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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산 선크림, 아직 남았는데… 올해 또 발라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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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토론토 온다… 한식 요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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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드루리 에비뉴서 복권 산 남매 "7,500만 달러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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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인상되는 캐나다 정부 보조금 '통장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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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링스 '무임승차 벌금 대폭 인상'… 첫 적발 시 200달러

토론토경찰이 스카보로(Scarborough)의 한 대형 마트에서 아동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을 공개 수배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1일(일) 저녁 7시경 빅토리아 파크 에비뉴(Victoria Park Ave)와 세인트 클레어 에비뉴 이스트(St. Clair Av E) 인근 마트에서 발생했다. 조사 결과, 피해 아동은 부모와 함께 마트에서 쇼핑을 하던 중이었으며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접근해 아동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직후 용의자는 도주했으며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용의자를 뒤쫓았으나 놓치고 말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16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추행' 혐의를 적용하고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는 30대 초반의 마른 체격의 흑인 남성으로 현장에서 도보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당시 연녹색 티셔츠와 어두운색 아디다스 반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분홍색 크록스 신발을 착용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의 인상착의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해당 남성을 목격했거나 신원을 아는 시민은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부고] 노문선 회계사 모친 정정방 권사 별세… 향년 97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20260619-08062326-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2139229834.jpg&w=3840&q=75)
토론토 한인 사회의 발전과 권익 신장에 기여해 온 노문선 회계사(Peter Roh)의 모친 정정방 권사가 지난 17일(수) 노스욕 컴머롯지(Cummer Lodge) 양로원에서 향년 9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1928년 7월 평안북도 철산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지난 1992년 토론토로 이주한 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모범적인 신앙인의 삶을 살아왔다. 유가족으로는 서울에 거주하는 장남 노문영(자부 박성욱)과 토론토에 거주하는 차남 노문선(자부 노순옥 Joanna) 등 2남과 손자녀, 증손자녀 등이 있다. 차남인 노문선 회계사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캐나다로 이민해 욕대학교(York University)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한 공인회계사다. 글로벌 회계법인 설립 및 토론토한인회 부회장, 서울대 온주동창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다. 故 정정방 권사의 장례 일정은 오는 6월 26일(금)에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관 예배는 26일(금) 오전 11시(조문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스카보로에 위치한 하이랜드 장례식장(Highland Funeral Home, 3280 Sheppard Ave. East)에서 신중현 목사의 집례로 거행된다. 하관 예배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곰리(마컴 북부)에 위치한 하이랜드 힐스 추모공원(Highland Hills Funeral House for Cremation, 12492 Woodbine Ave.)에서 엄수된다. 이번 장례의 호상은 이병룡, 송재환 씨가 맡았으며 관련 문의는 유족 및 호상 연락처로 가능하다. 유족 연락처: 647-226-1661 (노문선) 호상 연락처: 416-564-1234 (이병룡)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휘발유 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캐나다의 연간 물가 상승률이 지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3%를 돌파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기록한 2.8%에서 상당 폭 뛰어오른 수치이자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다. 통계청은 중동 지역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유조선 통행에 차질을 빚으면서 지난달 휘발유 가격이 전년 대비 33.2% 폭등했다고 밝혔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공급 불확실성이 극에 달했던 지난 2022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회담이 진전을 보이면서 휘발유 가격은 최근 하향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지난 4월 물가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항공유 비용 인상이 5월 들어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항공 운송 비용은 4월의 하락세를 뒤로하고 지난달 연간 7.4% 급등했다. 식료품 물가 불안도 한층 심화했다. 5월 식품점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4.3%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0.5%포인트 추가 상승했다. 이로써 장바구니 물가 상승률은 16개월 연속 전체 물가 상승률 평균치를 웃돌게 됐다. 특히 신선 과일과 채소 가격이 전체적인 상승세를 주도했다. 통계청은 공급 감소와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면서 5월 신선 채소 가격이 5.5% 올랐으며 이는 5월 기준 기준으로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라고 설명했다. 주수입생산지인 멕시코의 기후 악화와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영향을 받은 토마토 가격은 전년 대비 45.2% 폭등했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면서 주요 부품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해 컴퓨터 장비와 소프트웨어 관련 품목 가격이 3.9% 상승했다. 반면 주거비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1.7%로 둔화하며 전체 물가 급등세를 일부 상쇄했다. 승용차와 공구류, 기타 가전제품의 가격 상승 폭도 이전보다 완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5월 물가 지표는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오는 7월 15일 기준금리 향방을 결정하기 전 확인하는 마지막 주요 경제 데이터가 될 전망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정부가 주택 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통합판매세(HST) 임시 환급 확대 조치로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신규 주택 분양 시장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세부 시행 규정의 불확실성과 콘도 시장의 장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상승세는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다. 건설토지개발협회(BILD)가 발표한 5월 주택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GTA 전역에서 체결된 신규 주택 매매 계약은 총 1,02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310건)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번 시장 회복은 단독주택을 비롯한 저층 주택이 이끌었다. 신축 주택은 한 달 동안 830건이 거래되며 2개월 연속 10년 평균치를 웃돌았다. 반면 고층 콘도 시장은 193건 매매에 그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콘도 시장의 침체로 인해 전체 신규 주택 매매량은 여전히 10년 평균치보다 57%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5월 전체 실적 역시 세제 혜택이 처음 시작된 지난 4월(1,100건)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했다. BILD의 저스틴 셔우드(Justin Sherwood) 대표는 "단독주택 시장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으나, 예비 구매자들이 HST 환급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행정 절차와 자격 요건을 주시하며 유예 기간을 두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앞서 연방 정부와 온타리오주 정부는 주택 경기 부양을 위해 신규 주택 구매자에게 최대 13만 달러까지 HST를 돌려주는 파격적인 세제 지원책을 1년간 한시적으로 도입했다. 그러나 정작 분양난이 심각한 콘도미니엄은 수혜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제시한 환급 조건 중 공사 시작과 완공 기한이 지나치게 촉박해 공사 기간이 길 수밖에 없는 고층 콘도 프로젝트는 이 기준을 맞추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올해 GTA에서 신규 분양을 시작한 콘도 단지는 단 1곳에 불과할 정도로 공급 위축이 심각하다. 시장의 가격 흐름도 양극화 현상을 뒷받침한다. 지난달 GTA 신축 콘도의 기준 가격은 102만 9,489달러로 단단한 가격 하한선을 형성하며 변동 없이 제자리걸음을 이어갔다. 반면 단독주택의 기준 가격은 142만 7,543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하락해 가격 면에서 구매 매력이 커진 상태다. 업계 전문가들은 정부가 HST 환급 제도의 까다로운 기간 규정을 현실화하고 명확한 세부 지침을 신속히 마련해야만 살아나고 있는 분양 시장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7월부터 온타리오에서는 주민의 실생활에 직결되는 자동차 보험 제도가 전면 개편되고 서민 가계 지원금 인상 및 치안 강화를 위한 사법 개혁안이 동시에 효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운전자의 보험료 선택권이 넓어지는 반면 차량 절도 등 강력 범죄에 대한 처벌은 대폭 강화된다. 내달부터 바뀌는 주요 법규와 규정을 정리했다. ■ 자동차 보험 의무 가입 항목 축소 오는 7월 1일부터 더그 포드 온주 정부가 추진해 온 자동차 보험 구조 개혁안이 본격 적용된다. 기존에는 12개 보장 항목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이 중 9개 항목이 선택 사항으로 전환된다. 제외할 수 있는 항목은 소득대체 보상, 간병인 비용, 가사 도우미 지원, 비경제활동 인구 보상, 방문객 비용, 개인 물품 손해, 학업 손실, 사망 및 장례 비용 등이다. 다만 부상 치료와 직접 연관된 의료, 재활 및 간호 치료 항목은 여전히 의무 가입으로 남는다. 직장 단체 보험 등을 통해 이미 유사한 상해 보장을 받고 있다면 중복 가입을 피해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7월 1일 이후 갱신 가입자는 서면으로 거부 의사를 내지 않으면 기존 보장이 자동 갱신되며 신규 가입자는 필수 항목만 적용된 상태에서 원하는 옵션을 추가해야 한다. 단, 전문가들은 보험료 절약분보다 사고 시 떠안아야 할 재정적 위험이 훨씬 클 수 있으므로 직장 보장 내역을 세밀하게 대조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연방 판매세 환급 확대 개편 저소득층과 중산층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던 기존 판매세(GST/HST) 환급 제도가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GEB)'으로 명칭이 바뀐다. 개편된 지원금은 7월 3일 첫 수령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세금 없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과 심사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물가 상승을 반영해 지급액이 25% 일괄 인상된다. 연방 정부는 이번 인상 조치를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 상습·강력범죄 보석 및 양형 강화 (7월 15일 시행) 차량 절도와 가택 침입 등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연방 형법 개정안 80여 개 조항이 전격 시행된다. 이번 개정으로 상습범과 폭력 범죄자의 가석방(보석) 승인 요건이 까다로워진다. 인신매매, 조직범죄, 차량 절도 등으로 구속된 피고인은 본인의 합당한 석방사유를 법원에 직접 증명해야 하는 '입증 책임 전환(Reverse Onus)' 원칙이 적용되어 사실상 불구속 수사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또한 폭셜성 차량 절도, 강도, 방화 등의 중범죄는 실형 선고 시 형기를 연이어 집행하는 '연속 형량 규정'이 적용되어 교도소 수감 기간이 크게 늘어난다. 과실치사나 난폭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범죄자에 대한 면허 취소 처분도 한층 엄격하게 적용된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이에 맞춰 경찰 인력과 보석 법정 지원 등 실무 예산을 추가 투입할 방침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유럽 대륙이 6월부터 최고 44도에 달하는 극단적인 열파(Heatwave)에 갇혔다. 프랑스와 스페인 등 주요국의 기온이 40도를 돌파한 가운데 열사병 환자가 속출하고 국가 기반시설 마비 우려가 커지며 유럽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프랑스 기상청은 전국 96개 행정구역 중 3분의 1 이상에 최고 단계인 '적색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파리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 기온이 40도에 육박했고 남서부 일부 지역은 41도까지 치솟았다. 프랑스 정부는 연례 최대 음악 축제인 '페트 드 라 뮈지크'(Fête de la Musique) 당일 폭염이 겹치자 탈수를 유발할 것을 우려해 주류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긴급 성명을 통해 국민에게 폭염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다. 스페인 기상청(AEMET)은 내륙 일부 지역 기온이 최고 44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스페인 축구협회는 마드리드 콜론 광장에 설치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야외 거리응원 구역을 전면 폐쇄했다. 기온이 37도까지 오른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해 콜로세움 지하 유적지로 대피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기후 전문가들은 이번 폭염이 수만 명의 사망자를 낸 2003년과 2019년 사태만큼 장기화할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유럽 전역의 냉방 수요가 4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력망 과부하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냉각수 부족에 따른 원전 가동 축소 우려도 제기됐다. 프랑스 국유철도(SNCF)는 레일 변형 위험으로 장거리 열차 수십 편을 선제 취소했다. 독일 기상청 역시 38도에 육박하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대형 뇌우와 폭풍을 동반해 수도 베를린 등 동부 지역 전력망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 관계자들은 이번 유럽의 고온 현상은 대기 상층의 고기압이 뜨거운 공기를 가두고 압축하는 '열돔(Heat Dome) 현상'이 주된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세계기상기구(WMO)와 과학계는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유럽의 여름 폭염 빈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0배 이상 잦아졌다고 분석했다. 기후학자들은 유럽이 전 세계 대륙 중 온난화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며, 폭염의 빈도와 지속 기간이 인류의 생존을 결정하는 관건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유럽의 극단적인 가마솥 기후가 대서양 수온과 대기 흐름을 바꿔 아시아 등 전 세계 기후 시스템을 안전지대 밖으로 밀어내고 있다고 경고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과 이란이 중동 평화를 위한 잠정 합의(MOU)에 서명한 지 나흘 만에 호르무즈해협(Strait of Hormuz)의 통항권을 둘러싸고 또다시 정면충돌했다. 이란이 레바논 휴전 파기를 이유로 해협 봉쇄 카드를 꺼내 들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 무산 시 미국이 직접 통행료를 걷겠다며 역공에 나섰다.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IRGC)는 현지시간 20일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투 종결 양해각서를 위반함에 따라 호르무즈해협을 모든 선박에 대해 전면 봉쇄한다"고 발표했다. 이란은 지난 19일 발효된 레바논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간의 교전이 지속되는 점을 문제 삼았다. 모하마드 모흐베르(Mohammad Mokhber)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합의 1항인 전 전선에서의 휴전이 이행되지 않는다면 이번 합의는 종잇조각에 불과하다"며 중동 에너지 공급 중단을 예고했다. 지난 17일 체결된 잠정 합의는 미국이 해상 봉쇄를 해제하는 대가로 이란이 60일간 호르무즈해협의 무상 통항을 보장하는 것이 골자였다. 그러나 이란은 본협상을 하루 앞두고 합의 파기 가능성을 시사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미국 정부는 이란의 발표를 전형적인 벼랑 끝 전술로 규정하고 즉각 진화에 나섰다. J D 밴스(J.D. Vance) 미국 부통령은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해협이 실제로 봉쇄됐다는 증거는 없다"며 잠정 합의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확신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 역시 이날 상선 55척이 1,7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싣고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밝히며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을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위협을 원천 차단하는 동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60일의 휴전 기간은 물론 그 이후에도 이란이 징수하는 통행료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합의가 타결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예외 조건을 제시하며 판도를 주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된다면 미국이 중동 해상 안보를 제공해 온 대가를 보전하기 위해 미국이 직접 통행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란의 통행료 징수 예고에 맞서 미군이 직접 통행료를 징수하겠다는 초강수로 맞받아친 셈이다. 양국의 날 선 설전 속에서도 예정대로 21일(일)부터 스위스 뷔르겐슈토크(Bürgenstock)에서 최종 합의를 위한 본협상에 착수한다. 이번 담판에는 미국 측에서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 중동특사가,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Mohammad Bagher Ghalibaf) 국회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Abbas Araghchi) 외무장관 등 양국의 핵심 인사들이 전면 배치된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이번 봉쇄 선언이 실제 군사적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면서도 협상 테이블에서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막판 기싸움으로 분석했다. 호르무즈해협의 운명과 중동 평화의 향방이 걸린 이번 스위스 최종 협상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즐거운 아버지의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의 날은 사랑과 헌신, 지혜와 희생으로 가정과 공동체, 그리고 우리 사회를 든든히 지켜온 아버지와 할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의 역할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또한 오늘 우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아버지들을 기억합니다.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어린 자녀와 가족을 뒤로한 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캐나다 참전 용사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전쟁의 상처를 안고 고향으로 돌아온 아버지들의 희생과 용기에 감사드리며, 끝내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분들의 숭고한 헌신을 엄숙한 마음으로 기립니다. 또한 그들을 기다리며 긴 시간을 견뎌낸 가족들의 희생 역시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아울러 오늘도 군에 복무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아버지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내외 각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감내하면서까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아버지의 날은 진정한 강인함이 때로는 묵묵한 책임감과 헌신, 그리고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 속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우리가 오늘 기리는 모든 아버지들께서는 더 안전하고, 더 따뜻하며, 더 나은 캐나다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오셨습니다. 저와 가족, 그리고 사무실 직원들을 대표하여, 여러분 모두가 사랑과 감사가 가득한 뜻깊은 아버지의 날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6월 21일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 이하 원더랜드)가 기존 시즌 패스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구독형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원더랜드 측은 이용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즌 패스의 온라인 신규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멤버십(구독형) 결제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00개 이상의 어트랙션과 60개 이상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갖춘 원더랜드는 올 시즌에 맞춰 신규 메뉴 출시, 인기 롤러코스터 개선, 불꽃놀이 증편을 진행했다. 새로운 ‘골드 멤버십’의 가격은 월 9달러(세금 별도)로 가입자는 공원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상위 등급인 ‘프레스티지 멤버십’은 월 20달러이며 매년 친구 2명을 무료로 동반할 수 있는 추가 권한이 주어진다. 두 상품 모두 최초 가입 시 9.99달러의 등록 수수료가 일회성으로 청구되며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멤버십 가입자는 워터파크인 스플래시 워크(Splash Works)를 비롯해 가을 할로윈 혼트(Halloween Haunt)와 겨울 윈터페스트(WinterFest)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이 지나면 만료되던 기존 시즌 패스와 달리 이용객이 직접 해지하기 전까지 회원 자격이 매달 자동 결재 방식으로 유지되므로 매년 재구매해야 하는 절차도 생략된다. 골드 멤버십 회원은 공원 내 식음료 할인 혜택과 함께 미국에 위치한 시더 포인트(Cedar Point), 킹스 아일랜드(Kings Island), 대리엔 레이크(Darien Lake) 등 일부 식스 플래그(Six Flags) 계열 놀이공원도 이용도 가능하다. 프레스티지 멤버십 회원의 경우는 북미 전역의 모든 식스 플래그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캐나다 원더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것이며 정기 이용객들은 방문 혜택을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입 신청은 캐나다원더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양치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칫솔질 방법보다 양치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먼저 바꿔야 한다. 치약에서 거품을 내는 성분이 입안에 남아있으면 입 속을 바짝 마르게 만든다. 입안이 마르면 세균을 죽이는 침이 나오지 않아 냄새를 풍기는 세균이 살기 가장 좋은 환경이 된다. 결국 양치질 자체보다 양치 후 얼마나 잘 헹구는지가 입 냄새를 결정하는 셈이다. 실제 연구를 보면 거품이 많이 나는 치약일수록 침을 마르게 해 입 냄새를 더 심하게 만든다. 특히 양치할 때 치아에서 떨어져 나온 세균이나 혀에 낀 백태 조각이 입안에 그대로 남아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썩어 심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따라서 침 분비가 적은 노년층이나 구강건조증 환자는 계면활성제가 없거나 함량이 낮은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입 냄새를 뿌리 뽑는 가장 쉬운 비결은 '10번 헹구기', '혀 닦기', 그리고 '미지근한 물' 세 가지다. 치약 성분과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서는 양치 후 미온수로 최소 10가량 입안을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 헹굼 횟수가 부족하면 화학 성분과 세균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구강 건조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여기에 구취 유발 세균이 다량 서식하는 혀 표면의 설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칫솔이나 혀클리너를 이용해 혀 뒷부분까지 깨끗이 닦아낸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병행할 때 구취 감소 효과는 더욱 뚜렷해진다. 헹구는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 연구 결과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입을 헹궜을 때 입 냄새와 치아에 낀 때가 가장 많이 사라졌다. 따뜻한 물이 치아에 붙은 기름때나 이물질을 더 잘 녹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뜨거운 물은 입안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온도가 가장 좋다. 구취 관리의 핵심은 값비싼 칫솔이나 치약의 양이 아니라 충분한 헹굼과 혀 세정에 있다. 만약 미온수 10회 헹굼과 혀 세정을 꾸준히 실천한 후에도 입 냄새가 지속된다면 구강 내부가 아닌 다른 내과적 원인이 있는지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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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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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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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3: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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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21:14:01

[화보]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 화합과 감동의 현장
지난 6월 9일(화) 오후 5시 토론토 플레이타임 볼링장(Play Time Bowl)에서 성인장애인공동체 주최로 열린 ‘제2회 토론토 오픈 휠체어 볼링대회’의 화합과 소통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볼링 축제의 장으로 채워졌다. 비장애인 참가자들은 직접 휠체어에 앉아 함께 공을 굴리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아름다운 소통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도전과 성취 그리고 따뜻한 연대의 감동이 교차했던 그날의 생생한 장면들을 독자들에게 화보로 전해본다.
2026-06-15 18:15:17

[화보] '클유아' 토론토 뒤흔든 K팝… 캐나다 투어 콘서트 성료
K팝 7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 ‘클로즈유어아이즈(CLOSE YOUR EYES, 이하 클유아)’가 토론토에서 캐나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토론토 공연은 지난 5월 22일(금) 오후 6 30분, 다운타운에 위치한 ‘블루마 애플 시어터(Bluma Appel Theatre)’에서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라는 타이틀로 8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클유아'의 공식 팬덤인 '클로저(CLOSER)'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클유아의 토론토 콘서트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5-25 18:19:32

[화보]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제13회 늘푸른팔도잔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지난 9일(토) 오후 5시, 노스욕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Charbonnel Catholic OS)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 어르신과 내외빈, 공연진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념식 행사가 진행됐다. CKN뉴스와 함께 이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만나보자.
2026-05-14 13:28:55

[화보] '2026 아시안 헤리티지 문화축제' 성료 … '열정과 화합'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9일(토), 10일(일) 이틀간, 노스욕 멜 라스트먼 광장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안 헤리티지 문화축제’에 역대 최대 규모인 3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과 조성준 온타리오주 장관, 알리 에사시 하원의원, 릴리 쳉 시의원 등 한인 사회에 친숙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토론토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임을 입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 사자춤으로 포문을 연 현장은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아시아의 유구한 전통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K-푸드와 K-팝 커버 댄스팀 ‘SeaGalz’의 무대는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며 한국 문화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한인 업계를 대표해 CKN뉴스(캐나다코리안뉴스)와 비즈팝사인이 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본보와 함께 노스욕의 심장부를 뜨겁게 달궜던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5-13 17:55:09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조은주 셰프가 토론토를 찾아 현지 비즈니스 관계자 및 미식가들과 한식의 미래를 논한다. 온타리오 한인비즈니스협회(회장 채현주, 이하 KCBA)는 한식 문화 홍보 행사인 ‘코레아리셔스 2026(Korealicious 2026 – Taste of Korea)’의 특별 프로그램 ‘조은주 셰프와 함께 하는 토론토 한식요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노스욕에 위치한 메나미 레스토랑(Menami Restaurant, 5469 Yonge St.)에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시연이나 시식회 방식에서 벗어나 KCBA 이사인 황성원 교수의 진행 아래 한식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다루는 ‘셰프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청 연사로 나서는 조은주 셰프는 세계 3대 요리대회에서 2관왕을 수상한 정상급 실력파로,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서 백수저 셰프로 출연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조 셰프는 이번 간담회에서 한식이 단순한 전통 음식의 틀을 넘어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미식 콘텐츠로 재해석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전날인 29일(월)에 열리는 ‘스페셜 셰프 쇼(Special Chef Show)’에서 소개된 특별 메뉴를 바탕으로 한식과 서양 요리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미식 경험과 의미를 함께 나누게 된다. KCBA 측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광역토론토지역(GTA) 현지 사회에 한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본 행사 격인 ‘코레아리셔스 2026’을 지속적으로 다져가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동포 식당을 비롯한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 전반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 간담회는 한식진흥원의 지원 아래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 갤러리아 슈퍼마켓 등 여러 기관 및 협력사의 공조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KCBA 공식 이메일 kcba.toronto@gmail.com을 통해 신청 및 문의를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활동하는 한국계와 중국계를 비롯한 아시아계 기업인들의 경제 교류를 확대하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식 경제협력 플랫폼이 구축됐다. 월드옥타(World-OKTA) 토론토지회(지회장 이민호)와 중국계 경제단체인 FACT(Federation of Asian Canadians Toronto, 회장 베니 청)는 지난 6월 20일(토) 오후 5시 30분, 마캄의 힐튼 스위트호텔 콘퍼런스센터에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단체 회원 및 이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체결식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향후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무역 및 투자 정보 교류 ▲공동 경제·문화 행사 개최 ▲차세대 기업인 육성 ▲회원 간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MOU는 토론토 최대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한인과 중국계 기업인들이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다졌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바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FACT 이은주 이사의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는 양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안하며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월드옥타 토론토지회 이민호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은 단순한 단체 간 협력을 넘어 토론토 한인과 중국계 기업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한·중 비즈니스 경제협력의 기틀을 마련한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양 단체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역량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토론토를 대표하는 아시아 경제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베니 청 FACT 회장 역시 “한인과 중국계를 비롯한 아시아계 기업인들이 함께 협력할 때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토론토 아시아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토론토지회는 전 세계 74개국 157개 지회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한국의 수출 증진과 해외 한인 경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FACT는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다문화 축제인 '아시아리셔스 카니발(Asialicious Carnival)'과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캐나다와 아시아 주요국을 연결하는 경제 교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온 비영리 단체다. 양 단체는 이번 경제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정기적인 네트워킹 행사와 공동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토론토 내 아시아계 경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최대 한인 문화 축제인 '2026 토론토한인대축제(TKF, Toronto Korean Festival 2026)'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KCACFA, 회장 윤선영)는 오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노스욕 멜 라스트먼광장(Mel Lastman Square, 5100 Yonge St.)에서 열리는 'TKF 2026'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15세 이상(고등학교 9학년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개인 일정과 역량에 따라 적합한 업무를 배정받게 된다. 축제 기간 중 하루부터 사흘 연속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활동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8시간의 온타리오주 공식 자원봉사 시간(Volunteer Hours) 인증도 받을 수 있다. 이영희 사무국장은 "한국계 캐네디언과 유학생 등 봉사자들이 최대 규모의 K-컬처 이벤트의 성공적인 운영에 동참하며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제 현장에서의 소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는 향후 진로와 목표 설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원봉사 신청 접수 기간은오는 7월 31일(금)까지이며 봉사 희망자는 아래 TKF2026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봉사관련 신청 내용을 수정 및 문의는 이메일 volunteers.kfest@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TKF2026 봉사 신청가기 https://torontokfest.ca/volunteer/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차세대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심어줄 ‘2026년 어린이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캠프는 오는 8월 4일(화)부터 14일(금)까지 주말을 제외한 총 9일 동안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reet, Toronto)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가을학기 기준 유치원(JK)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한인 동포는 물론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비한인 어린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캠프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한글 수업을 비롯해 한국 문화를 주제로 아트&크래프트, 레크리에이션, 태권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태권도를 포함한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편성하여 참가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문화적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캠프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참가비는 재료비와 점심 식사를 포함해 어린이 1인당 360달러이며 한 가정에서 두 번째 아이부터는 20달러의 남매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아래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신청 양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름캠프에 대한 기타 상세한 문의는 토론토한인회 사무국 전화 416-383-0777 또는 이메일 admin@kccatoronto.ca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한인회 여름캠프 신청하기 https://forms.gle/EkuGVrLEgCqGCCSH9
![[부고] 노문선 회계사 모친 정정방 권사 별세… 향년 97세](/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20260619-08062326-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2139229834.jpg&w=3840&q=75)
토론토 한인 사회의 발전과 권익 신장에 기여해 온 노문선 회계사(Peter Roh)의 모친 정정방 권사가 지난 17일(수) 노스욕 컴머롯지(Cummer Lodge) 양로원에서 향년 9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1928년 7월 평안북도 철산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지난 1992년 토론토로 이주한 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모범적인 신앙인의 삶을 살아왔다. 유가족으로는 서울에 거주하는 장남 노문영(자부 박성욱)과 토론토에 거주하는 차남 노문선(자부 노순옥 Joanna) 등 2남과 손자녀, 증손자녀 등이 있다. 차남인 노문선 회계사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캐나다로 이민해 욕대학교(York University)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한 공인회계사다. 글로벌 회계법인 설립 및 토론토한인회 부회장, 서울대 온주동창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다. 故 정정방 권사의 장례 일정은 오는 6월 26일(금)에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관 예배는 26일(금) 오전 11시(조문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스카보로에 위치한 하이랜드 장례식장(Highland Funeral Home, 3280 Sheppard Ave. East)에서 신중현 목사의 집례로 거행된다. 하관 예배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곰리(마컴 북부)에 위치한 하이랜드 힐스 추모공원(Highland Hills Funeral House for Cremation, 12492 Woodbine Ave.)에서 엄수된다. 이번 장례의 호상은 이병룡, 송재환 씨가 맡았으며 관련 문의는 유족 및 호상 연락처로 가능하다. 유족 연락처: 647-226-1661 (노문선) 호상 연락처: 416-564-1234 (이병룡)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흔히 '살 빼는 주사'로 널리 알려진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Zepbound)’가 캐나다에서 성인 비만 환자의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는 전문 의약품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최근 엘리 릴리(Eli Lilly)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를 성인 비만 환자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 치료 용도로 전격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젭바운드는 캐나다 내에서 수면무호흡증 치료 효능을 공식 인정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GLP-1' 계열 약물이 됐다. 마리 피에르 부렐(Marie-Pier Burelle) 보건부 대변인은 이번 승인 사실을 확인하며, "젭바운드가 잠을 자다 상기도가 막혀 일시적으로 호흡이 멈추는 수면 장애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면무호흡증은 주로 목 주변 근육이 이완되거나 상기도 주위에 지방 조직이 과도하게 쌓이면서 발생한다. 자는 동안 숨이 자주 막히다 보니 낮 시간에 극심한 졸음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방치할 경우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혈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토론토 대학병원 네트워크(UHN)의 수면 과학 전문 임상 연구원인 만디프 싱(Mandeep Singh) 박사는 "수면무호흡증은 비만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체중 감량만으로도 증상이 크게 호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젭바운드의 주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는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량을 유도하는 호르몬 수용체(GLP-1 및 GIP)에 동시에 작용하는 원리로 체중을 줄여 수면무호흡증을 개선한다. 이번 승인은 비만과 수면무호흡증을 동시에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치료 효과는 극명했다. 수면 중 산소를 공급해 주는 '양압기(CPAP)'를 사용하지 않는 환자가 젭바운드를 투여했을 때, 자는 동안 시간당 호흡 중단 횟수가 평균 25회나 감소했다. 반면 가짜 약(위약) 투여군은 5회 감소에 그쳤다. 이미 양압기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군에서도 효과가 두드러졌다. 약물을 투여한 이들은 시간당 호흡 중단 횟수가 29회나 줄어들어, 위약군의 6회 감소와 큰 차이를 보였다. 싱 박사는 "시간당 25~29회의 호흡 중단이 줄어든다는 것은 잠자리가 위태롭던 중증 환자의 상태를 경증이나 정상 단계에 가깝게 떨어뜨릴 수 있는 대단히 의미 있는 변화"라며 환영했다. 다만 캐나다 보건 당국은 이 약물이 중등도 및 중증 수면무호흡증의 가장 대표적인 1차 치료법인 '양압기'를 곧바로 대체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부렐 보건부 대변인은 "젭바운드의 효과가 좋더라도, 의사의 명확한 진단과 지도 없이 기존에 쓰던 양압기 사용을 환자가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지침에 따라 젭바운드는 체질량지수(BMI) 30kg/m² 이상인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주 1회 주사 투여한다. 단, 반드시 저칼로리 식단 및 운동 요법과 병행해야 한다.주요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이 있으며, 매우 드물게 췌장염이나 장폐색, 담석증 같은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투약 전 반드시 전문의와의 면밀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 한인 의학 전문가들은 "현지 한인 동포들 중에도 과체중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승인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겠지만 전문의 처방이 필수인 만큼 반드시 가정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자외선 차단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해 쓰다 남은 선크림을 재사용할 경우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을 수 있어 동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선크림을 바르기 전 반드시 '개봉 후 사용기한'을 확인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미개봉 선크림은 일반적으로 제조일로부터 약 3년 동안 보관할 수 있지만 제품을 개봉하는 순간부터 자외선 차단 성분의 효능이 점차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화장품 용기 뒷면에는 뚜껑이 열린 작은 용기 모양 그림과 함께 ‘6M’(6개월), ‘12M’(12개월) 등의 숫자가 표시되어 있으며 이는 개봉 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을 뜻한다. 피부과 전문의는 "사용기한이 지난 자외선 차단제는 내부 필터가 분해돼 피부 보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제품을 처음 열었을 때 뚜껑이나 용기에 개봉일을 명확히 적어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뿐만 아니라 별도 표시된 사용기한이 남아 있더라도 보관 환경에 따라 제품이 변질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여름철 자동차 내부나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고온에 선크림을 장시간 방치되면 차단 성분이 빠르게 분해된다. 선크림의 무기자차(미네랄)가 변질될 경우 알갱이가 생길 수 있으며 유기자차(케미컬)의 산화가 진행되면 색상이 누렇게 변하거나 묽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선크림은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사용 직후 뚜껑을 확실히 닫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선크림의 자외선차단지수(SPF)와 차단등급(PA) 수치 자체보다 '올바른 사용방법과 주기'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외출하기 20~30분 전에 얼굴, 목, 귀, 손등 등 노출 부위 전체에 충분한 양을 고르게 바르고 야외 활동 중에는 2~3시간마다 지속적으로 덧발라야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운동 등으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놀이를 할 때는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더 자주 발라야 한다. 매일 적정 권장량을 사용한다면 대개 한 병을 몇 주에서 두 달 안에 모두 소비하게 된다. 피부과 전문의는 자외선이 피부 세포의 DNA를 손상시켜 주름, 색소침착, 만성 염증 등 노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흑색종 등 피부암 발생 위험을 직접적으로 높인다고 경고했다. 자외선은 흐리거나 선선한 날씨에도 구름을 뚫고 피부에 그대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계절과 기후에 상관없이 선크림을 바르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다채로운 세계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화합 축제가 토론토 노스욕에서 열린다. 비영리 단체 ‘비버 위드 유(Beaver With U)’가 주최하고 캐나다 연방 문화유산부(Canadian Heritage)가 후원하는 ‘2026 바운들리스 컬처럴 페어(Boundless Cultural Fair 2026)’가 오는 6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스욕센터 애트리움(5150 Yonge St, North York)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이 무료로 입장하여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이다. 방문객들은 단 하루 만에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필리핀, 아프리카, 쿠르드, 중국, 이란, 튀르키예 등 세계 8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각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문화 전시(Cultural Displays)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핸즈온 액티비티(Hands-on Activities)가 마련된다. 이에 더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스트리트 푸드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한국 문화 부스에는 문화예술 단체 ‘한울림 캐나다’가 특별 참여한다. 한울림 캐나다는 현장의 흥을 돋울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전통 한복을 직접 입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복 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해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문화 여권(Cultural Passport)’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각국 부스를 돌며 여권을 완성하면 누구나 100% 당첨되는 스핀 룰렛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전 예약을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AirPods)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Beaver With U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세계 여행을 떠나듯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사전 등록은 공식 웹사이트(beaverwithu.org/boundlessfair) 또는 인스타그램(@beaverwithu)을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 이하 원더랜드)가 기존 시즌 패스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구독형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원더랜드 측은 이용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즌 패스의 온라인 신규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멤버십(구독형) 결제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00개 이상의 어트랙션과 60개 이상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갖춘 원더랜드는 올 시즌에 맞춰 신규 메뉴 출시, 인기 롤러코스터 개선, 불꽃놀이 증편을 진행했다. 새로운 ‘골드 멤버십’의 가격은 월 9달러(세금 별도)로 가입자는 공원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상위 등급인 ‘프레스티지 멤버십’은 월 20달러이며 매년 친구 2명을 무료로 동반할 수 있는 추가 권한이 주어진다. 두 상품 모두 최초 가입 시 9.99달러의 등록 수수료가 일회성으로 청구되며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멤버십 가입자는 워터파크인 스플래시 워크(Splash Works)를 비롯해 가을 할로윈 혼트(Halloween Haunt)와 겨울 윈터페스트(WinterFest)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이 지나면 만료되던 기존 시즌 패스와 달리 이용객이 직접 해지하기 전까지 회원 자격이 매달 자동 결재 방식으로 유지되므로 매년 재구매해야 하는 절차도 생략된다. 골드 멤버십 회원은 공원 내 식음료 할인 혜택과 함께 미국에 위치한 시더 포인트(Cedar Point), 킹스 아일랜드(Kings Island), 대리엔 레이크(Darien Lake) 등 일부 식스 플래그(Six Flags) 계열 놀이공원도 이용도 가능하다. 프레스티지 멤버십 회원의 경우는 북미 전역의 모든 식스 플래그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캐나다 원더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것이며 정기 이용객들은 방문 혜택을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입 신청은 캐나다원더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양치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칫솔질 방법보다 양치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먼저 바꿔야 한다. 치약에서 거품을 내는 성분이 입안에 남아있으면 입 속을 바짝 마르게 만든다. 입안이 마르면 세균을 죽이는 침이 나오지 않아 냄새를 풍기는 세균이 살기 가장 좋은 환경이 된다. 결국 양치질 자체보다 양치 후 얼마나 잘 헹구는지가 입 냄새를 결정하는 셈이다. 실제 연구를 보면 거품이 많이 나는 치약일수록 침을 마르게 해 입 냄새를 더 심하게 만든다. 특히 양치할 때 치아에서 떨어져 나온 세균이나 혀에 낀 백태 조각이 입안에 그대로 남아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썩어 심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따라서 침 분비가 적은 노년층이나 구강건조증 환자는 계면활성제가 없거나 함량이 낮은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입 냄새를 뿌리 뽑는 가장 쉬운 비결은 '10번 헹구기', '혀 닦기', 그리고 '미지근한 물' 세 가지다. 치약 성분과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서는 양치 후 미온수로 최소 10가량 입안을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 헹굼 횟수가 부족하면 화학 성분과 세균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구강 건조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여기에 구취 유발 세균이 다량 서식하는 혀 표면의 설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칫솔이나 혀클리너를 이용해 혀 뒷부분까지 깨끗이 닦아낸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병행할 때 구취 감소 효과는 더욱 뚜렷해진다. 헹구는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 연구 결과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입을 헹궜을 때 입 냄새와 치아에 낀 때가 가장 많이 사라졌다. 따뜻한 물이 치아에 붙은 기름때나 이물질을 더 잘 녹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뜨거운 물은 입안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온도가 가장 좋다. 구취 관리의 핵심은 값비싼 칫솔이나 치약의 양이 아니라 충분한 헹굼과 혀 세정에 있다. 만약 미온수 10회 헹굼과 혀 세정을 꾸준히 실천한 후에도 입 냄새가 지속된다면 구강 내부가 아닌 다른 내과적 원인이 있는지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7월부터 캐나다 연방 및 주정부의 각종 복지 혜택과 세제 혜택 지급액이 일제히 인상된다. 물가와 생계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물가 연동제(Indexation)에 따른 조치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2026년도 물가 연동 인상률을 2.0%로 확정하고 이에 맞춰 7월 신규 복지 연도부터 주요 보조금 지급액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인상률인 2.7%보다는 다소 낮아진 수치다. 아래는 7월 한 달간 캐나다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주요 정부 지원금과 인상 내역이다. ■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GEB)’ - 7월 3일 지급 7월부터 기존 GST/HST 환급금을 대체하는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이 새롭게 도입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해당 지원금을 25% 인상했으며 총 86억 달러의 추가 재정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녀가 없는 독신 가구는 최대 402달러, 부부 가구는 527달러, 자녀가 2명인 부부 가구는 최대 805달러의 추가 지원을 분기별로 받게 된다. ■ 근로 장려금(ACWB) 및 온타리오 트릴리움 혜택(OTB) 인상 - 7월 10일 지급 저소득층 근로자를 위한 근로 장려금(ACWB)의 연간 최대 지급액이 독신 기준 1,665달러(32달러 인상), 가족 기준 2,869달러(56달러 인상)로 각각 인상한다. 같은 날 지급되는 온타리오 트릴리움 혜택(OTB)도 증액되어 18~64세 대상 에너지·재산세 환급 최고액이 1,307달러로, 65세 이상은 1,488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온타리오 판매세 환급금(OSTC) 역시 1인당 최대 378달러로 인상된다. ■ 장애인 보조금(CDB) - 7월 16일 지급 18~64세 미성년·성인 장애인을 위한 캐나다 장애인 보조금(Canada Disability Benefit)의 월 최대 지급액이 기존 200달러에서 204.20달러로 인상된다. 해당 지원금은 2025년도 연방 소득세 신고 내용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 아동 혜택(CCB) 및 온타리오 자녀양육보조금(OCB) - 7월 20일 지급 자녀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아동 혜택(CCB)의 연간 기본 지원금이 인상된다. 6세 미만 자녀는 기존보다 160달러 오른 연 최대 8,157달러, 6~17세 자녀는 135달러 인상된 연 최대 6,883달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지급되는 온타리오 자녀 양육 보조금(OCB)도 월 최대 146.66달러(2.75달러 인상)로 확대된다. ■ 국민연금(CPP) 및 노령연금(OAS) 지급 - 7월 29일 지급 캐나다 은퇴자들을 위한 국민연금(CPP)은 올해 1월 인상 고시된 기준에 따라 65세 신규 수급자 기준 월평균 925.35달러, 최고 1,507.65달러가 지급된다.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지급되는 노령연금(OAS)의 경우 65~74세는 월 최대 743.05달러(2024년 순소득 14만 8,451달러 미만 기준), 75세 이상은 월 최대 817.36달러(2024년 순소득 15만 4,196달러 미만 기준)를 각각 수령하게 된다. 이 외에도 참전용사 장애연금(Veteran Disability Pension)이 오는 7월 30일 지급을 앞두고 있으며, 장애 등급 및 부양가족 수에 따라 월 69.60달러에서 1,391.98달러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7 세계대학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캐나다 주요 대학들의 순위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연방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입국 상한제 도입에 따른 대규모 예산 삭감이 대학들의 글로벌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8,000여 개 대학 중 선별된 1,500개 이상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 졸업생 취업 역량, 교육 여건, 글로벌 참여도, 지속가능성 등 5개 핵심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발전과 고용 시장의 대전환 속에서 올해 평가는 졸업생의 '취업 성과'와 실질적인 고용 결과에 가장 큰 무게를 두었다. 조사 결과 캐나다 명문 대학들은 여전히 글로벌 대학 100위 안에 들었으나 순위는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는 지난해 27위에서 3계단 하락한 30위를 기록하며 토론토대학교를 누르고 캐나다 최고 대학에 선정됐다. 토론토대학교는 지난해 29위에서 올해 32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이어 밴쿠버의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가 45위, 에드먼턴의 앨버타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가 96위(지난해 94위)에 이름을 올리며 총 4개 대학이 100위권에 진입했다. 100위권 밖의 캐나다 전국 유명 대학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워털루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가 113위, 런던의 웨스턴대학교(Western University)가 142위, 몬트리올대학교(Université de Montréal)가 162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서 해밀턴의 맥마스터대학교(McMaster University)가 174위, 킹스턴의 퀸스대학교(Queen's University at Kingston)가 179위, 오타와대학교(University of Ottawa)가 228위, 캘거리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가 249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노바스코샤의 댈하우지대학교(Dalhousie University)가 298위, 버나비의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가 312위, 토론토의 요크대학교(York University)가 322위, 빅토리아대학교(University of Victoria)가 370위, 새스커툰의 새스캐처원대학교(University of Saskatchewan)가 411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몬트리올의 콩코르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가 497위, 퀘벡의 라발대학교(Université Laval)가 526위, 윈저대학교(University of Windsor)가 537위, 겔프대학교(University of Guelph)가 546위, 위니펙의 매니토바대학교(University of Manitoba)가 560위, 토론토메트로폴리탄대학교(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가 669위, 뉴브런즈윅대학교(University of New Brunswick)가 677위에 머물렀다. 교육계 전문가들은 캐나다 대학들의 순위 하락의 결정적 원인으로 연방 정부의 유학생 규제 정책을 꼽았다. 유학생 입국 상한선이 강화되면서 높은 등록금 수입에 의존하던 대학들이 대규모 예산 삭감 조치에 직면했고 이것이 교육 환경과 연구 투자 위축으로 연결됐다는 지적이다. 한편 올해 세계 최고 대학의 영예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가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어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순서대로 글로벌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는 중동과 동아시아 지역 대학들이 집중적인 연구 투자와 국제화 노력을 바탕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한 가운데 한국의 서울대학교는38위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다채로운 세계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화합 축제가 토론토 노스욕에서 열린다. 비영리 단체 ‘비버 위드 유(Beaver With U)’가 주최하고 캐나다 연방 문화유산부(Canadian Heritage)가 후원하는 ‘2026 바운들리스 컬처럴 페어(Boundless Cultural Fair 2026)’가 오는 6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스욕센터 애트리움(5150 Yonge St, North York)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이 무료로 입장하여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이벤트이다. 방문객들은 단 하루 만에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필리핀, 아프리카, 쿠르드, 중국, 이란, 튀르키예 등 세계 8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각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문화 전시(Cultural Displays)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핸즈온 액티비티(Hands-on Activities)가 마련된다. 이에 더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스트리트 푸드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한국 문화 부스에는 문화예술 단체 ‘한울림 캐나다’가 특별 참여한다. 한울림 캐나다는 현장의 흥을 돋울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전통 한복을 직접 입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한복 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해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문화 여권(Cultural Passport)’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각국 부스를 돌며 여권을 완성하면 누구나 100% 당첨되는 스핀 룰렛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전 예약을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AirPods)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Beaver With U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세계 여행을 떠나듯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사전 등록은 공식 웹사이트(beaverwithu.org/boundlessfair) 또는 인스타그램(@beaverwithu)을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몬트리올의 한 평온한 주택가에서 군복 차림의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출동한 경찰관과 시민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몬트리올경찰(SPVM)에 따르면 22일(월) 오전 11시 35분경 코트데네주(Côte-des-Neiges) 지역의 쿠르트레(Courtrai) 에비뉴와 트랜스 아일랜드(Trans Island) 에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대치 끝에 용의자를 사살했으나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과 현장에 있던 시민 1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부상을 입은 다른 여성 경찰관 1명은 현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위독한 상태다. 파디 다거(Fady Dagher) 몬트리올 경찰청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은 매우 슬픈 날이자 악몽 같은 하루"라며 "순직한 경찰관은 자신의 직무에 매우 열정적이었던 훌륭한 경찰관이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사건 당시 군복 형태의 위장복을 입고 배낭을 멘 백인 남성 용의자가 소총을 들고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총격이 발생하자 주택가와 인접한 공원에 있던 아이들과 부모들이 긴급 대피했고 인근 상점에 있던 손님들은 장 시간 매장에 갇히는 등 현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몬트리올 당국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리고 인근 지하철역 통행과 도로를 전면 통제한 채 인근 웨스트마운트 지역까지 추가 용의자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후 오후 4시경 퀘벡주 치안 당국은 용의자가 단독 범행을 확인하고 주민 대피령을 해제했다. 이번 참사에 대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몬트리올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유가족과 코트데네주 지역 사회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경찰관들의 영웅적인 행동에 감사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échette) 퀘벡주 총리와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몬트리올 시장 역시 순직한 경찰관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7월부터 온타리오에서는 주민의 실생활에 직결되는 자동차 보험 제도가 전면 개편되고 서민 가계 지원금 인상 및 치안 강화를 위한 사법 개혁안이 동시에 효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운전자의 보험료 선택권이 넓어지는 반면 차량 절도 등 강력 범죄에 대한 처벌은 대폭 강화된다. 내달부터 바뀌는 주요 법규와 규정을 정리했다. ■ 자동차 보험 의무 가입 항목 축소 오는 7월 1일부터 더그 포드 온주 정부가 추진해 온 자동차 보험 구조 개혁안이 본격 적용된다. 기존에는 12개 보장 항목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이 중 9개 항목이 선택 사항으로 전환된다. 제외할 수 있는 항목은 소득대체 보상, 간병인 비용, 가사 도우미 지원, 비경제활동 인구 보상, 방문객 비용, 개인 물품 손해, 학업 손실, 사망 및 장례 비용 등이다. 다만 부상 치료와 직접 연관된 의료, 재활 및 간호 치료 항목은 여전히 의무 가입으로 남는다. 직장 단체 보험 등을 통해 이미 유사한 상해 보장을 받고 있다면 중복 가입을 피해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7월 1일 이후 갱신 가입자는 서면으로 거부 의사를 내지 않으면 기존 보장이 자동 갱신되며 신규 가입자는 필수 항목만 적용된 상태에서 원하는 옵션을 추가해야 한다. 단, 전문가들은 보험료 절약분보다 사고 시 떠안아야 할 재정적 위험이 훨씬 클 수 있으므로 직장 보장 내역을 세밀하게 대조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연방 판매세 환급 확대 개편 저소득층과 중산층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던 기존 판매세(GST/HST) 환급 제도가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GEB)'으로 명칭이 바뀐다. 개편된 지원금은 7월 3일 첫 수령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세금 없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과 심사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물가 상승을 반영해 지급액이 25% 일괄 인상된다. 연방 정부는 이번 인상 조치를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 상습·강력범죄 보석 및 양형 강화 (7월 15일 시행) 차량 절도와 가택 침입 등 민생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연방 형법 개정안 80여 개 조항이 전격 시행된다. 이번 개정으로 상습범과 폭력 범죄자의 가석방(보석) 승인 요건이 까다로워진다. 인신매매, 조직범죄, 차량 절도 등으로 구속된 피고인은 본인의 합당한 석방사유를 법원에 직접 증명해야 하는 '입증 책임 전환(Reverse Onus)' 원칙이 적용되어 사실상 불구속 수사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또한 폭셜성 차량 절도, 강도, 방화 등의 중범죄는 실형 선고 시 형기를 연이어 집행하는 '연속 형량 규정'이 적용되어 교도소 수감 기간이 크게 늘어난다. 과실치사나 난폭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범죄자에 대한 면허 취소 처분도 한층 엄격하게 적용된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이에 맞춰 경찰 인력과 보석 법정 지원 등 실무 예산을 추가 투입할 방침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 이하 원더랜드)가 기존 시즌 패스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구독형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원더랜드 측은 이용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즌 패스의 온라인 신규 판매를 중단하고 월간 멤버십(구독형) 결제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00개 이상의 어트랙션과 60개 이상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갖춘 원더랜드는 올 시즌에 맞춰 신규 메뉴 출시, 인기 롤러코스터 개선, 불꽃놀이 증편을 진행했다. 새로운 ‘골드 멤버십’의 가격은 월 9달러(세금 별도)로 가입자는 공원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상위 등급인 ‘프레스티지 멤버십’은 월 20달러이며 매년 친구 2명을 무료로 동반할 수 있는 추가 권한이 주어진다. 두 상품 모두 최초 가입 시 9.99달러의 등록 수수료가 일회성으로 청구되며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멤버십 가입자는 워터파크인 스플래시 워크(Splash Works)를 비롯해 가을 할로윈 혼트(Halloween Haunt)와 겨울 윈터페스트(WinterFest)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이 지나면 만료되던 기존 시즌 패스와 달리 이용객이 직접 해지하기 전까지 회원 자격이 매달 자동 결재 방식으로 유지되므로 매년 재구매해야 하는 절차도 생략된다. 골드 멤버십 회원은 공원 내 식음료 할인 혜택과 함께 미국에 위치한 시더 포인트(Cedar Point), 킹스 아일랜드(Kings Island), 대리엔 레이크(Darien Lake) 등 일부 식스 플래그(Six Flags) 계열 놀이공원도 이용도 가능하다. 프레스티지 멤버십 회원의 경우는 북미 전역의 모든 식스 플래그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캐나다 원더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것이며 정기 이용객들은 방문 혜택을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입 신청은 캐나다원더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양치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칫솔질 방법보다 양치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먼저 바꿔야 한다. 치약에서 거품을 내는 성분이 입안에 남아있으면 입 속을 바짝 마르게 만든다. 입안이 마르면 세균을 죽이는 침이 나오지 않아 냄새를 풍기는 세균이 살기 가장 좋은 환경이 된다. 결국 양치질 자체보다 양치 후 얼마나 잘 헹구는지가 입 냄새를 결정하는 셈이다. 실제 연구를 보면 거품이 많이 나는 치약일수록 침을 마르게 해 입 냄새를 더 심하게 만든다. 특히 양치할 때 치아에서 떨어져 나온 세균이나 혀에 낀 백태 조각이 입안에 그대로 남아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썩어 심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따라서 침 분비가 적은 노년층이나 구강건조증 환자는 계면활성제가 없거나 함량이 낮은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입 냄새를 뿌리 뽑는 가장 쉬운 비결은 '10번 헹구기', '혀 닦기', 그리고 '미지근한 물' 세 가지다. 치약 성분과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서는 양치 후 미온수로 최소 10가량 입안을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 헹굼 횟수가 부족하면 화학 성분과 세균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구강 건조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여기에 구취 유발 세균이 다량 서식하는 혀 표면의 설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칫솔이나 혀클리너를 이용해 혀 뒷부분까지 깨끗이 닦아낸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을 병행할 때 구취 감소 효과는 더욱 뚜렷해진다. 헹구는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 연구 결과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입을 헹궜을 때 입 냄새와 치아에 낀 때가 가장 많이 사라졌다. 따뜻한 물이 치아에 붙은 기름때나 이물질을 더 잘 녹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뜨거운 물은 입안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온도가 가장 좋다. 구취 관리의 핵심은 값비싼 칫솔이나 치약의 양이 아니라 충분한 헹굼과 혀 세정에 있다. 만약 미온수 10회 헹굼과 혀 세정을 꾸준히 실천한 후에도 입 냄새가 지속된다면 구강 내부가 아닌 다른 내과적 원인이 있는지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대한민국 전통 타악의 강렬한 에너지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의 심장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의 전통 타악 공연팀 ‘한비트 난타(Hanbeat Nanta, 대표 김화선)’가 지난 18일(목) 토론토 시청 앞 네이선 필립스 스퀘어(Nathan Phillips Square)와 포트 요크 국립 사적지(Fort York National Historic Site)에서 열린 월드컵 축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지 관객과 축제 관계자들의 폭발적인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번 'FIFA 팬 페스티벌(FIFA Fan Festival)’ 공연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글로벌 스포츠 축제 현장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핵심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일본의 타이코 드럼, 멕시코 민속 무용단 등과 함께 한국 대표로 한비트 난타팀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비트 난타팀이 메인 무대에 오른 18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날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가 생중계되며 수많은 인파가 집결해 현지 미디어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첫 공연은 오후 5시 토론토의 랜드마크인 네이선 필립스 스퀘어에서 열렸으며 웅장한 북소리와 칼군무 같은 완벽한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어 오후 8시에는 대규모 인파가 집결한 포트 요크 국립 사적지 메인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 비트의 웅장함을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한비트 난타팀은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팝 비트가 어우러진 ‘드리머스(Dreamers)’와 ‘골든(Golden)’,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어 한국의 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리랑’이 광장에 울려 퍼지자 현장을 메운 수많은 시민과 글로벌 관광객들은 일제히 뜨거운 함성을 질렀다. 현장 관계자들은 "지금까지 축제에 초청했던 전 세계 모든 팀 중 단연 최고의 퍼포먼스였다"라며 한비트의 무대를 극찬했다. 지난 2012년 창단되어 올해로 14년째 팀을 이끌고 있는 김화선 대표는 "월드컵이라는 세계인들의 축구 축제 무대에서 한국 타악의 역동적인 리듬과 에너지를 전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FIFA 팬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한비트 난타팀은 다가오는 8월 토론토 한인 대축제(TKF) 등 현지 축제 무대를 통해 K-타악의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속보] 캐나다, 카타르 6-0 대파… 월드컵 ‘첫 승’ 조 1위 도약](/_next/image?url=https%3A%2F%2Fcknnews-images.s3.us-east-2.amazonaws.com%2Fimage%2F%EC%BA%90%EB%82%98%EB%8B%A4%EC%B6%95%EA%B5%AC%ED%98%91%ED%9A%8C001-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1827494958.jpg&w=3840&q=75)
캐나다 남자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를 상대로 대량 득점을 올리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역사상 첫 승리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18일(목) 저녁 6시(토론토시간) 밴쿠버 비씨플레이스(BC Plac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카타르를 6-0으로 완파했다. 지난 13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 1-1 무승부에 이어 대회 첫 승을 신고한 캐나다는 승점 4점을 확보, 동률을 이룬 스위스를 골 득실 차로 제치고 B조 선두로 올라섰다. 에이스 알폰소 데이비스(Alphonso Davies)를 교체 명단에 두고 경기를 시작한 캐나다는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전반 16분 사일 래린(Cyle Larin)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온 리바운드 공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캐나다는 전반 29분 조나단 데이비드(Jonathan David)가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35분 카타르 수비수 호맘 아흐메드(Homam Ahmed)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까지 점한 캐나다는 전반 추가시간 데이비드가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 후반전에도 캐나다의 압박은 이어졌다. 후반 6분 카타르의 아심 마디보(Assim Madibo)가 거친 태클로 추가 퇴장을 당하면서 카타르는 9명으로 축소됐다. 캐나다는 이 과정에서 부상당한 이스마엘 코네(Ismaël Koné) 대신 투입된 네이선 살리바(Nathan Saliba)가 후반 18분 프리킥 득점을 올렸다. 이어 후반 30분 제이콥 샤펠버그(Jacob Shaffelburg)의 패스가 상대 자책골로 연결되며 5-0까지 달아났다. 캐나다는 경기 막판 매서운 공격 끝에 한 골을 더 추가하며 6-0 대승을 완성했다. 이번 6골 차 승리로 조 1위에 등극한 캐나다는 오는 수요일에 열릴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32강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직접 방문해 캐나다팀을 응원했다. 이날 밴쿠버 시내와 경기장은 캐나다를 상징하는 붉은 물결과 서포터즈의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록 1세대 드러머 권순근 씨(86세)가 한국 tvN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의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와 지치지 않는 음악 열정을 선보였다. 17일(한국시간) 방송된 ‘유퀴즈’ 특집편에 출연한 권 씨는 국민 MC 유재석과 만나 ‘크레이지 드러머’로 불리던 시절의 일화와 캐나다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캐나다 갓 탤런트(Canada's Got Talent)’ 출연 비화를 생생하게 전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록 밴드 ‘에드 포(Add 4)’ 출신인 권 씨는 캐나다 이민 후 50년 만에 고국을 찾은 소회를 밝히며, 중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70년 드럼 인생을 돌아봤다. 과거 베트남 전역을 누비며 포탄이 떨어지는 전쟁터 속에서도 연주를 이어갔던 상황을 증언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큰 화제를 모았던 ‘캐나다 갓 탤런트’ 만장일치 합격에 대해 권 씨는 손녀가 몰래 지원해 시작된 도전이었다고 고백했다. 권 씨는 “손녀가 개인 소장용이라고 하며 드럼 연주 영상을 촬영해 가더니 몰래 오디션에 신청했었다”라며 “영상 심사만 4차까지 진행됐고 스튜디오 오디션까지 통과하기까지 총 3년이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녹화장에 마련된 드럼으로 '캐갓텔'에서 연주했던 트위스티드 시스터(Twisted Sister)의 대표곡 'We're Not Gonna Take It'을 연주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권 씨는 이번 고국 방문 기간 동안 방송 녹화 외에도 자신의 음악 인생을 담은 2시간 분량의 극장용 다큐멘터리 영화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6월 6일 진행된 다큐멘터리 촬영에는 김대현 영화감독의 지휘 아래 60년 전 전설적인 무대를 함께 누볐던 동료 가수 윤향기와 장미화가 참여해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다. 또한 매년 6월 6일에 열리는 그룹사운드 동료 음악인들의 정기 모임인 ‘66회’에도 참석해 1970~1980년대 활동했던 옛 동료들과 뜻깊은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모든 한국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권 씨는 지난 16일(화) 낮 12시 35분 피어슨 국제공항을 통해 토론토에 무사히 도착했다. 권 씨는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국 땅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뻤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행복했다”라며 “50년간 살아가고 있는 내 고향 캐나다의 한인 동포들을 위해 앞으로도 소중한 음악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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