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뉴스/한인단체
조이모자선교회 '2026년 정기 이사회 및 장학금 수여식' 성료

최신뉴스/경제
캐나다 중앙은행, 찰스 3세 국왕 초상 '20달러 신규 지폐' 공개

최신뉴스/종교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 이요환 목사 “은혜의 강물에 온전히 던져라”
![[부고] 토론토 ‘김치맨’ 임윤식 씨 모친 임옥임 여사 별세…향년 98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9E%84%EC%98%A5%EC%9E%84%20%EC%97%AC%EC%82%AC-%EC%9E%84%EC%9C%A4%EC%8B%9D%20%EA%B9%80%EC%B9%98%EB%A7%A8%20%EB%AA%A8%EC%B9%9C-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454885117.jpg&w=3840&q=75)
한인뉴스/피플
[부고] 토론토 ‘김치맨’ 임윤식 씨 모친 임옥임 여사 별세…향년 98세

최신뉴스/이민
캐나다 이민부, 급행이민 CEC 2천명 초청… 커트라인 점수는?
![[제보사진] 토론토 ‘초강력 뇌우’ 강타… 도로 침수·정전 등 도시 마비](/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86%A0%EB%A1%A0%ED%86%A0_%EB%87%8C%EC%9A%B0_%ED%8F%AD%EC%9A%B0_%EA%B0%95%EC%9A%B0_%EC%B9%A8%EC%88%9802-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418575478.jpg&w=3840&q=75)
최신뉴스/사회
[제보사진] 토론토 ‘초강력 뇌우’ 강타… 도로 침수·정전 등 도시 마비

라이프/행사
토론토 도심 역대급 한국 여행 축제… ‘K-트래블 페스타’ 12일 개막

최신뉴스/종교
'제13주년 캐나다 국가기도회' 및 '지저스 인더 시티' 퍼레이드 개막

최신뉴스/경제
캐나다 집값 하락세 드디어 멈추나…내년 6.7% 반등 전망

최신뉴스/종교
법륜스님 즉문즉설 '2026 행복한 대화' 토론토 강연 개최

최신뉴스/사회
토론토 시, 토네이도·폭우 비상… '주황색 단계' 주의보 발령
![[속보] 캐나다중앙은행, 기준금리 7연속 2.25%로 '동결'](/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CKN-1777469574948-CKN-1781102531056-CKN-178412555783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358558062.webp&w=3840&q=75)
최신뉴스/경제
[속보] 캐나다중앙은행, 기준금리 7연속 2.25%로 '동결'
![[속보]캐나다 연방 유류세 감면… 내년 1월 말까지 연장 예정](/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D%9C%98%EB%B0%9C%EC%9C%A0_%EC%BA%90%EB%82%98%EB%8B%A4_%EC%9C%A0%EB%A5%98%EB%B9%84_Canada_Inflation_July2025_Gas_Food_Housing-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356935146.jpg&w=3840&q=75)
최신뉴스/경제
[속보]캐나다 연방 유류세 감면… 내년 1월 말까지 연장 예정

최신뉴스/종교
아이자야 씩스티원, 미시사가 큰빛교회 '오직 예수' 찬양집회 개최

네팔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 덮친 대규모 대홍수로 극심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굿네이버스 캐나다(Good Neighbors Canada)가 피해 아동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긴급 모금 활동에 전격 착수했다. 지난 8월 26일 오전 네팔 고르카(Gorkha)와 누와코트(Nuwakot) 지역에 거센 토사류와 폭우가 덮치면서 현지는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했다. 지난 8월 31일(월) 기준 집계된 인명 피해는 사망자 939여 명, 실종자 3,925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재난으로 굿네이버스가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하던 고르카와 누와코트 지역 아동 2,322명 중 2,172명은 무사히 대피했으나, 도로 유실과 통신 마비로 인해 남은 150명의 아동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굿네이버스 네팔 긴급구호팀(TFT)은 고립된 산악 마을을 탐색하며 남은 아이들의 안위를 확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2년부터 네팔 현지 사업장을 운영해 온 굿네이버스는 현지 관할 당국 및 경찰과 협력해 비누 2,000개, 정수 소독제 1,000개, 경구수액 5,000개, 생리대 1,000팩, 기저귀 217팩 등 필수 위생 및 생필품(NFI)의 1차 배분을 완료했다.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피해 지역 아동들의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즉각적인 긴급구호 모금을 시작했다. 구호금은 ▲비상 식량 및 식수 공급 ▲긴급 위생키트 및 생필품 전달 ▲임시 대기 센터 구축을 통한 아동 트라우마 치료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고르카 지역은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굿네이버스가 아동 보호 분야 대표 구호 기관으로 재건 복구를 이끌었던 곳으로, 단체 측은 당시 구축한 구호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굿네이버스 캐나다를 통한 긴급구호 후원금은 캐나다 국세청(CRA)의 세금공제용 공식 기부금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후원은 온라인과 우편 수표, 전자송금(e-Transfer)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굿네이버스 캐나다 임요나 담당자 이메일 y.lim@gncanada.ca 또는 전화 647-370-4113, 내선 703로 하면 된다 ■ 후원방법 온라인 후원 굿네이버스 캐나다 긴급구호 참여하기(클릭) https://www.canadahelps.org/en/charities/goodneighbourscanada/campaign/nepal-flood-emergency-relief?_ga=2.178618212.1198789399.1788185369-774052847.1774356361 체크 우편발송 : 1585 Markham Rd Unit 213, Toronto Ontario M1B 2W1 , Good Neighbours Canada 이트렌스퍼 후원 : hello@gncanada.ca 후원 문의 : 임요나 y.lim@gncanada.ca | 647- 370- 4113 (내선번호 703)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가 한 달 동안 일정 횟수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추가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 '월별 요금 상한제(Monthly Fare Capping)'를 9월 1일(화)부터 전격 시행했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성인, 청소년, 노인, 저소득층 할인(Fair Pass) 대상 이용객은 한 달 동안 동일한 결제 수단으로 47회 이상 결제를 하면, 해당 월의 남은 기간 동안 TTC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 상한제는 프레스토(PRESTO) 실물 카드, 모바일 프레스토, 데빗카드 및 신용카드(스마트폰·스마트워치 모바일 지갑 포함)를 사용하는 이용객에게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매달 정기권(Monthly Pass)을 미리 구매하거나 이용 횟수를 사전 계산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47회 결제 기준은 2시간 환승 제도를 바탕으로 적용된다. 최초 승차 시 요금이 차감되면서 시작되는 2시간 환승 시간 내의 추가 승차는 무료이며, 이는 1회 결제(1 Paid Trip)로만 산정된다. 2시간이 지난 후 새로 탑승할 때 차감되는 요금이 추가 결제 횟수로 누적되는 방식이다. 주의할 점은 월 한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한 달 내내 반드시 '동일한 결제 수단과 동일한 기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동일한 카드라 하더라도 하루는 실물 카드로 태그하고, 다음 날은 스마트폰 Apple Pay나 Google Pay로 태그할 경우 각각 별개의 결제 건수로 집계되어 혜택이 지연될 수 있다. 또한 47회 결제를 완료해 무료 탑승 자격을 얻은 후에도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거나 버스 및 전차(Streetcar)에 탑승할 때는 반드시 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이는 승차권 소지 증명(Proof-of-Payment)과 검표원 확인을 위해 필수적인 절차다. 누적 결제 횟수는 매월 1일 자정에 자동으로 초기화된다. 한편 요금 상한제 시행에 따라 기존의 청소년·성인·노인·Fair Pass 월간 정기권 및 청소년·노인 12개월 정기권은 2026년 8월 31일 자로 판매가 전격 중단됐다. 단, 최저 요금이 보장되는 '성인 12개월 정기권'과 '대학생(Post-Secondary) 월간 정기권'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TTC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승객들에게 최고의 요금 혜택과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매달 정기권을 사야 하는 부담 없이 탄력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신진 음악가들의 대표적인 무대로 자리 잡은 '제12회 TU재즈 페스티벌(12th annual T.U. Jazz Fest)'가 노동절 연휴인 오는 9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사흘간 토론토 노스욕 멜 라스트먼 광장(Mel Lastman Square)에서 열린다. 비영리 단체 캐나다 신진 예술가협회(EAA·예술감독 이명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전역에서 발굴된 110여 명의 역량 있는 음악가들이 참가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페스티벌은 세계적 권위를 지닌 그래미(Grammy) 및 주노(Juno) 어워드 수상자들과 노미네이트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한층 높아진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5일(토)에는 그래미 어워드 음향 부문(Immersive Audio) 수상자이자 주노 어워드 수상 베이스 연주자인 저스틴 그레이(Justin Gray)가 이끄는 9인조 공연이 특별 출연으로 메인 무대에 오른다. 6일(일)에는 그래미와 주노 어워드 후보에 오른 밴쿠버 출신 키보디스트 조니 토빈(Jonny Tobin)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재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음악관련 각종 수상 경력을 가진 보컬리스트 줄리아 다스카노(Julia D'Ascanio), 다운비트 어워드 수상자 사라 리록스(Sarah Leroux), 베이시스트 겸 작곡가 조시 워런(Josh Warren)을 비롯해 캐나다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재즈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루마니아 출신의 국제적인 컨템포러리 재즈 트리오 엠피트리오(Amphitrio)도 참가한다. 여러 국제 재즈 어워드를 수상하며 루마니아 차세대 재즈씬을 대표하는 팀 중 하나로 평가받는 엠피트리오는 올해 페스티벌 어워드의 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T.U. Jazz Fest는 음악 공연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멜 라스트먼 광장 아이스링크 구역에서는 토론토의 다양한 지역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티산 마켓인 ‘웰컴 마켓(The Welcome Market)’이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 존(Kids Zone)’도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엘 이벤트(Ell' Event Inc.)와 협력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공간을 확대했다. 노스욕중앙 도서관(North York Central Library Auditorium)에서는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전문 뮤지션과 음악꿈나무를 위한 저스틴 그레이의 마스터클래스도 진행된다. 이명재 EAA 예술감독은 “T.U. Jazz Fest는 신진 아티스트와 멘토, 음악 산업 관계자, 그리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라며 "차세대 뮤지션들에게 유료 공연, 교육,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와 교육자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캐나다 음악의 미래에 투자하고, 이러한 경험을 온타리오의 모든 관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9월 4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인 무대 공연이 진행되며, 5일(토)과 6일(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진다. 롱앤맥퀘이드 스테이지(Long & McQuade Stage)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15분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T.U. Jazz Fest를 주최하는 캐나다 신진 예술인 협회는 연방정부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로, 신진 아티스트들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 및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젊은 전문 뮤지션들의 작품을 알리고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재즈 음악을 소개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재즈가 지닌 문화적 의미와 예술성, 다양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행사 안내 행사명: 제12회 T.U. Jazz Fest(12th annual T.U. Jazz Fest) 일시: 2026년 9월 4일(금)~9월 6일(일) 장소: 토론토 노스욕 멜 라스트먼 광장(Mel Lastman Square) 입장료: 무료 주최: 캐나다 신진예술가협회(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메인 무대: 금요일 오후 7시 30분~10시 / 토·일요일 오후 2시~10시 롱앤맥퀘이드 무대: 금요일 오후 5시~7시 15분 / 토·일요일 오후 1시~8시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T.U. Jazz Fest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tujazz.com/

온타리오주가 토론토 주요 도로의 자전거도로를 줄이고 자동차 차로를 복원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정부는 블루어 스트리트(Bloor St.), 영 스트리트(Yonge St.), 유니버시티 에비뉴(University Ave.), 퀸스 파크(Queen’s Park), 퀸스 파크 크레센트(Queen’s Park Cres.), 에비뉴 로드(Avenue Rd) 등 토론토 내 가장 혼잡한 6개 핵심 도로의 자동차 차선을 복원하기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급하고, 블루어 스트리트 웨스트 구간의 공사를 즉시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온타리오 항소법원이 기존 자전거도로 정책과 관련한 소송에서 온타리오주의 도로 재설계 권한을 인정하면서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앞서 하급심 법원은 블루어 스트리트와 영 스트리트, 유니버시티 애비뉴 등 약 19킬로미터 구간의 보호형 자전거도로를 자동차 차로로 변경하는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프라브밋 사카리아(Prabmeet Sarkaria) 온타리오주 교통부 장관은 "이번 조치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고 약속을 지키고 있다”며 “통근자들의 시간을 되돌리고 사람과 물류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RFP는 단순히 자전거도로를 모두 없애는 방안만 검토하는 것은 아니다. 온타리오주는 자동차 통행량과 교통체증을 고려하면서 필요한 곳에서는 자전거도로를 유지하거나 형태를 조정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자전거도로 철거를 둘러싼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28일(금) 토론토 도심에서는 수백 명의 자전거 이용자들이 집회를 열고 기존 자전거도로를 없애면 도로 안전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반면 자동차 차로 복원을 지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블루어 스트리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일부 상인들은 자전거도로 설치 이후 차량 접근성이 떨어졌다고 주장하며 자동차 차로 복원을 환영하고 있다. 한편, 온타리오주 정부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차로 복원 추진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주정부가 인용한 캐나다 경제분석센터(CCEA) 보고서에 따르면 교통체증으로 인한 온타리오주의 경제적 비용은 연간 약 560억 달러에 이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가 9월 첫날부터 짙은 안개와 높은 습도로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로 가을을 맞았다. 캐나다 환경부는 9월 1일(화) 오전 토론토와 피커링-오샤와-남부 더럼, 본-리치먼드힐-마캄 지역에 짙은 안개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거의 0에 가까워 출근길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다. 새벽부터 토론토와 광역토론토지역(GTA) 곳곳에 안개와 옅은 안개가 짙게 깔리면서 출근길 운전자들은 속도를 줄이고 전조등을 켜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안개는 오전 들어 점차 걷히면서 구름이 섞인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낮 동안 천둥번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화요일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습도가 높아서 체감온도는 36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밤에는 기온이 20도까지 내려가겠으나 높은 습도로 인해 후덥지근한 밤이 예상된다. 2일(수)일에도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곳에 따라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예상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8도, 체감온도는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밤 최저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3일(목)에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소나기나 천둥번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4일(금)부터는 날씨가 다소 안정될 전망이다. 구름과 햇볕이 함께 나타나는 가운데 비가 내릴 가능성은 낮아지고 낮 최고기온은 26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토론토는 9월에 접어들었음에도 초가을보다는 한여름에 가까운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높은 체감온도와 함께 천둥번개 가능성까지 있어 외출과 출근길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연방 보궐선거에서 마크 카니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이 3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하며 하원에서 단독 과반 의석을 다시 확보했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나온 결과여서 카니 정부의 향후 국정 운영과 야권 정국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8월 31일(월) 실시된 보궐선거에서는 퀘벡주 시쿠티미-르 피오르(Chicoutimi–Le Fjord), 온타리오주 비치스-이스트요크(Beaches–East York),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노스밴쿠버-카필라노(North Vancouver–Capilano) 등 3개 선거구에서 모두 자유당 후보가 승리했다. 특히 3곳 모두 자유당 후보가 50%를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카니 총리와 자유당에 대한 지지세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결과로 자유당의 하원 의석은 173석으로 늘어나며 일부 의원의 사퇴로 무너졌던 단독 과반을 다시 회복하게 됐다. 정치 전문가들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격렬한 대미 무역 갈등 국면에서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가 보여준 단호한 대응과 국정 수행 능력이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정치 전문가들은 "현재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일자리와 트럼프 변수"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맞서는 카니 총리의 리더십이 유권자 결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반면 보수당 내부에서는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두고 "참혹한 패배(Beatdown)"라는 탄식이 쏟아지고 있다. 스티븐 하퍼 전 총리의 공보국장을 지낸 코리 테네이크(Kory Teneycke)는 "폴리에브 대표의 낮은 지지율과 의원들의 연쇄 탈당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리더십이 선거 결과로 나타났다"며 "당내에서 지도체제 개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유당은 이번 승리로 오는 9월 21일 열리는 연방하원 가을 회기를 앞두고 173석의 안정적인 과반 의석을 확보, 향후 내각 불신임안 등 표 대결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됐다. 한편, 연방 정가는 향후 순차적으로 치러질 6곳의 추가 보궐선거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보수당 텃밭이자 오는 9월 18일 사임하는 라리 브록(Larry Brock) 의원의 지역구인 온타리오 '브랜트포드-브랜트 사우스(Brantford-Brant South)' 보궐선거는 폴리에브 대표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 대표 모더니즘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과 캐나다 간 문화예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한·캐 문화예술 국제교류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본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 원장 박정순)과 한국여성문예원(원장 김도경)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 NIO ONTARIO, 토론토한인회, CKN뉴스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9월 2일(수) 오후 5시와 오후 7시 2회에 걸쳐 토론토 페어뷰 극장(Fairview Theatre / 35 Fairview Mall Dr. Toronto)에서 개최된다. 지난 8월 22일 토론토에서 시작된 문학·포럼·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몬트리올까지 이어지며 양국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영되는 다큐멘터리 '머나먼 고향(Far from Home)'과 뮤지컬 '설계자들 - 조선에 등불을(DESIGNERS-THE LIGHT ON CHOSEON)'이 연속으로 상영 및 공연되어 교민과 현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머나먼 고향-그들이 선택한 고향’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낯선 조선 땅을 찾아와 그곳을 자신의 고향으로 선택했던 캐나다 선교사들의 삶과 헌신을 조명한 작품이다. 3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는 선교 활동뿐 아니라 당시 조선의 의료와 교육, 근대화와 독립운동 등에 기여했던 캐나다인들의 발자취를 소개한다. 한국과 캐나다의 역사적 인연을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어지는 뮤지컬 ‘설계자들-조선에 등불을’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전후 조선에 건너온 캐나다인 개척자들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았다. 의료와 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독립운동에도 힘을 보탰던 이들의 삶과 공헌을 음악과 공연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작품에는 올리버 에비슨(Oliver R. Avison), 프랭크 스코필드(Frank W. Schofield), 로버트 그리어슨(Robert Grierson), 던컨 맥래(Duncan MacRae) 등 캐나다인 개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한인 동포뿐 아니라 한국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현지 관객들도 작품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토론토 지역 광복절 기념식과 문학·예술 행사 등에서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소개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온 작품이다. 박정순 한카문화예술원 원장은 “한카문화예술원과 한국여성문예원이 서울에서 오신 문학·예술 관계자들과 함께 토론토에서 시작해 몬트리올까지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왔다”며 “9월 2일 열리는 ‘설계자들-조선에 등불을’ 공연에도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역사적 의미와 감동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람료는 20달러이며, 오후 5시와 7시 두 차례 공연한다. 한국과 캐나다의 역사적 인연을 문화예술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무대가 토론토 한인사회에 또 하나의 뜻깊은 문화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한카문화예술원 전화(647-997-9708) 또는 이메일(kccnac@outlook.com)로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Robert Moreno, 49세)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모레노 감독을 보좌할 5명의 스페인 출신 전문 코치진도 대거 합류해 강력한 '스페인 사단'을 구축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일(한국 시간)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뒤 국가대표팀을 이끌 새로운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함과 동시에 코칭스태프 인선 결과를 전격 발표했다. 임시 지휘봉을 잡게 된 모레노 감독은 세계적 명문 클럽인 AS 로마, FC 바르셀로나 등에서 수석 코치를 지내며 탁월한 전술 역량을 입증한 인물이다. 이후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AS 모나코, 그라나다 CF 등 유럽 주요 무대에서 사령탑을 역임하며 경험을 쌓았다. 2019년 스페인 수석코치로 임명되었을 때 엔리케 감독의 부재로 3경기 임시 사령탑을 역임했던 모레노 감독은 A매치 9경기에서 7승 2무라는 무패의 성적을 냈다. 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강 축구클럽과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다"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전술 설계 및 상대팀 분석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모레노 감독은 현대 축구의 전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세밀하고 체계적인 빌드업 전술을 선호하는 '지략가'로 알려져 있어 한국 대표팀의 전력 강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모레노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전원이 스페인 출신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수석코치에는 에두아르도 도캄포(Eduardo Docampo)가 합류해 모레노 감독을 보좌하고 하신트 마그리냐(Jacint Magriña)와 빅토르 브라보 데 소토(Victor Bravo de Soto) 코치가 전술 훈련을 세밀하게 분담한다. 대표팀 수문장을 전담할 골키퍼 코치에는 니코 보쉬(Nico Bosch), 선수단의 체력과 컨디션을 책임질 피지컬 코치에는 하비에르 초카로(Javier Chocarro)가 맡는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A매치 6경기를 이끌 임시 감독으로 대표팀을 이끌게 된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즉시 국내외 주요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선수단 파악에 돌입한다. 모레노 감독과의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7일까지이며 평가전 결과에 따라 내년 아시안컵 기간까지 대표팀 지휘봉 잡을 수 있는 조건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한국시간 오는 9월 24일(목)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9월 28일(월)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 대표팀과 A매치 친선경기를 갖는다.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A매치 4연전 일정 및 장소 9월 24일 (목) 8시 : 에콰도르(수원월드컵경기장) 9월 28일 (월) 8시 : 우루과이(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 2일 (금) 8시 : 베네수엘라(울산 문수축구경기장) 10월 6일 (화) 8시 : 우즈베키스탄(용인 미르스타디움)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이하 월드옥타) 캐나다 윈저지회(지회장 지동식)가 설립 2주년을 맞아 지난 28일(금) 오후 5시 ‘에그스 모닝(Eggs Morning) 쏜힐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2주년 행사는 윈저지회가 회원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취업과 중소기업 지원, 지역사회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지난 2년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동식 지회장을 비롯해 최기천 토론토 부총영사 및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윈저지회의 지난 2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지동식 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행사는 예스 익스프레스(YES Express) 박풍령 대표의 축사 및 월드옥타 소개,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의 영상 인사가 이어졌다. 또한 박용석 포항시장과, 이상휘 포항시 남구 국회의원의 축전을 골드 아메리카(Gold America) 클로이 리(Chloe Lee) 대표가 대독했으며, 최기천 부총영사가 축사로 윈저지회의 발전을 격려했다. 순서에는 윈저지회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중소기업 지사화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클로이 리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과 중소기업 지사화 사업의 성과를 설명했으며, 지동식 지회장은 월드옥타가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해외 한인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소개됐다. 윈저 지회는 지난 2017년부터 굿네이버스 캐나다(대표 조향)와 협력해왔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에그스 모닝(대표 마틴 김)과 함께 굿네이버스 캐나다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건강을 주제로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 유사나(USANA) 박한나 대표는 ‘건강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치매 예방과 건강 유지 노하우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계와 무역, 프랜차이즈, 의료,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계 법인 이장원 회계사, 하나케어, The Glam Bar 주용운 대표, Biz Pop 길리성 대표, Gold America 무역 클로이 리 대표, Brenkedu Inc. 입시유학원 조유리 대표, 팔공티(PALGONGTEA) 프랜차이즈 이상현 대표, 부부한의원 유원석 대표, 에그스 모닝 마틴 김(김재필) 대표 등이 함께했다. 지동식 지회장은 “윈저지회가 설립 2년 동안 차별화된 네트워크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 지역사회 봉사를 함께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인 경제인들의 상생 발전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대중교통공사(TTC)가 TMU(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역 시범 설치한 승강장 안전울타리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TTC는 승강장 추락 및 선로 무단 침입을 막기 위해 TMU역 승강장을 따라 허리 높이의 쇠로 만든 안전울타리를 설치 중이며 오는 9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를 두고 시의원과 정계 인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토론토-세인트폴 지역구의 조시 매틀로(Josh Matlow) 시의원은 해당 난간을 "예산 낭비"라고 지적하며 "토론토시는 더 나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토 시장 후보인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역시 "사람이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절반짜리 울타리에 불과하다"며 "추락도, 지연도 막지 못하는 눈속임용 난간은 안전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브래드포드는 승강장과 선로 사이를 벽처럼 차단하고 열차가 정차했을 때만 문이 열리는 한국의 지하철 승강역의 '스크린도어(PED, 승강장 안전문)'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막대한 비용과 공사에 따른 운행 차질이다. 토론토시는 우선순위가 높은 10개 역에 안전울타리와 인공지능 기반 선로 무단진입 감지 기술을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며 역 한 곳당 약 2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승강장 안전문을 설치할 경우 비용은 역 한 곳당 약 5천만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크린도어는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하지만, 비용뿐 아니라 설치 과정의 복잡성과 장기간의 역 폐쇄 및 노선 운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앞서 TTC 이사회에서 TMU역 안전울타리 사업에는 이미 예산이 확보돼 있다고 밝혔다. 반면 스크린도어를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체계를 구축하려면 연방정부와 온타리오주 정부의 추가 재정 지원이 필수라고 밝혔다. 현재 TMU역에 설치되고 있는 안전울타리는 뉴욕시 지하철에서도 사용되는 형태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TC역 승강장 안전 대책은 최근 몇 년간 선로 밀침 사고와 자살, 오물 투척으로 인한 운행 지연이 잇따르며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TTC 집계에 따르면 올해 초 4개월 동안에만 199건의 무단 침입 사건이 발생해 1,300분 이상의 운행 지연이 초래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토론토 팬들, 글로벌 K팝 그룹 '누에라'에 열광하다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의 메인 피날레를 장식한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누에라(NouerA)는 지난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 위에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를 선보인 누에라는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수천명의 팬덤 팬덤 노바(NovA)와 함께 멜 라스트먼 광장을 거대한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본보 CKN뉴스 취재팀은 누에라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무대를 사진에 담아 공개한다.
2026-08-27 09:44:48

[화보] 청량 에너지로 토론토 팬심 저격 '어센트'의 감동의 무대
청량한 에너지와 눈부신 비주얼이 축제날의 궂은 날씨마저 무색하게 만들었다. 지난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실력파 그룹 어센트(ASC2NT)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대 위에서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관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인사와 하트로 화답하는 등 어센트가 보여준 특유의 청량 에너지 무대 매너는 토론토 현지 팬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본보 CKN뉴스 취재팀은 멜 라스트먼 광장에서 관객과 하나 되어 빛났던 어센트의 가장 아름답고 스윗한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봤다.
2026-08-27 09:44:44

[화보] 토론토를 흔든 청춘 밴드 '캐치 더 영'의 강렬한 라이브
라이브 밴드가 뿜어내는 파워풀한 에너지가 토론토 심장부를 강타했다. 지난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청춘 밴드 캐치 더 영(Catch the Young)은 청량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악기 연주로 야외 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드럼과 기타, 키보드, 베이스의 살아있는 비트 위에 멤버들의 화려한 무대 매너는 축제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본보 CKN뉴스는 캐치 더 영의 뜨거운 열정과 숨 막히는 무대 위 순간들을 화보로 공개한다.
2026-08-27 09:44:39

[화보] 퓨전 국악 그룹 '그라나다' … 토론토를 국악의 신세계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세련미가 만난 ‘국악의 신세계’가 토론토에서 펼쳐졌다. 지난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에 초청된 독보적인 퓨전 국악 그룹 그라나다(GranadA)는 화려한 의상과 가야금, 해금 등 전통 악기를 앞세워 이색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선율로 무대를 압도했다. 동양과 서양의 관객 모두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국악 비트에 맞춰 환호하게 만든 그라나다의 퍼포먼스는 이번 축제에서 가장 신선하고 품격 있는 무대로 손꼽혔다. 본보 CKN뉴스는 전통의 깊은 울림을 현대적 트렌드로 풀어낸 그라나다의 매혹적인 무대를 독자들에게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해본다.
2026-08-27 09:44:33

광역토론토지역(GTA)의 한인 싱글맘 가정과 자녀를 돕는 비영리 자선단체 '조이모자선교회(Joy Women & Children's Mission Society of Canada, 대표 박영희 목사)'가 9월 2일(화) 오후 12시, 노스욕 더프린 서울관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박영희 목사의 사회와 표정애 이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는 안순호, 채양희, 김수남, 윤선영, 이재원 등 주요 이사진과 자원봉사자 및 자녀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대학 입학 장학생 수여식이 진행됐다. 조이모자선교회에서 빅토리아 박(Victoria Park) 학생에게, 유안농장(대표 안영종)에서는 지니 리(Jeeny Li) 학생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진 이사회에서는 분기 회계 보고를 완료한 뒤, 올 하반기에 추진할 핵심 사업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조이모자선교회 사업을 살펴보면 싱글맘 가정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온라인 자녀 튜터링 프로그램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 잠시 쉬었던 해당 프로그램은 새 학기를 맞아 9월 16일(수)부터 온라인 줌(Zoom)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싱글맘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오는 9월 12일부터 4주 동안 회원을 중심으로 ‘Healthy Boundary(건강한 경계선)’ 세미나를 진행하며,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방법 등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10일에는 추수감사절 행사, 12월 19일에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마련해 회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이사회의에서는 선교회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윤선영 이사와 이재원 이사를 새롭게 영입했다. 두 신임 이사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가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향후 싱글맘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회의는 새 학기를 맞이한 자녀들의 적응을 위한 기도제목을 함께 나눈 뒤 마무리됐다. 조이모자 선교회 박영희 목사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본 선교회는 2003년 공식 발족했으며 싱글맘을 위한 실직적인 지원 활동은 2000년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20년 가까이 자선음악회를 개최하여 한인교회와 동포사회의 후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싱글맘과 자녀들을 위한 교육 및 지원사업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싱글맘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새로운 이사진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역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일(월)에는 노스욕 지로스 파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자녀들이 함께하는 바비큐 행사를 열고 튜터링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부고] 토론토 ‘김치맨’ 임윤식 씨 모친 임옥임 여사 별세…향년 98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9E%84%EC%98%A5%EC%9E%84%20%EC%97%AC%EC%82%AC-%EC%9E%84%EC%9C%A4%EC%8B%9D%20%EA%B9%80%EC%B9%98%EB%A7%A8%20%EB%AA%A8%EC%B9%9C-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454885117.jpg&w=3840&q=75)
광역토론토지역(GTA) 한인사회에 ‘토론토 김치맨’으로 잘 알려진 임윤식 씨의 모친 연안 차씨 고(故) 임옥임 여사가 9월 1일(화) 노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98세. 고인은 전북 임실군에서 출생하여 1945년 결혼 후 슬하에 4남 1녀를 두고 평생을 자녀 양육과 가정에 헌신해 왔다. 고인의 남편은 이리국민학교(현 이리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고(故) 임환영(1926~2010) 선생이다. 임환영 선생은 1987년 자녀들이 거주하던 토론토로 이주한 뒤 생전 토론토 한인노인회 이사장과 호남향우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故 임옥임 여사의 장례식은 오는 9월 9일(수) 노스욕 소재 케인-제렛 장례식장(Kane-Jerrett Funeral Home, 6191 Yonge St., North York)에서 신윤옥 목사의 집례로 엄수된다. 이날 일정은 오전 10시 30분 조문을 시작으로 11시 30분 장례예배, 12시 발인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12시 30분 하이랜드 가든 묘지(Highland Gardens Cemetery, 25 Hollyberry Tr., North York)에서 하관예배가 열리며, 같은 시간 사리원 식당에서 애찬이 마련된다. 유가족으로는 아들 임윤식, 임방식, 임우식, 임강식 씨와 딸 임윤자(한국 거주) 씨 등이 있으며, 임윤식 씨는 본보 오피니언 칼럼 ‘김치맨의 시시비비’를 집필하고 있다. ■ 故 임옥임 여사 장례 일정 일시: 2026년 9월 9일(수) 오전 10시 30분: 조문 오전 11시 30분: 장례예배 낮 12시: 발인 낮 12시 30분: 하관예배 하관 장소: Highland Gardens, 25 Hollyburry Tr. (Don Mills Rd 인근) 집전: 신윤옥 목사 애찬: 사리원식당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네팔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 덮친 대규모 대홍수로 극심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굿네이버스 캐나다(Good Neighbors Canada)가 피해 아동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긴급 모금 활동에 전격 착수했다. 지난 8월 26일 오전 네팔 고르카(Gorkha)와 누와코트(Nuwakot) 지역에 거센 토사류와 폭우가 덮치면서 현지는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했다. 지난 8월 31일(월) 기준 집계된 인명 피해는 사망자 939여 명, 실종자 3,925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재난으로 굿네이버스가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하던 고르카와 누와코트 지역 아동 2,322명 중 2,172명은 무사히 대피했으나, 도로 유실과 통신 마비로 인해 남은 150명의 아동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굿네이버스 네팔 긴급구호팀(TFT)은 고립된 산악 마을을 탐색하며 남은 아이들의 안위를 확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2년부터 네팔 현지 사업장을 운영해 온 굿네이버스는 현지 관할 당국 및 경찰과 협력해 비누 2,000개, 정수 소독제 1,000개, 경구수액 5,000개, 생리대 1,000팩, 기저귀 217팩 등 필수 위생 및 생필품(NFI)의 1차 배분을 완료했다.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피해 지역 아동들의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즉각적인 긴급구호 모금을 시작했다. 구호금은 ▲비상 식량 및 식수 공급 ▲긴급 위생키트 및 생필품 전달 ▲임시 대기 센터 구축을 통한 아동 트라우마 치료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고르카 지역은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굿네이버스가 아동 보호 분야 대표 구호 기관으로 재건 복구를 이끌었던 곳으로, 단체 측은 당시 구축한 구호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굿네이버스 캐나다를 통한 긴급구호 후원금은 캐나다 국세청(CRA)의 세금공제용 공식 기부금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후원은 온라인과 우편 수표, 전자송금(e-Transfer)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굿네이버스 캐나다 임요나 담당자 이메일 y.lim@gncanada.ca 또는 전화 647-370-4113, 내선 703로 하면 된다 ■ 후원방법 온라인 후원 굿네이버스 캐나다 긴급구호 참여하기(클릭) https://www.canadahelps.org/en/charities/goodneighbourscanada/campaign/nepal-flood-emergency-relief?_ga=2.178618212.1198789399.1788185369-774052847.1774356361 체크 우편발송 : 1585 Markham Rd Unit 213, Toronto Ontario M1B 2W1 , Good Neighbours Canada 이트렌스퍼 후원 : hello@gncanada.ca 후원 문의 : 임요나 y.lim@gncanada.ca | 647- 370- 4113 (내선번호 703)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신진 음악가들의 대표적인 무대로 자리 잡은 '제12회 TU재즈 페스티벌(12th annual T.U. Jazz Fest)'가 노동절 연휴인 오는 9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사흘간 토론토 노스욕 멜 라스트먼 광장(Mel Lastman Square)에서 열린다. 비영리 단체 캐나다 신진 예술가협회(EAA·예술감독 이명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전역에서 발굴된 110여 명의 역량 있는 음악가들이 참가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페스티벌은 세계적 권위를 지닌 그래미(Grammy) 및 주노(Juno) 어워드 수상자들과 노미네이트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한층 높아진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5일(토)에는 그래미 어워드 음향 부문(Immersive Audio) 수상자이자 주노 어워드 수상 베이스 연주자인 저스틴 그레이(Justin Gray)가 이끄는 9인조 공연이 특별 출연으로 메인 무대에 오른다. 6일(일)에는 그래미와 주노 어워드 후보에 오른 밴쿠버 출신 키보디스트 조니 토빈(Jonny Tobin)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재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음악관련 각종 수상 경력을 가진 보컬리스트 줄리아 다스카노(Julia D'Ascanio), 다운비트 어워드 수상자 사라 리록스(Sarah Leroux), 베이시스트 겸 작곡가 조시 워런(Josh Warren)을 비롯해 캐나다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재즈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루마니아 출신의 국제적인 컨템포러리 재즈 트리오 엠피트리오(Amphitrio)도 참가한다. 여러 국제 재즈 어워드를 수상하며 루마니아 차세대 재즈씬을 대표하는 팀 중 하나로 평가받는 엠피트리오는 올해 페스티벌 어워드의 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T.U. Jazz Fest는 음악 공연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멜 라스트먼 광장 아이스링크 구역에서는 토론토의 다양한 지역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티산 마켓인 ‘웰컴 마켓(The Welcome Market)’이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 존(Kids Zone)’도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엘 이벤트(Ell' Event Inc.)와 협력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공간을 확대했다. 노스욕중앙 도서관(North York Central Library Auditorium)에서는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전문 뮤지션과 음악꿈나무를 위한 저스틴 그레이의 마스터클래스도 진행된다. 이명재 EAA 예술감독은 “T.U. Jazz Fest는 신진 아티스트와 멘토, 음악 산업 관계자, 그리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라며 "차세대 뮤지션들에게 유료 공연, 교육,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와 교육자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캐나다 음악의 미래에 투자하고, 이러한 경험을 온타리오의 모든 관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9월 4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인 무대 공연이 진행되며, 5일(토)과 6일(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진다. 롱앤맥퀘이드 스테이지(Long & McQuade Stage)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15분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T.U. Jazz Fest를 주최하는 캐나다 신진 예술인 협회는 연방정부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로, 신진 아티스트들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 및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젊은 전문 뮤지션들의 작품을 알리고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재즈 음악을 소개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재즈가 지닌 문화적 의미와 예술성, 다양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행사 안내 행사명: 제12회 T.U. Jazz Fest(12th annual T.U. Jazz Fest) 일시: 2026년 9월 4일(금)~9월 6일(일) 장소: 토론토 노스욕 멜 라스트먼 광장(Mel Lastman Square) 입장료: 무료 주최: 캐나다 신진예술가협회(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메인 무대: 금요일 오후 7시 30분~10시 / 토·일요일 오후 2시~10시 롱앤맥퀘이드 무대: 금요일 오후 5시~7시 15분 / 토·일요일 오후 1시~8시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T.U. Jazz Fest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tujazz.com/

한국 대표 모더니즘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과 캐나다 간 문화예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한·캐 문화예술 국제교류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본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 원장 박정순)과 한국여성문예원(원장 김도경)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 NIO ONTARIO, 토론토한인회, CKN뉴스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9월 2일(수) 오후 5시와 오후 7시 2회에 걸쳐 토론토 페어뷰 극장(Fairview Theatre / 35 Fairview Mall Dr. Toronto)에서 개최된다. 지난 8월 22일 토론토에서 시작된 문학·포럼·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몬트리올까지 이어지며 양국의 문화적 교류를 넓히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영되는 다큐멘터리 '머나먼 고향(Far from Home)'과 뮤지컬 '설계자들 - 조선에 등불을(DESIGNERS-THE LIGHT ON CHOSEON)'이 연속으로 상영 및 공연되어 교민과 현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머나먼 고향-그들이 선택한 고향’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낯선 조선 땅을 찾아와 그곳을 자신의 고향으로 선택했던 캐나다 선교사들의 삶과 헌신을 조명한 작품이다. 3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는 선교 활동뿐 아니라 당시 조선의 의료와 교육, 근대화와 독립운동 등에 기여했던 캐나다인들의 발자취를 소개한다. 한국과 캐나다의 역사적 인연을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어지는 뮤지컬 ‘설계자들-조선에 등불을’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전후 조선에 건너온 캐나다인 개척자들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았다. 의료와 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독립운동에도 힘을 보탰던 이들의 삶과 공헌을 음악과 공연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작품에는 올리버 에비슨(Oliver R. Avison), 프랭크 스코필드(Frank W. Schofield), 로버트 그리어슨(Robert Grierson), 던컨 맥래(Duncan MacRae) 등 캐나다인 개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한인 동포뿐 아니라 한국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현지 관객들도 작품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토론토 지역 광복절 기념식과 문학·예술 행사 등에서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소개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온 작품이다. 박정순 한카문화예술원 원장은 “한카문화예술원과 한국여성문예원이 서울에서 오신 문학·예술 관계자들과 함께 토론토에서 시작해 몬트리올까지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왔다”며 “9월 2일 열리는 ‘설계자들-조선에 등불을’ 공연에도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역사적 의미와 감동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람료는 20달러이며, 오후 5시와 7시 두 차례 공연한다. 한국과 캐나다의 역사적 인연을 문화예술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무대가 토론토 한인사회에 또 하나의 뜻깊은 문화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한카문화예술원 전화(647-997-9708) 또는 이메일(kccnac@outlook.com)로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의 여행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여행 축제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한국관광공사(KTO) 토론토지사(지사상 오유나)는 오는 9월 12일(토)과 13일(일) 이틀간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구 던다스 광장)에서 ‘K-트래블 페스타-헬로우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여행지와 음식, 뷰티, 웰니스, 생활문화 등 다양한 매력을 캐나다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료는 전액 무료이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부산(Busan), 제주(Jeju), 경주(Gyeongju), 전주(Jeonju) 등 한국의 주요 여행지를 직접 알아볼 수 있다. 한국 여행 전문 여행사들이 현장에서 여행 상담을 진행해 실제 여행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에게 여행 일정과 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 스타 셰프 ‘송훈’ 라이브 쿠킹쇼 메인 무대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송훈(Song Hoon)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가 펼쳐진다. 송훈 셰프는 메인 무대에서 한국 요리를 직접 시연하며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고, 한국 미식여행의 매력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 '한강 라면' 체험 K-편의점(K-Convenience Store) 부스에서는 한국의 편의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다양한 한국 과자와 간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방식으로 즉석라면을 직접 끓여 먹는 ‘한강 라면’ 체험도 진행된다. ■ 전통 문화 및 K-뷰티 존 한국의 전통문화와 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도 운영된다. 푸드 워크숍과 한글 서예, 비건 타투, 프리미엄 다도 체험을 비롯해 립 색상 분석과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등을 포함한 K-뷰티 마스터클래스가 준비된다. ■ 라이브 공연 주말 동안 메인 무대에서는 현지인들을 눈과 귀를 즐겁게할 다양한 공연도 이어진다. K-팝 커버댄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를 비롯해 태권도 시범과 난타 공연 등이 펼쳐지면서 한국의 대중문화와 전통공연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 여행 프로모션 및 현장 혜택 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객들을 위해 행사장에는 8개 여행사가 마련한 스페셜 여행상품과 할인혜택 등이 포함된 항공권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행 왕복 항공권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특별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사은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조건은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트래블 카드 및 리워드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트래블 카드에 스탬프를 찍어 완성하면 한국 테마 리워드로 교환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최측은 방문객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유나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장은 “이번 K-트래블 페스타는 제주, 전주, 경주 등 보다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K-미식 포차와 티테라피 등 체험을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롭게 한국여행을 계획하고 직접 한국을 방문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진행은 한인 마케팅업체 마이존(MIZON)과 공연기획 전문기업 '라인업(Line-Up)'이 함께 담당한다. ■ 행사 개요 행사명: K-Travel Fest: Hello Korea 일시: 2026년 9월 12일(토)~13일(일), 오전 11시~오후 6시 장소: 산코파 스퀘어(Sankofa Square), 1 Dundas St. E. Toronto 입장: 무료 대상: 전 연령대 주최: 한국관광공사(KTO) 토론토지사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다음 주 새 학기를 앞두고 토론토 지역 자선단체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4,100개의 배낭과 학용품을 마련했다. 토론토 기반의 결식 아동 지원 자선단체인 '온타리오 어린이 아침급식 협회(Children’s Breakfast Clubs)'은 31일(월)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토론토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 전시장 부지에서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례 책가방 나눔 행사(Annual Backpack Giveaway)'를 진행했다. 캐나다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봉사자들은 공책과 다이어리, 필통, 도시락통 등 필수 학용품과 위생용품이 가득 담긴 책가방 4,100여 개를 직접 포장했다. 어린이 아침급식협회 주베다 난지(Zubeda Nanji) 대표는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매년 커지고 있다"며 "올해 7,000개의 배낭을 준비했더라도 필요한 가정에 모두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지원 수요가 크다"고 설명했다. 배낭을 받는 학생들은 어린이 아침급식협회의 아침 또는 점심 식사 프로그램에 등록된 가정의 자녀들이다. 단체는 지역 경찰 기관들과도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후원자뿐 아니라 개인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했다. 단체 측은 학생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난지 대표는 "어려운 시절을 극복한 이들이 다른 이를 돕기 위해 나서는 '선행의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을 때 선뜻 손을 잡아준 많은 분과 기관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단체 측은 이번 나눔이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가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농심의 닭다리 스낵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K타운점(300 Steeles Ave W, Thornhill)에서는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사흘간 ‘농심 닭다리 스낵 런칭 특별 팝업(Dakdari Chicken Snack Pop-Up)’을 열고 제품 시식과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심 닭다리 스낵을 토론토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행사기간동안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한국에서 추억의 간식으로 인기를 끌었던 닭다리 스낵을 캐나다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팝업 행사의 기획 및 현장 운영은 지난해 K-EXPO CANADA와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등 대형 행사를 운영한 마케팅 기업 마이존(Maizon)이 맡았다. 농심이 내세우는 핵심 메시지는 ‘한국 최고 치킨 스낵(Korea No.1 Chicken Snack)’이다. 실제 닭다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만든 스낵을 바삭하게 튀겨낸 제품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가벼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오리지널과 매운맛 2종을 선보인다. 오리지널은 고소하면서 짭짤한 닭튀김 맛을 살렸으며 매운맛은 고추장을 활용한 달콤하면서 매콤한 한국식 양념치킨 맛을 강조했다. 특히 제품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작은 닭다리 모양이다. 한입 크기의 미니 닭다리 형태로 만들어져 실제 닭다리를 연상시키고 바삭한 식감과 가벼운 스낵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아 K타운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닭다리 스낵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오리지널과 매운맛을 비교해 맛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소비자들에게 한국식 닭고기 맛 스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부분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경품 행사이다. 경품으로는 닭다리 스낵 모양의 캐릭터 열쇠고리와 스포츠 타월 등이 준비됐다. 경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행사 기간 중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사진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농심 캐나다(@nongshim_canada)와 갤러리아 슈퍼마켓(@galleriasupermarket)을 태그하면 룰렛에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닭다리 스낵 패키지를 활용한 대형 조형물인 ‘닭다리 치킨 타워’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제품 패키지와 미니 닭다리 모양 스낵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행사장 곳곳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편 갤러리아 K타운점에서는 행사 기간 농심의 인기 과자를 특별 가격에 판매한다. 새우깡을 비롯해 감자깡, 고추깡, 타코스낵, 포테토칩 등 다양한 농심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은 한국에서 익숙했던 닭다리 스낵을 새로운 제품으로 접하는 소비자뿐 아니라, 한국에서 먹었던 추억의 맛을 다시 찾는 한인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리지널의 고소한 닭튀김 맛과 매운맛의 한국식 양념치킨 맛을 비교해 보는 것도 이번 행사의 주요 즐길 거리라고 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국제 콩쿠르 수상 및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최정원이 오는 9월 서울 서초구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독창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여성 단체 '세상을 바꾸는 여성들(세바여)'이 기획한 클래식 무대로, 세계적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피가로의 결혼' 등 대표적인 명작 오페라 무대에서 깊은 울림을 전해온 최정원 성악가의 풍부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성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오는 9월 5일(토) 오후 6시 50분, 서울 서초구 소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열린다.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 온 정상급 성악가의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을 입장료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지역 주민과 클래식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이번 행사는 후원사인 보람상조의 홍보 프로그램이 일부 포함되어 진행된다. 공연 관련 상세 문의 및 참석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 '세상을바꾸는여성들'을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비영리 법인 나이아가라 국제음악영화제(NIMFF)가 오는 9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나흘간 세인트캐서린스 퍼스트온타리오 공연예술센터(FirstOntario Performing Arts Centre)에서 제1회 '나이아가라 국제 음악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보이는 것을 듣다! 소리가 이야기가 되는 곳(HEAR WHAT YOU SEE! Where Sound Becomes Story!)'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각과 시각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시네마틱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색다른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7일(목)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개막작품 상영, 영화음악(OST) 라이브 콘서트 ▲18일(금) 인터내셔널 필름 쇼케이스 및 관객과의 대화(GV) ▲19일(토) 와이너리 시네마, 석양 라이브 공연, K-시네마 데이 ▲20일(일) 국제경쟁 부문 시상식 및 폐막작품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 와이너리 시네마와 K-시네마데이 등 다채로운 구성 특히 19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와이너리 시네마는 나이아가라 지역 포도밭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음악영화를 관람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일 함께 진행되는 K-시네마 데이를 통해 한국 영화의 개성과 예술성도 조명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영화와 음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나이아가라 지역의 관광과 경제 활성화, 도시 홍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나이아가라 지역을 북미 음악영화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NIMFF 관계자는 "첫 회는 작지만 알찬 구성으로 시작해 북미를 대표하는 뮤직필름 문화 허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화제 입장권 구매는 '퍼스트온타리오 공연예술센터' 공식 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나이이가라 국제영화음악제 티켓 구매하러가기 https://firstontariopac.ca/Online/default.asp?BOparam::WScontent::loadArticle::permalink=NIMFF&BOparam::WScontent::loadArticle::context_id=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부고] 토론토 ‘김치맨’ 임윤식 씨 모친 임옥임 여사 별세…향년 98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9E%84%EC%98%A5%EC%9E%84%20%EC%97%AC%EC%82%AC-%EC%9E%84%EC%9C%A4%EC%8B%9D%20%EA%B9%80%EC%B9%98%EB%A7%A8%20%EB%AA%A8%EC%B9%9C-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454885117.jpg&w=3840&q=75)
광역토론토지역(GTA) 한인사회에 ‘토론토 김치맨’으로 잘 알려진 임윤식 씨의 모친 연안 차씨 고(故) 임옥임 여사가 9월 1일(화) 노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98세. 고인은 전북 임실군에서 출생하여 1945년 결혼 후 슬하에 4남 1녀를 두고 평생을 자녀 양육과 가정에 헌신해 왔다. 고인의 남편은 이리국민학교(현 이리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고(故) 임환영(1926~2010) 선생이다. 임환영 선생은 1987년 자녀들이 거주하던 토론토로 이주한 뒤 생전 토론토 한인노인회 이사장과 호남향우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故 임옥임 여사의 장례식은 오는 9월 9일(수) 노스욕 소재 케인-제렛 장례식장(Kane-Jerrett Funeral Home, 6191 Yonge St., North York)에서 신윤옥 목사의 집례로 엄수된다. 이날 일정은 오전 10시 30분 조문을 시작으로 11시 30분 장례예배, 12시 발인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12시 30분 하이랜드 가든 묘지(Highland Gardens Cemetery, 25 Hollyberry Tr., North York)에서 하관예배가 열리며, 같은 시간 사리원 식당에서 애찬이 마련된다. 유가족으로는 아들 임윤식, 임방식, 임우식, 임강식 씨와 딸 임윤자(한국 거주) 씨 등이 있으며, 임윤식 씨는 본보 오피니언 칼럼 ‘김치맨의 시시비비’를 집필하고 있다. ■ 故 임옥임 여사 장례 일정 일시: 2026년 9월 9일(수) 오전 10시 30분: 조문 오전 11시 30분: 장례예배 낮 12시: 발인 낮 12시 30분: 하관예배 하관 장소: Highland Gardens, 25 Hollyburry Tr. (Don Mills Rd 인근) 집전: 신윤옥 목사 애찬: 사리원식당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의 여행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여행 축제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한국관광공사(KTO) 토론토지사(지사상 오유나)는 오는 9월 12일(토)과 13일(일) 이틀간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구 던다스 광장)에서 ‘K-트래블 페스타-헬로우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여행지와 음식, 뷰티, 웰니스, 생활문화 등 다양한 매력을 캐나다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료는 전액 무료이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부산(Busan), 제주(Jeju), 경주(Gyeongju), 전주(Jeonju) 등 한국의 주요 여행지를 직접 알아볼 수 있다. 한국 여행 전문 여행사들이 현장에서 여행 상담을 진행해 실제 여행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에게 여행 일정과 상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 스타 셰프 ‘송훈’ 라이브 쿠킹쇼 메인 무대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송훈(Song Hoon)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가 펼쳐진다. 송훈 셰프는 메인 무대에서 한국 요리를 직접 시연하며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고, 한국 미식여행의 매력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 '한강 라면' 체험 K-편의점(K-Convenience Store) 부스에서는 한국의 편의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다양한 한국 과자와 간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방식으로 즉석라면을 직접 끓여 먹는 ‘한강 라면’ 체험도 진행된다. ■ 전통 문화 및 K-뷰티 존 한국의 전통문화와 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도 운영된다. 푸드 워크숍과 한글 서예, 비건 타투, 프리미엄 다도 체험을 비롯해 립 색상 분석과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등을 포함한 K-뷰티 마스터클래스가 준비된다. ■ 라이브 공연 주말 동안 메인 무대에서는 현지인들을 눈과 귀를 즐겁게할 다양한 공연도 이어진다. K-팝 커버댄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를 비롯해 태권도 시범과 난타 공연 등이 펼쳐지면서 한국의 대중문화와 전통공연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 여행 프로모션 및 현장 혜택 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객들을 위해 행사장에는 8개 여행사가 마련한 스페셜 여행상품과 할인혜택 등이 포함된 항공권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행 왕복 항공권을 현장에서 제시하면 특별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사은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조건은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트래블 카드 및 리워드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트래블 카드에 스탬프를 찍어 완성하면 한국 테마 리워드로 교환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최측은 방문객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유나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장은 “이번 K-트래블 페스타는 제주, 전주, 경주 등 보다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K-미식 포차와 티테라피 등 체험을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롭게 한국여행을 계획하고 직접 한국을 방문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진행은 한인 마케팅업체 마이존(MIZON)과 공연기획 전문기업 '라인업(Line-Up)'이 함께 담당한다. ■ 행사 개요 행사명: K-Travel Fest: Hello Korea 일시: 2026년 9월 12일(토)~13일(일), 오전 11시~오후 6시 장소: 산코파 스퀘어(Sankofa Square), 1 Dundas St. E. Toronto 입장: 무료 대상: 전 연령대 주최: 한국관광공사(KTO) 토론토지사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와 온타리오 남부 지역에 2일(수) 오후 강한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가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주황색(Orange) 단계' 뇌우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부 뇌우는 토네이도를 동반할 가능성도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캐나다 환경부(ECCC)의 기상 특보 체계에서 ‘주황색 단계’는 심각한 피해나 광범위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날씨가 예상되므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토론토 시는 강력한 뇌우와 토네이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운영센터(EOC)를 전격 가동했다. 환경부는 한랭전선의 발달로 인해 최대 시속 110km에 달하는 파괴적인 강풍과 대형 우박, 기습 폭우는 물론,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까지 예보하며 시설물 파손과 대규모 정전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은 "향후 24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과 대피소, 토론토교통공사(TTC), 응급서비스 등 관련 기관이 상황을 공동으로 감시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 전문가에 따르면 강한 뇌우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전후부터 토론토에 영향을 주기 시작해 오후 8시 무렵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한랭전선이 접근하는 과정에서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뇌우가 발달할 가능성이 있어 오후 시간대 외출이나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르며 습도를 고려한 체감온도는 36도 안팎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기온과 습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강한 뇌우가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기온 변화에도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은 3일(목) 온타리오 서남부 일부 지역에 추가 뇌우 가능성이 있으나 광역토론토 지역은 차차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9월 4일(금)부터 9월 6일(일)까지는 토론토 지역에 대체로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의 인기 워십팀 아이자야 씩스티원(isaiah6tyone)이 9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미시사가(Mississauga) 큰빛교회에서 ‘Solus Christus(오직 예수)’를 주제로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이자야 씩스티원은 북미 투어의 일환으로 토론토를 찾아 현지 한인들과 함께 찬양과 예배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집회는 큰빛교회(6965 Professional Ct., Mississauga)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조성민 간사가 강사로 나서 ‘오직 예수’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Solus Christus’는 라틴어로 ‘오직 그리스도’, 즉 ‘오직 예수’를 의미한다. 이번 집회는 이 주제 아래 찬양과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이 예배의 의미와 신앙의 방향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이자야 씩스티원이라는 팀명은 조성민 간사가 성경 이사야 61장 4절 말씀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팀은 다양한 찬양과 예배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동하며 많은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 본 집회에 앞서 9월 1일(화) 오후 7시 30분에는 토론토 밀알교회(405 Gordon Baker Rd., North York)에서 사전 준비 모임과 찬양 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6개 분과로 나뉘어 오후 7시 40분부터 9시까지 팀별 회의와 집회 준비를 진행한 뒤,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함께 워십 예배를 드리며 본 집회를 준비했다. 조성민 간사는 이날 ‘우리가 어떤 예배여야 하는가’를 주제로 예배 공동체(Worship Community)의 본질을 설명했다. 특히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공동체를 품으며, 예배자로서 자신의 정체성과 마음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간사는 ‘하나님 중심의 예배(Know God)’에 대해 개인의 필요나 취향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바르게 아는 것에서 예배가 시작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동체를 품는 예배(Know the People)’를 통해 개인의 예배를 넘어 교회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께 반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배자의 정체성과 마음(Know Yourself)’에 대해서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으로 서 있느냐가 중요하며, 예배자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사전 준비를 마친 아이자야 씩스티원은 큰빛교회에서 본격적인 ‘Worship Night’를 진행하며, 토론토와 광역토론토지역(GTA) 한인 성도들에게 찬양과 메시지가 어우러진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이하 월드옥타) 캐나다 윈저지회(지회장 지동식)가 설립 2주년을 맞아 지난 28일(금) 오후 5시 ‘에그스 모닝(Eggs Morning) 쏜힐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2주년 행사는 윈저지회가 회원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취업과 중소기업 지원, 지역사회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지난 2년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동식 지회장을 비롯해 최기천 토론토 부총영사 및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윈저지회의 지난 2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지동식 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행사는 예스 익스프레스(YES Express) 박풍령 대표의 축사 및 월드옥타 소개,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의 영상 인사가 이어졌다. 또한 박용석 포항시장과, 이상휘 포항시 남구 국회의원의 축전을 골드 아메리카(Gold America) 클로이 리(Chloe Lee) 대표가 대독했으며, 최기천 부총영사가 축사로 윈저지회의 발전을 격려했다. 순서에는 윈저지회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중소기업 지사화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클로이 리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과 중소기업 지사화 사업의 성과를 설명했으며, 지동식 지회장은 월드옥타가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해외 한인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소개됐다. 윈저 지회는 지난 2017년부터 굿네이버스 캐나다(대표 조향)와 협력해왔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에그스 모닝(대표 마틴 김)과 함께 굿네이버스 캐나다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건강을 주제로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 유사나(USANA) 박한나 대표는 ‘건강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치매 예방과 건강 유지 노하우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계와 무역, 프랜차이즈, 의료,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계 법인 이장원 회계사, 하나케어, The Glam Bar 주용운 대표, Biz Pop 길리성 대표, Gold America 무역 클로이 리 대표, Brenkedu Inc. 입시유학원 조유리 대표, 팔공티(PALGONGTEA) 프랜차이즈 이상현 대표, 부부한의원 유원석 대표, 에그스 모닝 마틴 김(김재필) 대표 등이 함께했다. 지동식 지회장은 “윈저지회가 설립 2년 동안 차별화된 네트워크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 지역사회 봉사를 함께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인 경제인들의 상생 발전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세계로교회(담임 권영정 목사)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23일(일) 오후 5시 노스욕(North York) 성전에서 교인과 교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10주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권영정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대신 노회장 안순기 목사의 대표기도와 성경 봉독(창 6:13-16, 행 1:14, 행 4:28-31)에 이어, 런던 안디옥교회 지근우 목사가 단에 올라 ‘노아방주 & 교회 그리고 부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키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며 "방주와 같이 세상을 구원하고 영적 부흥을 이끄는 교회로 힘차게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예배 중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찬양과 축하 순서가 이어졌다. 목사·사모 합창단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 교수의 특송(바이올린 연주), 김부현 자매의 헌금송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올려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헌금기도는 여교협 회장 박난응 선교사가 맡았다. 이어 전도훈련학교 학장 박웅희 목사의 축사와 격려사, 지난 10년간의 사역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예배는 목사·사모 합창단 단장 하영기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권영정 담임목사는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지금까지 지키시고 이끄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고백하게 된다"며 "다시금 하나님의 꿈을 품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친교실에서 식사를 나누며 교제를 이어갔다. 한편 토론토 세계로교회는 오는 9월 5일(토)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열리는 국가 기도회와 9월 12일(토) 다운타운 퀸즈파크(Queen's Park)에서 열리는 '지저스 인 더 시티(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에 참석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최대 여름 축제인 2026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 2026)에서 한국의 대표 고전소설 ‘춘향전’을 전통무용극으로 재현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한국전통예술인협회(KTAA·대표 금국향)는 지난 8월 27일(목) 낮 12시 30분 토론토 CNE 행사장 내 에너케어센터(Enercare Garage) 특설무대에서 전통무용극 ‘춘향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약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판소리계 대표 고전인 ‘춘향전’을 바탕으로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을 중심으로 신분의 벽과 시련을 넘어 서로에 대한 약속과 절개를 지켜가는 이야기를 전통무용과 연극 형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고운 한복과 전통음악, 무용을 결합해 한국 고유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표현하면서 한국 문화를 익숙하게 접하지 못한 현지 관객들도 작품의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공연에는 수많은 관객들이 특설무대를 찾아 한국 전통무용극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무용이 이어질 때마다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지켜봤으며 한국의 전통 이야기를 무대에서 직접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공연은 한국전통예술인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CNE 공식 무대에 다시 오른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에는 전통무용 중심의 공연을 선보였으나, 올해는 금국향 대표가 오랫동안 구상해온 전통무용과 연극을 결합한 무용극 형식으로 무대를 확대했다. 금국향 대표는 “작년에 공연을 하고 나니 다시 한번 우리 문화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난해에는 무용을 중심으로 공연했지만 원래부터 드라마 형식의 작품을 해보고 싶었고, 배우들과 무용단이 함께 열심히 준비해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말했다. 공연을 마친 출연진 역시 캐나다 최대 여름 축제인 CNE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예술을 선보였다는 데 큰 자부심을 나타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관객이 모이는 CNE에서 한국의 고전 이야기를 직접 공연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날 ‘춘향전’에는 이몽룡 역 안정우, 성춘향 역 한오영, 월매 역 박형옥, 향단 역 김실, 방자 역 이영선, 변사또 역 박춘화, 이방 역 김경옥, 망나니 역 강정애가 출연했다. 무용단에는 이은실, 김미령, 임미옥, 이영옥이 참여했으며, 박인영은 살풀이춤을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더했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출연진과 관계자들이 CNE 홍보대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날 무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한국전통예술인협회는 오는 10월 28일(수)과 29일(목) 토론토 노스욕 페어뷰 라이브러리 극장(Fairview Library Theatre)에서 태종 이방원과 양녕대군, 그리고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여인 ‘어리(於里)’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양녕대군과 어리’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농심의 닭다리 스낵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K타운점(300 Steeles Ave W, Thornhill)에서는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사흘간 ‘농심 닭다리 스낵 런칭 특별 팝업(Dakdari Chicken Snack Pop-Up)’을 열고 제품 시식과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심 닭다리 스낵을 토론토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행사기간동안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한국에서 추억의 간식으로 인기를 끌었던 닭다리 스낵을 캐나다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팝업 행사의 기획 및 현장 운영은 지난해 K-EXPO CANADA와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등 대형 행사를 운영한 마케팅 기업 마이존(Maizon)이 맡았다. 농심이 내세우는 핵심 메시지는 ‘한국 최고 치킨 스낵(Korea No.1 Chicken Snack)’이다. 실제 닭다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만든 스낵을 바삭하게 튀겨낸 제품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가벼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오리지널과 매운맛 2종을 선보인다. 오리지널은 고소하면서 짭짤한 닭튀김 맛을 살렸으며 매운맛은 고추장을 활용한 달콤하면서 매콤한 한국식 양념치킨 맛을 강조했다. 특히 제품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작은 닭다리 모양이다. 한입 크기의 미니 닭다리 형태로 만들어져 실제 닭다리를 연상시키고 바삭한 식감과 가벼운 스낵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아 K타운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닭다리 스낵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오리지널과 매운맛을 비교해 맛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소비자들에게 한국식 닭고기 맛 스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부분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경품 행사이다. 경품으로는 닭다리 스낵 모양의 캐릭터 열쇠고리와 스포츠 타월 등이 준비됐다. 경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행사 기간 중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사진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농심 캐나다(@nongshim_canada)와 갤러리아 슈퍼마켓(@galleriasupermarket)을 태그하면 룰렛에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닭다리 스낵 패키지를 활용한 대형 조형물인 ‘닭다리 치킨 타워’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제품 패키지와 미니 닭다리 모양 스낵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행사장 곳곳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편 갤러리아 K타운점에서는 행사 기간 농심의 인기 과자를 특별 가격에 판매한다. 새우깡을 비롯해 감자깡, 고추깡, 타코스낵, 포테토칩 등 다양한 농심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은 한국에서 익숙했던 닭다리 스낵을 새로운 제품으로 접하는 소비자뿐 아니라, 한국에서 먹었던 추억의 맛을 다시 찾는 한인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리지널의 고소한 닭튀김 맛과 매운맛의 한국식 양념치킨 맛을 비교해 보는 것도 이번 행사의 주요 즐길 거리라고 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임시 거주 자격 제도의 핵심 축 중 하나인 배우자 오픈 워크퍼밋(Spousal Open Work Permit, 이하 SOWP)의 허점을 노린 편법 우회 신청 논란이 현지 소셜 미디어와 이민 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행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 지침에 따르면, 배우자 워크퍼밋은 신청 당시 주 신청자(유학생 또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의 자격 기준을 충족해 일단 발급되면, 이후 주 신청자의 신분이나 환경에 변동이 생기더라도 비자의 유효기간까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즉, 발급 이후 주 신청자가 학업을 조기 종료하거나 일자리를 잃는 경우, 혹은 부부가 이혼이나 별거에 이르더라도 이미 발급받은 배우자의 워크퍼밋은 취소되지 않고 만료일까지 효력을 발휘한다. 이 같은 허점이 알려지면서 틱톡(TikTok)과 인스타그램, 소셜 미디어 이민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를 악용하는 조언과 편법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학위 과정이나 직종으로 형식상 등록·취업해 배우자 워크퍼밋을 수령한 뒤, 수주 또는 수개월 내에 의도적으로 자격을 포기하는 방식으로 워크퍼밋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이민 전문가들은 본래 이 제도가 선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설계된 정책이라고 설명한다. 경기 침체로 인한 갑작스러운 해고나 개별적인 가정사 등으로 배우자의 체류 자격이 불확실해지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다. 그러나 악의적인 허점 노리기가 늘어나면서 체류 자격의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IRCC는 워크퍼밋 자체가 비자 발급 이후 실효되지는 않더라도 비자 연장 시점에는 원래의 자격요건을 재심사하므로 동일한 유형의 연장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신청 당시 거짓 서류나 허위 사실을 제출한 정황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IRPA) 제40조 1항에 따라 '허위진술' 혐의가 적용되어 비자 거절은 물론 최대 5년간 캐나다 입국이 금지되고 영구적인 사기 기록이 남게 된다고 강력 경고했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무자격 이민 대행업체 및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에 대한 제재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민청은 올 하반기 중 불법으로 거짓 정보를 조언하거나 대행한 자에게 최대 150만 달러의 행정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을 도입해 단속 수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백악관이 미국을 상징하는 독수리가 캐나다를 상징하는 기러기(캐나다구스)를 공격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백악관은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얼음판 위에서 미국의 국조인 흰머리수리가 캐나다를 상징하는 기러기를 제압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백악관은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마침내 캐나다의 무임승차를 끝내고 있다’는 제목의 공식 자료를 내고 “미국 경제 규모는 캐나다의 13배에 달하고, 인구도 8배나 많다”며 미국이 통상 협상에서 절대적인 우위에 있음을 과시했다. 앞서 무역 협상이 최종 결렬되자 미국은 약 200억 달러(약 28조 원) 규모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해 50%의 고율 관세를 즉각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에 맞서 캐나다 정부 역시 동일한 2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을 대상으로 '달러 대 달러' 방식의 강경한 보복관세를 예고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 더 이상은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줄 때”라며 추가 관세 및 제재 가능성을 시사했다. 백악관이 캐나다를 상징하는 기러기와 미국의 국조를 활용한 이미지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미국이 캐나다를 꺾은 직후에도 같은 사진을 게시했다. 당시 미국은 46년 만의 남자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강조하면서 저스틴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가 과거 미국을 향해 “우리 나라를 가져갈 수 없고, 우리 경기도 가져갈 수 없다”고 했던 발언까지 다시 소환했다. 백악관이 스포츠 경기 결과를 양국 간 경쟁 구도와 연결해 캐나다를 자극한 것이다. 이번 사진 역시 단순한 홍보 이미지를 넘어 최근 격화한 미·캐나다 무역갈등의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양국이 관세를 주고받으며 협상력을 겨루는 상황에서 백악관이 캐나다를 향한 강경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양국 관계의 긴장감도 한층 커지는 모습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차량용 우산 햇빛 가리개
강렬한 햋빛때문에 차량내부가 변질되거나 너무 뜨거울 때, 이젠 걱정마시고 쉽고 간편하게 해결하세요!!
$14.99
40% 할인
컬러 피쉬 팔찌 & 목걸이
4가지 컬러의 구슬 팔찌, 목걸이에 은으로 만든 물고기와 물방울이 달린 팔찌와 목걸이 세트로 노출이 많은 여름에 나만의 개성을 살려보세요!
$80
20% 할인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영롱한 보석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풀 세트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세요.
$45
36% 할인
신주 큐빅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
요즘 핫한 큐빅 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입니다.큰 사이즈의 체인이 연결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목걸이예요.
$35
30% 할인

%2C%20%EC%8B%A0%EB%AF%BC%EB%8B%B9(NDP)%EC%A0%9C%EA%B3%B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8492213152.jpg&w=384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