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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 장관이 한인사회에서 체육과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대표 동덕명)와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한비트(음악감독 김화선)'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지난 10월 17일(토) 오전 9시 30분 토론토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용덕)에서 열린 ‘제15회 캐나다 한국인배 오픈 탁구대회’를 찾아 대회를 주관한 동덕명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대회는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85명이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앞서 조 장관과 동 회장은 간단한 연습경기를 함께했다. 이어 소망교회 내 카페에서 박용덕 담임목사와 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를 나누며 한인 체육단체의 활동과 지원 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의 시설과 단체 규모를 언급하며 온타리오주 정부의 보조금 신청을 검토해 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최대 2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관련 보조금 업무에 직접 관여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해밀턴에 거주하는 69세 빅터 바오(Victor Bao)가 챔피언부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빅터 바오와 김영헌 조가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일반부 단식 1부에서는 아지즈(Azeez), 혼합복식에서는 김성국·조혜경 조, 시니어 단식 1부에서는 임희빈, 시니어 단체 1부에서는 전인국·정재욱 조가 각각 우승했다. 조 장관은 같은 날 낮 12시 30분 토론토 에글린턴 애비뉴 이스트(30 Eglinton Ave. E.)에 있는 킴스반점 에글링턴점에서 청소년 난타그룹 한비트 단원 20여 명을 초청해 김화선 음악감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단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생활체육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단체들의 노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인 체육단체와 청소년 예술단체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뒷받침되기를 기대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10월 26일 토론토 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최신 여론조사에서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후보가 현직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시장을 처음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메인스트리트 리서치(Mainstreet Research)가 20일(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브래드포드 후보는 48.9%의 지지율을 기록해 차우 시장의 47.5%를 1.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선거를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이 초박빙으로 좁혀지면서 토론토 시장 선거의 판세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조사에서는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응답자도 13%에 달해, 남은 기간의 표심 변화와 실제 투표 참여율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메인스트리트 리서치 대표 겸 최고경영자는 쿠이토 마지(Quito Maggi) 이번 결과를 토론토 시장 선거의 “지각변동”이라고 평가하며 10월 들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지만, 그전까지는 차우 시장이 여러 차례 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지켰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브래드포드 후보는 이토비코와 노스욕에서 우세를 보였고, 차우 시장은 스카보로와 다운타운에서 앞섰다. 마지 대표는 "고령층 유권자 사이에서 브래드포드 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실제 투표율과 각 후보 진영의 투표 참여 독려 활동이 승부를 가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선거가 여전히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접전이다"면서도 "현재는 브래드포드 후보가 다소 유리한 위치에 섰다"고 평가했다. 토론토 시청의 변화 필요성을 묻는 다른 여론조사 결과도 선거 분위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 빌드 캐나다(Build Canada)가 지난 19일(월) 발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7%가 차기 시장과 시의회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해야 한다”고 답했다. 60%는 시청의 정책 방향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55%는 시정부의 의사결정이 지나치게 느리다고 평가했으며, 61%는 재산세와 각종 수수료를 내는 만큼 충분한 가치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결과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뿐 아니라 시정 운영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도 이번 선거의 주요 쟁점임을 보여준다. 다만 브래드포드 후보가 모든 여론조사에서 앞선 것은 아니다. 다른 조사들에서는 차우 시장이 여전히 우위를 보인 경우도 있어, 이번 결과만으로 선거 승패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온라인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도 차우 시장의 당선 가능성이 65%로, 브래드포드 후보의 37%보다 높았다. 선거를 앞두고 두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를 장담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맞붙으면서, 미정층의 선택과 실제 투표 참여가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0월 21일(수) 밤부터 22일(목) 새벽 사이 오리온자리 유성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고했다.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 지역에서도 날씨가 맑고 주변이 어두우면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NASA에 따르면 관측 조건이 좋을 경우 시간당 약 10~20개의 별똥별을 볼 수 있다. 다만 토론토 도심처럼 가로등과 건물 조명이 많은 곳에서는 빛 공해 때문에 관측할 수 있는 별똥별 수가 줄어들 수 있다. 올해는 밝은 달빛이 관측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NASA는 달이 지는 새벽 3시 무렵부터 동이 트기 전까지를 상대적으로 관측하기 좋은 시간대로 안내했다. 별똥별을 보려는 주민들은 가능한 한 인공조명이 적고 탁 트인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우주 공간에 남긴 먼지와 작은 암석 조각이 원인이다. 지구가 혜성의 이동 경로를 통과할 때 이 입자들이 대기권으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마찰과 열로 빛을 내고, 이 빛이 밤하늘의 별똥별로 관측된다. 유성 입자는 초속 약 66킬로미터의 빠른 속도로 대기권에 진입한다. 이 과정에서 밝은 빛줄기가 나타나며, 일부 유성은 지나간 뒤에도 몇 초 동안 빛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 관측에는 망원경이나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눈이 어둠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소 30분 동안 휴대전화 화면이나 밝은 조명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별똥별은 오리온자리 부근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밤하늘 여러 곳에서 나타나므로 한 지점만 바라보기보다 넓은 하늘을 살피는 편이 유리하다. 새벽에는 기온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따뜻한 옷을 준비하고, 주변이 어둡더라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관측해야 한다. 구름이 많거나 날씨가 흐리면 관측이 어려울 수 있어 출발 전 현지 날씨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복권 역사상 최고액인 9천만 달러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자가 앨버타주에서 나왔다. 온타리오 복권공사(OLG)는 21일(수) 전날 실시한 추첨에서 앨버타주에서 판매한 복권 1장에서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복권공사는 9,000만 달러 1등 당첨금을 처음 발표했으나 16일(금)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상금을 20일(화) 추첨으로 넘겼다. 20일(화) 추첨에서 당첨 번호는 8, 15, 19, 23, 26, 28, 34이며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당첨자의 신원과 앨버타주 내 판매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온타리오주에서도 고액 당첨자가 잇따라 나왔다. OLG는 브랜트 카운티(Brant County), 토론토,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각각 100만 달러짜리 맥스밀리언스(Maxmillions)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0만 달러짜리 맥스플러스(MaxPlus) 당첨자도 12명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 지역은 본, 옥빌, 피커링, 배리, 해밀턴, 오타와, 보먼빌(Bowmanville), 수세인트마리(Sault Ste. Marie), 옥스퍼드 카운티(Oxford County) 등이며 온라인에서도 2장이 당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5만 맥스플러스 당첨자가 나왔으며 해당 상금은 다른 당첨자와 나눠 지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추첨을 진행하는 로또맥스는 올해 4월부터 1등 최고액을 9,000만 달러로 높였으며 1등에 당첨되려면 7개 번호를 모두 맞혀야 한다. 복권 1장의 가격은 6달러이며 한 장에 4개의 번호 조합이 제공된다. 1등 상금이 5,000만 달러에 도달하면 별도의 100만 달러 맥스밀리언스 추첨도 진행한다. OLG는 복권을 구매한 주민들에게 공식 앱이나 복권 판매점에서 자신의 번호를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정부가 경도 및 중등도 청력 손실을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시중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보청기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정비한다. 온주 정부는 지난 20일(화) 일반 판매용 보청기(Over-The-Counter·OTC)의 유통과 사용을 허용하는 법률 및 규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주정부는 오는 11월 15일 발표할 예정인 가을 경제보고서(Fall Economic Statement)를 통해 구체적인 시행안을 공개할 방침이다. 현재 온타리오주에서는 의사나 청각 전문가의 검사와 처방을 거쳐야만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가 보청 기능을 갖춘 일부 무선 이어폰 제품에 의료기기 승인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온주의 까다로운 규제 탓에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 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번 제도 개정이 완료되면 기업들은 보청 기능이 내장된 무선 이어폰이나 착용형 기기를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대상은 가벼운 수준이나 중간 정도의 청력 저하를 겪는 성인이며, 캐나다 보건부의 정식 승인을 받은 제품에 한해 적용된다. 다만 현재는 법안 개정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당장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는 없다. 실비아 존스(Sylvia Jones) 온주 보건장관은 "주민들이 필요한 청력 보조 기기를 한결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매 문턱을 낮추고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온주 정부는 지난 4월부터 30일간 의료계, 관련 업계,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규제 완화에 대한 압도적인 찬성과 지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존 전문 보청기 구매자에 대한 정부 지원 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온주 보조기기 지원 프로그램(ADP)을 통해 자격을 갖춘 주민은 보청기 1대당 구매 비용의 최대 75% 또는 최대 50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처방전 없이 시중에서 직접 구매하는 일반 판매용 보청기에는 해당 지원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은 "보청기를 사용하는 당사자로서, 청력 보조 수단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는 것은 매우 뜻깊은 변화"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판매 세부 기준을 향후 입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최대 항공사 에어캐나다(Air Canada)가 지난 10월 15일(목)부터 고객센터 상담원을 통해 항공권을 새로 예약하는 승객에게 1인당 3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별도 수수료가 없어, 예약 방식에 따라 여행 경비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수수료는 항공권 가격과 별도로 부과되며, 고객센터에 전화해 문의하는 것만으로 발생하지는 않는다. 상담원의 도움을 받아 신규 예약을 완료했을 때 적용된다. 예약 한 건이 아닌 승객 수를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함께 예약하면 수수료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이미 낸 수수료는 이후 예약을 취소하더라도 환불되지 않으며, 영수증에는 별도 항목으로 표시된다. 에어로플랜(Aeroplan) 마일리지를 사용해 항공권을 예약하는 경우에도 상담원을 통하면 같은 수수료가 적용된다. 다만 모든 전화 상담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아니다. 장애로 별도 지원이 필요한 승객은 면제 대상이며,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돼 고객센터에 연락하는 경우에도 추가 예약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이미 구매한 항공권의 정보 확인이나 일반적인 문의 역시 신규 예약 수수료 부과 대상이 아니다. 기존 항공권의 날짜를 변경하거나 예약을 취소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신규 예약 수수료와는 별개로 해당 항공권의 운임 규정에 따라 변경·취소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캐나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는 항공권 구매 외에도 좌석 선택, 체크인, 운항 정보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생겼을 때는 온라인으로 대체 항공편을 선택하거나 환불을 신청할 수도 있다. 에어캐나다는 온라인 예약 이용을 확대해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상담원이 복잡한 예약 문제나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승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예약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은 여행사별 예약 수수료 정책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가 지난 10월 15일(목) 회원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진행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토론토 인근의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함께 식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에 페어리 레이크(Fairy Lake)를 방문해 가을 풍경을 감상한 뒤 만다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이어 시발드 포인트 주립공원(Sibbald Point Provincial Park)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소풍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최승식 부회장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으며, 황보일옥 이사는 유쾌한 게임을 이끌어 회원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회원들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오즈투어 대표 변현숙 씨는 간식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으며, 최영선 씨는 직접 담근 막걸리를 회원들과 나눴다. 협회는 소풍을 위해 정성을 보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카시니어협회는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소풍은 신청자가 많아 대기자까지 발생할 정도로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원미 회장은 “협회 행사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소풍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과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진 및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12월 17일(목) 노스욕 페어뷰 극장(Fairview Theatre)에서 ‘2026 송년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년행사에서는 각 프로그램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송년대축제 행사는 고동원 씨가 맡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한카시니어협회 전화 416-640-8342 또는 이메일 admin@hancasenior.ca 로 하면 된다.

일제강점기 한글 수호의 출발점이 된 '가갸날' 제정 100주년과 민족의 독립과 사랑을 노래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집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문학예술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유엔피스코(UNPESCO), 한글학회, 한말글협회, 한카문화예술원(KCCNAC, 원장 박정순)이 공동 주최하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및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 기념 문학예술제'가 오는 10월 26일(월)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한글회관에서 개최된다. 1926년 11월 4일 시작된 '가갸날' 기념행사는 오늘날 한글날의 효시가 됐으며, 같은 해 세상에 나온 '님의 침묵'은 한국 문학사에 불멸의 자취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한글의 역사적 의미와 한국 문학의 정신을 오늘의 예술로 되살리고, 이를 국제 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 프랑스어·영어 낭송 및 한·캐 합작 영상 공개 행사에서는 시 낭송과 음악,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신태용 대사의 프랑스어 낭송과 린지 블레어(Lindsay Blair) 연출가의 영어 낭송을 통해 만해 한용운의 대표작 '님의 침묵'을 해외 언어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카문화예술원이 기획한 역사 예술 뮤지컬 '설계자들-조선에 등불을(The Designers-The Light on Choseon)' 하이라이트 영상과 다큐멘터리 '머나먼 고향(Far From Home)' 하이라이트가 상영된다. 이를 통해 문학과 공연예술, 역사적 기록을 연결하며 한국과 캐나다 간 문화예술 교류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한국독립유공자협회 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한글과 문학은 한 시대의 기록을 넘어 민족의 기억과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전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예술제가 만해의 시와 한글 정신을 다채로운 언어로 공유하고, 한국 문학의 국제적 교류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정보는 한카문화예술원 이메일(kccnac@outloo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한국영화 속 공간과 장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열린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 한국영상자료원과 협력해 기획한 한국영화 프로덕션 디자인 전시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가 오는 10월 28일(수)부터 2027년 1월 29일(금)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캐나다 서부 앨버타주에서 분리독립을 위한 두 번째 주민투표 추진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유권자 약 75%가 캐나다 잔류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현지 언론은 예비 개표 결과를 토대로 앨버타 주민들이 분리독립 주민투표 추진을 거부하고 캐나다에 남는 쪽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시간 오전 8시 직후 집계된 예비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 약 75%는 앨버타주가 캐나다에 계속 남아야 한다는 의견을 선택했다. 반면 약 25%는 캐나다에서 독립할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구속력 있는 주민투표를 추진하는 데 찬성했다. 이번 투표는 석유·에너지 산업이 발달한 앨버타주에서 분리독립 문제를 주민들에게 직접 묻는 역사적인 정치적 절차로 주목받았다. 분리독립 추진 세력과 캐나다 잔류를 지지하는 세력은 약 1년 동안 캠페인을 벌였으며, 이번 결과는 잔류 진영의 우세로 이어졌다. 다니엘 스미스(Danielle Smith) 앨버타주 총리는 이번 주민투표에서 이민과 헌법 개정 등에 관한 앞선 9개 문항에 대해서는 찬성표를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으나, 앨버타주의 캐나다 잔류를 지지했다. 스미스 총리는 현지시간 20일(화) 오후 6시 45분 주민들에게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다. 분리독립 추진 여부를 묻는 10번 문항 외에 이민과 헌법 개정 등을 다룬 나머지 9개 문항도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일부 문항에서는 찬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앨버타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Alberta)는 분리 독립 관련 10번 안건의 결과를 전날 새벽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투표소의 집계가 지연되면서 개표 작업이 계속됐다. 10번 안건 외에 이민 권한 확대 및 헌법 관련 9개 안건의 개표 작업도 계속 진행 중이며, 일부 항목에서는 접전이 벌어지고 있어 최종 집계 결과는 10월 21일(수)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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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화보] "축구야 놀자" 영락유소년축구교실 '2026 여름시즌' 종강식
토론토의 영락축구클럽(이하 YNFC) 유소년 축구교실이 '2026 여름시즌 정규 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하고 학부모 참관 경기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영락유소년 축구교실 참가 어린이들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배운 축구 실력을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펼쳤다. 2021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4개반으로 구성된 축구교실은 15명의 코치가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구 기본기와 함께 팀워크 및 스포츠맨십을 지도했다. 이날 행사는 개인 프로필 사진 및 단체사진 촬영, 학년별 축구경기를 가진 뒤 수료증 및 기념품 증정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스마트폰 대신 축구공을 잡은 영락축구교실 어린이들의 특별한 여름시즌 수료식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30 16:33:48

[화보] 사진으로 보는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의 라이브 콘서트가 지난 16일(수) 오후 7시 노스욕 CNTV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50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콘서트장을 찾았으며 공연이 마칠 때까지 감동과 환호는 끊이지 않았다. 가수 남진의 자신의 수많은 히트곡을 열창하며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팬들을 매혹시켰으며,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재치있는 입담으로 토론토 동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21 19:07:25

[화보] 한국관광공사 토론토 'K-트래블 페스타' 현장을 가다
지난 9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한국 문화여행 축제 ‘K-트래블 페스타-헬로우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가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 구 던다스광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캐나다 토론토의 심장부,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이 주말 내내 한국의 멋과 맛을 즐기려는 1만여 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오유나)가 개최한 ‘K-트래블 페스타’는 스타 셰프 송훈의 생생한 라이브 쿠킹쇼부터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격파 기술, 그리고 광장을 뜨겁게 달군 K-팝 커버댄스 팀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난타 무대를 보여줬다. 현지인들의 환호와 열정으로 가득 찼던 그 뜨거웠던 이틀간의 축제 현장을 생생한 화보로 만나보자.
2026-09-19 15:48:32

[화보] 사진으로 는 토론토한인노인회 '제37회 워커톤' 행사
창립 52주년을 맞은 토론토한인노인회(KSCST, 회장 김인석)가 지난 9월 12일(토) 토론토 크리스티 피츠 공원(Christie Pits Park)에서 제37회 워커톤(Walk-a-thon)를 개최하여 시니어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제이슨 리와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약 5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여하여 시가 행진 및 다양한 문화행사 등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했다. 박준호 목사의 대회기도, 박동호 대회위원장의 대회사, 김인석 한인노인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 김정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넬리 신(Nelly Shin) 전 연방하원 의원, 마틴 다니엘(Danielle Martin) 연방 하원의원과 조성준(Raymond Cho) 온타리오 주의원, 제시카 벨(Jessica Bell) 온타리오 주의원,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토론토 시장 후보 등이 참석하여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토론토 한인 시니어들의 존재감을 알린 제 37회 워커톤 행사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14 16:36:17

토론토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타악 에너지를 현지에 알려온 청소년 난타팀 '한비트(HanBeat Nanta, 대표 김화선)'가 올 한 해 다채로운 문화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다문화 사회 속 한국 문화 사절단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한비트 난타는 지난 10월 17일(토) 토론토 레이크쇼어 블러버드(Lakeshore Blvd.)와 요크 스트리트(York St.) 일대에서 열린 '토론토 워터프론트 마라톤(Toronto Waterfront Marathon)'에 참가해 역동적인 난타 연주를 선보였다.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진행된 공연은 마라톤 참가 러너들과 현장을 찾은 토론토 시민들에게 활력을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을 마친 후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은 영 앤 에글린턴(Yonge & Eglinton)의 킴스반점 에글링턴점에서 한비트 난타 단원과 학부모 등 8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대접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장관은 현지 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단원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5세부터 15세 사이의 청소년 단원들로 구성된 한비트 난타는 올해 세계적 축제인 '2026 FIFA 팬 페스티벌(FIFA Fan Festival in Toronto)'을 비롯해 캐나다 최대 야외 축제인 'CNE(Canadian National Exhibition)', 토론토 미술관(Art Gallery of Ontario·AGO), 현지 학교 순회 공연, 한인 축제 등 4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무대를 소화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한비트 난타는 오는 11월 21일(토) 주토론토총영사관 초청으로 워터루 대학교 레니슨 칼리지(Renison University College at University of Waterloo)에서 올해의 마지막 공식 무대를 갖는다. 당일 오후 12시 5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단원들은 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신명 나는 가락과 소리를 현지 대학생 및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비트 난타 김화선(Pauline Kim) 대표는 "단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협동심을 배우고 무대 위에서 북을 두드리며 문화적 자긍심을 키워가고 있다"며 "한국 전통예술을 통해 캐나다 사회 속 자랑스러운 한국계 청소년으로 성장할 신입 단원을 모집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비트 난타는 현재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담임목사 이요환)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신입 단원 가입 신청 및 공연 문의는 아래 '한비트 공식 웹사이트'또는 전화 647-456-9399 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 장관이 한인사회에서 체육과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대표 동덕명)와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한비트(음악감독 김화선)'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지난 10월 17일(토) 오전 9시 30분 토론토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용덕)에서 열린 ‘제15회 캐나다 한국인배 오픈 탁구대회’를 찾아 대회를 주관한 동덕명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대회는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85명이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앞서 조 장관과 동 회장은 간단한 연습경기를 함께했다. 이어 소망교회 내 카페에서 박용덕 담임목사와 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를 나누며 한인 체육단체의 활동과 지원 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의 시설과 단체 규모를 언급하며 온타리오주 정부의 보조금 신청을 검토해 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최대 2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관련 보조금 업무에 직접 관여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해밀턴에 거주하는 69세 빅터 바오(Victor Bao)가 챔피언부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빅터 바오와 김영헌 조가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일반부 단식 1부에서는 아지즈(Azeez), 혼합복식에서는 김성국·조혜경 조, 시니어 단식 1부에서는 임희빈, 시니어 단체 1부에서는 전인국·정재욱 조가 각각 우승했다. 조 장관은 같은 날 낮 12시 30분 토론토 에글린턴 애비뉴 이스트(30 Eglinton Ave. E.)에 있는 킴스반점 에글링턴점에서 청소년 난타그룹 한비트 단원 20여 명을 초청해 김화선 음악감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단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생활체육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단체들의 노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인 체육단체와 청소년 예술단체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뒷받침되기를 기대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가 지난 10월 15일(목) 회원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진행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토론토 인근의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함께 식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에 페어리 레이크(Fairy Lake)를 방문해 가을 풍경을 감상한 뒤 만다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이어 시발드 포인트 주립공원(Sibbald Point Provincial Park)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소풍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최승식 부회장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으며, 황보일옥 이사는 유쾌한 게임을 이끌어 회원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회원들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오즈투어 대표 변현숙 씨는 간식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으며, 최영선 씨는 직접 담근 막걸리를 회원들과 나눴다. 협회는 소풍을 위해 정성을 보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카시니어협회는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소풍은 신청자가 많아 대기자까지 발생할 정도로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원미 회장은 “협회 행사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소풍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과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진 및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12월 17일(목) 노스욕 페어뷰 극장(Fairview Theatre)에서 ‘2026 송년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년행사에서는 각 프로그램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송년대축제 행사는 고동원 씨가 맡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한카시니어협회 전화 416-640-8342 또는 이메일 admin@hancasenior.ca 로 하면 된다.

일제강점기 한글 수호의 출발점이 된 '가갸날' 제정 100주년과 민족의 독립과 사랑을 노래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집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문학예술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유엔피스코(UNPESCO), 한글학회, 한말글협회, 한카문화예술원(KCCNAC, 원장 박정순)이 공동 주최하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및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 기념 문학예술제'가 오는 10월 26일(월)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한글회관에서 개최된다. 1926년 11월 4일 시작된 '가갸날' 기념행사는 오늘날 한글날의 효시가 됐으며, 같은 해 세상에 나온 '님의 침묵'은 한국 문학사에 불멸의 자취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한글의 역사적 의미와 한국 문학의 정신을 오늘의 예술로 되살리고, 이를 국제 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 프랑스어·영어 낭송 및 한·캐 합작 영상 공개 행사에서는 시 낭송과 음악,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신태용 대사의 프랑스어 낭송과 린지 블레어(Lindsay Blair) 연출가의 영어 낭송을 통해 만해 한용운의 대표작 '님의 침묵'을 해외 언어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카문화예술원이 기획한 역사 예술 뮤지컬 '설계자들-조선에 등불을(The Designers-The Light on Choseon)' 하이라이트 영상과 다큐멘터리 '머나먼 고향(Far From Home)' 하이라이트가 상영된다. 이를 통해 문학과 공연예술, 역사적 기록을 연결하며 한국과 캐나다 간 문화예술 교류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한국독립유공자협회 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한글과 문학은 한 시대의 기록을 넘어 민족의 기억과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전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예술제가 만해의 시와 한글 정신을 다채로운 언어로 공유하고, 한국 문학의 국제적 교류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정보는 한카문화예술원 이메일(kccnac@outloo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한국영화 속 공간과 장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열린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 한국영상자료원과 협력해 기획한 한국영화 프로덕션 디자인 전시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가 오는 10월 28일(수)부터 2027년 1월 29일(금)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강릉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한 '엄지네포장마차'의 대표 메뉴인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이제 토론토에서도 직접 맛볼 수 있게 됐다. 갤러리아슈퍼마켓(Galleria Supermarket)은 10월 23일(금)부터 K-Town점, 욕밀(York Mills)점, 쏜힐(Thornhill)점, 옥빌(Oakville)점 등 총 4개 지점에서 '엄지네 꼬막 특별행사'를 일제히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 엄지네포장마차의 독창적인 맛을 캐나다 현지 동포 및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엄지네포장마차 고유의 특제 소스와 비법 레시피에 신선한 제철 여수 새꼬막살을 더해 현장에서 바로 버무려 낸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제공한다. 특유의 풍부한 감칠맛과 신선한 꼬막 본연의 풍미를 원형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꼬막무침은 식사 반찬이나 술안주로 즐길 수 있으며, 400그램 대용량 제품은 25.98달러, 80그램 소용량 제품은 6.99달러에 판매한다. 꼬막과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꼬막비빔밥 콤보는 800그램 제품으로 가격은 29.98달러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 시식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에서 사랑받아 온 엄지네포장마차의 대표 메뉴를 현장에서 시식한 뒤 구매할 수 있어 꼬막 요리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 지역에서는 갤러리아슈퍼마켓에서만 진행된다. 엄지네 꼬막 특별행사 부스는 K타운점과 욕밀점, 쏜힐점, 옥빌점 등 4개 지점에 마련된다. 강릉을 방문하지 않고도 한국의 인기 꼬막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현지 한인 고객은 물론 한국 음식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가 오는 11월 20일(금)부터 숙박객에게 설거지나 침구 정리 등 과도한 청소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 새 규정은 11월 20일부터 예약하는 모든 숙소에 적용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0월 21일(수) 밤부터 22일(목) 새벽 사이 오리온자리 유성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고했다.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 지역에서도 날씨가 맑고 주변이 어두우면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NASA에 따르면 관측 조건이 좋을 경우 시간당 약 10~20개의 별똥별을 볼 수 있다. 다만 토론토 도심처럼 가로등과 건물 조명이 많은 곳에서는 빛 공해 때문에 관측할 수 있는 별똥별 수가 줄어들 수 있다. 올해는 밝은 달빛이 관측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NASA는 달이 지는 새벽 3시 무렵부터 동이 트기 전까지를 상대적으로 관측하기 좋은 시간대로 안내했다. 별똥별을 보려는 주민들은 가능한 한 인공조명이 적고 탁 트인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우주 공간에 남긴 먼지와 작은 암석 조각이 원인이다. 지구가 혜성의 이동 경로를 통과할 때 이 입자들이 대기권으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마찰과 열로 빛을 내고, 이 빛이 밤하늘의 별똥별로 관측된다. 유성 입자는 초속 약 66킬로미터의 빠른 속도로 대기권에 진입한다. 이 과정에서 밝은 빛줄기가 나타나며, 일부 유성은 지나간 뒤에도 몇 초 동안 빛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 관측에는 망원경이나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눈이 어둠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소 30분 동안 휴대전화 화면이나 밝은 조명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별똥별은 오리온자리 부근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밤하늘 여러 곳에서 나타나므로 한 지점만 바라보기보다 넓은 하늘을 살피는 편이 유리하다. 새벽에는 기온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따뜻한 옷을 준비하고, 주변이 어둡더라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관측해야 한다. 구름이 많거나 날씨가 흐리면 관측이 어려울 수 있어 출발 전 현지 날씨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정부가 경도 및 중등도 청력 손실을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시중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보청기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정비한다. 온주 정부는 지난 20일(화) 일반 판매용 보청기(Over-The-Counter·OTC)의 유통과 사용을 허용하는 법률 및 규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주정부는 오는 11월 15일 발표할 예정인 가을 경제보고서(Fall Economic Statement)를 통해 구체적인 시행안을 공개할 방침이다. 현재 온타리오주에서는 의사나 청각 전문가의 검사와 처방을 거쳐야만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가 보청 기능을 갖춘 일부 무선 이어폰 제품에 의료기기 승인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온주의 까다로운 규제 탓에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 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번 제도 개정이 완료되면 기업들은 보청 기능이 내장된 무선 이어폰이나 착용형 기기를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대상은 가벼운 수준이나 중간 정도의 청력 저하를 겪는 성인이며, 캐나다 보건부의 정식 승인을 받은 제품에 한해 적용된다. 다만 현재는 법안 개정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당장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는 없다. 실비아 존스(Sylvia Jones) 온주 보건장관은 "주민들이 필요한 청력 보조 기기를 한결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매 문턱을 낮추고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온주 정부는 지난 4월부터 30일간 의료계, 관련 업계,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규제 완화에 대한 압도적인 찬성과 지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존 전문 보청기 구매자에 대한 정부 지원 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온주 보조기기 지원 프로그램(ADP)을 통해 자격을 갖춘 주민은 보청기 1대당 구매 비용의 최대 75% 또는 최대 50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처방전 없이 시중에서 직접 구매하는 일반 판매용 보청기에는 해당 지원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은 "보청기를 사용하는 당사자로서, 청력 보조 수단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는 것은 매우 뜻깊은 변화"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판매 세부 기준을 향후 입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최대 항공사 에어캐나다(Air Canada)가 지난 10월 15일(목)부터 고객센터 상담원을 통해 항공권을 새로 예약하는 승객에게 1인당 3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별도 수수료가 없어, 예약 방식에 따라 여행 경비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수수료는 항공권 가격과 별도로 부과되며, 고객센터에 전화해 문의하는 것만으로 발생하지는 않는다. 상담원의 도움을 받아 신규 예약을 완료했을 때 적용된다. 예약 한 건이 아닌 승객 수를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함께 예약하면 수수료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이미 낸 수수료는 이후 예약을 취소하더라도 환불되지 않으며, 영수증에는 별도 항목으로 표시된다. 에어로플랜(Aeroplan) 마일리지를 사용해 항공권을 예약하는 경우에도 상담원을 통하면 같은 수수료가 적용된다. 다만 모든 전화 상담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아니다. 장애로 별도 지원이 필요한 승객은 면제 대상이며,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돼 고객센터에 연락하는 경우에도 추가 예약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이미 구매한 항공권의 정보 확인이나 일반적인 문의 역시 신규 예약 수수료 부과 대상이 아니다. 기존 항공권의 날짜를 변경하거나 예약을 취소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신규 예약 수수료와는 별개로 해당 항공권의 운임 규정에 따라 변경·취소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캐나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는 항공권 구매 외에도 좌석 선택, 체크인, 운항 정보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생겼을 때는 온라인으로 대체 항공편을 선택하거나 환불을 신청할 수도 있다. 에어캐나다는 온라인 예약 이용을 확대해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상담원이 복잡한 예약 문제나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승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예약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은 여행사별 예약 수수료 정책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강릉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한 '엄지네포장마차'의 대표 메뉴인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이제 토론토에서도 직접 맛볼 수 있게 됐다. 갤러리아슈퍼마켓(Galleria Supermarket)은 10월 23일(금)부터 K-Town점, 욕밀(York Mills)점, 쏜힐(Thornhill)점, 옥빌(Oakville)점 등 총 4개 지점에서 '엄지네 꼬막 특별행사'를 일제히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 엄지네포장마차의 독창적인 맛을 캐나다 현지 동포 및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엄지네포장마차 고유의 특제 소스와 비법 레시피에 신선한 제철 여수 새꼬막살을 더해 현장에서 바로 버무려 낸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제공한다. 특유의 풍부한 감칠맛과 신선한 꼬막 본연의 풍미를 원형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꼬막무침은 식사 반찬이나 술안주로 즐길 수 있으며, 400그램 대용량 제품은 25.98달러, 80그램 소용량 제품은 6.99달러에 판매한다. 꼬막과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꼬막비빔밥 콤보는 800그램 제품으로 가격은 29.98달러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 시식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에서 사랑받아 온 엄지네포장마차의 대표 메뉴를 현장에서 시식한 뒤 구매할 수 있어 꼬막 요리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토론토 지역에서는 갤러리아슈퍼마켓에서만 진행된다. 엄지네 꼬막 특별행사 부스는 K타운점과 욕밀점, 쏜힐점, 옥빌점 등 4개 지점에 마련된다. 강릉을 방문하지 않고도 한국의 인기 꼬막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현지 한인 고객은 물론 한국 음식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가 오는 11월 20일(금)부터 숙박객에게 설거지나 침구 정리 등 과도한 청소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강화한다. 새 규정은 11월 20일부터 예약하는 모든 숙소에 적용된다.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 장관이 한인사회에서 체육과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대표 동덕명)와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한비트(음악감독 김화선)'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지난 10월 17일(토) 오전 9시 30분 토론토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용덕)에서 열린 ‘제15회 캐나다 한국인배 오픈 탁구대회’를 찾아 대회를 주관한 동덕명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대회는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85명이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앞서 조 장관과 동 회장은 간단한 연습경기를 함께했다. 이어 소망교회 내 카페에서 박용덕 담임목사와 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를 나누며 한인 체육단체의 활동과 지원 방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생활체육 탁구 협의회의 시설과 단체 규모를 언급하며 온타리오주 정부의 보조금 신청을 검토해 볼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최대 2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관련 보조금 업무에 직접 관여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해밀턴에 거주하는 69세 빅터 바오(Victor Bao)가 챔피언부 우승을 차지했다.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빅터 바오와 김영헌 조가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일반부 단식 1부에서는 아지즈(Azeez), 혼합복식에서는 김성국·조혜경 조, 시니어 단식 1부에서는 임희빈, 시니어 단체 1부에서는 전인국·정재욱 조가 각각 우승했다. 조 장관은 같은 날 낮 12시 30분 토론토 에글린턴 애비뉴 이스트(30 Eglinton Ave. E.)에 있는 킴스반점 에글링턴점에서 청소년 난타그룹 한비트 단원 20여 명을 초청해 김화선 음악감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 장관은 단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생활체육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단체들의 노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인 체육단체와 청소년 예술단체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뒷받침되기를 기대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복권 역사상 최고액인 9천만 달러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자가 앨버타주에서 나왔다. 온타리오 복권공사(OLG)는 21일(수) 전날 실시한 추첨에서 앨버타주에서 판매한 복권 1장에서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복권공사는 9,000만 달러 1등 당첨금을 처음 발표했으나 16일(금)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상금을 20일(화) 추첨으로 넘겼다. 20일(화) 추첨에서 당첨 번호는 8, 15, 19, 23, 26, 28, 34이며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당첨자의 신원과 앨버타주 내 판매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온타리오주에서도 고액 당첨자가 잇따라 나왔다. OLG는 브랜트 카운티(Brant County), 토론토,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각각 100만 달러짜리 맥스밀리언스(Maxmillions)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0만 달러짜리 맥스플러스(MaxPlus) 당첨자도 12명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 지역은 본, 옥빌, 피커링, 배리, 해밀턴, 오타와, 보먼빌(Bowmanville), 수세인트마리(Sault Ste. Marie), 옥스퍼드 카운티(Oxford County) 등이며 온라인에서도 2장이 당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5만 맥스플러스 당첨자가 나왔으며 해당 상금은 다른 당첨자와 나눠 지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추첨을 진행하는 로또맥스는 올해 4월부터 1등 최고액을 9,000만 달러로 높였으며 1등에 당첨되려면 7개 번호를 모두 맞혀야 한다. 복권 1장의 가격은 6달러이며 한 장에 4개의 번호 조합이 제공된다. 1등 상금이 5,000만 달러에 도달하면 별도의 100만 달러 맥스밀리언스 추첨도 진행한다. OLG는 복권을 구매한 주민들에게 공식 앱이나 복권 판매점에서 자신의 번호를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가 지난 10월 15일(목) 회원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진행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토론토 인근의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함께 식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에 페어리 레이크(Fairy Lake)를 방문해 가을 풍경을 감상한 뒤 만다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이어 시발드 포인트 주립공원(Sibbald Point Provincial Park)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소풍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최승식 부회장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으며, 황보일옥 이사는 유쾌한 게임을 이끌어 회원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회원들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오즈투어 대표 변현숙 씨는 간식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으며, 최영선 씨는 직접 담근 막걸리를 회원들과 나눴다. 협회는 소풍을 위해 정성을 보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카시니어협회는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소풍은 신청자가 많아 대기자까지 발생할 정도로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원미 회장은 “협회 행사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소풍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과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진 및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12월 17일(목) 노스욕 페어뷰 극장(Fairview Theatre)에서 ‘2026 송년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년행사에서는 각 프로그램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송년대축제 행사는 고동원 씨가 맡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한카시니어협회 전화 416-640-8342 또는 이메일 admin@hancasenior.ca 로 하면 된다.

토론토 대중교통(TTC) 버스를 타고 있던 승객을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를 받은 45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의 주택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시민 3명 중 2명은 여전히 저렴한 주택을 구매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특히 무주택자의 73%는 현재 거주지역에서 앞으로도 집을 마련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프랑스 전역에서 17일(토) 물가 상승과 열악한 학교 환경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일부 지역에서 차량 방화와 상점 약탈, 경찰과의 충돌이 발생했으며 프랑스 당국은 18일(일)까지 최소 1,80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시위대 1,800명 이상 체포… 경찰관 150명 부상, 리모주 시청 화재

캐나다 로또 복권 역사상 사상 최대 금액인 9,000만 달러의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자가 또다시 나오지 않으면서 전국에 복권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온타리오 복권공사(OLG)는 지난 16일(금) 밤 진행된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1, 11, 13, 36, 41, 43, 51 및 보너스 번호 52)를 모두 맞힌 복권이 판매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역대 최고 액수인 1등 당첨금 9,000만 달러는 다음 추첨으로 이월됐다.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은 반면, 7개 번호 중 6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 복권 5장이 나오면서 각각 15만 4천여 달러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2등 복권 가운데 3장은 온타리오주에서 판매됐으며 나머지 2장은 앨버타주와 위니펙에서 각각 판매됐다. 100만 달러의 당첨금이 걸린 맥스밀리언(Maxmillion) 부문에서는 총 5장의 당첨 복권이 나왔다. 당첨 복권은 온타리오주 런던, 옥스퍼드 카운티, 에식스 카운티, 퀘벡주 및 OLG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10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되는 맥스플러스(Maxplus) 부문에서는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총 14장의 당첨 복권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오타와, 런던, 에토비코, 본, 밀턴, 휘트비에서 각 1장씩 나왔으며, 토론토에서 2장이 배출됐다. 이월된 9,000만 달러의 당첨금은 오는 10월 20일(화) 다시 추첨을 통해 주인공을 찾게 된다. 이번 추첨에는 상한선에 도달한 1등 잭팟 9,000만 달러 외에도 추산 20개의 맥스밀리언(각 100만 달러)과 90개의 맥스플러스(각 10만 달러)가 추가되어, 총 1억 1,900만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고 수준의 상금이 걸릴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 탑승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온타리오주 본(Vaughan)에 위치한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 이하 원더랜드)가 인기 롤러코스터 2종의 운행이 중단됐다. 공원 측은 이용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라며 현재까지 운행 재개 일정을 정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더랜드는 지난 16일(금) 공식 발표를 통해 리바이어던(Leviathan)과 비히모스(Behemoth)를 당분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두 놀이기구는 지난 12일(월)부터 운행을 중단한 상태다. 이번 조치는 같은 날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식스플래그스 오버 조지아(Six Flags Over Georgia)에서 발생한 롤러코스터 사망 사고에 따른 것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42세 남성 하산 지하드 이븐 카림(Hassan Jihad Ibn Kariem)은 롤러코스터를 타던 중 좌석 밖으로 튕겨 나가 다른 탑승객들과 부딪힌 뒤 놀이기구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이 사고로 다른 탑승객 4명도 부상을 입었으며 당국은 안전장치 이상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직후 놀이공원 운영사 식스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Six Flags Entertainment)는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6개 놀이공원에서 사고 기종과 유사한 롤러코스터 9개의 운행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따라 원더랜드도 이에 따라 리바이어던과 비히모스의 운행을 멈췄다. 두 롤러코스터는 사고 발생 기종 골리앗(Goliath)과 마찬가지로 스위스 제조업체 볼리거 앤 마빌라르(Bolliger & Mabillard)가 제작했다. 다만 운행을 중단한 놀이기구에서 어떤 문제가 발견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크리스토퍼 모텐슨(Christopher Mortensen) 원더랜드 대표는 "이용객과 직원의 안전을 고려해 두 놀이기구의 운영 중단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원 내 모든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도 안전한 운영과 유지보수를 위한 전문 교육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더랜드 측은 두 롤러코스터의 운행 재개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나머지 놀이시설은 기존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원더랜드를 방문할 고객들은 방문전 공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놀이기구별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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