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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가 오는 4월부터 시 전역 가구에 설치된 '수도 계량기 전송 장치(MTU)' 47만 대를 전면 교체하는 대규모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수돗물 사용량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장치의 배터리 수명 문제와 기기 결함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시 관계자는 "장치 노후화로 데이터 전송이 끊기면서 상당수 가구가 실제 사용량이 아닌 과거 통계에 기반한 '추정 고지서'를 발송받아 왔다"며 "이번 교체를 통해 원격 자동 검침 시스템을 정상화하고 시민들의 요금 불만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 3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하며 오는 4월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지역별로 순차적인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시 지정 전문 업체인 넵튠 테크놀로지 그룹(Neptune Technology Group)이 대상 가구에 개별 연락하여 방문 일정을 조율하게 된다. 교체 소요 시간은 가구당 약 20~30분이 소요될 예정이며 비용은 전액 시 예산으로 집행되어 주민들이 지불해야 할 추가 부담금은 없다. 시청 측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기술자 방문 시 시청 공인 신분증을 반드시 확인하여 사칭 범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당 지역의 교체 작업이 완료되기 전까지 송신 장치 고장으로 추정 요금이 부과될 경우 시청 온라인 포털이나 민원 서비스인 311을 통해 수동 검침값을 직접 입력함으로써 정산 오차를 예방할 수 있다. 장치 교체가 완료된 가구는 약 4~6주 이내에 실제 사용량이 반영된 정상 고지서를 수령하게 되며 그동안 발생한 추정치와의 차액은 이후 고지서상에 정산되어 반영될 예정이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토론토_수도계량기_전송장치_교체_넵튠_테크놀로지_Toronto_Water_Meter_MTU_Replacement_Neptune_Technology.jpg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이요환 담임목사)가 2026년 새봄을 맞이하여 교인들의 영성 함양과 지역 사회 봉사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주일에 개강한 '마더 와이즈(정휘자 목사)'를 시작으로 오는 3월 5일(목)부터 8주간 진행되는 '골든 칼리지(목종운 전도사)',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염광 성서 아카데미(장권일 목사)' 등이 차례로 문을 연다. 차세대 교육 프로그램도 활기를 띠고 있다. 매주 주일 오전 운영되는 '주일 한국 문화학교'를 비롯해 토요일 플루트 및 난타 교실, 유영은 지휘자가 이끄는 '하늘나무 유소년합창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송동한 목사의 지도 아래 2030 세대인 '청예람'과 3040 세대인 '청하람'을 대상으로 한 청년부 사역도 한층 강화될 방침이다. 특히 지역 한인 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도 마련된다.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에는 제니 왕(Jenny Wang) 세무 회계 전문가를 초빙해 '비즈니스 운영 필수 가이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하며 3월 22일과 29일 주일에는 저소득층 및 시니어를 위한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 선교 활동도 재개된다. 교회 측은 오는 3월 13일(금)부터 17일(화)까지 시니어 교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도미니카(Dominica) 단기 선교단'을 파견하여 현지 복음 전파와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염광교회는 지난 2월 21일(토) 권사 세미나를 통해 직분자들의 사명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튿날인 22일(일)에는 김인철 원로목사의 80회 생일(산수연)을 맞아 전 교인이 함께하는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민 사회에서 교회는 종교 시설을 넘어 문화와 교육, 복지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소금과빛 염광교회가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들은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인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토론토_소금과빛_염광교회_프로그램_도미니카_선교_한인교회_Salt_and_Light_Korean_Presbyterian_Church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란 공습 사흘째인 2일(현지 시간), 미국(USA)과 이스라엘(ISRAEL)은 이란 내 핵심 군사 시설 1,000여 곳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공식 시사되면서 중동 정세는 전면전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대규모 공습을 통해 뱀의 머리를 잘라냈으며 혁명수비대(IRGC)는 더 이상 본부가 없다"고 전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뉴욕포스트(New York Post)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28일(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를 포함한 이란 지도자 49명을 제거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의 비밀 핵 농축 시설을 제거해 핵무기 제조를 저지하기 위한 결단이었다"고 강조했다. 군사적 압박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군은 사거리 500킬로미터급 신형 정밀타격 미사일(PrSM)과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Claude)'를 실전에 투입해 이란의 지휘 통제 시스템을 무력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와 달리 나는 지상군 투입을 망설이지 않으며 필요시 파병할 수 있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CNN과의 인터뷰에서는 "미군이 이란을 완전히 박살 내고 있으나 아직 큰 파도는 오지 않았다"고 언급해 추가 대규모 공격을 예고하기도 했다. 반면 이란의 반격도 격렬해지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세계 원유 수송량의 3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을 봉쇄하고 민간 선박 4척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바레인(Bahrain) 내 미군 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보복 수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Hezbollah)가 이스라엘에 로켓 및 드론 공격을 가세하며 전선은 레바논 접경지까지 확대됐다. 현재까지 이란 적신월사 집계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이란 내에서 555명이 사망했다. 미 국방부는 미군 전사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또 미 합참은 쿠웨이트(KUWAIT) 상공에서 방공망 오인 작동으로 미군 F-15 전투기 3대가 추락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길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며 당초 계획한 4주 안에 상황이 종료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초단기 압도적 타격' 전략은 이란의 핵 시설 파괴와 지도부 제거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지상군 투입 카드까지 꺼내 든 것은 중동 전체를 거대한 전쟁의 늪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에너지 위기와 헤즈볼라의 참전으로 인한 전선 확대는 세계 경제와 안보에 회복하기 어려운 타격을 줄 수 있으며, 4주 종결이라는 트럼프의 계산이 빗나갈 경우 국제사회는 전례 없는 재앙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미국_이란_공습_지상군_투입_호르무즈_봉쇄_하메네이_USA_Iran_Airstrike_Ground_Troops_Hormuz_Khamenei.jpg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3월 31일(화)부터 캐나다 여권 발급 수수료가 인상된다. 마크 카니 총리가 이끄는 연방 정부는 최근 내각 명령(Order-in-Council)을 통해 여권 수수료에 소비자 물가지수(CPI) 연동 방식을 채택했으며 이에 따라 매년 물가 상승분만큼 가격이 자동 조정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캐나다 국내 신청 기준 유효기간 5년형 여권은 기존 120달러에서 123.24달러로, 10년형은 160달러에서 164.32달러로 각각 약 2.7% 인상된다. 해외에서 신청하는 10년 유효 여권 비용 역시 267.02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연방 이민부(IRCC)는 "지난 수년간 물가가 14.5% 상승하는 동안 수수료는 동결되어 지난 회계연도에 약 1억 2,100만 달러의 운영 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건비와 배송비 등 전체 운영비의 85%가 기존 수수료로 충당되지 않아 전면적인 체계 개편이 추진 중이다. 정치권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신민당(NDP)의 제니 콴(Jenny Kwan) 의원은 "정부의 비용 현실화 주장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과 저소득층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행위"라며 우려를 표했다. 보수당의 미셸 렘펠 가너(Michelle Rempel Garner) 의원 역시 "서비스 개선 없는 비용 인상은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에 대응해 정부는 서비스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30일 보장제’를 함께 시행한다. 오는 4월 1일(수)부터 업무일 기준 30일 이내에 여권이 발급되지 않을 경우 수수료 전액을 환불하는 제도가 본격 도입된다. 현재 연방 이민부 레나 메틀리지 디압(Lena Metlege Diab) 장관 측은 세부 시행 방식에 대해 공식 답변을 아끼고 있으나 외교부(Global Affairs)의 시행령을 통해 제도 시행 날짜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표준 처리 기간인 30일을 넘겨 발급된 여권은 약 2만 2,000건에 달했다. 이번 환불제 도입이 고질적인 발급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행정 비용 현실화라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필수 신분증인 여권 수수료의 자동 인상은 대가족이나 해외 거주 한인들에게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 될 전망이다. 정부가 야심 차게 내놓은 '30일 이내 미발급 시 무료' 정책이 단순한 보상을 넘어 실제 발급 속도를 혁신적으로 단축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대목이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캐나다_여권_수수료_인상_환불제_시행_Passport_Fee_Increase_Refund_Policy_2026.jpg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4월 1일(수)부터 캐나다 연방 최저임금이 시간당 18.10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다. 이는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한 2025년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 2.1%를 반영한 결과로 연방 규제 산업 근로자들의 시급은 기존 17.75달러에서 35센트 상향 조정된다. 연방 고용사회개발부(ESDC)는 매년 3월 중순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바탕으로 최종 수치를 공식 발표한다. 연방 최저임금은 별도의 입법 절차 없이 물가 지표에 따라 매년 4월 1일 자동 조정되는 체계를 따르고 있어 올해 역시 산출 공식에 따른 인상이 확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인상이 적용되면 주 40시간 근무하는 풀타임 근로자 기준으로 월 소득은 세전 약 60달러 정도 증가한다. 적용 대상은 은행, 항공, 철도, 우편 서비스 등 연방 정부의 규제를 받는 주요 산업체 종사자들이다. 이에 대해 경제 전문가들은 "시급이 18달러 선에 도달하더라도 토론토 등 대도시의 높은 임대료와 생활비를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실질 구매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온타리오주의 경우 지난 2025년 10월 1일부터 일반 최저임금을 17.60달러로 인상하여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온타리오주 정부 또한 매년 10월 1일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최저임금을 조정하고 있어 올가을 추가 인상이 예고된 상황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 British Columbia)주 역시 오는 6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기존 17.85달러에서 18.25달러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현재 캐나다 전역에서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19.75달러의 누나부트(Nunavut) 준주이며, 각 주 정부는 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최저임금 수준을 순차적으로 높이고 있다. 시급 인상에 따른 소득 증가는 긍정적이나 인상 폭이 실제 생활비 상승 속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에 근로자들이 갖는 급여상승 체감은 미비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토론토와 같은 고물가 지역 근로자들에게 시급 18달러 수준은 기본적인 생활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하한선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단순한 수치 조정을 넘어 주거비 안정과 같은 실질 가계 부담 경감 대책을 마련해 근로자의 실질 소득을 보전해야 할 것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3월 3일(화) 새벽,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캐나다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천문 현상은 지역에 따라 관측 가능 범위가 다르나 캐나다 서부와 중부 지역에서는 개기식의 전 과정을 목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월식은 동부시간(ET) 기준 새벽 3시 44분에 달이 지구의 흐릿한 외곽 그림자인 반영(Penumbra)에 들어서며 시작된다. 육안으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분식은 새벽 4시 50분부터 시작되어 달의 왼쪽 상단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새벽 6시 4분에 시작되어 약 1시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개기식 도중에는 달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붉은색이나 주황색으로 변하는 일명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관측된다. 이는 태양 빛이 지구 대기를 통과할 때 파장이 짧은 푸른색 광선은 산란하고 파장이 긴 붉은색 광선만 달에 도달하여 반사되기 때문이다. 대기 중에 먼지가 많을 경우 평소보다 더 어두운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지역별 관측 조건에는 차이가 있다. 캐나다 서부 지역은 월식의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반면, 토론토를 포함한 동부 지역은 개기식이 진행되는 도중 달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는 월몰이 겹쳐 전체 과정을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알버타(Alberta)와 매니토바(Manitoba) 등 프레리 지역 주민들은 개기식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으나 부분식이 끝날 무렵 달이 서쪽 하늘로 저물게 된다. 토론토 욕대학교(York University)의 폴 델라니(Paul Delaney) 물리학 및 천문학 명예교수는 "이번 월식은 지평선 낮게 형성되어 주변 지형물과 어우러진 인상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할 것"이라며 "새벽 기온이 낮으므로 야외 관측 시 방한복을 반드시 갖춰 입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상 당국은 구름의 양에 따라 관측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사전에 지역별 날씨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본선 진출권의 향방에 국제 스포츠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란이 속한 G조의 경기가 모두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와 시애틀(Seattle)에서 열릴 예정이라 선수단 안전과 비자 문제가 결정적 걸림돌이 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매체 '톱스킬즈 스포츠 UK(Topskills Sports UK)' 등 일부 외신은 이란이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월드컵 출전 포기를 시사했다고 보도했으나 현재까지 이란 정부나 FIFA의 공식 최종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다만 이란축구연맹 회장 메흐디 타지(Mehdi Taj)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공격 이후 월드컵에 대해 희망을 갖기 어렵다"며 비관적인 입장을 밝혀 기권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임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Mattias Grafström) FIFA 사무총장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개최국 정부들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란의 불참 가능성이 확산되자 중국 내에서는 자국 대표팀의 대체 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소셜미디어에 '이란이 정말로 월드컵 본선을 포기한다면 우리 중국 대표팀이 대신 본선 진출권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중국 매체 '봉황망(凤凰网)'과 '시나 스포츠(Sina Sports)'는 스폰서와 팬층의 이해관계를 고려할 때 중국이 그 자리를 대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동시에 중국이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3승 7패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이미 탈락했음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평가했다. FIFA 규정에 따르면 본선 진출국이 기권할 경우 해당 대륙 내 예선 성적 차순위 팀에게 출전권이 양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 4차 예선(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던 이라크(IRAQ)나 아랍에미리트(UAE)가 유력한 대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과거 1992년 유럽축구연맹(UEFA) 선수권 대회에서 유고슬라비아(Yugoslavia)가 전쟁으로 출전이 금지되자 조 2위였던 덴마크(Denmark)가 출전한 전례가 있으나 중국은 예선 성적상 고려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월드컵 개막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FIFA가 이란의 최종 결정을 어떻게 수용하고 어느 국가를 대체 팀으로 선정할지에 따라 북중미 월드컵의 조 편성 판도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월드컵 불참 가능성 시사는 스포츠가 국제 정세의 소용돌이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보여주는 씁쓸한 단면이다. 중국의 희망 섞인 관측은 축구 팬들의 염원을 담고 있으나 결국 월드컵이라는 무대는 '실력'과 '규정'이라는 원칙 위에 서 있어야 한다. FIFA가 어떤 정치적 고려 없이 공정한 차순위 원칙을 적용하여 대회의 권위를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를 전격 공개하며 전 세계 정보기술(IT)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 탑재된 혁신적인 보안 및 디스플레이 기술을 두고 주요 외신들은 경쟁사인 애플(Apple)조차 도입을 검토해야 할 수준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열고 3세대 AI폰인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Ultra) 등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 중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울트라 모델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 차원에서 디스플레이 픽셀의 빛 확산 방식을 직접 제어해 측면 시야각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시선을 차단하기 위해 별도의 보안 필름을 부착해야 했으나 갤럭시 S26 울트라는 기기 자체 설정만으로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미국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를 ‘하드웨어의 승리’라고 정의하며 애플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다. 성능 면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을 구현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전용 프로세서인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해 전작 대비 CPU와 GPU 성능을 각각 최대 19%, 24% 향상시켰다. 카메라는 2억 화소 광각 렌즈와 전문가용 영상 제작을 위한 ‘APV’ 코덱을 지원해 촬영부터 편집까지 AI 기반의 고품질 결과물을 보장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사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에이전틱(Agentic) AI’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도입된 ‘나우 넛지(Now Nudge)’ 기능은 메시지 내용에 따라 관련 사진 공유나 일정 확인을 팝업 형태로 제안하며 업그레이드된 빅스비(Bixby)를 통해 자연어 기반으로 스마트폰 설정을 제어할 수 있다.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 외부 AI 에이전트와의 연동도 한층 강화됐다. 보안 및 사생활 보호 기능도 대폭 확충되어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불식시켰다. 머신러닝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알림(Privacy Alerts)’은 기기 관리자 권한을 가진 앱이 위치 정보나 연락처 등 민감 데이터에 불필요하게 접근할 경우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용자에게 즉시 통보한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AI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수신하여 발신자 정보와 통화 목적을 실시간으로 요약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스팸이나 보이스피싱 여부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갤러리 내 ‘비공개 앨범(Private Album)’을 탑재해 별도 로그인 없이도 사진과 영상을 숨길 수 있으며, 삼성 녹스(Knox) 기반의 다층 보안 체계를 통해 양자 내성 암호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오는 3월 11일부터 한국(KOREA)과 미국(USA)을 포함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강화된 AI 보안 솔루션은 현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피로도를 기술로 해결한 사례다. 특히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기승을 부리는 스팸 전화를 AI가 대신 스크리닝해주는 기능은 한인 교민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하드웨어 혁신과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보안을 결합해 프리미엄 시장의 기준을 높인 만큼, 아이폰(iPhone)과의 경쟁 구도에서 강력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삼성_갤럭시S26_울트라_보안기능_통화스크리닝_출시정보_Samsung_Galaxy_S26_Ultra_Privacy_Call_Screening_Release_Date_2026.jpg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캐나다 내 이란계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토론토 한인 커뮤니티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윌로우데일(Willowdale) 지역구의 자유당 소속 이란계 알리 에사시(Ali Ehsassi) 연방 하원의은 "지난 2월 28일(토) 리치몬드힐(Richmond Hill)에서 열린 집회 현장에서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을 접한 이란계 캐나다인들이 압도적인 기쁨과 환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하메네이는 이란 내 공포 정치의 설계자이자 국제 테러리즘의 배후였다"며 "현지 주민들은 이번 사태가 이란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8일(토) 오전, 미국과 이스라엘이 '에픽 퓨리(Epic Fury)'로 명명된 공습으로 테헤란(Tehran)에서 하메네이를 포함한 이란 고위 관리가 폭사했다, 이란은 즉각 보복을 선언하고 이스라엘과 걸프 지역 국가들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가하며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현재 인도를 방문 중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번 공습과 관련해 "캐나다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저지하고 국제 평화를 위협하는 것을 막으려는 미국의 행동을 지지한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캐나다 정부의 이러한 전폭적인 지지 입장을 두고 외교가에서는 거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로이드 액스워디(Lloyd Axworthy) 전 외교부 장관은 "국제법을 강조하던 캐나다가 미국의 폭격에는 예외를 두고 있다"며 정부의 실용주의적 태도를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국가 안보 전문가인 웨슬리 워크(Wesley Wark) 교수 역시 미국이 주장하는 '정권 교체' 목적과 캐나다의 지지 명분인 '핵 방지'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며 캐나다가 미국의 전쟁 목표에 무비판적으로 동조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중동발 긴장이 격화되면서 카타르 도하(Doha) 공항 운영이 중단되어 퀸즈 대학교(Queen's University) 학생들이 고립되는 등 캐나다 여행객들의 피해도 가중되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의 하메네이의 사망은 이란계 캐나다인들에게는 독재 종식의 희망적인 소식일 수 있으나 캐나다 외교가에는 만만치 않은 과제를 남겼다. 마크 카니 총리가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 행동을 즉각 지지하고 나선 것은 대미 관계를 고려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이나 국제법 준수를 강조해온 캐나다의 전통적 외교 원칙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중동의 불안정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여행객 안전 위협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정부의 정교한 외교적 대응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언론인 출신의 양경춘 작가가 28년 이민 생활의 역경과 성취를 담아낸 자전적 에세이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부제: 해외한인,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길)』 출판기념회가 지난 2월 27일(금) 오전 11시 30분, 토론토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천 주토론토 부총영사, 전대혁 토론토영락교회 담임목사, 양요셉 기쁨이충만한교회 담임목사, 고희철 재향군인회 회장, 김문재 갤러리아슈퍼마켓 사장, 유웅복 홈라이프 프론티어 부동산 대표를 비롯해 한인 사회 봉사단체장과 언론인, 부동산 중개인 등 각계 인사 70여 명이 참석해 양 작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정은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 양 작가는 “평일 오전임에도 귀한 시간을 내주신 내빈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28년 전 안정된 모국 생활을 뒤로하고 캐나다에 첫발을 내디뎠던 당시의 막막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한때 목이 메는 모습을 보였다. 양 작가는 이후 계속된 취업 실패를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고 항공기 부품회사 품질보증부장으로 첫 직장을 얻은 순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 언론 활동, 부동산 사업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했다. 그는 “디아스포라는 외로운 방랑이 아니라 새로운 땅을 일구는 개척자의 길임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이 한국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대형 서점에서 소개되며 모국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낯선 땅에서 우리 동포들이 서로를 다시 세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천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책을 미리 읽어보았는데 새로 부임한 저에게도 큰 지침이 됐다”며 일독을 권했다. 전대혁 목사도 “저자의 여정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자와의 대화’ 시간에서 양 작가는 이민자로서 겪은 언어적 한계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으로 승화시킨 경험을 나눴다. 그는 “캐나다에서는 지연이나 학연보다 실력으로 평가받는 점이 보람 있었다”며 “이기심이 아닌 이타적 삶으로 공동체를 세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바이올리니스트 사이먼 김의 ‘You Raise Me Up’과 ‘My Way’ 축하 연주,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으로 이어졌다. 2부 오찬 후에는 갤러리아슈퍼마켓과 데이빗 헬스(뉴트리돔)의 후원으로 경품 추첨과 사인회가 진행됐다. 가족을 위한 기록에서 시작된 한 권의 책이 한국 대형 서점까지 진출하며 양 작가의 도전은 토론토 한인 사회에 새로운 영감과 자부심을 남겼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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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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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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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사진으로 만나는 늘푸른팔도투게더 '2025 송년의 밤'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2025 송년의 밤 연말파티’가 지난12월 20일(토) 오후 5시, 노스욕 드루리 애비뉴에 위치한 드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École secondaire catholique Monseigneur-De-Charbonnel, 110 Drewry Ave., North York)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생일잔치, 식사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본보 기자와 함께 생생한 연말파티 행사 현장을 만나보자.
2025-12-24 15:58:41

[화보] 사진으로 보는 한카시니어협회 ‘2025 송년대축제’
캐나다 한인 시니어 비영리단체인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 Hanca Senior Association)가 주최한 '2025 송년대축제'가 지난 12월 18일(목) 오후2시, 노스욕에 위치한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회원과 가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축하무대 등 시니어들의 축제 한마당을 본보가 직접 사진으로 담았다.
2025-12-19 16:55:12
[화보] TIFF 한·미·일 3국 '퍼시픽 패밀리 타이즈' 특별상영회 리샙션
토론토주재 한·미·일 3국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특별 영화 상영회 ‘퍼시픽 패밀리 타이즈(Pacific Family Tie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리셥선 행사는12월 1일(월) 오후 7시, 토론토 TIFF 라이트박스(TIFF Lightbox)에서 열렸으며 CKN뉴스가 단독 취재했다. 이번 상영회는 3국 총영사관이 협력해 마련한 문화외교 프로그램으로 가족 서사를 중심으로 한 3편의 작품 <브로커(Broker)>, <라이스보이 슬립스(Riceboy Sleeps)>, <미나리(Minari)> 등이 상영됐다.
2025-12-02 17:53:48

[화보] 재캐나다대한체육회 '부산 전국체전 선수단 해단식'
재캐나다대한체육회(회장 정인종)가 지난 11월 27일(목) 오후 6시 30분, 리치몬드힐 낙원식당(9625 Yonge St. Richmond Hill) 연회장에서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임원진 소개, 체전 참가 경과보고, 성적 보고, 수상자 발표, 감사패 전달, 회계보고 등을 진행한 뒤 선수단은 기념 촬영을 하고 저녁 식사와 함께 나누며 대회를 돌아봤다. 캐나다코리안뉴스(CKN뉴스)가 그 현장은 직접 취재했다.
2025-11-30 17:35:34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한국 문화의 뿌리를 지키고 미래 세대에 전수하기 위한 뜻깊은 움직임이 시작됐다. 비영리 단체 '코리아 루츠 이니셔티브(Korea Root Initiative, 대표 이현주, 이하 KRI)'는 지난 1일(일) 오후 5시,토론토 에글링턴에 위치한 킴스반점(30 Eglinton Ave E, Toronto)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로열 온타리오 뮤지엄(Royal Ontario Museum, 이하 ROM) 내 한국 전담 학예사 직위를 영구직으로 확충하기 위한 대규모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ROM은 북미에서 유일하게 한국관을 보유한 박물관이자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유산을 소장한 기관이다. 그러나 지난 1999년 한국관 신설 이후 전담 학예사 없이 운영되다가 2022년에야 비로소 한국미술사 전공인 권성연 박사가 5년 계약직으로 학예사로 채용됐다. 만약 2027년 10월에 계약 연장이 안되고 종료될 경우 ROM 학국관은 전담 관리자 부재로 인해 한국 유물이 다시 방치되거나 홍보 활동 등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에 KRI는 ROM 내 상설 한국 전담 학예사 기금 신설을 위해 200만 달러 조성을 목표로 세우고 모금활동에 나선다. 마련된 기금은 일정 금액을 신탁하여 거기서 발생하는 이자로 학예사의 고용과 연구 활동을 영구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들이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다. 현재 KRI는 한국 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과의 매칭 펀드를 준비 중이며 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KRI는 이번 삼일절을 기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31불 챌린지’를 시작했다. 과거 3·1운동이 나라를 살려낸 것처럼 매달 또는 일시불로 31달러를 기부해 한국관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세대가 모여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문화 수호의지를 다졌다. KRI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캐나다 내 한국 문화와 정체성이 단단히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시작점”이라며 “모두의 마음이 모여 한국 문화의 뿌리를 지켜낸다면 다음 세대가 찬란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물관 내 전담 학예사의 유무는 해당 국가 문화유산의 대우와 위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캐나다 한인 사회가 힘을 모아 추진하는 이번 기금 조성은 단순히 한 명의 직책을 만드는 일을 넘어 캐나다 주류 사회에 우리 문화의 진정성을 영구히 심는 역사적 작업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ROM_한국관_학예사_기금_KRI_31Challenge_Royal_Ontario_Museum_Korean_Toronto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기고] ‘CIA의 스파이 만들기’… 포섭에서 용도 폐기까지 7단계](/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B6%9C%EC%B2%98%20%ED%94%84%EB%A6%AC%ED%94%BD-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2575401537.jpg&w=3840&q=75)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납치와 이란 하메네이 폭사… CIA 첩자들의 활약과 실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침실에서 납치해 미국으로 압송하고, 테헤란의 비밀 회의실에 참석한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를 폭사시키는 등 미국 CIA의 정보력은 가히 압도적이다. 마두로와 하메네이의 일거수일투족 및 동선을 치밀한 ‘매의 눈’으로 파악하고 있던 최측근들이 CIA 첩자로 암약하며 거둔 성과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CIA는 베네수엘라와 이란 등지에서 어떻게 첩자를 포섭하고 운용하는가? CIA의 첩자 양성은 은밀하면서도 철두철미하다. 여기에는 포섭부터 평가, 충원, 시험, 수련, 운용, 그리고 종료까지 총 7가지 단계를 거친다. 우선 '포섭'은 스파이 활동을 해줄 만한 인물을 찾아내는 첫 단계다. 주로 자국 정치에 불만을 품은 이들이 핵심 후보군이다. 특히 베네수엘라, 이란, 북한 등과 같이 경제적 결핍으로 생활이 불안정하거나, 유흥 및 약물 등에 취약한 정부 관리들이 CIA의 주요 포섭 대상이다. 이어 눈독을 들인 인물의 신상 정보를 분석해 효용 가치를 검토하는 '평가'를 거쳐, 비밀문서에 서명하고 정식 계약을 맺는 '충원' 과정을 밟는다. 이후 충성심을 확인하는 '시험'을 치르고, 스파이 활동에 필요한 특수 '훈련'을 실시한다. 가장 중요한 여섯 번째 단계는 '운용'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공작 담당관과 첩자가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는 ‘동지적 수법’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적 관심이 있는 척 가장하나 실제로는 무자비하게 다루는 ‘냉소적 수법’이다. 담당관은 첩자가 계속 일하도록 감언이설과 금전, 때로는 협박을 섞어 조정해 나간다. 그러나 모든 비밀 작전은 결국 끝이 나기 마련이다. 첩자가 변절할 가능성이 보이거나 신뢰성이 떨어졌을 때, 혹은 체포 위험이 임박했을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 이때 쓸모가 없어진 첩자들은 대가를 지불한 뒤 내치거나 최악의 경우 제거하기도 한다. 반면 끝까지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한 이들은 미국이나 이곳 캐나다 등으로 이주시킨다. <언론인 김정남> ※ 본 기고문은 외부 필진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기사의 내용이나 견해는 본지의 편집 방향이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주최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지난 2월 28일(토) 오전 11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1133 Leslie St.)에서동포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되었다. 김예원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로 포문을 열었다. 정은희 씨의 국기에 대한 경례 낭독과 정이든 씨의 트럼펫 연주가 울려 퍼졌으며 소프라노 이민영 씨와 테너 김기훈 씨의 애국가 및 캐나다 국가 제창이 이어졌다. 특히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시간에는 정이든 씨의 트럼펫 연주가 더해져 장내는 엄숙함이 더해졌다. 기념사에 나선 김정희 한인회장은 삼일절의 숭고한 정신 계승을 강조했으며, 주토론토 총영사관 김영재(Young Jae Kim) 총영사는 "일본을 확실하게 이기는 방법은 모든 면에서 그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 한인회장 강신봉 씨와 독립유공자 후손 이형관 씨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1919년 당시의 결기를 재현했다. 이어 전통예술공연협회(금국향 감독)의 기념 연극 '아, 그날이여'가 무대에 올라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는 민족의 기개를 시각적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예멜 합창단(Yemel Choir)의 '아리랑'과 '함성' 합창으로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독립유공자 후손 김홍규, 박정은 씨의 선창에 따른 만세 삼창으로 절정에 달했다. 참석자 전원이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며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었으며 한인회 측은 고난의 시기를 상징하는 주먹밥 도시락을 나누며 선조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토한인회가 주최한 삼일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토론토 한인 사회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였다. 특히, 소박한 주먹밥 한 덩이는 풍요로운 시대를 사는 후세대들에게 독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상징적인 마무리였다. 토론토_삼일절_기념식_한인회_Toronto_Independence_Movement_Day_Korean_Association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손즈아가페태권도(Sohn’s Agape Taekwondo)의 손지훈 관장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캐나다 태권도의 위상을 높였다. 손 관장은 지난 2월 25일(수) 앨버타주 캘거리 윈스포츠(WinSport) 이벤트센터에서 개최된 '2026 캐나다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2026 Canada Open Taekwondo Championships)'에 출전해 남자 단체전 금메달과 페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글로벌 G2 랭킹이 부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대회 규정상 종목별 출전이 2개로 제한됨에 따라 손 관장은 주 종목인 개인전 출전을 포기해야 하는 아쉬움을 겪었으나 남자 단체전과 페어전에 집중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손 관장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쟁 상대들을 압도하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이어진 페어전에서는 준결승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한 세계 랭킹 1위 팀을 만나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싱글 엘리미네이션(토너먼트) 방식에 따라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손 관장은 "개인전에 출전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단체전 우승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의 경기는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향후 캐나다 국가대표로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도자이자 선수로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손 관장의 열정과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지역 태권도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SEO용 키워드: 손지훈_관장_캐나다_오픈_태권도_금메달_손즈아가페_단체전_우승_Sohn_Taekwondo

캐나다 한국학의 초석을 다진 고(故) 유재신(Chai-Shin Yu) 교수의 뜻을 기리는 ‘유재신 교수 추모 장학금 설립준비위원회’가 총 10만 달러 규모의 영구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준비위원회는 최근 장영 회계사(HK Chang Family Foundation)가 1만 달러를 약정함에 따라, 이를 마중물 삼아 오는 4월 30일까지 3만 달러를 추가로 모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4월 시작된 이 모금 운동은 출범 5개월 만에 1차 목표액인 5만 달러를 달성해 이미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에 전달된 바 있다. 현재까지 추가로 모인 약 1만 달러와 장 회계사의 약정액을 포함하면 목표인 10만 달러 달성까지 약 3만 달러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재신 교수는 1977년 9월 토론토대학교 동아시아학과(Department of East Asian Studies) 내 한국학 강좌를 개설하며 캐나다 내 한국학 연구의 지평을 연 선구자다. 유 교수가 강좌를 개설할 당시 로트만 커머스(Rotman Commerce)에 재학 중이었던 장영 회계사는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믿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후학 양성과 건강한 기부 문화를 세워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장학금 기금 마련이 완료되면 2027년부터는 기금 운용 수익을 통해 영구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된다. 강미해, 정재열, 강지영 등 토론토대 교육대학원(OISE) 졸업생 3명과 유 교수의 배우자 김인 씨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토론토대 동아시아학과에서 열린 설날 행사에 초청받아 장학금 조성 경과와 향후 모금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강미해 위원장은 “장학금 설립은 유재신 교수가 다졌던 한국학의 초석 위에 새로운 세대가 더 넓은 활로를 개척해가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토론토 대학 동양학부 측과 긴밀히 협력하여 장학금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뜻깊은 첫 장학금 전달식은 한국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2027년에 거행될 예정이다. 유재신 교수의 학문적 헌신을 기억하며 한국학을 이어갈 연구자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될 장학금 모금에는 아래과 같이 동참하면 된다. 후원 희망자는 아래 토론토대학교 공식 기부 웹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수표로 기부를 원하는 경우 준비위원회 전화 416-871-1458 또는 이메일 csyscholarship@gmail.com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위원회는 토론토대학교에 직접 후원한 경우 영수증을 수령한 후 위원회에 알려야 후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대학교 공식 기부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s://engage.utoronto.ca/site/SPageServer?pagename=donate#/fund/2173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발라드 보컬 그룹 ‘허용별(허각·신용재·임한별)’의 캐나다 투어 공연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지 한인 사회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13일(금) 오후 7시 밴쿠버 ‘더 센터(The Centre)’를 시작으로, 15일(일) 오후 7시에는 토론토 ‘엘긴 앤 윈터 가든극장(Elgin and Winter Garden Theatre Centre)’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각 멤버의 이름을 딴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은 한국 발라드 음악을 상징하는 가창력과 감성을 보유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만남으로 주목받아 왔다. 슈퍼스타K2 우승자 출신 허각, 그룹 포맨(4MEN)의 메인 보컬 신용재 그리고 작곡 능력과 섬세한 감성을 겸비한 임한별은 2023년 결성 이후 전국 투어 및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캐나다 투어에서는 각 멤버의 대표곡 솔로 무대는 물론, 세 명의 완벽한 하모니를 밴드 라이브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앞두고 한 교민은 “한국에서도 이 공연을 간적이 있는데 이 가수들 라이브무대는 차원이 달랐다”며 “캐나다 현지에서 이들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드림투어(Dreaming Tours)와 온엔온 엔터테인먼트(On and On Entertainment)가 공동 주최한다. 후원사로는 가버너(Governor), JKWG 골프, 보사(Bosa), 앤섬(Anthem), 씨마켓 커피(CMarket Coffee), 밴쿠버스토리, 갤러리아슈퍼마켓, 한마음 이주공사 등이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각각 참여한다. 티켓 판매는 현재 티켓마스터(Ticketmaster)를 통해 막바지 판매 중이며 VVIP 티켓 구매자에게는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그룹 포토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주최 측은 “공연일이 다가올수록 티켓 관련 문의가 늘고 있어 매진이 임박한 상황”이라며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국 발라드의 정수를 현지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K-팝 보이그룹 유나이트(YOUNITE)의 첫 캐나다 단독 콘서트가 임박하면서 팬덤인 '유니즈(YOUNIZ)'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15일(일) 오후 7시, 노스욕 메리디안 아트센터 리릭홀(Meridian Arts Centre – Lyric Theatre)에서 개최되며 북미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첫 캐나다 투어가 될 예정이다. 브랜뉴뮤직(Brandnew Music) 소속의 유나이트는 2022년 4월 데뷔 이후 앨범마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지난 2025년 4월 발매된 미니 7집 유니티(YOUNI-T)는 발매 첫 주 판매량이 14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힙합 비트를 기반으로 한 에너제틱한 타이틀곡 '록 스테디(Rock Steady)'는 유나이트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각인시키며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안착, '대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캐나다 투어 'LIGHT UP THE NORTH' 무대에는 은호(Eunho), 스티브(Steve), 형석(Hyungseok), 우노(Woono), 데이(DEY), 경문(Kyungmun), 시온(Sion) 등이 참여한다. 리더 은상(Eunsang) 군은 일정상 아쉽게 이번 투어에 함께하지 못했으며 7명의 멤버가 더욱 견고한 팀워크와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나이트는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3월 17일), 밴쿠버(3월 19일) 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유니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7인의 멤버는 누구일까? ▲은호는 팀의 맏형이자 메인보컬로, 연습생 시절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해 감성적인 목소리를 입증한 실력파다. ▲스티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이번 투어의 실질적 호스트 역할을 맡는다. 유창한 영어는 물론 세련된 중저음 보이스로 북미 팬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형석은 훤칠한 키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파워풀한 랩과 절도 있는 춤선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의 핵심'이다. ▲우노는 과거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다져진 탄탄한 표현력과 맑고 깨끗한 미성으로 팀의 청량한 색깔을 완성한다. ▲데이는 Mnet '고등래퍼 4'에서 압도적인 래핑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천재 래퍼로, 무대 위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경문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LOUD'를 통해 박진영과 싸이의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유니크한 마스크와 탄탄한 안무 실력을 겸비했다. ▲시온은 팀의 막내로서 출중한 예능감과 끼를 발휘하며, 무대 위에서는 반전되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는 '확신의 입덕 요정'이다. 유나이트는 귀엽고 산뜻한 매력의 데뷔곡 '1 of 9'과 상반된 매력의 강렬한 'Everybody'으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이 있는 곡 'Bad Cupid'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정했어'와 펑키 힙합 곡 'Rock Steady'로 활동하며 유나이트만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앨범인 '유니티는 멤버들 간의 더욱 끈끈한 우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나다 투어를 주관한 '제이앤비 엔터테인먼트(J&B Entertainment)' 측은 일반 입장권(49달러)부터 최고급 플래티넘 패키지(209달러)까지 다양한 티켓을 마련했다. 특히 플래티넘 패키지는 팬사인회 참여와 원하는 멤버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1대1 팬챗(1:1 Fan Chat)', 스냅샷 촬영 등 역대급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 관계자는 "공연 날짜가 임박해지면서 주요 VIP 좌석은 이미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유나이트의 음악적 역량과 정교한 팬 서비스가 결합된 이번 투어는 토론토 K-POP 행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아래 J&B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유나이트의 이번 캐나다 투어는 단순한 아이돌 그룹의 공연을 넘어 북미 시장 내 K-POP의 인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CKN뉴스가 미디어 후원으로 함께하는 만큼 이번 공연이 토론토 한인 사회의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하고 현지 사회와의 교류를 확장하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길 기대해 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유나이트_YOUNITE_캐나다투어_토론토공연_제이앤비엔터테인먼트_YOUNITE_Toronto_Concert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를 전격 공개하며 전 세계 정보기술(IT)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 탑재된 혁신적인 보안 및 디스플레이 기술을 두고 주요 외신들은 경쟁사인 애플(Apple)조차 도입을 검토해야 할 수준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열고 3세대 AI폰인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Ultra) 등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 중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울트라 모델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 차원에서 디스플레이 픽셀의 빛 확산 방식을 직접 제어해 측면 시야각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시선을 차단하기 위해 별도의 보안 필름을 부착해야 했으나 갤럭시 S26 울트라는 기기 자체 설정만으로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미국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를 ‘하드웨어의 승리’라고 정의하며 애플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다. 성능 면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을 구현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전용 프로세서인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해 전작 대비 CPU와 GPU 성능을 각각 최대 19%, 24% 향상시켰다. 카메라는 2억 화소 광각 렌즈와 전문가용 영상 제작을 위한 ‘APV’ 코덱을 지원해 촬영부터 편집까지 AI 기반의 고품질 결과물을 보장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사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에이전틱(Agentic) AI’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도입된 ‘나우 넛지(Now Nudge)’ 기능은 메시지 내용에 따라 관련 사진 공유나 일정 확인을 팝업 형태로 제안하며 업그레이드된 빅스비(Bixby)를 통해 자연어 기반으로 스마트폰 설정을 제어할 수 있다.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 외부 AI 에이전트와의 연동도 한층 강화됐다. 보안 및 사생활 보호 기능도 대폭 확충되어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불식시켰다. 머신러닝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알림(Privacy Alerts)’은 기기 관리자 권한을 가진 앱이 위치 정보나 연락처 등 민감 데이터에 불필요하게 접근할 경우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용자에게 즉시 통보한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AI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수신하여 발신자 정보와 통화 목적을 실시간으로 요약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스팸이나 보이스피싱 여부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갤러리 내 ‘비공개 앨범(Private Album)’을 탑재해 별도 로그인 없이도 사진과 영상을 숨길 수 있으며, 삼성 녹스(Knox) 기반의 다층 보안 체계를 통해 양자 내성 암호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오는 3월 11일부터 한국(KOREA)과 미국(USA)을 포함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강화된 AI 보안 솔루션은 현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피로도를 기술로 해결한 사례다. 특히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기승을 부리는 스팸 전화를 AI가 대신 스크리닝해주는 기능은 한인 교민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하드웨어 혁신과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보안을 결합해 프리미엄 시장의 기준을 높인 만큼, 아이폰(iPhone)과의 경쟁 구도에서 강력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삼성_갤럭시S26_울트라_보안기능_통화스크리닝_출시정보_Samsung_Galaxy_S26_Ultra_Privacy_Call_Screening_Release_Date_2026.jpg

언론인 출신의 양경춘 작가가 28년 이민 생활의 역경과 성취를 담아낸 자전적 에세이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부제: 해외한인,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길)』 출판기념회가 지난 2월 27일(금) 오전 11시 30분, 토론토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천 주토론토 부총영사, 전대혁 토론토영락교회 담임목사, 양요셉 기쁨이충만한교회 담임목사, 고희철 재향군인회 회장, 김문재 갤러리아슈퍼마켓 사장, 유웅복 홈라이프 프론티어 부동산 대표를 비롯해 한인 사회 봉사단체장과 언론인, 부동산 중개인 등 각계 인사 70여 명이 참석해 양 작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정은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 양 작가는 “평일 오전임에도 귀한 시간을 내주신 내빈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28년 전 안정된 모국 생활을 뒤로하고 캐나다에 첫발을 내디뎠던 당시의 막막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한때 목이 메는 모습을 보였다. 양 작가는 이후 계속된 취업 실패를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고 항공기 부품회사 품질보증부장으로 첫 직장을 얻은 순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 언론 활동, 부동산 사업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했다. 그는 “디아스포라는 외로운 방랑이 아니라 새로운 땅을 일구는 개척자의 길임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이 한국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대형 서점에서 소개되며 모국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낯선 땅에서 우리 동포들이 서로를 다시 세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천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책을 미리 읽어보았는데 새로 부임한 저에게도 큰 지침이 됐다”며 일독을 권했다. 전대혁 목사도 “저자의 여정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자와의 대화’ 시간에서 양 작가는 이민자로서 겪은 언어적 한계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으로 승화시킨 경험을 나눴다. 그는 “캐나다에서는 지연이나 학연보다 실력으로 평가받는 점이 보람 있었다”며 “이기심이 아닌 이타적 삶으로 공동체를 세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바이올리니스트 사이먼 김의 ‘You Raise Me Up’과 ‘My Way’ 축하 연주,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으로 이어졌다. 2부 오찬 후에는 갤러리아슈퍼마켓과 데이빗 헬스(뉴트리돔)의 후원으로 경품 추첨과 사인회가 진행됐다. 가족을 위한 기록에서 시작된 한 권의 책이 한국 대형 서점까지 진출하며 양 작가의 도전은 토론토 한인 사회에 새로운 영감과 자부심을 남겼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3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기습 한파와 변덕스러운 날씨로 토론토 도로 곳곳이 마치 '지뢰밭'처럼 변했다. 쌓인 눈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며 생긴 포트홀(Pothole)과 제설 작업 후 바깥쪽 차선에 딱딱하게 굳은 얼음 덩어리들이 운전자들의 안전과 지갑을 위협하고 있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최근 브리핑을 통해 "이번 겨울은 매우 가혹하다"며 "포트홀 중에는 타이어를 통째로 삼키거나 휠 얼라인먼트를 망가뜨릴 정도로 거대한 것들이 있다"고 경고했다. 1일(일) 현재 토론토시는 29개 포트홀 보수팀을 투입해 하루에 약 2만 1천 개의 포트홀을 메우고 있으나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추위와 추가 제설 작업으로 인해 보수작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토론토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시 최대한 바깥쪽 차선을 피하고 도로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제설 차량이 밀어놓은 눈더미가 배수구를 막아 물구덩이가 생기면 그 아래 숨겨진 포트홀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도로 가장자리에 쌓인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으면서 '얼음 돌'처럼 딱딱해지는데 이를 단순한 눈더미로 착각하고 스치듯 지나가다가는 범퍼 파손이나 하부 오일팬 손상 등 수천 달러의 수리비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 ■ 피해 입었다면? 토론토시 배상 청구 절차 포트홀이나 도로 관리 부실로 차량이 파손되었다면 토론토시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하지만 절차가 까다롭고 기한이 엄격해 주의가 필요하다. - 신고 기한: 사고 발생 후 반드시 10일 이내에 '토론토시 손해배상 청구(Claim Submissions)' 웹사이트를 통해 서면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 입증 자료 확보: 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직접 피해를 입증해야 한다. 사고 직후 ▲사고 지점의 포트홀 사진 및 주변 도로 상황 ▲파손된 차량 부위 사진 ▲블랙박스 영상 ▲정비소 견적서 또는 수리 영수증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심사 기준: 시 당국은 운전자가 해당 포트홀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는지 여부와 온타리오주의 '최저 도로 유지 관리 기준(Minimum Maintenance Standards)'을 준수했는지에 따라 배상 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시가 기준에 맞춰 관리 중이었다면 배상이 거절될 수도 있다. ■ 고속도로 사고는 주정부에 청구 만약 사고가 401, 404번 등 400번대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면 토론토시가 아닌 온타리오주 교통부 웹사이트를 통해 보상을 신청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해빙기인 3~4월에는 포트홀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물구덩이나 눈더미가 있는 도로 바깥쪽 차선은 최대한 피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수시로 점검해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로 위 포트홀을 발견하면 311로 신고하여 추가 피해를 막는 시민 의식도 필요하다. 차량 수리비가 적게는 500달러에서 많게는 3천달러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운이 없었다'고 넘기기엔 부담이 너무 크다. 시 당국의 보수 작업이 날씨 탓에 늦어지는 만큼 운전자 스스로가 '지뢰 찾기'를 하듯 방어 운전을 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 토론토_포트홀_배상_차량_파손_수리비_청구_방법_Toronto_Pothole_Claim

치솟는 임대료와 살인적인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토론토가 자녀 양육에 적합한 세계 주요 도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 환경과 공공 녹지 등 핵심 인프라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최근 컴페어 더 마켓(Compare the Market)이 발표한 '2026 세계 가족 친화 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는 조사 대상 도시 중 종합 29위를 기록했다. 캐나다 내에서는 토론토와 함께 몬트리올(Montreal, 31위)만이 상위 50위권 내에 포함되었다. 이번 조사는 치안 수준, 세계 행복 지수, 아동 친화 시설, 월평균 생활비, 정부의 가족 수당 지출, 법정 육아 휴직 기간, 1인당 녹지 면적, 아동 백신 접종률, 공교육 지출 등 총 9개 지표를 합산해 순위를 선정했다. 토론토는 치안 부문에서 81점(100점 만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아동 체험 활동 시설 160곳을 확보해 문화 인프라 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경제적 지표에서는 한계를 보였다. 토론토의 월평균 생활비는 약 4,130달러로 집계되어 상위권 도시들에 비해 거주 비용 부담이 현저히 높았다. 또한 법정 육아 휴직 기간과 정부의 가족 지원금 비중 등 제도적 복지 항목에서도 유럽 및 호주 도시들과 격차를 보였다. 세계 1위는 호주(Australia)의 브리즈번(Brisbane)이 차지했다. 브리즈번은 90점의 높은 점수와 인구당 압도적인 공원 면적, 54주에 달하는 육아 휴직 제도 등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 호주의 경우 10위권 내에만 4개 도시를 진입시키며 강세를 보였으며 한국의 서울(Seoul)은 우수한 치안과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세계 10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토론토가 고물가와 주거 불안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공교육 투자와 아동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대도시 특유의 양육 이점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토론토 부모들이 체감하는 생활비 부담은 여전하지만 이번 지표는 토론토의 교육과 치안이 여전히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하고 있다. 다만 진정한 ‘양육 낙원’으로 도약하려면 인프라 확충을 넘어 북유럽 수준의 실질적인 육아휴직 보장과 주거 안정 대책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토론토가족친화도시순위_Toronto_Best_City_Raising_Family_Report_Compare_the_Market_Family_Infra.jpg

지난 1월 말, 광역 토론토(GTA)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두 건의 총격 살해 사건 용의자로 10대 남성이 지목되어 전국에 지명수배됐다. 토론토경찰(TPS)과 요크 지역 경찰(YRP)은 합동 수사를 통해 앨버타주 에드먼턴(Edmonton) 출신의 19세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 7일(토) 오후 3시 30분경 이토비코(Etobicoke)의 우드바인 몰(Woodbine Mall) 주차장에서 브램튼에 거주하던 찬단 쿠마르 라자 난다쿠마르(Chandan Kumar Raja Nandakumar, 37세) 씨가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쓰러진 피해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으며 이번 사건이 특정인을 노린 계획범죄로 보고 있다. 토론토 경찰 산드라 어루다(Sandra Arruda) 형사는 "난다쿠마르 씨는 인도계 커뮤니티에서 매우 존경받는 인물이었으며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섰던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의 범인으로 이사야 토마스 배저(Isaiah Thomas Badger, 19세)를 지목하고 일급 살인 혐의로 공개 수배령을 내렸다. 배저는 지난 1월 26일(일) 오후 1시경, 본(Vaughan) 지역 하이웨이27과 랭스태프 로드(Langstaff Road) 인근 주택가에서 발생한 세르지오 로페즈(Sergio Lopes, 65세) 씨 총격 사건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범행에 사용된 차량은 인근에서 불에 탄 채 버려진 상태로 발견됐으며 경찰은 차량 운전과 방화에 가담한 혐의로 미시사가에 거주하는 제이콥 월리스(Jacob Wallace, 19세)를 함께 공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저가 총격을 가하고 월리스가 도주와 증거 인멸을 도운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 당국은 두 용의자가 현재 GTA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자수를 권고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들은 위험 인물이므로 목격 시 접근하지 말고 경찰이나 911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토론토_연쇄살인수배_GTA_Homicide_Wanted_Woodbine_Mall_Shooting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3월 3일(화) 새벽,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캐나다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천문 현상은 지역에 따라 관측 가능 범위가 다르나 캐나다 서부와 중부 지역에서는 개기식의 전 과정을 목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월식은 동부시간(ET) 기준 새벽 3시 44분에 달이 지구의 흐릿한 외곽 그림자인 반영(Penumbra)에 들어서며 시작된다. 육안으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분식은 새벽 4시 50분부터 시작되어 달의 왼쪽 상단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새벽 6시 4분에 시작되어 약 1시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개기식 도중에는 달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붉은색이나 주황색으로 변하는 일명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관측된다. 이는 태양 빛이 지구 대기를 통과할 때 파장이 짧은 푸른색 광선은 산란하고 파장이 긴 붉은색 광선만 달에 도달하여 반사되기 때문이다. 대기 중에 먼지가 많을 경우 평소보다 더 어두운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지역별 관측 조건에는 차이가 있다. 캐나다 서부 지역은 월식의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반면, 토론토를 포함한 동부 지역은 개기식이 진행되는 도중 달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는 월몰이 겹쳐 전체 과정을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알버타(Alberta)와 매니토바(Manitoba) 등 프레리 지역 주민들은 개기식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으나 부분식이 끝날 무렵 달이 서쪽 하늘로 저물게 된다. 토론토 욕대학교(York University)의 폴 델라니(Paul Delaney) 물리학 및 천문학 명예교수는 "이번 월식은 지평선 낮게 형성되어 주변 지형물과 어우러진 인상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할 것"이라며 "새벽 기온이 낮으므로 야외 관측 시 방한복을 반드시 갖춰 입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상 당국은 구름의 양에 따라 관측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사전에 지역별 날씨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언론인 출신의 양경춘 작가가 28년 이민 생활의 역경과 성취를 담아낸 자전적 에세이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부제: 해외한인,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길)』 출판기념회가 지난 2월 27일(금) 오전 11시 30분, 토론토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천 주토론토 부총영사, 전대혁 토론토영락교회 담임목사, 양요셉 기쁨이충만한교회 담임목사, 고희철 재향군인회 회장, 김문재 갤러리아슈퍼마켓 사장, 유웅복 홈라이프 프론티어 부동산 대표를 비롯해 한인 사회 봉사단체장과 언론인, 부동산 중개인 등 각계 인사 70여 명이 참석해 양 작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정은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에서 양 작가는 “평일 오전임에도 귀한 시간을 내주신 내빈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28년 전 안정된 모국 생활을 뒤로하고 캐나다에 첫발을 내디뎠던 당시의 막막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한때 목이 메는 모습을 보였다. 양 작가는 이후 계속된 취업 실패를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고 항공기 부품회사 품질보증부장으로 첫 직장을 얻은 순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 언론 활동, 부동산 사업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했다. 그는 “디아스포라는 외로운 방랑이 아니라 새로운 땅을 일구는 개척자의 길임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이 한국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대형 서점에서 소개되며 모국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낯선 땅에서 우리 동포들이 서로를 다시 세우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천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책을 미리 읽어보았는데 새로 부임한 저에게도 큰 지침이 됐다”며 일독을 권했다. 전대혁 목사도 “저자의 여정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자와의 대화’ 시간에서 양 작가는 이민자로서 겪은 언어적 한계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으로 승화시킨 경험을 나눴다. 그는 “캐나다에서는 지연이나 학연보다 실력으로 평가받는 점이 보람 있었다”며 “이기심이 아닌 이타적 삶으로 공동체를 세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바이올리니스트 사이먼 김의 ‘You Raise Me Up’과 ‘My Way’ 축하 연주,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으로 이어졌다. 2부 오찬 후에는 갤러리아슈퍼마켓과 데이빗 헬스(뉴트리돔)의 후원으로 경품 추첨과 사인회가 진행됐다. 가족을 위한 기록에서 시작된 한 권의 책이 한국 대형 서점까지 진출하며 양 작가의 도전은 토론토 한인 사회에 새로운 영감과 자부심을 남겼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란의 절대권력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가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28일(토), 광역토론토(GTA) 리치몬드힐(Richmond Hill) 시위현장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이날 오후 1시, 영 스트리트와 16번가(Yonge & 16th)에서 시작된 시위에는 수천 명의 이란계 캐나다인들이 집결했다. 시위대는 H마트 리치몬드힐 본점을 지나 메이저 매켄지(Major Mackenzie)까지 행진하던 중 하메네이의 시신이 확인됐다는 긴급 타전이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축제분위기로 변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춤을 추기 시작했으며 주행 중인 차량들은 일제히 경적을 울리며 이란의 자유를 위한 승리를 자축했다. 일부 젊은 시위대들은 음료병을 들어 올리며 '독재자의 종말'을 기념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인근 한인 주민들도 대거 동참해 자유를 향한 이웃의 투쟁에 힘을 보탰다.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온 겨레가 하나 되어 일어났던 '3·1절(삼일절)'을 단 하루 앞둔 시점이라, 억압적인 독재 정권의 종말을 염원하는 한인들의 참여는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 만난 이란계 시민은 "이란 국민들은 수천 명을 학살해온 정권에 진저리가 났다"며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수술은 반드시 필요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지지했다. 캐나다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연방 총리는 "이란 정권은 중동 불안과 테러의 근원"이라며 이번 공습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신민당(NDP)의 알렉상드르 불레리스 외교 비평가는 "이란 정권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이번 폭격이 지역 전체를 거대한 전쟁으로 몰아넣을 위험이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축제 분위기 이면에는 본국에 남겨진 가족에 대한 불안감도 교차했다. 이란 정부가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인터넷을 전면 차단하면서 많은 이란계 주민들이 며칠째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란 국영 매체는 이번 공습으로 현재까지 최소 201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을 향해 "여러분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라"며 현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봉기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리치몬드힐시위-Richmond-Hill-Iran-Protest, 이란-Iranian-Canadians-Toronto-Yonge-Street-March.jpg
![[속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 트럼프 "시신 사진 확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95%98%EB%A9%94%EB%84%A4%EC%9D%B4%EB%89%B4%EC%8A%A4%20%EC%97%91%EC%8A%A4-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2314912417.jpg&w=3840&q=75)
36년간 이란을 철권 통치해온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 정부가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중동 정세는 유례없는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로이터(Reuters)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메네이 사망 보도와 관련해 "우리는 그것이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이 현장에서 촬영한 하메네이의 시신 사진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히며 이번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 상당수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 또한 영상 연설을 통해 "강력한 기습 공격으로 테헤란 중심부의 하메네이 거처를 파괴했다"며 "폭군이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는 여러 명백한 징후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주요 매체들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하메네이의 지하 거처에 약 30발의 벙커버스터 폭탄이 투하됐으며 공습 직후 잔해 속에서 그의 시신이 수습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로이터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도 복수의 정보 당국자를 인용해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긴급 타전했다. 이번 '포효하는 사자(Roaring Lion)' 작전으로 하메네이뿐만 아니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등 이란 군부의 핵심 지휘부도 대거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란 당국은 이러한 보도들을 "적들의 비열한 심리전"이라며 사망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이란 현지 매체들은 하메네이가 여전히 건강한 상태로 전장을 지휘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그의 건재를 증명할 실시간 영상이나 사진을 현재까지 제시하지 못해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국민들에게 "여러분을 괴롭혀온 공포의 정권을 무너뜨릴 해방의 기회가 왔다"며 정권 교체를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속보] 美·이스라엘, 이란 수도 테헤란 공습 … 중동 전면전 위기](/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9D%B4%EB%9E%80%EA%B3%B5%EC%8A%B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72265032875.jpg&w=3840&q=75)
미국과 이스라엘군이 28일(현지 시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전격 공습했다. 이번 공격은 양측의 핵 협상이 결렬된 직후 전격적으로 이루어져 중동 전역이 대규모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위기에 처했다.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테헤란 도심 곳곳에서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거대한 연기 구름이 피어올랐다. 이란 매체 샤르그(Shargh)는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Ayatollah Ali Khamenei)의 거처와 대통령궁, 국가안보회의 건물이 밀집한 테헤란 중심부가 주요 타격 대상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요아브 카츠(Yoav Kacz) 국방장관은 긴급 성명을 통해 “이란의 임박한 공격 위협에 대응해 선제 공격을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현재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진행 중이며 이번 작전이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대규모 합동 작전임을 시사했다. 이번 공습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 최종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지 이틀 만에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대규모 전투기와 군함을 동원해 이란에 핵 합의를 강요하려는 시도가 군사적 충돌로 번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의 드론 및 탄도 미사일 보복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에 공습 경보 사이렌을 울리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국민에게 방공호 근처에 머물 것을 당부했으며 모든 교육 활동과 집회를 금지하고 민간 항공편의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6월 이른바 ‘12일 전쟁’ 이후 약 8개월 만에 벌어진 직접적 군사 충돌이다. NYT는 이번 공격 규모가 지난해 핵시설 공습 당시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치명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상자나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출근 시간대 도심을 향한 공격으로 인해 테헤란 시민들은 극심한 공포와 혼란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5년 온타리오주 브랜트퍼드(Brantford)의 한 산책로에서 신생아 사체가 발견된 지 20여 년 만에 친모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장기 미제로 남을 뻔했던 이번 사건은 최신 DNA 분석 기술과 유전 계보학(Genetic Genealogy)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브랜트퍼드 경찰(Brantford Police Service)은 지난 26일(목), 영아 사체 유기 및 은닉 혐의로 39세 여성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검거에는 토론토 경찰의 공조와 더불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첨단 유전자 감식 기법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사팀은 그동안 확보한 아기의 DNA를 민간 유전자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범인의 DNA가 직접 등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친척이나 가족의 DNA 정보를 역추적해 가계도를 그려나가는 최신 수사 기법이다. 경찰은 이 과정을 통해 용의자의 가족군을 좁혀 나갔고 마침내 20년 전 당시 10대 후반이었던 친모의 신원을 특정할 수 있었다. 사건은 지난 2005년 7월 28일, 더프린 에비뉴(Dufferin Ave.)와 파크사이드 드라이브(Parkside Dr.) 인근 산책로를 걷던 한 시민이 갓 태어난 남자아이의 사체를 발견하며 시작됐다. 당시 경찰은 이 아기에게 ‘베이비 파커(Baby Parker)’라는 이름을 붙이고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사건 직후 자신이 친모라고 주장하며 경찰에 자하겠다는 내용의 편지가 도착해 필적 감정까지 시행했으나 실제 검거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키스 톨러(Keith Tollar) 수사관은 성명을 통해 “베이비 파커 사건 해결을 위해 헌신한 전·현직 수사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검거는 지역 사회와 경찰 모두에 큰 충격을 주었던 비극적인 사건의 종지부를 찍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출산 전후 과정에서 피의자 외에 다른 인물이 개입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피의자의 신원은 법원 심리가 진행 중인 관계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가 기소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온타리오-브랜트퍼드-아기파커-DNA수사-유전계보학-검거-Ontario-Brantford-Baby-Parker-Genetic-Genealogy-Arrest.jpg

재캐나다대한탁구협회(KCTTA, 회장 유성훈)가 주관하는 ‘제2회 재캐나다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오는 3월 개최된다. 대회는 오는 3월 28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토론토한인회관 체육관(1133 Leslie St. Toronto)에서 막을 올린다. 참가 대상은 기존 동호회 팀은 물론 탁구를 사랑하는 한인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올해 10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캐나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회장 정인종)가 주최하고 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챔피언부 단식 우승자에게 각각 제주 전국체전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경기 종목은 ▲오픈 챔피언부 ▲일반부(단식 1·2·3부, 복식 1·2부) ▲시니어부(남 70세, 여 65세 이상-단식, 복식) ▲단체전(4단식 1복식), ▲오픈 주니어부(12학년 이하)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성훈 탁구협회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회원들의 헌신적인 준비 덕분에 제2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전국체전 선발전이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한인 사회 전 연령층이 화합하고 탁구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자들에게는 풍성한 혜택도 주어진다. 모든 선수에게는 점심 식사와 함께 기념품이 증정되며 음료와 간식도 제공된다. 시상식 이후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단식 개인당 30달러, 복식 팀당 50달러, 단체전은 팀당 120달러다. 각 종목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 공식 미디어 후원은 CKN뉴스(캐나다코리안뉴스)가 맡았으며 허가네, 비즈팝, 낙원식당, 킴스반점, 만리장성, 토론토한인회, 신세계여행사, 해룡반점, 데이비드헬스, W.J 워치리페어 등 지역 업체들이 후원에 나섰다. 협회 측은 대회 운영을 위한 추가 후원 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오는 10월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해외부 출전 우선권이 주어지며 대표선수로 출전하여 캐나다 한인 사회의 위상을 드높일 기회도 주어진다. ▲대회 문의: 유성훈 회장: 416-816-3646 김병문 부회장: 647-525-1580 유현주 부회장: 647-514-6760 김화선 총무: 416-312-8767 [이미지용 SEO 키워드] canada-korean-table-tennis-tournament-2026-toronto-korean-center.jpg

이번 주말 광역토론토지역(GTA)에 매서운 한파와 함께 눈 소식이 예고되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포근했던 날씨가 무색하게 기온이 영하권으로 급격히 떨어지며 3월의 시작은 한겨울 못지않은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오는 27일(금) 낮 최고 기온은 영상 5도까지 오르며 일시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이날 밤부터 강력한 찬 공기가 온타리오 남부로 유입되면서 28일(토)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이른 오전 사이에는 토론토 전역에 2~4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적설량이 많지 않으나 영하의 기온 속에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일요일 아침 도로 곳곳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월 1일(일)에 더욱 매서운 추위가 예상된다. 일요일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0도에 머물겠으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8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 기온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서운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2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추위는 3월 초까지 이어지다가 3월 3일(화)부터 서서히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기온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마다 3월 초순은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체감온도 영하 25도는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에게 매우 위협적일 수 있다. 주말 동안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시민들은 방한 장비를 철저히 갖추는 것은 물론 살얼음판으로 변한 도로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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