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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Care '나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자' 무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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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 무역전쟁 반사이익… 캐나다 종이컵 제조사 '나홀로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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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에서 소프라노·기획자로… 김보영의 20년 ‘희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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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한국문화원, TIFF 2026 '한국 문화·관광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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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8월 일자리 4만 2천 개 감소… 고용 시장 ‘일단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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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크퍼밋 심사 기간 단축 … 유학생·워홀러 체류 계획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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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보궐선거 3곳 … 보수당·신민당 모두 의석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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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모자선교회 '2026년 정기 이사회 및 장학금 수여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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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 찰스 3세 국왕 초상 '20달러 신규 지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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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 이요환 목사 “은혜의 강물에 온전히 던져라”
![[부고] 토론토 ‘김치맨’ 임윤식 씨 모친 임옥임 여사 별세…향년 98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9E%84%EC%98%A5%EC%9E%84%20%EC%97%AC%EC%82%AC-%EC%9E%84%EC%9C%A4%EC%8B%9D%20%EA%B9%80%EC%B9%98%EB%A7%A8%20%EB%AA%A8%EC%B9%9C-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454885117.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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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부, 급행이민 CEC 2천명 초청… 커트라인 점수는?
![[제보사진] 토론토 ‘초강력 뇌우’ 강타… 도로 침수·정전 등 도시 마비](/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86%A0%EB%A1%A0%ED%86%A0_%EB%87%8C%EC%9A%B0_%ED%8F%AD%EC%9A%B0_%EA%B0%95%EC%9A%B0_%EC%B9%A8%EC%88%9802-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418575478.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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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사진] 토론토 ‘초강력 뇌우’ 강타… 도로 침수·정전 등 도시 마비

라이프/행사
토론토 도심 역대급 한국 여행 축제… ‘K-트래블 페스타’ 12일 개막

캐나다 전역의 복음화와 토론토의 성시화를 위한 연합 기도회와 복음 행진이 9월 한 달간 토론토 일대에서 연이어 펼쳐진다.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 북미주 여교역자협의회, 다민족 선교회(CMCA)가 공동 주최하고 토론토 전도대학 및 토론토 유학생 선교회가 주관하는 '제13주년 캐나다 국가기도회'와 '지저스 인더 시티(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가 교계와 성도들의 관심 속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제13주년 캐나다 국가기도회 개최 이번 국가기도회는 오는 5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노스욕에 위치한 '기쁨이 충만한 교회'(1100 Petrolia Rd, North York)에서 열린다. 사무엘상 7장 3절과 5~16절 말씀을 바탕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재캐나다 전 기독교인 및 거주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양요셉 목사가 진행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캐나다 국가기도회가 캐나다 수상이 참석하는 연방정부 주최 행사가 되도록 ▲2023년 애즈베리(Asbury) 부흥이 21세기 세계 부흥으로 확산하도록 ▲캐나다의 복음화와 토론토 성시화를 위해 합심 기도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친교를 위한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다. ■ '지저스 인더 시티 퍼레이드 & 페스티벌 이어 12일(토) 정오 12시에는 토론토 다운타운 퀸즈파크(Queen's Park) 일대에서 '지저스 인더 시티 퍼레이드 & 페스티벌'이 열린다. 진행위원장 김지연 목사와 허인희 장로를 중심으로 준비 중인 이번 행사에서는 십자가 행진, 부채춤·장고·북 등 한국무용, 태권도 시범단 등 다채로운 문화 사역팀이 참가해 다민족 문화도시 토론토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현장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행사팀 및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편, 토론토 지역의 전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토론토 전도 훈련 학교 제37회’도 개강한다. 개강예배는 오는 29일(화) 오전 11시, 쏜힐에 위치한 새빛교회(149 Bay Thorn Dr. Thornhill)에서 열리며, 박웅희 목사가 담당한다. 9월에 이어지는 이번 행사들은 각각 국가를 위한 기도와 지역사회 복음 전파, 전도 인력 양성이라는 목적 아래 진행된다. 토론토 한인교계에서는 교회와 성도들의 연합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및 후원 문의는 국가기도회 양요셉 목사 647-280-9191, 지저스 인더 시티 김지연 목사 647-447-9776 또는 허인희 장로 647-207-0702에게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주택시장이 올해도 부진을 이어가고 있으나 최근 거래가 살아나면서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RBC 경제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주택 매매 시장은 지난 4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매물량 평준화와 함께 주택 가격도 안정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입 비용 부담이 낮아지고 고용 전망이 개선되면서 소비자들의 주택시장에 대한 자신감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로버트 호그(Robert Hogue) RBC 수석경제학자는 "그동안 주택 보유 비용의 급격한 상승으로 구매 계획을 미뤄왔던 잠재 수요자들이 시장으로 얼마나 돌아오느냐가 향후 시장의 핵심 변수"라며 "이들 중 상당수가 렌트 거주 기간을 연장하거나 주택 규모 변경을 미뤄왔다"고 분석했다. 다만 지역별 및 유형별 회복 속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경우 장기화된 시장 조정의 여파로 심리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토론토와 밴쿠버의 콘도 시장은 높은 재고 수준과 투자 심리 위축이 맞물려 내년까지 가격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RBC는 올해 캐나다 전체 주택 거래량과 가격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겨울과 초봄 시장이 부진했던 영향으로 올해 주택 재판매는 지난해보다 3.6% 감소한 45만3,200채에 그치고, 전국 주택가격 지수는 2.3% 하락한 79만4,2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내년에는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주택 재판매는 6.7% 증가한 48만3,600채로 늘어나고 전국 주택가격 지수도 0.8% 상승해 80만700달러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RBC는 이 같은 회복이 시장 분위기를 크게 바꿀 정도의 강한 반등은 아닐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향후 주택 시장 회복의 주요 변수로는 금리와 외부 경제 환경을 꼽았다. RBC는 캐나다중앙은행이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내년 중 다시 올리면서 금리를 통한 주택 구매력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무역 갈등 격화 및 중동 지역 불안 등 외부 악재가 소비자와 투자자의 경제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호그 부경제학자는 캐나다 주택시장이 2023년 이후 이미 네 차례 회복을 시도했으나 무역 갈등이나 에너지 가격 급등 등 외부 충격으로 회복세가 중단됐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복 역시 외부 변수에 따라 다시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유튜브 누적 조회수 19억 뷰를 기록하며 전 세계인에게 삶의 지혜와 실천적인 가르침을 전해온 법륜스님이 토론토 한인들을 만난다. 정토회는 오는 9월 20일(일) 오후 6시, 노스욕(36 Greenfield Ave. North York)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토론토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법륜스님은 불교 수행자이자 평화운동가, 사회운동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 현장과 강연을 통해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특히 즉문즉설은 미리 정해진 주제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에서 참석자들이 직접 자신의 고민을 질문하고 대화를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민생활에서 겪는 갈등과 관계 문제,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립감 등 참석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종교나 세대와 관계없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특히 토론토 강연은 이민생활과 일상의 무게에 지친 한인들에게 마음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고민을 직접 질문하거나 다른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삶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다. 행사 장소는 지하철 영 앤 쉐퍼드(Yonge & Sheppard)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입장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과 함께 질문을 접수한 참가자는 행사 당일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토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이민자로 살아가는 한인들이 마음의 짐을 나누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토론토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회에는 음식물 반입이 불가하며 강연 집중을 위해 7세 이하 유아는 동반할 수 없다. 행사 문의 및 접수는 이메일 jti009@jungto.org 또는 아래 정토회 구글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법륜스님 토론토 강연회 신청하러 가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59x9Ad1d3MnJoM_-CccA13vibZAEg2u0KwerPF0sPYYXcew/viewform

토론토와 온타리오 남부 지역에 2일(수) 오후 강한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가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주황색(Orange) 단계' 뇌우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부 뇌우는 토네이도를 동반할 가능성도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캐나다 환경부(ECCC)의 기상 특보 체계에서 ‘주황색 단계’는 심각한 피해나 광범위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날씨가 예상되므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토론토 시는 강력한 뇌우와 토네이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운영센터(EOC)를 전격 가동했다. 환경부는 한랭전선의 발달로 인해 최대 시속 110km에 달하는 파괴적인 강풍과 대형 우박, 기습 폭우는 물론,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까지 예보하며 시설물 파손과 대규모 정전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은 "향후 24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과 대피소, 토론토교통공사(TTC), 응급서비스 등 관련 기관이 상황을 공동으로 감시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 전문가에 따르면 강한 뇌우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전후부터 토론토에 영향을 주기 시작해 오후 8시 무렵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한랭전선이 접근하는 과정에서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뇌우가 발달할 가능성이 있어 오후 시간대 외출이나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르며 습도를 고려한 체감온도는 36도 안팎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기온과 습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강한 뇌우가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기온 변화에도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은 3일(목) 온타리오 서남부 일부 지역에 추가 뇌우 가능성이 있으나 광역토론토 지역은 차차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9월 4일(금)부터 9월 6일(일)까지는 토론토 지역에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속보] 캐나다중앙은행, 기준금리 7연속 2.25%로 '동결'](/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CKN-1777469574948-CKN-1781102531056-CKN-178412555783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358558062.webp&w=3840&q=75)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9월 2일(수) 오전, 기준금리를 연 2.25%로 동결했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하면서 이번 결정으로 7회 연속 같은 금리가 적용된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최근 경제 상황과 물가 흐름, 캐나다와 미국 간 새로운 관세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지켜보기 위해 금리를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7월 캐나다 물가상승률은 3%까지 상승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휘발유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한 해 동안 정체 상태에 머물렀던 캐나다 경제 성장세는 최근 들어 점진적인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금융권 경제학자들은 캐나다정부와 미국 간의 관세 전쟁에 따른 경제적 여파를 좀 더 지켜본 뒤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며 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무역 갈등과 물가 변동성이라는 이중 악재 속에서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당분간 신중한 관망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속보]캐나다 연방 유류세 감면… 내년 1월 말까지 연장 예정](/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9C%98%EB%B0%9C%EC%9C%A0_%EC%BA%90%EB%82%98%EB%8B%A4_%EC%9C%A0%EB%A5%98%EB%B9%84_Canada_Inflation_July2025_Gas_Food_Housing-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356935146.jpg&w=3840&q=75)
마크 카니 캐나다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에 적용하는 연방 유류 소비세 감면 조치를 내년 1월까지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CTV 뉴스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랑수아 필립 샹파뉴(François-Philippe Champagne) 재무장관이 2일(수) 오전 연방 유류세 면제 조치를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연방 유류 소비세 감면 조치는 오는 7일(월) 노동절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내년 1월 말 이후로 연장하면서 세금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하여 유류세 재도입에 따른 충격을 완화할 계획이다. 연방정부는 지난 4월 국제 유가 변동으로 연료비 부담이 커지자 휘발유와 경유에 부과하는 연방 유류 소비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했다. 당시 정부는 일반 휘발유의 경우 리터당 10센트, 경유는 리터당 4센트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캐나다의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캐나다자동차협회(CAA)에 따르면 9월 2일 오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2.9센트로 집계됐다 연방 유류 소비세 감면 연장 요구도 이어져 왔다. 피에르 포일리에브르(Pierre Poilievre) 연방 보수당 대표는 카니 총리에게 최소 2027년 캐나다데이까지 휘발유 관련 세금을 모두 없애야 한다고 요구했다. 포일리에브르 대표는 지난 1일(화) 카니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캐나다 국민들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며 "유류 소비세뿐 아니라 휘발유와 경유에 붙는 GST를 없애고 청정에너지 규정과 산업 탄소세도 영구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 역시 지난달 연방정부에 유류 소비세 감면을 최소 연말까지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의 관세 압박으로 기업과 소비자의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연료비 부담을 낮춰야 한다는 취지였다. 연방정부는 이번 감면 조치를 통해 올해 휘발유와 경유 가격 상승에 따른 가계와 사업자의 부담을 낮추겠다는 입장이다. 기존 정부 자료에 따르면 이번 한시적 감면은 2026년 약 24억 캐나다달러 이상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예상됐다. 이번 유류세 감면 연장 조치 및 세부 시행 방식은 연방 재무장관 발표를 통해 최종 확인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의 인기 워십팀 아이자야 씩스티원(isaiah6tyone)이 9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미시사가(Mississauga) 큰빛교회에서 ‘Solus Christus(오직 예수)’를 주제로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이자야 씩스티원은 북미 투어의 일환으로 토론토를 찾아 현지 한인들과 함께 찬양과 예배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집회는 큰빛교회(6965 Professional Ct., Mississauga)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조성민 간사가 강사로 나서 ‘오직 예수’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Solus Christus’는 라틴어로 ‘오직 그리스도’, 즉 ‘오직 예수’를 의미한다. 이번 집회는 이 주제 아래 찬양과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이 예배의 의미와 신앙의 방향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이자야 씩스티원이라는 팀명은 조성민 간사가 성경 이사야 61장 4절 말씀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팀은 다양한 찬양과 예배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동하며 많은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 본 집회에 앞서 9월 1일(화) 오후 7시 30분에는 토론토 밀알교회(405 Gordon Baker Rd., North York)에서 사전 준비 모임과 찬양 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6개 분과로 나뉘어 오후 7시 40분부터 9시까지 팀별 회의와 집회 준비를 진행한 뒤,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함께 워십 예배를 드리며 본 집회를 준비했다. 조성민 간사는 이날 ‘우리가 어떤 예배여야 하는가’를 주제로 예배 공동체(Worship Community)의 본질을 설명했다. 특히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공동체를 품으며, 예배자로서 자신의 정체성과 마음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간사는 ‘하나님 중심의 예배(Know God)’에 대해 개인의 필요나 취향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바르게 아는 것에서 예배가 시작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동체를 품는 예배(Know the People)’를 통해 개인의 예배를 넘어 교회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께 반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배자의 정체성과 마음(Know Yourself)’에 대해서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으로 서 있느냐가 중요하며, 예배자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사전 준비를 마친 아이자야 씩스티원은 큰빛교회에서 본격적인 ‘Worship Night’를 진행하며, 토론토와 광역토론토지역(GTA) 한인 성도들에게 찬양과 메시지가 어우러진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네팔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 덮친 대규모 대홍수로 극심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굿네이버스 캐나다(Good Neighbors Canada)가 피해 아동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긴급 모금 활동에 전격 착수했다. 지난 8월 26일 오전 네팔 고르카(Gorkha)와 누와코트(Nuwakot) 지역에 거센 토사류와 폭우가 덮치면서 현지는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했다. 지난 8월 31일(월) 기준 집계된 인명 피해는 사망자 939여 명, 실종자 3,925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재난으로 굿네이버스가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하던 고르카와 누와코트 지역 아동 2,322명 중 2,172명은 무사히 대피했으나, 도로 유실과 통신 마비로 인해 남은 150명의 아동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굿네이버스 네팔 긴급구호팀(TFT)은 고립된 산악 마을을 탐색하며 남은 아이들의 안위를 확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2년부터 네팔 현지 사업장을 운영해 온 굿네이버스는 현지 관할 당국 및 경찰과 협력해 비누 2,000개, 정수 소독제 1,000개, 경구수액 5,000개, 생리대 1,000팩, 기저귀 217팩 등 필수 위생 및 생필품(NFI)의 1차 배분을 완료했다.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피해 지역 아동들의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즉각적인 긴급구호 모금을 시작했다. 구호금은 ▲비상 식량 및 식수 공급 ▲긴급 위생키트 및 생필품 전달 ▲임시 대기 센터 구축을 통한 아동 트라우마 치료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고르카 지역은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굿네이버스가 아동 보호 분야 대표 구호 기관으로 재건 복구를 이끌었던 곳으로, 단체 측은 당시 구축한 구호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굿네이버스 캐나다를 통한 긴급구호 후원금은 캐나다 국세청(CRA)의 세금공제용 공식 기부금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후원은 온라인과 우편 수표, 전자송금(e-Transfer)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굿네이버스 캐나다 임요나 담당자 이메일 y.lim@gncanada.ca 또는 전화 647-370-4113, 내선 703로 하면 된다 ■ 후원방법 온라인 후원 굿네이버스 캐나다 긴급구호 참여하기(클릭) https://www.canadahelps.org/en/charities/goodneighbourscanada/campaign/nepal-flood-emergency-relief?_ga=2.178618212.1198789399.1788185369-774052847.1774356361 체크 우편발송 : 1585 Markham Rd Unit 213, Toronto Ontario M1B 2W1 , Good Neighbours Canada 이트렌스퍼 후원 : hello@gncanada.ca 후원 문의 : 임요나 y.lim@gncanada.ca | 647- 370- 4113 (내선번호 703)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가 한 달 동안 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추가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 '월별 요금 상한제(Monthly Fare Capping)'를 9월 1일(화)부터 전격 시행했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성인, 청소년, 노인, 저소득층 할인(Fair Pass) 대상 이용객은 한 달 동안 동일한 결제 수단으로 47회 이상 결제를 하면, 해당 월의 남은 기간 동안 TTC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 상한제는 프레스토(PRESTO) 실물 카드, 모바일 프레스토, 데빗카드 및 신용카드(스마트폰·스마트워치 모바일 지갑 포함)를 사용하는 이용객에게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매달 정기권(Monthly Pass)을 미리 구매하거나 이용 횟수를 사전 계산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47회 결제 기준은 2시간 환승 제도를 바탕으로 적용된다. 최초 승차 시 요금이 차감되면서 시작되는 2시간 환승 시간 내의 추가 승차는 무료이며, 이는 1회 결제(1 Paid Trip)로만 산정된다. 2시간이 지난 후 새로 탑승할 때 차감되는 요금이 추가 결제 횟수로 누적되는 방식이다. 주의할 점은 월 한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한 달 내내 반드시 '동일한 결제 수단과 동일한 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동일한 카드라 하더라도 하루는 실물 카드로 태그하고, 다음 날은 스마트폰 Apple Pay나 Google Pay로 태그할 경우 각각 별개의 결제 건수로 집계되어 혜택이 지연될 수 있다. 또한 47회 결제를 완료해 무료 탑승 자격을 얻은 후에도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거나 버스 및 전차(Streetcar)에 탑승할 때는 반드시 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이는 승차권 소지 증명(Proof-of-Payment)과 검표원 확인을 위해 필수적인 절차다. 누적 결제 횟수는 매월 1일 자정에 자동으로 초기화된다. 한편 요금 상한제 시행에 따라 기존의 청소년·성인·노인·Fair Pass 월간 정기권 및 청소년·노인 12개월 정기권은 2026년 8월 31일 자로 판매가 전격 중단됐다. 단, 최저 요금이 보장되는 '성인 12개월 정기권'과 '대학생(Post-Secondary) 월간 정기권'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TTC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승객들에게 최고의 요금 혜택과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매달 정기권을 사야 하는 부담 없이 탄력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신진 음악가들의 대표적인 무대로 자리 잡은 '제12회 TU재즈 페스티벌(12th annual T.U. Jazz Fest)'가 노동절 연휴인 오는 9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사흘간 토론토 노스욕 멜 라스트먼 광장(Mel Lastman Square)에서 열린다. 비영리 단체 캐나다 신진 예술가협회(EAA·예술감독 이명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전역에서 발굴된 110여 명의 역량 있는 음악가들이 참가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페스티벌은 세계적 권위를 지닌 그래미(Grammy) 및 주노(Juno) 어워드 수상자들과 노미네이트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한층 높아진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5일(토)에는 그래미 어워드 음향 부문(Immersive Audio) 수상자이자 주노 어워드 수상 베이스 연주자인 저스틴 그레이(Justin Gray)가 이끄는 9인조 공연이 특별 출연으로 메인 무대에 오른다. 6일(일)에는 그래미와 주노 어워드 후보에 오른 밴쿠버 출신 키보디스트 조니 토빈(Jonny Tobin)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재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음악관련 각종 수상 경력을 가진 보컬리스트 줄리아 다스카노(Julia D'Ascanio), 다운비트 어워드 수상자 사라 리록스(Sarah Leroux), 베이시스트 겸 작곡가 조시 워런(Josh Warren)을 비롯해 캐나다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재즈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루마니아 출신의 국제적인 컨템포러리 재즈 트리오 엠피트리오(Amphitrio)도 참가한다. 여러 국제 재즈 어워드를 수상하며 루마니아 차세대 재즈씬을 대표하는 팀 중 하나로 평가받는 엠피트리오는 올해 페스티벌 어워드의 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T.U. Jazz Fest는 음악 공연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멜 라스트먼 광장 아이스링크 구역에서는 토론토의 다양한 지역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티산 마켓인 ‘웰컴 마켓(The Welcome Market)’이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 존(Kids Zone)’도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엘 이벤트(Ell' Event Inc.)와 협력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공간을 확대했다. 노스욕중앙 도서관(North York Central Library Auditorium)에서는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전문 뮤지션과 음악꿈나무를 위한 저스틴 그레이의 마스터클래스도 진행된다. 이명재 EAA 예술감독은 “T.U. Jazz Fest는 신진 아티스트와 멘토, 음악 산업 관계자, 그리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라며 "차세대 뮤지션들에게 유료 공연, 교육,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와 교육자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캐나다 음악의 미래에 투자하고, 이러한 경험을 온타리오의 모든 관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9월 4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인 무대 공연이 진행되며, 5일(토)과 6일(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진다. 롱앤맥퀘이드 스테이지(Long & McQuade Stage)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15분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T.U. Jazz Fest를 주최하는 캐나다 신진 예술인 협회는 연방정부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로, 신진 아티스트들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 및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젊은 전문 뮤지션들의 작품을 알리고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재즈 음악을 소개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재즈가 지닌 문화적 의미와 예술성, 다양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행사 안내 행사명: 제12회 T.U. Jazz Fest(12th annual T.U. Jazz Fest) 일시: 2026년 9월 4일(금)~9월 6일(일) 장소: 토론토 노스욕 멜 라스트먼 광장(Mel Lastman Square) 입장료: 무료 주최: 캐나다 신진예술가협회(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메인 무대: 금요일 오후 7시 30분~10시 / 토·일요일 오후 2시~10시 롱앤맥퀘이드 무대: 금요일 오후 5시~7시 15분 / 토·일요일 오후 1시~8시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T.U. Jazz Fest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tujaz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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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0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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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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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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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21:14:01

[화보] 토론토 팬들, 글로벌 K팝 그룹 '누에라'에 열광하다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의 메인 피날레를 장식한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누에라(NouerA)는 지난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 위에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를 선보인 누에라는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수천명의 팬덤 팬덤 노바(NovA)와 함께 멜 라스트먼 광장을 거대한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본보 CKN뉴스 취재팀은 누에라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무대를 사진에 담아 공개한다.
2026-08-27 09:44:48

[화보] 청량 에너지로 토론토 팬심 저격 '어센트'의 감동의 무대
청량한 에너지와 눈부신 비주얼이 축제날의 궂은 날씨마저 무색하게 만들었다. 지난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실력파 그룹 어센트(ASC2NT)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대 위에서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관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인사와 하트로 화답하는 등 어센트가 보여준 특유의 청량 에너지 무대 매너는 토론토 현지 팬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본보 CKN뉴스 취재팀은 멜 라스트먼 광장에서 관객과 하나 되어 빛났던 어센트의 가장 아름답고 스윗한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봤다.
2026-08-27 09:44:44

[화보] 토론토를 흔든 청춘 밴드 '캐치 더 영'의 강렬한 라이브
라이브 밴드가 뿜어내는 파워풀한 에너지가 토론토 심장부를 강타했다. 지난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청춘 밴드 캐치 더 영(Catch the Young)은 청량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악기 연주로 야외 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드럼과 기타, 키보드, 베이스의 살아있는 비트 위에 멤버들의 화려한 무대 매너는 축제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본보 CKN뉴스는 캐치 더 영의 뜨거운 열정과 숨 막히는 무대 위 순간들을 화보로 공개한다.
2026-08-27 09:44:39

[화보] 퓨전 국악 그룹 '그라나다' … 토론토를 국악의 신세계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세련미가 만난 ‘국악의 신세계’가 토론토에서 펼쳐졌다. 지난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에 초청된 독보적인 퓨전 국악 그룹 그라나다(GranadA)는 화려한 의상과 가야금, 해금 등 전통 악기를 앞세워 이색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선율로 무대를 압도했다. 동양과 서양의 관객 모두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국악 비트에 맞춰 환호하게 만든 그라나다의 퍼포먼스는 이번 축제에서 가장 신선하고 품격 있는 무대로 손꼽혔다. 본보 CKN뉴스는 전통의 깊은 울림을 현대적 트렌드로 풀어낸 그라나다의 매혹적인 무대를 독자들에게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해본다.
2026-08-27 09:44:33

아시안 커뮤니티의 정신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HF Care(구 홍복정신건강협회)가 지친 삶을 살아가는 한인 동포들을 위해 따뜻하게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우는 ‘자기 자비(Self Compassion) 워크숍’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자기 비난에서 자기 자비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일상에서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하거나 힘든 상황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에게 감정을 차분히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은 온타리오 헬스(Ontario Health)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언어 장벽을 낮추기 위해 전체 강의를 한국어로 운영한다. 정신건강 전문 워커가 실시간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고 마음의 회복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9월 21일(월)부터 10월 5일(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직장이나 가정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1회차 9월 21일(월) 오전 10시~11시30분 ▲2회차 9월 28일(월) 오전 10시~11시30분 ▲3회차 10월 5일(월) 오전 10시~11시30분이다. HF Care 관계자는 “많은 분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자신을 자책하거나 비난하곤 한다”며 “이번 워크숍은 힘들고 지친 나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스스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돌보는 마음의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크숍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강소연 워커,전화 437-333-9376 또는 이메일 soyeon.kang@hfcare.ca로 하면 된다.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HF Care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문화적·언어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연기자에서 소프라노 성악가로, 다시 공연 기획과 연출을 이끄는 총감독으로 활동해온 김보영 씨의 삶에는 한 가지 공통된 방향이 있다. 무대에서 예술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것이다. 김보영 씨는 연기자로 활동하며 사람의 감정과 삶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고, 이후 소프라노 성악가로 무대에 올라 맑고 힘 있는 목소리로 관객과 만났다. 서로 다른 예술 분야를 경험하면서 쌓은 폭넓은 경험은 이후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기독교 극단 ‘새오름’에서는 20년 동안 총감독을 맡아 무대를 기획하고 작품을 연출해왔다. 단원들과 함께 작품을 준비하며 공연 하나하나에 새로운 의미와 사명을 담았고, 예술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왔다. 그러나 김보영 씨에게 무대는 공연장 안에서만 끝나는 공간이 아니었다. 사단법인 ‘두레소리’와 함께 지난 20년 동안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펼쳐왔다. 나눔 콘서트와 봉사활동을 통해 음악이 가진 위로와 희망의 힘을 전하는 것이 그가 이어온 또 하나의 무대였다.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공연장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도 노래를 통해 사람들과 만나온 셈이다. 김보영 씨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늘 무대와 삶 속에 새로운 드라마를 올리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음악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기와 성악, 공연 기획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경험한 것도 그녀의 활동에 중요한 자산이 됐다. 무대에 서는 연기자의 감각과 성악가의 음악적 표현력, 공연 전체를 바라보는 기획자의 시각이 어우러지면서 예술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어온 봉사활동 역시 그녀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특별한 행사를 한두 차례 마련하는 방식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 음악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보영 씨는 앞으로도 공연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는 일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예술가이자 공연 기획자로서 무대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음악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며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눌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연기하는 시간과 무대 밖에서 이웃을 만나는 시간이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중심에는 사람을 향한 마음이 놓여 있다. 김보영 씨가 걸어온 지난 20년은 예술이 공연장 안의 박수에만 머무르지 않고 누군가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이 오는 9월 10일(목) 개막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2026) 기간 현지 관객과 영화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관광, 한국 영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오유나, 이하 한국관광공사) 및 토론토대학교 영화연구소(Cinema Studies Institute) 등과 협력해 진행하며, 영화제를 찾은 현지 관객들이 K-컬처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 영화를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TIFF 라이트박스(TIFF Lightbox) 앞에서 ‘한국 문화와 여행의 모든 것(All About K-Culture & Travel)’ 야외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해당 부스는 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운영하며 한국 전통놀이 체험 및 간식 소개, 한국 여행 정보를 살펴보면서 여행용 캐리어 이름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친다. 또한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한국 여행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한 포토부스 촬영 및 기념품 증정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문화원과 농심 캐나다가 함께하는 ‘TIFF 한국영화 티켓 증정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열린다. 양 기관 부스를 방문해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고 문화원과 농심 캐나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후,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TIFF 2026 초청 한국 영화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9월 12일(토) 오전 11시 토론토대학교 이니스 타운 홀(Innis Town Hall)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대표작 '버닝'(2018) 특별 상영회가 무료로 열린다. 이번 상영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TIFF 2026에 공식 초청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버닝'은 2018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같은 해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북미 프리미어로 상영된 이창동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다. 상영에 앞서 토론토대 동아시아학과 미셸 조(Michelle Cho) 교수가 해설자로 나서 이창동 감독의 작품 세계와 한국 영화의 위상을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TIFF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신작 6편이 공식 초청되어 북미 관객들을 만난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 윤단비 감독의 '첫세계', 염규복 감독의 '긴긴밤', 나홍진 감독의 '호프' 등 다양한 작품이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어 한국영화의 뛰어난 예술성과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는 작품들은 선보인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아래 주캐나다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한국영화 상영 일정은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tiff.net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공식 홈페이지 https://canada.korean-culture.org/ko

광역토론토지역(GTA)의 한인 싱글맘 가정과 자녀를 돕는 비영리 자선단체 '조이모자선교회(Joy Women & Children's Mission Society of Canada, 대표 박영희 목사)'가 9월 2일(화) 오후 12시, 노스욕 더프린 서울관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박영희 목사의 사회와 표정애 이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는 안순호, 채양희, 김수남, 윤선영, 이재원 등 주요 이사진과 자원봉사자 및 자녀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대학 입학 장학생 수여식이 진행됐다. 조이모자선교회에서 빅토리아 박(Victoria Park) 학생에게, 유안농장(대표 안영종)에서는 지니 리(Jeeny Li) 학생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진 이사회에서는 분기 회계 보고를 완료한 뒤, 올 하반기에 추진할 핵심 사업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조이모자선교회 사업을 살펴보면 싱글맘 가정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온라인 자녀 튜터링 프로그램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 잠시 쉬었던 해당 프로그램은 새 학기를 맞아 9월 16일(수)부터 온라인 줌(Zoom)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싱글맘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오는 9월 12일부터 4주 동안 회원을 중심으로 ‘Healthy Boundary(건강한 경계선)’ 세미나를 진행하며,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방법 등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10일에는 추수감사절 행사, 12월 19일에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마련해 회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이사회의에서는 선교회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윤선영 이사와 이재원 이사를 새롭게 영입했다. 두 신임 이사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가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향후 싱글맘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회의는 새 학기를 맞이한 자녀들의 적응을 위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눈 뒤 마무리됐다. 조이모자 선교회 박영희 목사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본 선교회는 2003년 공식 발족했으며 싱글맘을 위한 실직적인 지원 활동은 2000년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20년 가까이 자선음악회를 개최하여 한인교회와 동포사회의 후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싱글맘과 자녀들을 위한 교육 및 지원사업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싱글맘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새로운 이사진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역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일(월)에는 노스욕 지로스 파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자녀들이 함께하는 바비큐 행사를 열고 튜터링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부고] 토론토 ‘김치맨’ 임윤식 씨 모친 임옥임 여사 별세…향년 98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9E%84%EC%98%A5%EC%9E%84%20%EC%97%AC%EC%82%AC-%EC%9E%84%EC%9C%A4%EC%8B%9D%20%EA%B9%80%EC%B9%98%EB%A7%A8%20%EB%AA%A8%EC%B9%9C-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454885117.jpg&w=3840&q=75)
광역토론토지역(GTA) 한인사회에 ‘토론토 김치맨’으로 잘 알려진 임윤식 씨의 모친 연안 차씨 고(故) 임옥임 여사가 9월 1일(화) 노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98세. 고인은 전북 임실군에서 출생하여 1945년 결혼 후 슬하에 4남 1녀를 두고 평생을 자녀 양육과 가정에 헌신해 왔다. 고인의 남편은 이리국민학교(현 이리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고(故) 임환영(1926~2010) 선생이다. 임환영 선생은 1987년 자녀들이 거주하던 토론토로 이주한 뒤 생전 토론토 한인노인회 이사장과 호남향우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故 임옥임 여사의 장례식은 오는 9월 9일(수) 노스욕 소재 케인-제렛 장례식장(Kane-Jerrett Funeral Home, 6191 Yonge St., North York)에서 신윤옥 목사의 집례로 엄수된다. 이날 일정은 오전 10시 30분 조문을 시작으로 11시 30분 장례예배, 12시 발인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12시 30분 하이랜드 가든 묘지(Highland Gardens Cemetery, 25 Hollyberry Tr., North York)에서 하관예배가 열리며, 같은 시간 사리원 식당에서 애찬이 마련된다. 유가족으로는 아들 임윤식, 임방식, 임우식, 임강식 씨와 딸 임윤자(한국 거주) 씨 등이 있으며, 임윤식 씨는 본보 오피니언 칼럼 ‘김치맨의 시시비비’를 집필하고 있다. ■ 故 임옥임 여사 장례 일정 일시: 2026년 9월 9일(수) 오전 10시 30분: 조문 오전 11시 30분: 장례예배 낮 12시: 발인 낮 12시 30분: 하관예배 하관 장소: Highland Gardens, 25 Hollyburry Tr. (Don Mills Rd 인근) 집전: 신윤옥 목사 애찬: 사리원식당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의 여행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여행 축제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한국관광공사(KTO) 토론토지사(지사상 오유나)는 오는 9월 12일(토)과 13일(일) 이틀간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구 던다스 광장)에서 ‘K-트래블 페스타-헬로우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여행지와 음식, 뷰티, 웰니스, 생활문화 등 다양한 매력을 캐나다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료는 전액 무료이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부산(Busan), 제주(Jeju), 경주(Gyeongju), 전주(Jeonju) 등 한국의 주요 여행지를 직접 알아볼 수 있다. 한국 여행 전문 여행사들이 현장에서 여행 상담을 진행해 실제 여행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에게 여행 일정과 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 스타 셰프 ‘송훈’ 라이브 쿠킹쇼 메인 무대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송훈(Song Hoon)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가 펼쳐진다. 송훈 셰프는 메인 무대에서 한국 요리를 직접 시연하며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고, 한국 미식여행의 매력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 '한강 라면' 체험 K-편의점(K-Convenience Store) 부스에서는 한국의 편의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다양한 한국 과자와 간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방식으로 즉석라면을 직접 끓여 먹는 ‘한강 라면’ 체험도 진행된다. ■ 전통 문화 및 K-뷰티 존 한국의 전통문화와 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도 운영된다. 푸드 워크숍과 한글 서예, 비건 타투, 프리미엄 다도 체험을 비롯해 립 색상 분석과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등을 포함한 K-뷰티 마스터클래스가 준비된다. ■ 라이브 공연 주말 동안 메인 무대에서는 현지인들을 눈과 귀를 즐겁게할 다양한 공연도 이어진다. K-팝 커버댄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를 비롯해 태권도 시범과 난타 공연 등이 펼쳐지면서 한국의 대중문화와 전통공연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 여행 프로모션 및 현장 혜택 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객들을 위해 행사장에는 8개 여행사가 마련한 스페셜 여행상품과 할인혜택 등이 포함된 항공권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행 왕복 항공권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특별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사은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조건은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트래블 카드 및 리워드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트래블 카드에 스탬프를 찍어 완성하면 한국 테마 리워드로 교환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최측은 방문객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유나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장은 “이번 K-트래블 페스타는 제주, 전주, 경주 등 보다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K-미식 포차와 티테라피 등 체험을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롭게 한국여행을 계획하고 직접 한국을 방문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진행은 한인 마케팅업체 마이존(MIZON)과 공연기획 전문기업 '라인업(Line-Up)'이 함께 담당한다. ■ 행사 개요 행사명: K-Travel Fest: Hello Korea 일시: 2026년 9월 12일(토)~13일(일), 오전 11시~오후 6시 장소: 산코파 스퀘어(Sankofa Square), 1 Dundas St. E. Toronto 입장: 무료 대상: 전 연령대 주최: 한국관광공사(KTO) 토론토지사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다음 주 새 학기를 앞두고 토론토 지역 자선단체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4,100개의 배낭과 학용품을 마련했다. 토론토 기반의 결식 아동 지원 자선단체인 '온타리오 어린이 아침급식 협회(Children’s Breakfast Clubs)'은 31일(월)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토론토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 전시장 부지에서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례 책가방 나눔 행사(Annual Backpack Giveaway)'를 진행했다. 캐나다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봉사자들은 공책과 다이어리, 필통, 도시락통 등 필수 학용품과 위생용품이 가득 담긴 책가방 4,100여 개를 직접 포장했다. 어린이 아침급식협회 주베다 난지(Zubeda Nanji) 대표는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매년 커지고 있다"며 "올해 7,000개의 배낭을 준비했더라도 필요한 가정에 모두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지원 수요가 크다"고 설명했다. 배낭을 받는 학생들은 어린이 아침급식협회의 아침 또는 점심 식사 프로그램에 등록된 가정의 자녀들이다. 단체는 지역 경찰 기관들과도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후원자뿐 아니라 개인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했다. 단체 측은 학생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난지 대표는 "어려운 시절을 극복한 이들이 다른 이를 돕기 위해 나서는 '선행의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을 때 선뜻 손을 잡아준 많은 분과 기관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단체 측은 이번 나눔이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가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농심의 닭다리 스낵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K타운점(300 Steeles Ave W, Thornhill)에서는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사흘간 ‘농심 닭다리 스낵 런칭 특별 팝업(Dakdari Chicken Snack Pop-Up)’을 열고 제품 시식과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심 닭다리 스낵을 토론토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행사기간동안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한국에서 추억의 간식으로 인기를 끌었던 닭다리 스낵을 캐나다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팝업 행사의 기획 및 현장 운영은 지난해 K-EXPO CANADA와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등 대형 행사를 운영한 마케팅 기업 마이존(Maizon)이 맡았다. 농심이 내세우는 핵심 메시지는 ‘한국 최고 치킨 스낵(Korea No.1 Chicken Snack)’이다. 실제 닭다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만든 스낵을 바삭하게 튀겨낸 제품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가벼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오리지널과 매운맛 2종을 선보인다. 오리지널은 고소하면서 짭짤한 닭튀김 맛을 살렸으며 매운맛은 고추장을 활용한 달콤하면서 매콤한 한국식 양념치킨 맛을 강조했다. 특히 제품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작은 닭다리 모양이다. 한입 크기의 미니 닭다리 형태로 만들어져 실제 닭다리를 연상시키고 바삭한 식감과 가벼운 스낵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아 K타운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닭다리 스낵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오리지널과 매운맛을 비교해 맛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소비자들에게 한국식 닭고기 맛 스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부분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경품 행사이다. 경품으로는 닭다리 스낵 모양의 캐릭터 열쇠고리와 스포츠 타월 등이 준비됐다. 경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행사 기간 중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사진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농심 캐나다(@nongshim_canada)와 갤러리아 슈퍼마켓(@galleriasupermarket)을 태그하면 룰렛에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닭다리 스낵 패키지를 활용한 대형 조형물인 ‘닭다리 치킨 타워’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제품 패키지와 미니 닭다리 모양 스낵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행사장 곳곳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편 갤러리아 K타운점에서는 행사 기간 농심의 인기 과자를 특별 가격에 판매한다. 새우깡을 비롯해 감자깡, 고추깡, 타코스낵, 포테토칩 등 다양한 농심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은 한국에서 익숙했던 닭다리 스낵을 새로운 제품으로 접하는 소비자뿐 아니라, 한국에서 먹었던 추억의 맛을 다시 찾는 한인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리지널의 고소한 닭튀김 맛과 매운맛의 한국식 양념치킨 맛을 비교해 보는 것도 이번 행사의 주요 즐길 거리라고 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국제 콩쿠르 수상 및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최정원이 오는 9월 서울 서초구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독창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여성 단체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세바여)'이 기획한 클래식 무대로, 세계적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피가로의 결혼' 등 대표적인 명작 오페라 무대에서 깊은 울림을 전해온 최정원 성악가의 풍부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성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오는 9월 5일(토) 오후 6시 50분, 서울 서초구 소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열린다.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 온 정상급 성악가의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을 입장료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지역 주민과 클래식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이번 행사는 후원사인 보람상조의 홍보 프로그램이 일부 포함되어 진행된다. 공연 관련 상세 문의 및 참석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 '세상을바꾸는여성들'을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비영리 법인 나이아가라 국제음악영화제(NIMFF)가 오는 9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나흘간 세인트캐서린스 퍼스트온타리오 공연예술센터(FirstOntario Performing Arts Centre)에서 제1회 '나이아가라 국제 음악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보이는 것을 듣다! 소리가 이야기가 되는 곳(HEAR WHAT YOU SEE! Where Sound Becomes Story!)'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각과 시각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시네마틱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색다른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7일(목)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개막작품 상영, 영화음악(OST) 라이브 콘서트 ▲18일(금) 인터내셔널 필름 쇼케이스 및 관객과의 대화(GV) ▲19일(토) 와이너리 시네마, 석양 라이브 공연, K-시네마 데이 ▲20일(일) 국제경쟁 부문 시상식 및 폐막작품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 와이너리 시네마와 K-시네마데이 등 다채로운 구성 특히 19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와이너리 시네마는 나이아가라 지역 포도밭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음악영화를 관람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일 함께 진행되는 K-시네마 데이를 통해 한국 영화의 개성과 예술성도 조명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영화와 음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나이아가라 지역의 관광과 경제 활성화, 도시 홍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나이아가라 지역을 북미 음악영화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NIMFF 관계자는 "첫 회는 작지만 알찬 구성으로 시작해 북미를 대표하는 뮤직필름 문화 허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화제 입장권 구매는 '퍼스트온타리오 공연예술센터' 공식 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나이이가라 국제영화음악제 티켓 구매하러가기 https://firstontariopac.ca/Online/default.asp?BOparam::WScontent::loadArticle::permalink=NIMFF&BOparam::WScontent::loadArticle::context_id=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영 앤 스틸스 애비뉴(Yonge St. and Steeles Ave.) 교차로 인근에서 5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백화점 '허드슨스 베이(Hudson's Bay)' 센터포인트 몰(Centerpoint Mall) 지점이 건물이 철거에 들어갔다. 지난 1974년 개장한 허드슨스 베이 센터포인트몰 지점은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의 대표 쇼핑공간으로 사랑받아 왔으나, 지난 2025년 6월 영업을 중단하며 매장을 폐쇄했다. 이후 1년 이상 방치되어 있던 해당 건물은 TTC 지하철 1호선 연장 사업 부지로 확정되면서 철거 절차를 밟게 됐다. 토론토교통위원회(TTC)가 추진하는 영노스 지하철 연장사업(Yonge North Subway Extension·YNSE)은 현재 핀치역(Finch Station)에서 끝나는 1호선 영 구간을 북쪽으로 연장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6억 캐나다 달러로, 약 8킬로미터의 새 선로를 건설하고 스틸, 클락, 로얄오챨드, 롱스태프, 하이테크 등 총 5개 역을 신설하여 본 지역과 마캄, 리치먼드힐까지 지하철 노선을 연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광역토론토지역(GTA) 북부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 스트리트를 따라 이동하는 주민들의 통근 환경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메트로링스(Metrolinx)는 올 2월 건물 철거 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6월부터 철거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최근 본격적인 외벽 및 구조물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 현장에서는 콘크리트와 철골 구조물에 대한 분류 및 재활용 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장에는 철거된 콘크리트와 철골 등이 쌓이고 있으며, 철거 자재는 분류 작업을 거쳐 재활용될 예정이다. 50여 년간 지역 상권의 중심축 역할을 했던 백화점 건물이 철거됨에 따라 해당 부지는 광역토론토지역(GTA) 북부 외곽을 잇는 대중교통 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센터포인트몰 '허드슨 베이' 철거 … 영노스 지하철 '스틸역' 공사 https://www.cknnews.net/article/19161 핀치 북부 '영노스 지하철' 내년 가을 착공 "2030년 완공" https://www.cknnews.net/article/17057
![[부고] 토론토 ‘김치맨’ 임윤식 씨 모친 임옥임 여사 별세…향년 98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9E%84%EC%98%A5%EC%9E%84%20%EC%97%AC%EC%82%AC-%EC%9E%84%EC%9C%A4%EC%8B%9D%20%EA%B9%80%EC%B9%98%EB%A7%A8%20%EB%AA%A8%EC%B9%9C-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454885117.jpg&w=3840&q=75)
광역토론토지역(GTA) 한인사회에 ‘토론토 김치맨’으로 잘 알려진 임윤식 씨의 모친 연안 차씨 고(故) 임옥임 여사가 9월 1일(화) 노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98세. 고인은 전북 임실군에서 출생하여 1945년 결혼 후 슬하에 4남 1녀를 두고 평생을 자녀 양육과 가정에 헌신해 왔다. 고인의 남편은 이리국민학교(현 이리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고(故) 임환영(1926~2010) 선생이다. 임환영 선생은 1987년 자녀들이 거주하던 토론토로 이주한 뒤 생전 토론토 한인노인회 이사장과 호남향우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故 임옥임 여사의 장례식은 오는 9월 9일(수) 노스욕 소재 케인-제렛 장례식장(Kane-Jerrett Funeral Home, 6191 Yonge St., North York)에서 신윤옥 목사의 집례로 엄수된다. 이날 일정은 오전 10시 30분 조문을 시작으로 11시 30분 장례예배, 12시 발인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12시 30분 하이랜드 가든 묘지(Highland Gardens Cemetery, 25 Hollyberry Tr., North York)에서 하관예배가 열리며, 같은 시간 사리원 식당에서 애찬이 마련된다. 유가족으로는 아들 임윤식, 임방식, 임우식, 임강식 씨와 딸 임윤자(한국 거주) 씨 등이 있으며, 임윤식 씨는 본보 오피니언 칼럼 ‘김치맨의 시시비비’를 집필하고 있다. ■ 故 임옥임 여사 장례 일정 일시: 2026년 9월 9일(수) 오전 10시 30분: 조문 오전 11시 30분: 장례예배 낮 12시: 발인 낮 12시 30분: 하관예배 하관 장소: Highland Gardens, 25 Hollyburry Tr. (Don Mills Rd 인근) 집전: 신윤옥 목사 애찬: 사리원식당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제보사진] 토론토 ‘초강력 뇌우’ 강타… 도로 침수·정전 등 도시 마비](/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86%A0%EB%A1%A0%ED%86%A0_%EB%87%8C%EC%9A%B0_%ED%8F%AD%EC%9A%B0_%EA%B0%95%EC%9A%B0_%EC%B9%A8%EC%88%9802-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418575478.jpg&w=3840&q=75)
지난 9월 2일(수) 오후, 광역토론토지역(GTA) 전역에 최고 시속 100km에 달하는 강풍과 우박을 동반한 기습적인 뇌우가 휘몰아치면서 도심 인프라가 대거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경 캐나다 기상청(EC)이 토론토 전역에 뇌우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불과 수 시간 만에 수십 밀리미터의 장대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이로 인해 도심 주요 도로가 침수되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하는 등 토론토 전역이 큰 혼란에 빠졌다. CKN뉴스가 한인 동포들로부터 단독 입수한 현장 제보 사진에 따르면, 토론토의 핵심 동맥인 돈밸리 파크웨이(DVP)를 비롯한 주요 간선도로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물에 잠겼다. 특히 노스욕 등 한인 밀집 지역의 저지대 지하차도에서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차량들이 침수되어 운전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토론토에서 볼 수 없는 우박으로 거리 간판들이 파손되고 빗길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크고 작은 추돌 사고 사진들도 이어져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알 수 있었다. 리치몬드힐에 거주하는 한인 정 씨(남, 29세)는 "오전에 이토비코에서 볼일을 보고 5시에 집으로 귀가하는데 무려 3시간이 걸렸다"며 "고속도로는 물론이고 일반도로도 침수된 곳이 많아 간신히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뇌우를 동반한 기습 폭우와 함께 몰아친 돌풍의 위력도 막강했다. 도심 곳곳에서 거대한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거나 큰 가지가 부러지며 주택가와 가로등을 덮쳤다. 동포들이 제보한 사진 속에는 쓰러진 나뭇가지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광경이 그대로 담겼다. 전력 공급 업체인 토론토 하이드로(Toronto Hydro)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해 토론토 내 약 6만 5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어 주민들이 밤새 암흑 속에서 불편을 겪었다. 도시 기능이 급격히 마비되자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은 즉각 비상대응센터(EOC)를 가동하고 긴급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태로 대규모 야외 행사인 캐나다내셔널박람회(CNE)가 조기 폐장했으며, RBC 앰피시어터 등에서 예정됐던 대형 콘서트가 전격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또한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역시 기상 악화로 인해 수십 편의 항공기가 결항되거나 지연되어 여행객들의 발이 묶였다. 시 당국과 기상 전문가는 "기후 변동성으로 인한 기습 폭우가 발생했을 때는 쓰러진 나무나 단선된 전력선 주변에 절대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정전으로 신호등이 꺼진 교차로에서는 반드시 모든 방향의 차량이 완전 정차 후 서행하는 ‘포웨이 스톱(4-Way Stop)’ 규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기상청은 3일(목) 온타리오 서남부 일부 지역에 추가 뇌우 가능성이 있으나 광역토론토 지역 대부분은 점차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 1: 토론토 돈밸리 파크웨이(DVP) 도로 침수 및 차량 고립 현장 사진 2: 노스욕 인근 주택가 강풍으로 부러진 가로수 및 전선 단선 현장 사진 3: 빗길 미끄러짐으로 발생한 차량 추돌 사고 현장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의 여행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여행 축제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한국관광공사(KTO) 토론토지사(지사상 오유나)는 오는 9월 12일(토)과 13일(일) 이틀간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구 던다스 광장)에서 ‘K-트래블 페스타-헬로우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여행지와 음식, 뷰티, 웰니스, 생활문화 등 다양한 매력을 캐나다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료는 전액 무료이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부산(Busan), 제주(Jeju), 경주(Gyeongju), 전주(Jeonju) 등 한국의 주요 여행지를 직접 알아볼 수 있다. 한국 여행 전문 여행사들이 현장에서 여행 상담을 진행해 실제 여행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에게 여행 일정과 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 스타 셰프 ‘송훈’ 라이브 쿠킹쇼 메인 무대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송훈(Song Hoon)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가 펼쳐진다. 송훈 셰프는 메인 무대에서 한국 요리를 직접 시연하며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고, 한국 미식여행의 매력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 '한강 라면' 체험 K-편의점(K-Convenience Store) 부스에서는 한국의 편의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다양한 한국 과자와 간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방식으로 즉석라면을 직접 끓여 먹는 ‘한강 라면’ 체험도 진행된다. ■ 전통 문화 및 K-뷰티 존 한국의 전통문화와 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도 운영된다. 푸드 워크숍과 한글 서예, 비건 타투, 프리미엄 다도 체험을 비롯해 립 색상 분석과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등을 포함한 K-뷰티 마스터클래스가 준비된다. ■ 라이브 공연 주말 동안 메인 무대에서는 현지인들을 눈과 귀를 즐겁게할 다양한 공연도 이어진다. K-팝 커버댄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를 비롯해 태권도 시범과 난타 공연 등이 펼쳐지면서 한국의 대중문화와 전통공연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 여행 프로모션 및 현장 혜택 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객들을 위해 행사장에는 8개 여행사가 마련한 스페셜 여행상품과 할인혜택 등이 포함된 항공권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행 왕복 항공권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특별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사은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조건은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트래블 카드 및 리워드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트래블 카드에 스탬프를 찍어 완성하면 한국 테마 리워드로 교환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최측은 방문객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유나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장은 “이번 K-트래블 페스타는 제주, 전주, 경주 등 보다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K-미식 포차와 티테라피 등 체험을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롭게 한국여행을 계획하고 직접 한국을 방문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진행은 한인 마케팅업체 마이존(MIZON)과 공연기획 전문기업 '라인업(Line-Up)'이 함께 담당한다. ■ 행사 개요 행사명: K-Travel Fest: Hello Korea 일시: 2026년 9월 12일(토)~13일(일), 오전 11시~오후 6시 장소: 산코파 스퀘어(Sankofa Square), 1 Dundas St. E. Toronto 입장: 무료 대상: 전 연령대 주최: 한국관광공사(KTO) 토론토지사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주택시장이 올해도 부진을 이어가고 있으나 최근 거래가 살아나면서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RBC 경제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주택 매매 시장은 지난 4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매물량 평준화와 함께 주택 가격도 안정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입 비용 부담이 낮아지고 고용 전망이 개선되면서 소비자들의 주택시장에 대한 자신감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로버트 호그(Robert Hogue) RBC 수석경제학자는 "그동안 주택 보유 비용의 급격한 상승으로 구매 계획을 미뤄왔던 잠재 수요자들이 시장으로 얼마나 돌아오느냐가 향후 시장의 핵심 변수"라며 "이들 중 상당수가 렌트 거주 기간을 연장하거나 주택 규모 변경을 미뤄왔다"고 분석했다. 다만 지역별 및 유형별 회복 속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경우 장기화된 시장 조정의 여파로 심리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토론토와 밴쿠버의 콘도 시장은 높은 재고 수준과 투자 심리 위축이 맞물려 내년까지 가격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RBC는 올해 캐나다 전체 주택 거래량과 가격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겨울과 초봄 시장이 부진했던 영향으로 올해 주택 재판매는 지난해보다 3.6% 감소한 45만3,200채에 그치고, 전국 주택가격 지수는 2.3% 하락한 79만4,2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내년에는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주택 재판매는 6.7% 증가한 48만3,600채로 늘어나고 전국 주택가격 지수도 0.8% 상승해 80만700달러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RBC는 이 같은 회복이 시장 분위기를 크게 바꿀 정도의 강한 반등은 아닐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향후 주택 시장 회복의 주요 변수로는 금리와 외부 경제 환경을 꼽았다. RBC는 캐나다중앙은행이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내년 중 다시 올리면서 금리를 통한 주택 구매력 개선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무역 갈등 격화 및 중동 지역 불안 등 외부 악재가 소비자와 투자자의 경제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호그 부경제학자는 캐나다 주택시장이 2023년 이후 이미 네 차례 회복을 시도했으나 무역 갈등이나 에너지 가격 급등 등 외부 충격으로 회복세가 중단됐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복 역시 외부 변수에 따라 다시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와 온타리오 남부 지역에 2일(수) 오후 강한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가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주황색(Orange) 단계' 뇌우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부 뇌우는 토네이도를 동반할 가능성도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캐나다 환경부(ECCC)의 기상 특보 체계에서 ‘주황색 단계’는 심각한 피해나 광범위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날씨가 예상되므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토론토 시는 강력한 뇌우와 토네이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운영센터(EOC)를 전격 가동했다. 환경부는 한랭전선의 발달로 인해 최대 시속 110km에 달하는 파괴적인 강풍과 대형 우박, 기습 폭우는 물론,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까지 예보하며 시설물 파손과 대규모 정전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은 "향후 24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과 대피소, 토론토교통공사(TTC), 응급서비스 등 관련 기관이 상황을 공동으로 감시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 전문가에 따르면 강한 뇌우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전후부터 토론토에 영향을 주기 시작해 오후 8시 무렵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한랭전선이 접근하는 과정에서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뇌우가 발달할 가능성이 있어 오후 시간대 외출이나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르며 습도를 고려한 체감온도는 36도 안팎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기온과 습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강한 뇌우가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기온 변화에도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은 3일(목) 온타리오 서남부 일부 지역에 추가 뇌우 가능성이 있으나 광역토론토 지역은 차차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9월 4일(금)부터 9월 6일(일)까지는 토론토 지역에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의 인기 워십팀 아이자야 씩스티원(isaiah6tyone)이 9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미시사가(Mississauga) 큰빛교회에서 ‘Solus Christus(오직 예수)’를 주제로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이자야 씩스티원은 북미 투어의 일환으로 토론토를 찾아 현지 한인들과 함께 찬양과 예배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집회는 큰빛교회(6965 Professional Ct., Mississauga)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조성민 간사가 강사로 나서 ‘오직 예수’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Solus Christus’는 라틴어로 ‘오직 그리스도’, 즉 ‘오직 예수’를 의미한다. 이번 집회는 이 주제 아래 찬양과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이 예배의 의미와 신앙의 방향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이자야 씩스티원이라는 팀명은 조성민 간사가 성경 이사야 61장 4절 말씀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팀은 다양한 찬양과 예배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동하며 많은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 본 집회에 앞서 9월 1일(화) 오후 7시 30분에는 토론토 밀알교회(405 Gordon Baker Rd., North York)에서 사전 준비 모임과 찬양 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6개 분과로 나뉘어 오후 7시 40분부터 9시까지 팀별 회의와 집회 준비를 진행한 뒤,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함께 워십 예배를 드리며 본 집회를 준비했다. 조성민 간사는 이날 ‘우리가 어떤 예배여야 하는가’를 주제로 예배 공동체(Worship Community)의 본질을 설명했다. 특히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공동체를 품으며, 예배자로서 자신의 정체성과 마음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간사는 ‘하나님 중심의 예배(Know God)’에 대해 개인의 필요나 취향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바르게 아는 것에서 예배가 시작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동체를 품는 예배(Know the People)’를 통해 개인의 예배를 넘어 교회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께 반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배자의 정체성과 마음(Know Yourself)’에 대해서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으로 서 있느냐가 중요하며, 예배자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사전 준비를 마친 아이자야 씩스티원은 큰빛교회에서 본격적인 ‘Worship Night’를 진행하며, 토론토와 광역토론토지역(GTA) 한인 성도들에게 찬양과 메시지가 어우러진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이하 월드옥타) 캐나다 윈저지회(지회장 지동식)가 설립 2주년을 맞아 지난 28일(금) 오후 5시 ‘에그스 모닝(Eggs Morning) 쏜힐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2주년 행사는 윈저지회가 회원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취업과 중소기업 지원, 지역사회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지난 2년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동식 지회장을 비롯해 최기천 토론토 부총영사 및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윈저지회의 지난 2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지동식 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행사는 예스 익스프레스(YES Express) 박풍령 대표의 축사 및 월드옥타 소개,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의 영상 인사가 이어졌다. 또한 박용석 포항시장과, 이상휘 포항시 남구 국회의원의 축전을 골드 아메리카(Gold America) 클로이 리(Chloe Lee) 대표가 대독했으며, 최기천 부총영사가 축사로 윈저지회의 발전을 격려했다. 순서에는 윈저지회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중소기업 지사화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클로이 리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과 중소기업 지사화 사업의 성과를 설명했으며, 지동식 지회장은 월드옥타가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해외 한인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소개됐다. 윈저 지회는 지난 2017년부터 굿네이버스 캐나다(대표 조향)와 협력해왔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에그스 모닝(대표 마틴 김)과 함께 굿네이버스 캐나다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건강을 주제로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 유사나(USANA) 박한나 대표는 ‘건강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치매 예방과 건강 유지 노하우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계와 무역, 프랜차이즈, 의료,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계 법인 이장원 회계사, 하나케어, The Glam Bar 주용운 대표, Biz Pop 길리성 대표, Gold America 무역 클로이 리 대표, Brenkedu Inc. 입시유학원 조유리 대표, 팔공티(PALGONGTEA) 프랜차이즈 이상현 대표, 부부한의원 유원석 대표, 에그스 모닝 마틴 김(김재필) 대표 등이 함께했다. 지동식 지회장은 “윈저지회가 설립 2년 동안 차별화된 네트워크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 지역사회 봉사를 함께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인 경제인들의 상생 발전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세계로교회(담임 권영정 목사)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23일(일) 오후 5시 노스욕(North York) 성전에서 교인과 교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10주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권영정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대신 노회장 안순기 목사의 대표기도와 성경 봉독(창 6:13-16, 행 1:14, 행 4:28-31)에 이어, 런던 안디옥교회 지근우 목사가 단에 올라 ‘노아방주 & 교회 그리고 부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키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며 "방주와 같이 세상을 구원하고 영적 부흥을 이끄는 교회로 힘차게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예배 중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찬양과 축하 순서가 이어졌다. 목사·사모 합창단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 교수의 특송(바이올린 연주), 김부현 자매의 헌금송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올려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헌금기도는 여교협 회장 박난응 선교사가 맡았다. 이어 전도훈련학교 학장 박웅희 목사의 축사와 격려사, 지난 10년간의 사역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예배는 목사·사모 합창단 단장 하영기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권영정 담임목사는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지금까지 지키시고 이끄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고백하게 된다"며 "다시금 하나님의 꿈을 품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친교실에서 식사를 나누며 교제를 이어갔다. 한편 토론토 세계로교회는 오는 9월 5일(토)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열리는 국가 기도회와 9월 12일(토) 다운타운 퀸즈파크(Queen's Park)에서 열리는 '지저스 인 더 시티(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에 참석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최대 여름 축제인 2026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 2026)에서 한국의 대표 고전소설 ‘춘향전’을 전통무용극으로 재현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한국전통예술인협회(KTAA·대표 금국향)는 지난 8월 27일(목) 낮 12시 30분 토론토 CNE 행사장 내 에너케어센터(Enercare Garage) 특설무대에서 전통무용극 ‘춘향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약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판소리계 대표 고전인 ‘춘향전’을 바탕으로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을 중심으로 신분의 벽과 시련을 넘어 서로에 대한 약속과 절개를 지켜가는 이야기를 전통무용과 연극 형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고운 한복과 전통음악, 무용을 결합해 한국 고유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표현하면서 한국 문화를 익숙하게 접하지 못한 현지 관객들도 작품의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공연에는 수많은 관객들이 특설무대를 찾아 한국 전통무용극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무용이 이어질 때마다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지켜봤으며 한국의 전통 이야기를 무대에서 직접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공연은 한국전통예술인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CNE 공식 무대에 다시 오른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에는 전통무용 중심의 공연을 선보였으나, 올해는 금국향 대표가 오랫동안 구상해온 전통무용과 연극을 결합한 무용극 형식으로 무대를 확대했다. 금국향 대표는 “작년에 공연을 하고 나니 다시 한번 우리 문화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난해에는 무용을 중심으로 공연했지만 원래부터 드라마 형식의 작품을 해보고 싶었고, 배우들과 무용단이 함께 열심히 준비해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말했다. 공연을 마친 출연진 역시 캐나다 최대 여름 축제인 CNE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예술을 선보였다는 데 큰 자부심을 나타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관객이 모이는 CNE에서 한국의 고전 이야기를 직접 공연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날 ‘춘향전’에는 이몽룡 역 안정우, 성춘향 역 한오영, 월매 역 박형옥, 향단 역 김실, 방자 역 이영선, 변사또 역 박춘화, 이방 역 김경옥, 망나니 역 강정애가 출연했다. 무용단에는 이은실, 김미령, 임미옥, 이영옥이 참여했으며, 박인영은 살풀이춤을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CNE 홍보대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날 무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한국전통예술인협회는 오는 10월 28일(수)과 29일(목) 토론토 노스욕 페어뷰 라이브러리 극장(Fairview Library Theatre)에서 태종 이방원과 양녕대군, 그리고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여인 ‘어리(於里)’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양녕대군과 어리’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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