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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더랜드 '월 9달러 무제한 입장' 파격 요금제 도입

양치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칫솔질 방법보다 양치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먼저 바꿔야 한다. 치약에서 거품을 내는 성분이 입안에 남아있으면 입 속을 바짝 마르게 만든다. 입안이 마르면 세균을 죽이는 침이 나오지 않아 냄새를 풍기는 세균이 살기 가장 좋은 환경이 된다. 결국 양치질 자체보다 양치 후 얼마나 잘 헹구는지가 입 냄새를 결정하는 셈이다. 실제 연구를 보면 거품이 많이 나는 치약일수록 침을 마르게 해 입 냄새를 더 심하게 만든다. 특히 양치할 때 치아에서 떨어져 나온 세균이나 혀에 낀 백태 조각이 입안에 그대로 남아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썩어 심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따라서 침 분비가 적은 노년층이나 구강건조증 환자는 계면활성제가 없거나 함량이 낮은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입 냄새를 뿌리 뽑는 가장 쉬운 비결은 '10번 헹구기', '혀 닦기', 그리고 '미지근한 물' 세 가지다. 치약 성분과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서는 양치 후 미온수로 최소 10가량 입안을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 헹굼 횟수가 부족하면 화학 성분과 세균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구강 건조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여기에 구취 유발 세균이 다량 서식하는 혀 표면의 설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칫솔이나 혀클리너를 이용해 혀 뒷부분까지 깨끗이 닦아낸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병행할 때 구취 감소 효과는 더욱 뚜렷해진다. 헹구는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 연구 결과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입을 헹궜을 때 입 냄새와 치아에 낀 때가 가장 많이 사라졌다. 따뜻한 물이 치아에 붙은 기름때나 이물질을 더 잘 녹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뜨거운 물은 입안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온도가 가장 좋다. 구취 관리의 핵심은 값비싼 칫솔이나 치약의 양이 아니라 충분한 헹굼과 혀 세정에 있다. 만약 미온수 10회 헹굼과 혀 세정을 꾸준히 실천한 후에도 입 냄새가 지속된다면 구강 내부가 아닌 다른 내과적 원인이 있는지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에서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비 부담이 오는 7월부터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캐나다국세청(CRA)은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물가 연동(Indexation)’ 조치에 따라, 오는 7월 1일 새 급여 연도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주요 복지 혜택의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인상률은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반영한 2.0%로 확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인상률인 2.7%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이번 조치로 자녀양육보조금(CCB) 지급액은 자녀 연령에 따라 다음과 같이 상향 조정된다. 6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이 받는 연간 최대 수당은 기존 7,997달러에서 160달러가 오른 8,157달러가 된다. 6세에서 17세 사이 자녀가 있는 가정은 기존 6,748달러에서 135달러 증액된 6,883달러를 연간 최대 기본 수당으로 받게 된다. 자녀를 둔 캐나다 부모들은 지난해 7월에도 2.7%의 인상 혜택을 받은 바 있다. 당시 6세 미만 자녀 수당은 연 7,787달러에서 7,997달러(월 666달러)로, 6~17세 자녀 수당은 연 6,570달러에서 6,748달러(월 562달러)로 각각 증액된바 있다. 이와 함께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가 있는 18세 미만 자녀를 돌보는 가정을 위한 비과세 지원금인 아동 장애 수당(CDB)도 함께 인상된다. 국세청은 동일하게 2.0%의 인상률을 적용해 아동 장애 수당의 연간 최대 지급액이 지난해 3,411달러에서 올해 3,480달러로 69달러 증액된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자녀양육보조금은 정부가 제공하는 대표적인 비과세 월간 보조금으로 가구 소득 심사를 거쳐 차등 지급된다. 국세청은 매년 소비자물가지수를 기반으로 최대 수당 지급액과 수령 가능한 소득 기준 점수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있다. 각 가정이 수령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당 액수와 자격 여부는 연방 정부의 공식 자격 테스트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안보의 상징이자 호국영령을 기리는 전쟁기념관의 교육 행정이 중국의 6·25전쟁 왜곡 선전 용어인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돕는다)’ 논란에 휩싸였다. 6·25전쟁 홍보물의 역사 왜곡 시비에 이어 일선 교사 대상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까지 중국의 ‘항미원조기념관’ 탐방 일정을 무리하게 편성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가 안보 역사관을 흔드는 심각한 안보 불감증이라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은 최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6·25전쟁, 서로 다른 해석’ 프로그램의 온라인 홍보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포스터에 태극기와 함께 6·25전쟁 문구가 배치된 반면, 중국 오성홍기 배경에는 중국이 중공군 참전을 미화하고 정당화할 때 사용하는 일방적 선전 용어인 ‘항미원조’가 병렬로 나열돼 여론의 매서운 질타를 받았다. 여기에 더해 전쟁기념사업회가 전국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6년 해외 항일 유적지 탐방 교원 연수’에도 항미원조기념관 방문을 기획했던 사실이 확인돼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사업회가 지난 4월 공고한 일정에 따르면, 연수 첫날인 8월 4일 교사들이 중국 다롄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곧장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해 단둥에 있는 항미원조기념관을 방문하도록 짜여 있었다. 해당 기념관은 북한의 6·25 남침을 부정하고 중공군의 참전을 ‘미국과 남한이 북한을 선제 침략해 이를 도운 일’이라는 허위 주장을 선전하는 중국의 일방적 역사 왜곡 전시장이다. 특히 국군 수도사단 백호연대의 깃발(백호기) 탈취 재현 부스를 두고 ‘정전에 반대한 이승만을 징벌한 것’이라 명시하는 등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우리 군을 조롱하는 내용이 가득하다. 항공료와 숙박비 등 수천만 원의 예산이 세금으로 지원되는 공적 연수에 이 같은 일정을 포함한 것을 두고 일선 현직 교사들 사이에서도 “두 눈을 의심했다”는 격앙된 반응이 쏟아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국방부와 전쟁기념사업회는 즉각 홍보물을 삭제하고 공식 해명 공지를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다. 전쟁기념사업회 측은 본래의 교육 취지에 대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이 북한의 불법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분명히 설명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중국 측의 역사 왜곡 주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바로잡으려는 의도였다는 설명이다. 교사 연수 노선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전쟁 관련 시설이기도 하고 이동 동선을 고려해 넣었던 것”이라 해명했으나 논란이 불거진 이후 “일정이 빡빡하다”는 구구한 변명을 대며 뒤늦게 해당 일정을 슬그머니 삭제해 비판을 자초했다. 특히 사업회는 포스터 오기의 치명적인 원인으로 무분별한 인공지능(AI) 프로그램 활용과 검수 부실을 꼽았다. 담당 직원이 AI를 사용해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침략 논리를 무비판적으로 시각화하는 등 표현 방식이 매우 부적절했고 오해의 소지를 낳았다며 기획상의 중대한 과오와 철저하지 못했던 검수 시스템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강한 우려와 불쾌감을 표명하며 전례 없는 강도 높은 엄정 조치를 지시하고 전쟁기념사업회와의 협의를 통해 관련 교육 프로그램 자체를 전면 중단시켰다 안 장관은 “국가 안보와 역사를 다루는 기관에서 절대 나와서는 안 될 중대한 과오”라고 질타하며 "국방부 감사관실 등에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시각 차이나 해프닝으로 옹호하지 않고 사후 문책과 고강도 진상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공기관의 AI 도입 과정에서 안보 의식 결여를 막기 위한 철저한 사전 검수 및 역사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게이트키핑 시스템 재정비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전통 타악의 강렬한 에너지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의 심장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의 전통 타악 공연팀 ‘한비트 난타(Hanbeat Nanta, 대표 김화선)’가 지난 18일(목) 토론토 시청 앞 네이선 필립스 스퀘어(Nathan Phillips Square)와 포트 요크 국립 사적지(Fort York National Historic Site)에서 열린 월드컵 축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지 관객과 축제 관계자들의 폭발적인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번 'FIFA 팬 페스티벌(FIFA Fan Festival)’ 공연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글로벌 스포츠 축제 현장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핵심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일본의 타이코 드럼, 멕시코 민속 무용단 등과 함께 한국 대표로 한비트 난타팀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비트 난타팀이 메인 무대에 오른 18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날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가 생중계되며 수많은 인파가 집결해 현지 미디어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첫 공연은 오후 5시 토론토의 랜드마크인 네이선 필립스 스퀘어에서 열렸으며 웅장한 북소리와 칼군무 같은 완벽한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어 오후 8시에는 대규모 인파가 집결한 포트 요크 국립 사적지 메인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 비트의 웅장함을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한비트 난타팀은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팝 비트가 어우러진 ‘드리머스(Dreamers)’와 ‘골든(Golden)’,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어 한국의 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리랑’이 광장에 울려 퍼지자 현장을 메운 수많은 시민과 글로벌 관광객들은 일제히 뜨거운 함성을 질렀다. 현장 관계자들은 "지금까지 축제에 초청했던 전 세계 모든 팀 중 단연 최고의 퍼포먼스였다"라며 한비트의 무대를 극찬했다. 지난 2012년 창단되어 올해로 14년째 팀을 이끌고 있는 김화선 대표는 "월드컵이라는 세계인들의 축구 축제 무대에서 한국 타악의 역동적인 리듬과 에너지를 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FIFA 팬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한비트 난타팀은 다가오는 8월 토론토 한인 대축제(TKF) 등 현지 축제 무대를 통해 K-타악의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정부가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수입산 통조림 채소류에 10%의 보복성 추가 관세를 전격 부과했다. 연방 재무부는 19일(금)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조치를 발표하고 해당 관세가 발표 직후 즉시 발효되어 최대 200일 동안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재무부는 국제 무역 협정 의무에 따라 미국, 멕시코, 이스라엘, 칠레를 비롯해 주요 개발도상국에서 수입되는 통조림 채소류는 이번 조치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명시했다. 정부는 이번 관세 부과를 '긴급수입제한조치(잠정적 세이프가드)'로 규정했다. 이는 캐나다 통조림 채소 제조업계가 직면한 지속적인 경영난을 해결하는 동시에 글로벌 무역 전환 과정에서 국내 생산자들이 입을 타격을 완화하기 위한 특단 대책이다.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François-Philippe Champagne) 재무부 장관은 "정부는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캐나다 생산자들을 옹호하고 이들이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치를 집행함에 있어 가공 채소 부문을 구제하는 것은 물론, 캐나다 국민의 식량 안보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균형 잡힌 접근법을 우선순위로 두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캐나다 국제무역재판소(CITT)는 지난 3월부터 글로벌 통조림 채소 수입 실태에 대한 정식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조사는 올해 9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조사 결과 국내 산업에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는 판정이 나오면 구체적인 상시 구제책을 정부에 권고하게 된다. 이번 관세 폭탄 조치는 최근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도로 고조된 시점에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7일(수) 프랑스 G7 정상회의에서 "미국·캐나다·멕시코 무역협정(CUSMA)은 차라리 없는 편이 낫다. 협정이 없을 때 미국 경제에 더 이롭다"며 협정 파기 가능성을 시사했다. CUSMA는 현재 의무 재검토 절차를 밟고 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자세 때문에 오는 7월 1일로 예정된 협상 시한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중앙그룹의 모태인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 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최종 부도 처리됐다.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와 방송사 JTBC 등 핵심 계열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한 데 이어, 주력 언론사마저 금융결제원 거래정지 위기에 몰리며 그룹 전체가 사실상 해체 국면에 진입했다. 중앙일보는 한국시간 19일(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하나은행 서소문지점에 청구된 어음 220억 원을 예금 부족으로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중앙일보는 부도 공시와 동시에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을 공식 신청하며 채무조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3월 발행한 기업어음에 대해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하면서 촉발됐다. 채권자인 한양증권이 만기 전 조기 상환을 요구했으나, 극심한 자금난을 겪던 중앙일보가 대금을 변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로 이어졌다. 해당 어음의 원래 만기는 올해 12월과 내년 3월에 각각 분할 상환될 예정이었다. 같은 날 계열 방송사인 JTBC 역시 우리은행 중앙기업영업본부에 청구된 기업어음 360억 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 다만 JTBC의 부도는 자금 고갈이 아닌 법적 동결 조치에 따른 결과다. JTBC는 지난 15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해 재산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받은 상태다. 법원 허가 없이 채무를 갚을 수 없는 상황이라 만기 어음을 결제하지 못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JTBC는 이번 조치가 최종 부도나 거래정지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공시했다. 중앙그룹의 이번 연쇄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는 과도한 계열사 간 빚보증과 내부 자근 대여가 화근이 됐다. JTBC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의 차입금 상환에 실패하자,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핵심 계열사들이 도미노처럼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며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가 향후 10년간 심각한 대졸 인력 부족 현상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급증하는 노동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주 경제 성장에 심각한 구조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온타리오대학협의회(COU)의 보고서에 따르면, 온타리오주는 오는 2035년까지 금융, 보건의료, 과학기술 등 대학 교육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전문 직종에 100만 명 이상의 대졸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충족하려면 매년 약 5만 6,000명의 졸업생이 시장에 공급되어야 한다. 가장 인력 수요가 높은 분야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부문으로 향후 10년간 총 21만 2,980명, 연평균 2만 1,300명의 졸업생이 추가로 필요하다. 보고서는 STEM 전공자들이 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끌고 사이버 보안, 첨단 제조업, 생명과학 등의 발전을 주도할 핵심 인력이라는 점에서 이들 인력의 부족은 온주 경제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건의료 분야 역시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급증으로 앞으로 10년간 약 14만 9,000명의 졸업생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현재 온타리오주 전체 보건의료 인력의 43.7%에 달하는 규모다. 뿐만 아니라 경영·금융·행정 직군에서도 2035년까지 19만 5,316명의 인력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토론토대학교 고등교육학과 글렌 존스(Glen Jones) 교수는 "이번 보고서 내용은 향후 고등 교육, 특히 대학 교육을 요구하는 일자리가 지속해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다만 존스 교수는 이민 정책의 변화, AI의 파급력, 관세 전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경제 불안정 등을 향후 노동 시장의 변수로 꼽았다. 한편 온타리오주 고등학생의 도내 대학 지원율은 2020년 이후 17% 증가했다. 지난 35년간 대학 졸업자의 평균 실업률은 4.7%로, 고등학교 졸업자(6.9%)보다 현저히 낮아 높은 소득과 고용 안정성을 증명하고 있다. 최근 온타리오주 정부가 향후 4년간 64억 달러를 투입해 7만 개의 고등교육 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대학가에서는 정부의 지원책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온타리오대학교수협회(OCUFA)의 롭 크리스토퍼슨(Rob Kristofferson) 회장은 "온타리오주가 교육 공간이 전국 평균 수준에 도달하려면 매년 30억 달러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현 지원책으로는 전국 최하위 수준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온타리오학생지원프로그램(OSAP)의 무상 보조금 삭감으로 학생들이 막대한 부채를 떠안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중동 분쟁 종식을 위한 첫 단추로 기대를 모았던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후속 협상이 전격 연기됐다. 양국이 잠정 합의에 서명한 이후 세부 이행 방안을 논의하려던 첫 자리가 초반부터 진통을 겪는 모양새다. 다만 협상 파행의 도화선이 된 레바논 전선의 군사 충돌은 미국의 긴급 개입으로 잠정 중단됐다. 스위스 외무부(FDFA)는 19일(금) 성명을 내고 스위스 휴양지 뷔르겐슈토크(Bürgenstock)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미국과 이란 간의 회담을 연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 그리고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참여하려던 다자 실무 회담 일정도 차질을 빚었다. 이번 회담 연기는 레바논 전선의 교전 격화와 양국의 행정적 이견이 맞물린 결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 이란 대통령은 최근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골자로 한 14개조 항의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Islamabad MoU)'에 전자 서명했다. 이후 60일간의 세부 협상을 이끌기 위해 제이디 밴스(JD Vance) 미국 부통령이 스위스행을 준비했으나 백악관은 물류 및 의제 조율의 복잡성을 이유로 일정을 연기했다. 이란 역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지속에 반발하며 스위스 대표단 파견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날 레바논 남부에서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18명이 숨지고 헤즈볼라의 드론 공격으로 이스라엘군 4명이 사망하는 등 전면전 우려가 극에 달했다. 이란이 레바논 교전 지속 시 협상 진행이 어렵다는 뜻을 비치자, 미국과 카타르는 미·이란 동력 유지를 위해 즉각적인 중재에 나섰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imes of Israel)은 미국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현지시간 19일 오후 4시를 기해 휴전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측 정부의 공식 입장 표명은 없으나 현장 교전은 멈춘 상태다. 이번 조치는 영구 평화협정이 아닌 추가 확전을 막기 위한 긴급 봉합 성격이 강해, 향후 미·이란 본협상의 향방에 따라 지속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한편 미·이란 협상의 일시 중단과 레바논 휴전 등 급박한 정세 변화에 주변국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이집트 외무부는 오는 21일(일) 지중해 연안 도시 알라메인(Alamein)에서 이집트 외무장관 주재로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파키스탄 외교수장이 참여하는 4자 회담을 소집하고 중동 평화 정착을 위한 후속 대책을 논의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금요일 오전, 토론토 다운타운 중심가를 지나는 가디너 고속도로(Gardiner Expressway)에서 다중 추돌 사고와 함께 차량 화재가 발생해 동쪽 방향 전 차선이 전면 통제됐다. 토론토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금) 오전 9시 30분경 스코샤뱅크 아레나(Scotiabank Arena) 인근 가디너 고속도로 동쪽 방향 베이 스트리트(Bay Street) 부근에서 차량 4대가 추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사고 차량 중 소형 차량 한 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 중이었으며 주변에는 화염과 함께 짙은 연기가 일었다. 해당 차량 운전자는 불길이 번지기 전 대피했고 출동한 소방대는 즉시 화재를 진압했다. 이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어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부상 정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사고와 화재로 가디너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심각한 교통 체증을 겪고 있다. 현재 자비스 스트리트(Jarvis Street)로 진입하는 동방향 전 차선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서쪽 방향 도로 역시 구호 조치로 인해 일부 차선을 통제하고 있다. 교통 당국은 사고 수습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구간을 통과해야 하는 운전자들에게 가디너 고속도로 대신 레이크쇼어(Lakeshore Blvd)나 킹 스트리트(King Street) 등의 우회 도로를 이용하라고 권고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패했으나, 32강 진출 조건은 여전히 유리하다. 한국은 18일(목) 저녁 9시(토론토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후반 5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수비진과 동선이 겹치며 골키퍼 김승규가 놓친 공을 루이스 로모(Luis Romo)가 밀어 넣으며 결승골로 연결됐다. 이날 관중석을 가득 채운 4만 5,000여 명의 멕시코 홈팬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같은 조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1로 비기면서 한국은 승점 3점으로 조 2위를 유지했다. 2연승을 거둔 멕시코는 조 1위로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국은 오는 25일(목) 열리는 남아공과의 최종전에서 운명이 갈린다. 한국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 다음과 같다. [A조 조별리그 최종전 시나리오별 결과]최종전 결과 (vs 남아공)체코 vs 멕시코 결과한국 최종 순위32강 진출 여부승리 (승점 6)관계없음조 2위자력 진출 (확정)무승부 (승점 4)관계없음조 2위자력 진출 (확정)패배 (승점 3)체코 무승부 이하조 3위타 조 결과 비교 (와일드카드)패배 (승점 3)체코 승리조 4위즉시 탈락 (확정) ※ 무승부 시 조 2위인 이유: 체코가 멕시코를 꺾고 승점 4점으로 한국과 동률이 되더라도, 대회 규정상 승자승 원칙에 따라 1차전에서 체코를 꺾은 한국이 조 2위를 차지한다.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승점 4점을 획득, 다른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 2위로 자력 진출한다. 반면 남아공에 패하면 탈락 위기에 직면한다. 같은 시간 체코가 멕시코에 승리할 경우 한국은 조 최하위인 4위로 떨어져 즉시 탈락한다. 체코가 비기거나 패해 한국이 조 3위가 되더라도 안심할 수 없다. 이번 대회는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만 와일드카드로 32강에 턱걸이한다. 타 조의 승점과 골 득실을 모두 따져야 하는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패하더라도 실점을 최소화해야 한다. 대진 조건에서도 조 2위 사수는 필수적이다. 조 2위로 진출하면 B조 2위(캐나다 또는 스위스 유력)와 맞붙어 해볼 만한 대진이 짜인다. 반면 조 3위로 진출하면 32강부터 독일, 벨기에 등 까다로운 우승 후보국들과 조기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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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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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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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 화합과 감동의 현장
지난 6월 9일(화) 오후 5시 토론토 플레이타임 볼링장(Play Time Bowl)에서 성인장애인공동체 주최로 열린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의 화합과 소통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볼링 축제의 장으로 채워졌다. 비장애인 참가자들은 직접 휠체어에 앉아 함께 공을 굴리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아름다운 소통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도전과 성취 그리고 따뜻한 연대의 감동이 교차했던 그날의 생생한 장면들을 독자들에게 화보로 전해본다.
2026-06-15 18:15:17

[화보] '클유아' 토론토 뒤흔든 K팝… 캐나다 투어 콘서트 성료
K팝 7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가 토론토에서 캐나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토론토 공연은 지난 5월 22일(금) 오후 6 30분, 다운타운에 위치한 ‘블루마 애플 시어터(Bluma Appel Theatre)’에서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라는 타이틀로 8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클유아'의 공식 팬덤인 '클로저(CLOSER)'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클유아의 토론토 콘서트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5-25 18:19:32

[화보]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지난 9일(토) 오후 5시, 노스욕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Charbonnel Catholic OS)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 어르신과 내외빈, 공연진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념식 행사가 진행됐다. CKN뉴스와 함께 이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만나보자.
2026-05-14 13:28:55

[화보] '2026 아시안 헤리티지 문화축제' 성료 … '열정과 화합'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9일(토), 10일(일) 이틀간, 노스욕 멜 라스트먼 광장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안 헤리티지 문화축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3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과 조성준 온타리오주 장관, 알리 에사시 하원의원, 릴리 쳉 시의원 등 한인 사회에 친숙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토론토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임을 입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 사자춤으로 포문을 연 현장은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아시아의 유구한 전통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K-푸드와 K-팝 커버 댄스팀 ‘SeaGalz’의 무대는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며 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한인 업계를 대표해 CKN뉴스(캐나다코리안뉴스)와 비즈팝사인이 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본보와 함께 노스욕의 심장부를 뜨겁게 달궜던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5-13 17:55:09

캐나다 최대 한인 문화 축제인 '2026 토론토한인대축제(TKF, Toronto Korean Festival 2026)'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KCACFA, 회장 윤선영)는 오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노스욕 멜 라스트먼광장(Mel Lastman Square, 5100 Yonge St.)에서 열리는 'TKF 2026'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15세 이상(고등학교 9학년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개인 일정과 역량에 따라 적합한 업무를 배정받게 된다. 축제 기간 중 하루부터 사흘 연속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활동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8시간의 온타리오주 공식 자원봉사 시간(Volunteer Hours) 인증도 받을 수 있다. 이영희 사무국장은 "한국계 캐네디언과 유학생 등 봉사자들이 최대 규모의 K-컬처 이벤트의 성공적인 운영에 동참하며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제 현장에서의 소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는 향후 진로와 목표 설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원봉사 신청 접수 기간은오는 7월 31일(금)까지이며 봉사 희망자는 아래 TKF2026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봉사관련 신청 내용을 수정 및 문의는 이메일 volunteers.kfest@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TKF2026 봉사 신청가기 https://torontokfest.ca/volunteer/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차세대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심어줄 ‘2026년 어린이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캠프는 오는 8월 4일(화)부터 14일(금)까지 주말을 제외한 총 9일 동안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reet, Toronto)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가을학기 기준 유치원(JK)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한인 동포는 물론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비한인 어린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캠프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한글 수업을 비롯해 한국 문화를 주제로 아트&크래프트, 레크리에이션, 태권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태권도를 포함한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편성하여 참가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문화적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캠프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참가비는 재료비와 점심 식사를 포함해 어린이 1인당 360달러이며 한 가정에서 두 번째 아이부터는 20달러의 남매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아래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신청 양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름캠프에 대한 기타 상세한 문의는 토론토한인회 사무국 전화 416-383-0777 또는 이메일 admin@kccatoronto.ca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한인회 여름캠프 신청하기 https://forms.gle/EkuGVrLEgCqGCCSH9
![[부고] 노문선 회계사 모친 정정방 권사 별세… 향년 97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20260619-08062326-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2139229834.jpg&w=3840&q=75)
토론토 한인 사회의 발전과 권익 신장에 기여해 온 노문선 회계사(Peter Roh)의 모친 정정방 권사가 지난 17일(수) 노스욕 컴머롯지(Cummer Lodge) 양로원에서 향년 9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1928년 7월 평안북도 철산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지난 1992년 토론토로 이주한 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모범적인 신앙인의 삶을 살아왔다. 유가족으로는 서울에 거주하는 장남 노문영(자부 박성욱)과 토론토에 거주하는 차남 노문선(자부 노순옥 Joanna) 등 2남과 손자녀, 증손자녀 등이 있다. 차남인 노문선 회계사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캐나다로 이민해 욕대학교(York University)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한 공인회계사다. 글로벌 회계법인 설립 및 토론토한인회 부회장, 서울대 온주동창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다. 故 정정방 권사의 장례 일정은 오는 6월 26일(금)에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관 예배는 26일(금) 오전 11시(조문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스카보로에 위치한 하이랜드 장례식장(Highland Funeral Home, 3280 Sheppard Ave. East)에서 신중현 목사의 집례로 거행된다. 하관 예배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곰리(마컴 북부)에 위치한 하이랜드 힐스 추모공원(Highland Hills Funeral House for Cremation, 12492 Woodbine Ave.)에서 엄수된다. 이번 장례의 호상은 이병룡, 송재환 씨가 맡았으며 관련 문의는 유족 및 호상 연락처로 가능하다. 유족 연락처: 647-226-1661 (노문선) 호상 연락처: 416-564-1234 (이병룡)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즐거운 아버지의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의 날은 사랑과 헌신, 지혜와 희생으로 가정과 공동체, 그리고 우리 사회를 든든히 지켜온 아버지와 할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의 역할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또한 오늘 우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아버지들을 기억합니다.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어린 자녀와 가족을 뒤로한 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캐나다 참전 용사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전쟁의 상처를 안고 고향으로 돌아온 아버지들의 희생과 용기에 감사드리며, 끝내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분들의 숭고한 헌신을 엄숙한 마음으로 기립니다. 또한 그들을 기다리며 긴 시간을 견뎌낸 가족들의 희생 역시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아울러 오늘도 군에 복무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아버지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내외 각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감내하면서까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아버지의 날은 진정한 강인함이 때로는 묵묵한 책임감과 헌신, 그리고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 속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우리가 오늘 기리는 모든 아버지들께서는 더 안전하고, 더 따뜻하며, 더 나은 캐나다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오셨습니다. 저와 가족, 그리고 사무실 직원들을 대표하여, 여러분 모두가 사랑과 감사가 가득한 뜻깊은 아버지의 날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6월 21일 연아 마틴 상원 의원

대한민국 전통 타악의 강렬한 에너지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의 심장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의 전통 타악 공연팀 ‘한비트 난타(Hanbeat Nanta, 대표 김화선)’가 지난 18일(목) 토론토 시청 앞 네이선 필립스 스퀘어(Nathan Phillips Square)와 포트 요크 국립 사적지(Fort York National Historic Site)에서 열린 월드컵 축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지 관객과 축제 관계자들의 폭발적인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번 'FIFA 팬 페스티벌(FIFA Fan Festival)’ 공연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글로벌 스포츠 축제 현장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핵심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일본의 타이코 드럼, 멕시코 민속 무용단 등과 함께 한국 대표로 한비트 난타팀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비트 난타팀이 메인 무대에 오른 18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날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가 생중계되며 수많은 인파가 집결해 현지 미디어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첫 공연은 오후 5시 토론토의 랜드마크인 네이선 필립스 스퀘어에서 열렸으며 웅장한 북소리와 칼군무 같은 완벽한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어 오후 8시에는 대규모 인파가 집결한 포트 요크 국립 사적지 메인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 비트의 웅장함을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한비트 난타팀은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팝 비트가 어우러진 ‘드리머스(Dreamers)’와 ‘골든(Golden)’,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어 한국의 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리랑’이 광장에 울려 퍼지자 현장을 메운 수많은 시민과 글로벌 관광객들은 일제히 뜨거운 함성을 질렀다. 현장 관계자들은 "지금까지 축제에 초청했던 전 세계 모든 팀 중 단연 최고의 퍼포먼스였다"라며 한비트의 무대를 극찬했다. 지난 2012년 창단되어 올해로 14년째 팀을 이끌고 있는 김화선 대표는 "월드컵이라는 세계인들의 축구 축제 무대에서 한국 타악의 역동적인 리듬과 에너지를 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FIFA 팬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한비트 난타팀은 다가오는 8월 토론토 한인 대축제(TKF) 등 현지 축제 무대를 통해 K-타악의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다채로운 세계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화합 축제가 토론토 노스욕에서 열린다. 비영리 단체 ‘비버 위드 유(Beaver With U)’가 주최하고 캐나다 연방 문화유산부(Canadian Heritage)가 후원하는 ‘2026 바운들리스 컬처럴 페어(Boundless Cultural Fair 2026)’가 오는 6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스욕센터 애트리움(5150 Yonge St, North York)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이 무료로 입장하여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이다. 방문객들은 단 하루 만에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필리핀, 아프리카, 쿠르드, 중국, 이란, 튀르키예 등 세계 8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각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문화 전시(Cultural Displays)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핸즈온 액티비티(Hands-on Activities)가 마련된다. 이에 더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스트리트 푸드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한국 문화 부스에는 문화예술 단체 ‘한울림 캐나다’가 특별 참여한다. 한울림 캐나다는 현장의 흥을 돋울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전통 한복을 직접 입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복 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해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문화 여권(Cultural Passport)’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각국 부스를 돌며 여권을 완성하면 누구나 100% 당첨되는 스핀 룰렛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전 예약을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AirPods)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Beaver With U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세계 여행을 떠나듯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사전 등록은 공식 웹사이트(beaverwithu.org/boundlessfair) 또는 인스타그램(@beaverwithu)을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 이하 원더랜드)가 기존 시즌 패스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구독형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원더랜드 측은 이용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즌 패스의 온라인 신규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멤버십(구독형) 결제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00개 이상의 어트랙션과 60개 이상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갖춘 원더랜드는 올 시즌에 맞춰 신규 메뉴 출시, 인기 롤러코스터 개선, 불꽃놀이 증편을 진행했다. 새로운 ‘골드 멤버십’의 가격은 월 9달러(세금 별도)로 가입자는 공원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상위 등급인 ‘프레스티지 멤버십’은 월 20달러이며 매년 친구 2명을 무료로 동반할 수 있는 추가 권한이 주어진다. 두 상품 모두 최초 가입 시 9.99달러의 등록 수수료가 일회성으로 청구되며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멤버십 가입자는 워터파크인 스플래시 워크(Splash Works)를 비롯해 가을 할로윈 혼트(Halloween Haunt)와 겨울 윈터페스트(WinterFest)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이 지나면 만료되던 기존 시즌 패스와 달리 이용객이 직접 해지하기 전까지 회원 자격이 매달 자동 결재 방식으로 유지되므로 매년 재구매해야 하는 절차도 생략된다. 골드 멤버십 회원은 공원 내 식음료 할인 혜택과 함께 미국에 위치한 시더 포인트(Cedar Point), 킹스 아일랜드(Kings Island), 대리엔 레이크(Darien Lake) 등 일부 식스 플래그(Six Flags) 계열 놀이공원도 이용도 가능하다. 프레스티지 멤버십 회원의 경우는 북미 전역의 모든 식스 플래그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캐나다 원더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것이며 정기 이용객들은 방문 혜택을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입 신청은 캐나다원더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양치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칫솔질 방법보다 양치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먼저 바꿔야 한다. 치약에서 거품을 내는 성분이 입안에 남아있으면 입 속을 바짝 마르게 만든다. 입안이 마르면 세균을 죽이는 침이 나오지 않아 냄새를 풍기는 세균이 살기 가장 좋은 환경이 된다. 결국 양치질 자체보다 양치 후 얼마나 잘 헹구는지가 입 냄새를 결정하는 셈이다. 실제 연구를 보면 거품이 많이 나는 치약일수록 침을 마르게 해 입 냄새를 더 심하게 만든다. 특히 양치할 때 치아에서 떨어져 나온 세균이나 혀에 낀 백태 조각이 입안에 그대로 남아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썩어 심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따라서 침 분비가 적은 노년층이나 구강건조증 환자는 계면활성제가 없거나 함량이 낮은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입 냄새를 뿌리 뽑는 가장 쉬운 비결은 '10번 헹구기', '혀 닦기', 그리고 '미지근한 물' 세 가지다. 치약 성분과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서는 양치 후 미온수로 최소 10가량 입안을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 헹굼 횟수가 부족하면 화학 성분과 세균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구강 건조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여기에 구취 유발 세균이 다량 서식하는 혀 표면의 설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칫솔이나 혀클리너를 이용해 혀 뒷부분까지 깨끗이 닦아낸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병행할 때 구취 감소 효과는 더욱 뚜렷해진다. 헹구는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 연구 결과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입을 헹궜을 때 입 냄새와 치아에 낀 때가 가장 많이 사라졌다. 따뜻한 물이 치아에 붙은 기름때나 이물질을 더 잘 녹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뜨거운 물은 입안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온도가 가장 좋다. 구취 관리의 핵심은 값비싼 칫솔이나 치약의 양이 아니라 충분한 헹굼과 혀 세정에 있다. 만약 미온수 10회 헹굼과 혀 세정을 꾸준히 실천한 후에도 입 냄새가 지속된다면 구강 내부가 아닌 다른 내과적 원인이 있는지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숲속의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식재료다. 하지만 아보카도를 반으로 자른 뒤 보관하면 단면이 금세 거뭇한 갈색으로 변해 곤란할 때가 많다. 흔히 냉장고에 넣어두면 괜찮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변색한 속살을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갈변 현상이 맛을 떨어뜨리지는 않지만, 요리를 하거나 먹을 때 신선도가 낮아 보이게 만드는 주범이 된다. 아보카도가 갈색으로 변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내부 성분이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반응하는 '산화 과정'에 있다.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이 넓을수록 노출 시간이 길어질수록 변색은 빨라진다 이에 요리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실효성 있는 아보카도 보관 요령을 정리했다 ■ 레몬·라임즙 활용하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레몬이나 라임즙을 활용하는 것이다. 레몬에 풍부한 산성 성분은 아보카도의 갈변 효소 반응을 늦추는 역할을 한다. 자른 단면에 레몬즙 소량을 가볍게 바르는 것만으로도 산화 진행을 쉽게 방지할 수 있다 ■ 올리브오일로 산소 차단막 만들기 집에 레몬이 없다면 올리브오일이 좋은 대안이 된다. 올리브오일을 자른 면에 아주 얇게 펴 바르면 표면과 공기 사이에 미세한 유막이 형성되어 산소를 차단한다. 다만 오일을 과도하게 바르면 아보카도 고유의 풍미를 해칠 수 있으므로 겉면을 살짝 코팅하는 수준이 적당하다. ■ 핵심은 ‘플라스틱 랩’ 단면 밀착 산성 재료나 오일을 바른 후에는 플라스틱 랩을 자른 단면에 빈틈없이 밀착시켜 감싸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밀폐 용기에 넣거나 랩을 용기 위에 느슨하게 덮으면 아보카도 주변에 공기가 남아 갈변이 계속 진행된다. 반면 표면에 랩을 꾹 눌러 붙이면 산소가 아예 닿지 못하는 물리적인 장벽이 만들어진다. 으깬 아보카도(과카몰리 등)나 슬라이스 형태로 보관할 때도 표면에 랩을 직접 밀착해야 한다. 랩 사용이 꺼려진다면 베이킹 페이퍼를 단면에 완전히 붙여 감싸는 것도 방법이다 ■ 씨를 남겨두면 안전하다?" 잘못된 상식 흔히 아보카도 씨를 그대로 둔 쪽이 덜 갈변한다고 믿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씨 자체에 갈변을 막는 특수 성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씨가 덮고 있는 일부 단면만 공기와 닿지 않게 가려주는 것에 불과하다. 씨 바깥쪽의 노출된 나머지 부분은 그대로 산화가 진행되므로 실질적인 변색을 막으려면 자른 면 전체의 공기 노출을 차단해야 한다. 어떠한 보관법을 사용하더라도 아보카도를 자른 직후 최대한 빨리 포장해 냉장고에 넣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이미 진행된 산화를 되돌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 레몬즙 코팅과 랩 밀착 보관을 병행하면 최대 24시간에서 36시간까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반적인 품질이 저하되므로, 가급적 당일이나 이튿날 안에 소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KTO Toronto, 지사장 오유나)가 오는 9월 토론토 중심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한국 관광 홍보 행사인 ‘K-트래블 페스트. 헬로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에 참여할 역량 있는 먹거리 장터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여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과 방문 수요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토론토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 구 던다스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K-관광 및 컬처 체험존이 마련되며 다양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 음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에 한식 음식코너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관광공사는 토론토 및 인근 지역 내 한식 레스토랑과 식음료 업체 등 총 4개 업체를 선정하여 부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약 3,000달러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기간 중 장소 임대료와 텐트(10ft × 10ft) 비용 일체가 무상 지원되며 테이블 1개와 의자 2개도 기본 제공된다. 그 외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은 참가 업체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참가 자격 요건을 살펴보면 신청 업체는 비즈니스 라이선스(Business License)와 식품 취급 자격증(Food Handler Certificate)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선정한 ‘지역 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과 연계된 메뉴를 최소 1개 이상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추천 메뉴로는 춘천 닭갈비, 안동 안동찜닭, 대구 치킨, 완도 김, 광주 육전, 담양 떡갈비, 순창 장류 활용 음식, 전주 비빔밥, 인천 짜장면, 수원 왕갈비 등이 포함된다. 업체별 운영 가능 메뉴는 최대 4개로 제한되며, 현장 주류 판매 및 반입은 불가능하나 무알코올 음료는 대체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참가 업체는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업체별 총 1,000명분(1일 500명분씩 이틀 분) 이상의 무료 샘플링(핑거푸드)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 샘플링 메뉴는 ‘음식관광 33선’ 연계 메뉴로 한정되며 그 외의 메뉴는 지정된 가격 기준인 CAD 10달러 이하(HST 포함)로 자율 판매할 수 있다. 현장 조리는 인덕션, 전기 그릴, 가스버너, 프로판 튀김기 등 전기 및 프로판 조리기기만 사용 가능하며, 차콜이나 숯불 바비큐 그릴 장비는 사용할 수 없다. 조리 안전을 위해 부스 내 소화기 비치가 필수적이며 기름이 발생하는 음식을 취급할 경우 바닥 보호재를 자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와 기름 등 행사 중 발생한 모든 폐기물은 업체가 직접 회수 및 처리해야 하며, 행사 종료 후 지정된 시간까지 완전 철수해야 하는 조건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28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아래 구글 폼(Google For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된다. 관광공사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메뉴 중복 여부, 현장 운영 가능성, 행사 취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적격 심사를 거쳐 7월 3일(금) 최종 선정 결과를 업체별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심사는 행사 취지 적합성, 메뉴 경쟁력, 운영 안정성, 참여 의지 및 자료 충실도 등 4개 항목(각 25점,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7 세계대학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캐나다 주요 대학들의 순위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연방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입국 상한제 도입에 따른 대규모 예산 삭감이 대학들의 글로벌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8,000여 개 대학 중 선별된 1,500개 이상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 졸업생 취업 역량, 교육 여건, 글로벌 참여도, 지속가능성 등 5개 핵심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발전과 고용 시장의 대전환 속에서 올해 평가는 졸업생의 '취업 성과'와 실질적인 고용 결과에 가장 큰 무게를 두었다. 조사 결과 캐나다 명문 대학들은 여전히 글로벌 대학 100위 안에 들었으나 순위는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는 지난해 27위에서 3계단 하락한 30위를 기록하며 토론토대학교를 누르고 캐나다 최고 대학에 선정됐다. 토론토대학교는 지난해 29위에서 올해 3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이어 밴쿠버의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가 45위, 에드먼턴의 앨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가 96위(지난해 94위)에 이름을 올리며 총 4개 대학이 100위권에 진입했다. 100위권 밖의 캐나다 전국 유명 대학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워털루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가 113위, 런던의 웨스턴대학교(Western University)가 142위, 몬트리올대학교(Université de Montréal)가 162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서 해밀턴의 맥마스터대학교(McMaster University)가 174위, 킹스턴의 퀸스대학교(Queen's University at Kingston)가 179위, 오타와대학교(University of Ottawa)가 228위, 캘거리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가 249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노바스코샤의 댈하우지대학교(Dalhousie University)가 298위, 버나비의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가 312위, 토론토의 요크대학교(York University)가 322위, 빅토리아대학교(University of Victoria)가 370위, 새스커툰의 새스캐처원대학교(University of Saskatchewan)가 411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몬트리올의 콩코르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가 497위, 퀘벡의 라발대학교(Université Laval)가 526위, 윈저대학교(University of Windsor)가 537위, 겔프대학교(University of Guelph)가 546위, 위니펙의 매니토바대학교(University of Manitoba)가 560위,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교(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가 669위, 뉴브런즈윅대학교(University of New Brunswick)가 677위에 머물렀다. 교육계 전문가들은 캐나다 대학들의 순위 하락의 결정적 원인으로 연방 정부의 유학생 규제 정책을 꼽았다. 유학생 입국 상한선이 강화되면서 높은 등록금 수입에 의존하던 대학들이 대규모 예산 삭감 조치에 직면했고 이것이 교육 환경과 연구 투자 위축으로 연결됐다는 지적이다. 한편 올해 세계 최고 대학의 영예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어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순서대로 글로벌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는 중동과 동아시아 지역 대학들이 집중적인 연구 투자와 국제화 노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 가운데 한국의 서울대학교는38위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다채로운 세계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화합 축제가 토론토 노스욕에서 열린다. 비영리 단체 ‘비버 위드 유(Beaver With U)’가 주최하고 캐나다 연방 문화유산부(Canadian Heritage)가 후원하는 ‘2026 바운들리스 컬처럴 페어(Boundless Cultural Fair 2026)’가 오는 6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스욕센터 애트리움(5150 Yonge St, North York)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이 무료로 입장하여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이다. 방문객들은 단 하루 만에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필리핀, 아프리카, 쿠르드, 중국, 이란, 튀르키예 등 세계 8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각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문화 전시(Cultural Displays)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핸즈온 액티비티(Hands-on Activities)가 마련된다. 이에 더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스트리트 푸드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한국 문화 부스에는 문화예술 단체 ‘한울림 캐나다’가 특별 참여한다. 한울림 캐나다는 현장의 흥을 돋울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전통 한복을 직접 입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복 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해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문화 여권(Cultural Passport)’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각국 부스를 돌며 여권을 완성하면 누구나 100% 당첨되는 스핀 룰렛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전 예약을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AirPods)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Beaver With U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세계 여행을 떠나듯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사전 등록은 공식 웹사이트(beaverwithu.org/boundlessfair) 또는 인스타그램(@beaverwithu)을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몬트리올의 한 평온한 주택가에서 군복 차림의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출동한 경찰관과 시민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몬트리올경찰(SPVM)에 따르면 22일(월) 오전 11시 35분경 코트데네주(Côte-des-Neiges) 지역의 쿠르트레(Courtrai) 에비뉴와 트랜스 아일랜드(Trans Island) 에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대치 끝에 용의자를 사살했으나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과 현장에 있던 시민 1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부상을 입은 다른 여성 경찰관 1명은 현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위독한 상태다. 파디 다거(Fady Dagher) 몬트리올 경찰청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은 매우 슬픈 날이자 악몽 같은 하루"라며 "순직한 경찰관은 자신의 직무에 매우 열정적이었던 훌륭한 경찰관이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사건 당시 군복 형태의 위장복을 입고 배낭을 멘 백인 남성 용의자가 소총을 들고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총격이 발생하자 주택가와 인접한 공원에 있던 아이들과 부모들이 긴급 대피했고 인근 상점에 있던 손님들은 장 시간 매장에 갇히는 등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몬트리올 당국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리고 인근 지하철역 통행과 도로를 전면 통제한 채 인근 웨스트마운트 지역까지 추가 용의자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후 오후 4시경 퀘벡주 치안 당국은 용의자가 단독 범행을 확인하고 주민 대피령을 해제했다. 이번 참사에 대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몬트리올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유가족과 코트데네주 지역 사회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경찰관들의 영웅적인 행동에 감사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échette) 퀘벡주 총리와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몬트리올 시장 역시 순직한 경찰관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7월부터 온타리오에서는 주민의 실생활에 직결되는 자동차 보험 제도가 전면 개편되고 서민 가계 지원금 인상 및 치안 강화를 위한 사법 개혁안이 동시에 효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운전자의 보험료 선택권이 넓어지는 반면 차량 절도 등 강력 범죄에 대한 처벌은 대폭 강화된다. 내달부터 바뀌는 주요 법규와 규정을 정리했다. ■ 자동차 보험 의무 가입 항목 축소 오는 7월 1일부터 더그 포드 온주 정부가 추진해 온 자동차 보험 구조 개혁안이 본격 적용된다. 기존에는 12개 보장 항목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이 중 9개 항목이 선택 사항으로 전환된다. 제외할 수 있는 항목은 소득대체 보상, 간병인 비용, 가사 도우미 지원, 비경제활동 인구 보상, 방문객 비용, 개인 물품 손해, 학업 손실, 사망 및 장례 비용 등이다. 다만 부상 치료와 직접 연관된 의료, 재활 및 간호 치료 항목은 여전히 의무 가입으로 남는다. 직장 단체 보험 등을 통해 이미 유사한 상해 보장을 받고 있다면 중복 가입을 피해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7월 1일 이후 갱신 가입자는 서면으로 거부 의사를 내지 않으면 기존 보장이 자동 갱신되며 신규 가입자는 필수 항목만 적용된 상태에서 원하는 옵션을 추가해야 한다. 단, 전문가들은 보험료 절약분보다 사고 시 떠안아야 할 재정적 위험이 훨씬 클 수 있으므로 직장 보장 내역을 세밀하게 대조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연방 판매세 환급 확대 개편 저소득층과 중산층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던 기존 판매세(GST/HST) 환급 제도가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GEB)'으로 명칭이 바뀐다. 개편된 지원금은 7월 3일 첫 수령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세금 없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과 심사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물가 상승을 반영해 지급액이 25% 일괄 인상된다. 연방 정부는 이번 인상 조치를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 상습·강력범죄 보석 및 양형 강화 (7월 15일 시행) 차량 절도와 가택 침입 등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연방 형법 개정안 80여 개 조항이 전격 시행된다. 이번 개정으로 상습범과 폭력 범죄자의 가석방(보석) 승인 요건이 까다로워진다. 인신매매, 조직범죄, 차량 절도 등으로 구속된 피고인은 본인의 합당한 석방사유를 법원에 직접 증명해야 하는 '입증 책임 전환(Reverse Onus)' 원칙이 적용되어 사실상 불구속 수사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또한 폭셜성 차량 절도, 강도, 방화 등의 중범죄는 실형 선고 시 형기를 연이어 집행하는 '연속 형량 규정'이 적용되어 교도소 수감 기간이 크게 늘어난다. 과실치사나 난폭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범죄자에 대한 면허 취소 처분도 한층 엄격하게 적용된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이에 맞춰 경찰 인력과 보석 법정 지원 등 실무 예산을 추가 투입할 방침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 이하 원더랜드)가 기존 시즌 패스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구독형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원더랜드 측은 이용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즌 패스의 온라인 신규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멤버십(구독형) 결제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00개 이상의 어트랙션과 60개 이상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갖춘 원더랜드는 올 시즌에 맞춰 신규 메뉴 출시, 인기 롤러코스터 개선, 불꽃놀이 증편을 진행했다. 새로운 ‘골드 멤버십’의 가격은 월 9달러(세금 별도)로 가입자는 공원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상위 등급인 ‘프레스티지 멤버십’은 월 20달러이며 매년 친구 2명을 무료로 동반할 수 있는 추가 권한이 주어진다. 두 상품 모두 최초 가입 시 9.99달러의 등록 수수료가 일회성으로 청구되며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멤버십 가입자는 워터파크인 스플래시 워크(Splash Works)를 비롯해 가을 할로윈 혼트(Halloween Haunt)와 겨울 윈터페스트(WinterFest)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이 지나면 만료되던 기존 시즌 패스와 달리 이용객이 직접 해지하기 전까지 회원 자격이 매달 자동 결재 방식으로 유지되므로 매년 재구매해야 하는 절차도 생략된다. 골드 멤버십 회원은 공원 내 식음료 할인 혜택과 함께 미국에 위치한 시더 포인트(Cedar Point), 킹스 아일랜드(Kings Island), 대리엔 레이크(Darien Lake) 등 일부 식스 플래그(Six Flags) 계열 놀이공원도 이용도 가능하다. 프레스티지 멤버십 회원의 경우는 북미 전역의 모든 식스 플래그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캐나다 원더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것이며 정기 이용객들은 방문 혜택을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입 신청은 캐나다원더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양치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칫솔질 방법보다 양치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먼저 바꿔야 한다. 치약에서 거품을 내는 성분이 입안에 남아있으면 입 속을 바짝 마르게 만든다. 입안이 마르면 세균을 죽이는 침이 나오지 않아 냄새를 풍기는 세균이 살기 가장 좋은 환경이 된다. 결국 양치질 자체보다 양치 후 얼마나 잘 헹구는지가 입 냄새를 결정하는 셈이다. 실제 연구를 보면 거품이 많이 나는 치약일수록 침을 마르게 해 입 냄새를 더 심하게 만든다. 특히 양치할 때 치아에서 떨어져 나온 세균이나 혀에 낀 백태 조각이 입안에 그대로 남아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썩어 심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따라서 침 분비가 적은 노년층이나 구강건조증 환자는 계면활성제가 없거나 함량이 낮은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입 냄새를 뿌리 뽑는 가장 쉬운 비결은 '10번 헹구기', '혀 닦기', 그리고 '미지근한 물' 세 가지다. 치약 성분과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서는 양치 후 미온수로 최소 10가량 입안을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 헹굼 횟수가 부족하면 화학 성분과 세균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구강 건조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여기에 구취 유발 세균이 다량 서식하는 혀 표면의 설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칫솔이나 혀클리너를 이용해 혀 뒷부분까지 깨끗이 닦아낸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병행할 때 구취 감소 효과는 더욱 뚜렷해진다. 헹구는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 연구 결과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입을 헹궜을 때 입 냄새와 치아에 낀 때가 가장 많이 사라졌다. 따뜻한 물이 치아에 붙은 기름때나 이물질을 더 잘 녹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뜨거운 물은 입안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온도가 가장 좋다. 구취 관리의 핵심은 값비싼 칫솔이나 치약의 양이 아니라 충분한 헹굼과 혀 세정에 있다. 만약 미온수 10회 헹굼과 혀 세정을 꾸준히 실천한 후에도 입 냄새가 지속된다면 구강 내부가 아닌 다른 내과적 원인이 있는지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전통 타악의 강렬한 에너지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의 심장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의 전통 타악 공연팀 ‘한비트 난타(Hanbeat Nanta, 대표 김화선)’가 지난 18일(목) 토론토 시청 앞 네이선 필립스 스퀘어(Nathan Phillips Square)와 포트 요크 국립 사적지(Fort York National Historic Site)에서 열린 월드컵 축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지 관객과 축제 관계자들의 폭발적인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번 'FIFA 팬 페스티벌(FIFA Fan Festival)’ 공연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글로벌 스포츠 축제 현장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핵심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일본의 타이코 드럼, 멕시코 민속 무용단 등과 함께 한국 대표로 한비트 난타팀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비트 난타팀이 메인 무대에 오른 18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날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가 생중계되며 수많은 인파가 집결해 현지 미디어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첫 공연은 오후 5시 토론토의 랜드마크인 네이선 필립스 스퀘어에서 열렸으며 웅장한 북소리와 칼군무 같은 완벽한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어 오후 8시에는 대규모 인파가 집결한 포트 요크 국립 사적지 메인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 비트의 웅장함을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한비트 난타팀은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팝 비트가 어우러진 ‘드리머스(Dreamers)’와 ‘골든(Golden)’,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어 한국의 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리랑’이 광장에 울려 퍼지자 현장을 메운 수많은 시민과 글로벌 관광객들은 일제히 뜨거운 함성을 질렀다. 현장 관계자들은 "지금까지 축제에 초청했던 전 세계 모든 팀 중 단연 최고의 퍼포먼스였다"라며 한비트의 무대를 극찬했다. 지난 2012년 창단되어 올해로 14년째 팀을 이끌고 있는 김화선 대표는 "월드컵이라는 세계인들의 축구 축제 무대에서 한국 타악의 역동적인 리듬과 에너지를 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FIFA 팬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한비트 난타팀은 다가오는 8월 토론토 한인 대축제(TKF) 등 현지 축제 무대를 통해 K-타악의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속보] 캐나다, 카타르 6-0 대파… 월드컵 ‘첫 승’ 조 1위 도약](/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BA%90%EB%82%98%EB%8B%A4%EC%B6%95%EA%B5%AC%ED%98%91%ED%9A%8C001-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1827494958.jpg&w=3840&q=75)
캐나다 남자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를 상대로 대량 득점을 올리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역사상 첫 승리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18일(목) 저녁 6시(토론토시간) 밴쿠버 비씨플레이스(BC Plac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카타르를 6-0으로 완파했다. 지난 13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 1-1 무승부에 이어 대회 첫 승을 신고한 캐나다는 승점 4점을 확보, 동률을 이룬 스위스를 골 득실 차로 제치고 B조 선두로 올라섰다. 에이스 알폰소 데이비스(Alphonso Davies)를 교체 명단에 두고 경기를 시작한 캐나다는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전반 16분 사일 래린(Cyle Larin)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온 리바운드 공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캐나다는 전반 29분 조나단 데이비드(Jonathan David)가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35분 카타르 수비수 호맘 아흐메드(Homam Ahmed)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까지 점한 캐나다는 전반 추가시간 데이비드가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 후반전에도 캐나다의 압박은 이어졌다. 후반 6분 카타르의 아심 마디보(Assim Madibo)가 거친 태클로 추가 퇴장을 당하면서 카타르는 9명으로 축소됐다. 캐나다는 이 과정에서 부상당한 이스마엘 코네(Ismaël Koné) 대신 투입된 네이선 살리바(Nathan Saliba)가 후반 18분 프리킥 득점을 올렸다. 이어 후반 30분 제이콥 샤펠버그(Jacob Shaffelburg)의 패스가 상대 자책골로 연결되며 5-0까지 달아났다. 캐나다는 경기 막판 매서운 공격 끝에 한 골을 더 추가하며 6-0 대승을 완성했다. 이번 6골 차 승리로 조 1위에 등극한 캐나다는 오는 수요일에 열릴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32강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직접 방문해 캐나다팀을 응원했다. 이날 밴쿠버 시내와 경기장은 캐나다를 상징하는 붉은 물결과 서포터즈의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록 1세대 드러머 권순근 씨(86세)가 한국 tvN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의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와 지치지 않는 음악 열정을 선보였다. 17일(한국시간) 방송된 ‘유퀴즈’ 특집편에 출연한 권 씨는 국민 MC 유재석과 만나 ‘크레이지 드러머’로 불리던 시절의 일화와 캐나다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캐나다 갓 탤런트(Canada's Got Talent)’ 출연 비화를 생생하게 전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록 밴드 ‘에드 포(Add 4)’ 출신인 권 씨는 캐나다 이민 후 50년 만에 고국을 찾은 소회를 밝히며, 중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70년 드럼 인생을 돌아봤다. 과거 베트남 전역을 누비며 포탄이 떨어지는 전쟁터 속에서도 연주를 이어갔던 상황을 증언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큰 화제를 모았던 ‘캐나다 갓 탤런트’ 만장일치 합격에 대해 권 씨는 손녀가 몰래 지원해 시작된 도전이었다고 고백했다. 권 씨는 “손녀가 개인 소장용이라고 하며 드럼 연주 영상을 촬영해 가더니 몰래 오디션에 신청했었다”라며 “영상 심사만 4차까지 진행됐고 스튜디오 오디션까지 통과하기까지 총 3년이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녹화장에 마련된 드럼으로 '캐갓텔'에서 연주했던 트위스티드 시스터(Twisted Sister)의 대표곡 'We're Not Gonna Take It'을 연주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권 씨는 이번 고국 방문 기간 동안 방송 녹화 외에도 자신의 음악 인생을 담은 2시간 분량의 극장용 다큐멘터리 영화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6월 6일 진행된 다큐멘터리 촬영에는 김대현 영화감독의 지휘 아래 60년 전 전설적인 무대를 함께 누볐던 동료 가수 윤향기와 장미화가 참여해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다. 또한 매년 6월 6일에 열리는 그룹사운드 동료 음악인들의 정기 모임인 ‘66회’에도 참석해 1970~1980년대 활동했던 옛 동료들과 뜻깊은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모든 한국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권 씨는 지난 16일(화) 낮 12시 35분 피어슨 국제공항을 통해 토론토에 무사히 도착했다. 권 씨는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국 땅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뻤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행복했다”라며 “50년간 살아가고 있는 내 고향 캐나다의 한인 동포들을 위해 앞으로도 소중한 음악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한인 시니어들로 구성된 순수 자선 음악 공연 단체가 소외된 현지 이웃들을 찾아 음악으로 기쁨과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무대를 마련한다. 한인 시니어 중심의 봉사단체 ‘스마일싱어롱(Smile Sing Along, 회장 문관식)’은 오는 7월 11일(토) 오후 2시 30분, 스카보로에 위치한 대규모 비영리 시니어 기관인 이홍센터 맥니콜 지점(Yee Hong Centre – Scarborough McNicoll, 2311 McNicoll Ave.)에서 자선 위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이홍센터는 문화적 맞춤형 장기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론토의 대표적인 노인 복지 시설로, 거주자의 90% 이상이 중국계 시니어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일싱어롱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음악이라는 만국공용어를 통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장관이자 해당 지역구 의원인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평소 지역구 내 시니어 커뮤니티 활동과 복지 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온 조 장관은 이날 무대에 서는 한인 시니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지 요양원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10년 가까이 묵묵히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마일싱어롱은 주로 한인이 없는 비한인 요양원과 양로원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펼쳐온 대표적인 자선 단체다. 매회 공연마다 25명에서 30명 안팎의 회원들이 참여해 약 한 시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마일 싱어롱의 공연은 한국의 정서를 알리는 ‘아리랑’ 으로 막을 올리며 공연 중간에는 아름다운 한국 고전 무용 무대를 고정 배치해 현지 시니어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지인들이 친숙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다양한 영어 노래들을 정성껏 준비해 무대를 꾸민다. 회원들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매주 수요일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기쁨이충만한교회(담임목사 양요셉)에서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세부 연습 일정은 ▲오전 10시 30분~12시 라인댄스 ▲오후 12시~1시 점심 식사 ▲오후 1시~2시 싱어롱 전체 연습 ▲오후 2시~3시 30분 사물놀이, 기타, 오카리나, 펜드로잉 등 특별 프로그램 순으로 운영된다. 문관식 회장은 “한인 시니어들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위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뭉쳤다는 것이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의미가 깊다”라며 “그동안 우리가 캐나다 한인사회로부터 받았던 따뜻한 사랑을 이제는 지역 사회에 널리 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위문 공연이나 문화 행사를 기획하는 한인 단체가 있다면 어디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스마일싱어롱은 음악과 봉사를 사랑하는 새로운 시니어 회원들의 참여를 상시 기다리고 있다. 자선 공연 및 단체 가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문관식 회장 전화 647-381-7952 또는 이메일 kwansikmoon@gmail.com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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