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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원자격으로 캐나다 교사되기… ‘2026 개정판 안내서’ 발간

연방 보수당이 고물가에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연말까지 휘발유 및 디젤에 부과되는 연방 세금을 전면 철폐할 오타와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피에르 폴리에브(Pierre Poilievre) 보수당 대표는 2일(목), 유류 소비세(Fuel Excise Tax)와 청정 연료 표준(Clean Fuel Standard) 및 GST(연방소비세)를 일시적으로 면제할 경우 리터당 약 25센트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보수당은 이를 통해 약 52억 5,000만 달러의 세수 감소가 예상되지만 2026년 이후에는 청정 연료 표준을 영구 폐지해 가계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폴리에브 대표는 “저렴한 에너지는 경제의 생명선”이라며 세수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정부의 대규모 프로젝트와 방만한 프로그램을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토론토와 퀘벡 시티를 잇는 900억 달러 규모의 ‘알토(Alto) 고속철도’ 사업을 ‘재앙’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사업 중단을 요구했다. 그는 "900억 달러 규모의 열차 사업을 중단하고 컨설팅 비용, 관료주의적 지출, 가짜 난민 지원금, 해외 원조 등을 삭감해야 한다"며 "정부가 예산을 아껴야 국민의 고통이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현재 알토 고속철도는 203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9년경 1단계 구간(몬트리올-오타와) 착공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폴리에브 대표는 과도한 세금과 캐나다 달러 약세가 겹치면서 캐나다인이 미국 소비자보다 20% 이상 비싼 가격에 휘발유를 구매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미 유류세를 인하한 호주, 스페인, 아일랜드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이 피땀 흘려 번 돈은 단 1센트라도 다시 국민의 주머니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정부는 1일(수) 현재 시간당 17.60달러인 최저임금을 오는 10월 1일부터 17.95달러로 35센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온타리오주 내 약 70만 명 이상의 저임금 노동자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상안이 적용되면 주 40시간 근무자 기준으로, 연간 약 728달러의 추가 수입이 발생하게 된다. 온타리오 데이비드 피치니(David Piccini) 노동부 장관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줄이고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기업에도 예측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최저임금 근로자의 35%는 소매업, 24%는 외식 및 숙박업에 종사하고 있어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이번 인상의 주요 수혜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토론토를 포함한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는 주거비와 식료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생활비 부담 완화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상으로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높은 최저임금을 기록하게 된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는 오는 6월 1일부터 18.25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며, 누나부트(Nunavut) 준주는 19.75달러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번 인상 폭이 물가 상승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특히 주거비 부담이 큰 토론토 지역에서는 최저임금만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의 우주 영웅 제레미 핸슨(Jeremy Hansen) 소령이 인류의 꿈을 싣고 마침내 달을 향한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현지 시간 4월 1일(수) 오후 6시 35분, 미 항공우주국(NASA)의 초강력 로켓인 우주발사시스템(SLS)이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거대한 화염을 내뿜으며 솟구쳐 올랐다. 이 로켓에 탑재된 오리온(Orion) 우주선에는 캐나다 우주국(CSA) 소속 제레미 핸슨 소령을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 조종사 빅터 글로버(Victor Glover), 임무 전문가 크리스티나 코크(Christina Koch)와 함께 4인 1조로 10일간의 여정을 함께 한다. ■ 캐나다 우주의 자부심, 제레미 핸슨 소령 이번 임무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캐나다인 최초로 달 궤도에 진입하는 제레미 핸슨(Jeremy Hansen) 소령이다. 온타리오주 런던(London) 출신인 그는 공군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지난 17년간의 기다림과 훈련 끝에 비미국인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저지구 궤도를 넘어 달로 향하는 인물이 됐다. 우주 비행사들은 발사 전 “우리는 모든 인류를 위해 떠난다”는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으며 핸슨 소령은 오리온(Orion) 우주선의 시스템 모니터링과 과학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오리온 우주선은 지구 고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상태다. 대원들은 현재 우주선 내 생명 유지 장치와 수동 조종 시스템을 점검하며 기기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 모든 시스템이 정상으로 판단되면 2일(목) 밤 달로 향하는 본격적인 궤도 진입(Translunar Injection)을 위한 엔진 점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 왜 착륙하지 않고 ‘궤도 비행’만 하는가? 일부에서는 현대의 비약적인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왜 직접 달에 착륙하지 않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달 착륙이 여전히 ‘눈감고 바늘구멍에 실 넣기’에 비유될 만큼 극도로 위험한 작업이라고 지적한다. 우선 달에는 대기가 거의 없어 낙하산을 사용할 수 없다. 오로지 역추진 엔진만으로 하강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해야 하는데 미세한 출력 오차나 연료 부족은 곧장 추락으로 이어진다. 또한 지구와 달 사이의 2.5~3초에 달하는 통신 지연으로 인해 착륙 직전의 긴박한 순간에는 지구 관제소의 원격 조종이 불가능하며 우주선 스스로 지형을 판단해 착륙하는 고도의 자율 주행 능력이 필수적이다. 최근 민간 탐사선들이 달 표면에서 뒤집히거나 추락하는 사례가 빈번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 아르테미스 2호, 심우주 탐사의 ‘최종 리허설’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뒷면을 돌아 지구로 돌아오는 ‘자유 귀환 궤도(Free Return Trajectory)’를 채택했다. 이는 우주선의 생명 유지 장치와 통신 시스템이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완벽히 작동하는지를 유인 환경에서 최종 검증하기 위함이다. 이번 미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인류는 다음 단계인 아르테미스 3호(Artemis III)를 통해 실제로 달 표면에 발을 내딛게 된다.이는 향후 달 기지 건설과 화성 탐사를 위한 전초기지 마련이라는 인류 우주 탐사 역사의 거대한 도약을 의미한다. 캐나다 전역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밴쿠버부터 핼리팩스까지 주요 도시의 과학관과 도서관에 모인 수천 명의 시민은 로켓이 발사되는 순간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핸슨 소령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핸슨 소령의 이번 임무는 캐나다의 자부심이자 우주 혁신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축하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적인 대학 평가 기관인 콰콰렐리 시몬즈(QS)가 발표한 ‘2026 세계 대학 학문 분야별 순위’에서 캐나다의 주요 대학들이 글로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토론토 대학교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이하 UBC)는 평가 대상인 5개 학문 분야에서 세계 30위권 이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토론토대학교는 모든 분야에서 캐나다 내 1위를 유지했으며 세계 순위 또한 전년 대비 상승한 12위에서 17위 사이를 기록했다. 전 세계 1,9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총 6개의 캐나다 대학이 최소 1개 이상의 분야에서 세계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온타리오주에서는 토론토대학교를 비롯해 워털루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 맥마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 등 3개교가 포함됐으며, BC주(UBC), 알버타주(알버타 대학교), 퀘벡주(맥길 대학교)에서 각각 1개교가 순위권에 들었다. 대학별 세부 성과를 살펴보면, 워털루 대학교는 공학·기술 및 자연과학 분야에서 각각 7계단과 5계단 상승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맥마스터 대학교는 생명과학·의학 분야에서 전년도 59위에서 56위로 순위가 올랐으며 알버타 대학교는 자연과학 분야에서 세계 98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QS는 학술적 평판, 졸업생 고용 평판, 논문당 피인용 수, H-지수, 국제 연구 네트워크 등 5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번 순위를 산정했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번 순위 결과는 캐나다 대학들이 연구 성과와 졸업생의 질적 수준에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대학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글로벌 전체 순위에서는 미국의 하버드대학교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문·예술 분야에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가 최고 자리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에 동시에 오르며 대중음악사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31일(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메인 송 차트인 ‘핫 100’ 1위에 등극했다. 이번 음반에 수록된 가창곡 13곡 모두가 해당 차트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50위권 내에만 총 7곡이 이름을 올렸다. 앨범 성적 역시 압도적이다.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64만 1,000 앨범 유닛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최근 10여 년간 전 세계 그룹 음반 중 주간 최다 판매량에 해당한다. 방탄소년단이 두 메인 차트 정상을 동시에 석권한 것은 지난 2020년 ‘비(BE)’와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이후 약 6년 만이다. 글로벌 영향력을 측정하는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더욱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는 1위부터 13위까지 방탄소년단의 곡들로 채워졌다. 이는 기존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와 배드 버니(Bad Bunny)가 보유했던 기록을 모두 뛰어넘는 것으로 특정 아티스트가 상위권을 완전히 점령한 사례는 빌보드 역사상 최초다. 이번 음반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을 맡고 BTS 리더 알엠(RM)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 평론가들은 이번 음반에 대해 하이퍼 저지 클럽(Hyper jersey club)과 소울 팝 록(Soul pop rock) 등 다채로운 장르를 시도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넓은 지지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에 따르면, 타이틀곡 ‘스윔’은 주간 스트리밍 1억 8,80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100’을 비롯해 디지털 송 세일즈, 앨범 세일즈 등 빌보드 내 주요 8개 부문 차트를 모두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팝 아이콘’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재캐나다컬링연맹(KCCF, 회장 방승호)이 주최한 ‘KCCF 본스필(Bonspiel) 대회'가 지난 3월22일(일) 리치몬드힐 컬링클럽에서 한인 컬링 동호인들과 지역 커뮤니티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내 한인 컬링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연맹원 간의 친목 도모 및 지역 컬링 클럽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종합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운영은 공정성과 교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인별로 신청한 뒤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팀을 구성했으며 각 팀의 스킵(Skip)을 사전에 지정해 경기력의 균형을 맞췄다. 총 2라운드(각 6엔드)로 치러진 경기 결과 연맹회원 박윤기(Yoonki Park) 씨와 멜빈 리(Melvin Lee) KCCF 전 회장이 소속된 ‘백호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400달러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위 팀에게는 상금 200달러와 트로피가, 3위 팀에게는 상금 120달러와 트로피가 각각 수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 시즌 동안 KCCF의 활동을 헌신적으로 지원한 현지 관계자들에게 ‘특별 공로상(Recognition Award)’을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가 마련됐다. 수상자인 토미(Tommy), 이쉬(Ish), 비토(Vito), 알렉스(Alex)는 한인 컬링연맹원들이 지역 리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의 풍성함을 더한 한인 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노스욕 소재 인쇄업체 ‘도브 프린트(Dove Print)’가 모든 홍보물 제작을 지원했으며 인테리어 전문 기업 ‘스트럭시콘(Struxicon)’과 한식당 ‘조선옥(Chosunok)’ 등 여러 업체와 개인이 기부금 및 음식을 후원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오찬과 경품을 제공했다. 재캐나다컬링연맹 관계자는 “이번 본스필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한인 커뮤니티가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 사회 내 존재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인 기반의 스포츠 문화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운영을 지원한 정화영, 김진호, 이쉬 씨를 비롯해 빙질 관리를 맡은 아이스 테크니션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조력자들 덕분에 이번 대회는 한인 스포츠 행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재캐나다컬링연맹과 오는 9월에 시작하는 새 시즌에 함께 하고자 하는 한인 동포는 이메일 toronto@kccf.ca 또는 전화 647-673-4144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인류를 50여 년 만에 다시 달로 보내는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 발사가 임박하면서 캐나다 전역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이번 임무를 위한 우주선 발사는 동부 시간 기준 4월1일(수) 오후 6시 24분에 진행된다. 만약 기상 상황이나 기술적 문제로 발사가 미뤄질 경우 오는 4월 6일(월)까지 총 6일간의 발사 예비 기간 내에 재시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는 NASA가 주도하여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54년 만에 인류를 다시 달 궤도로 보내는 첫 유인 달 비행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오리온 우주선이 SLS 로켓을 타고 달 뒷면을 돌고 지구로 귀환하며 유인 우주선의 생명유지 장치 및 비행 성능의 안전성을 검증하게 된다. 핸슨 소령은 이번 임무를 통해 미국을 제외한 국가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달 궤도를 비행하는 우주인이 되어 캐나다 우주 개발의 새 역사를 쓸 예정이다.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캐나다 전역에서는 단체 관람 행사가 열린다. 밴쿠버(Vancouver)에서는 H.R. 맥밀런 스페이스 센터(H.R. MacMillan Space Centre)에서, 핼리팩스(Halifax)에서는 디스커버리 센터(Discovery Centre)에서 시민들이 모여 발사 장면을 지켜볼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국의 박물관, 도서관, 예술 센터 등에서 생중계 응원이 펼쳐진다. 약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미션에서 우주인들은 달 표면에 착륙하지는 않지만 달 궤도를 선회한 뒤 지구로 귀환하며 향후 인류의 달 거주를 위한 핵심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항공 우주 전문가들은 “캐나다가 미국 이외에 최초로 달 탐사에 우주인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캐나다가 보여준 독보적인 우주 기술력 덕분”이라며 “제레미 핸슨의 도전은 캐나다 우주 개발사의 찬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캐나다의 상징적인 커피 브랜드 팀홀튼(Tim Hortons)이 캐나다 우주 역사상 가장 역사적인 순간 중 하나인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 임무를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문비츠(Moonbits)’ 박스를 출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르테미스 2호 미션에 참여하는 캐나다 우주국(CSA) 소속 제레미 핸슨(Jeremy Hansen) 소령의 고향인 온타리오주 런던(London) 지역 매장에서만 독점 진행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광역토론토 및 해밀턴 지역(GTHA) 내 상당수 학교의 식수에서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납(Lead)이 검출됐다는 충격적인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캐나다 환경법협회(CELA)가 최근 발표한 ‘온타리오의 학교 식수 납 제거 지연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24-2025년도 지방 정부 데이터 분석 결과, 다수의 학교와 교육청에서 연방 보건부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납 성분이 검출됐다. 이 보고서는 온타리오주의 학교의 식수에 대한 납 제거 노력이 “낙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연방 보건부(Health Canada)는 2019년 학교 식수의 납 함유량 제한 수치를 5ppb(parts-per-billion)로 강화했으나, 온타리오주와 서스캐처원주는 여전히 10ppb 기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실상 연방 기준의 두 배를 허용하는 것”이라며 안전 기준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교육청별 집계를 살펴보면 오타와-카를턴 교육청이 가장 많은 초과 사례를 기록했으며 GTHA 지역에서는 더프린-필 가톨릭 교육청(2위, 10ppb 초과 40개교), 토론토 교육청(3위, 30개교), 필 교육청(4위, 23개교), 더럼 교육청(9위, 15개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개별 학교로는 비버턴(Beaverton)의 비버 리버 공립학교가 10ppb 초과 사례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시사가(Mississauga)의 세인트 프란시스 오브 아시시 가톨릭 학교(6위), Brampton(브램턴)의 세인트 케빈 가톨릭 학교(10위) 등도 포함됐다. 보고서 저자인 캐나다 줄리 무티스(Julie Mutis)는 “온타리오주는 다른 지역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을 수준의 물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 학교까지 고려하면 실제 오염 규모는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납은 영유아와 아동의 뇌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납 노출이 아동의 IQ 저하와 행동 장애를 유발하며 성인에게는 고혈압이나 신장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온타리오주 환경부 대변인은 “주 정부는 포괄적인 검사와 완화 전략을 갖추고 있으며 10ppb를 초과할 경우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퀘벡(Quebec)주가 2019년부터 모든 학교의 수전 검사를 의무화하고 부적격 시설의 61%를 교체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과 대조되어 온타리오주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의 대표적인 퀵서비스 레스토랑인 팻 바스타드 부리토(Fat Bastard Burrito)가 ‘내셔널 부리토 데이(National Burrito Day)’를 맞아 단 하루 동안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팻 바스타드 부리토 측은 오는 4월 2일(목), 캐나다 전역의 매장에서 스몰사이즈 부리토와 탄산음료, 도리토스(Doritos) 과자를 포함한 ‘내셔널 부리토 데이 콤보’를 5.99달러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채소(Veggie), 치킨, 다진 소고기, 풀드 포크(Pulled Pork) 중 원하는 재료를 선택해 자신만의 부리토를 주문할 수 있다. 2달러를 추가하면 ‘빅 부리토’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지난 2010년 토론토에서 설립된 팻 바스타드 부리토는 현재 온타리오를 비롯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앨버타, 뉴펀들랜드(Newfoundland) 등 캐나다 전역에 95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급성장했다.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조합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특별 콤보 메뉴는 2026년 4월 2일 당일,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매장 위치 및 자세한 정보는 아래 팻 바스타드 부리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팻 바스타드 부리토 공식 홈페이지 https://www.fatbastardburrito.ca/ [이미지 SEO 키워드] 캐나다_부리토데이_팻바스타드_할인_토론토맛집_부리토콤보_4월2일_가성비맛집_FatBastardBurrito_NationalBurritoDay

4월 1일(수)부터 캐나다 여권 발급이 예정된 기한보다 늦어질 경우, 신청자는 납부한 수수료를 전액을 돌려받게 된다. 지난 3월 31일(화),연방 이민부 레나 메틀리지 디아브(Lena Metlege Diab) 장관은 여권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30일 이내 발급 못하면 무료(30 days or free)’ 정책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서비스 보장 제도에 따라 여권 및 여행 서류 신청서가 접수된 후 처리 기간이 영업일 기준으로 30일을 초과할 경우, 정부는 신청자가 지불한 수수료 전액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환불해 준다. 처리 기간은 모든 서류와 결제가 완료된 시점부터 여권이 인쇄 및 검증되는 시점까지를 기준으로 하며 최종 우편 배송에 소요되는 기간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대부분의 여권 업무가 현재 서비스 표준인 10~20영업일 이내에 처리되고 있지만 혹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지연에 대해 정부가 직접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디아브 장관은 “캐나다 국민은 정부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환불 정책은 여권 발급 시스템의 신뢰를 유지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정부의 약속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방 고용사회개발부 패티 하이두(Patty Hajdu) 장관 역시 “신속한 서비스 제공은 시민들이 여권 문제로 직장 연차를 내거나 추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찾는 번거로움을 줄여줄 것”이라며 “서비스캐나다(Service Canada)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여권 30일 보장’ 정책은 짧은 기간에 처리되는 긴급 및 급행서비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아동용 난민 여행 서류 등 저가 행정 서비스나 통제 불가능한 예외적 상황에 의한 지연 등도 환불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권 신청 및 환불 규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연방 정부 공식 웹사이트의 여권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여권관련 연방 정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news/2026/03/canada-begins-new-30-days-or-free-guarantee-for-passport-process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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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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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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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걱정 말아요 그대 '한카 드림합창단 15주년 기념 연주회'
대부분 80대 시니어로 구성된 한카 드림합창단(지휘 김성숙)이 창립 15주년 을 맞아 지난 3월 24일(화) 오후 5시, 토론토 다운스뷰교회(4110 Chesswood Dr. North York) 대예배당에서 첫 연주회를 개최했다. 250여 명이 넘는 관객들은 한인 시니어들의 만들어낸 깊고 따뜻한 음악을 감상하며 감동의 봄을 맞이했다. CKN뉴스는 이날 현장을 찾아 한카 드림합창단 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화보로 담았다.
2026-03-27 18:46:29

[화보] K팝 아이돌 '유나이트' 2026 캐나다 투어 '토론토 콘서트' 성료
지난 15일(일) 오후 7시, 노스욕 메리디안 아트센터 리릭홀(Meridian Arts Centre – Lyric Theatre)에서 열린 유나이트의 캐나다 투어 ‘LIGHT UP THE NORTH’ 토론토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토론토 팬들을 찾은 유나이트 멤버 은호, 스티브, 형석, 우노, 데이, 경문, 시온 은 ‘1 of 9’, ‘Rock Steady’ 등 인기곡을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토론토 공연을 마친 유나이트는 17일(화) 몬트리올, 19일(목) 밴쿠버 공연으로 캐나다 투어의 남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8월에 열리는 '2026토론한인대축제(TKF)'에도 참여하여 현지 팬들에게 K-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CKN뉴스와 함께 토론토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3-17 19:43:25

[화보] 사진으로 만나는 늘푸른팔도투게더 '2025 송년의 밤'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2025 송년의 밤 연말파티’가 지난12월 20일(토) 오후 5시, 노스욕 드루리 애비뉴에 위치한 드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École secondaire catholique Monseigneur-De-Charbonnel, 110 Drewry Ave., North York)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생일잔치, 식사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본보 기자와 함께 생생한 연말파티 행사 현장을 만나보자.
2025-12-24 15:58:41

[화보] 사진으로 보는 한카시니어협회 ‘2025 송년대축제’
캐나다 한인 시니어 비영리단체인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 Hanca Senior Association)가 주최한 '2025 송년대축제'가 지난 12월 18일(목) 오후2시, 노스욕에 위치한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회원과 가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축하무대 등 시니어들의 축제 한마당을 본보가 직접 사진으로 담았다.
2025-12-19 16:55:12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이 오는 4월 17일(금)부터 4월 27일(월)까지 토론토(Toronto)와 오타와(Ottawa)‘에서 제9회 캐나다한국영화제(Korean Cinema Celebration in Canada)’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기존의 ‘오타와 한국영화제(Ottawa Korean Film Festival)’를 확대·개편하여 캐나다 전역으로의 확산한다. 문화원은 영화제 소재지인 오타와를 넘어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 주요 도시로 개최 지역을 넓히고 명칭 또한 새롭게 단장하여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영화의 매력을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 영화제는 '웃음, 스릴, 상상(Laugh, Thrill, Imagine)'을 주제로 한국 영화 특유의 해학적인 유머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독창적인 상상력을 담은 5편의 작품을 엄선했다. 상영작으로는 <킹오브킹스>, <30일>, <극한직업>, <전지적 독자 시점>, <하이파이브>가 선정되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를 통해 한국 영화만의 독특한 문화적 감성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현지 사회에 깊이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상영은 오는 4월 17일(금)과 18일(토), 토론토 스코샤뱅크극장(Scotiabank Theatre)에서 시작되며, 24일(금)부터 27일(일)까지는 오타와 바이타운 시네마(ByTowne Cinema)에서 진행한다. 참석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영화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을 통해 온라인 상영도 병행한다. 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는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영화제가 개최되지만 개최 지역을 캐나다 주요 도시들로 차례차례 넓혀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매년 캐나다 전역의 새로운 장소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 영화를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의 모든 상영 및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상영 정보 및 티켓 예매 방법은 아래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kccincanad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4월 8일(수) 오후 7시, 토론토 매타미 애슬레틱 센터(Mattamy Athletic Centre)에서 열리는 프로 컬링 ‘락 리그(Rock League)’ 현장이 한인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 재캐나다컬링연맹(KCCF, 회장 방승호)은 대한민국 컬링의 간판 김민지(Min-ji Kim), 설예은(Ye-eun Seol) 선수가 소속된 ‘팀 타이픈(Team Typhoon)’의 경기에 맞춰 ‘코리안 나이트(Korean Night)’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컬링대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현지 사회에 한국 커뮤니티의 단합력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연맹 측은 한인 전용 응원 구역으로 E6 섹션을 지정했으며 해당 구역 예매자들에게는 현장에서 응원용 태극기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경기 종료 후에는 김민지, 설예은 선수를 비롯한 팀 타이픈 선수 10명 전원이 참석하는 팬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으로 대회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현재 아래 락 리그 티켓마스터(Ticketmaster) 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매 시 할인 코드 'korearocks2026'를 입력하면 정상 가격보다 저렴한 28.07달러(수수료 별도)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KCCF 관계자는 “우리 컬링 대표 선수들이 멀리 타국 땅에서 한인 동포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컬링 경기장 E6 구역을 태극기 물결로 채워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재캐나다컬링연맹 이메일 toronto@kccf.ca 또는 전화 647-673-4144를 통해 가능하다. [락 리그 ‘코리안 나이트’ 티켓 예매 방법] 1. 예매 링크 접속: 티켓마스터 사이트에 접속하여 4월 8일 오후 7시 Shield vs Typhoon 경기를 선택한다. 2. 할인 코드 입력: 우측 상단 혹은 좌석 선택 창의 ‘Unlock’ 버튼을 클릭한 뒤 korearocks2026을 입력한다. 3. 좌석 선택: 한인 응원단 구역인 E6 섹션 내에서 ‘코리안 디스카운트(Korean Discount)’ 가격이 적용된 좌석을 선택해 결제를 진행한다. (할인 적용가 28.07달러)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토론토_컬링_코리안나이트_락리그_김민지_설예은_팀타이픈_티켓할인_재캐나다컬링연맹_KCCF_RockLeague_Toronto

갤러리아 슈퍼마켓(Galleria Supermarket)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 캐나다(Good Neighbours Canad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케이타운(KTown) 매장 내에 사회적 가치를 담은 ‘Good4Causes(G4C)’ 전용 판매 섹션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품 입점을 넘어 지역사회 내 공익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양측의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G4C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생산자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장 인프라를 전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이는 고객들이 일상적인 쇼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익적 소비에 참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G4C는 굿네이버스 캐나다의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로, 해외 협동조합과 장인들이 정성껏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면 그 수익은 생산자들에게 전달되어 기술 교육, 설비 구매, 신제품 개발 등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의 기반 마련에 사용된다. 굿네이버스 캐나다 조향(Hyoung Cho) 대표는 “갤러리아슈퍼마켓이 이러한 방향성에 깊이 공감하고 파격적인 지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력이 기업과 NGO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상생 모델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 역시 “고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G4C 입점을 기념해 KTown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기브어웨이(Giveaway)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매장 내 G4C 섹션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응모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관련기사 보러가기 굿네이버스 캐나다 G4C, 갤러리아 K Town 입점 기념 이벤트 https://www.cknnews.net/article/18657

한카문화예술원(KCCNAC, 회장 박정순)이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역사적 대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머나먼 고향-그들이 선택한 고향'의 한글판 무료 상영회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낯선 한국 땅을 밟아 스스로 그곳을 고향으로 선택했던 캐나다 선교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조명한다. 현재 온타리오주 공영 방송인 TVO(TV Ontario)의 요청으로 영문판 버전이 제작 준비 중인 가운데, 예술원 측은 정식 승인 및 글로벌 공개에 앞서 한인 동포사회에 먼저 영상을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총 35분 분량의 이 다큐멘터리는 단순한 복음 전파를 넘어 조선의 근대화와 독립운동에 기여한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심도 있게 다룬다. 예술원 측은 무료 상영 신청은 4월 한 달간 현지 교회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우선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상영회를 통해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한 제작진의 노고를 교민들과 함께 나누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카문화예술원 박정순 회장은 “캐나다 선교사들의 위대한 유산이 잊히지 않도록 기록하는 일은 우리 차세대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교육적 가치가 있다”며 “영문판 최종 완성 전, 고생한 제작진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역사를 공유하고자 이번 무료 상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예술원은 이번 다큐멘터리 상영과 더불어 대작 뮤지컬 <조선에 등불을>의 본 공연을 위한 프로젝트도 병행한다.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재능기부자 및 후원자 모집을 시작하며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다큐멘터리 '머나먼 고향-그들이 선택한 고향' 무료 시청 신청 및 후원 관련 문의는 한카문화예술원 사무국 이메일 kccnac@outlook.com으로 하면 된다. ■ 제작진 안내 총괄: 박정순 대본: 박정순, 강영자, 남택성 내레이션 및 진행: 김한나, 김규찬 촬영: 김희영 영상 및 편집: 이민 도움: 김수현, 신선우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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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취득한 교원자격을 캐나다 현지 자격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재외동포와 예비 교육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길잡이가 마련된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한국-캐나다 간 교원자격전환 안내서인 '2026 캐나다에서 교사되기' 개정판을 지난 3월 31일 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관계 기관에 배포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캐나다 내 13개 주 및 준주별로 상이한 교원자격 체계와 한국 자격 보유자가 검토할 수 있는 전환 경로를 객관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이번 안내서는 최근 변경된 교육 제도와 자주 묻는 질문(FAQ), 실제 자격 전환에 성공한 현직 교사들의 사례 인터뷰를 수록하여 정보의 정확성과 실질적인 도움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단순히 취득 가능 여부를 단정하기보다 개인이 갖춘 학위, 경력, 언어요건, 추가 이수 학점 및 실습 등 현실적인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김영재 총영사는 “한국에서 교원자격을 취득하고 캐나다에 정착한 재외동포가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한국교육원 이지은 원장은 “캐나다 공교육에서 한인 교육자의 리더십이 발휘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집필진 대표인 고경록 캐나다한국어교육학회(CATK) 회장은 “공공 교육 분야에서 한인 교사의 영향력이 중요한 만큼 자격 전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한국교육원은 이번 개정판 발간에 맞춰 오는 4월 30일(목), 캐나다한인여성회(사무장 김은주)가 주최하는 집필진 세미나를 통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유형별 클릭 유도형 제목 제안] 1. [정보/해결형] "한국 교원자격증, 캐나다서 쓰는 법… 2026 최신 가이드북 완전 정복" "캐나다 교사 되기 더 쉬워진다? 한국교육원 자격전환 안내서 전격 공개" 2. [타겟팅형] "한국에서 선생님이었던 분 주목! 캐나다 교원자격 전환의 모든 것" "캐나다 이민 후 경력 단절 고민? 한국 교원자격 살리는 꿀팁 대방출" 3. [긴급/이벤트형] "[긴급] '2026 캐나다 교사 가이드' 발간… 4월 30일 집필진 직접 만난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한국-캐나다 교원자격전환 개정판 온라인 배포"

부활절 연휴 동안 토론토 전역에서 화려한 축제가 펼쳐지는 가운데 도심 곳곳의 도로 통제와 대중교통 공사가 겹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활절 연휴의 하이라이트인 ‘토론토 비치스 라이온스 이스터 퍼레이드(Toronto Beaches Lions Easter Parade)’가 4월 5일(일) 오후 2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이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부활절 퍼레이드 중 하나로, 약 5만 명의 시민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퍼레이드 행렬은 먼로 파크(Munro Park)에서 출발해 퀸 스트리트 이스트(Queen St. E)를 따라 서쪽으로 이동한 뒤 우드바인 애비뉴(Woodbine Ave)에서 종료된다. 이에 따라 퍼레이드 당일 퀸 스트리트를 비롯해 우드바인 애비뉴, 레이크쇼어 블러바드 등 비치스 지역의 주요 간선 도로가 시간대별로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부활절 연휴 내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Distillery District)에서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이스터 에그스트라바간자(Easter Eggstravaganza)’가 열려 매일 2만 개 이상의 달걀 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토론토 동물원(Toronto Zoo)에서도 지역 생산자 50여 팀이 참여하는 봄 마켓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이스터 버니 이벤트가 마련된다. 즐거운 축제 분위기와 달리 교통 여건은 녹록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객들은 운행 변경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TTC는 4월 3일(금) 밤 11시 59분부터 5일(일)까지 지하철 1호선 세인트조지(St. George)에서 세인트앤드루(St. Andrew) 역 구간이 공사로 인해 운행을 중단하며 서틀버스도 운행하지 않는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은 지상 노선(스트리트카 및 버스)을 이용하거나 2호선을 통한 우회 경로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퍼레이드 당일에는 501 퀸, 64 메인, 92 우드바인 노선 등 버스와 스트리트카 경로도 임시 변경된다. 도로 정비 공사로 인해 가디너 고속도로(Gardiner Expressway)와 레이크쇼어 블러바드 일대는 야간 차선 통제가 이어지며 일부 구간은 장기적인 차선 축소 운영이 진행 중이다. 교통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와 도심 공사가 맞물려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며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실시간 운행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에어캐나다(Air Canada)의 여행 전문 자회사인 에어캐나다 베케이션(Air Canada Vacations)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운영 부담을 이유로 오는 4월 6일(월)부터 항공권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에 유류 할증료를 전격 도입한다. 여행 업계에 전달된 공문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이란 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연료 가격 급등에 따른 것으로 '멕시코 및 카리브해 등 남쪽 주요 휴양지 노선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6일(월) 이후 예약되는 항공료 포함 패키지 여행객은 1인당 50달러의 유류 할증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해당 비용은 결제 시 세금 및 기타 수수료 항목에 포함되어 청구될 예정이다. 에어캐나다 베케이션 측은 "연료비는 항공 운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 중 하나"라며 "서비스의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4월 6일 이전의 기존 예약 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회사는 플로리다, 멕시코, 카리브해 지역을 포함해 55개 이상의 인기 휴양지 노선을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에어캐나다뿐만 아니라 캐나다 항공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미 포터 항공(Porter Airlines)이 일부 노선에 추가 요금을 도입했으며 에어 트랜젯(Air Transat) 또한 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유류 할증료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웨스트젯(WestJet) 역시 유가 상승에 따른 운임 변동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여행객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유가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여행을 계획 중인 교민들은 할증료가 적용되기 전인 4월 6일(월) 이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조언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의 대표적인 퀵서비스 레스토랑인 팻 바스타드 부리토(Fat Bastard Burrito)가 ‘내셔널 부리토 데이(National Burrito Day)’를 맞아 단 하루 동안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팻 바스타드 부리토 측은 오는 4월 2일(목), 캐나다 전역의 매장에서 스몰사이즈 부리토와 탄산음료, 도리토스(Doritos) 과자를 포함한 ‘내셔널 부리토 데이 콤보’를 5.99달러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채소(Veggie), 치킨, 다진 소고기, 풀드 포크(Pulled Pork) 중 원하는 재료를 선택해 자신만의 부리토를 주문할 수 있다. 2달러를 추가하면 ‘빅 부리토’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지난 2010년 토론토에서 설립된 팻 바스타드 부리토는 현재 온타리오를 비롯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앨버타, 뉴펀들랜드(Newfoundland) 등 캐나다 전역에 95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급성장했다.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조합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특별 콤보 메뉴는 2026년 4월 2일 당일,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매장 위치 및 자세한 정보는 아래 팻 바스타드 부리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팻 바스타드 부리토 공식 홈페이지 https://www.fatbastardburrito.ca/ [이미지 SEO 키워드] 캐나다_부리토데이_팻바스타드_할인_토론토맛집_부리토콤보_4월2일_가성비맛집_FatBastardBurrito_NationalBurritoDay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튤립 축제가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on-the-Lake)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300만 송이가 넘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55에이커 규모의 광활한 대지를 물들이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나이아가라의 TASC 튤립 농장(1173 Line 3 Rd.)은 일정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튤립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기상 상황과 토양 조건에 따라 개화 시기는 변동될 수 있다. 축제를 방문하면 직접 튤립을 채취할 수 있는 ‘픽 유어 오운’(Pick-your-own) 체험이 가능하다. 축제 입장권에는 기본적으로 10송이의 튤립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현장 직원의 도움을 받아 직접 고른 꽃으로 나만의 부케를 만들 수 있다. 더 많은 꽃을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추가 구매도 가능하다.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농장 내에서는 로컬 밴드인 포스트맨 밴드(Postmen Band)의 공연이 펼쳐지며 고요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요가 클래스와 전원풍의 피크닉 공간 예약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현장 벤더들이 선보이는 지역 특색 음식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축제 입장권은 방문 요일과 체험 옵션에 따라 23.79달러에서 88.94달러(세금 및 수수료 별도)까지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으며 아래 농장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단, 요가 세션이나 피크닉 장소 예약 등은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TASC 튤립 농장 축제는 매년 짧은 개화 시기에 맞춰 수천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나이아가라_튤립축제_온타리오_여행_TASC_농장_꽃구경_토론토_근교_나들이_인생샷_명소_Niagara_Tulip_Festival_Ontario_Spring_TASC_Farm_Flower_Picking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이 이코노미 좌석 3개를 연결해 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릴랙스 로우(Relax Row)’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북미 항공사 중 이 같은 형태의 좌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유나이티드가 처음이다. 지난 24일(화) 유나이티드 항공이 공개한 새 객실 디자인에 따르면, ‘릴랙스 로우’는 일반 이코노미석과 프리미엄 플러스(Premium Plus)석 사이에 위치하며 기체당 총 12개 섹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해당 좌석에는 접이식 다리 받침대가 장착되어 좌석 3개를 평평한 침대 형태로 만들 수 있으며 매트리스 패드와 담요, 추가 베개는 물론 어린이를 위한 인형과 가족용 트래블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 신규 좌석은 2027년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2030년까지 보잉(Boeing) 787 및 777 등 광동체 항공기 200여 대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정확한 이용 요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유사한 서비스를 10년 넘게 운영 중인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의 ‘스카이카우치(Skycouch)’가 편도당 약 400~1,600달러(CAD)의 추가 비용을 받는 점을 고려할 때 이와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나이티드의 이번 행보는 항공업계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프리미엄 좌석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고가 좌석의 판매 성장세가 일반 이코노미석을 앞지르고 있다. 경쟁사인 델타(Delta) 항공 역시 올해 프리미엄 부문 매출이 일반 객실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신규 도입 기종의 일등석 비중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늘리는 등 수익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선도적인 프리미엄 항공사로서 모든 고객에게 업계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릴랙스 로우’가 그 완벽한 예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연체율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가계 경제에 심각한 경고 신호가 켜졌다. 캐나다은행가협회(Canadian Bankers Association, CBA)가 발표한 1월 자료에 따르면 모기지 연체율은 0.27%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년 대비 0.05%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팬데믹 초기 일시적 상승을 제외하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90일 이상 연체된 장기 연체 건수는 1만 3,442건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20.8% 급증했다. 이는 2015년 경기 둔화 시기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이며, 2022년 저점과 비교하면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은행권의 대출 규모도 줄어드는 추세다. 전체 모기지 건수는 4개월 연속 감소해 약 495만 건으로 집계됐으며, 2022년 정점 대비 17만 건 이상 감소했다. 금융기관들이 대출 심사를 강화하면서 신규 승인 규모가 위축되고 기존 대출의 위험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대출 갱신을 앞둔 주택 소유주들은 월 상환액이 대폭 늘어나는 이른바 ‘지불 충격’에 직면해 있다. 가계 예산이 한계에 다다르며 많은 가정이 일상 소비를 줄이거나 추가 대출을 통해 원리금을 갚는 실정이다. 연체가 지속될 경우 신용 점수 하락은 물론, 최악의 경우 주택 강제 매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규 주택 구매 희망자들도 마찬가지로 은행의 대출 기준 강화로 시장 진입 장벽은 더 높아졌으며, 자금 압박을 이기지 못한 급매물이 늘어날 경우 지역별 주택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금융 전문가들은 대출 연체 위험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득 대비 상환 비율을 냉정하게 점검하고 상환이 어려울 경우 대출 기간 연장이나 상환 방식 조정 등을 은행 측과 미리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자구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존언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연방 보수당이 고물가에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연말까지 휘발유 및 디젤에 부과되는 연방 세금을 전면 철폐할 오타와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피에르 폴리에브(Pierre Poilievre) 보수당 대표는 2일(목), 유류 소비세(Fuel Excise Tax)와 청정 연료 표준(Clean Fuel Standard) 및 GST(연방소비세)를 일시적으로 면제할 경우 리터당 약 25센트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보수당은 이를 통해 약 52억 5,000만 달러의 세수 감소가 예상되지만 2026년 이후에는 청정 연료 표준을 영구 폐지해 가계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폴리에브 대표는 “저렴한 에너지는 경제의 생명선”이라며 세수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정부의 대규모 프로젝트와 방만한 프로그램을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토론토와 퀘벡 시티를 잇는 900억 달러 규모의 ‘알토(Alto) 고속철도’ 사업을 ‘재앙’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사업 중단을 요구했다. 그는 "900억 달러 규모의 열차 사업을 중단하고 컨설팅 비용, 관료주의적 지출, 가짜 난민 지원금, 해외 원조 등을 삭감해야 한다"며 "정부가 예산을 아껴야 국민의 고통이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현재 알토 고속철도는 203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9년경 1단계 구간(몬트리올-오타와) 착공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폴리에브 대표는 과도한 세금과 캐나다 달러 약세가 겹치면서 캐나다인이 미국 소비자보다 20% 이상 비싼 가격에 휘발유를 구매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미 유류세를 인하한 호주, 스페인, 아일랜드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이 피땀 흘려 번 돈은 단 1센트라도 다시 국민의 주머니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적인 대학 평가 기관인 콰콰렐리 시몬즈(QS)가 발표한 ‘2026 세계 대학 학문 분야별 순위’에서 캐나다의 주요 대학들이 글로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토론토 대학교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이하 UBC)는 평가 대상인 5개 학문 분야에서 세계 30위권 이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토론토대학교는 모든 분야에서 캐나다 내 1위를 유지했으며 세계 순위 또한 전년 대비 상승한 12위에서 17위 사이를 기록했다. 전 세계 1,9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총 6개의 캐나다 대학이 최소 1개 이상의 분야에서 세계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온타리오주에서는 토론토대학교를 비롯해 워털루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 맥마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 등 3개교가 포함됐으며, BC주(UBC), 알버타주(알버타 대학교), 퀘벡주(맥길 대학교)에서 각각 1개교가 순위권에 들었다. 대학별 세부 성과를 살펴보면, 워털루 대학교는 공학·기술 및 자연과학 분야에서 각각 7계단과 5계단 상승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맥마스터 대학교는 생명과학·의학 분야에서 전년도 59위에서 56위로 순위가 올랐으며 알버타 대학교는 자연과학 분야에서 세계 98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QS는 학술적 평판, 졸업생 고용 평판, 논문당 피인용 수, H-지수, 국제 연구 네트워크 등 5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번 순위를 산정했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번 순위 결과는 캐나다 대학들이 연구 성과와 졸업생의 질적 수준에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대학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글로벌 전체 순위에서는 미국의 하버드대학교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문·예술 분야에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가 최고 자리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전 세계 23개국 이상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종 변이 ‘BA.3.2’가 온타리오 주에서도 발견되어 보건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온타리오 보건부(PHO)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동안 온타리오주 내에서 총 21건의 코로나 BA.3.2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해당 변이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식별된 이후 미국 25개 주의 하수 샘플에서도 검출되는 등 북미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감염병 전문의 아이작 보고치(Isaac Bogoch) 박사는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치 박사는 31일(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BA.3.2의 증상과 예방책은 기존 변이들과 동일하다”며 “지난 3년 동안 우리가 겪어온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사는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초기와 달리 현재는 백신 접종으로 대다수의 국민이 면역력을 갖추고 있다"며 “의료 시스템을 마비시켰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고령층이나 면역 저하자 등 취약 계층에게만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사회 전체가 셧다운 될 정도의 위협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온타리오 보건부의 '호흡기 바이러스 분석(Respiratory Virus Tool)에 따르면, 주내 코로나19 활동성은 지난 1월 중순 정점을 찍은 이후 현재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셋째 주 기준 감염 수치는 전주 대비 낮아졌으며 병원 가동률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신종 변이의 전파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온타리오_코로나변이_BA.3.2_신종변이_토론토_보건청_아이작보고치_감염병_캐나다뉴스

4월을 맞아 캐나다 연방 및 주정부가 지급하는 각종 복지 혜택과 세액 공제 환급금이 4월 한 달간 차례로 지급된다. 특히 고물가 시대를 반영해 일부 항목의 지급액이 인상되거나 일회성 추가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수혜 대상자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달에는 물가 상승 반영 인상분이 적용된 GST/HST 환급금을 시작으로 온타리오 트리릴리엄 혜택, 아동수당, 연금 등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특히 연방정부는 식료품 지원 성격의 추가 일시금 지급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GST/HST 환급금 및 연방정부 '식료품 지원금' 가장 먼저 4월 2일(목)에는 통합판매세(GST/HST) 환급금이 지급된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가 발표한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 계획에 따라 올봄 중 연간 환급액의 50%에 해당하는 일회성 추가 지원금이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4월 정기 지급액은 독신 기준 최대 533달러, 부부 698달러, 자녀 1인당 183달러이다. ■ 온타리오 트리릴리엄 혜택 (OTB) 온타리오거주자들을 위한 트리릴리엄 베네핏(OTB)은 4월 10일(금)에 입금된다. 에너지 비용 및 재산세 지원이 포함된 이 혜택은 64세 이하 성인의 경우 최대 1,283달러, 65세 이상은 1,461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북부 온타리오 거주자나 지정 기숙사 거주 학생 등은 별도의 추가 기준이 적용된다. ■ 캐나다 장애인 지원금 (CDB) 새롭게 도입된 캐나다 장애인 지원금(Canada Disability Benefit)이 4월 16일(목) 첫 지급을 시작한다. 자격 요건을 갖춘 신청자는 승인 익월 세 번째 목요일에 지원금을 받게 되며 2025년 6월 이후 신청분에 대해서는 최대 24개월치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 ■ 캐나다 아동 수당(CCB) 이어 4월 20일(월)에는 캐나다 아동 수당(CCB)이 지급된다. 6세 미만 자녀는 월 최대 666달러, 6세부터 17세 자녀는 최대 562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온타리오 거주자는 온타리오 아동 수당(OCB)이 함께 지급되며 브리티시컬럼비아(BC) 거주자는 별도의 가족 혜택이 합산된다. ■ 국민연금(CPP) 및 노령연금(OAS) 은퇴 생활자를 위한 캐나다 국민연금(CPP)과 노령연금(OAS)은 4월 28일(화)에 입금될 예정이다. 65세 기준으로 CPP 월 지급액은 평균 약 899.67달러이며 최대 1,433달러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OAS의 경우 65세부터 74세는 최대 727.67달러, 75세 이상은 최대 800.44달러가 지급된다. ■ 재향군인 장애 연금 4월 29일(수)에는 재향군인 장애 연금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장애 정도와 부양가족 수에 따라 약 69.60달러에서 최대 1,391.98달러까지 다양하다.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거나 장애를 갖게된 군인 및 참전용사와 그 가족이 대상이다. 정부 관계자는 “각종 혜택은 은행 계좌 자동 입금을 통해 전달되므로 개인별 입금 날짜와 금액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각 주별 상세 혜택 및 자격 요건은 국세청(CR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캐나다_복지혜택_4월지급일정_GST환급_아동수당_노령연금_온타리오_보조금_CRA_Benefit_Schedule 가장 먼저 4월 2일(수)에는 통합판매세인 GST/HST 환급금이 지급된다. 이번 지급분에는 약 2.7% 인상분이 반영됐으며, 단독 가구는 최대 533달러, 부부는 최대 698달러, 자녀 1인당 183달러가 추가로 지급된다. 연방정부는 해당 혜택을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혜택(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으로 개편했으며, 올봄 중 연간 지급액의 50% 수준의 추가 지원금이 일시불로 지급될 예정이다. 4월 10일(목)에는 온타리오 트리릴리엄 혜택(OTB)이 지급된다. 이 혜택은 에너지 비용과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으로, 18세부터 64세까지 성인은 최대 1,283달러, 65세 이상 시니어는 최대 1,461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북부 온타리오 거주자나 일부 학생은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4월 16일(목)에는 새롭게 도입된 캐나다 장애인 지원금(CDB)이 지급된다. 승인된 다음 달부터 지급되는 구조로, 일부 대상자는 2025년 6월 이후 소급 적용이 가능해 신청 여부 확인이 중요하다. 이어 4월 20일(월)에는 캐나다 아동 수당(CCB)이 지급된다. 6세 미만 자녀는 월 최대 666달러, 6세부터 17세 자녀는 최대 562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온타리오 거주자는 온타리오 아동 수당(OCB)이 함께 지급되며, 브리티시컬럼비아(BC) 거주자는 별도의 가족 혜택이 합산된다. 월말인 4월 28일(화)에는 국민연금(CPP)과 노령연금(OAS)이 지급된다. CPP는 평균 약 899.67달러(최대 1,433달러)가 지급되며, OAS는 65세부터 74세는 최대 727.67달러, 75세 이상은 최대 800.44달러가 지급된다. 이어 4월 29일(수)에는 재향군인 장애 연금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장애 정도와 부양가족 수에 따라 약 69.60달러에서 최대 1,391.98달러까지 다양하다. 모든 지원금은 캐나다 국세청(CRA)에 등록된 계좌로 자동 입금되거나 수표로 발송된다. 정확한 지급 금액과 자격 여부는 CRA ‘마이 어카운트(My Accou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CKN뉴스 기자 생각 이번 4월은 다양한 지원금이 집중되는 시기로 실질적인 가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인 동포들도 본인의 자격과 지급일을 미리 확인해 놓치지 않고 혜택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파일명) Canada-benefits-April-payment-GST-CCB-OTB-CPP-OAS-캐나다지원금-환급금.png

토론토 전역에 최대 75밀리미터에 달하는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기온 급강하와 함께 얼음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출퇴근길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캐나다 환경부(ECCC)는 3월 31일(화) 토론토를 포함한 해밀턴(Hamilton), 할튼(Halton), 필(Peel), 나이아가라(Niagara) 지역에 강한 비와 돌풍을 동반한 불안정한 기상 시스템이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저지대 침수와 도로 물고임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기상당국은 “집중호우로 가시거리가 급격히 떨어지고 도로 곳곳에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출퇴근 시간대데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니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영상 15도까지 올라 일시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시속 30~60킬로미터의 강한 남서풍이 불어 체감 온도는 낮을 전망이다. 이후 밤사이 기온이 5도까지 급격히 떨어지며 비는 잠시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요일 저녁부터 다시 기온이 하락하면서 비는 얼음비(Freezing rain)나 진눈깨비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 영향으로 목요일 새벽에는 도로가 얼어붙어 출근길 빙판길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에는 기온이 3도 안팎에 머물며 15~30밀리미터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금요일에는 다시 낮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이번 주 내내 큰 폭의 기온 변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재캐나다대한탁구협회(회장 유성훈)가 주관한 ‘제2회 재캐나다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28일(토)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대한민국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캐나다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면서 한인 탁구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민의례, 재캐나다탁구협회 유성훈 회장 인사말, 재캐나다체육회 정인종 회장의 축사(대독), 대회 규정 설명과 조편성 후 오픈챔피언부, 일반부, 시니어부, 주니어부,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진1 재캐나다체육회장배 탁구대회 경기모습 특히 올해부터 주니어부(12학년 이하) 단식경기가 신설되어 유소년들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탁구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멀리 밴쿠버에서 선발전을 위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입상하는 등 전국체전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오전 경기가 마무리 된 후, 탁구협회가 직접 준비한 점식식사를 함께 나누며 탁구동호인들 간 친목의 시간을 도모하기도 했다. 전국체전 출전권이 걸린 오픈챔피언부에서는 강민재 선수가 박영준 선수와의 접전 끝에 우승하며 전국체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여성부 대표에는 지난해 부산전국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이재수 선수가 출전권을 확보했다. 사진2 체전대표자격을 얻은 이재수(사진 왼쪽) 선수와 강민재 선수 각 종목별 우승, 준우승, 3위에는 각각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졌으며 대회 참가 선수 전원에게 고급타월을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대회를 마치고 협회측이 준비한 경품 추첨 시간에는 참가 선수들과 관중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에게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이었다. 탁구협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 준비부터 행사 뒷정리까지 일사불란한 운영을 선보이며 탁구 저변 확대를 향한 헌신을 보여줬다. 사진3 재캐나다체육회장배 탁구대회 경기모습 ■ 종목별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오픈챔피언부 우승 강민재 / 준우승 박영준 / 3위 김도형 ▲일반부 단식 1부 - 우승 공민우 / 준우승 이수현 / 3위 김낙화. 2부 - 우승 이동환 / 준우승 김일진 / 3위 문현진. 3부 - 우승 하은수 / 준우승 정인학 / 3위 박용하 ▲일반부 복식 1부 - 우승 이순상, 이재수 / 준우승 김도형, Arthur / 3위 김영헌, 강해원. 2부 - 우승 김일진, 김창걸 / 준우승 강수창, 이동환 / 3위 김복희, 김순희. ▲시니어 단식 우승 문현진 / 준우승 정재욱 / 3위 송진택 ▲시니어 복식 우승 브루스정, 정재욱 / 준우승 유경준, 안젤라 / 3위 양두호, 김화선 ▲주니어 단식 우승 정윤호 / 준우승 안세린 / 3위 김건 ▲단체전 1부 우승 아웃사이더 팀 / 준우승 서부장로교회 팀 / 3위 STTA 팀 ▲단체전 2부 우승 기쁨충만교회 팀/ 준우승 STTA 팀 / 3위 한인회 A팀 사진4 재캐나탁구협회 유성훈 회장 유성훈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후원해주신 단체와 기업, 개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캐나다 한인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후원한 단체 및 업체는 토론토한인회, 낙원식당, 허가네, 킴스반점, 만리장성, 해룡반점, 자금성, 데이빗헬스건강식품, 신세계 여행사, W.J워치리페어, 비즈팜, 캐나다코리안뉴스 등이다. 협회 측은 오는 9월 12일(토)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리는 ‘부동산 캐나다배 탁구대회’에도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노스욕에 위치한 '우리는교회(We are Church, 담임목사 최경진)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선교와 양육 중심의 교회로 새로운 목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교회 최 담임목사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크리스천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우리(We)가 곧 교회(Church)’라는 정체성을 실천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2025년 1월 1일, 한 교인의 가정에서 약 20가정이 모여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년여 동안 다양한 사역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해 왔다. 창립 1주년 기념 예배는 오는 5월 24일(일) 오전 11시 노스욕 던밀 앤 욕밀 로드 인근 예배당(34 Kern Rd. Unit 1, North York)에서 열릴 예정이며 뉴저지 찬양교회 노승환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교회 운영은 5인 운영위원회와 부서장 회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예배, 교무, 선교, 봉사, 양육 등 주요 사역 전반에 교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우리는교회'는 개척 초기임에도 선교 사역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영어를 사용하는 벨리즈(Belize, 영국령 온두라스, 인구 약 43만 명)를 대상으로 단기선교를 추진 중이며 현재 14명이 참여를 확정했다. 추가 신청자가 늘어날 경우 최대 2개 팀으로 나눠 선교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월 30일(월)부터 문화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퇴근 후 시간까지 퀼트, 자수, 오일파스텔, 아동미술, 가죽공예, 아크릴 페인팅, 펜슬 드로잉, 비즈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성인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인 양육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대1 양육자반을 비롯해 건강한 영성 과정, 거실반, 그룹 제자훈련, TUS 선교훈련, KAIROS 선교훈련 등을 통해 신앙 성장을 돕고 있다. 최 목사는 “현재 예배 공간을 더 작은 중국인 교회와 공유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 또한 교회가 실천할 수 있는 선교의 한 형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는교회의 행보는 ‘작지만 분명한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예배 중심 교회를 넘어 선교와 양육, 그리고 지역사회 연결까지 균형 있게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한인 교회들이 점차 정체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모델은 교회 부흥의 새로운 대안이 될 가능성이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튤립 축제가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on-the-Lake)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300만 송이가 넘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55에이커 규모의 광활한 대지를 물들이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나이아가라의 TASC 튤립 농장(1173 Line 3 Rd.)은 일정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튤립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기상 상황과 토양 조건에 따라 개화 시기는 변동될 수 있다. 축제를 방문하면 직접 튤립을 채취할 수 있는 ‘픽 유어 오운’(Pick-your-own) 체험이 가능하다. 축제 입장권에는 기본적으로 10송이의 튤립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현장 직원의 도움을 받아 직접 고른 꽃으로 나만의 부케를 만들 수 있다. 더 많은 꽃을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추가 구매도 가능하다.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농장 내에서는 로컬 밴드인 포스트맨 밴드(Postmen Band)의 공연이 펼쳐지며 고요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요가 클래스와 전원풍의 피크닉 공간 예약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현장 벤더들이 선보이는 지역 특색 음식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축제 입장권은 방문 요일과 체험 옵션에 따라 23.79달러에서 88.94달러(세금 및 수수료 별도)까지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으며 아래 농장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단, 요가 세션이나 피크닉 장소 예약 등은 별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TASC 튤립 농장 축제는 매년 짧은 개화 시기에 맞춰 수천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나이아가라_튤립축제_온타리오_여행_TASC_농장_꽃구경_토론토_근교_나들이_인생샷_명소_Niagara_Tulip_Festival_Ontario_Spring_TASC_Farm_Flower_Picking

새롭게 오픈한 갤러리아 슈퍼마켓 K Town 지점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캐나다(Good Neighbors Canada)의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인 ‘굿포코우즈’(Good4Causes, 이하 G4C) 제품이 정식 입점하면서 지역 사회와 글로벌 이웃을 잇는 가교 역할에 나선다. G4C는 지난 1991년 한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한 굿네이버스의 일원인 굿네이버스 캐나다(2017년 캐나다 등록)의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로, 해외 협동조합과 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소개하고 캐나다 시장에 판매하여 이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갤러리아 입점은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장인들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판매 수익금 전액은 현지 장인들에게 전달되어 기술 교육, 설비 확충, 신제품 개발 등 자립 기반 마련에 재투자된다.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이번 G4C 입점을 기념해 갤러리아 K-Town 지점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기브어웨이(Giveaw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굿네이버스 캐나다(@goodneighbourscanada), 굿포코우즈(@goods4causes), 갤러리아 슈퍼마켓(@galleriasupermaket) 등 지정된 3곳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해야 한다. 이후 매장 내 마련된 G4C 판매 섹션의 인증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각 계정 태그와 함께 지정 해시태그(#G4Cgiveaway)를 포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는 굿네이버스 캐나다의 마스코트 인형이 증정된다. 당첨자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개별 안내되며 경품은 배송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캐나다 담당자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사회적 경제와 자선 활동을 지지하는 갤러리아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업은 일상적인 쇼핑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선한 영향력을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굿네이버스 캐나다 담당자 임요나 팀장 이메일 y.lim@gncanada.ca 또는 카카오톡 아이디 gnca를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G4C 인스타그램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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