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뉴스/사회
2026 전세계 도시 경쟁력 순위… 서울 38위, 토론토는?

최신뉴스/국제
캐나다·EU 새 동맹 출범…경제·안보 협력 확대

최신뉴스/사회
요크 가톨릭교육청 이사장 징계…해임 협박·욕설 적발

최신뉴스/국제
폴란드 야당 "정부가 쿠데타 시도”, 사법부 갈등 격화

최신뉴스/사회
강도 차량에 치여 중상…돌아온 건 4만 달러 청구서

최신뉴스/이민
캐나다 이민부, ‘LMIA 심사 지연’ 이유로 취업비자 거절 안 한다

한인뉴스/공관소식
캐나다한국교육원, 교육부장관 표창 '재외국민교육 유공자' 후보 모집

최신뉴스/사회
AI 악용 사칭 사기 급증…토론토 누적 피해 5천만달러 초과
-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93360054580.jpg&w=3840&q=75)
최신뉴스/연예
대한민국 '영원한 수사반장' 배우 최불암 별세… 향년 87세

한인뉴스/한인단체
예멜합창단 '거룩한 빛으로의 여정' 정기연주회 개최

최신뉴스/사회
토론토 고급 주택가 총격…일가족 4명 부상

한인뉴스/공관소식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국악 앙상블 '포짓' 특별 콘서트 개최

최신뉴스/국제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중동 동맹국에 보복 대비 경고

최신뉴스/종교
미주성결교회 캐나다 지방회 '김형배 목사 초청 연합부흥회' 성료

한국의 전통 시가인 시조를 영어로 창작하는 국제 문학대회에 전 세계 80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됐다.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둔 세종문화회(Sejong Cultural Society)는 제6회 세종국제시조대회(2026 Sejong International Sijo Competition) 수상자와 본선 진출자를 발표하고 한국의 전통 문학 형식인 시조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6개 대륙 80개국에서 총 917편이 접수되면서 지난해 615편보다 약 49% 증가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4년 약 350편에서 2년 만에 응모작이 크게 늘면서 시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장원은 카자흐스탄의 카밀라 아리스탄베코바(Kamila Arystanbekova)가 차지했다. 공동 차상은 미국의 크리스티나 사이너(Christina Sinor)와 핏 피네거(Pit Pinegar)가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나이지리아의 치나자 조이 우고타(Chinaza Joy Ugota), 가나의 맥로드 셀라시아 잘레코르(McLord Selasi Azalekor), 미국의 린다 라로카(Lynda La Rocca), 린다 헨델먼(Linda Hendelman), 카리사 코언(Carissa Coane), 에밀리 로즈 라보이(Emily Rose Raboy) 등 6명이 선정됐다. 참가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 응모작의 4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으며 인도 13%, 필리핀 9%가 뒤를 이었다. 나이지리아와 튀르키예에서도 다수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전체 응모작의 60%가 미국 이외 국가에서 제출돼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에서 시조 창작에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참가자의 연령대도 8세부터 93세까지 폭넓게 분포했다. 10대와 20대가 전체 참가자의 약 67%를 차지했으며, 70세 이상 참가자도 38명에 달했다. 특히 최고령 참가자인 93세의 핏 피네거가 공동 차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심사는 심사위원 4명이 참가자의 이름과 신원 정보를 알 수 없는 익명 방식으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 최종적으로 20개국에서 48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시조의 기본 형식과 구조를 활용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영어로 표현했다. 한국어를 모르는 참가자들도 시조의 형식을 통해 개인적인 감정과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원 수상자인 카밀라 아리스탄베코바는 수상 소감에서 자신을 시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우연히 대회를 알게 된 뒤 시조 특유의 음절 구조에 매력을 느껴 처음 창작에 도전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시를 쓰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장려상을 받은 나이지리아의 치나자 조이 우고타는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학교 문학·토론 동아리 지도교사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 자신의 출생과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재로 작품을 썼으며, 개인적인 감정과 삶의 경험을 문학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가나의 맥로드 셀라시아 잘레코르는 작가이자 시인, 공중보건 연구자, 공연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회를 알게 된 그는 시조의 짧은 형식 안에 풍부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작 과정에서 신중하게 선택한 몇 마디만으로도 글에 직접 드러나지 않은 깊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세종문화회 루시 박 사무총장은 한국의 전통 시가인 시조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문학 형식으로 자리 잡아 가는 데 기쁨을 나타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시조의 미래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 2004년 미국 시카고에서 설립된 세종문화회는 한국의 시조와 문학, 음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문화·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다. 최근에는 시조를 배우거나 가르치는 데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강좌도 개설했다. 학습자는 계정을 등록한 뒤 동영상 강의와 참고 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시조를 배울 수 있다. 세종문화회는 앞으로도 국제 시조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조의 세계적 보급을 확대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시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 교수와 피아니스트 김혁(Hubert Kim) 교수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펼친 클래식 리사이틀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한나 교수와 김혁 교수는 지난 10월 23일(금) 오후 12시 10분, 토론토 다운타운의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St. Andrew's Church, 73 Simcoe St.)에서 열린 '금요일 정오 리사이틀(Friday Noontime Recitals)'을 200여 명의 관객이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토론토 클래식 공연의 상징인 로이 톰슨홀(Roy Thomson Hall) 옆 고풍스러운 세인트앤드류스 장로교회(1830년 설립)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연주로 선보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레퍼토리'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연주회에서 김한나, 김혁 교수는 브람스(Brahms)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Op. 100)'을 시작으로 스트라빈스키(Stravinsky)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이탈리아 모음곡', 파야(Falla)의 오페라 <허무한 인생> 중 '스페인 댄스'를 밀도 높게 연주해 청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으며 두 교수는 이탈리아 작곡가 비토리오 몬티(Vittorio Monti)의 명곡 '차르다시(Csardas)'를 열정적으로 연주해 기립 박수와 환호를 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현지 관객 셀리(Celie) 씨는 "음악회가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며 "특히 앙코르로 연주된 몬티의 차르다시가 인상 깊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감탄을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웨스트젯(WestJet) 항공 여객기가 기내식 운반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았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퀘벡주 총선에서 승리한 분리독립 정당 대표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퀘벡당의 승리를 마크 카니 연방총리에게 정치적 타격을 준 사건으로 평가한 기사도 함께 공유했다.

스페인 중부 톨레도(Toledo) 지역에서 28일(수) 오전 고속열차 2대가 추돌해 최소 64명이 숨지고 80명 이상이 다쳤다. 스페인 당국은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노르웨이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해당 국가 출신 이민자도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 노르웨이 정부는 노벨상 선정 과정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일) 미국 미시간주 포트휴런(Port Huron)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에서 "솔직히 노르웨이는 형편없다"라며 "실제로 쓰레기 같은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노벨상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노르웨이하고는 어떤 관계도 맺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8건의 전쟁을 해결했다고 주장하며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대통령이 2009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실도 언급하며 수상 기준에 불만을 드러냈다. 올해 노벨평화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권운동가이자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 나비 필레이(Navi Pillay)에게 돌아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수상 결과를 비판하며 자신을 제외한 결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노르웨이 에스펜 바르트 에이데(Espen Barth Eide) 외무장관은 26일(월) 현지 방송 NRK와의 인터뷰에서 노벨위원회가 정부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트럼프 대통령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노르웨이 의회가 임명한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노벨위원회가 선정한다. 현직 정부 관계자와 의원은 위원으로 활동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유세에서 프랑스 등 유럽 국가의 최근 사회 불안을 이민 문제와 연결해 비판했다. 그는 2018년에도 아이티와 일부 아프리카 국가를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다만 미국 정부는 노르웨이 국민의 이민을 제한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발언은 공식 이민 규정 변경이 아닌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 발언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속보] 캐나다 기준금리 2.50%로 인상…1년 만에 금리 인상 단행](/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CKN-1777469574948-CKN-1781102531056-CKN-178412555783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93189865127.webp&w=3840&q=75)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28일(수) 오전, 기준금리를 기존 2.2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전격 발표했다.기준금리는 2.75%, 예금금리는 2.45%로 유지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1년간 유지해 온 금리 동결 기조를 깨고 단행된 조치다. 중앙은행은 그동안 정책금리를 2.25% 수준으로 유지하며 경기 부양을 지원해 왔으나,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여파로 통화정책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티프 맥클렘(Tiff Macklem)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약 1년간 금리를 동결해 왔으나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물가 상승세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될 우려가 커지면서 금리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금리 인상 배경을 밝혔다. 당초 통화정책 당국자들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물가 급등은 수용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유가 인상 여파가 에너지 분야를 넘어 경제 전반으로 광범위하게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전격적인 긴축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미국과의 관세 분쟁 여파로 캐나다 경제 성장세에 먹구름이 끼는 상황이었지만, 중앙은행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과 전쟁 확전에 따른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압력을 더 큰 거시경제적 위험 요인으로 판단했다. 금리 인상은 시중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나, 주택담보대출과 기업 대출 등 차입 비용 증가로 이어져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가계의 경우, 금융기관별 대출 상품 조건에 따라 월 상환액 등 부담이 늘어날 수 있어 가계 지출 계획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요구된다. 한편, 캐나다 중앙은행은 이날 금리 인상 발표와 함께 향후 인플레이션 추이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세히 담은 '수정 경제 전망 보고서'를 함께 공개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판매된 4,000만 달러 규모의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권이 1년째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소멸 위기에 놓였다. 당첨자가 28일(수)까지 상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당첨금 전액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이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후보의 추격을 물리치고 시장직 연임에 성공했다. 차우 시장의 재선이 확정됨에 따라 2기 임기 동안 추진될 주요 핵심 공약과 시정 운영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우 시장이 밝힌 2기 임기 핵심 공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생활비 부담 완화 첫 임기 동안 재산세를 18.5퍼센트 인상했던 차우 시장은 향후 재산세 인상률을 물가상승률 수준이나 그 이하로 제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 전체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구당 연간 최대 1,800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무상 점심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맞춤형 가격 책정을 금지하고 지역 중소형 마트에 재산세 감면 혜택을 부여해 식료품 가격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TTC 요금 상한제 토론토 대중교통(TTC) 이용자를 위해 한 주에 10회 결제 후 추가 탑승은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주간 요금 상한제'를 도입한다. 또한 TTC 요금을 4년 연속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숙원 사업인 스카보로(Scarborough) 동부 경전철(LRT) 건설도 최우선 추진한다. 케네디역(Kennedy Station)에서 킹스턴 로드(Kingston Road)를 거쳐 셰퍼드 애비뉴(Sheppard Ave.)로 이어지는 18.6킬로미터 구간으로, 토론토 대학교 스카보로 캠퍼스(UTSC), 말번 타운 센터(Malvern Town Centre), 맥코완 로드(McCowan Rd.) 신설 지하철역 등을 연결할 예정이다. ■ 치안 및 청소년 안전 강화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해 4년간 2,800만 달러를 투입하는 청소년 안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2018년 폐쇄됐던 이스트요크(East York)의 54분서를 오는 2030년까지 1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신규 시설로 재개소하겠다고 공약했다. ■ 주택 공급 및 주거 정책 오는 2027년까지 1만 호의 신규 임대주택 착공을 추진하며, 이 중 최소 20퍼센트 이상을 어포더블(서민형) 주택으로 공급한다. 세입자 보호를 위해 악덕 임대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할 '악덕 임대인 전담반(Bad Landlords Taskforce)'을 신설한다. 또한 최소 5,000명의 시니어에게 무상 가사 지원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 문화 및 기타 사업 주말 동안 시립 도서관의 어린이 무료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M)과 온타리오 미술관(AGO)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박물관·문화시설 패스(MAP)'를 확대해 1,000가구에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흘간 장보기와 외식, 생활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갤러리아데이(GALLERIA DAY)’를 시작한다. 첫 행사는 10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익스프레스 매장을 포함한 갤러리아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식료품 할인뿐 아니라 매장 내 입점업체와 주변 식당, 약국, 생활서비스 업체의 특별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정기 행사로 운영하며, 참여 업체와 할인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G+ 멤버십 회원은 행사 기간 인기 장보기 상품 4종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아씨 광천 바다야채 파래 도시락김 10입, 태경 촉촉 고구마스틱, 케이푸드 사누끼우동 5입, 이씨네 몸에 좋은 건강잡곡이다. 갤러리아 두 줄 김밥과 치킨샐러드, 비빔나물, 즉석 참기름 300밀리리터 등 인기 델리 상품 5종도 사흘 내내 30% 할인한다. 할인은 특정 시간대에 제한을 두지 않고 행사 기간 내내 적용된다. 화요일에는 기존 시니어데이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시니어 고객은 정상가 상품에 한해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나, 행사 할인 상품에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지점별 입점업체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K타운점에서는 ▲이디야커피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를 2달러에 판매하고, ▲붕어빵카페의 신메뉴 모찌붕어빵은 정상가 3.99달러에서 할인한 2.99달러에 제공한다. ▲우주분식과 명품설렁탕은 각각 전 메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라치치킨 K타운 플라자점은 세전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감자튀김을 무료로 제공한다. ▲K타운 약국은 전 제품 10% 할인, 시니어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적용한다. ▲루미나클리닉은 방문 고객에게 쌍화탕 1봉을 증정하며, ▲글로우스킨클리닉은 페이셜 마사지 10달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욕밀점에서는 J비전 안경점이 맞춤 제작 돋보기안경을 50달러부터 판매한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은 짜장면 곱빼기를 정상가 14.99달러에서 할인한 13.99달러에 제공한다. 입점업체별 혜택은 해당 업체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참여 업체와 행사 내용은 매월 달라질 수 있다. 이용 전 반드시 각 매장의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요일, 고객들이 알뜰한 장보기와 함께 입점업체의 다채로운 혜택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아데이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집값, 치안 다 잡겠다" 토론토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_Meet Brad Bradford, Toronto Mayoral Candidate |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mg.youtube.com/vi/FnQ0-_pD-EY/maxresdefault.jpg)
[캐나다뉴스] "집값, 치안 다 잡겠다" 토론토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_Meet Brad Bradford, Toronto Mayoral Candidate |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10-13 09:50:31
![[캐나다뉴스]매일 한식메뉴 제공하는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피커링 오픈하우스_AMENIDA SENIORS COMMUNITY | 캐나다 탐방취재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EvLiEH0pa9M/hq720.jpg?sqp=-oaymwErCNAFEJQDSFryq4qpAx0IARUAAIhCGAHYAQHiAQoIGBACGAY4AUABuAL3GA==&rs=AOn4CLCXXgscSwzupNisNwKuosryqNWBnQ)
[캐나다뉴스]매일 한식메뉴 제공하는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피커링 오픈하우스_AMENIDA SENIORS COMMUNITY | 캐나다 탐방취재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9-29 14:18:06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화보] "축구야 놀자" 영락유소년축구교실 '2026 여름시즌' 종강식
토론토의 영락축구클럽(이하 YNFC) 유소년 축구교실이 '2026 여름시즌 정규 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하고 학부모 참관 경기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영락유소년 축구교실 참가 어린이들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배운 축구 실력을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펼쳤다. 2021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4개반으로 구성된 축구교실은 15명의 코치가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구 기본기와 함께 팀워크 및 스포츠맨십을 지도했다. 이날 행사는 개인 프로필 사진 및 단체사진 촬영, 학년별 축구경기를 가진 뒤 수료증 및 기념품 증정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스마트폰 대신 축구공을 잡은 영락축구교실 어린이들의 특별한 여름시즌 수료식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30 16:33:48

[화보] 사진으로 보는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의 라이브 콘서트가 지난 16일(수) 오후 7시 노스욕 CNTV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50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콘서트장을 찾았으며 공연이 마칠 때까지 감동과 환호는 끊이지 않았다. 가수 남진의 자신의 수많은 히트곡을 열창하며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팬들을 매혹시켰으며,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재치있는 입담으로 토론토 동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21 19:07:25

[화보] 한국관광공사 토론토 'K-트래블 페스타' 현장을 가다
지난 9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한국 문화여행 축제 ‘K-트래블 페스타-헬로우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가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 구 던다스광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캐나다 토론토의 심장부,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이 주말 내내 한국의 멋과 맛을 즐기려는 1만여 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오유나)가 개최한 ‘K-트래블 페스타’는 스타 셰프 송훈의 생생한 라이브 쿠킹쇼부터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격파 기술, 그리고 광장을 뜨겁게 달군 K-팝 커버댄스 팀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난타 무대를 보여줬다. 현지인들의 환호와 열정으로 가득 찼던 그 뜨거웠던 이틀간의 축제 현장을 생생한 화보로 만나보자.
2026-09-19 15:48:32

[화보] 사진으로 는 토론토한인노인회 '제37회 워커톤' 행사
창립 52주년을 맞은 토론토한인노인회(KSCST, 회장 김인석)가 지난 9월 12일(토) 토론토 크리스티 피츠 공원(Christie Pits Park)에서 제37회 워커톤(Walk-a-thon)를 개최하여 시니어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제이슨 리와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약 5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여하여 시가 행진 및 다양한 문화행사 등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했다. 박준호 목사의 대회기도, 박동호 대회위원장의 대회사, 김인석 한인노인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 김정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넬리 신(Nelly Shin) 전 연방하원 의원, 마틴 다니엘(Danielle Martin) 연방 하원의원과 조성준(Raymond Cho) 온타리오 주의원, 제시카 벨(Jessica Bell) 온타리오 주의원,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토론토 시장 후보 등이 참석하여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토론토 한인 시니어들의 존재감을 알린 제 37회 워커톤 행사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14 16:36:17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이 대한민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재외국민교육 유공 표창' 후보자 추천 서류를 오는 11월 6일(금)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은 재외국민교육과 평생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의 공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표창 예정 인원은 재외국민교육 유공자 부문 총 8명이다. 추천 대상은 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을 비롯해 재외국민교육을 위한 기부와 후원 등 공헌 활동에 기여한 이들이다. 캐나다 지역에서 표창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캐나다한국교육원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원은 접수된 서류에 대한 자체 공적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개검증과 결격사유 조회, 엄격한 공적 심사를 거쳐 오는 2026년 12월 중 최종 표창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캐나다 지역의 구체적인 서류 접수 일정과 추천 대상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공관 및 캐나다한국교육원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https://www.cakec.com/single-post/2026-%EC%9E%AC%EC%99%B8%EA%B5%AD%EB%AF%BC%EA%B5%90%EC%9C%A1-%EC%9C%A0%EA%B3%B5%EC%9E%90-%EB%B0%8F-%EC%9E%AC%EC%99%B8%ED%95%9C%EA%B5%AD%ED%95%99%EA%B5%90-%ED%95%99%EC%83%9D-%ED%91%9C%EC%B0%BD-%ED%9B%84%EB%B3%B4%EC%9E%90-%EC%B6%94%EC%B2%9C

토론토 예멜합창단(단장 김기훈)이 연말을 앞두고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동포사회에 감동과 위로의 선율을 선사한다. 이번 연주회는 '거룩한 빛으로의 여정: 대림의 기다림에서 성탄의 빛으로(A Journey Into Sacred Light: From Advent Waiting to Christmas Wonder)'라는 주제로 대림절의 숙연한 기다림과 성탄의 경이로운 기쁨을 합창곡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음악과 함께 계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21일(토) 오후 7시, 토론토영락교회(650 McNicoll Ave.) 본당에서 개최된다. 티켓 가격은 일반 30달러, 학생 20달러이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Dixit Dominus, RV 807’을 비롯해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Georg Philipp Teleman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eorge Frideric Handel), 마르크앙투안 샤르팡티에(Marc-Antoine Charpentier), 올라 예일로(Ola Gjeilo), 아르보 페르트(Arvo Pärt)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바로크 시대 거장들의 종교음악부터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다루는 이번 공연은 대림절의 차분한 기다림과 성탄의 기쁨을 하나의 음악적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멜합창단은 이러한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계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합창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대림절과 성탄절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종교음악과 합창을 통해 계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클래식 합창음악을 즐기거나 성탄을 앞두고 특별한 음악회를 찾는 토론토 지역 주민들에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이 캐나다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깊이와 국악의 진수를 알리기 위해 창작 국악 앙상블 ‘포짓(Fojit)’의 특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15일(일) 오후 4시, 오타와에 위치한 주캐나다한국문화원(150 Elgin Street #101)에서 열리며 캐나다 동포들과 현지 주민들에게 우리 전통 선율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악 앙상블 포짓은 한국 전통 음악의 뿌리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실력파 공연팀이다. 특히 2026년 몬트리올 세계 공연예술마켓(CINARS)에 공식 초청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짓의 멤버로는 해금의 신지민, 가야금의 심유진, 대금의 박정우, 거문고의 이희주 등 네 명의 젊은 연주자로 구성되어 전통적인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녹여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국악기들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포짓만의 독창적인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진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이번 공연이 캐나다 현지 사회에 국악을 더욱 친숙하게 소개하고, 세대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통해 우리 전통 음악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관람 안내는 아래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공식 홈페이지 https://canada.korean-culture.org/en)를](https://canada.korean-culture.org/en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오는 12월 5일(토) 열리는 ‘동포 송년의 밤’의 축하 공연으로 진행할 ‘주부가요열창’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인 동포들이 노래 실력과 숨겨둔 끼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무대로 마련된다. 이번 경연은 단순한 노래 대회를 넘어 참가자들의 캐나다 이민 생활과 가족 이야기, 노래에 얽힌 사연 등을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토 한인회는 이민 생활 속에서 간직해 온 경험과 추억을 나누며 동포들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한인 동포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9일(목)까지이며 참가비는 10달러이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경연곡 반주 음원(MR)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토론토 한인회 이메일 admin@kccatoronto.ca 이나 행사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노스욕에 위치한 토론토한인회 사무국(1133 Leslie St. North York)을 직접 방문해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현금 또는 전자송금(e-Transfer)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전자송금 주소는 payment@kccatoronto.ca다. 접수 마감 후에는 오는 11월 21일(토)에는 예선 심사가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11월 27일(금) 리허설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12월 5일(토)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동포 송년의 밤’ 본선 무대에 오른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 대한민국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며 금상·은상·동상 각 1명과 인기상 및 특별상 수상자도 선정한다. 대상 상품을 포함해 총 2,000달러 상당의 상품이 마련될 예정이다. 토론토 한인회 관계자는 "타향살이 속에서 나에게 노래가 어떤 의미였는지 돌아보고, 서로의 사연에 공감하며 한 해를 가장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라며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동포 여러분의 주저 없는 도전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과 행사 관련 문의는 토론토 한인회 사무국 전화 416-383-0777 또는 이메일 admin@kccatoronto.ca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부가요열창 접수하러 가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G2dsCNCiG50zeWVU6bdin2UCcQv9t-T6X0pIDIm2zpE5Yqg/viewform

재캐나다대한체육회(회장 정인종) 대표 선수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테니스 여자복식 은메달과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캐나다 한인사회의 스포츠 저력을 과시했다. 캐나다 한인 대표선수단은 7일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내년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기약하며 귀국길에 올랐다. 본부 임원, 경기임원, 선수 등 총 36명으로 구성된 캐나다 대표팀은 지난 10월 15일(목) 서귀포시 케이트리 호텔에 베이스캠프를 치고 현지 적응 훈련과 장비 점검에 돌입하며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다음날인 10월 16일(금) 오후 6시,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고국 정부 및 체육계 인사들과 관람객 2만여 명이 운집했다.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개막식 입장식에서 재캐나다 대표팀은 선명한 빨간색 단복을 맞춰 입고 전체 19번째(해외동포 선수단 중 4번째)로 그라운드에 입장해 관중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전국체전은 국민을 하나 되게 이끌어 온 화합과 연대의 무대"라며 해외 동포 선수단에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전국체전 해외동포부에는 일본과 미국, 독일, 호주 등 18개국에서 총 1,555명이 참가했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는 축구와 탁구, 테니스, 골프 등 4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을 파견해 메달 경쟁을 펼쳤다. 선수단 규모는 본부임원 3명, 경기임원 9명, 선수 24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테니스에서 나왔다. 제주대학교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복식 경기에서 손창아-허숙영 조는 결승에 진출해 우승 후보 미국과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었다. 테니스 대표팀은 지난해 부산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여자복식 준우승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탁구 대표팀도 혼합복식에서 값진 메달을 추가했다. 강민재-이재수 조는 본선에서 호주 대표팀을 상대로 끈질긴 경기를 펼쳐 동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캐나다 탁구 대표팀은 2년 연속 전국체전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축구와 골프에서는 비록 메달을 얻지 못했으나 선수들의 투혼이 이어졌다. 축구 대표팀은 故 허경 전 수석부회장(전 재캐나다대한축구협회장)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14명의 부족한 선수와 부상 악재 속에서도 호주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고 영국전에서 3대 3 무승부를 거두는 등 선전했으나 예선 성적 1무 1패로 예선에서 탈락했다. 재캐나다 골프 대표팀도 제주 특유의 까다로운 경기장과 강풍 속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3라운드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남자 단체전에서 단 1타 차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10월 22일(목) 폐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친 재캐나다대한체육회 정인종 회장은 "예산 삭감 등 어려운 재정적 여건 속에서도 동포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성원 덕분에 단 한 명의 큰 부상자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원팀 캐나다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의 성과와 아쉬움을 바탕으로 차세대 체육 인재 발굴에 착수하여, 내년 경기도 화성시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향한 재도약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주 대부분의 지역이 11월 1일(일) 새벽 2시부터 겨울 시간인 표준시로 돌아간다. 주민들은 시계를 오전 2시에서 오전 1시로 한 시간 늦춰야 한다. 이번 변경으로 일요일 새벽에 1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의 전통 시가인 시조를 영어로 창작하는 국제 문학대회에 전 세계 80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됐다. 미국 시카고에 본부를 둔 세종문화회(Sejong Cultural Society)는 제6회 세종국제시조대회(2026 Sejong International Sijo Competition) 수상자와 본선 진출자를 발표하고 한국의 전통 문학 형식인 시조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6개 대륙 80개국에서 총 917편이 접수되면서 지난해 615편보다 약 49% 증가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4년 약 350편에서 2년 만에 응모작이 크게 늘면서 시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장원은 카자흐스탄의 카밀라 아리스탄베코바(Kamila Arystanbekova)가 차지했다. 공동 차상은 미국의 크리스티나 사이너(Christina Sinor)와 핏 피네거(Pit Pinegar)가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나이지리아의 치나자 조이 우고타(Chinaza Joy Ugota), 가나의 맥로드 셀라시아 잘레코르(McLord Selasi Azalekor), 미국의 린다 라로카(Lynda La Rocca), 린다 헨델먼(Linda Hendelman), 카리사 코언(Carissa Coane), 에밀리 로즈 라보이(Emily Rose Raboy) 등 6명이 선정됐다. 참가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 응모작의 40%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으며 인도 13%, 필리핀 9%가 뒤를 이었다. 나이지리아와 튀르키예에서도 다수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전체 응모작의 60%가 미국 이외 국가에서 제출돼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에서 시조 창작에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참가자의 연령대도 8세부터 93세까지 폭넓게 분포했다. 10대와 20대가 전체 참가자의 약 67%를 차지했으며, 70세 이상 참가자도 38명에 달했다. 특히 최고령 참가자인 93세의 핏 피네거가 공동 차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심사는 심사위원 4명이 참가자의 이름과 신원 정보를 알 수 없는 익명 방식으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 최종적으로 20개국에서 48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시조의 기본 형식과 구조를 활용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영어로 표현했다. 한국어를 모르는 참가자들도 시조의 형식을 통해 개인적인 감정과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원 수상자인 카밀라 아리스탄베코바는 수상 소감에서 자신을 시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우연히 대회를 알게 된 뒤 시조 특유의 음절 구조에 매력을 느껴 처음 창작에 도전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시를 쓰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장려상을 받은 나이지리아의 치나자 조이 우고타는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학교 문학·토론 동아리 지도교사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 자신의 출생과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재로 작품을 썼으며, 개인적인 감정과 삶의 경험을 문학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가나의 맥로드 셀라시아 잘레코르는 작가이자 시인, 공중보건 연구자, 공연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회를 알게 된 그는 시조의 짧은 형식 안에 풍부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작 과정에서 신중하게 선택한 몇 마디만으로도 글에 직접 드러나지 않은 깊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세종문화회 루시 박 사무총장은 한국의 전통 시가인 시조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문학 형식으로 자리 잡아 가는 데 기쁨을 나타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시조의 미래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 2004년 미국 시카고에서 설립된 세종문화회는 한국의 시조와 문학, 음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문화·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다. 최근에는 시조를 배우거나 가르치는 데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강좌도 개설했다. 학습자는 계정을 등록한 뒤 동영상 강의와 참고 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시조를 배울 수 있다. 세종문화회는 앞으로도 국제 시조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조의 세계적 보급을 확대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시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 교수와 피아니스트 김혁(Hubert Kim) 교수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펼친 클래식 리사이틀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한나 교수와 김혁 교수는 지난 10월 23일(금) 오후 12시 10분, 토론토 다운타운의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St. Andrew's Church, 73 Simcoe St.)에서 열린 '금요일 정오 리사이틀(Friday Noontime Recitals)'을 200여 명의 관객이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토론토 클래식 공연의 상징인 로이 톰슨홀(Roy Thomson Hall) 옆 고풍스러운 세인트앤드류스 장로교회(1830년 설립)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연주로 선보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레퍼토리'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연주회에서 김한나, 김혁 교수는 브람스(Brahms)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Op. 100)'을 시작으로 스트라빈스키(Stravinsky)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이탈리아 모음곡', 파야(Falla)의 오페라 <허무한 인생> 중 '스페인 댄스'를 밀도 높게 연주해 청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으며 두 교수는 이탈리아 작곡가 비토리오 몬티(Vittorio Monti)의 명곡 '차르다시(Csardas)'를 열정적으로 연주해 기립 박수와 환호를 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현지 관객 셀리(Celie) 씨는 "음악회가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며 "특히 앙코르로 연주된 몬티의 차르다시가 인상 깊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감탄을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흘간 장보기와 외식, 생활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갤러리아데이(GALLERIA DAY)’를 시작한다. 첫 행사는 10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익스프레스 매장을 포함한 갤러리아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식료품 할인뿐 아니라 매장 내 입점업체와 주변 식당, 약국, 생활서비스 업체의 특별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정기 행사로 운영하며, 참여 업체와 할인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G+ 멤버십 회원은 행사 기간 인기 장보기 상품 4종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아씨 광천 바다야채 파래 도시락김 10입, 태경 촉촉 고구마스틱, 케이푸드 사누끼우동 5입, 이씨네 몸에 좋은 건강잡곡이다. 갤러리아 두 줄 김밥과 치킨샐러드, 비빔나물, 즉석 참기름 300밀리리터 등 인기 델리 상품 5종도 사흘 내내 30% 할인한다. 할인은 특정 시간대에 제한을 두지 않고 행사 기간 내내 적용된다. 화요일에는 기존 시니어데이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시니어 고객은 정상가 상품에 한해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나, 행사 할인 상품에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지점별 입점업체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K타운점에서는 ▲이디야커피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를 2달러에 판매하고, ▲붕어빵카페의 신메뉴 모찌붕어빵은 정상가 3.99달러에서 할인한 2.99달러에 제공한다. ▲우주분식과 명품설렁탕은 각각 전 메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라치치킨 K타운 플라자점은 세전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감자튀김을 무료로 제공한다. ▲K타운 약국은 전 제품 10% 할인, 시니어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적용한다. ▲루미나클리닉은 방문 고객에게 쌍화탕 1봉을 증정하며, ▲글로우스킨클리닉은 페이셜 마사지 10달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욕밀점에서는 J비전 안경점이 맞춤 제작 돋보기안경을 50달러부터 판매한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은 짜장면 곱빼기를 정상가 14.99달러에서 할인한 13.99달러에 제공한다. 입점업체별 혜택은 해당 업체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참여 업체와 행사 내용은 매월 달라질 수 있다. 이용 전 반드시 각 매장의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요일, 고객들이 알뜰한 장보기와 함께 입점업체의 다채로운 혜택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아데이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93032429013.jpg&w=3840&q=75)
온타리오주 정부가 스카보로(Scarborough) 지역 주민들의 주치의 및 1차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394만 600달러를 전격 지원한다. 온주 정부는 지난 23일(금) '1차 의료 행동 계획(Primary Care Action Plan)'의 지속적인 추진 경과를 발표하며, 스카보로 건강공동체센터(SCHC)에 394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9천 6백 명의 신규 환자를 1차 의료 서비스에 연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SCHC 의료팀은 이미 초기 목표의 120퍼센트를 달성하며 1만 1천 명 이상의 지역 주민을 주치의 및 의료진과 성공적으로 연결시켰다. 이번 지원을 통해 SCHC는 스카보로 내 브라이들우드몰(Bridlewood Mall), 셰퍼드 빌리지(Shepherd Village), 애진코트(Agincourt) 지역에 신규 1차 의료 클리닉을 개설하고, 스카보로 보건 네트워크(SHN)와 협력하여 주치의가 없는 의료 소외 계층을 적극 발굴·지원하고 있다. 온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은 "주정부의 1차 의료 행동 계획을 통해 스카보로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 지원과 서비스를 받게 됐다"며 "SCHC가 브라이들우드몰에 새 클리닉을 개원해 더 많은 주민들에게 주치의, 전담 간호사 및 전문 의료진과 연결해 준 것에 대해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아리스 바비키안(Aris Babikian) 스카보로-애진코트 MPP, 데이비드 스미스(David Smith) 스카보로 센터 MPP, 비제이 타니가살람(Vijay Thanigasalam) 스카보로-루지파크 MPP 등은 "스카보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1차 의료 서비스를 받는 것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주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일제히 환영했다. 지니 아르기롭포울로스(Jeanie Argiropoulos) SCHC 대표는 "온주 정부가 스카보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응답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이 지역에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실비아 존스(Sylvia Jones) 온주 보건장관 겸 부수상은 "2029년까지 온타리오주의 모든 주민이 주치의나 1차 의료진과 연결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34억 달러를 투입해 약 200만 명을 추가 연결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고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주치의나 전담 간호사(Nurse Practitioner) 등록을 희망하는 온주 주민은 '헬스 케어 커넥트(Health Care Connect)' 웹사이트에 등록하거나 전화 '811'을 이용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의 경제 수도 토론토가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 중 하나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영국계 글로벌 경제 분석 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발표한 ‘2026 글로벌 도시 지수(Global Cities Index)’에 따르면 토론토는 전 세계 1,000개 도시 중 종합 20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밴쿠버(24위)와 몬트리올 등 주요 도시를 제치고 캐나다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토론토는 우수한 인재 생태계와 강력한 경제적 기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토론토대학(University of Toronto)을 필두로 한 세계적인 교육·연구 네트워크에 힘입어 고등 교육 인구 비율 전 세계 4위를 기록하는 등 ‘인적 자본’ 부문에서 세계 13위에 올랐다. 또한, 캐나다 5대 시중은행 본사와 토론토증권거래소(TSX)가 위치한 북미의 핵심 금융 허브로서 ‘경제 역량’ 부문에서도 세계 19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임을 증명했다. 토론토는 ‘세계 최우수 도시 보고서(World's Best Cities Report)’에서 종합 17위, 모리기념재단의 ‘글로벌 파워 도시 지수(GPCI)’에서 종합 26위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높은 이민자 비율과 문화적 다양성, 창업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강점으로 꼽혔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고질적인 문제점도 명확히 드러났다. 토론토는 주거 비용 부담률이 반영된 ‘삶의 질’ 지표에서 세계 240위로 기록했다. 소득 대비 과도한 주택 가격 상승과 대중교통 인프라의 확장성 부족이 종합 순위를 끌어내린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도시 연구 전문가들은 “토론토가 보유한 글로벌 인재 흡수력과 금융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높은 생활 물가와 주거 환경 악화는 장기적으로 도시의 매력도를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라며 “정부 차원의 주택 공급 확대와 인프라 개선 투자가 병행되어야만 글로벌 톱10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한국의 서울은 같은 지수에서 세계 3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5위에서 23계단 하락하면서 토론토보다 18계단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에서 전 세계 1위 자리는 지난해에 이어 뉴욕이 차지했으며 런던과 파리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아시아 도시 중에서는 도쿄(9위)가 유일하게 톱10에 진입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고급 주택가 브라이들패스(Bridle Path)에서 무장 강도들이 가정집에 침입해 총기를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버지와 성인 딸 2명이 총에 맞는 등 일가족 4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웨스트젯(WestJet) 항공 여객기가 기내식 운반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았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속보] 캐나다 기준금리 2.50%로 인상…1년 만에 금리 인상 단행](/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CKN-1777469574948-CKN-1781102531056-CKN-178412555783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93189865127.webp&w=3840&q=75)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28일(수) 오전, 기준금리를 기존 2.2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전격 발표했다.기준금리는 2.75%, 예금금리는 2.45%로 유지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1년간 유지해 온 금리 동결 기조를 깨고 단행된 조치다. 중앙은행은 그동안 정책금리를 2.25% 수준으로 유지하며 경기 부양을 지원해 왔으나,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여파로 통화정책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티프 맥클렘(Tiff Macklem)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약 1년간 금리를 동결해 왔으나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물가 상승세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될 우려가 커지면서 금리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금리 인상 배경을 밝혔다. 당초 통화정책 당국자들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물가 급등은 수용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유가 인상 여파가 에너지 분야를 넘어 경제 전반으로 광범위하게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전격적인 긴축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미국과의 관세 분쟁 여파로 캐나다 경제 성장세에 먹구름이 끼는 상황이었지만, 중앙은행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과 전쟁 확전에 따른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압력을 더 큰 거시경제적 위험 요인으로 판단했다. 금리 인상은 시중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나, 주택담보대출과 기업 대출 등 차입 비용 증가로 이어져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가계의 경우, 금융기관별 대출 상품 조건에 따라 월 상환액 등 부담이 늘어날 수 있어 가계 지출 계획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요구된다. 한편, 캐나다 중앙은행은 이날 금리 인상 발표와 함께 향후 인플레이션 추이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세히 담은 '수정 경제 전망 보고서'를 함께 공개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판매된 4,000만 달러 규모의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권이 1년째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소멸 위기에 놓였다. 당첨자가 28일(수)까지 상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당첨금 전액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사흘간 장보기와 외식, 생활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갤러리아데이(GALLERIA DAY)’를 시작한다. 첫 행사는 10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익스프레스 매장을 포함한 갤러리아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식료품 할인뿐 아니라 매장 내 입점업체와 주변 식당, 약국, 생활서비스 업체의 특별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정기 행사로 운영하며, 참여 업체와 할인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G+ 멤버십 회원은 행사 기간 인기 장보기 상품 4종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아씨 광천 바다야채 파래 도시락김 10입, 태경 촉촉 고구마스틱, 케이푸드 사누끼우동 5입, 이씨네 몸에 좋은 건강잡곡이다. 갤러리아 두 줄 김밥과 치킨샐러드, 비빔나물, 즉석 참기름 300밀리리터 등 인기 델리 상품 5종도 사흘 내내 30% 할인한다. 할인은 특정 시간대에 제한을 두지 않고 행사 기간 내내 적용된다. 화요일에는 기존 시니어데이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시니어 고객은 정상가 상품에 한해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나, 행사 할인 상품에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지점별 입점업체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K타운점에서는 ▲이디야커피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를 2달러에 판매하고, ▲붕어빵카페의 신메뉴 모찌붕어빵은 정상가 3.99달러에서 할인한 2.99달러에 제공한다. ▲우주분식과 명품설렁탕은 각각 전 메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라치치킨 K타운 플라자점은 세전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감자튀김을 무료로 제공한다. ▲K타운 약국은 전 제품 10% 할인, 시니어 고객에게는 20% 할인을 적용한다. ▲루미나클리닉은 방문 고객에게 쌍화탕 1봉을 증정하며, ▲글로우스킨클리닉은 페이셜 마사지 10달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욕밀점에서는 J비전 안경점이 맞춤 제작 돋보기안경을 50달러부터 판매한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은 짜장면 곱빼기를 정상가 14.99달러에서 할인한 13.99달러에 제공한다. 입점업체별 혜택은 해당 업체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참여 업체와 행사 내용은 매월 달라질 수 있다. 이용 전 반드시 각 매장의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요일, 고객들이 알뜰한 장보기와 함께 입점업체의 다채로운 혜택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아데이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영국 정부가 사이버 공격과 전쟁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모든 가정에 최소 3일치 식량과 식수를 비축하라고 권고했다. 정부는 대규모 정전이나 금융 시스템 장애로 필수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이 26일(월)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차우 시장은 시의원 출신 브래드 브래드퍼드(Brad Bradford) 후보를 제치고 앞으로 4년간 토론토 시정을 이끌게 됐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회장 정인종) 대표 선수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테니스 여자복식 은메달과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캐나다 한인사회의 스포츠 저력을 과시했다. 캐나다 한인 대표선수단은 7일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내년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기약하며 귀국길에 올랐다. 본부 임원, 경기임원, 선수 등 총 36명으로 구성된 캐나다 대표팀은 지난 10월 15일(목) 서귀포시 케이트리 호텔에 베이스캠프를 치고 현지 적응 훈련과 장비 점검에 돌입하며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다음날인 10월 16일(금) 오후 6시,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고국 정부 및 체육계 인사들과 관람객 2만여 명이 운집했다.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개막식 입장식에서 재캐나다 대표팀은 선명한 빨간색 단복을 맞춰 입고 전체 19번째(해외동포 선수단 중 4번째)로 그라운드에 입장해 관중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전국체전은 국민을 하나 되게 이끌어 온 화합과 연대의 무대"라며 해외 동포 선수단에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전국체전 해외동포부에는 일본과 미국, 독일, 호주 등 18개국에서 총 1,555명이 참가했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는 축구와 탁구, 테니스, 골프 등 4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을 파견해 메달 경쟁을 펼쳤다. 선수단 규모는 본부임원 3명, 경기임원 9명, 선수 24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테니스에서 나왔다. 제주대학교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복식 경기에서 손창아-허숙영 조는 결승에 진출해 우승 후보 미국과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었다. 테니스 대표팀은 지난해 부산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여자복식 준우승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탁구 대표팀도 혼합복식에서 값진 메달을 추가했다. 강민재-이재수 조는 본선에서 호주 대표팀을 상대로 끈질긴 경기를 펼쳐 동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캐나다 탁구 대표팀은 2년 연속 전국체전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축구와 골프에서는 비록 메달을 얻지 못했으나 선수들의 투혼이 이어졌다. 축구 대표팀은 故 허경 전 수석부회장(전 재캐나다대한축구협회장)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14명의 부족한 선수와 부상 악재 속에서도 호주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고 영국전에서 3대 3 무승부를 거두는 등 선전했으나 예선 성적 1무 1패로 예선에서 탈락했다. 재캐나다 골프 대표팀도 제주 특유의 까다로운 경기장과 강풍 속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3라운드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남자 단체전에서 단 1타 차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10월 22일(목) 폐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친 재캐나다대한체육회 정인종 회장은 "예산 삭감 등 어려운 재정적 여건 속에서도 동포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성원 덕분에 단 한 명의 큰 부상자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원팀 캐나다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재캐나다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의 성과와 아쉬움을 바탕으로 차세대 체육 인재 발굴에 착수하여, 내년 경기도 화성시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를 향한 재도약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소방당국은 지난 24일(토) 오후 10시 30분께 오버리 블러바드(Overlea Boulevard) 인근 손클리프 파크 드라이브(Thorncliffe Park Drive) 아파트에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불은 건물 41층의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불이 다른 세대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그러나 연기가 같은 층과 계단 등 건물 내부로 퍼지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차량용 우산 햇빛 가리개
강렬한 햋빛때문에 차량내부가 변질되거나 너무 뜨거울 때, 이젠 걱정마시고 쉽고 간편하게 해결하세요!!
$14.99
40% 할인
컬러 피쉬 팔찌 & 목걸이
4가지 컬러의 구슬 팔찌, 목걸이에 은으로 만든 물고기와 물방울이 달린 팔찌와 목걸이 세트로 노출이 많은 여름에 나만의 개성을 살려보세요!
$80
20% 할인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영롱한 보석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풀 세트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세요.
$45
36% 할인
신주 큐빅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
요즘 핫한 큐빅 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입니다.큰 사이즈의 체인이 연결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목걸이예요.
$35
3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