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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기업 유로프로(Europro)가 올여름 노스욕 영스트리트에서 무료 야외 라이브 음악 시리즈인 'NAC 코트야드 세션(NAC Courtyard Sessions)'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8일 시작해 오는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핀치 사거리 '노스욕 노스 아메리칸 센터(North American Centre, 5650 Yonge St.) 코트야드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유로프로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신예예술가협회(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윌로데일 예술공동체(Willowdale Arts Collective), 영 노스욕 BIA와 공동 협력해 기획했다. 신예 아티스트부터 지역 뮤지션, 다양한 음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캐나다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리듬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7월 8일, 15일, 22일에 열리는 '런치 잼(Lunch Jam)'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재즈, 소울, 어쿠스틱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여유로운 낮 무대를 꾸민다. 이어 7월 29일, 8월 5일, 12일에 개최되는 '선셋 시리즈(Sunset Series)'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퇴근길 시민과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저녁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번 음악회의 화려한 라인업을 살펴보면 런치 잼에는 피아니스트 잔루카 오키핀티가 이끄는 '잔루카 오키핀티 트리오'(7월 8일)를 시작으로, 국제 크루즈 라인 등에서 10년간 활약한 한국계 캐나다인 피아니스트 '데니스 리(Dennis Lee, 한국명 이상현) 트리오'(7월 15일), 2023 나이아가라 재즈 페스티벌 우승자인 보컬리스트 '라켈 마리나 콰르텟(Raquel Marina Quartet)'(7월 22일)이 무대에 오른다. 선셋 시리즈에는 주노상(JUNO Awards) 7회 후보에 오른 캐나다 레게 음악의 선두 주자 '아모예(Ammoye)'(7월 29일), 내셔널 재즈 어워드 올해의 보컬리스트 수상자이자 유명 성우인 '헤더 뱀브릭(Heather Bambrick)'(8월 5일), 그리고 주노상 후보이자 세계 유수 재즈 페스티벌을 휩쓴 싱어송라이터 '바브라 리카(Barbra Lica)'(8월 12일)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명재 EAA 예술감독은 "이번 시리즈는 라이브 음악을 도시의 일상 속으로 가져오는 프로젝트"라며 "시민들이 점심시간의 휴식이나 퇴근길에 뛰어난 음악을 무료로 감상하며 커뮤니티의 결속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로프로의 닉 메히아(Nic Mejia) 선임 매니저 역시 "지하철 핀치(Finch)역과 직접 연결되는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인근 상점과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감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공연 안내 [런치 잼(LUNCH JAM)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30분] ▲ 7월 8일(수) 잔루카 오키핀티 트리오(The Gianluca Occhipinti Trio) -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잔루카 오키핀티가 이끄는 토론토의 떠오르는 재즈 그룹으로, 베이스 기타에 Jordan Pelunsky, 드럼에 Jacob Lee가 함께한다. Jeremy Ledbetter, Rich Brown, Marito Marques, Larnell Lewis 등 온타리오를 대표하는 음악가들에게 사사한 이들은 재즈와 R&B에 현대적 하모니와 중독성 있는 그루브를 결합하여, 풍성하면서도 친근한 오리지널 곡들을 선보인다. ▲ 7월 15일(수) 데니스 리 트리오(Dennis Lee Trio) - 데니스 리(이상현)는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피아니스트·작곡가로, 전통 스윙, 비밥, 라틴, 펑크, 힙합 등 폭넓은 재즈 스타일을 아우른다. 국제 크루즈 라인에서 쇼밴드 및 재즈 뮤지션으로 10년간 활동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협업했고 수백 회의 라이브 공연에 참여했다. ▲ 7월 22일(수) 라켈 마리나 콰르텟(Raquel Marina Quartet) - 보컬리스트이자 작곡가, 밴드 리더인 Raquel Marina는 장르를 넘나드는 유기적인 음색을 토론토 재즈 신에 선사한다. 토론토 대학교 재즈과를 졸업하고 2023년 나이아가라 재즈 페스티벌의 'JAZZ 4 THE AGES'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25년 데뷔 정규 앨범 《Kind Words》를 발표했다. 현재 JUNO 후보에 오른 Noam Lemish의 지도 아래 요크 대학교에서 작곡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선셋 시리즈(SUNSET SERIES) - 오후 5시 30분 ~ 7시 30분] ▲ 7월 29일(수) 아모예(Ammoye) - 아모예는 레게 음악 전통 속에서 성장한 독보적이고 다차원적인 보컬리스트다. 자메이카 클래런던 출신으로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그녀는 JUNO 어워드 7회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로, 캐나다 국내 레게 장르의 선두에 서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최고의 레게·퓨전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많은 음악 관계자들에게 캐나다 레게의 '넥스트 빅 씽'으로 여겨진다. 강렬하고 소울풀한 보컬에 걸맞은 인상적인 무대 장악력을 지닌 Ammoye는 사랑, 화합, 사회 정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녀의 노래는 연민, 용서, 역량 강화, 그리고 옳은 것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 8월 5일(수) 헤더 뱀브릭(Heather Bambrick) - JUNO 후보에 여러번 이름을 올린 보컬리스트 Heather Bambrick은 Phil Nimmons, Rob McConnell,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업했으며, 캐나다 내셔널 재즈 어워드 '올해의 보컬리스트'를 수상했다. 음악 외에도 그녀는 캐나다 정상급 성우 중 한 명(《Wild Kratts》, 《Daniel Tiger's Neighborhood》, 《Justin Time》)이자 많은 어워드 수상 경력의 JAZZ.FM91 방송인이다. ▲ 8월 12일(수) 바브라 리카(Barbra Lica) - 바르라 리카는 JUNO 어워드 후보에 여러번 오른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재즈·포크·아메리카나·챔버 팝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사운드로 알려져 있다. Birdland, Koerner Hall,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éal), 도쿄 국제 재즈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올랐다. 그녀의 음악은 수백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캐나다 포크 뮤직 어워드(Canadian Folk Music Awards) 후보에 올랐으며, 온타리오 포크 뮤직 어워드(Ontario Folk Music Award)를 수상했다. ■ 행사 정보 - 시리즈: Europro Presents: NAC Courtyard Sessions 2026 - 주최·협력: Europro 주최 / 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Willowdale Arts Collective, Yonge North York BIA 협력 - 기간: 2026년 7월 8일 ~ 8월 12일, 매주 수요일 - 런치 잼: 7월 8·15·22일 — 오전 11:30 ~ 오후 1:30 - 선셋 시리즈: 7월 29일, 8월 5·12일 — 오후 5:30 ~ 7:30 - 장소: 노스 아메리칸 센터 코트야드, 5650 Yonge Street, North York, ON M2M 3V3 - 교통: TTC 핀치(Finch) 지하철역 (직접 연결) - 입장: 무료 ■ 파트너 소개 ▲ Europro — 2003년 설립된 Europro는 온타리오 전역에서 부동산 관리, 임대, 자산 가치 향상을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 상업용 부동산 기업이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Europro는 관계를 최우선으로 하는 방식으로 지역 소매 공간부터 노스 아메리칸 센터를 포함한 A급 오피스 타워에 이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 ▲ Emerging Artists Association (EAA) — EAA(옛 TUJF Inc.)는 캐나다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신예 음악가들에게 성장과 지속적 활동의 기회를 창출하는 비영리 단체다. 12년 넘게 커뮤니티에 봉사하며 2,000명 이상의 신예 아티스트에게 쇼케이스, 학습,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왔다. EAA는 윈터타이드, 썸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라이브 라운지, T.U. Jazz Fest 등 연 4회 이상의 페스티벌을 운영·진행한다. ▲ Willowdale Arts Collective — 윌로데일 예술단체는 2024년 Willowdale Central Ratepayers Association(WCRA)과 협력하여 결성되었다. 윌로데일과 광역 토론토 지역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사업주, 비영리 단체 대표, 자원봉사자, 전문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Sunday Serenades, Willowdale Concert in the Park를 진행하며 많은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2015년 이후 캐나다에서 소고기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총 80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배상금 지급이 추진된다. 이는 대형 육가공 업체들이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거액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10일(금) 캐나다 주요 로펌 연합에 따르면 글로벌 육가공 기업인 'JBS캐나다(JBS Canada ULC)'를 비롯한 JBS 계열사들이 749만 달러를, 내셔널 비프(National Beef)가 49만 5,000달러를 각각 지급하기로 합의하면서 합의금 총액은 약 800만 달러에 달한다. 다만 이번 합의가 해당 기업들의 불법 행위 인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집행을 위해서는 법원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번 집단소송은 지난 2022년 소고기 공급 및 가격을 불법적으로 조정하는 담합이 있었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이번 배상 대상에는 일반 소비자가 마트 등에서 구매한 소고기 제품만 포함되며 식당 등 외식업계가 구매한 물량은 제외된다. 이번 합의에 참여하지 않은 카길(Cargill)과 타이슨(Tyson) 등 다른 피고 기업들을 상대로 한 집단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배상 절차 진행을 위한 법원 심리는 퀘벡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오는 9월 10일 열릴 예정이며, 퀘벡주는 12월 1일에 진행된다. 별도의 개인 소송을 제기하려는 소비자는 이번 집단소송에서 제외(Opt-out)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 마감일은 8월 10일이다. 한편 캐나다에서는 최근 식료품 가격 담합 관련 소비자 보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빵 가격 담합 집단소송 합의에 따라 보상금 지급이 시작됐으며, 로블로(Loblaw)와 조지웨스턴(George Weston Ltd.)은 2024년 총 5억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동의한 바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 이하 문화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8일(토) 캐나다 국립예술센터(National Arts Centre)에서 기념 콘서트 ‘한국 음악의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원의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원은 현지 주요 인사 및 캐나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음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퓨전 국악 밴드 ‘도시(DOSI)’와 재즈 가수 ‘마리아 킴(Maria Kim)’이 참여해 한국 전통음악의 현대적 해석과 다채로운 매력을 현지 관객에게 소개한다. 지난 2016년 9월 오타와에 개원한 문화원은 지난 10년간 한국 문화를 알리는 양국 문화교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전시, 공연, 문화 강좌 등 문화원이 주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문화원은 토론토 국제 영화제와 캐나다 튤립 페스티벌 등 현지 대표 축제 참여를 비롯해 현지 학교 방문, 북극 지방 원주민 커뮤니티 대상 문화 체험 운영 등 캐나다 전역 각계각층에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넓혀왔다. 최근 캐나다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은 K-팝과 한식을 넘어 영화, 드라마, 전통문화, 한국어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연과 전시 분야에서도 한국 예술성에 대한 세계적 인지도가 높아지며 현지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K-컬처가 ‘글로벌 문화’로 부상한 현재, 문화원은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 내 문화원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주요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력 관계가 구축된 만큼, 문화원은 앞으로 수도 오타와 외에도 토론토와 밴쿠버 등 여러 대도시에서의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문화·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밀착형 문화 행사와 강좌를 개최하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김성열 원장은 “지난 10년간 캐나다 내 한국 문화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며 “캐나다 국민이 더욱 수준 높은 한국 문화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이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허위 기사들이 항공편 운항 정보를 왜곡해 승객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피어슨공항은 최근 수개월 사이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허위 기사와 가짜 뉴스가 급증하고 있으며 실제 운항 상황과 다른 내용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주 일부 여행 관련 웹사이트에는 'IT 장애로 캐나다 전역 항공편 대혼란(I.T. Outage Triggers Major Flight Chaos Across Canada)'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시됐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피어슨공항 대변인은 "최근 몇 달 사이 이러한 허위 콘텐츠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일부 사이트에서는 하루 100건에 가까운 기사가 올라오고 있는데 AI가 자동 생성한 콘텐츠(일명 오토봇)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승객들이 허위 정보를 믿고 공항 방문을 취소하거나 항공편을 변경하는 상황이 가장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공항 측은 허위 정보를 게시한 웹사이트들에 여러 차례 삭제를 요청했으나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이러한 허위 사이트의 목적은 광고 수익 창출에 있다고 분석했다. 사이버보안 전문가 리테시 코탁(Ritesh Kotak)은 "가짜 기사로 이용자의 클릭을 유도하면 광고 노출이 늘어나고, 이를 통해 운영자는 수익을 얻는다"며 "방문자가 많을수록 광고 수입도 증가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들 사이트는 이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부는 랜섬웨어나 악성코드 유포와 연관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피어슨공항 측은 항공편 운항 정보는 반드시 이용하는 항공사나 공항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항 측이 AI 기반 허위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게시한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더트래블러(TheTraveler.org) ▲토론토 다이제스트(Toronto Digest) ▲트래블 앤드 투어 월드(Travel and Tour World) ▲노마드로이어(NomadLawyer) ▲트래블 투어리스터(Travel Tourister)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최대 한인 마트인 갤러리아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쏜힐(Thornhill)점, 욕밀(York Mills)점, 옥빌(Oakville)점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준비한 지역사회 나눔 행사로,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행사 규모는 쏜힐점 150명, 욕밀점 150명, 옥빌점 100명 등 총 40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욕밀점의 다미, 쏜힐점의 진미, 산해관, 황가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Kim's Table) 등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갤러리아슈퍼마켓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해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고용시장이 6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실업률이 소폭 하락했다. 특히 여름철 아르바이트 채용이 늘면서 청년층 고용이 회복세를 보인 반면 제조업은 미국의 관세 여파로 부진이 계속됐다. 10일(금)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신규 일자리는 1만 8000개가 증가했으며 대부분 파트타임과 민간 부문에서 창출됐다. 이에 따라 6월 실업률은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6.5%를 기록하며 올해 1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이번 고용 증가 폭은 당초 경제학자들의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으나 8만 8,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던 5월에 비하면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최근 침체된 노동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층이 이번 고용 보고서에서 활력소 역할을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층에서만 주로 파트타임을 중심으로 3만 3,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25~54세 핵심 연령층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 고령층 고용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가을 학기 복학을 앞둔 학생들의 실업률은 15.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평균치인 13%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20~24세 학생 실업률이 8.2%, 17~19세는 16.5%를 기록했으며, 학기 말 구직에 나선 15~16세 청소년층은 30.6%의 높은 실업률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청년층 고용 비중이 높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이 6월 고용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제조업 분야에서는 1만 7,000개의 일자리가 증발했다. 제조업은 미국 관세 부과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최근 정점을 찍었던 2025년 1월 이후 총 6만 1,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6월 기준 캐나다의 전체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9만 9,000개 증가했으며, 이러한 성장은 민간 부문에 집중됐다. 또한 6월 평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연 3.3%를 기록해 5월(3%)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이번 6월 고용 지표는 오는 15일(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경기 상태를 진단하는 마지막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 미시간(Michigan)주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증이 폭발적으로 확산해 1,2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으나, 캐나다에는 아직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목)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최근 미시간주에서 발생한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기생충 감염증이 현재까지 캐나다로 확산한 정황은 없다고 발표했다. 미시간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감염자는 지난주 170여 명으로 발표했으나 일주일 만에 1,251명으로 급증했다. 하루 만에 약 260명의 신규 감염자들이 늘어났으며 감염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보건당국은 미시간주에서 연간 약 50건 정도 보고되는 질환이 올해는 이례적으로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며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클로스포라는 주로 감염자의 인분이 농업용수나 식품 가공·포장 과정에서 식수에 유입될 때 확산한다. 감염 시 6~7주 동안 수양성 설사, 복부 팽만, 가스, 구토, 피로감, 위경련,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마크 존슨(Mark Johnson) 캐나다 보건당국 대변인은 "현재 캐나다 내에서 조사 중인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례는 없다"며 "국내 식수나 식품에서는 해당 기생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봄과 여름철에는 페루(Peru), 쿠바(Cuba), 인도(India), 네팔(Nepal), 멕시코(Mexico), 과테말라(Guatemala), 동남아시아, 도미니카 공화국(Dominican Republic) 등지에서 수입하는 신선 과일과 채소를 통해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 주요 위험 식품으로는 바질, 고수, 라즈베리, 블랙베리, 혼합 상추, 완두콩, 포장 샐러드 등이 꼽힌다. 보건당국은 감염 예방을 위해 위험 국가에서 수입한 채소와 과일을 반드시 가열 조리하거나 캐나다산 신선 농산물을 소비할 것을 권고했다.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증은 대변 검사로 진단하며 처방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복약 후 2~3일이면 증상이 호전되나, 장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수주일이 소요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시 선거관리위원회(Toronto Elections)가 다가오는 10월 26일(월) 토론토 지방선거를 공정하게 이끌어갈 현장 선거 사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토론토시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지방선거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권 행사를 돕기 위해 수천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채용 직무는 안내 사무원(Access Officer·Customer Service Officer), 투표기기 관리 사무원(Tabulator Officer·VAT Officer), 투표용지 배부 및 명부 관리 사무원(Ballot Officer·Revising Officer), 대기 사무원(Standby Officer), 투표소 관리자(DRO·MDRO) 등이다. 직무에 따라 지급되는 수당은 280달러부터 최대 450달러까지다. 안내 사무원과 투표기기 관리 사무원은 280달러, 투표용지 배부 및 명부 관리 사무원과 대기 사무원은 300달러를 받는다. 투표소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는 420~450달러를 지급받는다. 최종 선발자는 현장 근무에 앞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5~3시간의 의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선거 당일에는 오전 8시부터 개표와 마무리 작업이 끝날 때까지 약 12~14시간 근무하게 된다. 선거 사무원은 근무 기간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하며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에 참여했거나 후보자의 직계 가족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수당은 선거일 이후 약 6주 내 수표로 지급되며 교통비와 통신비 등 별도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토론토 공공도서관이나 지역 고용지원센터(Community Employment Hubs)를 이용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직무 내용과 지원 자격은 아래 토론토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지방선거 일용직 사무원 지원하기 https://www.toronto.ca/city-government/elections/about-election-jobs/?WT.rd_id=%2FElectionJobs

광역토론토지역(GTA) 일대에 기습적인 폭우를 동반한 낙뢰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다음 주 13일(월)부터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강력한 폭염이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9일(목) 온타리오주 남부를 통과하는 한랭전선(cold front)의 영향으로 토론토를 비롯한 주변 지역에 낮부터 이른 저녁까지 산발적인 소나기와 낙뢰 위험이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환경부는 토론토와 필지역, 할턴힐스(Halton Hills)에 황색 경보 단계인 강한 낙뢰 경보(severe thunderstorm warning)를 발령했으며, 요크(York) 및 더럼(Durham), 해밀턴(Hamilton), 나이아가라 지역(Niagara Region)에는 낙뢰 주의보를 내려졌다. 이번 폭우로 해당 지역에는 최대 6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상 당국은 짧은 시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 침수와 시야 확보 어려움, 돌풍, 낙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외출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전선이 통과한 이후에는 날씨가 빠르게 안정될 전망이다. 금요일부터 하늘이 차차 맑아지고 습도도 낮아지면서 비교적 쾌적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 낮 최고기온은 토요일 26도, 일요일 28도로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음 주 초부터는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월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소나기와 낙뢰 가능성이 있으며, 화요일에는 최고기온 31도와 높은 습도가 겹치면서 체감온도가 40도 안팎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다. 환경부는 어린이와 고령자, 만성질환자는 폭염에 특히 취약한 만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한낮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필그림커뮤니티교회(Pilgrim Community Church, 담임목사 김철민)가 도미니카 공화국 단기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한 '일일 밥집' 행사가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지난 6일(월) 토론토 스틸앤 베이뷰에 위치한 베이뷰 글렌교회(Bayview Glen Church)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교민과 성도 등 약 250명이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선교팀은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춰 황태 해장국과 회덮밥을 메인 메뉴로 선보였으며, 꽈배기와 에그 와플, 팥빙수 등 다양한 디저트도 함께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최한 필그림교회 선교팀은 당초 200장의 사전 티켓을 판매했으나 당일 현장을 찾은 교민들의 발길이 추가로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김영준 선교팀 담당자는 "많은 분이 따뜻한 도움을 주신 덕분에 선교 기금 마련 행사를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다"며 "선교 활동을 위해 후원하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로 모인 기금은 오는 8월 8일(토)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도미니카 공화국 단기 선교 사역에 전액 사용된다. 김철민 담임 목사가 직접 인솔하는 18명의 선교팀은 현지 황헬렌 선교사가 사역하는 교회를 방문하여 소외된 아이티 난민 어린이와 현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와 청소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목사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위해 모든 팀원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며 "현지 어린이들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역사회의 나눔은 선교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 이번 필그림커뮤니티교회의 일일 밥집은 단순한 기금 마련을 넘어 교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해외 선교를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로 희망을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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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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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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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조은주 셰프의 '프렌치 요리와 한식의 만남' 토론토 시연회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백수저 셰프로 활약한 조은주 셰프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고품격 K-푸드의 진수를 선보였다. 지난 29일 토론토 시릴로스 아카데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KCBA)와 한식진흥원(KFPI)이 공동 주최하고, 주토론토총영사관과 갤러리아슈퍼마켓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고품격 K-파인 다이닝과 창작 칵테일의 만남(THE CULINARY CONVERGENCE)’이라는 주제로 열린 조은주 셰프의 정교한 프렌치 분자요리 기법과 한국 전통 식재료의 깊은 맛이 접시 위에서 독창적인 예술로 피어났다. 현지 미식가들과 한인 요식업계 리더들은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조은주 셰프의 아름다운 요리 시연회 현장의 감동을 CKN뉴스와 함께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7-01 04:36:41

[화보]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 화합과 감동의 현장
지난 6월 9일(화) 오후 5시 토론토 플레이타임 볼링장(Play Time Bowl)에서 성인장애인공동체 주최로 열린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의 화합과 소통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볼링 축제의 장으로 채워졌다. 비장애인 참가자들은 직접 휠체어에 앉아 함께 공을 굴리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아름다운 소통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도전과 성취 그리고 따뜻한 연대의 감동이 교차했던 그날의 생생한 장면들을 독자들에게 화보로 전해본다.
2026-06-15 18:15:17

[화보] '클유아' 토론토 뒤흔든 K팝… 캐나다 투어 콘서트 성료
K팝 7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가 토론토에서 캐나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토론토 공연은 지난 5월 22일(금) 오후 6 30분, 다운타운에 위치한 ‘블루마 애플 시어터(Bluma Appel Theatre)’에서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라는 타이틀로 8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클유아'의 공식 팬덤인 '클로저(CLOSER)'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클유아의 토론토 콘서트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5-25 18:19:32

[화보]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지난 9일(토) 오후 5시, 노스욕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Charbonnel Catholic OS)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 어르신과 내외빈, 공연진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념식 행사가 진행됐다. CKN뉴스와 함께 이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만나보자.
2026-05-14 13:28:55

한인 시니어를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봉사단체 '스마일싱어롱(Smile Sing Along, 회장 문관식)'이 지난 11일(토) 오후 2시 30분 스카보로 맥니콜 이홍센터(Yee Hong Centre – Scarborough McNicoll)에서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홍센터에는 거주자의 90% 이상이 중국계 시니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계 이민자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노인들에게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주로 비한인 요양원을 찾아다니며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은 매 공연마다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합창, 악기 연주, 사물놀이,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스마일싱어롱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 조 장관은 "오늘 우리 시니어분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를 선물해 주신 스마일싱어롱 공연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토론토에는 수많은 요양시설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어르신이 외로움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계신다. 이 따뜻한 발걸음이 토론토 전역의 다양한 요양원으로 널리 퍼져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홍 노인요양 센터 맥니콜 지점 원장은 조 장관과 공연단 측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공연의 첫 무대는 합창으로 시작됐다. 스마일싱어로 회원 모두가 함께 '아리랑'과 'I have a Dream', '도레미 송'을 합창과 우아하고 섬세한 한국 전통 고전 무용이 선보였다. 이어 소프라노 박안나의 솔로 무대와 오카리나 팀의 연주 및 고광묵의 트럼펫 연주, 김홍철의 색소폰 솔로 연주가 펼쳐졌다. 또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 노래'와 사물놀이팀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등이 이어졌으며 '당신은 나의 햇살'을 다함께 부르며 모든 행사는 막을 내렸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문관식 회장은 단원들에 대한 자부심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문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스마일싱어롱 회원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라며 “공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많은 분께 감사하며 한인 요양원을 비롯해 위문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현재 한국의 전통음악과 예술을 널리 알리면서도 우리의 공연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한인 요양원 방문을 늘려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옥진 총무는 "한인 요양원의 경우 이미 많은 봉사단체와 공연팀들의 방문 일정이 꽉 차 있어 아쉽게도 저희 무대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비한인 요양원에서 공연을 펼치기 위해 영어로 노래를 부르다 보니 우리 시니어 회원들이 전보다 영어 공부를 훨씬 더 열심히 하는 아주 뜻깊고 활기찬 계기가 되었다"고 미소 지었다. 스마일싱어롱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기쁨이충만한교회(담임목사 양요셉)에서 합창, 사물놀이, 기타, 오카리나, 펜드로잉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봉사 및 프로그램에 참여 문의는 문관식 회장 전화 647-381-7952 또는 이메일 kwansikmoon@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단체는 오는 8월 5일(수) 오전 10시 30분 노스욕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 2구역에서 회원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가족들이 함께 화합하는 '2026 여름 야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한국인의 정서를 아름다운 선율로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토론토에서 열린다. K.C 시니어윈드오케스트라(K.C Senior Wind Orchestra)는 오는 7월 25일(토) 오후 7시, 트리니티 장로교회(Trinity Presbyterian Church)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연은 '이민 세대를 잇는 한국의 선물'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정기공연을 넘어 이민 1세대가 간직한 고향의 추억과 삶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하고, 이를 차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세대 화합의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 레퍼토리는 한국의 정서를 담은 가곡과 민요부터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 최신 K-POP 편곡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김규환의 '님이 오시는지', 한태수의 '아름다운 나라', '한오백년', '강원도 아리랑', 박춘석의 '비 내리는 고모령' 등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가곡과 민요가 연주된다. 여기에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 등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도 웅장한 윈드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인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민 3세 어린이 윈드앙상블과 K.C 시니어윈드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세대 간 협연이다. 오랜 시간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켜온 시니어 세대와 캐나다에서 성장한 차세대가 같은 무대에서 하나의 선율을 연주하며 음악이 세대를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협연 무대에서는 BTS의 신곡 'Swim', 아이브(IVE)의 'I AM',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OST 'Golden'이 윈드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돼 연주된다. 특히 'Golden'은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EJAE(김은재)가 공동 작곡한 작품으로 꿈과 희망, 자신을 믿는 용기의 메시지를 담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주최 측은 "부모 세대의 추억이 담긴 가곡과 젊은 세대가 즐기는 K-팝이 하나의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한국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악과 서양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 협연도 준비됐다. 해금 연주자 이현정, 대금 연주자 이민섭이 참여하는 K-3세대 앙상블이 특별출연하며, '민요 판타지아(Fantasia on Korean Folk Songs)'에서는 소담 선생이 이끄는 농악팀 '한얼놀이꾼'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 농악의 신명과 윈드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조상두(Rev. Jo Sang Doo) 목사가 지휘를 맡았으며 알토색소폰 이기대, 플루트 박애연, 클라리넷 김미경 등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연주의 완성도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그리고 세대를 이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니어 세대가 음악으로 삶의 이야기를 전하고, 차세대는 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받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시니어들이 남기는 선율은 미래 세대에게 전해질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이라며 "음악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대한민국 재외동포청과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해외 한인사회의 문화예술 발전과 세대 간 화합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코디네이터 크리스틴(Christine)전화 416-885-5757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문화유산회복재단은 최근 캐나다를 전 세계 16번째 국가 지부로, 토론토를 23번째 도시 지회로 공식 지정하고 임명식을 개최했다. 2017년 설립된 재단은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유산의 조사와 환수, 보존 활동을 위해 전 세계 29개국 800여 개 주요 도시에 거점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임명식에서는 한국 문화 확산과 동포사회 활동에 앞장서 KRI(Korea Root Initiative) 이현주 대표가 캐나다 지부장으로, 토론토한인청년회 김종경 회장이 토론토 지회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두 사람은 앞으로 캐나다 각지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을 조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캐나다 최대 규모 박물관인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M)의 한국관 운영과 한국 문화유산 보호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ROM은 독립된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으나 한국 전담 학예사의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한국 유물이 타국 유물로 오인되거나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유산회복재단 캐나다 지부는 '한국 전담 학예사직 영구 유지'와 한국관 존속을 목표로 "당신의 31불로 우리의 뿌리를 지키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범동포적 기금 조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임명식에서는 문화유산회복재단 박현만 박물관회장이 임명장을 전달하고 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상근 이사장도 KRI 관계자들과 만나 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재단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에는 ROM을 포함한 7개 기관에 약 4,400점의 한국 문화유산이 소장돼 있다. 재단은 앞으로 소장 문화유산에 대한 정밀 조사와 도록 발간, 전시 확대, 국제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하며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상근 이사장은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이 올바르게 평가받고 세계인들에게 제대로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사와 연구를 확대하겠다"며 "동포사회와 협력해 문화유산 보존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캐나다 지부장은 "한국 전담 학예사가 사라질 경우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이 중국이나 일본 문화재로 잘못 소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31달러 캠페인은 우리의 문화적 뿌리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인 만큼 많은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이 오는 7월 19일(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현장을 방문하는 교민과 여행객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최근 안전 공지를 통해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방탄소년단(BTS)과 저스틴 비버, 마돈나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출연하는 하프타임쇼가 예정돼 있어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 주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한 현지 치안 당국은 경기장 일대에 드론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테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규모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압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관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총영사관은 이날 경기장 또는 주변 지역을 방문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현지 경찰과 안전요원의 안내 및 통제에 적극 협조하고 혼잡한 장소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미국 긴급전화 911에 신고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는 지난 7월 9일(목) 오전 11시, 노스욕에 위치한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에서 '2026 한카시니어 여름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토론토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약 350명의 한인 시니어와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동포들이 참석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1부 공식행사, 2부 오찬, 3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익 강사의 힘찬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린 1부 행사는 단체사진,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회장 인사말, 축사, 감사장 전달식으로 이어졌다. 김원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과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임원진, 자원봉사자, 공연팀, 후원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여름대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그리고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토론토총영사관 김영재 총영사는 "평소에는 실내 행사에서 어르신들을 자주 뵀는데, 야외에서 활기차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감동적"이라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함께하며 교제하는 모습을 보니 한국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더욱 난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발전하는 한카시니어협회가 한인 시니어들의 든든한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릴리 쳉(Lily Cheng) 토론토 시의원도 축사를 통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윌로우데일 지역을 대표해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는 8월 윌로우데일에서는 한인사회 주요 행사들이 잇따라 열릴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윌로두데일 지역구 사무실에는 한인 보좌관이 근무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K.C. 시니어 윈드오케스트라 조상두 지휘자와 한카합창단 김재익 지휘자에게 협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기쁨이충만한교회 양요셉 목사의 식사기도 후 참가자들은 비빔밥과 다양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다. 문화행사에는 브라스 앙상블, 한카합창단, 국선도, 한국무용, 라인댄스,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우드스푼댄스, 피트니스 체조, 요가시범, 열린난타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매년 특별출연하는 K.C. 시니어 윈드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는 큰 박수를 받았으며 한인과 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여름대축제를 위해 개인과 단체 등에서 총 1만800달러를 후원했으며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마련한 푸짐한 경품 추첨은 참가자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한카시니어협회 탁구팀 회원들은 행사 접수부터 점심 배식, 경품권 판매, 수박 준비와 배부, 행사장 정리 등 자원봉사에 나서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뒷받침했다. 김원미 회장은 "회원들과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임원진과 자원봉사자, 공연팀, 후원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여름대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7월 27일(월) 레밍턴 파크뷰 골프클럽에서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80달러(그린피·카트·김밥·물·점심 포함)이다. 골프 티켓 소지자는 식사비 25달러만 납부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5일(수)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김홍태 수석부회장 전화 647-334-1578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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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프리티캐나자(FreeT Canada)가 캐나다 유심 및 이심(eSIM)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친구 추천 이벤트가 현지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캐나다워홀 참가자와 유학생을 중심으로 캐나다 통신사 선택 시 실제 이용 후기와 지인 추천을 참고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추천 기반 가입 문화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 이에 프리티캐나다는 기존 이용 고객과 신규 가입 고객이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친구 추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7월 6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진행된다. 기존 고객이 자신의 추천인 코드를 친구에게 공유하고, 친구가 해당 코드를 사용해 캐나다 요금제 가입을 완료하면 추천 실적이 자동으로 집계되는 방식이다. 친구 추천을 통해 가입한 신규 고객과 추천인 모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추천 실적에 따라 리워드가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추천을 기록한 상위 5명에게는 1~3개월 통신비 전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캐나다 팀홀튼 기프티콘 등 추가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프리티캐나다는 2026년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국내 알뜰폰(MVNO) 기업 프리텔레콤이 업계 최초로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 자회사로, 캐나다 1위 통신사 텔러스(Telus)의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 정식 통신사다. 캐나다유심, 캐나다이심(eSIM), 캐나다요금제를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반적인 현지 대리점과 달리 무료 한국 번호 유지 및 문자 인증 서비스, 한국어 고객센터, 예약개통, 정착 지원 패키지, 자동결제(Autopay) 등 한국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티캐나다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나 유학생들은 지인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통신사와 요금제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이번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7년 동안 온타리오플레이스(Ontario Place)에서 개최해 온 '서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Summer Live Music Festival·SLMF)'이 올해 처음으로 노스욕에서 열린다. 캐나다 신진 음악인협회(EAA, 예술감독 이명재)는 오는 7월 19일(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노스 아메리칸센터(North American Centre) 야외 광장(5650 Yonge St. North York)에서 무료 여름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AA가 유로프로(Europro)와 윌로우데일 아트 컬렉티브(Willowdale Arts Collective)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또한 공연 장소가 TTC 핀치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지역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무료로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재즈와 네오소울, 포크, 컨템퍼러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주노어워드(JUNO Awards) 후보에 여러 차례 오른 싱어송라이터 바브라 리카(Barbra Lica)가 특별 출연한다. 공연은 오후 4시 앤드류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을 시작으로,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아첼레 아리에 옥텟(Atcheleh Aryee Octet)이 차례로 무대를 꾸민 뒤 오후 8시 30분부터 바브라 리카의 피날레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축제를 기획한 EAA의 이명재 예술감독은 "지난 7년간 다운타운 트릴리움 공원(Trillium Park)에서 열리던 축제를 처음으로 노스욕 윌로데일 지역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문화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콘서트를 넘어 노스욕 윌로데일 지역에서 라이브 음악과 공공 예술 프로그램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윌로우데일 지역을 음악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뮤직 디스커버리 시리즈(Music Discovery Series)'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호응이 이어질 경우 앞으로 축제 기간과 공연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AA는 지난 12년 동안 캐나다 신진 음악인 2,000여 명에게 공연과 교육,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온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다. 현재 윈터타이드(WinterTide), 서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Summer Live Music Festival), 영스트리트 라이브뮤직(Live Music on Yonge), T.U재즈페스트(T.U. Jazz Fest) 등 다양한 음악 축제를 운영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공연 세부 안내 - 2026년 7월 19일(일) 행사명: Summer Live Music Festival 2026 주최: 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협력: Europro, Willowdale Arts Collective 장소: 노스 아메리칸센터(North American Centre) 야외 광장, 5650 Yonge Street, North York, ON 입장료: 무료 홈페이지: tujazz.com https://www.tujazz.com/ 오후 4:00 – 5:00 | 앤드루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 오후 5:30 – 6:30 |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오후 7:00 – 8:00 | 아첼레 아리 옥텟(Atcheleh Aryee Octet) 오후 8:30 – 10:00 | 바브라 리카(Barbra Lica - 특별출연) ■ 아티스트 소개 △ 앤드류 스콧 퀸텟(The Andrew Scott Quintet) 앤드류 스콧 퀸텟은 스윙과 비밥이 만나는 시대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이어가는 앙상블이다. 지난 25년 이상 페스티벌 관객과 음악 애호가를 비롯해 영국 상원의원, 국제 귀빈, 전 캐나다 총리 2명 앞에서 공연 해온 경력을 갖고 있다.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 밴드리더인 Andrew Scott 박사가 이끄는 이 그룹은 Humber College 교수이자 Bachelor of Music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인 Scott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Harry Allen, Neil Swainson, Terry Clarke 등 재즈계 주요 인물들과 녹음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이 밴드는 Taylor Maslin(클라리넷/색소폰), Nathan Tran(피아노), Jonathan Meyer(베이스), Norbert Botos(드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밥, 블루스, 발라드를 재즈 역사에서 비롯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선보인다. △ 유니스 케이탄(Eunice Keitan) 말레이시아계 캐나다 아티스트 유니스 케이탄은 ‘Third Culture Kid’의 정체성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는 독창적인 아티스트다. 그녀는 네오소울의 부드러운 감성과 아시아적 사운드스케이프를 결합해 정체성과 소속감에 대한 풍성한 음악적 서사를 만들어낸다. 에너지 넘치는 페스티벌 밴드를 이끌 때에도, 솔로 루프 페달 아티스트로 공연할 때에도 Eunice Keitan은 자신만의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구축한다. Emily King과 Erykah Badu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로 BBC Radio와 CBC Music의 주목을 받았으며, Toronto Indie Music Awards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캐나다, 유럽, 아시아를 아우르는 국제 투어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 아첼레 아리 옥텟(Atcheleh Aryee Octet) 아첼레 아리 옥텟은 최근 몇 년간 Humber College를 거쳐 간 뛰어난 뮤지션 8명으로 구성된 스윙 앙상블이다. 2024년 10월 결성된 이 옥텟은 밴드리더 Atcheleh Aryee의 오리지널 작곡과 편곡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Aryee의 음악은 각 연주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여러 세대에 걸친 캐나다의 위대한 밴드리더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앙상블 연주의 매력을 함께 보여준다. △ 바브라 리카 (Barbra Lica -특별 출연) JUNO 어워드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바브라 리카는 북미 클럽 및 페스티벌 무대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온 아티스트다. 뉴욕의 전설적인 재즈 클럽 Birdland부터 토론토의 명문 공연장 Koerner Hall까지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éal, Tokyo International Jazz Festival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공연했으며, Christian McBride, Pat Metheny, Terence Blanchard와 같은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에도 선 바 있다. 앨범 You’re Fine은 6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최근 작업인 Imposter Syndrome은 2024 Canadian Folk Music Awards에서 두 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상업용 부동산 기업 유로프로(Europro)가 올여름 노스욕 영스트리트에서 무료 야외 라이브 음악 시리즈인 'NAC 코트야드 세션(NAC Courtyard Sessions)'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8일 시작해 오는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핀치 사거리 '노스욕 노스 아메리칸 센터(North American Centre, 5650 Yonge St.) 코트야드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유로프로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신예예술가협회(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윌로데일 예술공동체(Willowdale Arts Collective), 영 노스욕 BIA와 공동 협력해 기획했다. 신예 아티스트부터 지역 뮤지션, 다양한 음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캐나다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리듬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7월 8일, 15일, 22일에 열리는 '런치 잼(Lunch Jam)'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재즈, 소울, 어쿠스틱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여유로운 낮 무대를 꾸민다. 이어 7월 29일, 8월 5일, 12일에 개최되는 '선셋 시리즈(Sunset Series)'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퇴근길 시민과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저녁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번 음악회의 화려한 라인업을 살펴보면 런치 잼에는 피아니스트 잔루카 오키핀티가 이끄는 '잔루카 오키핀티 트리오'(7월 8일)를 시작으로, 국제 크루즈 라인 등에서 10년간 활약한 한국계 캐나다인 피아니스트 '데니스 리(Dennis Lee, 한국명 이상현) 트리오'(7월 15일), 2023 나이아가라 재즈 페스티벌 우승자인 보컬리스트 '라켈 마리나 콰르텟(Raquel Marina Quartet)'(7월 22일)이 무대에 오른다. 선셋 시리즈에는 주노상(JUNO Awards) 7회 후보에 오른 캐나다 레게 음악의 선두 주자 '아모예(Ammoye)'(7월 29일), 내셔널 재즈 어워드 올해의 보컬리스트 수상자이자 유명 성우인 '헤더 뱀브릭(Heather Bambrick)'(8월 5일), 그리고 주노상 후보이자 세계 유수 재즈 페스티벌을 휩쓴 싱어송라이터 '바브라 리카(Barbra Lica)'(8월 12일)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명재 EAA 예술감독은 "이번 시리즈는 라이브 음악을 도시의 일상 속으로 가져오는 프로젝트"라며 "시민들이 점심시간의 휴식이나 퇴근길에 뛰어난 음악을 무료로 감상하며 커뮤니티의 결속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로프로의 닉 메히아(Nic Mejia) 선임 매니저 역시 "지하철 핀치(Finch)역과 직접 연결되는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인근 상점과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감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 공연 안내 [런치 잼(LUNCH JAM)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30분] ▲ 7월 8일(수) 잔루카 오키핀티 트리오(The Gianluca Occhipinti Trio) -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잔루카 오키핀티가 이끄는 토론토의 떠오르는 재즈 그룹으로, 베이스 기타에 Jordan Pelunsky, 드럼에 Jacob Lee가 함께한다. Jeremy Ledbetter, Rich Brown, Marito Marques, Larnell Lewis 등 온타리오를 대표하는 음악가들에게 사사한 이들은 재즈와 R&B에 현대적 하모니와 중독성 있는 그루브를 결합하여, 풍성하면서도 친근한 오리지널 곡들을 선보인다. ▲ 7월 15일(수) 데니스 리 트리오(Dennis Lee Trio) - 데니스 리(이상현)는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피아니스트·작곡가로, 전통 스윙, 비밥, 라틴, 펑크, 힙합 등 폭넓은 재즈 스타일을 아우른다. 국제 크루즈 라인에서 쇼밴드 및 재즈 뮤지션으로 10년간 활동하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협업했고 수백 회의 라이브 공연에 참여했다. ▲ 7월 22일(수) 라켈 마리나 콰르텟(Raquel Marina Quartet) - 보컬리스트이자 작곡가, 밴드 리더인 Raquel Marina는 장르를 넘나드는 유기적인 음색을 토론토 재즈 신에 선사한다. 토론토 대학교 재즈과를 졸업하고 2023년 나이아가라 재즈 페스티벌의 'JAZZ 4 THE AGES'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25년 데뷔 정규 앨범 《Kind Words》를 발표했다. 현재 JUNO 후보에 오른 Noam Lemish의 지도 아래 요크 대학교에서 작곡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선셋 시리즈(SUNSET SERIES) - 오후 5시 30분 ~ 7시 30분] ▲ 7월 29일(수) 아모예(Ammoye) - 아모예는 레게 음악 전통 속에서 성장한 독보적이고 다차원적인 보컬리스트다. 자메이카 클래런던 출신으로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그녀는 JUNO 어워드 7회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로, 캐나다 국내 레게 장르의 선두에 서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최고의 레게·퓨전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많은 음악 관계자들에게 캐나다 레게의 '넥스트 빅 씽'으로 여겨진다. 강렬하고 소울풀한 보컬에 걸맞은 인상적인 무대 장악력을 지닌 Ammoye는 사랑, 화합, 사회 정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녀의 노래는 연민, 용서, 역량 강화, 그리고 옳은 것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 8월 5일(수) 헤더 뱀브릭(Heather Bambrick) - JUNO 후보에 여러번 이름을 올린 보컬리스트 Heather Bambrick은 Phil Nimmons, Rob McConnell,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업했으며, 캐나다 내셔널 재즈 어워드 '올해의 보컬리스트'를 수상했다. 음악 외에도 그녀는 캐나다 정상급 성우 중 한 명(《Wild Kratts》, 《Daniel Tiger's Neighborhood》, 《Justin Time》)이자 많은 어워드 수상 경력의 JAZZ.FM91 방송인이다. ▲ 8월 12일(수) 바브라 리카(Barbra Lica) - 바르라 리카는 JUNO 어워드 후보에 여러번 오른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재즈·포크·아메리카나·챔버 팝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사운드로 알려져 있다. Birdland, Koerner Hall,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Festival International de Jazz de Montréal), 도쿄 국제 재즈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올랐다. 그녀의 음악은 수백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캐나다 포크 뮤직 어워드(Canadian Folk Music Awards) 후보에 올랐으며, 온타리오 포크 뮤직 어워드(Ontario Folk Music Award)를 수상했다. ■ 행사 정보 - 시리즈: Europro Presents: NAC Courtyard Sessions 2026 - 주최·협력: Europro 주최 / Emerging Artists Association(EAA), Willowdale Arts Collective, Yonge North York BIA 협력 - 기간: 2026년 7월 8일 ~ 8월 12일, 매주 수요일 - 런치 잼: 7월 8·15·22일 — 오전 11:30 ~ 오후 1:30 - 선셋 시리즈: 7월 29일, 8월 5·12일 — 오후 5:30 ~ 7:30 - 장소: 노스 아메리칸 센터 코트야드, 5650 Yonge Street, North York, ON M2M 3V3 - 교통: TTC 핀치(Finch) 지하철역 (직접 연결) - 입장: 무료 ■ 파트너 소개 ▲ Europro — 2003년 설립된 Europro는 온타리오 전역에서 부동산 관리, 임대, 자산 가치 향상을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 상업용 부동산 기업이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Europro는 관계를 최우선으로 하는 방식으로 지역 소매 공간부터 노스 아메리칸 센터를 포함한 A급 오피스 타워에 이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 ▲ Emerging Artists Association (EAA) — EAA(옛 TUJF Inc.)는 캐나다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신예 음악가들에게 성장과 지속적 활동의 기회를 창출하는 비영리 단체다. 12년 넘게 커뮤니티에 봉사하며 2,000명 이상의 신예 아티스트에게 쇼케이스, 학습,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왔다. EAA는 윈터타이드, 썸머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라이브 라운지, T.U. Jazz Fest 등 연 4회 이상의 페스티벌을 운영·진행한다. ▲ Willowdale Arts Collective — 윌로데일 예술단체는 2024년 Willowdale Central Ratepayers Association(WCRA)과 협력하여 결성되었다. 윌로데일과 광역 토론토 지역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사업주, 비영리 단체 대표, 자원봉사자, 전문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Sunday Serenades, Willowdale Concert in the Park를 진행하며 많은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최대 한인 마트인 갤러리아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쏜힐(Thornhill)점, 욕밀(York Mills)점, 옥빌(Oakville)점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준비한 지역사회 나눔 행사로,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행사 규모는 쏜힐점 150명, 욕밀점 150명, 옥빌점 100명 등 총 40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욕밀점의 다미, 쏜힐점의 진미, 산해관, 황가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Kim's Table) 등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갤러리아슈퍼마켓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해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시 선거관리위원회(Toronto Elections)가 다가오는 10월 26일(월) 토론토 지방선거를 공정하게 이끌어갈 현장 선거 사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토론토시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지방선거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권 행사를 돕기 위해 수천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채용 직무는 안내 사무원(Access Officer·Customer Service Officer), 투표기기 관리 사무원(Tabulator Officer·VAT Officer), 투표용지 배부 및 명부 관리 사무원(Ballot Officer·Revising Officer), 대기 사무원(Standby Officer), 투표소 관리자(DRO·MDRO) 등이다. 직무에 따라 지급되는 수당은 280달러부터 최대 450달러까지다. 안내 사무원과 투표기기 관리 사무원은 280달러, 투표용지 배부 및 명부 관리 사무원과 대기 사무원은 300달러를 받는다. 투표소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는 420~450달러를 지급받는다. 최종 선발자는 현장 근무에 앞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5~3시간의 의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선거 당일에는 오전 8시부터 개표와 마무리 작업이 끝날 때까지 약 12~14시간 근무하게 된다. 선거 사무원은 근무 기간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하며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에 참여했거나 후보자의 직계 가족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수당은 선거일 이후 약 6주 내 수표로 지급되며 교통비와 통신비 등 별도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토론토 공공도서관이나 지역 고용지원센터(Community Employment Hubs)를 이용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직무 내용과 지원 자격은 아래 토론토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지방선거 일용직 사무원 지원하기 https://www.toronto.ca/city-government/elections/about-election-jobs/?WT.rd_id=%2FElectionJobs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 대진이 최종 확정된 가운데 축구 통계 전문 매체가 프랑스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12일(일) 통계 전문 매체 옵타(Opta)가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4강 진출국 중 프랑스의 우승 확률이 34.0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스페인이 23.45%, 잉글랜드가 21.94%,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20.55% 순으로 뒤를 이었다. 프랑스와 스페인이 맞붙는 준결승전 승자가 최종 우승컵을 들어 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6전 전승을 기록하며 16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총 8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프랑스는 토론토 시간으로 오는 14일(화) 오후 3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결승행 티켓을 두고 스페인과 격돌한다. 옵타는 프랑스의 결승 진출 확률을 57.7%로 내다봤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준결승전은 오는 15일(수) 오후 3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옵타는 잉글랜드의 승리 확률을 50.94%, 아르헨티나를 49.06%로 예측해 사실상 대등한 백중세를 전망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활약 중인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을 앞세워 60년 만의 결승 진출을 노리며,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필두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한편 월드컵 역사상 FIFA 랭킹 상위 1위부터 4위 국가가 나란히 4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최초다. 현재 피파 랭킹 1위 프랑스, 2위 아르헨티나, 3위 스페인, 4위 잉글랜드가 모두 준결승에 올랐으며 네 국가 모두 과거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전통 강호들이어서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거리축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그 중 2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토론토경찰은 지난 11일(토) 오후 8시 12분 경 세인트클레어 애비뉴 웨스트(St. Clair Ave. W.)와 알링턴 애비뉴(Arlington Ave.) 인근에서 열린 '살사 온 세인트클레어(Salsa on St. Clair)' 축제 현장에서 총격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오후 8시 20분, 시민들에게 현장 접근을 자제해 달라는 긴급 경보를 발령한 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는 총상을 입은 피해자들을 발견했다. 이 가운데 2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5명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상자가 모두 7명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갑자기 여러 발의 총성이 들린 뒤 시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한꺼번에 달아났다고 전했다. 한 시민은 "주변 사람들이 모두 바닥에 엎드리라고 외쳤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몰라 극심한 공포를 느꼈다"고 말했다. 축제에서 음식 부스를 운영하던 한 업주는 "순식간에 거대한 인파가 한 방향으로 몰려 뛰기 시작하면서 압사 위기 상황이 발생했다"며 "가족들이 함께 찾는 토론토의 축제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토론토경찰 프랭크 바레도(Frank Barredo)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초기에는 현장에 총격범이 있다는 제보가 있었으나 현재 용의자는 도주한 상태이다"며 "현장에 3개의 범죄 현장을 설정하고 강력계와 총기·갱 전담반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용의자 검거나 체포 사실은 발표하지 않았으며 범행 동기와 총격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살사 온 세인트클레어'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라틴 문화 거리축제로 올해에도 약 1만3천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가족과 어린이, 노인들이 함께한 축제 한복판에서 벌어진 무책임한 폭력에 깊은 충격과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주최 측은 경찰의 현장 수사를 위해 오늘 12일(일) 예정됐던 축제 마지막 일정을 전면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주최 측은 성명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 부상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무차별 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토론토경찰은 시민들에게 사건 당시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이 있는 시민의 제보를 기다리며 수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는 지난 7월 9일(목) 오전 11시, 노스욕에 위치한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에서 '2026 한카시니어 여름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토론토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재외동포청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약 350명의 한인 시니어와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동포들이 참석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1부 공식행사, 2부 오찬, 3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익 강사의 힘찬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린 1부 행사는 단체사진,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회장 인사말, 축사, 감사장 전달식으로 이어졌다. 김원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과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임원진, 자원봉사자, 공연팀, 후원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여름대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그리고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토론토총영사관 김영재 총영사는 "평소에는 실내 행사에서 어르신들을 자주 뵀는데, 야외에서 활기차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감동적"이라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함께하며 교제하는 모습을 보니 한국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더욱 난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발전하는 한카시니어협회가 한인 시니어들의 든든한 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릴리 쳉(Lily Cheng) 토론토 시의원도 축사를 통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윌로우데일 지역을 대표해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는 8월 윌로우데일에서는 한인사회 주요 행사들이 잇따라 열릴 예정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윌로두데일 지역구 사무실에는 한인 보좌관이 근무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K.C. 시니어 윈드오케스트라 조상두 지휘자와 한카합창단 김재익 지휘자에게 협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기쁨이충만한교회 양요셉 목사의 식사기도 후 참가자들은 비빔밥과 다양한 간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다. 문화행사에는 브라스 앙상블, 한카합창단, 국선도, 한국무용, 라인댄스,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우드스푼댄스, 피트니스 체조, 요가시범, 열린난타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매년 특별출연하는 K.C. 시니어 윈드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는 큰 박수를 받았으며 한인과 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여름대축제를 위해 개인과 단체 등에서 총 1만800달러를 후원했으며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마련한 푸짐한 경품 추첨은 참가자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한카시니어협회 탁구팀 회원들은 행사 접수부터 점심 배식, 경품권 판매, 수박 준비와 배부, 행사장 정리 등 자원봉사에 나서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뒷받침했다. 김원미 회장은 "회원들과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임원진과 자원봉사자, 공연팀, 후원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여름대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동포사회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7월 27일(월) 레밍턴 파크뷰 골프클럽에서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80달러(그린피·카트·김밥·물·점심 포함)이다. 골프 티켓 소지자는 식사비 25달러만 납부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5일(수)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김홍태 수석부회장 전화 647-334-1578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2015년 이후 캐나다에서 소고기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총 80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배상금 지급이 추진된다. 이는 대형 육가공 업체들이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거액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10일(금) 캐나다 주요 로펌 연합에 따르면 글로벌 육가공 기업인 'JBS캐나다(JBS Canada ULC)'를 비롯한 JBS 계열사들이 749만 달러를, 내셔널 비프(National Beef)가 49만 5,000달러를 각각 지급하기로 합의하면서 합의금 총액은 약 800만 달러에 달한다. 다만 이번 합의가 해당 기업들의 불법 행위 인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집행을 위해서는 법원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번 집단소송은 지난 2022년 소고기 공급 및 가격을 불법적으로 조정하는 담합이 있었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이번 배상 대상에는 일반 소비자가 마트 등에서 구매한 소고기 제품만 포함되며 식당 등 외식업계가 구매한 물량은 제외된다. 이번 합의에 참여하지 않은 카길(Cargill)과 타이슨(Tyson) 등 다른 피고 기업들을 상대로 한 집단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배상 절차 진행을 위한 법원 심리는 퀘벡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오는 9월 10일 열릴 예정이며, 퀘벡주는 12월 1일에 진행된다. 별도의 개인 소송을 제기하려는 소비자는 이번 집단소송에서 제외(Opt-out)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 마감일은 8월 10일이다. 한편 캐나다에서는 최근 식료품 가격 담합 관련 소비자 보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빵 가격 담합 집단소송 합의에 따라 보상금 지급이 시작됐으며, 로블로(Loblaw)와 조지웨스턴(George Weston Ltd.)은 2024년 총 5억 달러 규모의 합의에 동의한 바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최대 한인 마트인 갤러리아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쏜힐(Thornhill)점, 욕밀(York Mills)점, 옥빌(Oakville)점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준비한 지역사회 나눔 행사로,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행사 규모는 쏜힐점 150명, 욕밀점 150명, 옥빌점 100명 등 총 400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욕밀점의 다미, 쏜힐점의 진미, 산해관, 황가네, 옥빌점의 킴스테이블(Kim's Table) 등 각 지점 푸드코트 입점업체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갤러리아슈퍼마켓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해 푸드코트 입점업체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슈퍼마켓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 미시간(Michigan)주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증이 폭발적으로 확산해 1,2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으나, 캐나다에는 아직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목)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최근 미시간주에서 발생한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기생충 감염증이 현재까지 캐나다로 확산한 정황은 없다고 발표했다. 미시간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감염자는 지난주 170여 명으로 발표했으나 일주일 만에 1,251명으로 급증했다. 하루 만에 약 260명의 신규 감염자들이 늘어났으며 감염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보건당국은 미시간주에서 연간 약 50건 정도 보고되는 질환이 올해는 이례적으로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며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클로스포라는 주로 감염자의 인분이 농업용수나 식품 가공·포장 과정에서 식수에 유입될 때 확산한다. 감염 시 6~7주 동안 수양성 설사, 복부 팽만, 가스, 구토, 피로감, 위경련,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마크 존슨(Mark Johnson) 캐나다 보건당국 대변인은 "현재 캐나다 내에서 조사 중인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례는 없다"며 "국내 식수나 식품에서는 해당 기생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봄과 여름철에는 페루(Peru), 쿠바(Cuba), 인도(India), 네팔(Nepal), 멕시코(Mexico), 과테말라(Guatemala), 동남아시아, 도미니카 공화국(Dominican Republic) 등지에서 수입하는 신선 과일과 채소를 통해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 주요 위험 식품으로는 바질, 고수, 라즈베리, 블랙베리, 혼합 상추, 완두콩, 포장 샐러드 등이 꼽힌다. 보건당국은 감염 예방을 위해 위험 국가에서 수입한 채소와 과일을 반드시 가열 조리하거나 캐나다산 신선 농산물을 소비할 것을 권고했다.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증은 대변 검사로 진단하며 처방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복약 후 2~3일이면 증상이 호전되나, 장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수주일이 소요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시 선거관리위원회(Toronto Elections)가 다가오는 10월 26일(월) 토론토 지방선거를 공정하게 이끌어갈 현장 선거 사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토론토시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지방선거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권 행사를 돕기 위해 수천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채용 직무는 안내 사무원(Access Officer·Customer Service Officer), 투표기기 관리 사무원(Tabulator Officer·VAT Officer), 투표용지 배부 및 명부 관리 사무원(Ballot Officer·Revising Officer), 대기 사무원(Standby Officer), 투표소 관리자(DRO·MDRO) 등이다. 직무에 따라 지급되는 수당은 280달러부터 최대 450달러까지다. 안내 사무원과 투표기기 관리 사무원은 280달러, 투표용지 배부 및 명부 관리 사무원과 대기 사무원은 300달러를 받는다. 투표소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는 420~450달러를 지급받는다. 최종 선발자는 현장 근무에 앞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5~3시간의 의무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선거 당일에는 오전 8시부터 개표와 마무리 작업이 끝날 때까지 약 12~14시간 근무하게 된다. 선거 사무원은 근무 기간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하며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에 참여했거나 후보자의 직계 가족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수당은 선거일 이후 약 6주 내 수표로 지급되며 교통비와 통신비 등 별도 비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토론토 공공도서관이나 지역 고용지원센터(Community Employment Hubs)를 이용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직무 내용과 지원 자격은 아래 토론토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지방선거 일용직 사무원 지원하기 https://www.toronto.ca/city-government/elections/about-election-jobs/?WT.rd_id=%2FElectionJobs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가 창립 이래 최초로 유럽 발트 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으로 떠나는 해외 가을 소풍을 추진한다. 협회 측은 오는 9월 13일(일)부터 19일(토)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한카시니어 회원 맞춤형 유럽 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회원 간의 화합과 문화 체험에 중점을 두고있다. 김 회장은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회원들과 해외로 가을 소풍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참가자들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기회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여행은 오즈투어(OZ Tours, 대표 변현숙)가 주관한다. 고령 참가자들의 체력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에스토니아(Estonia) 탈린(Tallinn)으로 입국해 리투아니아(Lithuania) 빌뉴스(Vilnius)에서 출국하는 동선을 채택했다. 모든 일정 동안 쾌적한 전용 차량과 한인 가이드 및 인솔자가 동행하며 4성급 호텔 숙박과 11회의 현지식 및 조식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동안 숙박과 식사 걱정 없이 관광과 휴식에 집중할 수 있다. 방문지는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세 도시와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에스토니아에서는 탈린 구시가지와 600년 역사의 툼페아 성(Toompea Castle), 휴양지 파르뉴(Pärnu) 해변을 방문한다. 협회 측이 제공한 일정에 따르면 에스토니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탈린 구시가지와 툼페아성을 둘러보고, 발트해 대표 휴양지인 파르뉴 해변을 방문한다. 라트비아에서는 리가 구시가지와 삼형제 건물, 돔성당, 중앙시장, 룬달레 궁전, 십자가의 언덕 등을 관광한다. 이어 리투아니아에서는 빌뉴스 대성당과 성안나성당, 새벽의 문을 방문하고, 호수 위에 자리한 트라카이성에서는 유람선을 타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예정이다. 이번 가을 소풍 참가비는 1인당 미화 1,699달러(성인 2인 1실 기준)의 특별 프로모션 요금으로 제공된다. 왕복 항공료와 기사·가이드 팁, 개인 경비 등은 별도다. 여행 관련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오즈투어 전화 416-512-2121 또는 이메일 info@oztours.ca로 하면 된다. 한카시니어협회는 이번 해외 가을소풍이 회원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은 물론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알버타주 캘거리(Calgary)가 2년 연속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반면 토론토와 밴쿠버는 높은 주택 가격과 생활비 부담이 발목을 잡으며 각각 11위와 8위에 머물렀다. 국제 컨설팅 기업 글로벌 시티즌 솔루션스(Global Citizen Solutions)가 발표한 '2026년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Best Places to Live in Canada 2026)' 보고서는 주거 부담, 생활비, 고용시장, 치안, 의료 서비스, 기후, 주택시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 1위를 차지한 캘거리는 평균 연봉 6만3,700달러와 비교적 합리적인 주택 가격, 낮은 세금, 안정적인 고용시장, 우수한 의료 서비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알버타주의 에드먼턴(Edmonton)도 평균 40만 달러 안팎의 주택 가격과 높은 주거 만족도를 바탕으로 3위에 오르며 알버타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위는 공공부문 일자리가 풍부한 오타와가 차지했다. 이어 몬트리올(Montréal), 해밀턴(Hamilton), 빅토리아(Victoria), 핼리팩스(Halifax), 밴쿠버(Vancouver), 위니펙(Winnipeg), 워털루(Waterloo)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는 평균 연봉이 7만9,500달러로 조사 대상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으나 평균 주택 가격이 약 110만 달러에 달하고 1인 기준 월평균 생활비(임대료 제외)도 1,532달러에 이르면서 종합 순위는 11위에 그쳤다. 밴쿠버 역시 평균 주택 가격이 120만 달러를 넘는 등 높은 주거비 부담이 순위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보고서는 최근 들어 대도시보다 생활비 부담이 적고 주거 여건이 안정적인 중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밀턴, 워털루, 위니펙, 프레더릭턴(Fredericton), 샬럿타운(Charlottetown)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비와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보고서는 "완벽한 도시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직업, 가족, 예산, 라이프스타일 등 개인의 우선순위에 따라 가장 적합한 정착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026년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5위 1위 - 캘거리(Calgary) 2위 - 오타와(Ottawa) 3위 - 에드먼턴(Edmonton) 4위 - 몬트리올(Montréal) 5위 - 해밀턴(Hamilton) 6위 - 빅토리아(Victoria) 7위 - 핼리팩스(Halifax) 8위 - 밴쿠버(Vancouver) 9위 - 위니펙(Winnipeg) 10위 - 워털루(Waterloo) 11위 - 토론토(Toronto) 12위 - 새스커툰(Saskatoon) 13위 - 샬럿타운(Charlottetown) 14위 - 프레더릭턴(Fredericton) 15위 - 퀘벡시티(Québec City)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의 대형 조선업체인 한화오션(Hanwha Ocean)이 캐나다 해군 잠수함 수주전에서 우선대상협상자에서 탈락된 후, 온타리오주 해밀턴(Hamilton)에서 추진 중이던 조선업 교육 허브 구축 파트너십에서 전격 철수한다. 7일(화)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캐나다 연방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 대신 독일 기업을 선택함에 따라 모호크대학(Mohawk College), 온타리오 조선소(Ontario Shipyards)와 맺었던 삼자 협력 관계를 모두 무효화 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해군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의 우선공급업체로 독일 TKMS사를 선정했다고 전격 발표한 것과 맞물려 단행됐다.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방 조달 사업이 될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화오션이 탈락하면서 현지 투자 계획도 전면 백지화된 것이다. 앞서 한화오션은 지난 2월 해밀턴, 세인트캐서린스, 썬더베이 등에서 선박 수리 기지를 운영하는 온타리오 조선소와 지식 및 자원 공유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온타리오 조선소가 건조 예정인 해군 훈련 및 채용 전담 선박의 제작을 지원하고, 모호크대학과 함께 조선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허브를 세우겠다는 투자의향서(LOI)까지 교환했다. 당시 한화오션의 캐나다 법인 '한화 디펜스 캐나다(Hanwha Defence Canada)'의 글렌 코프랜드(Glenn Copeland) 대표는 해당 파트너십의 가치가 수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히며 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한화 캐나다의 킬런 그린(Keelan Green) 대변인은 "한화오션이 온타리오 조선소 및 모호크대학과 맺은 계약은 한국이 차세대 잠수함 도입사업(CPSP)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는 것을 전제로 한 조건부 협약이었다"라며 "협상 지속이나 재조정 가능성없이 모든 협력 관계는 중단된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남은 파트너들은 사업을 독자적으로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온타리오 조선소 숀 파둘로(Sean Padulo) 대표는 "해당 훈련 허브와 선박 건조 계획은 당초 한화오션을 초청하기 전부터 대학과 단독으로 추진하던 사업"이라며 "한화오션의 기술 이전과 교육 지원을 금액으로 환산하긴 어렵지만 우리는 계획대로 훈련선 건조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호크대학의 숀 코피(Sean Coffey) 대변인 역시 온타리오 조선소와의 독자적인 협정은 여전히 유효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확인했다. 당초 해당 프로그램은 용접, 전기, 기계, 로봇공학 등 다양한 부문에서 1,000명에서 1,200명의 학생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산됐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향후 수개월간 독일 TKMS와 최종 계약 체결을 위한 밀실 협상에 돌입한다. 마크 카니 총리는 "독일과의 협상이 최종 실패할 경우, 캐나다 정부는 현재 예비 공급업체(reserve supplier)로 지정된 한화오션의 KSS-III 모델을 우선공급업체로 지위를 격상해 재협상에 나설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잠수함 수주를 위해 지난 1월 알고마 스틸(Algoma Steel)에 3억 4,500만 달러를 투자해 빔 밀 공장을 짓겠다는 대규모 산업 협력 계획을 발표하는 등 전방위적 로비를 벌여왔으나 초기 진입 장벽을 넘지 못하게 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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