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뉴스/사회
노스욕서 영장 집행 중 총격전… 18년 차 베테랑 토론토 경찰관 순직

한인뉴스/공관소식
내 나이에 맞는 한글 수업은 어디에? …토론토 한국어 교육정보 한곳에

최신뉴스/스포츠
황인범 동점골·오현규 역전골 … 한국, 체코에 2대1 역전승

최신뉴스/교육
심코 무스코카 교육청, 온라인 한글학교 개강 '수업료 전액 무료'

최신뉴스/스포츠
홍명보호 오늘 밤 운명의 첫 경기 … 한국, 체코와 월드컵 격돌

라이프/문화
조해진 소설 ‘단순한 진심’ 토론토 '영문 출간 기념회' 개최

최신뉴스/스포츠
48개국 출전·하프타임 쇼…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최신뉴스/사회
센터포인트몰 '허드슨 베이' 철거 … 영노스 지하철 '스틸역' 공사

최신뉴스/사회
고디 하우 국제 대교 '개통 하루 전 무기한 연기' … 캐·미 갈등 비상

한인뉴스/공관소식
재외국민 노린 금융사기 피싱… 토론토총영사관 사칭 사기 주의

최신뉴스/사회
온주, 3미터 성장 칩입종 '털부처꽃' 기습 … 토종 식물 위기

라이프/행사
릴리 챙 시의원 공동 주최 '윌로우데일 청년 취업 박람회' 개최

한인뉴스/한인단체
토론토한인노인회 알뜰 장터 '가라지 세일' 개최
2_%EC%84%A0%EA%B4%80%EC%9C%84%20%EC%A0%9C%EA%B3%B5-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1114759236.jpg&w=3840&q=75)
최신뉴스/사회
'역대 최다' 지방선거 외국인 유권자 15만 돌파…81%는 중국 국적

캐나다 밀알선교단(THE MILAL MISSION, 단장 박선강 목사)이 발달장애 사회적응 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 및 밀알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7일(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토론토 성산교회(1300 Caledonia Rd, North York)에서 진행된다. 밀알선교단이 주최하는 이번 일일찻집은 장애인 전도와 봉사, 지원을 목적으로 지역 사회의 따뜻한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디저트가 준비된다. 식사 메뉴인 비빔밥과 떡볶이를 비롯해 김밥세트(샐러드 및 물 포함), 핫도그세트(나초 및 음료수 포함), 소떡소떡(3개)이 각각 10달러에 판매된다. 디저트 메뉴인 크로플&아이스크림 역시 10달러이며, 아이스커피(3달러), 수박 주스(5달러), 딸기 요구르트 주스(5달러), 레몬 요구르트 주스(5달러) 등 음료 메뉴도 함께 맛볼 수 있다.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오후 12시 30분과 오후 2시 총 두 차례에 걸쳐 푸짐한 상품권 추첨 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방문자들을 위한 온라인 재정 후원도 가능하다. 수표(Cheque) 후원 시 수취인은 'The Milal Mission'으로 지정해야 하며 이트렌스퍼(E-Transfer)는 선교단 공식 이메일 계정 milalcanada96@gmail.c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연락처 647-992-2506 또는 647-531-7003 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광역토론토지역(GTA)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인 외식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규모 한식 축제가 막을 올린다. 온타리오 한인비즈니스협회(KCBA, 회장 채현주)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30일(화)까지 토론토 및 GTA 전역에서 ‘2026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 코리아릴리셔스(Korealicious 2026 – Taste of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식진흥원의 지원과 주토론토총영사관,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코리아릴리셔스’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한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현지 사회에 알리고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축제에 참여하는 한식당들은 각 매장의 대표 메뉴와 함께 ‘코리아릴리셔스’ 전용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주류 사회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한식을 접할 수 있으며 참여 업소들은 새로운 현지 고객층을 확보하고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금수저 요리사’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조은주 셰프의 초청 행사다. 여성 최초 세계 3대 요리대회 2관왕 타이틀을 보유한 조 셰프는 이번 행사를 위해 토론토를 직접 방문한다. 조 셰프는 오는 6월 29일(월) ‘시릴로즈 아카데미(Cirillo's Academy)’에서 열리는 메인 프로그램에서는 현지 외식업계 리더, 미디어, 요리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조은주 셰프의 특별 쿠킹쇼가 진행된다. 조 셰프는 한국 제철 식재료와 전통 장류를 활용한 현대적 감각의 조리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쿠킹쇼는 세계적인 바텐더 대회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캐나다(Diageo World Class Canada)’ 출신의 제임스 박(James Park) 바텐더와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한식 메인 요리와 어우러지는 전통주 기반의 감각적인 칵테일 페어링을 선보여 현지 미식가들에게 한 차원 높은 K-푸드의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월 30일(화)에는 노스욕 갤러리아 슈퍼마켓 K-타운점에서 일반 동포 및 참가자들을 위한 ‘조은주 교수와의 요리 이야기’ 토크 행사가 이어진다. 한식 식재료에 대한 정보 공유는 물론 한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현지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채현주 KCBA 회장은 “코리아릴리셔스는 단순한 음식 행사를 넘어 한식이 가진 문화적 가치와 한인 비즈니스의 역량을 주류 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한식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협력, 그리고 협회 이사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 많은 현지인이 한식의 매력을 알고, GTA 지역 한식당들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초중고등학생은 앞으로 토론토 동물원(Toronto Zoo)을 무료로 견학할 수 있게 된다. 토론토시와 토론토 동물원은 관내 4개 공교육청 소속 학급을 대상으로 무료 현장 학습을 제공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 연구가인 제인 구달(Jane Goodall) 박사와 앤 이니스 대그(Anne Innis Dagg)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들에게 생태계 보존과 생물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도록 경제적 장벽을 없애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토론토시는 2026년도 시 예산안에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이 제안한 예산 10만 달러에 토론토 시의회가 승인한 20만 달러를 더한 총 30만 달러를 편성했다. 이 지원금은 토론토 교육청(TDSB), 토론토 가톨릭 교육청(TCDSB), 프랑스어 공립 교육청(Conseil scolaire Viamonde), 프랑스어 가톨릭 교육청(Conseil scolaire catholique MonAvenir) 소속 학생들의 동물원 입장료로 사용하게 된다. 올리비아 차우 시장은 "재정적 부담을 없앰으로써 동물원 방문이 어려웠던 수천 명의 학생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게 됐다"라며 "청소년들이 야생동물 및 자연환경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료 현장 학습 프로그램은 2026-2027학년도에 운영되며 각 학교는 오는 8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중앙은행(BoC)이 불안정한 경기 흐름 속에서 물가 상승 차단을 위해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 10일(수) 캐나다중앙은행은 정례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5회 연속 금리 동결 조치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했다. 티프 맥클럼(Tiff Macklem) 캐나다중앙은행 총재는 미국의 통상 압박과 이란 사태 등 대외적 불확실성으로 올해 1분기 경제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4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글로벌 에너지 충격 여파로 2.8%까지 치솟았다. 중앙은행은 앞으로 몇 달간 물가상승률이 3% 안팎에 머물다가 목표치인 2%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맥클럼 총재는 "물가를 잡으려고 금리를 올리면 경기가 더 얼어붙고 성장을 돕기위해 금리를 내리면 고물가 위험이 크다"며 "지금은 금리를 묶어 두는 것이 경기 균형을 잡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기준 0.1% 줄었다. 지난해 4분기 1.0% 감소에 이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했다.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경기침체(Recession)에 접어들었는지를 두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으나 상당수 경제학자들은 감소 폭이 미미해 본격적인 침체로 보기 어렵다는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다. 맥클럼 총재 역시 "지난 5월 고용 지표가 강한 회복세를 보인 만큼 올해 2분기에는 경제가 다시 반등할 신호가 보인다"며 "최근 노동시장의 변동성이 크지만 전반적인 고용 흐름은 안정적인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 FIFA 월드컵 토론토 개막전이 오는 12일(금) 열리는 가운데 경기 입장권이나 FIFA 팬 페스티발 티켓을 구하지 못한 축구 팬들을 위한 대규모 길거리 응원전이 도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월드컵은 6월 11일(목)부터 7월 19일(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토론토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기는 7월 2일(화)로 예정되어 있다. 조별 예선에 나서는 캐나다 대표팀의 경기는 6월 12일, 18일, 24일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경기장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토론토 월드컵 응원 명소 6곳을 소개한다. ■ 네이선 필립스 광장 (Nathan Phillips Square) 토론토 시청 앞 네이선 필립스 광장에서는 주요 월드컵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무료 생중계한다. 광장 내에 미니 축구 경기장이 설치되어 시민들이 직접 축구를 즐길 수 있으며 대회 기간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 매일 최대 1,200명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 스택트 마켓 (Stackt Market)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주관하는 ‘홈 오브 사커(Home of Soccer)’ 야외 응원장이 스택트 마켓에 마련된다. 이곳에는 가로 24피트, 세로 13.5피트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6월 11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 경기를 상영한다. 아디다스 리테일 팝업 스토어와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 란데뷰 (RendezViews) 다운타운 중심가인 리치먼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대형 야외 광장 란데뷰에서도 대형 스크린 응원전이 열린다. 기본적으로 선착순 무료 입장이지만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대기 명단(RSVP) 등록도 가능하다. 다만 대기 명단이 좌석을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빠른 방문이 권장된다. 확실한 좌석 확보를 원하는 관람객을 위해 일정 금액의 테이블 예약비와 최소 주문 금액 조건이 있는 예약석도 별도 운영된다. ■ 하버프론트 센터 (Harbourfront Centre) 하버프론트 센터에는 ‘인사이드 캐나다 사커 하우스 토론토’가 조성된다. 팬들은 온타리오 호숫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현장 라이브 공연, 다양한 먹거리, 참여형 이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시네플렉스 극장 (Cineplex) 전국의 주요 시네플렉스 상영관에서도 준결승과 결승전을 포함한 총 29개의 주요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한다. 안락한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극장 티켓 가격은 세금 및 수수료를 제외하고 9.99달러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진행 중이다. ■ 프라이드 하우스 토론토 (Pride House Toronto) 성소수자(2SLGBTQI+) 팬들과 지지자들을 위한 포용적 응원 공간도 마련된다. 조지 브라운 컬리지 워터프론트 캠퍼스 내(51 Dockside Drive)에 위치한 이 공간은 전 경기 무료 입장이 가능하나, 행사장 수용 인원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소프라노 메리 제이 페라리(Mary J. Ferrari)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 카네기홀(Carnegie Hall) 무대에 오른다. 아카디아 심포니(Arcadia Symphony)가 공개한 공연 일정에 따르면, 메리 제이 페라리는 주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6월 30일(화)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움(Stern Auditorium)에서 열리는 특별 기념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음악 축제로 조지 거쉰(George Gershwin)의 명곡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를 비롯해 아론 코플랜드(Aaron Copland) 등 미국 음악사를 장식한 거장들의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초청 무대에서 페라리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기량을 북미 음악계에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페라리는 지난 5월 22일(금) 토론토 레드우드 극장(The Redwood Theatre)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Don Giovanni)’에서 돈나 엘비라(Donna Elvira) 역을 맡아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글로벌 다국적 자동차 제조그룹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화재 발생 위험이 확인된 지프(Jeep) 차량 10만여 대를 캐나다 시장에서 전격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화재 피해를 막기 위해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들에게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건물이나 다른 차량에서 떨어진 곳에 주차할 것을 권고했다. 윌리엄 클레이비(William Clavey) 스텔란티스 캐나다 제품홍보담당은 이번 리콜 대상이 2021년형부터 2025년형까지의 지프 랭글러(Wrangler)와 지프 글래디에이터(Gladiator) 모델이며 캐나다 내 해당 차량은 총 10만 6,258대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에서 100만 대 이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글로벌 리콜의 일환이다. 조사 결과 해당 차량들은 전동 유압식 파워스티어링 펌프 배선의 전기 연결부 결함으로 인해 시스템이 과열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레이비 담당은 극히 드문 경우지만 이 과열 현상이 차량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스텔란티스 측은 이번 결함을 해결하기 위한 보완 작업을 늦어도 오는 7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 리콜은 캐나다뿐만 아니라 멕시코에서 2만 3,000여 대, 북미 이외 지역에서 12만여 대가 포함되는 등 전 세계 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시니어 웰빙 스포츠 클럽(SWSC)이 캐나다데이를 맞아 '제3회 시니어 웰빙 스포츠 클럽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7월 1일(수) 오전 9시부터 토론토 소망교회 체육관(81 Curlew Dr., North York)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단식-복식-단식 순으로 치러지는 2인 단체전과 개인전 단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회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남자 2명과 여자 2명(3부 이하)으로 팀을 구성하는 릴레이 게임도 함께 마련돼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대회가 열리는 소망탁구장은 최근 최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투자를 단행했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공인한 8,000달러 상당의 더블 피시(Double Fish)사 '볼란트 드림 3(Volant Dream 3)' 경기 전용 탁구대를 새롭게 마련했다. 해당 탁구대는 동덕명 대표가 직접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탁구장 바닥재를 충격 흡수가 뛰어난 매트 재질로 전면 교체했다. 회원들의 부상을 방지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한 이번 시설 개선은 지역 탁구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주최측은 "탁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이번 제3회 SWSC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동호인이나 관련 문의는 전화 647-779-7300, 647-458-5820, 416-876-5202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연방정부가 이르면 오는 10일(수)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강력한 법안을 발의한다. 9일(화) 연방정부는 '디지털안전법(Digital Safety Act)' 및 '캐나다 디지털안전위원회법(Digital Safety Commission of Canada Act)' 제정을 위한 법안 도입 계획을 공식 통보했다. 이번 입법을 주도한 마크 밀러(Marc Miller) 문화부 장관은 "SNS상의 유해 콘텐츠 등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법안에는 16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의 SNS 계정 개설과 이용을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담겼다. 다만 정부가 제시하는 엄격한 안전 기준을 충족한 플랫폼에 한해서만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온라인 공간의 유해성이 실제 범죄로 이어진 최근 사건들과도 맞물려 있다. 특히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텀블러 릿지(Tumbler Ridge)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 전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ChatGPT)를 범죄 목적 등으로 부적절하게 활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파장이 일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는 SNS뿐만 아니라 AI 챗봇의 안전성 규제 법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션 프레이저(Sean Fraser) 법무부 장관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에 정부가 책임감 있게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티븐 매키넌(Steven MacKinnon) 하원 원내대표 역시 "SNS 사용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번 법안은 신속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7월 1일(수)부터 광역토론토(GTA) 요크지역의 대중교통 요금이 일제히 인상된다. 요크지역교통국(YRT)은 결제 방식과 대상에 따라 요금을 최소 8센트에서 최대 15센트까지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욕지역 의회가 승인한 2026년도 예산안에 따른 것으로 전체 평균 인상률은 3% 수준이다. YRT 측은 고물가 기조 지속으로 인한 운영비 상승분을 보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결제 방식별로 보면 현금이나 신용·체크카드로 지불하는 일반 요금은 기존 4.50달러에서 4.65달러로 15센트 오른다. 프레스토(Presto)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성인 요금은 4.12달러에서 4.24달러로 12센트 인상된다. 연령별 요금도 조정되어 프레스토 카드를 사용하는 13세~19세 청소년 요금은 3.19달러에서 3.29달러로 10센트 인상되며, 65세 이상 시니어와 6세~12세 어린이 요금은 각각 2.52달러에서 2.60달러로 8센트 상향된다. 다만 5세 이하 영유아는 기존대로 무료 탑승이 유지된다. YRT는 이번 요금 인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에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 친환경 전기버스 차량을 새로 도입하고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등 주민 편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클유아' 토론토 뒤흔든 K팝… 캐나다 투어 콘서트 성료
K팝 7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가 토론토에서 캐나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토론토 공연은 지난 5월 22일(금) 오후 6 30분, 다운타운에 위치한 ‘블루마 애플 시어터(Bluma Appel Theatre)’에서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라는 타이틀로 8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클유아'의 공식 팬덤인 '클로저(CLOSER)'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클유아의 토론토 콘서트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5-25 18:19:32

[화보]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지난 9일(토) 오후 5시, 노스욕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Charbonnel Catholic OS)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 어르신과 내외빈, 공연진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념식 행사가 진행됐다. CKN뉴스와 함께 이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만나보자.
2026-05-14 13:28:55

[화보] '2026 아시안 헤리티지 문화축제' 성료 … '열정과 화합'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9일(토), 10일(일) 이틀간, 노스욕 멜 라스트먼 광장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안 헤리티지 문화축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3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과 조성준 온타리오주 장관, 알리 에사시 하원의원, 릴리 쳉 시의원 등 한인 사회에 친숙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토론토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임을 입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 사자춤으로 포문을 연 현장은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아시아의 유구한 전통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K-푸드와 K-팝 커버 댄스팀 ‘SeaGalz’의 무대는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며 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한인 업계를 대표해 CKN뉴스(캐나다코리안뉴스)와 비즈팝사인이 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본보와 함께 노스욕의 심장부를 뜨겁게 달궜던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5-13 17:55:09

[화보] AFC 토론토, 아시아 문화유산 및 어머니날 기념행사 개최
지난 5월 10일(일) ‘아시아 문화 유산의 날’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행사가 캐나다 여자 프로축구 노던 슈퍼리그(NSL) 소속 AFC 토론토(AFC Toronto) 주최로 BMO필드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에서 AFC 토론토는 몬트리올 로지스에 0-1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으나 하프타임 및 경기 전후에 다양한 아시아 민족 행사가 열러 마더스데이를 맞아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CKN뉴스(캐나다코리안뉴스)는 이날 진행된 캐나다 판소리센터 이상아 음악감독의 '오 캐나다' 열창과 AFC공동창립자 브랜다하의 토큰 토스, 한국계 AFC 토론토 에이스 사만다 창을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 '아시아 문화유산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펼쳐진 AFC 토론토와 몬트리올 로지스의 경기 모습을 화보로 만나보자.
2026-05-12 18:23:41

토론토를 비롯한 광역 토론토(GTA) 지역의 한국어 교육 정보가 최초로 표준화되어 한곳에 통합 제공된다. 주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김영재)과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토론토 및 인근 지역 시민들이 연령과 목적에 맞는 한국어 교육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한눈에 보는 토론토 한국어 강좌' 온라인 안내 페이지를 전격 개설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K-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토론토총영사관이 기관 간 협력을 총괄하고 캐나다한국교육원이 각 지역 교육청, 한글학교, 세종학당, 대학 한국어 교수진 등과 손잡고 흩어져 있던 학습 정보를 지역별·연령대별로 정리했다. 새롭게 오픈한 안내 페이지는 학습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단순히 강좌명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대상 연령, 지역, 학습 목표, 수준, 수업 방식, 수업료, 일정, 거리 등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심층 정보가 필요한 경우 해당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특히 유아·초등 시기 한글학교의 정체성 교육부터 청소년기 고등학교 한국어 학점반(12학년 대입 반영 과목 포함), 대학생의 전공·교양 과정, 성인의 회화 및 TOPIK(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까지 생애주기별로 이어지는 '원스톱 학습 경로'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김영재 총영사는“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계속 커지고 있지만 학습자가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찾기 위해 여러 기관의 정보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안내 페이지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학습자 중심으로 다시 연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은 교육원장은 “현재는 공공영역의 한국어 교육 정보를 우선 안내하고 향후 2.0 버전에서는 지역사회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기반의 한글학교도 포함할 계획”이라며 “한인 차세대와 한국어·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다양한 학습자 모두가 자신의 연령과 목표에 맞는 강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는 토론토 한국어 강좌'의 상세한 내용은 아래 캐나다한국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눈에 보는 토론토 한국어 강좌' https://www.cakec.com/koreancourseguide

최근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재외공관과 영사안전콜센터 등 정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동포사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토론토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정부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금전을 갈취하려는 범죄 시도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범죄 조직들은 주로 범죄 연루나 세금 미납 등을 이유로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즉시 대응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것처럼 불안감을 조성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정부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 이메일로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현금인출기(ATM) 조작을 유도하지 않는다. 특히 스마트폰 화면에 정부기관의 공식 대표번호가 뜨더라도 발신 번호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전적으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메신저나 이메일로 텔레그램 등 특정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하거나 의심스러운 인터넷 링크(URL) 접속을 유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울러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계좌번호나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즉시 전화를 끊어야 한다. 진위 여부를 확인하려면 전화를 끊고 반드시 다른 사람의 전화기나 별도의 유선전화를 이용해 해당 기관의 대표번호로 다시 통화해야 안전하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거나 발생한 경우에는 거주 지역 관할 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추가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지인들에게도 해당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 범죄 피해와 관련해 긴급 영사 조력이 필요한 경우, 영사안전콜센터(+82-2-3210-0404) 또는 주토론토총영사관 대표번호(416-920-3809)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한인노인회(Korean Senior Citizens Society of Toronto, 회장 김인석)가 한인 동포들을 위해 오는 6월 13일(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가라지 세일(Garage Sale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블로어 한인타운 중심가인 크리스티역 인근 노인회관(476 Grace St. Toronto)에서 진행된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주말을 맞아 많은 동포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가라지 세일에는 한인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가성비 높은 물품들이 마련된다. 의류와 신발, 핸드백 등 패션 잡화를 비롯해 중고 가구, 소형 전기 제품 등 일상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알뜰 품목들이 저렴한 가격에 주인을 기다린다. 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고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먹거리 장터다.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냉면과 따뜻한 잔치국수를 비롯해 한인들의 소울푸드인 김밥, 순대, 떡볶이 등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여기에 청량감을 더해줄 아이스 레모네이드와 아이스커피 등 음료 메뉴도 함께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 시니어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 및 노인회관 유지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노인회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한 살림살이를 장만하고 맛있는 한식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기분 좋은 주말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행사에 한인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광역토론토지역(GTA)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인 외식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규모 한식 축제가 막을 올린다. 온타리오 한인비즈니스협회(KCBA, 회장 채현주)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30일(화)까지 토론토 및 GTA 전역에서 ‘2026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 코리아릴리셔스(Korealicious 2026 – Taste of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식진흥원의 지원과 주토론토총영사관,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코리아릴리셔스’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한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현지 사회에 알리고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축제에 참여하는 한식당들은 각 매장의 대표 메뉴와 함께 ‘코리아릴리셔스’ 전용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주류 사회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한식을 접할 수 있으며 참여 업소들은 새로운 현지 고객층을 확보하고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금수저 요리사’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조은주 셰프의 초청 행사다. 여성 최초 세계 3대 요리대회 2관왕 타이틀을 보유한 조 셰프는 이번 행사를 위해 토론토를 직접 방문한다. 조 셰프는 오는 6월 29일(월) ‘시릴로즈 아카데미(Cirillo's Academy)’에서 열리는 메인 프로그램에서는 현지 외식업계 리더, 미디어, 요리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조은주 셰프의 특별 쿠킹쇼가 진행된다. 조 셰프는 한국 제철 식재료와 전통 장류를 활용한 현대적 감각의 조리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쿠킹쇼는 세계적인 바텐더 대회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캐나다(Diageo World Class Canada)’ 출신의 제임스 박(James Park) 바텐더와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한식 메인 요리와 어우러지는 전통주 기반의 감각적인 칵테일 페어링을 선보여 현지 미식가들에게 한 차원 높은 K-푸드의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월 30일(화)에는 노스욕 갤러리아 슈퍼마켓 K-타운점에서 일반 동포 및 참가자들을 위한 ‘조은주 교수와의 요리 이야기’ 토크 행사가 이어진다. 한식 식재료에 대한 정보 공유는 물론 한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현지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채현주 KCBA 회장은 “코리아릴리셔스는 단순한 음식 행사를 넘어 한식이 가진 문화적 가치와 한인 비즈니스의 역량을 주류 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한식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협력, 그리고 협회 이사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 많은 현지인이 한식의 매력을 알고, GTA 지역 한식당들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시니어 웰빙 스포츠 클럽(SWSC)이 캐나다데이를 맞아 '제3회 시니어 웰빙 스포츠 클럽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7월 1일(수) 오전 9시부터 토론토 소망교회 체육관(81 Curlew Dr., North York)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단식-복식-단식 순으로 치러지는 2인 단체전과 개인전 단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회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남자 2명과 여자 2명(3부 이하)으로 팀을 구성하는 릴레이 게임도 함께 마련돼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대회가 열리는 소망탁구장은 최근 최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 투자를 단행했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공인한 8,000달러 상당의 더블 피시(Double Fish)사 '볼란트 드림 3(Volant Dream 3)' 경기 전용 탁구대를 새롭게 마련했다. 해당 탁구대는 동덕명 대표가 직접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탁구장 바닥재를 충격 흡수가 뛰어난 매트 재질로 전면 교체했다. 회원들의 부상을 방지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한 이번 시설 개선은 지역 탁구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주최측은 "탁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이번 제3회 SWSC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동호인이나 관련 문의는 전화 647-779-7300, 647-458-5820, 416-876-5202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 문단의 대표적인 중견 작가 조해진(Cho Haejin)의 장편 소설 ‘단순한 진심(Simple Heart)’의 영어 번역 출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문학 행사가 토론토에서 열린다. 문화 콘텐츠 기획사 ‘제뉴인 케이(genuine k)’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3일(화) 오후 6시 30분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릴 아시안(Reel Asian, 401 Richmond St. W.)’에서 진행된다. 이번 북 이벤트는 펭귄 랜덤 하우스(Penguin Random House) 산하 본 스트리트 북스(Bond Street Books) 및 릴 아시안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마련됐다. 소설 ‘단순한 진심’은 프랑스로 입양되었던 주인공이 자신의 과거를 찾아 한국으로 돌아와 겪는 여정을 통해 연대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번역은 제이미 창(Jamie Chang)이 맡아 한국 문학 특유의 섬세한 정서를 영어권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재현해냈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북토크 형식을 넘어 한국에 있는 조해진 작가와 실시간 온라인 화상 대화를 연결하는 특별한 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현지 독자들은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의 집필 의도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현장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독자들이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가벼운 한국식 다과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이야기와 사람이 연결되는 따뜻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한인 동포사회와 현지 문학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를 위한 티켓 가격은 25달러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 및 티켓 구입은 아래 공식 예매 페이지(genuinek.com)를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조해진의 '단순한 진심' 영문 출간 기념회 참여하기 https://www.genuinek.com/simpleheart

토론토 노스욕 지역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대규모 채용 및 커리어 박람회가 열린다. 윌로우데일 18지구 릴리 챙(Lily Cheng) 토론토 시의원실에서는 오는 6월 18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미첼 필드 커뮤니티 센터(Mitchell Field Community Centre)에서 ‘윌로우데일 청년 취업 박람회(Willowdale Youth Employment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릴리 챙 시의원을 비롯해 토론토 시청(City of Toronto), 취업 지원 기관인 JVS 토론토 및 노스욕 지역 사회 파트너들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졸업생 및 청년 구직자 등 일자리를 찾는 지역 청년층이 주요 대상이다. 이날 박람회에는 캐나다 주요 시중은행인 CIBC를 비롯해 토론토 공원관리부, 토론토 경찰청, 소방청, 구급대(Paramedic Services)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 참여한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 담당자들과 직접 만나 각 기관의 구인 요건과 직무 내용을 확인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일부 기관은 현장 면접을 통한 즉석 채용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워크숍도 동시에 진행된다. 합격률을 높이는 이력서 작성법, 실제 인터뷰를 대비한 모의 면접 및 전략 수립, 구직 전용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 활용법 등 실질적인 취업 팁을 제공하는 세션들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혼잡을 막기 위해 사전 등록(RSVP) 신청자에 한해 입장을 허용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안내 포스터에 포함된 QR 코드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반드시 사전에 참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소프라노 메리 제이 페라리(Mary J. Ferrari)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 카네기홀(Carnegie Hall) 무대에 오른다. 아카디아 심포니(Arcadia Symphony)가 공개한 공연 일정에 따르면, 메리 제이 페라리는 주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6월 30일(화)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움(Stern Auditorium)에서 열리는 특별 기념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음악 축제로 조지 거쉰(George Gershwin)의 명곡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를 비롯해 아론 코플랜드(Aaron Copland) 등 미국 음악사를 장식한 거장들의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초청 무대에서 페라리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기량을 북미 음악계에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페라리는 지난 5월 22일(금) 토론토 레드우드 극장(The Redwood Theatre)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Don Giovanni)’에서 돈나 엘비라(Donna Elvira) 역을 맡아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 만화 예술 축제인 ‘2026 토론토 코믹아트 페스티벌(TCAF, Toronto Comic Arts Festival 2026)’이 수많은 방문객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지난 6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양일간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TMU)의 매타미 애슬레틱 센터(Mattamy Athletic Centre)에서 열렸다. 매년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2만 8,000명 이상의 관람객과 315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찾는 TCAF는 독립 만화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토론토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TCAF는 북미의 다른 대형 코믹 페스티벌과 달리 지난 2003년 출범 이래 ‘전면 무료 입장’ 원칙을 고수해 오고 있다. 아울러 기성 유명 작가뿐만 아니라 신진 예술가들을 적극적으로 조명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이 축제에는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Junji Ito)를 비롯해 시라하마 카모메(Kamome Shirahama), 아트 슈피겔만(Art Spiegelman), 대니얼 클로즈(Daniel Clowes), 브라이언 리 오말리(Bryan Lee O'Malley)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참여해 전 세계 예술가들의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본지가 찾은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좋아하는 만화가를 직접 만나고 최신 출간작을 구매할 수 있는 ‘작가 및 기업부스 장터(Exhibitor Marketplace)’가 활기를 띠었다. 또한 패널 토크, 질의응답(Q&A), 워크숍 등이 이어져 만화 산업의 역사와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교육 전문가들과 도서관 관계자들이 주도하는 드로잉 워크숍과 만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주최 측은 만화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 개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지난 5일(금)에는 도서관 그래픽노블 컬렉션 구축과 교육 과정 활용법을 다루는 ‘도서관 및 교육의 날(LED)’과 만화가들의 예술적·비즈니스적 역량 강화를 돕는 ‘워드 벌룬 아카데미(WBA)’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난 2일(화)부터는 영화 상영회, 망가 교환전, 퀴어 믹서, 코믹스 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시내 곳곳에서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에어캐나다(Air Canada)가 자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에어로플랜(Aeroplan)’의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 기준을 개편했다. 이번 조치로 대다수 노선에서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할 때 깎이는 포인트가 기존보다 크게 상승하게 됐다. 에어캐나다는 지난 6월 1일(월) 지역, 운항 거리, 좌석 등급에 따라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시 필요한 포인트를 재조정한 새 마일리지 기준을 공개했다. 이번 변경으로 가까운 거리의 일부 노선은 필요한 포인트가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줄어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용객들이 자주 찾는 장거리 노선의 경우 포인트를 더 많이 깎이게 되면서 마일리지 사용이 훨씬 까다로워졌다. 새 기준에 따르면 북미 내 단거리(0~500마일) 노선은 이코노미석이 1만 2,400포인트, 비즈니스석은 1만 9,900포인트로 각각 400포인트와 900포인트씩 더 내야 한다. 장거리(1,501~2,750마일) 노선도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이 2,200포인트, 비즈니스석이 1,400포인트 추가됐다. 특히 국제선 주요 노선의 인상 폭이 크다. 북미-대서양(0~4,000마일) 구간의 비즈니스석은 기존 10만 7,500포인트에서 12만 9,300포인트로 2만 1,800포인트가 폭등했다. 북미-태평양(5,001~7,500마일) 구간 비즈니스석 역시 2만 포인트 인상된 12만 포인트로 변경됐다. 북미-남미(4,501마일 이상) 비즈니스석도 11만 6,200포인트로 기존보다 1만 1,800포인트 더 차감된다. 다만 에어로플랜 마일리지는 에어캐나다 항공편의 경우 수요에 따라 필요한 포인트가 변하는 ‘가변 가격제(Dynamic Pricing)’를 적용하지만, 파트너 항공사 운항편은 ‘고정 가격제(Fixed Rates)’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파트너 항공사를 이용할 때 필요한 포인트는 기존과 같으나 에어캐나다 항공편은 예매 시점에 따라 차감 포인트의 변동성이 커진다. 에어캐나다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위탁 수하물 수수료를 인상했다. 마일리지 프로그램 개편까지 잇따르면서 이용객들의 여행 비용 부담은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노스욕의 한 아파트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하던 토론토 경찰청 소속 베테랑 경관이 용의자와의 총격전 끝에 피격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11일(목) 오전 5시 42분쯤 트레더웨이 드라이브(Trethewey Dr.)와 블랙 크릭 드라이브(Black Creek Dr.) 인근 마사 이튼 웨이(Martha Eaton Way) 소재 아파트에서 총격전이 발생했다. 당시 작전을 수행 중이던 긴급기동대(ETF) 소속 마크 피니초토(Marc Pinizzotto, 43세) 경관이 아파트 4층 내부에서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피니초토 경관은 18년간 군에 몸담아온 베테랑 경찰이었다. 총격을 가한 용의자 니콜라스 베넷(Nicholas Bennett, 19세)은 현장에서 동료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고 체포되었으며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또 다른 용의자인 자라 자비(Zara Jabbi, 19세)를 공개 수배했다. 자비는 지난 3월 토론토 다운타운 소재 미국 영사관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도 수배 중인 인물이다. 마이런 뎀키우(Myron Demkiw) 토론토 경찰청장은 자비는 현재 무장한 상태로 도주 중이라며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고 경고하며 즉각 자수할 것을 촉구했다. 총격전이 벌어진 아파트 단지는 지난해 8월에도 유탄에 맞아 8세 아동이 숨진 전례가 있어 치안 불안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정치권과 지역사회애서는 피니초토 경관에 대한 애도 성명이 잇따랐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순직한 피니초토 경관의 가족과 20년 넘게 인연을 맺어왔다"며 "온 도시가 유가족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마크 카니 연방 총리 역시 SNS를 통해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용기 있는 경찰관들의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순직한 피니초토 경관은 과거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온타리오 주니어 하키 리그(OJHL) 옥빌(Oakville) 블레이즈 팀에서 선수로 활약한 이력이 있어 체육계에서도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이틀 전 온타리오주 북부 허스트에서 OPP 경관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건에 이어 이번 주 온타리오주에서 발생한 두 번째 경찰관 순직 사례로 남게 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광역토론토지역(GTA)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인 외식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규모 한식 축제가 막을 올린다. 온타리오 한인비즈니스협회(KCBA, 회장 채현주)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30일(화)까지 토론토 및 GTA 전역에서 ‘2026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 코리아릴리셔스(Korealicious 2026 – Taste of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식진흥원의 지원과 주토론토총영사관,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코리아릴리셔스’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한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현지 사회에 알리고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축제에 참여하는 한식당들은 각 매장의 대표 메뉴와 함께 ‘코리아릴리셔스’ 전용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주류 사회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한식을 접할 수 있으며 참여 업소들은 새로운 현지 고객층을 확보하고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금수저 요리사’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조은주 셰프의 초청 행사다. 여성 최초 세계 3대 요리대회 2관왕 타이틀을 보유한 조 셰프는 이번 행사를 위해 토론토를 직접 방문한다. 조 셰프는 오는 6월 29일(월) ‘시릴로즈 아카데미(Cirillo's Academy)’에서 열리는 메인 프로그램에서는 현지 외식업계 리더, 미디어, 요리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조은주 셰프의 특별 쿠킹쇼가 진행된다. 조 셰프는 한국 제철 식재료와 전통 장류를 활용한 현대적 감각의 조리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쿠킹쇼는 세계적인 바텐더 대회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캐나다(Diageo World Class Canada)’ 출신의 제임스 박(James Park) 바텐더와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한식 메인 요리와 어우러지는 전통주 기반의 감각적인 칵테일 페어링을 선보여 현지 미식가들에게 한 차원 높은 K-푸드의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월 30일(화)에는 노스욕 갤러리아 슈퍼마켓 K-타운점에서 일반 동포 및 참가자들을 위한 ‘조은주 교수와의 요리 이야기’ 토크 행사가 이어진다. 한식 식재료에 대한 정보 공유는 물론 한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현지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채현주 KCBA 회장은 “코리아릴리셔스는 단순한 음식 행사를 넘어 한식이 가진 문화적 가치와 한인 비즈니스의 역량을 주류 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한식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협력, 그리고 협회 이사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 많은 현지인이 한식의 매력을 알고, GTA 지역 한식당들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 FIFA 월드컵 토론토 개막전이 오는 12일(금) 열리는 가운데 경기 입장권이나 FIFA 팬 페스티발 티켓을 구하지 못한 축구 팬들을 위한 대규모 길거리 응원전이 도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월드컵은 6월 11일(목)부터 7월 19일(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토론토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기는 7월 2일(화)로 예정되어 있다. 조별 예선에 나서는 캐나다 대표팀의 경기는 6월 12일, 18일, 24일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경기장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토론토 월드컵 응원 명소 6곳을 소개한다. ■ 네이선 필립스 광장 (Nathan Phillips Square) 토론토 시청 앞 네이선 필립스 광장에서는 주요 월드컵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무료 생중계한다. 광장 내에 미니 축구 경기장이 설치되어 시민들이 직접 축구를 즐길 수 있으며 대회 기간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 매일 최대 1,200명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 스택트 마켓 (Stackt Market)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주관하는 ‘홈 오브 사커(Home of Soccer)’ 야외 응원장이 스택트 마켓에 마련된다. 이곳에는 가로 24피트, 세로 13.5피트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6월 11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 경기를 상영한다. 아디다스 리테일 팝업 스토어와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 란데뷰 (RendezViews) 다운타운 중심가인 리치먼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대형 야외 광장 란데뷰에서도 대형 스크린 응원전이 열린다. 기본적으로 선착순 무료 입장이지만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대기 명단(RSVP) 등록도 가능하다. 다만 대기 명단이 좌석을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빠른 방문이 권장된다. 확실한 좌석 확보를 원하는 관람객을 위해 일정 금액의 테이블 예약비와 최소 주문 금액 조건이 있는 예약석도 별도 운영된다. ■ 하버프론트 센터 (Harbourfront Centre) 하버프론트 센터에는 ‘인사이드 캐나다 사커 하우스 토론토’가 조성된다. 팬들은 온타리오 호숫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현장 라이브 공연, 다양한 먹거리, 참여형 이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시네플렉스 극장 (Cineplex) 전국의 주요 시네플렉스 상영관에서도 준결승과 결승전을 포함한 총 29개의 주요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한다. 안락한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극장 티켓 가격은 세금 및 수수료를 제외하고 9.99달러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진행 중이다. ■ 프라이드 하우스 토론토 (Pride House Toronto) 성소수자(2SLGBTQI+) 팬들과 지지자들을 위한 포용적 응원 공간도 마련된다. 조지 브라운 컬리지 워터프론트 캠퍼스 내(51 Dockside Drive)에 위치한 이 공간은 전 경기 무료 입장이 가능하나, 행사장 수용 인원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연방정부가 이르면 오는 10일(수)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강력한 법안을 발의한다. 9일(화) 연방정부는 '디지털안전법(Digital Safety Act)' 및 '캐나다 디지털안전위원회법(Digital Safety Commission of Canada Act)' 제정을 위한 법안 도입 계획을 공식 통보했다. 이번 입법을 주도한 마크 밀러(Marc Miller) 문화부 장관은 "SNS상의 유해 콘텐츠 등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법안에는 16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의 SNS 계정 개설과 이용을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담겼다. 다만 정부가 제시하는 엄격한 안전 기준을 충족한 플랫폼에 한해서만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온라인 공간의 유해성이 실제 범죄로 이어진 최근 사건들과도 맞물려 있다. 특히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텀블러 릿지(Tumbler Ridge)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 전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ChatGPT)를 범죄 목적 등으로 부적절하게 활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파장이 일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는 SNS뿐만 아니라 AI 챗봇의 안전성 규제 법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션 프레이저(Sean Fraser) 법무부 장관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에 정부가 책임감 있게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티븐 매키넌(Steven MacKinnon) 하원 원내대표 역시 "SNS 사용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번 법안은 신속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담임목사 이요환, 2850 John St., Markham)가 지난 6월 7일(주일) '2026 만나 선교 대축제'를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함께 웃고 함께 기도하는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라는 부제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온 교우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도미니카 내 아이티 난민 선교를 위한 후원 활동도 병행됐다. 이날 오전 2부 예배를 마친 뒤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 축제는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본당 체육관에 마련된 'K-Food 먹거리 한마당'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볶이, 어묵, 김밥, 우거지국밥, 해물전, 잡채, 군만두, 햄버거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으며, 점심시간에는 방문객이 대거 몰리면서 준비한 테이블과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큰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장 한편에 설치된 '선교 엑스포 부스'에서는 도미니카 아이티 난민 사역 현장의 생생한 보고가 영상과 함께 소개돼 선교의 의미를 나누었다. 같은 시간 야외 광장과 SL 채플(SL Chapel)에서는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 펀 데이(Fun Day)'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페라 가수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메리 제이 페라리(Mary J. Ferrari) 가족도 예배와 축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축제는 교인들만의 잔치를 넘어 교회를 처음 방문한 이들을 환영하고 안내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성도들은 배려와 질서 속에 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모인 선교 후원금은 도미니카 내 아이티 난민 선교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요환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온 교우가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축제 동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선거 역사상 유례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030 젊은 세대의 분노가 공직선거 체제 전반을 향해 폭발하고 있다. 이들의 집단행동은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비판하는 기존의 정형화된 정치 지형과 달리, 여야의 진영 논리와 기성 언론의 편향된 보도 행태를 동시에 정면 비판하며 선거 행정의 본질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지난 6.3 지방선거 직후 서울 송파개표소 앞은 밤새 자리를 지킨 시민들과 2030 청년들의 항의 시위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평소 정치적 사안에 유보적이거나 냉담했던 젊은 층이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절차인 '선거 관리 부실'에 의문을 제기하며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집회는 기성 정치권이 주도하던 조직적인 시위 양상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특정 세력이 대량으로 제작해 배포했던 인쇄물이나 규격화된 피켓은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광장에 모인 청년들은 스스로 도화지에 그린 태극기와 손글씨로 꾹꾹 눌러 쓴 '재선거' 문구를 들고 나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2030 세대가 작금의 투표 부실 관리 사태를 단순한 행정 실수를 넘어선 '국가적 시스템 붕괴'라는 엄중한 상황으로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분석했다. 청년층이 이토록 분노하는 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태만과 행정 실패에 있다. 투표 현장에서 용지가 부족해 유권자가 참정권을 정상적으로 행사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국민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했다는 지적이다. 현장 시위에 참여한 청년들은 선관위를 상대로 부실 선거의 책임을 엄격히 묻고 전면적인 체제 개선이나 재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며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부 기성 언론의 왜곡·축소 보도 행태 역시 이들의 분노를 키우는 도화선이 됐다. 일부 언론사가 사안의 본질을 외면한 채 집회 참가자들을 단순한 '시위대'로 매도하거나 아예 보도를 축소하는 등 편향된 태도를 보이자, 청년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직접 고발에 나섰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현장의 실태가 실시간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청년층 사이에서는 선거 관리 실패의 책임을 지고 선관위가 특검을 받거나 해체 수준의 인적 쇄신을 단행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법적·제도적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과거 세대와 달리 2030 세대는 이념적 잣대보다 과정의 투명성과 절차적 정의를 훨씬 중요하게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라며 “이번 선거 관리 부실 사태를 본질과 다른 진영 대립으로 몰아가려는 시도는 청년층의 더 큰 저항과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전국 대학 총학생회 연대 대표단이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행정 대참사' 및 '국민 기본권 침해'로 규정하고 정부에 정식 항의 조치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긴급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수도 오타와 무대 진출을 앞둔 뮤지컬 '설계자들-조선에 등불을'이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했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 대표 박정순)은 지난 6월 4일(목) 오후 3시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제작진 및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기존 출연진과 새롭게 합류한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워크를 다지고 결속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한국의 의료 및 교육 발전에 기여한 캐나다 개척자들의 공헌을 다룬 작품이다. 특히 84세 고령의 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승인을 위해 피나는 노력과 헌신을 보여준 올리버 에비슨(Oliver Avison) 박사의 행적과, 이를 기점으로 국제사회가 한국의 독립을 최초로 보장한 ‘카이로 선언’을 이끌어낸 비하인드 스토리를 장엄하게 재조명한다. 극의 현지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사와 자막에 영어와 한국어를 혼용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작품의 대본은 박정순, 남택성, 이희숙, 오정방 작가가 공동 집필했으며 차경찬 작곡가가 작곡을 맡았다. 악보 정리 작업에는 최한희 씨가 참여했다. 현장 음악을 총괄할 음악감독은 이샤론, 안무는 백지현, 반주는 김수아 씨가 각각 담당한다. 2026 공연 출연진에는 이영선 팀장과 주연 배우 임이삭 씨를 필두로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올리버 에비슨 역에는 임이삭, 고종황제 역에는 최부열 씨가 캐스팅됐다. 유관순 역에는 유서현, 루이스 세브란스(Louis Severance) 역에는 이영선, 프랭크 스코필드(Frank Schofield) 역에는 김규찬 씨가 맡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현재 한국에서 전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김가야 씨가 호러스 언더우드(Horace Underwood) 역으로 특별출연하여 극의 중심을 잡는다. 이외에도 레베카 임과 김양현 씨가 출연하며, 새로 합류한 건희와 찬희 등은 극 중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멀티 역’을 맡아 극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고 입체감 있게 채워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 이민 위원장과 김희영 수석부회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각각 1,000달러씩, 총 2,000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한카문화예술원 박정순 대표는 “84세 에비슨 박사가 임시정부 승인을 위해 헌신하고 카이로 선언을 이끌어낸 역사는 오늘날 캐나다와 한국을 잇는 단단한 정신적 기둥”이라며 “지난해부터 작품을 지원해 준 김가야 배우의 특별출연으로 수도 오타와 무대까지 우리 역사의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뮤지컬 <설계자들-조선에 등불을>은 다가오는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 상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토론토를 거쳐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 무대 상연을 최종 목표로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연방 정부가 이민 선발 시스템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 이하 EE)의 채점 기준과 자격 요건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영주권 선발 기준의 대폭 변경이 예고됨에 따라 캐나다 내 체류 중인 졸업후 취업비자(PGWP) 및 학생비자 소지자들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대응책 마련이 요구된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에 따르면 이번 개편안은 현재 공공 자문 단계에 있으며, 향후 12개월에서 18개월 내에 캐나다 전역에 전면 도입될 예정이다.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신청 자격과 점수 체계, 경력 인정 방식 전반에 걸쳐 대전환이 일어날 전망이다. ■ 기술직 기준 강화·언어 장벽 상향… 기존 가산점은 ‘폐지’ 우선 기술직 경력 인정 기준이 통일되면서 진입 장벽이 높아진다. 앞으로 신청자는 최근 3년 안에 최소 1년 이상의 기술직 풀타임 근무 경력을 반드시 갖춰야 하며, 이 조건은 필수 자격 요건으로 적용된다. 언어 기준 역시 강화돼 신청자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전 영역에서 최소 CLB 6 점수를 충족해야만 한다. 반면 기존 점수 확보의 보루였던 가산점 항목들은 대거 정리된다. 기존에 제공되던 캐나다 거주 형제자매 가점, 캐나다 학위 가점, 프랑스어 고득점 추가 가점 등은 전면 폐지될 예정이다. 대신 정부 구인구직 사이트인 잡뱅크(Job Bank) 기준으로 임금 수준이 높은 직종의 경력에 더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아울러 레드 실(Red Seal) 지정 직종을 포함한 기술직 자격증의 배점이 높아져 관련 자격을 보유한 신청자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 경력·자격증 중심 재편… “가장 시급한 대책은 언어 성적 관리” 제도 개편이 시행되면 학력이나 가족관계 등에 부여되던 기존 가산점의 영향력은 줄어들고, 실제 직무 경력과 언어 능력이 영주권 심사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취업비자와 학생비자 소지자들은 새 제도가 도입되기 전에 최근 3년 내 1년 이상의 기술직 풀타임 경력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또한 잡뱅크 기준 임금 수준이 높은 직종에서 경력을 쌓고, 레드 실 등 관련 자격증을 미리 취득하는 것이 새로운 점수 체계에서 유리하다. 전문가들이 꼽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시급한 대책은 언어 성적 관리다. 캐나다 이민 제도에서 인정하는 언어시험 성적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언어 성적을 취득한 지 이미 6개월 이상 지났다면 새 제도가 시행될 무렵 유효기간이 만료되거나 임박할 수 있다. 언어 성적이 만료되면 EE 프로필도 자동으로 효력을 잃게 돼, 제도 도입 초기 진행될 추첨이나 직종별 선발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현재 EE 점수 체계에서도 언어 능력은 성적만으로 최대 310점까지 받을 수 있어 점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 이민 전문가들은 "시험을 다시 치러 성적을 갱신하면 현재 선발 풀에서 초청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바뀔 제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삼성전자가 반도체 등 고유 사업 분야에서 거둔 경영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보상 행사를 진행한다. 5일(금)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7일 노사합의 타결 직후 삼성전자가 공표한 ‘5년간 5조 원 규모 사회 기여 확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6월 8일(월)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사 제품에 대한 자체 할인 대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선택해 가전 소비 혜택이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총 4,0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시장에 풀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호국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 경찰, 소방, 교정직 등 제복 공무원(K-히어로)에게는 10%의 추가 혜택을 더해 총 30%의 환원 혜택을 제공한다. 수혜 대상은 현역 국군 용사와 장교, 부사관, 군무원, 경찰, 소방, 교정 공무원 등 총 70만 명 이상으로, 제복 공무원 전용 온라인 매장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이사회 및 준법감시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추가적인 사회 기여 방안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 주요 검토 과제로는 협력사 지원을 통한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자립을 돕는 포용적 금융 확대,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인재 육성 및 산학협력 강화 등이 포함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업이 우리 사회에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 이하 시니어협회)가 진행한 ‘천섬(Thousand Islands) 봄소풍’ 행사가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 단 하루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지난 4일(목), 봄소풍에 참여한 회원들은 천섬 유람선에 탑승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관람하고,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른 아침 출발을 시작으로 중간 휴식과 점심 식사에 이르기까지 참가회원들은 전체 일정을 모두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시니어협회는 이른 아침 출발로 끼니를 거르기 쉬운 회원들을 위해 따뜻한 떡을 식사 대용으로 제공해 훈훈한 정을 더했다. 아침 일찍 도시락을 준비하기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원미 회장과 임미령·오영숙 회원이 뜻을 모아 정성 가득한 '집밥' 형태의 도시락을 직접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후식으로 준비한 컵과일 역시 푸짐하게 제공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카시니어협회 김원미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봄소풍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한카시니어협회 전화 416 640 8342 또는 이메일 admin@hancasenior.ca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차량용 우산 햇빛 가리개
강렬한 햋빛때문에 차량내부가 변질되거나 너무 뜨거울 때, 이젠 걱정마시고 쉽고 간편하게 해결하세요!!
$14.99
40% 할인
컬러 피쉬 팔찌 & 목걸이
4가지 컬러의 구슬 팔찌, 목걸이에 은으로 만든 물고기와 물방울이 달린 팔찌와 목걸이 세트로 노출이 많은 여름에 나만의 개성을 살려보세요!
$80
20% 할인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영롱한 보석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라운드 큐빅 목걸이 세트. 풀 세트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세요.
$45
36% 할인
신주 큐빅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
요즘 핫한 큐빅 체인 목걸이 귀걸이 세트입니다.큰 사이즈의 체인이 연결되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목걸이예요.
$35
3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