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뉴스/정치
토론토 시장 연임 성공 '올리비아 차우'의 핵심 공약

라이프/생활정보
갤러리아슈퍼마켓,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은 ‘갤러리아데이’

최신뉴스/경제
캐·미 무역 전쟁 극적 타결 조짐…미국, 일부 품목 관세 전격 면제

최신뉴스/국제
영국, “전쟁 준비할 시간 1000일 남았다”

한인뉴스/한인단체
토론토한인회 '동포 송년의 밤' 축하공연 '주부가요열창' 참가자 모집

최신뉴스/정치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 재선 성공

최신뉴스/정치
온주 재활용 프로그램 개편…기업 비용 규제 강화
-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93032429013.jpg&w=3840&q=75)
라이프/건강
조성준 장관, 스카보로 주민 의료 지원 확대… 온주, 394만 달러 투입

한인뉴스/스포츠단체
재캐나다대한체육회 선수단 '제주 전국체전' 7일 여정 마무리

최신뉴스/정치
토론토 시장 선거 '오늘 결판'…차우 vs 브래드퍼드 초박빙 승부

최신뉴스/경제
로블로, 노프릴스 등 할인점 확대…식료품값 부담 낮출까

최신뉴스/사회
오늘은 온주 지방선거일 … 투표하러 가기 전 꼭 체크하세요

최신뉴스/정치
BC주 보수당 9년 만에 정권 교체… 조기 총선서 64석 확보하며 압승

최신뉴스/사회
토론토 고층 아파트 화재…원인은 배터리

토론토 경찰은 스카보로(Scarborough)에서 발생한 친모에 의한 자녀 3명 무단 도주 사건과 관련하여, 도주 차량의 소유주인 20대 남성을 주요 공모자(Person of Interest)로 지명하고 추적을 전면 확대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월 23일(금) 오전 11시 30분경, 미드랜드 애비뉴(Midland Ave.)와 에글린턴 애비뉴 이스트(Eglinton Ave. E.) 인근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4개월 된 아나스타샤(Anastasia), 3세 이리나(Irina), 6세 다니엘(Daniel) 등 3남매는 친척 집에서 가족들의 보호 아래 친모와 면접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아이들에 대한 법적 양육권이 없는 친모가 가족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아이들 3명을 무단으로 데리고 도주했다. 경찰은 아동 약취 및 유괴 혐의로 토론토에 거주하는 친모 소메르다 미클레스쿠(Somerda Miclescu, 22세)를 공개 수배했다. 미클레스쿠는 키 170센티미터, 몸무게 약 81킬로그램(180파운드)에 긴 검은 머리를 하고 있으며, 도주 당시 검은색 긴 치마와 어두운색 상의를 착용했다. 이들이 도주에 사용한 차량은 온타리오주 번호판 'DJJS 875'를 부착한 2017년식 흰색 포드 익스페디션(Ford Expedition) SUV로 확인됐다. 이어 다음날인 24일(토), 경찰은 해당 도주 차량의 소유주가 토론토에 거주하는 이오누트 스트로(Ionut Stroe, 25세)라고 밝히고 그를 이번 사건의 공모자로 지명했다. 스트로는 친모의 도주를 도운 혐의 외에도, 법원 석방 명령 위반 혐의 4건으로 이미 수배 중이었던 인물이다. 스트로는 키 180센티미터, 몸무게 약 106킬로그램의 건장한 체격에 오른쪽 팔뚝에 문신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실종 아동 비상경보인 '앰버 알림(Amber Alert)'이 발령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제프 알링턴(Jeff Allington) 경정은 "현재로서는 친모가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할 가시적인 정황이 없고, 타 주로의 도주나 국경 이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확보되지 않았다"라며 "현재 단계에서는 앰버 알림 발령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토론토 경찰은 아이들의 안전한 조기 발견을 위해 해당 차량이나 수배자들의 소재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즉각적인 제보를 당부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시장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후보(현 시장)와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후보가 시 전역을 누비며 막판 총력 유세를 펼쳤다. 올리비아 차우시장은 지난 24일(토) 스카보러(Scarborough) 지역 지지자들 앞에서 "시 전역의 가정들을 위해 계속 일할 것이며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표심을 자극했다. 이어 "현재 선거 판세가 초박빙(Neck and neck) 상태"라며 "스카보러 주민들의 표심이 이번 선거의 승패를 갈라놓을 수 있으니 꼭 투표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현지 언론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브래드 브래드포드 후보가 차우 시장과의 격차를 3%포인트 차이까지 바짝 좁혔다. 두 후보의 지지율은 사실상 오차범위 내 백중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날 오전 이토비코(Etobicoke)에서 지지자 모임에 참석한 브래드포드 후보는 "변화를 열망하는 토론토 시민들의 강력한 에너지를 체감하고 있다"며 "이틀 뒤 시민들은 시의 미래와 방향을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토론토의 시정 방향을 두고 명확한 대립각을 세우며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브래드포드 후보는 "현재 토론토는 교통 체증, 대중교통 지연, 치안 불안, 높은 세금 부담 등으로 정체되어 있다"며 "차우 시장이 재선될 경우 재산세를 추가로 20% 인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장 취임 첫해 재산세 동결과 110만 달러 이하 주택에 대한 주택취득세(Land Transfer Tax) 폐지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반면 차우 시장은 재선 시 재산세 인상률을 물가상승률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히며, 상대 후보의 공약이 도시를 퇴보시킬 것이라고 맞섰다. 차우 시장은 "이번 선거는 우리 자녀와 손주들이 물려받을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라며 "더 부담 없고 안전하며 서로를 보살피는 토론토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토론토 시장 선거 본투표는 오는 10월 26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 전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투표소 위치 및 투표 방법은 토론토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북미주 여성 목회자 협의회(회장 박난응 선교사)가 주최한 '장경동 목사 초청 말씀잔치'가 토론토 현지 교인들과 교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집회는 10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사흘간 노스욕에 위치한 '토론토 펜윅침례교회(25 Centre Ave. North York)'에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대전 중문침례교회 장경동 목사는 3일 동안 매일 다른 주제로 설교를 이끌었다. 1일 차에는 '나는 죽자', 2일 차에는 '간증을 남기는 삶을 살자', 3일 차에는 '면류관을 준비하는 삶을 살자'라는 주제를 통해 성도들에게 깊은 영적 울림을 선사했다. 장 목사는 크리스천으로서의 바른 신앙 태도를 강조하며 "주일 성수와 기도,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십일조 생활, 새벽기도 참석, 주의 종을 섬기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일상의 모든 생활에서 분하고 미운 마음이 들더라도 남을 비방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살자"고 권면했다. 집회를 주최한 북미주 여성 목회자 협의회 측은 "갑작스럽게 집회를 준비하게 되어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3일 동안 은혜로운 말씀으로 토론토 성도들을 일깨우고 영적 회복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해 준 장경동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對)캐나다 무역 전쟁이 주요 경선 지역의 핵심 표심 변수로 떠오르자, 미국 정부가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부과했던 50% 고율 관세를 전격 면제한다. 수전 콜린스(Susan Collins)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메인주)은 지난 23일(금) 소셜 미디어(X)를 통해 골판지, 플라스틱 상자, 농업용 기계류 등 메인주 주요 산업과 직결된 캐나다산 수출품 9개 범주에 대한 관세 면제를 끌어냈다고 발표했다. 콜린스 의원은 "블루베리, 감자, 사과, 해조류 생산자 등 메인주 농업계에 필수적인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면제를 확보했다"며 "이웃이자 우방이며 최대 무역 상대국인 캐나다와의 전반적인 무역 협정을 촉진하기 위해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지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미 정부는 통상법 338조(Section 338) 관세 대상에서 합판, 일부 종이 제품, 특정 냉동 장비 및 기계류, 포장용 상자 등을 제외하는 대신 밸브, 카펫, 폐기물 등 다른 품목에 관세를 대체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백악관은 이번 조치가 북미무역협정(CUSMA) 적용 여부와 관계없이 일률 적용된다고 밝혔으며 오는 10월 30일(금)부터 정식 발효된다. 이번 조치를 두고 미 정치권 내부에서는 중간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행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상원 재무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론 와이든(Ron Wyden) 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전 콜린스 의원의 정치적 입지를 구하기 위해 펼친 막판 시도"라며 "미국 유권자들이 독소적 관세 정책을 거부하고 있음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8월 캐나다 정부와 무역 협상이 결렬된 직후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물품에 50% 관세를 기습 부과했으며,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등 캐나다와 지역 및 무역 갈등을 고조시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캐나다 정부 역시 미국산 특정 수입품에 맞불 보복 관세를 시행했고 미 정부가 다시 오토바이와 낙농품 수입을 금지하는 등 양국 간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 도미닉 르블랑(Dominic LeBlanc) 캐나다 통상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의 최신 관세 조치를 유심히 살펴보는 중"이라며 "캐나다 노동자와 기업, 농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무역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건설적으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캐나다 임업협회(Forest Products Association of Canada)의 데렉 니보어(Derek Nighbor) 회장은 "일부 목재 품목을 관세 목록에서 빼고 다른 품목을 추가하는 것은 실질적인 구제가 되지 못한다"며 "정치적 변덕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관세가 아닌 규칙에 기반한 안정적인 무역 환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아가페 합창단(지휘 서선희)이 키치너 워털루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가을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가페 합창단은 지난 10월 17일(토) 오후 5시 키치너 워털루 한인장로교회(KW한인장로교회, 130 Duke St. E. Kitchener) 대강당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KW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민경석)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클래식 콘서트로 진행됐다. 본한인교회 소속의 서선희 지휘자와 백은정 피아니스트의 반주에 맞춰 총 21명의 합창단원이 무대에 올랐다. 합창단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새야 새야 파랑새야', '사랑으로' 등 정통 찬양곡부터 영화 음악, 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연주회에 참석한 청중들은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참된 감사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호평을 전했다. 키치너 워털루 한인장로교회와 아가페 합창단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 이웃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 음악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을 지역 사회에 더욱 풍성하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토론토 아가페 합창단은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5시 쏜힐(Thornhill) 소재 본한인교회(200 Racco Parkway, Thornhill) 임마누엘 홀에서 '제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포로들의 인권 보호와 강제북송 저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캐나다 한인 사회에서 거세지고 있다. 국제구국연대캐나다(이하 캐나다구국연대)와 북한인권협의회(대표 이경복)가 공동 주최한 '제6차 구국포럼'이 지난 10월 17일(토) 노스욕에 위치한 더프린 서울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북한인권협의회 이경복 대표는 이날 ‘서부전선 이상 있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대표는 북한 정권이 병사들을 러시아 전쟁터에 파병한 행위와 한국 정부가 서부전선에서 발생한 국군 장병의 지뢰 피해를 단순한 사고로 규정한 행위를 비인간적이라는 관점에서 비교하며, 에리히 레마르크의 소설 ‘서부전선 이상 없다’를 주제 선정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 대표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러시아군 신분으로 전장에 투입된 만큼, 포로가 될 경우 제네바협약에 따른 송환 원칙과 송환 시 생명의 위협을 받을 때 적용되는 예외 규정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군 포로들이 한국행을 원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사실을 공개하지 않기로 한 합의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한 데 대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다만 포로의 법적 지위와 송환 문제, 국제협약의 적용 여부 등은 관련 당사국의 입장과 구체적인 법적 판단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사안이다. 포럼 참석자들은 북한군 포로의 처리 문제를 넘어 한국 내 탈북민의 지위와 북한의 ‘두 국가론’ 등을 둘러싼 우려도 제기했다. 박우삼 씨는 북한군 포로를 비공개로 관리한 뒤 강제송환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씨는 북한의 두 국가론과 탈북민을 '북향민'으로 개칭하려는 움직임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송재환 씨는 "남북한이 두 국가론에 공식 합의할 경우 북한은 북한군 포로와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의 송환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며 "과거 문재인 정부 시기 탈북 어민 2명이 북한으로 송환된 사례와 재일교포 북송 사례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박 씨와 송 씨는 이경복 대표가 제안한 의회청원서 제출에 동의했으며, 참석자들은 관련 청원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북한군 포로 문제 외에도 한국의 정치 현안과 관련한 활동 보고가 이어졌다. 박선희 씨는 여름 모국 방문 당시 두 차례 진행한 ‘올공 런치봉사’ 경험을 소개하고, 이른바 ‘6·3항쟁’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압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캐나다구국연대는 앞서 예고한 대로 한국시간으로 10월 24일(토) 서울 핸드볼경기장 1~3번 출입구 인근에서 트루스데일리(대표 조정진)와 함께 제3차 ‘올공 런치봉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더그 포드 온주 총리가 호텔 숙박비 논란으로 장관직에서 물러난 조성훈(Stan Cho) 온주 의원을 3개월 만에 새로운 정부 직책에 임명했다. 조 의원은 폴 칼란드라(Paul Calandra) 교육장관을 지원하는 의회 보좌관(Parliamentary Assistant)을 맡는다. 온주 정부는 지난 22일(목) 장관들을 지원할 의회 보좌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임명으로 조 의원은 기존 의원 연봉 외에 연간 약 2만 2,50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조 의원은 지난 7월, 관광·문화·게임산업 장관으로 재직하던 중 토론토 호텔 숙박비 약 1만6,203달러를 세금으로 청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조 의원의 지역구는 노스욕 윌로데일(Willowdale)이었으며 자택에서 온타리오 의사당까지의 거리는 약 6킬로미터에 불과했다. 그는 2023년부터 약 3년 동안 의회에서 가까운 호텔을 이용하고 숙박비를 청구했다. 당시 조 의원은 숙박비 청구가 의회 규정에 따른 것이었다고 설명했으나 비판이 커지자 지난 7월 17일(금) 장관직에서 사퇴하고 청구했던 비용을 전액 반환했다. 조 의원은 사퇴 당시 자신의 판단이 잘못됐다며 책임을 인정했다. 온주 의회는 이후 토론토 인근 지역 의원들이 특별한 사유로 호텔 숙박비를 청구할 수 있도록 했던 규정을 폐지했다. 이번 복귀를 두고 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마릿 스타일스(Marit Stiles) 온주 신민당(NDP) 대표는 포드 총리가 납세자의 돈을 존중해야 한다며 조 의원을 해임하라고 촉구했다. 온주 자유당의 존 프레이저(John Fraser) 임시 대표도 숙박비 논란으로 사퇴한 의원에게 다시 추가 보수를 지급하는 것은 책임 있는 인사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반면 칼란드라 교육장관은 조 의원의 과거 장관 업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포드 총리역시 이번 인사 개편이 미국 관세에 대응하고 온주 경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장관직이 아닌 의회 보좌관으로 복귀하며, 앞으로 교육부의 의회 업무와 정책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번 복귀를 바라보는 한인 동포사회의 시선은 양론으로 갈린다. 일부에서는 동포사회 권익 신장을 위해 한인 정치인을 적극 보호하고 육성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조 의원이 향후 지역구는 물론 한인사회 전반의 현안에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헌신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정부가 운전면허증과 헬스카드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 도입을 추진한다. 주민들은 앞으로 실물 카드 없이도 휴대전화로 신원을 확인시켜줄 수 있으며, 반드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의무는 없다. 정부는 지난 23일(금) 디지털 신분증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말부터 주민과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부는 운전면허증이 없는 주민에게 발급하는 온타리오 사진 신분증(Ontario Photo Card)을 디지털 방식으로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해당 신분증은 은행 계좌 개설이나 각종 서비스 이용 시 본인 확인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온주 정부는 사진 신분증 디지털화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운전면허증과 헬스카드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시행 날짜와 이용 방법 등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새 제도가 시행되면 주민들은 스마트폰에 저장한 디지털 신분증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다. 정부는 실물 카드의 분실과 도난 위험을 줄이고 신분 도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티븐 크로퍼드(Stephen Crawford) 온주 공공서비스 담당 장관은 "디지털 신분증 보급은 주민들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일 것"이라며 "다만 주민들이 실물 신분증을 계속 사용할 권리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온주 정부는 주민들이 실물 신분증만 사용하는 선택권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도입해 계획이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디지털 신분증을 원하지 않는 주민은 기존 실물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처리 비용을 줄이고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앨버타주와 퀘벡주, 브리티시컬럼비아주도 이미 디지털 신분 확인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온주 정부는 오는 29일(목) 발표하는 가을 경제보고서에서 정부 서비스 개선과 비용 절감 계획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타악 에너지를 현지에 알려온 청소년 난타팀 '한비트(HanBeat Nanta, 대표 김화선)'가 올 한 해 다채로운 문화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다문화 사회 속 한국 문화 사절단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한비트 난타는 지난 10월 17일(토) 토론토 레이크쇼어 블러버드(Lakeshore Blvd.)와 요크 스트리트(York St.) 일대에서 열린 '토론토 워터프론트 마라톤(Toronto Waterfront Marathon)'에 참가해 역동적인 난타 연주를 선보였다.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진행된 공연은 마라톤 참가 러너들과 현장을 찾은 토론토 시민들에게 활력을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을 마친 후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은 영 앤 에글린턴(Yonge & Eglinton)의 킴스반점 에글링턴점에서 한비트 난타 단원과 학부모 등 8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대접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장관은 현지 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단원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5세부터 15세 사이의 청소년 단원들로 구성된 한비트 난타는 올해 세계적 축제인 '2026 FIFA 팬 페스티벌(FIFA Fan Festival in Toronto)'을 비롯해 캐나다 최대 야외 축제인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 토론토 미술관(Art Gallery of Ontario·AGO), 현지 학교 순회 공연, 한인 축제 등 4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무대를 소화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한비트 난타는 오는 11월 21일(토) 주토론토총영사관 초청으로 워터루 대학교 레니슨 칼리지(Renison University College at University of Waterloo)에서 올해의 마지막 공식 무대를 갖는다. 당일 오후 12시 5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단원들은 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신명 나는 가락과 소리를 현지 대학생 및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비트 난타 김화선(Pauline Kim) 대표는 "단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협동심을 배우고 무대 위에서 북을 두드리며 문화적 자긍심을 키워가고 있다"며 "한국 전통예술을 통해 캐나다 사회 속 자랑스러운 한국계 청소년으로 성장할 신입 단원을 모집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비트 난타는 현재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담임목사 이요환)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신입 단원 가입 신청 및 공연 문의는 아래 '한비트 공식 웹사이트'또는 전화 647-456-9399 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출입이 제한된 건물에 무단으로 들어간 남성 4명이 체포됐다. 용의자들은 건물 내 출입 제한구역을 통과해 옥상으로 올라간 뒤, 현장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경비원과 건물 관리자를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18일(일) 오후 6시 경, 브렘너블러바드(Bremner Blvd.)와 로어 심코 스트리트(Lower Simcoe St.) 인근 건물에 무단 침입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용의자 4명은 출입이 제한된 건물 내부 구역으로 몰래 들어가 옥상으로 이동해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건물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경비원과 건물 관리자를 폭행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은 인근 지역에서 용의자들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웰랜드에 거주하는 리암 섀넌(Liam Shannon, 18세), 뉴마켓에 거주하는 아미르살라르 로티피오프(Amirsalar Lotifiof, 20세), 토론토에 거주하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Alejandro Gonzalez, 20세), 세인트캐서린스에 거주하는 제인 아르샹보(Zane Archambault, 20세) 등 4명이다. 이들에게는 무단침입, 폭행 2건, 침입 범행 도구 소지, 체포에 저항 및 폭행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 아르샹보에게는 이와 별도로 보호관찰 조건을 위반한 혐의도 추가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들의 구체적인 촬영 목적이나 사진이 실제로 SNS에 게시됐는지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SNS에 올릴 사진을 촬영하려는 목적이라도 출입이 제한된 건물 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행위는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현장 관계자와 충돌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면 상황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는 만큼, 사진 촬영은 허가된 장소에서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집값, 치안 다 잡겠다" 토론토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_Meet Brad Bradford, Toronto Mayoral Candidate |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mg.youtube.com/vi/FnQ0-_pD-EY/maxresdefault.jpg)
[캐나다뉴스] "집값, 치안 다 잡겠다" 토론토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_Meet Brad Bradford, Toronto Mayoral Candidate |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10-13 09:50:31
![[캐나다뉴스]매일 한식메뉴 제공하는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피커링 오픈하우스_AMENIDA SENIORS COMMUNITY | 캐나다 탐방취재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EvLiEH0pa9M/hq720.jpg?sqp=-oaymwErCNAFEJQDSFryq4qpAx0IARUAAIhCGAHYAQHiAQoIGBACGAY4AUABuAL3GA==&rs=AOn4CLCXXgscSwzupNisNwKuosryqNWBnQ)
[캐나다뉴스]매일 한식메뉴 제공하는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피커링 오픈하우스_AMENIDA SENIORS COMMUNITY | 캐나다 탐방취재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9-29 14:18:06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화보] "축구야 놀자" 영락유소년축구교실 '2026 여름시즌' 종강식
토론토의 영락축구클럽(이하 YNFC) 유소년 축구교실이 '2026 여름시즌 정규 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하고 학부모 참관 경기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영락유소년 축구교실 참가 어린이들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배운 축구 실력을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펼쳤다. 2021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4개반으로 구성된 축구교실은 15명의 코치가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구 기본기와 함께 팀워크 및 스포츠맨십을 지도했다. 이날 행사는 개인 프로필 사진 및 단체사진 촬영, 학년별 축구경기를 가진 뒤 수료증 및 기념품 증정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스마트폰 대신 축구공을 잡은 영락축구교실 어린이들의 특별한 여름시즌 수료식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30 16:33:48

[화보] 사진으로 보는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의 라이브 콘서트가 지난 16일(수) 오후 7시 노스욕 CNTV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50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콘서트장을 찾았으며 공연이 마칠 때까지 감동과 환호는 끊이지 않았다. 가수 남진의 자신의 수많은 히트곡을 열창하며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팬들을 매혹시켰으며,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재치있는 입담으로 토론토 동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21 19:07:25

[화보] 한국관광공사 토론토 'K-트래블 페스타' 현장을 가다
지난 9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한국 문화여행 축제 ‘K-트래블 페스타-헬로우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가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 구 던다스광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캐나다 토론토의 심장부,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이 주말 내내 한국의 멋과 맛을 즐기려는 1만여 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오유나)가 개최한 ‘K-트래블 페스타’는 스타 셰프 송훈의 생생한 라이브 쿠킹쇼부터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격파 기술, 그리고 광장을 뜨겁게 달군 K-팝 커버댄스 팀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난타 무대를 보여줬다. 현지인들의 환호와 열정으로 가득 찼던 그 뜨거웠던 이틀간의 축제 현장을 생생한 화보로 만나보자.
2026-09-19 15:48:32

[화보] 사진으로 는 토론토한인노인회 '제37회 워커톤' 행사
창립 52주년을 맞은 토론토한인노인회(KSCST, 회장 김인석)가 지난 9월 12일(토) 토론토 크리스티 피츠 공원(Christie Pits Park)에서 제37회 워커톤(Walk-a-thon)를 개최하여 시니어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제이슨 리와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약 5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여하여 시가 행진 및 다양한 문화행사 등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했다. 박준호 목사의 대회기도, 박동호 대회위원장의 대회사, 김인석 한인노인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 김정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넬리 신(Nelly Shin) 전 연방하원 의원, 마틴 다니엘(Danielle Martin) 연방 하원의원과 조성준(Raymond Cho) 온타리오 주의원, 제시카 벨(Jessica Bell) 온타리오 주의원,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토론토 시장 후보 등이 참석하여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토론토 한인 시니어들의 존재감을 알린 제 37회 워커톤 행사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14 16:36:17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오는 12월 5일(토) 열리는 ‘동포 송년의 밤’의 축하 공연으로 진행할 ‘주부가요열창’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인 동포들이 노래 실력과 숨겨둔 끼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무대로 마련된다. 이번 경연은 단순한 노래 대회를 넘어 참가자들의 캐나다 이민 생활과 가족 이야기, 노래에 얽힌 사연 등을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토 한인회는 이민 생활 속에서 간직해 온 경험과 추억을 나누며 동포들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한인 동포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9일(목)까지이며 참가비는 10달러이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경연곡 반주 음원(MR)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토론토 한인회 이메일 admin@kccatoronto.ca 이나 행사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노스욕에 위치한 토론토한인회 사무국(1133 Leslie St. North York)을 직접 방문해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현금 또는 전자송금(e-Transfer)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전자송금 주소는 payment@kccatoronto.ca다. 접수 마감 후에는 오는 11월 21일(토)에는 예선 심사가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11월 27일(금) 리허설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12월 5일(토)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동포 송년의 밤’ 본선 무대에 오른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 대한민국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며 금상·은상·동상 각 1명과 인기상 및 특별상 수상자도 선정한다. 대상 상품을 포함해 총 2,000달러 상당의 상품이 마련될 예정이다. 토론토 한인회 관계자는 "타향살이 속에서 나에게 노래가 어떤 의미였는지 돌아보고, 서로의 사연에 공감하며 한 해를 가장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라며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동포 여러분의 주저 없는 도전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과 행사 관련 문의는 토론토 한인회 사무국 전화 416-383-0777 또는 이메일 admin@kccatoronto.ca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부가요열창 접수하러 가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G2dsCNCiG50zeWVU6bdin2UCcQv9t-T6X0pIDIm2zpE5Yqg/viewform

재캐나다대한체육회(회장 정인종) 대표 선수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테니스 여자복식 은메달과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캐나다 한인사회의 스포츠 저력을 과시했다. 캐나다 한인 대표선수단은 7일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내년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기약하며 귀국길에 올랐다. 본부 임원, 경기임원, 선수 등 총 36명으로 구성된 캐나다 대표팀은 지난 10월 15일(목) 서귀포시 케이트리 호텔에 베이스캠프를 치고 현지 적응 훈련과 장비 점검에 돌입하며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다음날인 10월 16일(금) 오후 6시,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고국 정부 및 체육계 인사들과 관람객 2만여 명이 운집했다.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개막식 입장식에서 재캐나다 대표팀은 선명한 빨간색 단복을 맞춰 입고 전체 19번째(해외동포 선수단 중 4번째)로 그라운드에 입장해 관중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전국체전은 국민을 하나 되게 이끌어 온 화합과 연대의 무대"라며 해외 동포 선수단에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전국체전 해외동포부에는 일본과 미국, 독일, 호주 등 18개국에서 총 1,555명이 참가했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는 축구와 탁구, 테니스, 골프 등 4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을 파견해 메달 경쟁을 펼쳤다. 선수단 규모는 본부임원 3명, 경기임원 9명, 선수 24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테니스에서 나왔다. 제주대학교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복식 경기에서 손창아-허숙영 조는 결승에 진출해 우승 후보 미국과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었다. 테니스 대표팀은 지난해 부산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여자복식 준우승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탁구 대표팀도 혼합복식에서 값진 메달을 추가했다. 강민재-이재수 조는 본선에서 호주 대표팀을 상대로 끈질긴 경기를 펼쳐 동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캐나다 탁구 대표팀은 2년 연속 전국체전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축구와 골프에서는 비록 메달을 얻지 못했으나 선수들의 투혼이 이어졌다. 축구 대표팀은 故 허경 전 수석부회장(전 재캐나다대한축구협회장)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14명의 부족한 선수와 부상 악재 속에서도 호주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고 영국전에서 3대 3 무승부를 거두는 등 선전했으나 예선 성적 1무 1패로 예선에서 탈락했다. 재캐나다 골프 대표팀도 제주 특유의 까다로운 경기장과 강풍 속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3라운드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남자 단체전에서 단 1타 차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10월 22일(목) 폐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친 재캐나다대한체육회 정인종 회장은 "예산 삭감 등 어려운 재정적 여건 속에서도 동포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성원 덕분에 단 한 명의 큰 부상자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원팀 캐나다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의 성과와 아쉬움을 바탕으로 차세대 체육 인재 발굴에 착수하여, 내년 경기도 화성시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향한 재도약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아가페 합창단(지휘 서선희)이 키치너 워털루 지역 주민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가을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가페 합창단은 지난 10월 17일(토) 오후 5시 키치너 워털루 한인장로교회(KW한인장로교회, 130 Duke St. E. Kitchener) 대강당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KW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민경석)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클래식 콘서트로 진행됐다. 본한인교회 소속의 서선희 지휘자와 백은정 피아니스트의 반주에 맞춰 총 21명의 합창단원이 무대에 올랐다. 합창단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새야 새야 파랑새야', '사랑으로' 등 정통 찬양곡부터 영화 음악, 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연주회에 참석한 청중들은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참된 감사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호평을 전했다. 키치너 워털루 한인장로교회와 아가페 합창단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 이웃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 음악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을 지역 사회에 더욱 풍성하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토론토 아가페 합창단은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5시 쏜힐(Thornhill) 소재 본한인교회(200 Racco Parkway, Thornhill) 임마누엘 홀에서 '제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포로들의 인권 보호와 강제북송 저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캐나다 한인 사회에서 거세지고 있다. 국제구국연대캐나다(이하 캐나다구국연대)와 북한인권협의회(대표 이경복)가 공동 주최한 '제6차 구국포럼'이 지난 10월 17일(토) 노스욕에 위치한 더프린 서울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북한인권협의회 이경복 대표는 이날 ‘서부전선 이상 있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대표는 북한 정권이 병사들을 러시아 전쟁터에 파병한 행위와 한국 정부가 서부전선에서 발생한 국군 장병의 지뢰 피해를 단순한 사고로 규정한 행위를 비인간적이라는 관점에서 비교하며, 에리히 레마르크의 소설 ‘서부전선 이상 없다’를 주제 선정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이 대표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러시아군 신분으로 전장에 투입된 만큼, 포로가 될 경우 제네바협약에 따른 송환 원칙과 송환 시 생명의 위협을 받을 때 적용되는 예외 규정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군 포로들이 한국행을 원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사실을 공개하지 않기로 한 합의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한 데 대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다만 포로의 법적 지위와 송환 문제, 국제협약의 적용 여부 등은 관련 당사국의 입장과 구체적인 법적 판단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사안이다. 포럼 참석자들은 북한군 포로의 처리 문제를 넘어 한국 내 탈북민의 지위와 북한의 ‘두 국가론’ 등을 둘러싼 우려도 제기했다. 박우삼 씨는 북한군 포로를 비공개로 관리한 뒤 강제송환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씨는 북한의 두 국가론과 탈북민을 '북향민'으로 개칭하려는 움직임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송재환 씨는 "남북한이 두 국가론에 공식 합의할 경우 북한은 북한군 포로와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의 송환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며 "과거 문재인 정부 시기 탈북 어민 2명이 북한으로 송환된 사례와 재일교포 북송 사례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박 씨와 송 씨는 이경복 대표가 제안한 의회청원서 제출에 동의했으며, 참석자들은 관련 청원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북한군 포로 문제 외에도 한국의 정치 현안과 관련한 활동 보고가 이어졌다. 박선희 씨는 여름 모국 방문 당시 두 차례 진행한 ‘올공 런치봉사’ 경험을 소개하고, 이른바 ‘6·3항쟁’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압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캐나다구국연대는 앞서 예고한 대로 한국시간으로 10월 24일(토) 서울 핸드볼경기장 1~3번 출입구 인근에서 트루스데일리(대표 조정진)와 함께 제3차 ‘올공 런치봉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타악 에너지를 현지에 알려온 청소년 난타팀 '한비트(HanBeat Nanta, 대표 김화선)'가 올 한 해 다채로운 문화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다문화 사회 속 한국 문화 사절단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한비트 난타는 지난 10월 17일(토) 토론토 레이크쇼어 블러버드(Lakeshore Blvd.)와 요크 스트리트(York St.) 일대에서 열린 '토론토 워터프론트 마라톤(Toronto Waterfront Marathon)'에 참가해 역동적인 난타 연주를 선보였다.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진행된 공연은 마라톤 참가 러너들과 현장을 찾은 토론토 시민들에게 활력을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을 마친 후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은 영 앤 에글린턴(Yonge & Eglinton)의 킴스반점 에글링턴점에서 한비트 난타 단원과 학부모 등 8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대접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장관은 현지 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단원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5세부터 15세 사이의 청소년 단원들로 구성된 한비트 난타는 올해 세계적 축제인 '2026 FIFA 팬 페스티벌(FIFA Fan Festival in Toronto)'을 비롯해 캐나다 최대 야외 축제인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 토론토 미술관(Art Gallery of Ontario·AGO), 현지 학교 순회 공연, 한인 축제 등 4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무대를 소화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한비트 난타는 오는 11월 21일(토) 주토론토총영사관 초청으로 워터루 대학교 레니슨 칼리지(Renison University College at University of Waterloo)에서 올해의 마지막 공식 무대를 갖는다. 당일 오후 12시 5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단원들은 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신명 나는 가락과 소리를 현지 대학생 및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비트 난타 김화선(Pauline Kim) 대표는 "단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협동심을 배우고 무대 위에서 북을 두드리며 문화적 자긍심을 키워가고 있다"며 "한국 전통예술을 통해 캐나다 사회 속 자랑스러운 한국계 청소년으로 성장할 신입 단원을 모집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비트 난타는 현재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담임목사 이요환)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신입 단원 가입 신청 및 공연 문의는 아래 '한비트 공식 웹사이트'또는 전화 647-456-9399 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흘간 장보기와 외식, 생활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갤러리아데이(GALLERIA DAY)’를 시작한다. 첫 행사는 10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익스프레스 매장을 포함한 갤러리아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식료품 할인뿐 아니라 매장 내 입점업체와 주변 식당, 약국, 생활서비스 업체의 특별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정기 행사로 운영하며, 참여 업체와 할인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G+ 멤버십 회원은 행사 기간 인기 장보기 상품 4종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아씨 광천 바다야채 파래 도시락김 10입, 태경 촉촉 고구마스틱, 케이푸드 사누끼우동 5입, 이씨네 몸에 좋은 건강잡곡이다. 갤러리아 두 줄 김밥과 치킨샐러드, 비빔나물, 즉석 참기름 300밀리리터 등 인기 델리 상품 5종도 사흘 내내 30% 할인한다. 할인은 특정 시간대에 제한을 두지 않고 행사 기간 내내 적용된다. 화요일에는 기존 시니어데이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시니어 고객은 정상가 상품에 한해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나, 행사 할인 상품에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지점별 입점업체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K타운점에서는 ▲이디야커피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를 2달러에 판매하고, ▲붕어빵카페의 신메뉴 모찌붕어빵은 정상가 3.99달러에서 할인한 2.99달러에 제공한다. ▲우주분식과 명품설렁탕은 각각 전 메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라치치킨 K타운 플라자점은 세전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감자튀김을 무료로 제공한다. ▲K타운 약국은 전 제품 10% 할인, 시니어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적용한다. ▲루미나클리닉은 방문 고객에게 쌍화탕 1봉을 증정하며, ▲글로우스킨클리닉은 페이셜 마사지 10달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욕밀점에서는 J비전 안경점이 맞춤 제작 돋보기안경을 50달러부터 판매한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은 짜장면 곱빼기를 정상가 14.99달러에서 할인한 13.99달러에 제공한다. 입점업체별 혜택은 해당 업체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참여 업체와 행사 내용은 매월 달라질 수 있다. 이용 전 반드시 각 매장의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요일, 고객들이 알뜰한 장보기와 함께 입점업체의 다채로운 혜택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아데이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93032429013.jpg&w=3840&q=75)
온타리오주 정부가 스카보로(Scarborough) 지역 주민들의 주치의 및 1차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394만 600달러를 전격 지원한다. 온주 정부는 지난 23일(금) '1차 의료 행동 계획(Primary Care Action Plan)'의 지속적인 추진 경과를 발표하며, 스카보로 건강공동체센터(SCHC)에 394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9천 6백 명의 신규 환자를 1차 의료 서비스에 연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SCHC 의료팀은 이미 초기 목표의 120퍼센트를 달성하며 1만 1천 명 이상의 지역 주민을 주치의 및 의료진과 성공적으로 연결시켰다. 이번 지원을 통해 SCHC는 스카보로 내 브라이들우드몰(Bridlewood Mall), 셰퍼드 빌리지(Shepherd Village), 애진코트(Agincourt) 지역에 신규 1차 의료 클리닉을 개설하고, 스카보로 보건 네트워크(SHN)와 협력하여 주치의가 없는 의료 소외 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있다. 온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은 "주정부의 1차 의료 행동 계획을 통해 스카보로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 지원과 서비스를 받게 됐다"며 "SCHC가 브라이들우드몰에 새 클리닉을 개원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주치의, 전담 간호사 및 전문 의료진과 연결해 준 것에 대해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아리스 바비키안(Aris Babikian) 스카보로-애진코트 MPP, 데이비드 스미스(David Smith) 스카보로 센터 MPP, 비제이 타니가살람(Vijay Thanigasalam) 스카보로-루지파크 MPP 등은 "스카보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1차 의료 서비스를 받는 것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주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일제히 환영했다. 지니 아르기롭포울로스(Jeanie Argiropoulos) SCHC 대표는 "온주 정부가 스카보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응답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이 지역에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실비아 존스(Sylvia Jones) 온주 보건장관 겸 부수상은 "2029년까지 온타리오주의 모든 주민이 주치의나 1차 의료진과 연결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34억 달러를 투입해 약 200만 명을 추가 연결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주치의나 전담 간호사(Nurse Practitioner) 등록을 희망하는 온주 주민은 '헬스 케어 커넥트(Health Care Connect)' 웹사이트에 등록하거나 전화 '811'을 이용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강릉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한 '엄지네포장마차'의 대표 메뉴인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이제 토론토에서도 직접 맛볼 수 있게 됐다. 갤러리아슈퍼마켓(Galleria Supermarket)은 10월 23일(금)부터 K-Town점, 욕밀(York Mills)점, 쏜힐(Thornhill)점, 옥빌(Oakville)점 등 총 4개 지점에서 '엄지네 꼬막 특별행사'를 일제히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 엄지네포장마차의 독창적인 맛을 캐나다 현지 동포 및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엄지네포장마차 고유의 특제 소스와 비법 레시피에 신선한 제철 여수 새꼬막살을 더해 현장에서 바로 버무려 낸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제공한다. 특유의 풍부한 감칠맛과 신선한 꼬막 본연의 풍미를 원형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꼬막무침은 식사 반찬이나 술안주로 즐길 수 있으며, 400그램 대용량 제품은 25.98달러, 80그램 소용량 제품은 6.99달러에 판매한다. 꼬막과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꼬막비빔밥 콤보는 800그램 제품으로 가격은 29.98달러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 시식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에서 사랑받아 온 엄지네포장마차의 대표 메뉴를 현장에서 시식한 뒤 구매할 수 있어 꼬막 요리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 지역에서는 갤러리아슈퍼마켓에서만 진행된다. 엄지네 꼬막 특별행사 부스는 K타운점과 욕밀점, 쏜힐점, 옥빌점 등 4개 지점에 마련된다. 강릉을 방문하지 않고도 한국의 인기 꼬막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현지 한인 고객은 물론 한국 음식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가 오는 11월 20일(금)부터 숙박객에게 설거지나 침구 정리 등 과도한 청소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 새 규정은 11월 20일부터 예약하는 모든 숙소에 적용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0월 21일(수) 밤부터 22일(목) 새벽 사이 오리온자리 유성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고했다.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 지역에서도 날씨가 맑고 주변이 어두우면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NASA에 따르면 관측 조건이 좋을 경우 시간당 약 10~20개의 별똥별을 볼 수 있다. 다만 토론토 도심처럼 가로등과 건물 조명이 많은 곳에서는 빛 공해 때문에 관측할 수 있는 별똥별 수가 줄어들 수 있다. 올해는 밝은 달빛이 관측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NASA는 달이 지는 새벽 3시 무렵부터 동이 트기 전까지를 상대적으로 관측하기 좋은 시간대로 안내했다. 별똥별을 보려는 주민들은 가능한 한 인공조명이 적고 탁 트인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우주 공간에 남긴 먼지와 작은 암석 조각이 원인이다. 지구가 혜성의 이동 경로를 통과할 때 이 입자들이 대기권으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마찰과 열로 빛을 내고, 이 빛이 밤하늘의 별똥별로 관측된다. 유성 입자는 초속 약 66킬로미터의 빠른 속도로 대기권에 진입한다. 이 과정에서 밝은 빛줄기가 나타나며, 일부 유성은 지나간 뒤에도 몇 초 동안 빛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 관측에는 망원경이나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눈이 어둠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소 30분 동안 휴대전화 화면이나 밝은 조명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별똥별은 오리온자리 부근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밤하늘 여러 곳에서 나타나므로 한 지점만 바라보기보다 넓은 하늘을 살피는 편이 유리하다. 새벽에는 기온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따뜻한 옷을 준비하고, 주변이 어둡더라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관측해야 한다. 구름이 많거나 날씨가 흐리면 관측이 어려울 수 있어 출발 전 현지 날씨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판매된 4,000만 달러 규모의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권이 1년째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소멸 위기에 놓였다. 당첨자가 28일(수)까지 상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당첨금 전액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흘간 장보기와 외식, 생활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갤러리아데이(GALLERIA DAY)’를 시작한다. 첫 행사는 10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익스프레스 매장을 포함한 갤러리아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식료품 할인뿐 아니라 매장 내 입점업체와 주변 식당, 약국, 생활서비스 업체의 특별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정기 행사로 운영하며, 참여 업체와 할인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G+ 멤버십 회원은 행사 기간 인기 장보기 상품 4종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아씨 광천 바다야채 파래 도시락김 10입, 태경 촉촉 고구마스틱, 케이푸드 사누끼우동 5입, 이씨네 몸에 좋은 건강잡곡이다. 갤러리아 두 줄 김밥과 치킨샐러드, 비빔나물, 즉석 참기름 300밀리리터 등 인기 델리 상품 5종도 사흘 내내 30% 할인한다. 할인은 특정 시간대에 제한을 두지 않고 행사 기간 내내 적용된다. 화요일에는 기존 시니어데이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시니어 고객은 정상가 상품에 한해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나, 행사 할인 상품에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지점별 입점업체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K타운점에서는 ▲이디야커피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를 2달러에 판매하고, ▲붕어빵카페의 신메뉴 모찌붕어빵은 정상가 3.99달러에서 할인한 2.99달러에 제공한다. ▲우주분식과 명품설렁탕은 각각 전 메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라치치킨 K타운 플라자점은 세전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감자튀김을 무료로 제공한다. ▲K타운 약국은 전 제품 10% 할인, 시니어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적용한다. ▲루미나클리닉은 방문 고객에게 쌍화탕 1봉을 증정하며, ▲글로우스킨클리닉은 페이셜 마사지 10달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욕밀점에서는 J비전 안경점이 맞춤 제작 돋보기안경을 50달러부터 판매한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은 짜장면 곱빼기를 정상가 14.99달러에서 할인한 13.99달러에 제공한다. 입점업체별 혜택은 해당 업체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참여 업체와 행사 내용은 매월 달라질 수 있다. 이용 전 반드시 각 매장의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요일, 고객들이 알뜰한 장보기와 함께 입점업체의 다채로운 혜택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아데이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이 26일(월)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차우 시장은 시의원 출신 브래드 브래드퍼드(Brad Bradford) 후보를 제치고 앞으로 4년간 토론토 시정을 이끌게 됐다.

토론토 소방당국은 지난 24일(토) 오후 10시 30분께 오버리 블러바드(Overlea Boulevard) 인근 손클리프 파크 드라이브(Thorncliffe Park Drive) 아파트에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불은 건물 41층의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불이 다른 세대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그러나 연기가 같은 층과 계단 등 건물 내부로 퍼지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더그 포드 온주 총리가 호텔 숙박비 논란으로 장관직에서 물러난 조성훈(Stan Cho) 온주 의원을 3개월 만에 새로운 정부 직책에 임명했다. 조 의원은 폴 칼란드라(Paul Calandra) 교육장관을 지원하는 의회 보좌관(Parliamentary Assistant)을 맡는다. 온주 정부는 지난 22일(목) 장관들을 지원할 의회 보좌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임명으로 조 의원은 기존 의원 연봉 외에 연간 약 2만 2,50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조 의원은 지난 7월, 관광·문화·게임산업 장관으로 재직하던 중 토론토 호텔 숙박비 약 1만6,203달러를 세금으로 청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조 의원의 지역구는 노스욕 윌로데일(Willowdale)이었으며 자택에서 온타리오 의사당까지의 거리는 약 6킬로미터에 불과했다. 그는 2023년부터 약 3년 동안 의회에서 가까운 호텔을 이용하고 숙박비를 청구했다. 당시 조 의원은 숙박비 청구가 의회 규정에 따른 것이었다고 설명했으나 비판이 커지자 지난 7월 17일(금) 장관직에서 사퇴하고 청구했던 비용을 전액 반환했다. 조 의원은 사퇴 당시 자신의 판단이 잘못됐다며 책임을 인정했다. 온주 의회는 이후 토론토 인근 지역 의원들이 특별한 사유로 호텔 숙박비를 청구할 수 있도록 했던 규정을 폐지했다. 이번 복귀를 두고 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마릿 스타일스(Marit Stiles) 온주 신민당(NDP) 대표는 포드 총리가 납세자의 돈을 존중해야 한다며 조 의원을 해임하라고 촉구했다. 온주 자유당의 존 프레이저(John Fraser) 임시 대표도 숙박비 논란으로 사퇴한 의원에게 다시 추가 보수를 지급하는 것은 책임 있는 인사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반면 칼란드라 교육장관은 조 의원의 과거 장관 업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포드 총리역시 이번 인사 개편이 미국 관세에 대응하고 온주 경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장관직이 아닌 의회 보좌관으로 복귀하며, 앞으로 교육부의 의회 업무와 정책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번 복귀를 바라보는 한인 동포사회의 시선은 양론으로 갈린다. 일부에서는 동포사회 권익 신장을 위해 한인 정치인을 적극 보호하고 육성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조 의원이 향후 지역구는 물론 한인사회 전반의 현안에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헌신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정부가 운전면허증과 헬스카드를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 도입을 추진한다. 주민들은 앞으로 실물 카드 없이도 휴대전화로 신원을 확인시켜줄 수 있으며, 반드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의무는 없다. 정부는 지난 23일(금) 디지털 신분증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말부터 주민과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부는 운전면허증이 없는 주민에게 발급하는 온타리오 사진 신분증(Ontario Photo Card)을 디지털 방식으로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해당 신분증은 은행 계좌 개설이나 각종 서비스 이용 시 본인 확인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온주 정부는 사진 신분증 디지털화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운전면허증과 헬스카드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시행 날짜와 이용 방법 등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새 제도가 시행되면 주민들은 스마트폰에 저장한 디지털 신분증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다. 정부는 실물 카드의 분실과 도난 위험을 줄이고 신분 도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티븐 크로퍼드(Stephen Crawford) 온주 공공서비스 담당 장관은 "디지털 신분증 보급은 주민들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일 것"이라며 "다만 주민들이 실물 신분증을 계속 사용할 권리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온주 정부는 주민들이 실물 신분증만 사용하는 선택권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도입해 계획이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디지털 신분증을 원하지 않는 주민은 기존 실물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처리 비용을 줄이고 주민들의 서비스 이용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앨버타주와 퀘벡주, 브리티시컬럼비아주도 이미 디지털 신분 확인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온주 정부는 오는 29일(목) 발표하는 가을 경제보고서에서 정부 서비스 개선과 비용 절감 계획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강릉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한 '엄지네포장마차'의 대표 메뉴인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이제 토론토에서도 직접 맛볼 수 있게 됐다. 갤러리아슈퍼마켓(Galleria Supermarket)은 10월 23일(금)부터 K-Town점, 욕밀(York Mills)점, 쏜힐(Thornhill)점, 옥빌(Oakville)점 등 총 4개 지점에서 '엄지네 꼬막 특별행사'를 일제히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 엄지네포장마차의 독창적인 맛을 캐나다 현지 동포 및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엄지네포장마차 고유의 특제 소스와 비법 레시피에 신선한 제철 여수 새꼬막살을 더해 현장에서 바로 버무려 낸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제공한다. 특유의 풍부한 감칠맛과 신선한 꼬막 본연의 풍미를 원형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꼬막무침은 식사 반찬이나 술안주로 즐길 수 있으며, 400그램 대용량 제품은 25.98달러, 80그램 소용량 제품은 6.99달러에 판매한다. 꼬막과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꼬막비빔밥 콤보는 800그램 제품으로 가격은 29.98달러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 시식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에서 사랑받아 온 엄지네포장마차의 대표 메뉴를 현장에서 시식한 뒤 구매할 수 있어 꼬막 요리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 지역에서는 갤러리아슈퍼마켓에서만 진행된다. 엄지네 꼬막 특별행사 부스는 K타운점과 욕밀점, 쏜힐점, 옥빌점 등 4개 지점에 마련된다. 강릉을 방문하지 않고도 한국의 인기 꼬막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현지 한인 고객은 물론 한국 음식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가 오는 11월 20일(금)부터 숙박객에게 설거지나 침구 정리 등 과도한 청소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 새 규정은 11월 20일부터 예약하는 모든 숙소에 적용된다.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 장관이 한인사회에서 체육과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대표 동덕명)와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한비트(음악감독 김화선)'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지난 10월 17일(토) 오전 9시 30분 토론토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용덕)에서 열린 ‘제15회 캐나다 한국인배 오픈 탁구대회’를 찾아 대회를 주관한 동덕명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대회는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85명이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앞서 조 장관과 동 회장은 간단한 연습경기를 함께했다. 이어 소망교회 내 카페에서 박용덕 담임목사와 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를 나누며 한인 체육단체의 활동과 지원 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의 시설과 단체 규모를 언급하며 온타리오주 정부의 보조금 신청을 검토해 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최대 2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관련 보조금 업무에 직접 관여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해밀턴에 거주하는 69세 빅터 바오(Victor Bao)가 챔피언부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빅터 바오와 김영헌 조가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일반부 단식 1부에서는 아지즈(Azeez), 혼합복식에서는 김성국·조혜경 조, 시니어 단식 1부에서는 임희빈, 시니어 단체 1부에서는 전인국·정재욱 조가 각각 우승했다. 조 장관은 같은 날 낮 12시 30분 토론토 에글린턴 애비뉴 이스트(30 Eglinton Ave. E.)에 있는 킴스반점 에글링턴점에서 청소년 난타그룹 한비트 단원 20여 명을 초청해 김화선 음악감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단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생활체육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단체들의 노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인 체육단체와 청소년 예술단체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뒷받침되기를 기대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복권 역사상 최고액인 9천만 달러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자가 앨버타주에서 나왔다. 온타리오 복권공사(OLG)는 21일(수) 전날 실시한 추첨에서 앨버타주에서 판매한 복권 1장에서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복권공사는 9,000만 달러 1등 당첨금을 처음 발표했으나 16일(금)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상금을 20일(화) 추첨으로 넘겼다. 20일(화) 추첨에서 당첨 번호는 8, 15, 19, 23, 26, 28, 34이며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당첨자의 신원과 앨버타주 내 판매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온타리오주에서도 고액 당첨자가 잇따라 나왔다. OLG는 브랜트 카운티(Brant County), 토론토,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각각 100만 달러짜리 맥스밀리언스(Maxmillions)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0만 달러짜리 맥스플러스(MaxPlus) 당첨자도 12명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 지역은 본, 옥빌, 피커링, 배리, 해밀턴, 오타와, 보먼빌(Bowmanville), 수세인트마리(Sault Ste. Marie), 옥스퍼드 카운티(Oxford County) 등이며 온라인에서도 2장이 당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5만 맥스플러스 당첨자가 나왔으며 해당 상금은 다른 당첨자와 나눠 지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추첨을 진행하는 로또맥스는 올해 4월부터 1등 최고액을 9,000만 달러로 높였으며 1등에 당첨되려면 7개 번호를 모두 맞혀야 한다. 복권 1장의 가격은 6달러이며 한 장에 4개의 번호 조합이 제공된다. 1등 상금이 5,000만 달러에 도달하면 별도의 100만 달러 맥스밀리언스 추첨도 진행한다. OLG는 복권을 구매한 주민들에게 공식 앱이나 복권 판매점에서 자신의 번호를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차량용 우산 햇빛 가리개
강렬한 햋빛때문에 차량내부가 변질되거나 너무 뜨거울 때, 이젠 걱정마시고 쉽고 간편하게 해결하세요!!
$14.99
40% 할인
컬러 피쉬 팔찌 & 목걸이
4가지 컬러의 구슬 팔찌, 목걸이에 은으로 만든 물고기와 물방울이 달린 팔찌와 목걸이 세트로 노출이 많은 여름에 나만의 개성을 살려보세요!
$80
20% 할인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영롱한 보석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풀 세트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세요.
$45
36% 할인
신주 큐빅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
요즘 핫한 큐빅 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입니다.큰 사이즈의 체인이 연결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목걸이예요.
$35
3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