하는 한인 합창단 '예멜합창단(단장 김기훈)이 오는 5월 30일(토) 오후 7시 특별기획콘서트 ‘시네마 오디세이(Cinema Odysse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30일(토) 오후 7시, 베이뷰 글렌 얼라이언스 교회(Bayview Glen Alliance Church, 300 Steeles Ave E)에서 영화 속 명장면들을 아름다운 합창 선율로 재해석하여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공연 주제인 ‘시네마 오디세이’는 영화와 음악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여정을 의미하며 예멜합창단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영화 속 명곡들을 편곡해 무대에 올린다. 공연 프로그램 구성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추억의 클래식 명화 멜로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및 가족 영화 음악, 세련된 감성과 한국적 정서가 담긴 현대 영화 및 한국 영화 음악 등이다. 예멜합창단은 단순한 배경 음악을 넘어 영화의 서사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인 영화 음악을 합창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인다. 합창단의 정교한 화음과 익숙한 멜로디가 관객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영화 속 장면들의 추억과 다시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멜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영화 음악이 우리의 기억을 어떻게 풍성하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여정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한인회(KCCA, 회장 김정희)가 오는 4월 25일(토) 오전 11시 한인회 대강당에서 '제62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한인회 정관 제4장 제1조에 의거하여 소집되었으며 한인회 측은 정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정기총회 참석 자격이 있는 정회원은 정관 제2장 제5조 제1항 나에 의거하여 만 18세 이상의 일반회원 중 사무국에 등록된 회원이다. 한인회 측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한인회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제언과 격려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전 회의록 인준 절차를 거친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5년도 외부 및 내부 감사 보고 △신임 이사 선출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인준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모든 안건 논의 후 기타 안건을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한인회는 이번 정기총회 참석을 원하거나 연회원 등록을 희망하는 한인 동포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 또한 신임 이사로 봉사하고자 하는 지원자도 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만 60세 이상 시니어는 20달러, 만 18세에서 59세 사이의 성인은 30달러이다. 관련 문의는 토론토 한인회 사무국 전화 416-383-0777 또는 이메일 admin@kccatoronto.ca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HF케어(HF Care)가 오는 5월 6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발바닥 이상감각과 저림'을 주제로 한 웰니스 세미나(Wellness Seminar)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는 무료 강의로 평소 발바닥 통증이나 저림 현상을 겪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 발목 터널 증후군 등 발바닥 통증 정밀 진단 강의는 "허리디스크인 줄 알았는데 발목 터널 증후군?"이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발바닥 이상감각과 저림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통증의 원인 분석은 물론 집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가 마사지 치료법과 운동 치료법을 배우게 된다. 세미나는 캐나다 의료 마사지 전문가 김성애(RMT) 강사가 나선다. 김 강사는 현재 성인 중추신경계 재활치료 팀 리더이자 '킴스 마사지 테라피 클리닉(Kim's Massage Therapy Clinic)'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강남 성모병원 통증의학과 및 고려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는 등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사전 등록 필수 세미나 장소는 노스욕에 위치한 HF케어 사무실(1751 Sheppard Ave. East G/F)이며 온라인 줌(ZOOM)을 통해서도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노스욕 사무실 방문 시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으므로 인근 건물 주차장이나 던밀즈(Don Mills) 지하철역을 이용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온타리오 헬스(Ontario Health)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필수이다. 차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능하다. 세미나 관련 문의는 강소연 워커 전화 437-333-9376 또는 이메일 Soyeon.kang@hfcare.ca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미나 신청 등록하기 https://us02web.zoom.us/meeting/register/HW51vnVGRcOg78A3rpvoWw#/registration

캐나다 스코필드 재단(Schofield Foundation, 이사장 김만홍)은 4월 12일 오후 3시 토론토 동물원(Toronto Zoo) 아트리움과 스코필드 기념 정원에서 제56주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Frank William Schofield) 박사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와 한인 동포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스코필드 박사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고 한-캐나다 우호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환영사·추모 공연·추모사·헌화 순으로 진행 행사는 환영사와 추모 공연, 주요 인사 추모사, 헌화식, 식사 및 교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은 토론토 한비트(HanBeat) 팀의 '휘모리' 공연으로 힘차게 열렸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추모 헌정 공연에서는 대용 & 제이 재즈 듀오(Daeyong & Jay Jazz Duo)가 스코필드 박사가 생전에 자신의 장례식에서 불리기를 원했던 찬송가 '하늘 가는 밝은 길'을 연주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코필드 박사의 손자인 딘 스코필드(Dean Schofield)를 비롯해 연아마틴(Yonah Martin) 상원의원, 김영재 토론토 총영사, 김혜란 토론토대학 엠마누엘 대학 학장, 도나 캔스필드(Donna Cansfield) 전 온타리오 장관 등이 참석해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제니퍼 트레이시(Jennifer Tracey) 토론토 동물원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스코필드 박사의 업적을 기리며 재단과 행사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김혜란 박사는 추모 성경 말씀을 통해 스코필드 박사의 신앙적 삶과 헌신을 조명하며, 스코필드 박사와 가족과의 인연을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의미를 전했다. 김만홍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석 내빈과 동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행사 준비에 적극 협력해 준 토론토 동물원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코필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추모사에서 스코필드 동상 설립 초기부터 함께해 온 과정을 회고하며 "캐나다와 한국의 깊은 역사적인 연관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스코필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도나 캔스필드 전 온타리오 장관은 재직 당시 스코필드 동상 설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이번 추모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코필드 박사의 친손자인 Dean Schofield는 가족을 대표해 "할아버지의 업적을 기억하고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며, 할아버지께서도 매우 기뻐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가족 대표로 참석한 박사의 친손자 딘 스코필드는 "할아버지의 업적을 기억하고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며, 할아버지께서도 매우 기뻐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 스코필드 기념 정원 헌화식 진행 참석자들은 동물원 아트리움에서 진행된 1부 추모식을 마친 뒤 동물원 측이 제공한 이동 수단을 이용해 유라시아 지역 인근에 위치한 스코필드 기념 정원으로 이동해 헌화식을 진행했다. 헌화 이후 다시 아트리움으로 돌아와 식사를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 재단 활동 및 향후 계획 재단의 김명숙 이사는 매년 한국의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제23회 스코필드 박사 추모기념식에 참석했으며, 이 행사에는 정운찬(전 국무총리, 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 명예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그동안 동물원에 추모공원을 설립하기 위해 조직된 스코필드추모재단(Dr. Schofield Memorial Foundation)은 스코필드 기념공원과 동상 설치 이후, 서준용 이사장의 별세로 인해 모든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나 2023년부터 스코필드 정신을 이어가고자 뜻을 모은 이들이 김만홍 목사를 중심으로 스코필드 박사의 친손자인 딘 스코필드와 함께 새로운 추모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2024년에는 스코필드 박사의 부인 엘리스 스코필드의 묘지에 기념 석재(foot stone)를 설치하고 매년 스코필드 박사 탄생일과 추모식 등 기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만홍 이사장은 스코필드 박사의 한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는 다양한 교육·기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했다. ■ 스코필드 박사의 업적 스코필드 박사는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4인 중 한 명으로 불리며 독립선언서를 영어로 번역하여 세계에 알렸다. 삼일운동 만세 현장을 촬영해 해외 언론에 보도하는 등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활동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국인으로서 최초로 현충원에 안장됐으며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해방 이후에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어려운 이웃과 고아, 가난한 학생들을 돕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신을 이어갔다. 서울대 수의대는 지난 2005년, 그를 기리기 위해 합동강의실의 실내 장식을 보강하여 스코필드홀로 명명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토론토를 대표하는 ‘아시안 헤리티지 문화축제(Asian Heritage Month Celebration)’가 노스욕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9일(토)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10일(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노스욕 멜 라스트만 광장(5100 Yonge St.)에서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더 웰컴 마켓(The Welcome Market), 토론토 중국문화센터(CCCGT), 릴리 쳉(Lily Cheng, 윌로우데일 지역구) 토론토 시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참여 기업과 기간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나 올해는 주말 행사로 이틀 간 진행되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 측은 "95개 이상의 아시아계 기업과 판매자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 약 3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행사장에서는 민속 물품부터 다양한 아시아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비어 가든’은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삿포로 캐나다(Sapporo Canada)가 후원하는 비어 가든에서는 프리미엄 맥주와 무알코올 음료는 물론, 최근 출시된 보드카 레몬 사워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루루베이크드(Ruru Baked)와 스코시(Sukoshi)의 특별 콜라보레이션 상품과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스탠드업 코미디의 선두주자 김동하가 오는 4월 18일(토) 토론토 메리디안 아트센터(Meridian Arts Centre)에서 열리는 첫 캐나다 공연을 앞두고 한인 사회에 특별한 혜택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K-코미디언의 단독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미디언 김동하는 최근 공개된 영상을 통해 "드디어 북미 투어로 여러분을 만나러 간다"며 "스탠드업 코미디의 진수를 확실하게 보여드릴테니 직접 공연장에 오시면 마음껏 웃게 해드리겠다"고 벅찬 감동과 함께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동하는 4월 17일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18일(토) 토론토, 24일(금) 밴쿠버까지 북미 3개 도시를 돌며 한국식 블랙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측인 YS 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20% 파격 할인코드를 공개했다. 예매 사이트인 티켓마스터(Ticketmaster)에서 'UNLOCK' 버튼을 누르고 할인코드 'CKN20''을 입력하면 20%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할인 적용 시 최저 등급 좌석은 세금 포함 약 53달러 선까지 가격이 낮아져 부담 없이 수준 높은 K-스탠드업 코미디를 즐길 수 있다. 코미디언 김동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이민 생활에서 느끼는 애환과 문화적 차이, 사회적 통찰을 담은 블랙 코미디를 보여줄 예정이다. 주최 측은 "허를 찌르는 통찰력과 통쾌한 반전으로 무장한 김동하의 무대는 현지 한인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공연 일정 및 예매 정보 토론토(Toronto) 일시: 2026년 4월 18일(토) 오후 8시 장소: 메리디안 아트 센터(Meridian Arts Centre, 5040 Yonge St, North York) 할인코드: CKN20 (20% 할인) 예매: 티켓마스터 바로가기 밴쿠버(Vancouver) 일시: 2026년 4월 24일(금) 오후 8시 장소: 리오 극장(Rio Theatre, 1660 E Broadway, Vancouver)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동포들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낭만과 감동으로 채운 특별한 여정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토론토 오즈투어(OZ Tours)는 지난 4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2026년 제5차 특선 고국 여행’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제 5차 고국 방문 투어는 오즈투어 변현숙 대표가 직접 인솔자로 나서 공항 미팅부터 전 일정을 세심하게 챙기며 참가자들에게 더욱 큰 신뢰와 만족감을 선사했다. 고국 방문단은 지난 4월 1일(수) 대한항공(KE078) 편으로 토론토 피어슨 공항을 출발하여 인천에 도착한 뒤 한국의 미와 맛을 느낄 수 있는 주요 도시를 차례로 방문했다. 오즈 투어 제5차 고국방문 8일간의 주요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다. ■ 한국의 고전미 체험 800여 채의 한옥이 장관을 이루는 전주 한옥마을과 호남 제일성 풍남문을 관람했다. 이어 담양 죽녹원의 울창한 대나무 숲에서 죽림욕을 즐기며 한국의 자연미를 만끽했다. ■ 남해의 비경과 역사 여수 오동도와 해상 케이블카를 이용해 남해안의 절경을 감상했으며,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는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엿보는 시간을 가졌다. ■ 부산의 현대적 매력 바다 위 사찰인 해동 용궁사와 청사포 전망대를 방문했다. 특히 최근 명소로 떠오른 해운대 해변열차를 탑승해 부산의 해안선을 직접 체험하며 현대적인 한국의 모습에 감탄했다. ■ 전통 유산과 서울 나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방문해 선비 정신을 기렸다. 여정의 마지막은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경복궁, 북촌 한옥마을을 돌며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확인했다. 특히 이번 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전주 비빔밥, 담양 죽통밥, 여수 게장 정식, 안동 찜닭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선 메뉴를 엄선하여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 일정 동안 엄선된 특급 호텔(인천 골든튤립, 전주 왕의지밀, 여수 히든베이 등)에 투숙하며 장거리 여행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투어를 직접 인솔한 변현숙 대표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고국을 방문했을 때 느끼는 설렘화 향수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직접 발로 뛰며 안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발전상을 보며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동포들의 원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즈투어는 지난 3월 29일(일)에 쏜힐 ‘월드 온 영’ 2층의 사무실을 230호로 이전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고국 방문 등 여행 관련 문의는 전화 416-512-2121 또는 이메일 info@oztours.ca로 하면 된다 카카오톡 아이디 oztours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오즈투어 홈페이지 https://oztours.ca/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여행사 선윙(Sunwing)이 이란-미국 전쟁 여파로 급등한 항공유 가격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신규 예약객을 대상으로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를 부과한다. 웨스트젯(WestJet)의 자회사이자 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전문 여행사인 선윙은 공지를 통해 오는 4월 14일(화)부터 모든 신규 예약에 대해 1인당 50달러의 유류할증료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단, 미 동부 시간 기준 4월 13일 이전까지 완료된 예약과 기존 예약분은 이번 인상안에서 제외된다. 선윙 측은 “연료비 상승으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여행 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사전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모기업인 웨스트젯이 지난 8일(수) 동반자 바우처 예약에 대해 할증료를 도입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현재 에어캐나다 베케이션(Air Canada Vacations), 포터(Porter), 플레어 항공(Flair Airlines) 등 캐나다 내 주요 항공사 및 여행사들도 잇따라 유류할증료를 도입하거나 인상하고 있다. 항공유 가격 폭등의 근본 원인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봉쇄에 있다.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5분의 1이 지나는 핵심 길목이 막히면서 국제 유가와 항공유 비용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동 지역의 긴장이 해소되지 않는 한 항공 및 여행 업계의 추가 요금 인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방의 필수품 프라이팬의 코팅을 항상 새것처럼 오래 쓰기 위해서는 초기 ‘길들이기’와 평소 '세척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프라이팬을 구입하고 사용하기 전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어 10분 정도 끓인 후 세척한 뒤 사용해야 한다. 세척 후 남은 물기는 약한 불로 증발시키고 표면에 식용유를 얇게 발라 가열하는 과정을 3~4회 반복하면 표면 보호막이 형성되어 코팅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조리 도구의 선택 또한 수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식재료를 조리할 때는 금속 재질의 뒤집개 대신 나무(Wood)나 내열 플라스틱, 실리콘 재질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금속 도구는 얇은 코팅막에 미세한 스크래치를 내어 수명을 단축시키기 때문이다. 세척 시 프라이팬에 물리적 충격을 줄 수 있는 철 수세미 사용을 자제하고, 고압의 물줄기를 사용하는 식기세척기는 얇은 코팅막을 빠르게 마모시키므로 가급적 부드러운 스펀지를 이용한 손세척이 바람직하다. 온도 변화에 따른 ‘열충격’도 주의해야 한다. 조리 직후 뜨거운 팬을 곧바로 찬물에 담그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금속이 급격히 수축하고 팽창하며 코팅막이 벌어지는 원인이 된다. 팬의 세척은 반드시 상온에서 완전히 식은 후에 진행해야 코팅 손상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토마토 소스나 식초 등 산성이 강한 식품이나 염분이 많은 음식을 팬에 오랜 시간 방치하면 코팅이 약해지므로 조리 후에는 즉시 음식을 다른 용기로 옮기고 세척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음식물이 심하게 눌어붙어 세척이 어려울 때는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면 수월하하게 제거할 수 있다. 프라이팬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물과 함께 2~3분간 가열한 뒤 세척하면 코팅 손상 없이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주방 전문가들은 “프라이팬은 소모품이지만 올바른 관리법만 지켜도 사용 기간을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며 “이미 코팅이 눈에 띄게 벗겨진 경우에는 중금속 노출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교체할 것”을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다음 주부터 9월 노동절(Labour Day)까지 연방 유류세(Fuel Excise Tax)를 일시적으로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2일(월) 실시된 세 곳의 보궐선거에서 자유당이 승리하면서 다수 정부 지위를 확보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나왔다. 이번 조치로 휘발유는 리터당 10센트, 디젤은 4센트의 인하되며 24억 달러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카니 총리는 "이미 시행된 소비자 탄소세 폐지와 결합하면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최대 28센트까지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류세 폐지는 일시적인 조치로 오는 4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5개월간 시행된다. 이번 결정은 최근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물류가 정체되면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을 진정시키기 위한 긴급 처방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캐나다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3달러로 1년 전(1.29달러)과 비교해 크게 상승했다. 이에 대해 연방 보수당 피에르 폴리에브(Pierre Poilievre) 대표는 "캐나다의 휘발유 가격이 미국보다 높은 이유는 자유당의 과도한 세금 때문"이라며 "유류세뿐만 아니라 청정 연료 기준과 휘발유 및 경유에 대한 GST 할증료까지 모두 폐지해 리터당 25센트를 더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의견이 엇갈렸다. 가스버디(GasBuddy)의 패트릭 드 한(Patrick De Haan) 분석가는 "소비자들이 주유 시 4~8달러 정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너드월렛(NerdWallet)의 클레이 자비스(Clay Jarvis) 금융 전문가는 "휘발유 50리터를 채울 때 5달러를 아끼는 정도로는 모기지 상환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물류를 담당하는 디젤 가격 인하가 물가 압박을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와 광역토론토지역(GTA)에 화요일 오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기상 특보가 발령됐다. 연방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토론토를 비롯해 미시사가, 브램턴, 옥빌, 본, 리치몬드힐, 마컴 등 주요 지역에 특별 기상경보를 내렸다. 이번 폭우로 젖어 있는 지면이 추가 강우를 흡수하지 못해 도로 침수 등 위험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학자들은 14일(화) 하루 동안 10~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며 지역에 따라 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토론토의 낮 기온은 폭우에도 불구하고 최고 영상 21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낮부터 밤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토론토 지역 보존국(TRCA)은 강과 하천 근처로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TRCA는 "지난 이틀간 최대 9밀리미터의 비가 내려 땅이 축축한 상태"라며 "이번 비로 하천 수위가 갑자기 높아져 물살이 빨라져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5일(수)에도 최고 영상 22도까지 오르며 또 한 차례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16일(목)까지 비 소식이 이어지다가 17일(금)에야 맑은 날씨를 되찾을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정부가 학교 운영 방식을 기업형 체제로 전격 개편한다. 교육위원의 숫자를 줄여 정치적 갈등을 차단하는 대신, 경영 전문가를 투입해 예산을 관리하고 학생들의 출석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폴 칼란드라(Paul Calandra) 교육부 장관은 13일(월) 퀸즈 파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생 성취 우선법’을 상정했다. 칼란드라 장관은 “그동안 교육위원들이 불필요한 논쟁으로 교육 시스템을 방해해 왔다”며 “이들의 역할을 축소하고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학교에 전달하는 본래의 기능에만 집중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위원 수 ‘싹둑’… 예산권은 경영 전문가에게 법안이 통과되면 토론토 교육청(TDSB)의 교육위원 수는 현재 22명에서 12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또한 학교 이사회의 실무 책임자인 교육국장 명칭이 ‘최고경영자(CEO)’로 변경되며 반드시 비즈니스 배경을 갖춘 인물이 임명되어야 한다. 앞으로 학교 예산은 CEO가 직접 수립하며, 교육위원들이 이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교육부 장관이 최종 승인하면 예산안은 그대로 확정된다. 사실상 선출직 교육위원들의 권한을 뺏고 정부가 학교 운영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 “학교 빠지면 성적 깎인다” 출석 관리 강화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변화도 적지 않다. 주정부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성적 산출 방식을 변경한다. 9~10학년은 성적의 15%, 11~12학년은 10%를 출석과 수업 참여도로 채우게 된다. 코로나19 이후 느슨해진 등교 문화를 바로잡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한 교사마다 달랐던 수업 자료와 평가 방식도 주정부가 승인한 자재로 통일된다. 온타리오주 어디에서 공부하든 동일한 수준의 수업을 받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 교사 노조 “학교는 회사가 아니다” 강력 반발 하지만 교육 현장의 반발은 거세다. 온타리오 중등교사연맹(OSSTF)은 “교육 경험이 없는 경영인을 학교 대표로 앉히는 것은 공교육을 기업화하려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초등교사연맹(ETFO) 역시 “학부모를 대표하는 교육위원의 힘을 무력화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후퇴”라고 주장했다. 교사 단체들은 구조 개편보다는 학교 내 폭력 문제 해결과 과밀 학급 해소 등 실질적인 현장 지원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어, 법안 통과 과정에서 정부와의 진통이 예상된다.

봄철 산책길 나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솔방울 모양의 물체가 실제로는 나무를 고사시키는 해충의 알집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주머니나방(Bagworm Moth)’ 고치(도롱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생물다양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아이내추럴리스트(iNaturalist)에 여러 건의 목격 사례가 공유되며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머니나방 고치는 외관상 솔방울과 매우 흡사하지만 내부에는 최대 1,000개의 알이 들어있다. 북미 동부 지역 자생종인 이 해충은 시더(Cedar), 소나무, 가문비나무 등 120종 이상의 수목을 공격한다. 상록수의 경우 잎을 완전히 갉아먹어 가지 끝부터 갈색으로 변하며 죽게 만들고 활엽수에 구멍을 내서 나무의 건강 상태를 약화시킨다. 유충 시기에 나뭇잎과 잔가지를 섞어 실을 뽑아 고치를 만들기 때문에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이 특징이다. 알은 보통 늦봄이나 초여름에 부화하며 암컷은 날개가 없어 평생 고치 안에서 머무는 반면 검은색 날개를 가진 수컷이 이동하며 번식한다. 전문가들은 주머니나방 고치를 발견할 경우 즉시 손으로 떼어내 주방 세제를 푼 물에 담가 완전히 박멸할 것을 권고했다. 이후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한 뒤 쓰레기통에 버려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주머니나방 부화가 시작되는 5월 말에서 6월 중순 이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피해가 심할 경우 ‘바실러스 투린기엔시스(Bacillus thuringiensis)’ 성분이 포함된 살충제를 사용할 수 있다. 시 당국은 “주머니나방은 번식 속도가 매우 빨라 방치할 경우 정원수 전체가 고사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찰과 조기 방제를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노스욕 지역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걷는 마라톤 ‘무브어톤(Move-A-Thon)’ 행사가 오는 5월 2일(토) 오전 11시, 노스욕 헨던 파크((Hendon Park, 50 Hendon Ave. Toronto)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비영리 단체인 네이버링크 노스욕(NeighbourLink North York)과 노스욕 시니어 센터(North York Seniors Centre)가 공동 주최한다. 취약계층과 신규 이민자를 지원해온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연결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케어브릿지 캐나다(CareBridge Canada Society, 이사장 김영환)가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참여하며 약 150명의 한인 동포들을 초청해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초청은 한카자선재단(KCCF, 이사장 이광형)의 2,500달러 후원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한인 참가자들은 참가비 25달러를 지원받아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카자선재단은 한인 커뮤니티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해온 단체로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후원 역시 한인 커뮤니티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걷기와 달리기로 시작된다. 낮 12시에는 바비큐 점심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행사로 다양한 문화권의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과 윌로우데일(Willowdale) 지역 시의원도 참여하여 지역사회 통합과 다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봄을 맞아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에 많은 한인 가족과 주민들이 참여해 이웃 사촌 간의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KCCF는 단체 참가비 총 2,500달러를 부담하며 재단에 참가 신청을 할 경우 개별 부담하는 비용없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참가비는 네이버링크(Neighbourlink)에 단체 명의로 납부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기 바란다. 참가를 희망하는 한인동포는 전화 416-817-0888로 연락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 정보를 제출해야한다. ▲ 영문 이름(English Name) ▲ 점심 선택(아래 메뉴 중 택 1) - 베지 샌드위치(Veggie Sandwich) - 비프 샌드위치(Beef Sandwich) 한카자선재단 측은 “화사한 봄을 맞아 뜻깊은 주말을 보내고 하는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에 한인 동포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한인 볼링 활성화와 동포 간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캐나다한인볼링협회(KCBOWLA, 회장 김재강, 이하 볼링협회)’가 공식 출범한다. 볼링협회는 최근 체육단체 법인 등록과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초대 회장으로 김재강 씨를 선출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현재 볼링협회 산하에는 세대별로 특화된 두 개의 주요 볼링팀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출처-캐나다한인볼링협회 제공 주로 30~50대 중심의 ‘볼링인(Bowlingin)’ 클럽은 2023년부터 홈 볼링장과 계약을 맺고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20~30대 젊은 층으로 구성된 ‘스트라이커스(Strikers)’ 클럽 또한 회원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볼링협회는 재캐나다대한체육회 가맹 단체 등록 절차를 서두르는 등 대외적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공식 행사로는 오는 5월 중에 볼링을 사랑하는 한인 동포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협회 등록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랭킹제도를 도입하여 실력향상 및 지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출처-캐나다한인볼링협회 제공 캐나다한인볼링협회 김재강 초대 회장은 “볼링이라는 스포츠를 통해서 한인사회가 건강하게 교류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한인 볼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창단 포부를 밝혔다. 협회 측은 신규 회원 모집과 함께 정기 리그 운영 등 볼링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회 및 볼링협회 관련 문의는 전화 416-709-4193 또는 kcbowla@gmail.com으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한인볼링협회 홈페이지 https://kcbowla.ca/

캐나다 연방이민부(IRCC)가 유학생과 외국인 숙련기술 훈련생(Apprentice)의 학업 및 취업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이민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여 유학생들이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는 데 겪는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1일(수) 공개된 개정안에 따르면, 가장 큰 변화는 유학생의 인턴십(Co-op) 취업 허가증 의무화 폐지다. 현재는 코업 프로그램이 포함된 과정을 수강하는 유학생의 경우 학업 허가증(Study Permit) 외에 별도의 취업 허가증(Co-op Work Permit)을 발급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유학생은 추가 신청 없이도 실무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직업 훈련을 받는 외국인 견습생의 경우에도 기존에는 수습 과정을 완료하기 위해 학업과 취업 허가증을 모두 소지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학업 허가증 없이도 교육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규정이 개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학업 허가증 연장을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유학생이나, 졸업 후 취업허가(PGWP) 승인을 대기 중인 졸업생들은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합법적으로 전일 근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PGWP 대기자의 경우 학업 중 오프캠퍼스 취업 자격을 갖추고 허가 만료 전 신청했다면 풀타임 근무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IRCC는 학기 중 정해진 방학 기간 유학생의 취업 허가 기준을 표준화하는 작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민부는 "유학생 한 명이 한 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기 위해 두 종류의 허가증을 각각 받아야 했던 행정적 비효율과 부담을 줄이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IRCC는 올 봄부터 각 주 정부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6월 정부가 특정 178개 비학위 과정 유학생의 PGWP 자격을 박탈한 이후 나온 후속 조치여서, 위축된 유학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지 주목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번 주말 광역토론토 및 해밀턴 지역(GTHA)의 휘발유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세가 일시적일 수 있다며 저렴하게 휘발유를 넣으려면 금요일과 토요일을 넘기지 말라고 권고했다. 에너지 가격 분석 전문가 댄 맥티그(Dan McTeague)는 10일(금)부터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3센트 하락해 평균 173.9센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디젤 가격은 리터당 28센트나 급락한 2.05달러가 될 것이며 이를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의 폭락”이라고 평가했다. 맥티그 분석가는 "되도록 오후 6시 이후에 주유하는 것이 좋다"며 "대부분의 주유소가 저녁 시간대에 리터당 5~7센트가량을 추가로 할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 이후에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67~1.68달러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으며 이는 전쟁 초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현재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7일(화) 양국의 2주간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이 잠시 열리며 가격 하락을 이끌었으나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격을 멈추지 않자 이란은 하루 만에 다시 해협을 폐쇄하기도 했다. 가스버디(GasBuddy)의 패트릭 드 한(Patrick De Haan) 수석 분석가는 “이번 휘발유값 하락은 언제까지 지속될지 장담할 수 없다”며 “결국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되느냐에 따라 다음 주에 유가 가격의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너지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주말 휴전 협상의 성패에 따라 월요일 시장에 강력한 신호가 전달될 것이며 이에 따라 다음주 수요일 경에 유가가 대폭 상승하거나 추가 하락하는 변곡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북부와 토론토를 잇는 여객 열차 '노스랜더(Northlander)'가 역사적인 부활을 앞두고 막바지 시험 운행에 들어갔다. 더그 포드(Doug Ford) 온주 총리는 이번 서비스가 북부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경제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드 주총리는 9일(목) 노스베이(North Bay)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스랜더 열차의 시운전 현황과 예상 요금을 공개했다. 주 정부가 제시한 예상 요금은 토론토 유니언역에서 티민스(Timmins)까지 성인 181.67달러, 노인 및 학생 154.42달러, 어린이 90.84달러이다. 이는 기존 온타리오 노스랜드 버스 요금보다 약 10% 높은 수준으로 포드 주총리는 이를 두고 "매우 경제적"이라고 평가했다. 노스랜더는 지난 2012년 자유당 정부 당시 낮은 수익성과 과도한 보조금을 이유로 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열차 복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포드 주총리는 약 1억 3,950만 달러를 투입해 새로운 열차 3세트를 구입하며 공약 이행에 나섰다. 새로운 노선은 토론토 유니언역에서 티민스까지 약 740km 구간을 운행하며 총 16개 정류장에 정차한다. 종점까지 소요 시간은 약 10~11시간으로 예상된다. 온타리오 노스랜드의 채드 에반스(Chad Evans) CEO는 "승객들이 아침 일찍 토론토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간표를 우선 편성할 것"이라며 야간 및 새벽 운행 가능성도 시사했다. 온주 정부는 노스랜드 열차가 운행을 시작하면 2041년까지 연간 승객 수가 최대 6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22년 사업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연간 운영비는 약 2억 8,300만 달러에 달하며 예상 수익은 최대 9,300만 달러에 그쳤다. 정부 보조금이 투입되어야 하는 구조에 대해 포드 총리는 "열차 운행의 지속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은 결국 이 서비스를 이용할 고객들의 몫"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현재 첫 번째 열차의 시운전은 완료되었으며 올해 말까지 나머지 열차에 대한 시험 운행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개통 날짜가 발표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인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식단 조절만으로 낮출 수 있을까. 최근 영국심장재단(BHF)을 비롯한 의료계 전문가들은 특정 식품들이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스타틴(Statin)'과 유사한 메커니즘으로 혈관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 벽에 지방이 쌓여 플라크를 형성하고, 이는 혈로를 좁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약물 요법 외에도 귀리에 풍부한 '베타글루칸'과 식물 유래 성분인 '스테롤 및 스타놀'이 콜레스테롤 합성과 흡수를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조언했다. ■ 귀리(Oats) 베타글루칸, ‘콜레스테롤 청소부’ 역할 귀리의 핵심 성분인 수용성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은 장 내에서 끈적한 젤 형태로 변해 콜레스테롤을 함유한 담즙산을 붙잡아 체외로 배출시킨다. 담즙산이 빠져나가면 간은 부족해진 담즙을 보충하기 위해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추가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혈중 LDL 농도가 낮아진다. '영국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임상 분석에 따르면 중년층이 하루 3.5g의 베타글루칸을 꾸준히 섭취했을 때 LDL 수치가 평균 4.2% 감소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오트밀(Oatmeal) 40그램과 귀리 음료 한 잔 정도면 하루 권장량인 3g을 충분히 충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식물 스테롤, 장내 흡수 차단해 수치 개선 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 등에 풍부한 식물 스테롤과 스타놀(피토스테롤)은 콜레스테롤과 구조가 유사해 장에서 흡수를 경쟁적으로 방해한다. 124개의 연구 논문을 분석한 결과, 하루 약 3.3그램의 피토스테롤을 4주간 섭취할 경우 LDL 수치가 최대 12%까지 감소하는 의미있는 결과가 확인됐다. 다만 식물 스테롤은 채소나 견과류 섭취만으로는 권장량을 채우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전문가들은 성분이 강화된 요거트나 우유 등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 ■ “식단은 보조 수단, 스타틴(고지혈증 치료제) 대체는 위험” 영국 영양사협회와 심장재단은 이러한 식품들이 수치 개선에는 효과적이지만 스타틴 약물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전문의들은 스타틴의 경우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 위험을 직접 낮춘다는 사실이 임상적으로 입증되었으나 식품 섭취는 아직 실제 질환 예방 단계까지의 근거는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심장 전문의들은 "콜레스테롤 관리는 특정 식품에만 의존하기보다 운동과 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며 "식단 변화나 보충제 섭취 전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여 본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차량용 우산 햇빛 가리개
강렬한 햋빛때문에 차량내부가 변질되거나 너무 뜨거울 때, 이젠 걱정마시고 쉽고 간편하게 해결하세요!!
$14.99
40% 할인
컬러 피쉬 팔찌 & 목걸이
4가지 컬러의 구슬 팔찌, 목걸이에 은으로 만든 물고기와 물방울이 달린 팔찌와 목걸이 세트로 노출이 많은 여름에 나만의 개성을 살려보세요!
$80
20% 할인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영롱한 보석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풀 세트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세요.
$45
36% 할인
신주 큐빅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
요즘 핫한 큐빅 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입니다.큰 사이즈의 체인이 연결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목걸이예요.
$35
3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