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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활동하는 한국계와 중국계를 비롯한 아시아계 기업인들의 경제 교류를 확대하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식 경제협력 플랫폼이 구축됐다. 월드옥타(World-OKTA) 토론토지회(지회장 이민호)와 중국계 경제단체인 FACT(Federation of Asian Canadians Toronto, 회장 베니 청)는 지난 6월 20일(토) 오후 5시 30분, 마캄의 힐튼 스위트호텔 콘퍼런스센터에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단체 회원 및 이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체결식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향후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무역 및 투자 정보 교류 ▲공동 경제·문화 행사 개최 ▲차세대 기업인 육성 ▲회원 간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MOU는 토론토 최대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한인과 중국계 기업인들이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다졌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바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FACT 이은주 이사의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는 양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안하며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월드옥타 토론토지회 이민호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은 단순한 단체 간 협력을 넘어 토론토 한인과 중국계 기업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한·중 비즈니스 경제협력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양 단체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역량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토론토를 대표하는 아시아 경제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베니 청 FACT 회장 역시 “한인과 중국계를 비롯한 아시아계 기업인들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토론토 아시아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토론토지회는 전 세계 74개국 157개 지회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한국의 수출 증진과 해외 한인 경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FACT는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다문화 축제인 '아시아리셔스 카니발(Asialicious Carnival)'과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캐나다와 아시아 주요국을 연결하는 경제 교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온 비영리 단체다. 양 단체는 이번 경제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정기적인 네트워킹 행사와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토론토 내 아시아계 경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7월부터 캐나다 연방 및 주정부의 각종 복지 혜택과 세제 혜택 지급액이 일제히 인상된다. 물가와 생계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물가 연동제(Indexation)에 따른 조치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2026년도 물가 연동 인상률을 2.0%로 확정하고 이에 맞춰 7월 신규 복지 연도부터 주요 보조금 지급액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인상률인 2.7%보다는 다소 낮아진 수치다. 아래는 7월 한 달간 캐나다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주요 정부 지원금과 인상 내역이다. ■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GEB)’ - 7월 3일 지급 7월부터 기존 GST/HST 환급금을 대체하는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이 새롭게 도입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해당 지원금을 25% 인상했으며 총 86억 달러의 추가 재정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녀가 없는 독신 가구는 최대 402달러, 부부 가구는 527달러, 자녀가 2명인 부부 가구는 최대 805달러의 추가 지원을 분기별로 받게 된다. ■ 근로 장려금(ACWB) 및 온타리오 트릴리움 혜택(OTB) 인상 - 7월 10일 지급 저소득층 근로자를 위한 근로 장려금(ACWB)의 연간 최대 지급액이 독신 기준 1,665달러(32달러 인상), 가족 기준 2,869달러(56달러 인상)로 각각 인상한다. 같은 날 지급되는 온타리오 트릴리움 혜택(OTB)도 증액되어 18~64세 대상 에너지·재산세 환급 최고액이 1,307달러로, 65세 이상은 1,488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온타리오 판매세 환급금(OSTC) 역시 1인당 최대 378달러로 인상된다. ■ 장애인 보조금(CDB) - 7월 16일 지급 18~64세 미성년·성인 장애인을 위한 캐나다 장애인 보조금(Canada Disability Benefit)의 월 최대 지급액이 기존 200달러에서 204.20달러로 인상된다. 해당 지원금은 2025년도 연방 소득세 신고 내용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 아동 혜택(CCB) 및 온타리오 자녀양육보조금(OCB) - 7월 20일 지급 자녀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아동 혜택(CCB)의 연간 기본 지원금이 인상된다. 6세 미만 자녀는 기존보다 160달러 오른 연 최대 8,157달러, 6~17세 자녀는 135달러 인상된 연 최대 6,883달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지급되는 온타리오 자녀 양육 보조금(OCB)도 월 최대 146.66달러(2.75달러 인상)로 확대된다. ■ 국민연금(CPP) 및 노령연금(OAS) 지급 - 7월 29일 지급 캐나다 은퇴자들을 위한 국민연금(CPP)은 올해 1월 인상 고시된 기준에 따라 65세 신규 수급자 기준 월평균 925.35달러, 최고 1,507.65달러가 지급된다.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지급되는 노령연금(OAS)의 경우 65~74세는 월 최대 743.05달러(2024년 순소득 14만 8,451달러 미만 기준), 75세 이상은 월 최대 817.36달러(2024년 순소득 15만 4,196달러 미만 기준)를 각각 수령하게 된다. 이 외에도 참전용사 장애연금(Veteran Disability Pension)이 오는 7월 30일 지급을 앞두고 있으며, 장애 등급 및 부양가족 수에 따라 월 69.60달러에서 1,391.98달러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최대 한인 문화 축제인 '2026 토론토한인대축제(TKF, Toronto Korean Festival 2026)'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KCACFA, 회장 윤선영)는 오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노스욕 멜 라스트먼광장(Mel Lastman Square, 5100 Yonge St.)에서 열리는 'TKF 2026'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15세 이상(고등학교 9학년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개인 일정과 역량에 따라 적합한 업무를 배정받게 된다. 축제 기간 중 하루부터 사흘 연속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활동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8시간의 온타리오주 공식 자원봉사 시간(Volunteer Hours) 인증도 받을 수 있다. 이영희 사무국장은 "한국계 캐네디언과 유학생 등 봉사자들이 최대 규모의 K-컬처 이벤트의 성공적인 운영에 동참하며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제 현장에서의 소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는 향후 진로와 목표 설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원봉사 신청 접수 기간은오는 7월 31일(금)까지이며 봉사 희망자는 아래 TKF2026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봉사관련 신청 내용을 수정 및 문의는 이메일 volunteers.kfest@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TKF2026 봉사 신청가기 https://torontokfest.ca/volunteer/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7 세계대학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캐나다 주요 대학들의 순위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연방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입국 상한제 도입에 따른 대규모 예산 삭감이 대학들의 글로벌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8,000여 개 대학 중 선별된 1,500개 이상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 졸업생 취업 역량, 교육 여건, 글로벌 참여도, 지속가능성 등 5개 핵심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발전과 고용 시장의 대전환 속에서 올해 평가는 졸업생의 '취업 성과'와 실질적인 고용 결과에 가장 큰 무게를 두었다. 조사 결과 캐나다 명문 대학들은 여전히 글로벌 대학 100위 안에 들었으나 순위는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는 지난해 27위에서 3계단 하락한 30위를 기록하며 토론토대학교를 누르고 캐나다 최고 대학에 선정됐다. 토론토대학교는 지난해 29위에서 올해 3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이어 밴쿠버의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가 45위, 에드먼턴의 앨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가 96위(지난해 94위)에 이름을 올리며 총 4개 대학이 100위권에 진입했다. 100위권 밖의 캐나다 전국 유명 대학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워털루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가 113위, 런던의 웨스턴대학교(Western University)가 142위, 몬트리올대학교(Université de Montréal)가 162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서 해밀턴의 맥마스터대학교(McMaster University)가 174위, 킹스턴의 퀸스대학교(Queen's University at Kingston)가 179위, 오타와대학교(University of Ottawa)가 228위, 캘거리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가 249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노바스코샤의 댈하우지대학교(Dalhousie University)가 298위, 버나비의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가 312위, 토론토의 요크대학교(York University)가 322위, 빅토리아대학교(University of Victoria)가 370위, 새스커툰의 새스캐처원대학교(University of Saskatchewan)가 411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몬트리올의 콩코르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가 497위, 퀘벡의 라발대학교(Université Laval)가 526위, 윈저대학교(University of Windsor)가 537위, 겔프대학교(University of Guelph)가 546위, 위니펙의 매니토바대학교(University of Manitoba)가 560위,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교(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가 669위, 뉴브런즈윅대학교(University of New Brunswick)가 677위에 머물렀다. 교육계 전문가들은 캐나다 대학들의 순위 하락의 결정적 원인으로 연방 정부의 유학생 규제 정책을 꼽았다. 유학생 입국 상한선이 강화되면서 높은 등록금 수입에 의존하던 대학들이 대규모 예산 삭감 조치에 직면했고 이것이 교육 환경과 연구 투자 위축으로 연결됐다는 지적이다. 한편 올해 세계 최고 대학의 영예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어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순서대로 글로벌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는 중동과 동아시아 지역 대학들이 집중적인 연구 투자와 국제화 노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 가운데 한국의 서울대학교는38위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차세대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심어줄 ‘2026년 어린이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캠프는 오는 8월 4일(화)부터 14일(금)까지 주말을 제외한 총 9일 동안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reet, Toronto)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가을학기 기준 유치원(JK)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한인 동포는 물론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비한인 어린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캠프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한글 수업을 비롯해 한국 문화를 주제로 아트&크래프트, 레크리에이션, 태권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태권도를 포함한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편성하여 참가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문화적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캠프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참가비는 재료비와 점심 식사를 포함해 어린이 1인당 360달러이며 한 가정에서 두 번째 아이부터는 20달러의 남매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아래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신청 양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름캠프에 대한 기타 상세한 문의는 토론토한인회 사무국 전화 416-383-0777 또는 이메일 admin@kccatoronto.ca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한인회 여름캠프 신청하기 https://forms.gle/EkuGVrLEgCqGCCSH9

다채로운 세계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화합 축제가 토론토 노스욕에서 열린다. 비영리 단체 ‘비버 위드 유(Beaver With U)’가 주최하고 캐나다 연방 문화유산부(Canadian Heritage)가 후원하는 ‘2026 바운들리스 컬처럴 페어(Boundless Cultural Fair 2026)’가 오는 6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스욕센터 애트리움(5150 Yonge St, North York)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이 무료로 입장하여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이다. 방문객들은 단 하루 만에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필리핀, 아프리카, 쿠르드, 중국, 이란, 튀르키예 등 세계 8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각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문화 전시(Cultural Displays)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핸즈온 액티비티(Hands-on Activities)가 마련된다. 이에 더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스트리트 푸드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한국 문화 부스에는 문화예술 단체 ‘한울림 캐나다’가 특별 참여한다. 한울림 캐나다는 현장의 흥을 돋울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전통 한복을 직접 입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복 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해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문화 여권(Cultural Passport)’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각국 부스를 돌며 여권을 완성하면 누구나 100% 당첨되는 스핀 룰렛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전 예약을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AirPods)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Beaver With U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세계 여행을 떠나듯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사전 등록은 공식 웹사이트(beaverwithu.org/boundlessfair) 또는 인스타그램(@beaverwithu)을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몬트리올의 한 평온한 주택가에서 군복 차림의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출동한 경찰관과 시민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몬트리올경찰(SPVM)에 따르면 22일(월) 오전 11시 35분경 코트데네주(Côte-des-Neiges) 지역의 쿠르트레(Courtrai) 에비뉴와 트랜스 아일랜드(Trans Island) 에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대치 끝에 용의자를 사살했으나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과 현장에 있던 시민 1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부상을 입은 다른 여성 경찰관 1명은 현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위독한 상태다. 파디 다거(Fady Dagher) 몬트리올 경찰청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은 매우 슬픈 날이자 악몽 같은 하루"라며 "순직한 경찰관은 자신의 직무에 매우 열정적이었던 훌륭한 경찰관이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사건 당시 군복 형태의 위장복을 입고 배낭을 멘 백인 남성 용의자가 소총을 들고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총격이 발생하자 주택가와 인접한 공원에 있던 아이들과 부모들이 긴급 대피했고 인근 상점에 있던 손님들은 장 시간 매장에 갇히는 등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몬트리올 당국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리고 인근 지하철역 통행과 도로를 전면 통제한 채 인근 웨스트마운트 지역까지 추가 용의자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후 오후 4시경 퀘벡주 치안 당국은 용의자가 단독 범행을 확인하고 주민 대피령을 해제했다. 이번 참사에 대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몬트리올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유가족과 코트데네주 지역 사회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경찰관들의 영웅적인 행동에 감사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échette) 퀘벡주 총리와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몬트리올 시장 역시 순직한 경찰관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광역토론토지역(GTA)의 광역철도인 GO트랜싯(GO Transit)과 공항철도 UP익스프레스(UP Express)의 무임승차 단속 벌금이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온타리오주 교통국인 메트로링스(Metrolinx) 실무진은 오는 25일(목) 열리는 분기 이사회를 앞두고 단계별 벌금 제도 도입 4년 만에 이 같은 대대적인 벌금 인상안을 공개했다. 실무진은 관련 보고서에서 "단속 강화로 적발 가능성을 높이고 명확한 처벌 기준을 확립하는 한편 이를 이용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때 자발적인 요금 납부가 늘고 상습 위반을 근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무임승차 이용객이 단속 요원에게 적발될 경우, 첫 적발 시 벌금은 35달러(미납 시 연체료 25달러 추가)에 불과했으나 새로운 인상안이 채택되면 첫 적발 벌금은 200 달러가 된다. 상습 위반자에 대한 처벌 수위도 횟수에 따라 대폭 강화된다. 구체적인 단계별 벌금 인상안은 다음과 같다. ▲ 첫 적발 : 기존 35달러에서 200달러로 인상 ▲ 2차 적발: 기존 50달러에서 300달러로 인상 ▲ 3차 적발: 기존 100달러에서 400달러로 인상 ▲ 4차 적발: 기존에는 법원이 벌금 액수를 정하는 온타리오주 위반 통지서가 발부됐으나 앞으로는 500달러의 정액 벌금과 25달러의 연체료가 부과 ▲ 5차 적발: 최대 벌금 액수를 법원이 결정하는 위반 통지서가 발부되며 25달러의 연체료가 신설 ▲ 6회 이상 적발: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장 승인에 따라 법원이 결정하는 최대 1,000달러의 벌금과 함께 법원 소환장 발부 메트로링스 이사회가 이 안을 최종 승인하면 위 벌금 체계는 오는 9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메트로링스 실무진은 벌금이 인상되면 징수율 40~60%를 기준으로 연간 약 679만 달러에서 1,018만 달러의 추가 재정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벌금 액수가 높아질수록 이용객들이 자발적으로 벌금을 납부하지 않아 미수 채권이 늘어날 위험성도 함께 지적됐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회기 동안 GO트랜싯과 UP익스프레스에서 실시된 승차권 검사는 총 155만 7,243건이었으며 이 중 5.02%가 무임승차로 적발됐다. 메트로링스 측은 요금 회피율을 1%만 낮춰도 약 427만 달러의 손실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현장 단속 요원을 증원하고 불시 검사를 늘려 범죄 심리를 꺾을 방침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Metrolinx Revenue Protection Officer 요금 검표원 데버루 미첼이 유니언 스테이션에 정차한 레이크쇼어 이스트 열차에서 요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Matt Llewellyn photo)

토론토경찰이 스카보로(Scarborough)의 한 대형 마트에서 아동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을 공개 수배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1일(일) 저녁 7시경 빅토리아 파크 에비뉴(Victoria Park Ave)와 세인트 클레어 에비뉴 이스트(St. Clair Av E) 인근 마트에서 발생했다. 조사 결과, 피해 아동은 부모와 함께 마트에서 쇼핑을 하던 중이었으며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접근해 아동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직후 용의자는 도주했으며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용의자를 뒤쫓았으나 놓치고 말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16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추행' 혐의를 적용하고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는 30대 초반의 마른 체격의 흑인 남성으로 현장에서 도보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당시 연녹색 티셔츠와 어두운색 아디다스 반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분홍색 크록스 신발을 착용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의 인상착의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해당 남성을 목격했거나 신원을 아는 시민은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부고] 노문선 회계사 모친 정정방 권사 별세… 향년 97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20260619-08062326-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2139229834.jpg&w=3840&q=75)
토론토 한인 사회의 발전과 권익 신장에 기여해 온 노문선 회계사(Peter Roh)의 모친 정정방 권사가 지난 17일(수) 노스욕 컴머롯지(Cummer Lodge) 양로원에서 향년 9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1928년 7월 평안북도 철산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지난 1992년 토론토로 이주한 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모범적인 신앙인의 삶을 살아왔다. 유가족으로는 서울에 거주하는 장남 노문영(자부 박성욱)과 토론토에 거주하는 차남 노문선(자부 노순옥 Joanna) 등 2남과 손자녀, 증손자녀 등이 있다. 차남인 노문선 회계사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캐나다로 이민해 욕대학교(York University)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한 공인회계사다. 글로벌 회계법인 설립 및 토론토한인회 부회장, 서울대 온주동창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다. 故 정정방 권사의 장례 일정은 오는 6월 26일(금)에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관 예배는 26일(금) 오전 11시(조문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스카보로에 위치한 하이랜드 장례식장(Highland Funeral Home, 3280 Sheppard Ave. East)에서 신중현 목사의 집례로 거행된다. 하관 예배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곰리(마컴 북부)에 위치한 하이랜드 힐스 추모공원(Highland Hills Funeral House for Cremation, 12492 Woodbine Ave.)에서 엄수된다. 이번 장례의 호상은 이병룡, 송재환 씨가 맡았으며 관련 문의는 유족 및 호상 연락처로 가능하다. 유족 연락처: 647-226-1661 (노문선) 호상 연락처: 416-564-1234 (이병룡)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 화합과 감동의 현장
지난 6월 9일(화) 오후 5시 토론토 플레이타임 볼링장(Play Time Bowl)에서 성인장애인공동체 주최로 열린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의 화합과 소통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볼링 축제의 장으로 채워졌다. 비장애인 참가자들은 직접 휠체어에 앉아 함께 공을 굴리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아름다운 소통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도전과 성취 그리고 따뜻한 연대의 감동이 교차했던 그날의 생생한 장면들을 독자들에게 화보로 전해본다.
2026-06-15 18:15:17

[화보] '클유아' 토론토 뒤흔든 K팝… 캐나다 투어 콘서트 성료
K팝 7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가 토론토에서 캐나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토론토 공연은 지난 5월 22일(금) 오후 6 30분, 다운타운에 위치한 ‘블루마 애플 시어터(Bluma Appel Theatre)’에서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라는 타이틀로 8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클유아'의 공식 팬덤인 '클로저(CLOSER)'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클유아의 토론토 콘서트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5-25 18:19:32

[화보]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지난 9일(토) 오후 5시, 노스욕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Charbonnel Catholic OS)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 어르신과 내외빈, 공연진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념식 행사가 진행됐다. CKN뉴스와 함께 이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만나보자.
2026-05-14 13:28:55

[화보] '2026 아시안 헤리티지 문화축제' 성료 … '열정과 화합'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9일(토), 10일(일) 이틀간, 노스욕 멜 라스트먼 광장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안 헤리티지 문화축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3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과 조성준 온타리오주 장관, 알리 에사시 하원의원, 릴리 쳉 시의원 등 한인 사회에 친숙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토론토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임을 입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 사자춤으로 포문을 연 현장은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아시아의 유구한 전통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K-푸드와 K-팝 커버 댄스팀 ‘SeaGalz’의 무대는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며 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한인 업계를 대표해 CKN뉴스(캐나다코리안뉴스)와 비즈팝사인이 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본보와 함께 노스욕의 심장부를 뜨겁게 달궜던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5-13 17: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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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프리티캐나다(FreeTCanada)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을 위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인 '정착 패키지'를 확대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최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와 유학을 준비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통신 서비스뿐만 아니라 금융, 보험, 생활 정보 등 초기 정착 과정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도착 직후 은행 계좌 개설과 휴대폰 개통,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야 해 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연계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프리티캐나다는 통신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착 혜택을 연계한 ‘정착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프리티캐나다에 가입해 통신 서비스를 개통한 고객에게는 한국 번호 무료 유지 서비스, 75달러 상당의 가입비 면제, 국제전화 월 1,000분 제공 등의 통신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 캐나다 수수료 면제, 어시스트카드 여행자 보험 할인 등 금융·보험 혜택도 포함된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 '우벤유(우리는 밴쿠버 유학생)'와의 제휴를 통해 밴쿠버 코퀴틀람(Coquitlam) 소재 파리바게뜨 전 메뉴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한 '한국 번호 무료 유지 서비스'는 캐나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기존 한국 번호를 무료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 체류 중에도 금융 인증과 본인 확인, 각종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문자 수신이 가능해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들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동준 프리티캐나다 상무는 “초기에는 통신 서비스 중심으로 고객을 만났으나 실제 문의를 분석해 보면 은행, 보험, 생활 정보 등 캐나다 정착 전반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았다”며 “통신을 넘어 실질적인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정착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토론토와 캘거리, 밴쿠버 등 각 지역 주요 유학원과 협력하고 있다”며 “캐나다 정착에 필수적인 주택 구입 및 렌트 지원, 구직 연결, 차량 및 보험 구매 지원, 학교·학원 연결 등 실질적인 현지 정착을 돕는 최대 500 달러(CAD) 상당의 혜택을 담은 ‘정착 패키지 플러스’를 7월 내에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티캐나다는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결제(Autopay) 시스템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 요금 납부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관련 기능은 향후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조은주 셰프가 토론토를 찾아 현지 비즈니스 관계자 및 미식가들과 한식의 미래를 논한다. 온타리오 한인비즈니스협회(회장 채현주, 이하 KCBA)는 한식 문화 홍보 행사인 ‘코레아리셔스 2026(Korealicious 2026 – Taste of Korea)’의 특별 프로그램 ‘조은주 셰프와 함께 하는 토론토 한식요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노스욕에 위치한 메나미 레스토랑(Menami Restaurant, 5469 Yonge St.)에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시연이나 시식회 방식에서 벗어나 KCBA 이사인 황성원 교수의 진행 아래 한식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다루는 ‘셰프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청 연사로 나서는 조은주 셰프는 세계 3대 요리대회에서 2관왕을 수상한 정상급 실력파로,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서 백수저 셰프로 출연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조 셰프는 이번 간담회에서 한식이 단순한 전통 음식의 틀을 넘어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미식 콘텐츠로 재해석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전날인 29일(월)에 열리는 ‘스페셜 셰프 쇼(Special Chef Show)’에서 소개된 특별 메뉴를 바탕으로 한식과 서양 요리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미식 경험과 의미를 함께 나누게 된다. KCBA 측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광역토론토지역(GTA) 현지 사회에 한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본 행사 격인 ‘코레아리셔스 2026’을 지속적으로 다져가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동포 식당을 비롯한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 전반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 간담회는 한식진흥원의 지원 아래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 갤러리아 슈퍼마켓 등 여러 기관 및 협력사의 공조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KCBA 공식 이메일 kcba.toronto@gmail.com을 통해 신청 및 문의를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활동하는 한국계와 중국계를 비롯한 아시아계 기업인들의 경제 교류를 확대하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식 경제협력 플랫폼이 구축됐다. 월드옥타(World-OKTA) 토론토지회(지회장 이민호)와 중국계 경제단체인 FACT(Federation of Asian Canadians Toronto, 회장 베니 청)는 지난 6월 20일(토) 오후 5시 30분, 마캄의 힐튼 스위트호텔 콘퍼런스센터에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단체 회원 및 이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체결식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향후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무역 및 투자 정보 교류 ▲공동 경제·문화 행사 개최 ▲차세대 기업인 육성 ▲회원 간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MOU는 토론토 최대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한인과 중국계 기업인들이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다졌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바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FACT 이은주 이사의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는 양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안하며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월드옥타 토론토지회 이민호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은 단순한 단체 간 협력을 넘어 토론토 한인과 중국계 기업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한·중 비즈니스 경제협력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양 단체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역량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토론토를 대표하는 아시아 경제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베니 청 FACT 회장 역시 “한인과 중국계를 비롯한 아시아계 기업인들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토론토 아시아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토론토지회는 전 세계 74개국 157개 지회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한국의 수출 증진과 해외 한인 경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FACT는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다문화 축제인 '아시아리셔스 카니발(Asialicious Carnival)'과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캐나다와 아시아 주요국을 연결하는 경제 교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온 비영리 단체다. 양 단체는 이번 경제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정기적인 네트워킹 행사와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토론토 내 아시아계 경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최대 한인 문화 축제인 '2026 토론토한인대축제(TKF, Toronto Korean Festival 2026)'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KCACFA, 회장 윤선영)는 오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노스욕 멜 라스트먼광장(Mel Lastman Square, 5100 Yonge St.)에서 열리는 'TKF 2026'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15세 이상(고등학교 9학년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개인 일정과 역량에 따라 적합한 업무를 배정받게 된다. 축제 기간 중 하루부터 사흘 연속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활동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8시간의 온타리오주 공식 자원봉사 시간(Volunteer Hours) 인증도 받을 수 있다. 이영희 사무국장은 "한국계 캐네디언과 유학생 등 봉사자들이 최대 규모의 K-컬처 이벤트의 성공적인 운영에 동참하며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제 현장에서의 소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는 향후 진로와 목표 설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원봉사 신청 접수 기간은오는 7월 31일(금)까지이며 봉사 희망자는 아래 TKF2026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봉사관련 신청 내용을 수정 및 문의는 이메일 volunteers.kfest@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TKF2026 봉사 신청가기 https://torontokfest.ca/volunteer/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차세대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심어줄 ‘2026년 어린이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캠프는 오는 8월 4일(화)부터 14일(금)까지 주말을 제외한 총 9일 동안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reet, Toronto)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가을학기 기준 유치원(JK)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한인 동포는 물론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비한인 어린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캠프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한글 수업을 비롯해 한국 문화를 주제로 아트&크래프트, 레크리에이션, 태권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태권도를 포함한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편성하여 참가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문화적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캠프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참가비는 재료비와 점심 식사를 포함해 어린이 1인당 360달러이며 한 가정에서 두 번째 아이부터는 20달러의 남매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아래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신청 양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름캠프에 대한 기타 상세한 문의는 토론토한인회 사무국 전화 416-383-0777 또는 이메일 admin@kccatoronto.ca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한인회 여름캠프 신청하기 https://forms.gle/EkuGVrLEgCqGCCSH9

고용 시장의 한파 속에서 캐나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문을 두드리는 토론토 청년 구직 희망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윌로우데일(Willowdale, 18지구) 릴리 챙(Lily Cheng) 시의원과 토론토 시청, 취업 지원 기관 'JVS 토론토'가 공동 주최한 ‘윌로우데일 청년 취업 박람회(Willowdale Youth Employment Fair)’가 지난 18일(목) 오후 2시 노스욕 미첼필드 커뮤니티센터(Mitchell Field Community Centre)에서 개최됐다.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노스욕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이력서를 손에 든 취업 준비생들로 긴 줄이 늘어섰다. 특히 한인 밀집 지역인 윌로우데일에서 열린 만큼 현장에는 한인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들도 눈에 띄었다. 이날 박람회에는 캐나다 5대 시중은행 중 하나인 CIBC를 비롯해 토론토 공원관리부, 토론토 경찰청, 소방청, 구급대(Paramedic Services) 등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각 기관 부스를 방문해 직무 요구 사항을 확인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쌓았으며, 일부 부스에서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즉석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 중인 한인 김 모 씨(24)는 “CIBC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이력서 피드백을 받고 현장에서 면접 기회까지 얻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릴리 쳉 시의원은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격려하며 고용 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쳉 시의원은 인터뷰에서 “현재 토론토 청년들이 직면한 고용 시장의 문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연방 및 주정부와 협력해 노스욕을 비롯한 토론토 전역에 더 많은 청년 투자와 일자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채용 부스 외에 구직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JVS 토론토'의 시간대별 워크숍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2시에는 구직 전 준비 사항, 이력서 작성방법, 키워드 활용법 등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면접에 대한 이해, 가상 면접 질문 답변, 면접 모범 사례 소개 등 '면접 기술'에 대한 교육이 열려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오후 4시에는 온라인 이력서 작성 및 구축과 프로필 최적화를 위한 '소셜 미디어 및 링크드인(LinkedIn)' 전략 세션이 이어졌다. JVS 토론토 관계자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박람회 이후에도 청년 구직자들이 지역 사회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윌로우데일 청년 취업박람회는 취업난 속에서 자신의 미래와 일자리를 찾으려는 토론토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흔히 '살 빼는 주사'로 널리 알려진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Zepbound)’가 캐나다에서 성인 비만 환자의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는 전문 의약품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최근 엘리 릴리(Eli Lilly)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를 성인 비만 환자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 치료 용도로 전격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젭바운드는 캐나다 내에서 수면무호흡증 치료 효능을 공식 인정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GLP-1' 계열 약물이 됐다. 마리 피에르 부렐(Marie-Pier Burelle) 보건부 대변인은 이번 승인 사실을 확인하며, "젭바운드가 잠을 자다 상기도가 막혀 일시적으로 호흡이 멈추는 수면 장애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면무호흡증은 주로 목 주변 근육이 이완되거나 상기도 주위에 지방 조직이 과도하게 쌓이면서 발생한다. 자는 동안 숨이 자주 막히다 보니 낮 시간에 극심한 졸음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방치할 경우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혈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토론토 대학병원 네트워크(UHN)의 수면 과학 전문 임상 연구원인 만디프 싱(Mandeep Singh) 박사는 "수면무호흡증은 비만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체중 감량만으로도 증상이 크게 호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젭바운드의 주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는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량을 유도하는 호르몬 수용체(GLP-1 및 GIP)에 동시에 작용하는 원리로 체중을 줄여 수면무호흡증을 개선한다. 이번 승인은 비만과 수면무호흡증을 동시에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치료 효과는 극명했다. 수면 중 산소를 공급해 주는 '양압기(CPAP)'를 사용하지 않는 환자가 젭바운드를 투여했을 때, 자는 동안 시간당 호흡 중단 횟수가 평균 25회나 감소했다. 반면 가짜 약(위약) 투여군은 5회 감소에 그쳤다. 이미 양압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군에서도 효과가 두드러졌다. 약물을 투여한 이들은 시간당 호흡 중단 횟수가 29회나 줄어들어, 위약군의 6회 감소와 큰 차이를 보였다. 싱 박사는 "시간당 25~29회의 호흡 중단이 줄어든다는 것은 잠자리가 위태롭던 중증 환자의 상태를 경증이나 정상 단계에 가깝게 떨어뜨릴 수 있는 대단히 의미 있는 변화"라며 환영했다. 다만 캐나다 보건 당국은 이 약물이 중등도 및 중증 수면무호흡증의 가장 대표적인 1차 치료법인 '양압기'를 곧바로 대체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부렐 보건부 대변인은 "젭바운드의 효과가 좋더라도, 의사의 명확한 진단과 지도 없이 기존에 쓰던 양압기 사용을 환자가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지침에 따라 젭바운드는 체질량지수(BMI) 30kg/m² 이상인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주 1회 주사 투여한다. 단, 반드시 저칼로리 식단 및 운동 요법과 병행해야 한다.주요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이 있으며, 매우 드물게 췌장염이나 장폐색, 담석증 같은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투약 전 반드시 전문의와의 면밀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 한인 의학 전문가들은 "현지 한인 동포들 중에도 과체중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승인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겠지만 전문의 처방이 필수인 만큼 반드시 가정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자외선 차단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해 쓰다 남은 선크림을 재사용할 경우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을 수 있어 동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선크림을 바르기 전 반드시 '개봉 후 사용기한'을 확인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미개봉 선크림은 일반적으로 제조일로부터 약 3년 동안 보관할 수 있지만 제품을 개봉하는 순간부터 자외선 차단 성분의 효능이 점차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화장품 용기 뒷면에는 뚜껑이 열린 작은 용기 모양 그림과 함께 ‘6M’(6개월), ‘12M’(12개월) 등의 숫자가 표시되어 있으며 이는 개봉 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을 뜻한다. 피부과 전문의는 "사용기한이 지난 자외선 차단제는 내부 필터가 분해돼 피부 보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제품을 처음 열었을 때 뚜껑이나 용기에 개봉일을 명확히 적어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뿐만 아니라 별도 표시된 사용기한이 남아 있더라도 보관 환경에 따라 제품이 변질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여름철 자동차 내부나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고온에 선크림을 장시간 방치되면 차단 성분이 빠르게 분해된다. 선크림의 무기자차(미네랄)가 변질될 경우 알갱이가 생길 수 있으며 유기자차(케미컬)의 산화가 진행되면 색상이 누렇게 변하거나 묽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선크림은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사용 직후 뚜껑을 확실히 닫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선크림의 자외선차단지수(SPF)와 차단등급(PA) 수치 자체보다 '올바른 사용방법과 주기'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출하기 20~30분 전에 얼굴, 목, 귀, 손등 등 노출 부위 전체에 충분한 양을 고르게 바르고 야외 활동 중에는 2~3시간마다 지속적으로 덧발라야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운동 등으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놀이를 할 때는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더 자주 발라야 한다. 매일 적정 권장량을 사용한다면 대개 한 병을 몇 주에서 두 달 안에 모두 소비하게 된다. 피부과 전문의는 자외선이 피부 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주름, 색소침착, 만성 염증 등 노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흑색종 등 피부암 발생 위험을 직접적으로 높인다고 경고했다. 자외선은 흐리거나 선선한 날씨에도 구름을 뚫고 피부에 그대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계절과 기후에 상관없이 선크림을 바르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다채로운 세계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화합 축제가 토론토 노스욕에서 열린다. 비영리 단체 ‘비버 위드 유(Beaver With U)’가 주최하고 캐나다 연방 문화유산부(Canadian Heritage)가 후원하는 ‘2026 바운들리스 컬처럴 페어(Boundless Cultural Fair 2026)’가 오는 6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스욕센터 애트리움(5150 Yonge St, North York)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이 무료로 입장하여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이다. 방문객들은 단 하루 만에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필리핀, 아프리카, 쿠르드, 중국, 이란, 튀르키예 등 세계 8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각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문화 전시(Cultural Displays)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핸즈온 액티비티(Hands-on Activities)가 마련된다. 이에 더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스트리트 푸드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한국 문화 부스에는 문화예술 단체 ‘한울림 캐나다’가 특별 참여한다. 한울림 캐나다는 현장의 흥을 돋울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전통 한복을 직접 입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복 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해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문화 여권(Cultural Passport)’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각국 부스를 돌며 여권을 완성하면 누구나 100% 당첨되는 스핀 룰렛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전 예약을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AirPods)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Beaver With U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세계 여행을 떠나듯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사전 등록은 공식 웹사이트(beaverwithu.org/boundlessfair) 또는 인스타그램(@beaverwithu)을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 이하 원더랜드)가 기존 시즌 패스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구독형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원더랜드 측은 이용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즌 패스의 온라인 신규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멤버십(구독형) 결제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00개 이상의 어트랙션과 60개 이상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갖춘 원더랜드는 올 시즌에 맞춰 신규 메뉴 출시, 인기 롤러코스터 개선, 불꽃놀이 증편을 진행했다. 새로운 ‘골드 멤버십’의 가격은 월 9달러(세금 별도)로 가입자는 공원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상위 등급인 ‘프레스티지 멤버십’은 월 20달러이며 매년 친구 2명을 무료로 동반할 수 있는 추가 권한이 주어진다. 두 상품 모두 최초 가입 시 9.99달러의 등록 수수료가 일회성으로 청구되며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멤버십 가입자는 워터파크인 스플래시 워크(Splash Works)를 비롯해 가을 할로윈 혼트(Halloween Haunt)와 겨울 윈터페스트(WinterFest)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이 지나면 만료되던 기존 시즌 패스와 달리 이용객이 직접 해지하기 전까지 회원 자격이 매달 자동 결재 방식으로 유지되므로 매년 재구매해야 하는 절차도 생략된다. 골드 멤버십 회원은 공원 내 식음료 할인 혜택과 함께 미국에 위치한 시더 포인트(Cedar Point), 킹스 아일랜드(Kings Island), 대리엔 레이크(Darien Lake) 등 일부 식스 플래그(Six Flags) 계열 놀이공원도 이용도 가능하다. 프레스티지 멤버십 회원의 경우는 북미 전역의 모든 식스 플래그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캐나다 원더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것이며 정기 이용객들은 방문 혜택을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입 신청은 캐나다원더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속보] 캐나다, 스위스에 1-2 패배… 한국 조 2위 시 32강 맞대결](/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95%9C%EA%B5%AD%20%EC%BA%90%EB%82%98%EB%8B%A4%20%EC%B6%95%EA%B5%AC%ED%8C%80%20%EC%95%B0%EB%B8%94%EB%A0%98-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2335818565.jpg&w=3840&q=75)
캐나다가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패배하면서 B조 2위로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이 A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할 경우 32강 토너먼트에서 사상 최초로 '한국 대 캐나다'의 역사적인 맞대결이 성사된다. 캐나다 축구 대표팀은 밴쿠버 BC 플레이스(BC Place)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스위스에 1-2로 패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캐나다는 후반 들어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토론토의 '캐나다 하우스(Canada House)'에서는 후반 프라미스 데이비스(Promise David)가 만회골을 터뜨린 순간 크게 환호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패배로 캐나다는 스위스에 조 1위 자리를 내주며 B조 2위(1승 1무 1패·승점 4)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당초 캐나다는 비기기만 해도 조 1위가 되어 오는 7월 2일(목) 홈구장인 밴쿠버에서 32강전을 치를 수 있었으나 조 2위로 밀려나면서 오는 6월 28일(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A 조 2위와 32강 단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현재 1승 1패(승점 3)로 A조 2위에 있는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자력으로 조 2위를 확보한다. 한국이 조 2위가 될 경우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32강 승부가 LA에서 펼쳐지게 된다 캐나다 한인 동포들은 월드컵 사상 첫 '한캐전' 성사 여부는 오늘 저녁 9시 남아공전에 앞둔 대한민국 대표팀의 발끝에 달려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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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거주하는 친남매가 온타리오주 복권 역사상 최초로 역대급 당첨금인 7,500만 달러(한화 약 800억 원)에 동반 당첨된 사실이 공개됐다. 온타리오복권공사(OLG)는 토론토에 거주하는 조나단(Jonathan R.)과 마일린(Mylene P.) 남매가 지난 3월 3일 실시한 로또맥스(LOTTO MAX)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되어 7,500만 달러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OLG 측은 주요 잭팟 중 남매가 공동으로 당첨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약 2년 동안 함께 복권을 구매해 온 두 사람은 평소 가족의 기념일이나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숫자들을 조합해 복권 번호를 선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매 중 오빠인 조나단에 따르면 아침에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OLG 애플리케이션으로 복권을 확인했는데 처음에는 7만 5,000달러에 당첨된 줄 알았다. 조나단은 안경을 쓰고 다시 당첨 금액을 확인했는데, 숫자 '0'이 더 많이 붙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동생을 깨웠다는 재밌는 일화도 전했다. 동생 마일린은 "7,500만 달러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온몸에 전율이 돋았다"라며 "항상 이런 순간을 꿈꿔왔지만 실제로 일어날 줄은 몰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남매는 이번 당첨금을 가족을 위해 가장 먼저 사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타인의 고급 주택을 청소하는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왔다는 마일린은 "이제는 남의 집이 아닌, 내 집을 청소할 수 있게 됐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조나단은 자녀들을 교육을 위한 최고 수준의 환경을 만들고, 여러 세대가 함께 모여 살 수 있는 대가족용 저택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향 마을에 작은 예배당을 지어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두 남매는 "캐나다 전역을 횡단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제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캐나다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당첨 티켓 구매처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노스욕 드루리 에비뉴(Drewry Avenue)에 위치한 편의점 겸 서점 형태의 ‘드루리 버라이어티(Drewry’s Variety)’로 확인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7월부터 캐나다 연방 및 주정부의 각종 복지 혜택과 세제 혜택 지급액이 일제히 인상된다. 물가와 생계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물가 연동제(Indexation)에 따른 조치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2026년도 물가 연동 인상률을 2.0%로 확정하고 이에 맞춰 7월 신규 복지 연도부터 주요 보조금 지급액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인상률인 2.7%보다는 다소 낮아진 수치다. 아래는 7월 한 달간 캐나다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주요 정부 지원금과 인상 내역이다. ■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GEB)’ - 7월 3일 지급 7월부터 기존 GST/HST 환급금을 대체하는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이 새롭게 도입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해당 지원금을 25% 인상했으며 총 86억 달러의 추가 재정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녀가 없는 독신 가구는 최대 402달러, 부부 가구는 527달러, 자녀가 2명인 부부 가구는 최대 805달러의 추가 지원을 분기별로 받게 된다. ■ 근로 장려금(ACWB) 및 온타리오 트릴리움 혜택(OTB) 인상 - 7월 10일 지급 저소득층 근로자를 위한 근로 장려금(ACWB)의 연간 최대 지급액이 독신 기준 1,665달러(32달러 인상), 가족 기준 2,869달러(56달러 인상)로 각각 인상한다. 같은 날 지급되는 온타리오 트릴리움 혜택(OTB)도 증액되어 18~64세 대상 에너지·재산세 환급 최고액이 1,307달러로, 65세 이상은 1,488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온타리오 판매세 환급금(OSTC) 역시 1인당 최대 378달러로 인상된다. ■ 장애인 보조금(CDB) - 7월 16일 지급 18~64세 미성년·성인 장애인을 위한 캐나다 장애인 보조금(Canada Disability Benefit)의 월 최대 지급액이 기존 200달러에서 204.20달러로 인상된다. 해당 지원금은 2025년도 연방 소득세 신고 내용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 아동 혜택(CCB) 및 온타리오 자녀양육보조금(OCB) - 7월 20일 지급 자녀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아동 혜택(CCB)의 연간 기본 지원금이 인상된다. 6세 미만 자녀는 기존보다 160달러 오른 연 최대 8,157달러, 6~17세 자녀는 135달러 인상된 연 최대 6,883달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지급되는 온타리오 자녀 양육 보조금(OCB)도 월 최대 146.66달러(2.75달러 인상)로 확대된다. ■ 국민연금(CPP) 및 노령연금(OAS) 지급 - 7월 29일 지급 캐나다 은퇴자들을 위한 국민연금(CPP)은 올해 1월 인상 고시된 기준에 따라 65세 신규 수급자 기준 월평균 925.35달러, 최고 1,507.65달러가 지급된다.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지급되는 노령연금(OAS)의 경우 65~74세는 월 최대 743.05달러(2024년 순소득 14만 8,451달러 미만 기준), 75세 이상은 월 최대 817.36달러(2024년 순소득 15만 4,196달러 미만 기준)를 각각 수령하게 된다. 이 외에도 참전용사 장애연금(Veteran Disability Pension)이 오는 7월 30일 지급을 앞두고 있으며, 장애 등급 및 부양가족 수에 따라 월 69.60달러에서 1,391.98달러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7 세계대학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캐나다 주요 대학들의 순위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연방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입국 상한제 도입에 따른 대규모 예산 삭감이 대학들의 글로벌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8,000여 개 대학 중 선별된 1,500개 이상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 졸업생 취업 역량, 교육 여건, 글로벌 참여도, 지속가능성 등 5개 핵심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발전과 고용 시장의 대전환 속에서 올해 평가는 졸업생의 '취업 성과'와 실질적인 고용 결과에 가장 큰 무게를 두었다. 조사 결과 캐나다 명문 대학들은 여전히 글로벌 대학 100위 안에 들었으나 순위는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는 지난해 27위에서 3계단 하락한 30위를 기록하며 토론토대학교를 누르고 캐나다 최고 대학에 선정됐다. 토론토대학교는 지난해 29위에서 올해 3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이어 밴쿠버의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가 45위, 에드먼턴의 앨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가 96위(지난해 94위)에 이름을 올리며 총 4개 대학이 100위권에 진입했다. 100위권 밖의 캐나다 전국 유명 대학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워털루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가 113위, 런던의 웨스턴대학교(Western University)가 142위, 몬트리올대학교(Université de Montréal)가 162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서 해밀턴의 맥마스터대학교(McMaster University)가 174위, 킹스턴의 퀸스대학교(Queen's University at Kingston)가 179위, 오타와대학교(University of Ottawa)가 228위, 캘거리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가 249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노바스코샤의 댈하우지대학교(Dalhousie University)가 298위, 버나비의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가 312위, 토론토의 요크대학교(York University)가 322위, 빅토리아대학교(University of Victoria)가 370위, 새스커툰의 새스캐처원대학교(University of Saskatchewan)가 411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몬트리올의 콩코르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가 497위, 퀘벡의 라발대학교(Université Laval)가 526위, 윈저대학교(University of Windsor)가 537위, 겔프대학교(University of Guelph)가 546위, 위니펙의 매니토바대학교(University of Manitoba)가 560위,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교(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가 669위, 뉴브런즈윅대학교(University of New Brunswick)가 677위에 머물렀다. 교육계 전문가들은 캐나다 대학들의 순위 하락의 결정적 원인으로 연방 정부의 유학생 규제 정책을 꼽았다. 유학생 입국 상한선이 강화되면서 높은 등록금 수입에 의존하던 대학들이 대규모 예산 삭감 조치에 직면했고 이것이 교육 환경과 연구 투자 위축으로 연결됐다는 지적이다. 한편 올해 세계 최고 대학의 영예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어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순서대로 글로벌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는 중동과 동아시아 지역 대학들이 집중적인 연구 투자와 국제화 노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 가운데 한국의 서울대학교는38위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다채로운 세계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화합 축제가 토론토 노스욕에서 열린다. 비영리 단체 ‘비버 위드 유(Beaver With U)’가 주최하고 캐나다 연방 문화유산부(Canadian Heritage)가 후원하는 ‘2026 바운들리스 컬처럴 페어(Boundless Cultural Fair 2026)’가 오는 6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스욕센터 애트리움(5150 Yonge St, North York)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이 무료로 입장하여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이다. 방문객들은 단 하루 만에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필리핀, 아프리카, 쿠르드, 중국, 이란, 튀르키예 등 세계 8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각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문화 전시(Cultural Displays)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핸즈온 액티비티(Hands-on Activities)가 마련된다. 이에 더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스트리트 푸드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한국 문화 부스에는 문화예술 단체 ‘한울림 캐나다’가 특별 참여한다. 한울림 캐나다는 현장의 흥을 돋울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전통 한복을 직접 입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복 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해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문화 여권(Cultural Passport)’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각국 부스를 돌며 여권을 완성하면 누구나 100% 당첨되는 스핀 룰렛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전 예약을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AirPods)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Beaver With U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세계 여행을 떠나듯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사전 등록은 공식 웹사이트(beaverwithu.org/boundlessfair) 또는 인스타그램(@beaverwithu)을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몬트리올의 한 평온한 주택가에서 군복 차림의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출동한 경찰관과 시민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몬트리올경찰(SPVM)에 따르면 22일(월) 오전 11시 35분경 코트데네주(Côte-des-Neiges) 지역의 쿠르트레(Courtrai) 에비뉴와 트랜스 아일랜드(Trans Island) 에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대치 끝에 용의자를 사살했으나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과 현장에 있던 시민 1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부상을 입은 다른 여성 경찰관 1명은 현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위독한 상태다. 파디 다거(Fady Dagher) 몬트리올 경찰청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은 매우 슬픈 날이자 악몽 같은 하루"라며 "순직한 경찰관은 자신의 직무에 매우 열정적이었던 훌륭한 경찰관이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사건 당시 군복 형태의 위장복을 입고 배낭을 멘 백인 남성 용의자가 소총을 들고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총격이 발생하자 주택가와 인접한 공원에 있던 아이들과 부모들이 긴급 대피했고 인근 상점에 있던 손님들은 장 시간 매장에 갇히는 등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몬트리올 당국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리고 인근 지하철역 통행과 도로를 전면 통제한 채 인근 웨스트마운트 지역까지 추가 용의자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후 오후 4시경 퀘벡주 치안 당국은 용의자가 단독 범행을 확인하고 주민 대피령을 해제했다. 이번 참사에 대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몬트리올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유가족과 코트데네주 지역 사회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경찰관들의 영웅적인 행동에 감사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échette) 퀘벡주 총리와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몬트리올 시장 역시 순직한 경찰관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7월부터 온타리오에서는 주민의 실생활에 직결되는 자동차 보험 제도가 전면 개편되고 서민 가계 지원금 인상 및 치안 강화를 위한 사법 개혁안이 동시에 효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운전자의 보험료 선택권이 넓어지는 반면 차량 절도 등 강력 범죄에 대한 처벌은 대폭 강화된다. 내달부터 바뀌는 주요 법규와 규정을 정리했다. ■ 자동차 보험 의무 가입 항목 축소 오는 7월 1일부터 더그 포드 온주 정부가 추진해 온 자동차 보험 구조 개혁안이 본격 적용된다. 기존에는 12개 보장 항목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이 중 9개 항목이 선택 사항으로 전환된다. 제외할 수 있는 항목은 소득대체 보상, 간병인 비용, 가사 도우미 지원, 비경제활동 인구 보상, 방문객 비용, 개인 물품 손해, 학업 손실, 사망 및 장례 비용 등이다. 다만 부상 치료와 직접 연관된 의료, 재활 및 간호 치료 항목은 여전히 의무 가입으로 남는다. 직장 단체 보험 등을 통해 이미 유사한 상해 보장을 받고 있다면 중복 가입을 피해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7월 1일 이후 갱신 가입자는 서면으로 거부 의사를 내지 않으면 기존 보장이 자동 갱신되며 신규 가입자는 필수 항목만 적용된 상태에서 원하는 옵션을 추가해야 한다. 단, 전문가들은 보험료 절약분보다 사고 시 떠안아야 할 재정적 위험이 훨씬 클 수 있으므로 직장 보장 내역을 세밀하게 대조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연방 판매세 환급 확대 개편 저소득층과 중산층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던 기존 판매세(GST/HST) 환급 제도가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GEB)'으로 명칭이 바뀐다. 개편된 지원금은 7월 3일 첫 수령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세금 없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과 심사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물가 상승을 반영해 지급액이 25% 일괄 인상된다. 연방 정부는 이번 인상 조치를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 상습·강력범죄 보석 및 양형 강화 (7월 15일 시행) 차량 절도와 가택 침입 등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연방 형법 개정안 80여 개 조항이 전격 시행된다. 이번 개정으로 상습범과 폭력 범죄자의 가석방(보석) 승인 요건이 까다로워진다. 인신매매, 조직범죄, 차량 절도 등으로 구속된 피고인은 본인의 합당한 석방사유를 법원에 직접 증명해야 하는 '입증 책임 전환(Reverse Onus)' 원칙이 적용되어 사실상 불구속 수사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또한 폭셜성 차량 절도, 강도, 방화 등의 중범죄는 실형 선고 시 형기를 연이어 집행하는 '연속 형량 규정'이 적용되어 교도소 수감 기간이 크게 늘어난다. 과실치사나 난폭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범죄자에 대한 면허 취소 처분도 한층 엄격하게 적용된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이에 맞춰 경찰 인력과 보석 법정 지원 등 실무 예산을 추가 투입할 방침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 이하 원더랜드)가 기존 시즌 패스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구독형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원더랜드 측은 이용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즌 패스의 온라인 신규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멤버십(구독형) 결제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00개 이상의 어트랙션과 60개 이상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갖춘 원더랜드는 올 시즌에 맞춰 신규 메뉴 출시, 인기 롤러코스터 개선, 불꽃놀이 증편을 진행했다. 새로운 ‘골드 멤버십’의 가격은 월 9달러(세금 별도)로 가입자는 공원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상위 등급인 ‘프레스티지 멤버십’은 월 20달러이며 매년 친구 2명을 무료로 동반할 수 있는 추가 권한이 주어진다. 두 상품 모두 최초 가입 시 9.99달러의 등록 수수료가 일회성으로 청구되며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멤버십 가입자는 워터파크인 스플래시 워크(Splash Works)를 비롯해 가을 할로윈 혼트(Halloween Haunt)와 겨울 윈터페스트(WinterFest)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이 지나면 만료되던 기존 시즌 패스와 달리 이용객이 직접 해지하기 전까지 회원 자격이 매달 자동 결재 방식으로 유지되므로 매년 재구매해야 하는 절차도 생략된다. 골드 멤버십 회원은 공원 내 식음료 할인 혜택과 함께 미국에 위치한 시더 포인트(Cedar Point), 킹스 아일랜드(Kings Island), 대리엔 레이크(Darien Lake) 등 일부 식스 플래그(Six Flags) 계열 놀이공원도 이용도 가능하다. 프레스티지 멤버십 회원의 경우는 북미 전역의 모든 식스 플래그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캐나다 원더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것이며 정기 이용객들은 방문 혜택을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입 신청은 캐나다원더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양치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칫솔질 방법보다 양치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먼저 바꿔야 한다. 치약에서 거품을 내는 성분이 입안에 남아있으면 입 속을 바짝 마르게 만든다. 입안이 마르면 세균을 죽이는 침이 나오지 않아 냄새를 풍기는 세균이 살기 가장 좋은 환경이 된다. 결국 양치질 자체보다 양치 후 얼마나 잘 헹구는지가 입 냄새를 결정하는 셈이다. 실제 연구를 보면 거품이 많이 나는 치약일수록 침을 마르게 해 입 냄새를 더 심하게 만든다. 특히 양치할 때 치아에서 떨어져 나온 세균이나 혀에 낀 백태 조각이 입안에 그대로 남아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썩어 심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따라서 침 분비가 적은 노년층이나 구강건조증 환자는 계면활성제가 없거나 함량이 낮은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입 냄새를 뿌리 뽑는 가장 쉬운 비결은 '10번 헹구기', '혀 닦기', 그리고 '미지근한 물' 세 가지다. 치약 성분과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서는 양치 후 미온수로 최소 10가량 입안을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 헹굼 횟수가 부족하면 화학 성분과 세균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구강 건조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여기에 구취 유발 세균이 다량 서식하는 혀 표면의 설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칫솔이나 혀클리너를 이용해 혀 뒷부분까지 깨끗이 닦아낸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병행할 때 구취 감소 효과는 더욱 뚜렷해진다. 헹구는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 연구 결과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입을 헹궜을 때 입 냄새와 치아에 낀 때가 가장 많이 사라졌다. 따뜻한 물이 치아에 붙은 기름때나 이물질을 더 잘 녹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뜨거운 물은 입안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온도가 가장 좋다. 구취 관리의 핵심은 값비싼 칫솔이나 치약의 양이 아니라 충분한 헹굼과 혀 세정에 있다. 만약 미온수 10회 헹굼과 혀 세정을 꾸준히 실천한 후에도 입 냄새가 지속된다면 구강 내부가 아닌 다른 내과적 원인이 있는지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속보] 캐나다, 카타르 6-0 대파… 월드컵 ‘첫 승’ 조 1위 도약](/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BA%90%EB%82%98%EB%8B%A4%EC%B6%95%EA%B5%AC%ED%98%91%ED%9A%8C001-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1827494958.jpg&w=3840&q=75)
캐나다 남자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를 상대로 대량 득점을 올리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역사상 첫 승리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18일(목) 저녁 6시(토론토시간) 밴쿠버 비씨플레이스(BC Plac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카타르를 6-0으로 완파했다. 지난 13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 1-1 무승부에 이어 대회 첫 승을 신고한 캐나다는 승점 4점을 확보, 동률을 이룬 스위스를 골 득실 차로 제치고 B조 선두로 올라섰다. 에이스 알폰소 데이비스(Alphonso Davies)를 교체 명단에 두고 경기를 시작한 캐나다는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전반 16분 사일 래린(Cyle Larin)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온 리바운드 공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캐나다는 전반 29분 조나단 데이비드(Jonathan David)가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35분 카타르 수비수 호맘 아흐메드(Homam Ahmed)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까지 점한 캐나다는 전반 추가시간 데이비드가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 후반전에도 캐나다의 압박은 이어졌다. 후반 6분 카타르의 아심 마디보(Assim Madibo)가 거친 태클로 추가 퇴장을 당하면서 카타르는 9명으로 축소됐다. 캐나다는 이 과정에서 부상당한 이스마엘 코네(Ismaël Koné) 대신 투입된 네이선 살리바(Nathan Saliba)가 후반 18분 프리킥 득점을 올렸다. 이어 후반 30분 제이콥 샤펠버그(Jacob Shaffelburg)의 패스가 상대 자책골로 연결되며 5-0까지 달아났다. 캐나다는 경기 막판 매서운 공격 끝에 한 골을 더 추가하며 6-0 대승을 완성했다. 이번 6골 차 승리로 조 1위에 등극한 캐나다는 오는 수요일에 열릴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32강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직접 방문해 캐나다팀을 응원했다. 이날 밴쿠버 시내와 경기장은 캐나다를 상징하는 붉은 물결과 서포터즈의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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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컬러의 구슬 팔찌, 목걸이에 은으로 만든 물고기와 물방울이 달린 팔찌와 목걸이 세트로 노출이 많은 여름에 나만의 개성을 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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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영롱한 보석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풀 세트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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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큐빅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
요즘 핫한 큐빅 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입니다.큰 사이즈의 체인이 연결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목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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