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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이 '제1회 토론토 제기차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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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하나은행 '발신번호 조작 사기 전화'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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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토론토국제영화제서 한국계 창작자 3인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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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정부, 1조 달러 유치 목표… '토론토 글로벌 투자 정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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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캐나다서 미성년자 구글 캐나다, AI로 단속…연령 인증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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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8월 물가상승률 3.0% 유지… 기름값 둔화, 여행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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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스틸 상가 주차장서 차량 돌진 사고… 가로등이 참사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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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봉원의 ‘봉짬뽕’ …맛과 팬 서비스로 인기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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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퀘벡서 유통된 땅콩 제품 '살모넬라균 오염' 리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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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캐나다컬링연맹 '컬링 일일 체험행사'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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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CC·세계문화협회, '2026 세계 그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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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등록금 전액 지원… 캐나다서 ‘2027 한국정부초청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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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 'TTC, 주 10회 상한 요금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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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조성진 작가, 우크라이나전 다룬 소설 '마지막 숨' 출간

세종문화회(Sejong Cultural Society)가 운영하는 세종 북클럽(Sejong Book Club)이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를 주제로 오는 9월 24일(목) 온라인 독서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모임은 영어로 번역된 한국문학을 영어권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글짓기대회의 에세이 부문이 2026년 공식 종료됨에 따라, 세종북클럽은 영미권 독자들에게 번역된 한국 문학을 소개하고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핵심 사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토론에서 다룰 작품은지난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다. 영어로 진행하는 온라인 토론을 통해 작품의 문학적 의미와 한국문학의 특징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모임의 사회는 북콜로라도대학교의 허준옥 명예교수가 맡아 문학적 분석과 깊이 있는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모임은 9월 24일 오후 8시(미 중부시간 오후 7시)부터 줌(Zoom)을 통해 약 40~50분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작품에 대한 안내와 문학적 해설을 들은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줌 접속 링크와 독서 안내자료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한편 세종북클럽은 오는 11월 19일에도 김의경 작가의 ‘헬로 베이비(Hello Baby)’를 다룰 예정이며, 2027년 1월 모임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종북클럽 독서토론회 신청하러 가기 https://www.sejongculturalsociety.org/bookclub/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토론토지회가 주최한 ‘2026 한인 차세대 비즈니스 & 창업 멘토쉽 프로그램’ 최종 평가회가 지난 9월 5일(토) 노스욕 S3PACE 비즈니스 이벤트 센터(S3PACE Business Event Center)에서 열려 3개월간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4개 팀의 성과가 공개됐다. 대한민국 외교부와 주토론토총영사관이 후원·협력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가자와 심사위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과정은 창업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시장조사와 사업 아이템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잠재 바이어 및 협력 파트너 발굴 등 실제 사업 과정에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지난 8월 열린 토론토한인대축제(Toronto Korean Festival, TKF)에 홍보부스 벤더로 참여해 일반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현장 반응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각 팀은 사업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실제 현장에서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정선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민호 월드옥타 토론토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와 이종윤 KOTRA 토론토무역관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윤나영 캐나다한인창업협회 회장 겸 옵티맥스 파트너스(OptiMax Partners) 대표가 ‘성공하는 창업팀의 효과성 설계’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최종 심사에는 최기천 주토론토 부총영사, 이종윤 KOTRA 토론토무역관장, 심기호 온타리오한인실업인협회 회장, 윤나영 캐나다한인창업협회 회장, 윤선영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팀의 시장조사와 사업모델,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시장진출 전략, 실현 가능성, 성장성, 팀 실행력과 발표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AI 수어통역 솔루션을 개발한 ‘배토너스(Batoners)’팀(팀장 이지수)이 차지했다. 배토너스 팀은 캐나다의 수어통역사 부족 문제에 주목해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안하고 병원 접수용 시제품과 다국어 홍보자료를 제작했다. 이 팀은 토론토한인대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수어 체험과 AI 정확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의료·서비스·외식업계 관계자들과 접점을 확보하는 등 사업 가능성을 검증했다. 지난 7~8월에는 외교부 및 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KOICA) 관련 사업과 연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고 자카르타 지하철역 수어 안내기 도입과 현지 농학교 수어교육 협력 등을 추진했다. 배토너스 팀은 토론토한인대축제에서 임기모 신임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에게 AI 수어통역 솔루션과 글로벌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시연하기도 했다.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2027년 토론토한인대축제에서 단독 홍보부스를 지원받게 된다. 2위는 한국 전통 식재료인 쑥(Mugwort)을 활용한 K-Wellness 음료 브랜드를 제안한 ‘쑥(Ssuk)’팀(팀장 박민정)이 차지했다. 고카페인 음료가 중심인 북미 시장에서 무카페인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한국의 전통 원료를 현대적인 음료와 생활문화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제시했다. 쑥 팀은 현장 시장조사에서 첫 구매 고객 가운데 68%의 구매 전환율을 기록하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단순한 원료 판매를 넘어 한국의 건강·웰니스 문화를 활용한 브랜드로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3위는 척추·관절·근육의 움직임을 평가한 뒤 전문 치료와 소규모 맞춤운동을 결합하는 ‘웰니스 브릿지(Wellness Bridge)’팀(팀장 최하영)이 차지했다. 기존 운동시설의 유휴 공간과 시간을 활용하는 협력 모델과 4주·8주 통합 프로그램을 제시했으며, 무료 그룹수업과 체력검사에 약 14명이 참여하면서 초기 시장 반응도 확인했다. 4위를 차지한 ‘K-글로우 캐나다(K-Glow Canada)’팀(팀장 김재봉)은 한국 중소 뷰티기업의 캐나다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현지 시장검증 플랫폼을 제안했다. 3개월 동안 한국 뷰티기업 153개사를 조사하고 이 가운데 148개사를 진출 단계와 가능성 등에 따라 분석했으며, 캐나다의 드럭스토어와 대형 유통매장, 전문 뷰티매장, 온라인, 아시아계 뷰티매장 및 한인마트 등 다양한 유통구조를 조사했다. 이날 특별강연에서 윤나영 회장은 창업팀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업 아이디어뿐 아니라 조직 내 역할과 의사결정, 소통 구조를 효과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인사·조직개발 및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행동과학과 뇌과학을 활용한 팀 운영 방식과 북미 비즈니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직문화 차이를 줄이는 방법도 소개했다. 김영재 총영사는 참가자들이 시장조사부터 마케팅과 협력 파트너 발굴까지 직접 경험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종윤 KOTRA 토론토무역관장은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뒷받침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민호 월드옥타 토론토지회장은 올해 프로그램의 특징으로 참가자 주도의 실전 교육을 꼽았다. 참가자 9명이 오리엔테이션에서 직접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이 가운데 4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팀을 구성한 뒤 시장조사와 마케팅, 잠재 바이어 및 협력 파트너 발굴을 직접 진행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월드옥타 토론토지회는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창업교육과 공공외교를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 참가팀들이 캐나다 현지 기업과 기관,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한국의 AI 기술과 웰니스, 뷰티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사업 네트워크를 넓혔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월드옥타 토론토지회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차세대 창업교육과 정책공공외교, 한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실제 창업과 시장진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멘토링과 네트워킹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국제구국연대캐나다(이하 캐나다구국연대, 대표 이경복)와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오는 9월 19일(토)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제2차 ‘올공 런치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2일 ‘자유와 혁신(대표 황교안)’과 함께 진행했던 1차 봉사에 이은 후속 활동이다. 현재 한국을 방문 중인 캐나다구국연대 회원 박선희·박정렬 씨가 지난 행사에 이어 현장 봉사를 맡는다. 주최 측은 이날 현장에서 지난 6·3 지방선거의 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이른바 ‘6·3항쟁’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과 이들을 돕는 봉사자들들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생수를 각각 300개씩 제공할 계획이다. 이경복 캐나다구국연대 대표는 서면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특별검사 출범을 계기로 특검 활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감시가 필요하다”며, “해외 동포들의 봉사활동이 이러한 사회적 관심을 간접적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행사를 제안한 홍성자 씨 또한 “선거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국제적 연대가 필요하다”며 민간 차원의 국제 연대 사례임을 강조했다. 한편, 캐나다구국연대는 오는 10월 24일에도 제3차 ‘올공 런치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동포들의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크리스천신문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사흘간 써리(Surrey)에 위치한 카나다광림교회(담임목사 최신호)에서 '감사 연합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출애굽기 6:7)를 주제로 저녁 7시부터 진행한다. 이민사회 성도들과 지역 교계가 함께 신앙을 돌아보고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 자리로 마련했다. 강사로는 세종꿈의교회 전도사이자 교육 기업 디쉐어(D.Share)의 의장인 현승원 전도사가 나선다. 일자별 세부 말씀 주제는 다음과 같다. ▲9월 21일(월):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마태복음 6:19~21) ▲9월 22일(화): 제 마음이 주님께 있습니다 (빌립보서 3:7~8) ▲9월 23일(수): 하나님의 부르심 (에베소서 2:10) 집회 기간 찬양은 인기 찬양 사역팀 '달빛마을&밴드'가 맡아 은혜로운 찬양 시간을 인도할 예정이다. 집회가 열리는 카나다광림교회 주소는 15678 106a Ave. Surrey이며, 이번 집회는 밴쿠버지역 한인기독교회 협의회, 밴쿠버한인목사회, 코람데오 재단 등 지역 교계 주요 단체 및 기관들이 뜻을 모아 후원한다. 창립 25주년을 맞은 한인 언론사가 지역 교계와 함께 감사의 시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의미가 있다. 특히 사흘 동안 서로 다른 주제로 말씀을 나누는 만큼 밴쿠버지역 한인 성도들에게 신앙을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명 : 캐나다 크리스천신문 창립 25주년 감사 연합 집회 일시: 2026년 9월 21일(월) ~ 23일(수) 저녁 7시 장소: 캐나다 광림교회 (15678 106a Ave, Surrey) 주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출애굽기 6:7) 강사: 현승원 전도사 (세종꿈의교회, 디쉐어 의장) 찬양: 달빛마을 & 밴드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취재]토론토 BTS 팝업스토어 '아리랑' 막바지 흥행 돌풍](/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BTS_%ED%86%A0%EB%A1%A0%ED%86%A0_%ED%8C%9D%EC%97%85_%EC%8A%A4%ED%86%A0%EC%96%B4_%EB%B8%94%EB%A3%A8%EC%96%B407-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9112901202.jpg&w=3840&q=75)
글로벌 슈퍼그룹BTS(방탄소년단)의 캐나다 공식 팝업스토어 ‘BTS POP-UP : ARIRANG IN TORONTO’가 오는 9월 13일 운영 종료를 앞두고 아미(ARMY: BTS 팬덤)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본보 기자는 10일(목) 토론토 블루어 스트리트(144 Bloor Street West)에 위치한 팝업스토어를 직접 찾았다. 매장에는 마지막으로 현장을 찾은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한정 상품을 확인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매장 내부는 단순히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BTS의 역사와 예술적 세계관을 총망라한 '미니 전시회'가 펼쳐진다. 흰색 벽면에 모던하게 디자인된 외관과 달리 내부는 은은한 조명 아래 BTS 일곱 멤버의 대형 흑백 초상 패널이 입체적으로 배치되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의 패널 앞에 길게 줄을 서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지는 아카이브 전시존에는 BTS의 음악적 발자취를 다룬 비하인드 흑백 사진들과 앨범(LP/CD), 스페셜 매거진 패키지 등이 세련되게 진열되어 미술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타이틀인 'ARIRANG(아리랑)'에 걸맞게 한국의 전통적인 미를 살린 '접이식 부채(Folding Fan)가 75달러에 판매되는 등 독창적인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여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장 활기가 넘친 곳은 매장 중심부의 굿즈 존(Merch Zone)이었다. 지난 8월 22일~23일(일) 토론토를 보랏빛 응원봉 물결로 물들였던 BTS 콘서트의 열기가 그대로 이어지며 응원 용품 관련 굿즈가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다. 본지 기자가 현장에서 직접 상품을 확인한 결과, BTS 공식 응원봉을 보관하거나 전시할 수 있는 ‘아미밤 거치대’는 53달러, 공식 가방은 70달러에 판매되고 있었다. 주로 실용성을 갖춘 상품을 중심으로 구매가 이어지고 있었으며, 의류 진열대의 빈티치 티셔츠와 바람막이 잠바 등 일부 의류와 상품에는 이미 ‘SOLD OUT(품절)’ 표시가 붙어 있어 BTS의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현지 아미(ARMY)는 "지난 일요일 콘서트에서 받았던 감동을 잊지 못해 팝업스토어가 문을 닫기 전 마지막으로 추억을 소장하러 왔다"라며 "BTS의 음악뿐 아니라 관련 전시와 상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BTS의 토론토 콘서트의 대흥행에 이어, 단 사흘만을 남겨둔 이번 토론토 팝업스토어는 현지 팬들에게 역대급 보랏빛 추억을 선사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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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프리텔레콤의 캐나다 법인 '프리티캐나다(Freet Canada)'가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1주년 감사제'를 진행한다. 이번 감사제는 9월 신규 가입 고객을 비롯해 프리티캐나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리티캐나다는 지난해 8월 캐나다 주요 통신사인 텔러스(TELUS)의 5G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캐나다 정식 통신사로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 장기 체류자 등을 대상으로 유심(SIM)과 이심(eSIM), 현지 맞춤형 요금제를 제공하며 이용자를 급격히 늘려왔다. 특히 출국 전 캐나다 요금제를 미리 준비하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10명 중 7명이 프리티캐나다를 선택할 정도로 한인 이용자 사이에서 캐나다 대표 통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힘입어 지난 7월에는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 글로벌 통신 서비스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프리티캐나다는 9월 한 달간 신규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통신비 지원과 네이버페이를 제공한다. 캐나다 유심이나 이심으로 요금제를 개통한 신규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과 함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축하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리티캐나다 공식 인스타그램의 1주년 게시물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팀홀튼(TimHortons)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과 지급 조건 등은 아래 프리티 캐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프리티캐나다 1주년 감사제 자세히 보러가기 https://www.freetca.com/event/progress/eventType/69 프리티 캐나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freetglobal/ 프리티캐나다는 한국과 캐나다에 고객센터를 운영하며 24시간 한국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 주요 통신사인 TELUS의 5세대 이동통신(5G)망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에서 출국 전에 유심과 이심, 통신요금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듀얼플랜(DualPlan)’은 캐나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한국 전화번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이를 통해 금융거래나 본인확인 등에 필요한 한국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출국 일정에 맞춰 개통일을 지정할 수 있는 예약개통과 자동결제 서비스(Autopay)를 도입했으며 통신요금 결제에 사용하는 전용 충전 서비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금융·보험·생활 혜택을 연계한 정착 패키지와 토론토·캘거리·밴쿠버 지역 유학원과 협력해 주택 렌트와 구직, 학교 연결까지 지원하는 ‘정착패키지 플러스’로 혜택을 넓히며 캐나다유심·이심 개통 이후 현지 생활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영역을 갖추고 있다. 프리티캐나다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지난 1년간 프리티캐나다를 선택하고 함께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감사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캐나다유심과 캐나다이심, 캐나다요금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의 현지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리티캐나다는 앞으로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와 유학, 장기 체류를 준비하는 고객이 통신부터 현지 생활까지 더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파트너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학원, 어학원, 여행사, 항공, 금융, 보험, 주거·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며, 관련 기업 및 기관과의 신규 제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제휴 관련 문의는 해외사업 담당 이메일 info@freetglobal.kr을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 관세 갈등과 정치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2,9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양국의 '대가 없는 연대'가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관계를 철저히 자국 실리 위주의 거래 관계로 규정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나다 병합설과 조롱성 게시물을 연일 올리고 있지만, 역사는 캐나다가 아무런 대가 없이 미국을 도왔던 순간들을 오롯이 기억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캐나다 뉴펀들랜드(Newfoundland)주 간더(Gander)의 실화다. 2001년 9·11 테러 직후 미국 영공이 전격 폐쇄되면서 항로를 바꾼 여객기 38대와 승객 6,500여 명이 당시 인구 9,000여 명에 불과했던 소도시 간더에 불시착했다. 준비도, 예고도 없었지만 간더 주민들은 낯선 이방인들을 위해 집과 냉장고를 열었다. 간더 인근 애플턴(Appleton)의 더름 플린(Derm Flynn) 전 시장과 아내 다이앤(Dianne) 씨는 방 3개짜리 자택에 갈 곳 없는 미국인 승객 6명을 선뜻 받아들여 숙식을 제공했다. 플린 전 시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친구를 돕는 것은 뉴펀들랜드 사람들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며 "당시 자택에 머물렀던 뉴저지 출신 미국인과는 25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으며, 이번 주년 기념일에도 우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의 감동적인 실화는 이후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 <컴 프롬 어웨이(Come From Away)>로 제작돼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당시 캐나다 영공 폐쇄와 여객기 긴급 착륙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렸던 데이비드 콜레넷(David Collenette) 전 연방 교통부 장관은 간더 국제공항에서 열린 25주년 추모식에 앞서 "당시 그 누구도 많은 사람을 수용하는 데 드는 비용을 따지지 않았다"며 "캐나다인들은 스스로 집과 냉장고를 열어 음식을 대접하고 기부했다"고 회고했다. 테러 발생 사흘 뒤 의회 의사당 광장에 모인 8만여 명의 시민 앞에서 장 크레티앵(Jean Chrétien) 전 총리가 전한 메시지도 다시금 울림을 주고 있다. 당시 24명의 캐나다인 희생자가 발생했음에도 크레티앵 전 총리는 "절망하지 말라. 당신들은 혼자가 아니며, 전 세계와 캐나다가 함께하고 있다"고 미국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박스터 헌트(Baxter Hunt) 미국 외교관도 "간더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역으로 우회한 3만 3,000여 명의 낯선 이방인들에게 보여준 캐나다인들의 헌신과 동정심은 경이로운 수준이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근의 양국 관계 악화에 대해 플린 전 시장은 "양국의 정치적 관계가 나빠진 것은 안타깝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우정은 변하지 않는다"며 "만약 오늘날 똑같이 비극적인 일이 다시 발생한다면, 우리는 그때와 똑같은 존중과 사랑으로 그들을 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참소망교회(담임목사 손명수, 3250 Finch Ave. E. Scarborough)가 창립 4주년을 맞아 지난 9월 6일(일) 오후 1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2022년 9월 3일 설립한 참소망교회는 올해 ‘세상을 향하는 성숙한 교회(A Mature Church for the World)’를 표어로 정하고, 빌립보서 2장 15절 말씀을 바탕으로 교회의 방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교회 건물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퍼스트 얼라이언스 처치(First Alliance Church·FAC)와 연합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두 교회 성도들은 감사예배에 앞서 교회 입구 마당에서 함께 야외예배를 드리며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협력의 관계를 확인했다. 이후 오전 11시 45분에는 두 교회 성도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참소망교회 성도들은 음식 준비와 봉사에 참여했으며, FAC 교우들도 함께 힘을 보태며 공동체 간 교제를 이어갔다. 본 예배는 손명수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시편 100편 4~5절을 바탕으로 한 예배의 부름과 사도신경 신앙고백에 이어 ‘World's Greatest Love Songs’와 ‘아바 아버지 찬양팀’의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찬양이 이어졌다. 장광복 장로의 대표기도와 봉헌 순서에 이어 창립 4주년을 기념한 간증 및 영상 순서도 마련됐다. TD 박수빈 학생, LIFT 김환영 청년, 나랑비 청년, 박현정 집사, 김태석 권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참소망교회에서 경험한 신앙의 변화와 성장에 대해 간증했다. 퍼스트 얼라이언스 처치의 폴 우드번 목사(Rev. Paul Woodburn)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우드번 목사는 참소망교회의 창립 4주년을 축하하고 두 교회가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관계를 넘어 복음 안에서 함께하는 공동체로 협력해온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사역을 격려했다. 이어 연합찬양대가 ‘예수 나의 산 소망’을 찬양했으며, 손명수 목사는 이사야 43장 5~7절을 본문으로 ‘동서남북에서 부르시는 하나님(The God Who Calls from Every Direction)’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지난 4년 동안 교회가 여러 고비를 지나오는 과정에서 지켜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돌아보고, 동서남북에서 사람들을 불러 모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성숙한 교회가 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는 ‘우릴 사용하소서(Here we are, Use us Lord)’ 찬양과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예배 후 교회 현관 앞에 모여 창립 4주년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을 함께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참소망교회는 가을 사역을 앞두고 9월 9일(수) 오후 3시 어퍼룸(Upper Room)에서 요한복음 수요 성경강해를 시작했다. 여성 기초교리 성경공부는 9월 18일부터, 남성 성경공부와 마가복음 과정은 9월 19일부터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해 온 '불교 심리학 및 정신건강(Buddhism Psychology and Mental Health, 이하 BPMH)' 부전공 학위 과정의 폐지를 추진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재학생과 전직 교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토론토대는 3년 전 해당 부전공 프로그램의 신규 학생 등록을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BPMH의 전 디렉터를 역임한 프랜시스 개릿(Frances Garrett) 교수는 "BPMH는 심리학과 정신건강 영역에서 전 세계 불교 전통의 교차점을 연구하는 캐나다 내 유일한 프로그램"이라며 "수강 신청마다 대기자가 가득 찰 정도로 학생들의 수요가 높았음에도 대학 측이 왜 이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현재 해당 과목을 등록한 학생들은 남은 학업을 마칠 수 있으나, 이후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최근 졸업생들도 프로그램을 존속시키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졸업생 마리둘라 사티아나라야난(Maridula Sathyanarayanan)은 재학 당시 BPMH 과정에서 배운 내용이 현재 자신의 활동과 직접 연결돼 있다며 다른 학생들도 같은 교육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티아나라야난을 비롯한 지지자들은 현재 캠퍼스를 돌며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의 상황을 알리고 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이들은 학생들의 관심을 높여 대학 측이 부전공 과정의 신규 등록을 다시 시작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반면 토론토대학 측은 "현재 BPMH 부전공에 등록한 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프로그램 이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신규 등록 중단 결정에 대해서는 대학의 정해진 엄격한 학사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학생들의 학업 성공과 교육의 질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교심리학과 정신건강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인류학, 심리학, 인지과학, 종교학 및 불교학 등 다른 전공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학생과 전직 교수진은 BPMH 부전공의 신규 등록을 다시 허용해 줄 것을 요구하며 현재 진행 중인 캠페인을 통해 대학 측에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를 알리고 향후 학장과의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한인 구인구직 잡보드 플랫폼 '캔코잡(CanKor Jobs)'이 한인 기업들의 인력 난 해소를 위해 기업 소개와 상시 채용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회사페이지'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한인 기업의 채용은 필요한 시점에 구인공고를 올리고 채용이 끝나면 공고를 내리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새 회사페이지는 기업 소개와 근무 환경, 현재 채용 중인 직무 등을 한곳에 모아 공고가 없는 기간에도 기업 정보를 구직자에게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이 자주 채용하는 직종을 회사페이지에 등록하면 해당 직종에 관심 있는 구직자의 이력서를 미리 받을 수 있어, 갑작스럽게 인력이 필요할 때 기존 지원자 가운데 적합한 후보를 찾아 연락할 수 있다. 회사페이지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대글로비스(Hyundai Glovis), 빈엑스(Binex)와 같은 기업부터 아델헤어, 오즈투어 등 다양한 규모의 업체가 이미 회사페이지를 사용하고 있다. 기업이 가입 후 직접 페이지를 개설하고 채용 정보를 관리하는 방식이어서 별도의 채용 담당자가 없는 소규모 업체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캔코잡 측의 설명이다 회사페이지는 오는 2026년 12월까지 모든 기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7년 1월부터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캔코잡은 토론토와 밴쿠버, 캘거리 등 캐나다 주요 3개 도시의 한인 채용공고를 모아 제공하는 구인구직 플랫폼이다. 한인 업체의 채용정보뿐 아니라 한국어 능력을 우대하는 현지 캐나다 기업의 채용공고도 함께 다루고 있다. 특히 모호한 회사명을 정비하고 정확한 근무지 주소를 직접 확인해 입력하는 등 기존 공고의 미비한 정보들을 자체 보완해 구직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구글 애널리틱스(GA4) 기준 캔코잡의 월간 방문자 수는 약 1만 2,000명에 달하며, 플랫폼 내 상시 게재 공고는 800여 건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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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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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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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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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사진으로 는 토론토한인노인회 '제37회 워커톤' 행사
창립 52주년을 맞은 토론토한인노인회(KSCST, 회장 김인석)가 지난 9월 12일(토) 토론토 크리스티 피츠 공원(Christie Pits Park)에서 제37회 워커톤(Walk-a-thon)를 개최하여 시니어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제이슨 리와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약 5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여하여 시가 행진 및 다양한 문화행사 등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했다. 박준호 목사의 대회기도, 박동호 대회위원장의 대회사, 김인석 한인노인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 김정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넬리 신(Nelly Shin) 전 연방하원 의원, 마틴 다니엘(Danielle Martin) 연방 하원의원과 조성준(Raymond Cho) 온타리오 주의원, 제시카 벨(Jessica Bell) 온타리오 주의원,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토론토 시장 후보 등이 참석하여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토론토 한인 시니어들의 존재감을 알린 제 37회 워커톤 행사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14 16:36:17

[화보] 염광교회 에벤에셀 권사 찬양대 '푸트 선교사 기념' 자선음악회
캐나다 윌리암 푸트 선교사 기념사업을 위한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 에벤에셀 권사 찬양대(대장 원종례, 지휘 민경옥, 반주 유승화)의 자선연주회가 지난 9월 5일(토) 오후 6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은혜롭게 막을 내렸다. 관객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은혜로운 찬양과 특별 무대로 관걕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CKN뉴스는 에벤에셀 권사찬양대의 연주회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섬세하고 깊은 울림의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전해본다.
2026-09-08 10:07:58

[화보] 토론토 팬들, 글로벌 K팝 그룹 '누에라'에 열광하다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의 메인 피날레를 장식한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누에라(NouerA)는 지난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 위에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를 선보인 누에라는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수천명의 팬덤 팬덤 노바(NovA)와 함께 멜 라스트먼 광장을 거대한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본보 CKN뉴스 취재팀은 누에라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무대를 사진에 담아 공개한다.
2026-08-27 09:44:48

[화보] 청량 에너지로 토론토 팬심 저격 '어센트'의 감동의 무대
청량한 에너지와 눈부신 비주얼이 축제날의 궂은 날씨마저 무색하게 만들었다. 지난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실력파 그룹 어센트(ASC2NT)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대 위에서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관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인사와 하트로 화답하는 등 어센트가 보여준 특유의 청량 에너지 무대 매너는 토론토 현지 팬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본보 CKN뉴스 취재팀은 멜 라스트먼 광장에서 관객과 하나 되어 빛났던 어센트의 가장 아름답고 스윗한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봤다.
2026-08-27 09:44:44

토론토한인노인회(KSCST, 회장 김인석)가 창립 52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2일(토) 토론토 블루어 스트리트 웨스트에 위치한 크리스티 피츠 공원(Christie Pits Park)에서 제37회 워커톤(Walk-a-thon)을 열고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한인노인회가 ‘대한노인회 토론토지회’로서의 역할을 마친 이후 처음 마련한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워커톤은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토론토 한인노인회의 대표적인 행사하고 할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행사는 제이슨 리(Jason Lee)와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이며 토론토 꿈의교회 담임목사인 박준호 목사의 대회 기도를 시작으로 애국가와 오 캐나다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등 국민의례가 이어졌다. 이어 박동호 대회위원장의 대회사와 김인석 회장의 환영사, 주요 내외빈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기념촬영과 국민체조를 함께하며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다. 박동호 대회위원장은 대회사에서 37년 동안 이어진 워커톤의 의미를 강조하며 한인 시니어 공동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이번 행사가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김인석 회장은 토론토한인노인회가 지난 6월 대한노인회와 관련한 토론토지회 역할을 모두 마쳤다고 알리고, 앞으로는 단순히 대우받는 노인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르신들의 단체로 발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최근 회원 확대 운동을 통해 약 50명의 신규 회원이 등록했다는 성과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 정계와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시니어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토론토 시장 후보이자 현 시의원은 행사장을 찾아 토론토 한인사회와 시니어들의 지역사회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한인 시니어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는 축사에서 오랜 기간 한인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선배 세대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워커톤이 세대 간 화합과 동포사회의 결속을 강화하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정희 토론토한인회장도 37년 동안 이어진 워커톤의 전통을 높이 평가하며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동포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시니어 복지와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넬리 신(Nelly Shin) 전 연방하원 의원, 마틴 다니엘(Danielle Martin) 연방 하원의원과 조성준(Raymond Cho) 온타리오 주의원, 제시카 벨(Jessica Bell) 온타리오 주의원(MPP) 등이 참석해 한인 시니어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과거 토론토한인노인회 이사장으로 활동했던 조성준 의원은 한인사회의 전통적인 경로사상을 언급하며 과거 동포들과 함께 노인회관 증축을 추진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김인석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오를 넘긴 낮 12시 15분부터는 이번 행사의 주요 순서인 시가행진이 시작됐다. 무궁화예술단을 앞세운 참가자들은 크리스티 피츠 공원을 출발해 블루어 한인타운 일대를 행진하며 한인사회의 활기찬 모습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렸다.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은 노인회가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 12시 30분부터 열린 2부 축하공연에서는 모두 15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한비트 난타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워커톤댄스팀의 워십댄스, 옹달샘 합창단, 황원자 합창단과 무궁화예술단의 민요 공연, RMC Martial Arts의 태권도 시범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고광묵과 무궁화예술단의 트럼펫 연주, 박소영과 Jazz Nova Band의 재즈 공연, 장로성가단 합창, 아코르색소폰 오케스트라 연주, 스포츠댄스팀 공연 등이 무대를 채웠다. 최상일·조명옥의 노래 공연과 별빛라인댄스팀의 라인댄스, 스마일 싱어롱 합창, 변수자와 참가자들이 함께한 줌바(Zumba) 댄스도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는 경품 추첨과 함께 진행됐으며 오후 3시 55분 박동호 대회위원장의 폐회 선언을 끝으로 약 5시간에 걸친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워커톤에는 한인사회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후원으로 참여하여 한인 시니어 복지사업에 힘을 보탰다. 워커톤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토론토한인노인회의 시니어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인회는 성경공부와 워십댄스, 전통한국무용, 파크골프, 노래교실, 장구·사물놀이,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스마트폰 활용 교육, 영어교실 등 다양한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37회 워커톤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토론토 한인 시니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한인사회의 존재감을 알리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추석을 앞두고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인 '제기차기'를 통해 다양한 문화권의 이웃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열린다. 토론토 다인종우호협회(회장 김정남)는 오는 9월 19일(토) 오후 4시, 노스욕센터 푸드코트(North York Center Food Court)에서 '제1회 토론토 제기차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를 통해서 토론토 내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인도, 이란,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현지 주민들이 참여해 각국의 유사한 전통 놀이문화를 공유하고 한국 민속놀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실제 제기차기는 형태와 명칭만 다를 뿐 여러 국가에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한국의 '제기(Jegi)'를 비롯해 중국의 '젠쯔(Jianzi)', 필리핀의 '시파(Sipa)', 베트남의 '다꺼우(Đá cầu)', 인도의 '춘기(Chungi)', 이란의 '루파이(Roopaei)' 등은 제기의 모양과 크기만 약간씩 다를 뿐, 손을 쓰지 않고 발만 사용해 가장 많이 차는 사람이 승리하는 규칙은 동일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가 주도해 다문화 교류를 이끄는 행사로, 한국의 명절 음식인 송편을 나누며 각국의 명절 문화도 함께 기념한다. 오는 9월 25일 한국의 추석(중국 중추절)과 10월 8일 이란의 전통 추수감사절인 '메흐레간(Mehregan)'을 앞두고 다민족 간 우호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앞서 김정남 회장은 지난 10일(수) 아침 스카보로 타운센터에서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을 만나 다인종·다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을 건의하고 이번 제기차기 대회를 홍보했다. 토론토 제기차기 대회 참가 자격에는 남녀노소 제한이 없으며 한 발 또는 양발로 제기를 한 번에 20회 이상 차는 실력자의 경우 사전 시연자로 선발되어 특별 선물을 받게 된다. 행사 운영과 송편 준비 등을 위해 한인 참가자에게는 1인당 10달러의 참가비가 적용되며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하고 풍성한 상품이 제공된다. 토론토 다인종우호협회 김정남 회장은 "제기차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한 한국의 전통 놀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이웃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다문화 사회의 참된 가치와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 및 접수눈 토론토 다인종우호협회 전화 647-761-1348으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개그맨 이봉원이 선보인 중식 브랜드 ‘이봉원의 봉짬뽕’이 맛에 대한 진정성과 남다른 팬 서비스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봉원의 봉짬뽕’은 충남 천안시 두정동에 위치한 본점을 비롯해 대전 롯데백화점 9층 식당가 매장에서도 활발히 영업 중이다. 특히 천안 본점 인근에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배달 전용 매장까지 갖추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봉원은 천안과 대전을 직접 오가며 영업장 조리에 열중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현장을 찾는 손님들과의 소통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손님들이 기념 촬영을 원하면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영업과 팬 관리를 동시에 해내고 있어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장의 대표 인기 품목은 단연 진한 불향과 구수한 국물이 일품인 짬뽕과 갓 볶아낸 풍미가 살아있는 간짜장이다. 여기에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더한 볶음밥과 탕수육, 깐풍기 등의 요리류도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탕수육은 특유의 소스로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면류와 함께 즐기는 필수 메뉴로 자리 잡았다. 유쾌한 웃음을 전하던 개그맨에서 진심 어린 조리사이자 경영자로 변신한 이봉원의 ‘봉짬뽕’은 차별화된 맛과 따뜻한 팬 서비스가 어우러져 지역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한인컬링연맹(회장 방승호)이 리치몬드힐 컬링클럽(Richmond Hill Curling Club)에서 열리는 컬링 체험행사에 참여해 한인 참가자들의 체험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리치몬드힐 컬링클럽(121 Elgin Mills Rd E, Richmond Hill)이 주최하며 캐나다한인컬링연맹은 행사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가운데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2시간 동안 컬링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20달러이며 각 시간대별 참가 인원이 제한돼 있어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필요한 컬링 장비는 현장에서 제공하며 기본적인 컬링 기술과 경기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참비에는 무알코올 음료가 포함되며 리치몬드힐 컬링클럽 프로그램에 가입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20달러 상당의 크레딧도 제공한다. 참가 자격은 만 16세부터 시니어까지이며 18세 미만 참가자는 신청 시 반드시 정확한 나이를 기재해야 한다. 모든 참가자는 안전 수칙에 따라 반드시 헬멧(자전거, 스케이트보드용 가능)을 착용해야 하며 외부에서 신었던 신발을 사용할 수 없어 깨끗하고 마른 운동화를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헬멧과 운동화를 제외한 컬링 체험에 필요한 장비는 클럽에서 제공하며 편안한 복장에 장갑 착용도 권장한다. 이날 행사에는 방승호 재캐나다컬링연맹 회장과 박세인 부회장이 직접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어서 컬링을 처음 접하는 한인 참가자들도 현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방승호 회장은 "최근 올림픽을 통해 컬링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한인 동포들이 많아졌다"라며 "이번 행사는 컬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재캐나다컬링연맹은 컬링 관련 소식과 행사 정보를 원하는 한인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맹 회원 가입도 받고 있다. https://kccf.ca/join 이번 컬링 체험행사는 참가 인원이 제한돼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원하는 시간대를 확인한 뒤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컬링 일일 체험행사 신청하기 https://rhcurling.ca/index.php/events/online-registration

캐나다한인문화유산센터(KHCCC)가 한국 세계문화협회 및 주요 기관들과 손잡고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이해를 넓히기 위한 '2026 세계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캐나다 토론토 현지 초·중·고교생(Grade 1~12) 및 캐나다 거주 재외동포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환경보호'와 '한국문화'를 주제로 자신의 생각과 영감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9월 18일(수)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본문 아래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작성한 뒤, JPG 파일로 된 작품을 이메일 2026koreaday@gmail.com으로 송부하면 된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300달러가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9월 23일(월) 수상자에게 이메일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세계문화협회를 중심으로 현지 주요 기관들이 참여하며, 캐나다에서는 KHCCC가 협력 기관으로 나서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참가 청소년들에게 국제적인 감각을 키워줄 계기를 마련했다. KHCCC 측은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특정 세대나 배경에 국한되지 않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소통형 문화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 세계 그림 공모전 출품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m1blrbTy9W2R9ZKuP00eXUEwO7sXAcGh1eQVvBHvKy_iMzw/viewform

캐나다하나은행(KEB Hana Bank Canada)이 최근 은행을 사칭한 전화 및 스미싱(Smishing) 시도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동포 및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은행 측에 따르면 금융 사기범들은 실제 캐나다하나은행의 대표 전화번호가 발신자 표시 화면에 나타나도록 발신번호를 조작(Caller ID Spoofing)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은행 직원을 사칭해 "카드가 도용됐다" 등의 사유를 대며 불안감을 조성한 뒤,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거나 문자메시지 내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하나은행은 공식 안내를 통해 "은행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객의 비밀번호, 일회용 비밀번호(OTP), 보안 인증번호 등 금융 보안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문자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개인정보나 계좌정보 입력을 요청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수신했을 경우 ▲개인정보, 계좌번호, 카드번호, 비밀번호, 인증번호 절대 제공 금지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 및 안내된 번호로의 회신 금지 등의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발신자 표시 화면에 캐나다하나은행의 실제 전화번호가 찍히더라도 사칭 전화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울 경우 통화를 즉시 종료해야 한다. 이후 평소 거래하던 지점이나 하나은행 공식 헬프데스크(1-844-533-1725)로 직접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캐나다하나은행 관계자는 "손님들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금융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유사한 사기 수법에 속지 않도록 다각적인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무대에서 북미 지역 한국계 영화 창작자 3명을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하며 한국계 창작자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이어갔다. CJ문화재단은 지난 12일(토론토 현지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밤’ 행사에서 ‘CJ & TIFF K-Story Fund’(K-스토리 펀드) 최종 선정 창작자 3명에게 시상하고 각각 1만 캐나다 달러의 창작지원금을 전달했다. K-스토리 펀드는 CJ문화재단이 토론토국제영화제 및 영화진흥위원회(KOFIC)와 함께 2023년 9월 시작한 창작자 지원사업이다. 북미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영화 창작자를 발굴해 장편 영화 데뷔작이나 차기작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프로젝트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8편이 1차 시나리오 개발 멘토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1차 선정 창작자들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CJ문화재단이 연계한 CJ ENM의 시나리오 개발 멘토링을 받았다. 이후 작품 개발 과정과 프로젝트 등을 바탕으로 최종 3명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자는 ‘아이 돈트 언더스탠드(I Don’t Understand)’의 앤드리아 방(Andrea Bang), ‘디 인비저블 랜드 오브 러브(The Invisible Land of Love)’의 지윤 준 리(Jiyun June Lee), ‘카멜리아 걸(Camellia Girl)’의 조시 김(Josh Kim)이다. 앤드리아 방은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의 ‘자넷’ 역으로 알려진 배우 겸 작가이며, 지윤 준 리는 2022년 CJ문화재단 ‘스토리업(STORY UP)’ 선정작 ‘마더랜드’의 창작자다. 조시 김은 전작 영화 ‘체커 게임에서 이기는 법’을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출품한 바 있다. 이들 3인에게는 각 1만 달러의 작품 개발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한국계 영화·애니메이션 창작자들도 참여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로 흥행을 이끈 매기 강(Maggie Kang) 감독과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유태오가 올해 K-스토리 펀드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과 한상준 영화진흥위원장, 아니타 리(Anita Lee)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한국 영화산업 관계자와 TIFF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지난 20년간 CJ문화재단이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해 온 과정과 성과를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영화진흥위원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CJ문화재단과 토론토국제영화제,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날 K-스토리 펀드 협약을 3년 연장하는 서명식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북미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영화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이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은 CJ문화재단이 지난 20년간 젊은 창작자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오는 20일(일)까지 토론토에서 계속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종문화회(Sejong Cultural Society)가 운영하는 세종 북클럽(Sejong Book Club)이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를 주제로 오는 9월 24일(목) 온라인 독서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모임은 영어로 번역된 한국문학을 영어권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글짓기대회의 에세이 부문이 2026년 공식 종료됨에 따라, 세종북클럽은 영미권 독자들에게 번역된 한국 문학을 소개하고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핵심 사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토론에서 다룰 작품은지난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다. 영어로 진행하는 온라인 토론을 통해 작품의 문학적 의미와 한국문학의 특징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모임의 사회는 북콜로라도대학교의 허준옥 명예교수가 맡아 문학적 분석과 깊이 있는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모임은 9월 24일 오후 8시(미 중부시간 오후 7시)부터 줌(Zoom)을 통해 약 40~50분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작품에 대한 안내와 문학적 해설을 들은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줌 접속 링크와 독서 안내자료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한편 세종북클럽은 오는 11월 19일에도 김의경 작가의 ‘헬로 베이비(Hello Baby)’를 다룰 예정이며, 2027년 1월 모임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종북클럽 독서토론회 신청하러 가기 https://www.sejongculturalsociety.org/bookclub/
![[취재]토론토 BTS 팝업스토어 '아리랑' 막바지 흥행 돌풍](/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BTS_%ED%86%A0%EB%A1%A0%ED%86%A0_%ED%8C%9D%EC%97%85_%EC%8A%A4%ED%86%A0%EC%96%B4_%EB%B8%94%EB%A3%A8%EC%96%B407-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9112901202.jpg&w=3840&q=75)
글로벌 슈퍼그룹BTS(방탄소년단)의 캐나다 공식 팝업스토어 ‘BTS POP-UP : ARIRANG IN TORONTO’가 오는 9월 13일 운영 종료를 앞두고 아미(ARMY: BTS 팬덤)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본보 기자는 10일(목) 토론토 블루어 스트리트(144 Bloor Street West)에 위치한 팝업스토어를 직접 찾았다. 매장에는 마지막으로 현장을 찾은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한정 상품을 확인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매장 내부는 단순히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BTS의 역사와 예술적 세계관을 총망라한 '미니 전시회'가 펼쳐진다. 흰색 벽면에 모던하게 디자인된 외관과 달리 내부는 은은한 조명 아래 BTS 일곱 멤버의 대형 흑백 초상 패널이 입체적으로 배치되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의 패널 앞에 길게 줄을 서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지는 아카이브 전시존에는 BTS의 음악적 발자취를 다룬 비하인드 흑백 사진들과 앨범(LP/CD), 스페셜 매거진 패키지 등이 세련되게 진열되어 미술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타이틀인 'ARIRANG(아리랑)'에 걸맞게 한국의 전통적인 미를 살린 '접이식 부채(Folding Fan)가 75달러에 판매되는 등 독창적인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여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가장 활기가 넘친 곳은 매장 중심부의 굿즈 존(Merch Zone)이었다. 지난 8월 22일~23일(일) 토론토를 보랏빛 응원봉 물결로 물들였던 BTS 콘서트의 열기가 그대로 이어지며 응원 용품 관련 굿즈가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다. 본지 기자가 현장에서 직접 상품을 확인한 결과, BTS 공식 응원봉을 보관하거나 전시할 수 있는 ‘아미밤 거치대’는 53달러, 공식 가방은 70달러에 판매되고 있었다. 주로 실용성을 갖춘 상품을 중심으로 구매가 이어지고 있었으며, 의류 진열대의 빈티치 티셔츠와 바람막이 잠바 등 일부 의류와 상품에는 이미 ‘SOLD OUT(품절)’ 표시가 붙어 있어 BTS의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현지 아미(ARMY)는 "지난 일요일 콘서트에서 받았던 감동을 잊지 못해 팝업스토어가 문을 닫기 전 마지막으로 추억을 소장하러 왔다"라며 "BTS의 음악뿐 아니라 관련 전시와 상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BTS의 토론토 콘서트의 대흥행에 이어, 단 사흘만을 남겨둔 이번 토론토 팝업스토어는 현지 팬들에게 역대급 보랏빛 추억을 선사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까지 확산하는 가운데, 세계적인 영화 축제인 토론토국제영화제(TIFF)가 다운타운 엔터테인먼주 지구(퀸 스트리트)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영화제에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6개 대륙, 수십 개국에서 출품된 200여 편 이상의 장·단편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 개막작으로는 아카데미상 수상 감독 시안 헤더(Sian Heder)가 연출하고 미국 장애인 인권 운동가 주디 휴먼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 '빙 휴먼(Being Heumann)'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올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피요르드(Fjord)'를 비롯해, 세바스찬 스탠(Sebastian Stan), 조디 코머(Jodie Comer), 나오미 왓츠(Naomi Watts) 등 세계적인 탑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특히 올해 TIFF는 영화 제작 및 유통 판권을 거래하는 'TIFF 더 마켓(TIFF: The Market)'을 최초로 신설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마켓 신설은 최근 미국과의 무역 분쟁 속에서 캐나다 영화 산업의 자립성과 글로벌 판로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현재 미국 협상단은 캐나다 정부가 미국계 스트리밍 플랫폼(OTT)에 캐나다 자체 콘텐츠 제작 기금 출연을 의무화한 규제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비록 연방 정부가 캐나다 문화계의 반발을 무릅쓰고 한발 물러섰으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내 영화 촬영에 대한 대규모 세제 혜택 정책을 추진하면서 북미 영상 산업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카메론 베일리(Cameron Bailey) TIFF 대표는 "제임스 카메론, 드니 빌뇌브 감독, 배우 산드라 오. 라이언 고슬링, 라이언 레이놀즈 등 캐나다 출신 인재들이 할리우드를 더욱 풍요롭고 강하게 만들었다"라며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과의 갈등이 지속함에 따라 캐나다 영화계는 타 국가들과의 '중견국 외교' 및 '다자간 협력'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캐나다 영상진흥기관인 '텔레필름 캐나다(Telefilm Canada)'의 줄리 로이(Julie Roy) 대표는 "국제적 협력과 연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캐나다는 전 세계 57개국과 공동 제작 조약을 맺고 있는 글로벌 리더"라고 밝혔다. 텔레필름 캐나다는 이번 'TIFF 더 마켓'에서 가장 큰 규모의 파빌리온을 운영하며 캐나다 창작자들과 글로벌 투자자 간의 거래 및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노스욕 영앤스틸(Yonge & Steeles) 인근 상가 주차장에서 차량이 보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가로등과 충돌하면서 차량이 멈춰 서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사고는 지난 9월 11일(금) 오후 2시경 노스욕 100 스틸스 애비뉴 웨스트(100 Steeles Ave W) 소재 상가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파란색 포르쉐 SUV 차량이 주차장 경계석을 넘어 보도로 돌진한 뒤 보도에 설치된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충돌 충격으로 가로등 밑동이 뽑히면서 쓰러졌고, 차량은 가로등 잔해를 밟은 상태에서 앞바퀴가 공중에 들린 채 멈춰 섰다. 쓰러진 가로등은 인근 매장의 대형 유리창을 타격했으나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 깨지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토론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주변을 통제했으며 견인차량 2대가 사고 차량을 수습했다. 당시 인근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큰 충돌음이 들려 돌아다보니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은 채 서 있었다"라며 "인명 피해나 매장 기물 파손이 없었던 것이 천운일 정도로 아찔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장 목격자들은 만약 가로등이 방패 역할을 해주지 않았다면 돌진하던 차량이 매장 내부나 보행자들을 그대로 덮쳐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운전자에 대한 조치 등은 관계 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확인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개그맨 이봉원이 선보인 중식 브랜드 ‘이봉원의 봉짬뽕’이 맛에 대한 진정성과 남다른 팬 서비스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봉원의 봉짬뽕’은 충남 천안시 두정동에 위치한 본점을 비롯해 대전 롯데백화점 9층 식당가 매장에서도 활발히 영업 중이다. 특히 천안 본점 인근에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배달 전용 매장까지 갖추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봉원은 천안과 대전을 직접 오가며 영업장 조리에 열중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현장을 찾는 손님들과의 소통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손님들이 기념 촬영을 원하면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영업과 팬 관리를 동시에 해내고 있어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장의 대표 인기 품목은 단연 진한 불향과 구수한 국물이 일품인 짬뽕과 갓 볶아낸 풍미가 살아있는 간짜장이다. 여기에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더한 볶음밥과 탕수육, 깐풍기 등의 요리류도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탕수육은 특유의 소스로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면류와 함께 즐기는 필수 메뉴로 자리 잡았다. 유쾌한 웃음을 전하던 개그맨에서 진심 어린 조리사이자 경영자로 변신한 이봉원의 ‘봉짬뽕’은 차별화된 맛과 따뜻한 팬 서비스가 어우러져 지역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이 국립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2027 한국정부초청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for Undergraduate Degrees·GKS-U) 학부과정 캐나다 공관전형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캐나다 공관전형 선발 인원은 모두 2명으로 일반 지원자 1명과 재외동포·입양인 1명을 각각 선발한다. 특히 재외동포·입양인 분야는 캐나다에 배정된 별도 선발 인원으로, 해당 지원자는 캐나다 국적을 보유하고 현재 한국 국적을 갖고 있지 않아야 한다. 재외동포 해당 여부와 과거 한국 국적 이탈 또는 상실 여부는 관련 증빙서류를 통해 확인한다. 캐나다는 외국국적 재외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상위 7개 국가 가운데 하나로, 이번 선발에서도 재외동포·입양인 1명이 별도로 배정됐다. GKS는 한국 정부가 외국인 우수 인재의 국내 대학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부 장학생에게는 대학 등록금과 한국어 연수비, 입·출국 항공료, 학업장려금 등이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2002년 3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25세 미만으로,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학 졸업자이거나 오는 12월 31일까지 졸업할 예정인 사람이다. 학업 성적은 백분율 환산점수 80% 이상, 석차 상위 20% 이내 또는 GKS가 정한 누적평균평점 기준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지원서는 ‘스터디 인 코리아(Study in Korea)’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한국 시간으로 기준으로 9월 15일(화) 오전 11시부터 9월 30일(수) 오후 6시까지이다. 캐나다한국교육원은 “올해는 일반 선발과 함께 캐나다 국적 재외동포•입양인 1명이 별도로 선발되는 만큼, 한국에서의 학업과 한국•캐나다 간 교류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지원 가능한 대학 및 학과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아래 스터디 인 코리아와 캐나다한국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참소망교회(담임목사 손명수, 3250 Finch Ave. E. Scarborough)가 창립 4주년을 맞아 지난 9월 6일(일) 오후 1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2022년 9월 3일 설립한 참소망교회는 올해 ‘세상을 향하는 성숙한 교회(A Mature Church for the World)’를 표어로 정하고, 빌립보서 2장 15절 말씀을 바탕으로 교회의 방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교회 건물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퍼스트 얼라이언스 처치(First Alliance Church·FAC)와 연합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두 교회 성도들은 감사예배에 앞서 교회 입구 마당에서 함께 야외예배를 드리며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협력의 관계를 확인했다. 이후 오전 11시 45분에는 두 교회 성도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참소망교회 성도들은 음식 준비와 봉사에 참여했으며, FAC 교우들도 함께 힘을 보태며 공동체 간 교제를 이어갔다. 본 예배는 손명수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시편 100편 4~5절을 바탕으로 한 예배의 부름과 사도신경 신앙고백에 이어 ‘World's Greatest Love Songs’와 ‘아바 아버지 찬양팀’의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찬양이 이어졌다. 장광복 장로의 대표기도와 봉헌 순서에 이어 창립 4주년을 기념한 간증 및 영상 순서도 마련됐다. TD 박수빈 학생, LIFT 김환영 청년, 나랑비 청년, 박현정 집사, 김태석 권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참소망교회에서 경험한 신앙의 변화와 성장에 대해 간증했다. 퍼스트 얼라이언스 처치의 폴 우드번 목사(Rev. Paul Woodburn)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우드번 목사는 참소망교회의 창립 4주년을 축하하고 두 교회가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관계를 넘어 복음 안에서 함께하는 공동체로 협력해온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사역을 격려했다. 이어 연합찬양대가 ‘예수 나의 산 소망’을 찬양했으며, 손명수 목사는 이사야 43장 5~7절을 본문으로 ‘동서남북에서 부르시는 하나님(The God Who Calls from Every Direction)’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지난 4년 동안 교회가 여러 고비를 지나오는 과정에서 지켜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돌아보고, 동서남북에서 사람들을 불러 모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성숙한 교회가 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는 ‘우릴 사용하소서(Here we are, Use us Lord)’ 찬양과 축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예배 후 교회 현관 앞에 모여 창립 4주년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을 함께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참소망교회는 가을 사역을 앞두고 9월 9일(수) 오후 3시 어퍼룸(Upper Room)에서 요한복음 수요 성경강해를 시작했다. 여성 기초교리 성경공부는 9월 18일부터, 남성 성경공부와 마가복음 과정은 9월 19일부터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해 온 '불교 심리학 및 정신건강(Buddhism Psychology and Mental Health, 이하 BPMH)' 부전공 학위 과정의 폐지를 추진하면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재학생과 전직 교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토론토대는 3년 전 해당 부전공 프로그램의 신규 학생 등록을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BPMH의 전 디렉터를 역임한 프랜시스 개릿(Frances Garrett) 교수는 "BPMH는 심리학과 정신건강 영역에서 전 세계 불교 전통의 교차점을 연구하는 캐나다 내 유일한 프로그램"이라며 "수강 신청마다 대기자가 가득 찰 정도로 학생들의 수요가 높았음에도 대학 측이 왜 이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현재 해당 과목을 등록한 학생들은 남은 학업을 마칠 수 있으나, 이후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최근 졸업생들도 프로그램을 존속시키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졸업생 마리둘라 사티아나라야난(Maridula Sathyanarayanan)은 재학 당시 BPMH 과정에서 배운 내용이 현재 자신의 활동과 직접 연결돼 있다며 다른 학생들도 같은 교육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티아나라야난을 비롯한 지지자들은 현재 캠퍼스를 돌며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의 상황을 알리고 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이들은 학생들의 관심을 높여 대학 측이 부전공 과정의 신규 등록을 다시 시작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반면 토론토대학 측은 "현재 BPMH 부전공에 등록한 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프로그램 이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신규 등록 중단 결정에 대해서는 대학의 정해진 엄격한 학사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학생들의 학업 성공과 교육의 질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교심리학과 정신건강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인류학, 심리학, 인지과학, 종교학 및 불교학 등 다른 전공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학생과 전직 교수진은 BPMH 부전공의 신규 등록을 다시 허용해 줄 것을 요구하며 현재 진행 중인 캠페인을 통해 대학 측에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를 알리고 향후 학장과의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에서 취업허가증(Work Permit)을 가진 외국인 근로자가 별도의 유학허가증(Study Permit) 없이 단기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캐나다 이민부(IRCC)는 지난 9일 이 같은 내용의 한시적 공공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지난 9월 4일부터 시행됐으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기존 규정에서도 6개월 이하 단기 과정은 유학허가증 없이 수강할 수 있었으나 해당 과정이 캐나다 최초 입국 당시 허가받은 체류기간 안에 끝나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이번 한시적 정책은 해당 조건을 완화한 것이 핵심으로, 유효한 취업허가증을 보유하고 있고 수강하려는 과정이 6개월 이하라면, 해당 과정이 최초 체류기간을 넘어 종료되더라도 별도 유학허가증 없이 수강할 수 있다. 다만 허용되는 기간에는 제한이 있어서 취업허가증 만료일 또는 이번 한시적 정책의 종료일 가운데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만 적용된다. 따라서 이번 정책이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게 장기간 학업을 허용하는 조치로 확대 해석돼서는 안 된다. 이번 정책이 나온 배경에는 현실적인 체류 상황이 반영됐다. 캐나다에서 취업허가증이나 체류기간을 연장하면 실제 체류 기간이 최초 입국 당시 부여받은 기간보다 길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에서 취업허가증 소지자가 단기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기존 학업 규정의 적용 범위를 한시적으로 넓혔다. 이번 정책은 지난 2023년 6월 27일 시행됐다가 2026년 6월 27일 종료된 이전 공공정책의 후속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이전 정책은 취업허가증을 아직 발급받지 못했으나 합법적으로 체류 중이던 일부 근로자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했던 반면, 이번 정책은 유효한 취업허가증을 보유한 외국인으로 대상을 한정했다. 연방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기준 취업허가증만 보유한 외국인은 약 150만 명이며, 유학허가증 보유자는 약 6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치는 취업 목적으로 캐나다에 체류하면서 직업 훈련이나 단기 교육과정 이수를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강 가능한 교육기관과 과정의 구체적인 요건, 취업허가증 유효기간 등은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한시적 공공정책은 사전 통보 없이 언제든 철회될 수 있는 만큼, 적용 기간인 내년 12월 31일 이전에도 정책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고 한인 사회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제21회 토론토 평화마라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9월 5일(토) 오전 9시, 써니브룩 파크(Sunnybrook Park)에서 35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열렸다. 평화마라톤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고 건강과 공동체 화합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2005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함께 운동하며 대회의 취지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 동포뿐만 아니라 하이킹팀, 노스욕 러너스 클럽, 성인장애인공동체, 캐나다 한국노인회, 한국자유총연맹 캐나다지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가해 평화와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대회는 오전 9시 15분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오전 9시 30분 10킬로미터 달리기가 먼저 출발했으며, 15분 뒤인 오전 9시 45분에는 5킬로미터 걷기 참가자들이 출발해 윌켓 크릭 공원(Wilket Creek Park) 일대를 달리고 걸었다. 오전 9시 15분 공통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9시 30분 10K 달리기, 9시 45분 5K 걷기 참가자들이 차례로 출발선을 통과했다. 약 3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윌켓 크릭 파크(Wilket Creek Park) 일대를 힘차게 달리고 걸으며 화합을 다졌다. 경기가 끝난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완주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됐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김정희 토론토 한인회장을 비롯해 마라톤 준비위원장, 알리 에사시 연방 하원의원,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의 축사와 인사말이 이어졌다. 관심을 모은 10킬로미터 마라톤 부문에서는 브라이언 서(Brian Seo) 씨가 37분 58초의 기록으로 남자부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세나 리(Sena Lee) 씨가 38분 37초를 기록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10킬로미터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10킬로미터 남자부 1위: Brian Seov (37분 58초) 2위: Kevin Jung (38분 32초) 3위: Mark Jung (39분 11초) 10킬로미터 여자부 1위: Senate Lee (38분 37초) 2위:,JI Hang Lim (48분 24초) 3위: JI Hwang Park (49분 16초) 대회는 가장 먼 지역에서 방문한 참가자와 최고령 참가자 등 다양한 부문의 특별 수상자를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품을 증정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했다. 토론토한인회 측은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유건인 준비위원장, 황현구 운영위원장, 후원자,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 필하모닉(Ontario Philharmonic)이 제70번째 콘서트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일(금) 오후 7시, 토론토 코너홀(Koerner Hall)에서 시즌 오프닝 공연으로 열리며 '정열, 아름다움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음악의 밤'이라는 부제로 '정열과 영혼의 융합(The Fusion of Fire and Spirit)'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는 마르코 파리소토(Marco Parisotto) 음악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세계적인 테너 레미지오 페레이라(Remigio Pereira)가 협연자로 나선다. 특히 고전 오페라부터 현대 뮤지컬 명곡, 세계 초연곡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한나 교수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 교수는 "연주회 장소가 한인 커뮤니티와 가까운 코너홀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첫 무대에서는 비제(Georges Bizet)의 오페라 ‘카르멘(Carmen)’ 중 1막 전주곡인 ‘안단테 모데라토’가 연주된다. 이어 라벨(Maurice Ravel)의 ‘어릿광대의 새벽 노래(Alborada del gracioso)’가 스페인 특유의 색채를 담은 관현악곡으로 무대에 오른다. 테너 레미지오 페레이라는 푸치니(Giacomo Puccini)의 오페라 ‘토스카(Tosca)’ 가운데 대표적인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을 선보인다. 오페라를 대표하는 주요 아리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작품을 오케스트라 협연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다. 이어 데 파야(Manuel de Falla)의 발레 ‘세 모자(El sombrero de tres picos)’ 모음곡 제2번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의 오페라 ‘살로메(Salome)’ 중 ‘일곱 베일의 춤’이 연주된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Der Rosenkavalier)’ 모음곡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이 작품은 음악감독 마르코 파리소토가 직접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인 엘튼 존(Elton John)의 뮤지컬 ‘라이온 킹(The Lion King)’ 중 ‘Circle of Life(생명의 순환)’와 디 카푸아(Eduardo di Capua)의 대표적인 나폴리 가곡 ‘오 나의 태양(O sole mio)’도 연주된다. 이 밖에도 칼릭사 라발레(Calixa Lavallée)의 ‘Danse No.1’과 세계 초연 신작이 프로그램에 포함될 예정이다. 온타리오 필하모닉 관계자는 "70번째 창단 시즌을 맞아 '영감, 숨막히는 교향적 여정'을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며 "오페라의 드라마와 발레의 율동, 대중음악의 감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주 대규모 침수와 정전 사태 등을 유발했던 기습 폭우의 피해가 채 가시기 전에 토론토 및 광역토론토지역(GTA)에 또 한 차례의 뇌우와 폭우가 예보되어 주의가 요구된다. 캐나다 기상청은 오는 9일(수) 토론토 지역에 비구름대가 형성되면서 또다시 폭우가 예보됐으나 지난주보다 강도는 다소 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는 9일(수)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 시작해 아침 출근 시간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기온은 평년 기온인 영상 11도를 크게 웃도는 18도로 예상되며, 낮 동안 습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오후 체감온도는 영상 35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의 하교 시간 및 퇴근길 시간대인 오후 3시부터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폭풍우와 기습 폭우가 예보됐다. 비는 약 2~3시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 4~6시 사이에는 번개를 동반할 가능성도 있다. 토론토와 동쪽 지역인 오샤와(Oshawa), 피터버러(Peterborough) 일대에 상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주에는 최대 시속 130킬로미터에 달하는 돌풍이 예상됐으나 이번 수요일에는 폭풍우가 발생할 경우 시속 60~80킬로미터의 바람이 불고, 특히 GTA 서부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시속 90킬로미터 안팎의 돌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기상당국은 일반적으로 시속 90킬로미터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불 경우 나무와 시설물 피해, 정전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수요일에는 토론토 도심에서 해당 수준까지 바람이 강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비는 지난주처럼 광범위한 피해를 일으킬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오후 3시 이후 강한 소나기가 집중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하교와 퇴근 시간대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구한말 한국에 복음의 씨앗을 심었던 캐나다 선교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윌리엄 푸트(William Rufus Foote, 1869~1963) 선교사 기념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음악회가 토론토 한인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은혜롭게 막을 내렸다. 토론토 에벤에셀 권사찬양대(대장 원종례 권사)가 주최하고 소금과빛 염광교회(담임목사 이요환)가 주관한 '푸트 선교사 기념사업을 위한 자선음악회'가 지난 9월 5일(토) 오후 6시 30분, 마캄에 위치한 소금과빛 염광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규 캐나다 한국일보 대표, 강창구 미션 캐나다 발행인, 이장성 전 얼TV 대표, 조상두 목사, 한호림 작가, 손만호 지휘자(밀알교회) 등 교계 및 동포사회 주요 인사와 성도 35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 감동과 은혜가 흘러넘친 90분간의 음악 여정 송동한 목사(소금과빛 염광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는 노희송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담임,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동노회장)의 개회기도와 축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본 공연은 합창과 바이올린 독주, 금관 5중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2010년 창단 이후 17년간 찬양 사역을 이어온 에벤에셀 권사찬양대는 민경옥 권사의 지휘와 유승화 권사의 반주 아래 '선한 능력으로(Siegfried Fietz)', '하나님 나라', '우리', '바람의 노래', '보리밭', '그대 있는 곳까지', '오 이 기쁨', '참 기쁜 소리', '그날' 등 찬송가와 가곡을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화음으로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별 출연 무대도 풍성하게 꾸며졌다. 바이올리니스트 송화은(스텔라 송)은 '천 번을 불러도',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몬티의 '차르다시(Czardas)' 등 3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해 회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트럼펫 김영진·김종현·지오프리 호(Geoffrey Ho), 프렌치호른 다니엘 호(Daniel Ho), 트롬본 코니 트란(Connie Tran), 튜바 김용호 장로로 구성된 금관 5중주(Brass Quintet)가 'Resounding Brass', 'Crown Him with Many Crowns', 'Be Thou My Vision', 'Praise to the Lord, the Almighty' 등 4곡의 웅장한 선율을 선보였다. 공연 후반부에는 객석의 뜨거운 격려에 힘입어 2번의 앙코르 곡을 연주하는 등 현장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 푸트 선교사 사역 발굴과 2028년 130주년 기념사업 결실 기대 이번 자선음악회는 단순한 음악 발표회를 넘어, 캐나다 선교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역사적 사역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동노회는 2023년 조선 최초의 캐나다 자비량 선교사인 맥켄지 선교사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2024년 '내한 캐나다선교사 발굴위원회(위원장 이요환 목사)'를 설립해 가려져 있던 캐나다 선교사들의 사역을 발굴해 오고 있다. 내한 캐나다선교사 발굴위원장인 이요환 목사는 "2024년 핼리팩스 아카이브 자료도서관에서 그동안 가려져 있던 푸트 선교사의 친필 서신과 사역 기록이 담긴 5박스의 유물이 발견되었다"라며 "푸트 선교사 조선 파송 130주년을 맞이하는 2028년까지 그의 전기 발행과 기념비 봉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음악회는 이요환 담임목사의 광고 및 축복기도로 모든 연주 순서를 마쳤다. 참석자들은 연주회 후 체육관으로 이동해 주최 측이 준비한 친교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교제와 후원의 뜻을 모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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