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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대법원이 온타리오주 정부의 온타리오 플레이스(Ontario Place)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정된 특별법의 위헌 여부를 놓고 본격적인 심리에 착수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15일(목) 온타리오주 정부의 '온타리오 플레이스 재건법(Rebuilding Ontario Place Act·ROPA)'에 대한 위헌 법률 심판 청구 사건의 구두 변론을 듣고 판결을 추후 내리기로 결정했다. 더그 포드(Doug Ford) 온주 정부가 2023년 제정한 이 법은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법, 문화유산보호법, 토론토시 소음 규정 등 핵심 행정 규제의 적용을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해당 사업과 관련해 주정부를 상대로 한 특정 민사소송 제기권까지 제한하고 있다. 시민단체 연합 '온타리오 플레이스 지키기(Ontario Place Protectors)'는 "주정부가 특별법을 입법권을 남용해 법원의 감시와 법적 책임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단체 측은 이 법이 1867년 헌법 제96조가 보장하는 상급법원의 본질적 사법 심사 권한을 명백히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변 공원처럼 시민이 누려야 할 자연 및 문화 자산을 정부가 관리해야 한다는 '공공 신탁(Public Trust)' 원칙도 침해했다고 덧붙였다. 건축가 에버하르트 자이들러(Eberhard Zeidler)의 마지 자이들러(Margie Zeidler)는 "공공장소였던 공원을 둘러싼 갈등이 이제 우리가 어떤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지 묻는 문제로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반면 온주 정부 측은 "특별법이 모든 형태의 사법 심사나 소송을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특정 상황에 한해 민사책임을 제한할 뿐이며, 공공신탁 원칙 역시 독립된 헌법적 원칙으로 인정될 수 없다"고 맞섰다. 앞서 온타리오주 지방법원은 2024년 진행된 첫 소송을 기각했으며 온주 항소법원 역시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만으로 재개발을 중단시킬 수 없으며, 위헌성 여부만이 판단 기준"이라며 주정부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온주 정부는 1971년 개장한 온타리오 플레이스 부지에 오스트리아 온천 기업 테르메(Therme)의 민간 스파시설, 이전 계획 중인 온타리오 과학관(Ontario Science Centre), 대형 주차장, 경찰 시설, 수변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건에는 토론토시와 원주민 단체, 시민자유·환경단체는 물론 연방 및 여러 주정부의 법률대리인이 참가 의견서를 제출했다. 대법원의 최종 판단은 온타리오 플레이스 재개발의 향방뿐만 아니라, 향후 캐나다 각 주정부가 입법을 통해 행정 책임과 소송을 제한할 수 있는 범위에도 심대한 법적 선례를 남길 것으로 보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워터프론트 마라톤(Toronto Waterfront Marathon)이 열린 현장에서 토론토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시의원이 현 시정부의 대중교통 및 도로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상식선에서의 교통 체증 해소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브래드포드 후보는 지난 18일(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만 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도심으로 몰리는 대형 행사가 오전 8시에 시작하는데 지하철 첫차 운행 시각을 오전 8시로 정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면서 정작 참가자들이 행사장에 도착해야 할 시간에 맞춰 지하철이 운행되지 않았다"며 "시장으로 당선되면 마라톤 당일에 지하철 운행 개시 시각을 오전 6시로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 대중교통 신호 우선순위 전면 확대 및 공사 일정 사전 공개 브래드포드 후보는 토론토의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상식적 대책(common-sense measures)'의 일환으로, 스트리트카(노면전차) 전체 노선은 물론 크로스타운 LRT(Crosstown LRT)와 핀치 웨스트 LRT(Finch West LRT)에 대중교통 신호 우선순위(Transit Signal Priority) 및 신호 선점 시스템을 전면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브래드포드 후보는 "리치먼드, 애들레이드, 던다스 거리를 지나갈 때 스트리트카를 타는 것보다 차라리 걸어가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다"라며 현 대중교통 시스템의 답답함을 지적했다. 이어 "토론토대중교통공사(TTC)와 메트로링스(Metrolinx)가 대형 이벤트 개최 시 시민들이 대체 교통 수단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30일 전에 작업 및 운행 일정을 의무적으로 공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토론토 교통 정체로 매년 4천만 달러 손실… 정체 해소 공약 대립 교통 정체 해소 전담관 신설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브래드포드 후보는 "토론토 시민 1인당 연간 100시간을 도로 위에서 허비하고 있으며, 광역토론토지역(GTA)이 입는 경제적 손실만 연간 4,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심야 시간대 공사 전환, 시정부 관용차량에 AI 포트홀 감지 카메라 설치 등 기술 기반의 행정 도입을 공약했다. 이에 대해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현 시장 측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차우 시장은 성명을 통해 브래드포드 후보가 과거 TTC 서비스 축소와 요금 인상을 주도했던 인물임을 지적하며 대중교통 공약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차우 시장은 자신이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신호등 설치, 주요 도로의 '교통 단속 요원(Traffic Agents)' 4배 증원(300만 달러 투입), 교차로 꼬리물기('blocking the box') 벌금 인상 등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해 왔음을 강조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프랑스 전역에서 17일(토) 물가 상승과 열악한 학교 환경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일부 지역에서 차량 방화와 상점 약탈, 경찰과의 충돌이 발생했으며 프랑스 당국은 18일(일)까지 최소 1,80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시위대 1,800명 이상 체포… 경찰관 150명 부상, 리모주 시청 화재

캐나다 로또 복권 역사상 사상 최대 금액인 9,000만 달러의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자가 또다시 나오지 않으면서 전국에 복권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온타리오 복권공사(OLG)는 지난 16일(금) 밤 진행된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1, 11, 13, 36, 41, 43, 51 및 보너스 번호 52)를 모두 맞힌 복권이 판매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역대 최고 액수인 1등 당첨금 9,000만 달러는 다음 추첨으로 이월됐다.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은 반면, 7개 번호 중 6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 복권 5장이 나오면서 각각 15만 4천여 달러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2등 복권 가운데 3장은 온타리오주에서 판매됐으며 나머지 2장은 앨버타주와 위니펙에서 각각 판매됐다. 100만 달러의 당첨금이 걸린 맥스밀리언(Maxmillion) 부문에서는 총 5장의 당첨 복권이 나왔다. 당첨 복권은 온타리오주 런던, 옥스퍼드 카운티, 에식스 카운티, 퀘벡주 및 OLG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10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되는 맥스플러스(Maxplus) 부문에서는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총 14장의 당첨 복권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오타와, 런던, 에토비코, 본, 밀턴, 휘트비에서 각 1장씩 나왔으며, 토론토에서 2장이 배출됐다. 이월된 9,000만 달러의 당첨금은 오는 10월 20일(화) 다시 추첨을 통해 주인공을 찾게 된다. 이번 추첨에는 상한선에 도달한 1등 잭팟 9,000만 달러 외에도 추산 20개의 맥스밀리언(각 100만 달러)과 90개의 맥스플러스(각 10만 달러)가 추가되어, 총 1억 1,900만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고 수준의 상금이 걸릴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앨버타주 웨인라이트(Wainwright)의 군기지에서 17일(토) 대형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왔다. 캐나다 국방부는 인명 피해를 공식적으로 확인했지만 정확한 사상자 수와 사고 원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 탑승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온타리오주 본(Vaughan)에 위치한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 이하 원더랜드)가 인기 롤러코스터 2종의 운행이 중단됐다. 공원 측은 이용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라며 현재까지 운행 재개 일정을 정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더랜드는 지난 16일(금) 공식 발표를 통해 리바이어던(Leviathan)과 비히모스(Behemoth)를 당분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두 놀이기구는 지난 12일(월)부터 운행을 중단한 상태다. 이번 조치는 같은 날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식스플래그스 오버 조지아(Six Flags Over Georgia)에서 발생한 롤러코스터 사망 사고에 따른 것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42세 남성 하산 지하드 이븐 카림(Hassan Jihad Ibn Kariem)은 롤러코스터를 타던 중 좌석 밖으로 튕겨 나가 다른 탑승객들과 부딪힌 뒤 놀이기구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이 사고로 다른 탑승객 4명도 부상을 입었으며 당국은 안전장치 이상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직후 놀이공원 운영사 식스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Six Flags Entertainment)는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6개 놀이공원에서 사고 기종과 유사한 롤러코스터 9개의 운행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따라 원더랜드도 이에 따라 리바이어던과 비히모스의 운행을 멈췄다. 두 롤러코스터는 사고 발생 기종 골리앗(Goliath)과 마찬가지로 스위스 제조업체 볼리거 앤 마빌라르(Bolliger & Mabillard)가 제작했다. 다만 운행을 중단한 놀이기구에서 어떤 문제가 발견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크리스토퍼 모텐슨(Christopher Mortensen) 원더랜드 대표는 "이용객과 직원의 안전을 고려해 두 놀이기구의 운영 중단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원 내 모든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도 안전한 운영과 유지보수를 위한 전문 교육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더랜드 측은 두 롤러코스터의 운행 재개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나머지 놀이시설은 기존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원더랜드를 방문할 고객들은 방문전 공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놀이기구별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연방정부가 고임금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영주권 취득 문호를 대폭 넓힌다. 오는 11월 3일부터 대표적 급행이민 프로그램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의 종합점수제(CRS)가 개편되어, 고임금 직종 근무자 및 취업 제안을 받은 신청자들에게 추가 가산점이 대거 부여된다. 개편안에 따르면 가산점은 신청자 개인의 실제 급여가 아닌 캐나다 직업분류(NOC) 기준 해당 직종의 중간임금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적격 취업 제안(Job Offer)을 받은 경우, 해당 직종의 중간임금이 전국 기준의 2배 이상이면 100점, 1.5배 이상이면 70점, 1.3배 이상이면 50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캐나다 현지에서 관련 직종으로 최소 1년(1,560시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 기존 경력 점수 외에 직종별 임금 기준에 따라 각각 70점, 40점, 20점의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단, 취업 제안 점수와 현지 근무 경력 가산점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신청자에게 더 유리한 항목 하나만 반영된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노동시장영향평가(LMIA) 제출 의무 폐지다. 그동안 복잡한 행정 절차와 비용 부담이 컸던 외국인 고용 허가서(LMIA) 없이도 적격 취업 제안 입증만으로 가산점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이민부(IRCC)는 11월 3일부터 기존 신청자들의 프로필 점수를 자동으로 재산산할 예정이며, 이 작업이 완료되기까지 최대 2주가 소요됨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영주권 초청장(ITA) 발급을 일시 중단한다. 취업 제안 가산점을 받고자 하는 신청자는 제도 시행 전까지 온라인 프로필 정보를 점검하고 수정해야 한다. 이번 조치로 캐나다 현지에서 IT, 엔지니어링, 보건의료 등 전문직 경력을 쌓아온 한인 근로자들의 영주권 승인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다만 가산점을 받더라도 회차별 최저 합격점 수치를 충족해야 하는 만큼, 본인의 직업 분류 코드와 자격 요건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담임목사 이요환)가 지난 10월 11일(주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하는 한·영 연합예배 '원 스피릿 워십(One Spirit Worship)'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이번 예배는 평소 오전 9시와 11시로 나눠 진행하던 1·2부 예배를 오전 11시 한 차례로 통합하여, 세대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3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감사의 의미를 나누는 연합예배로 진행됐다. 예배는 2026년 한 해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윤보근·유세미·윤지호 성도의 대표기도와 찬양과 경배, 연합찬양대의 '내 평생에 가는 길' 특별 찬양이 진행됐다.

정신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HF케어(HF Care, 구 홍푹정신건강협의회)가 한인 시니어들의 낙상 사고 예방을 돕기 위한 무료 한국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HF Care는 낙상 예방의 달을 맞아 오는 11월 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낙상 예방(Fall Prevention)'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겨울철 미끄러운 길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의 위험을 알리고 부상을 줄이기 위한 예방 수칙과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 시그마 척추관절 클리닉 마혜미(Dr. Hyemi Ma) 원장의 강의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낙상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과 부상의 종류,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과 HF케어 노스욕 사무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 온라인 또는 현장 참석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대면 강의 장소는 쉐퍼드 이스트에 위치한 노스욕 사무실(1751 Sheppard Ave. E. 1층)이다. HF Care는 언어 장벽 없이 한인 동포들이 낙상 예방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 강의를 한국어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반드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관련 문의는 강소연 담당자 이메일Soyeon.kang@hfcare.ca 또는 전화 437-333-9376로 하면 된다. 출처-HF케어 제공 지금 사전 등록하러 가기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구글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의 자율주행차 업체 웨이모(Waymo)가 토론토에서 무인택시 시험운행을 시작한다. 회사는 16일(금) 온주 정부의 자율주행차 시범사업 참여 승인을 받았다며, 2028년부터 승객을 태우는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캐나다뉴스] "집값, 치안 다 잡겠다" 토론토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_Meet Brad Bradford, Toronto Mayoral Candidate |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mg.youtube.com/vi/FnQ0-_pD-EY/maxresdefault.jpg)
[캐나다뉴스] "집값, 치안 다 잡겠다" 토론토시장 후보 단독 인터뷰_Meet Brad Bradford, Toronto Mayoral Candidate |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10-13 09:50:31
![[캐나다뉴스]매일 한식메뉴 제공하는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피커링 오픈하우스_AMENIDA SENIORS COMMUNITY | 캐나다 탐방취재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EvLiEH0pa9M/hq720.jpg?sqp=-oaymwErCNAFEJQDSFryq4qpAx0IARUAAIhCGAHYAQHiAQoIGBACGAY4AUABuAL3GA==&rs=AOn4CLCXXgscSwzupNisNwKuosryqNWBnQ)
[캐나다뉴스]매일 한식메뉴 제공하는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피커링 오픈하우스_AMENIDA SENIORS COMMUNITY | 캐나다 탐방취재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9-29 14:18:06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3: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05:00:00

[화보] "축구야 놀자" 영락유소년축구교실 '2026 여름시즌' 종강식
토론토의 영락축구클럽(이하 YNFC) 유소년 축구교실이 '2026 여름시즌 정규 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하고 학부모 참관 경기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영락유소년 축구교실 참가 어린이들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배운 축구 실력을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펼쳤다. 2021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4개반으로 구성된 축구교실은 15명의 코치가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구 기본기와 함께 팀워크 및 스포츠맨십을 지도했다. 이날 행사는 개인 프로필 사진 및 단체사진 촬영, 학년별 축구경기를 가진 뒤 수료증 및 기념품 증정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스마트폰 대신 축구공을 잡은 영락축구교실 어린이들의 특별한 여름시즌 수료식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30 16:33:48

[화보] 사진으로 보는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의 라이브 콘서트가 지난 16일(수) 오후 7시 노스욕 CNTV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50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콘서트장을 찾았으며 공연이 마칠 때까지 감동과 환호는 끊이지 않았다. 가수 남진의 자신의 수많은 히트곡을 열창하며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팬들을 매혹시켰으며,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재치있는 입담으로 토론토 동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본보가 직접 취재한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가수 남진의 토론토 라이브 콘서트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21 19:07:25

[화보] 한국관광공사 토론토 'K-트래블 페스타' 현장을 가다
지난 9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한국 문화여행 축제 ‘K-트래블 페스타-헬로우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가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 구 던다스광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캐나다 토론토의 심장부,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이 주말 내내 한국의 멋과 맛을 즐기려는 1만여 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오유나)가 개최한 ‘K-트래블 페스타’는 스타 셰프 송훈의 생생한 라이브 쿠킹쇼부터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격파 기술, 그리고 광장을 뜨겁게 달군 K-팝 커버댄스 팀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난타 무대를 보여줬다. 현지인들의 환호와 열정으로 가득 찼던 그 뜨거웠던 이틀간의 축제 현장을 생생한 화보로 만나보자.
2026-09-19 15:48:32

[화보] 사진으로 는 토론토한인노인회 '제37회 워커톤' 행사
창립 52주년을 맞은 토론토한인노인회(KSCST, 회장 김인석)가 지난 9월 12일(토) 토론토 크리스티 피츠 공원(Christie Pits Park)에서 제37회 워커톤(Walk-a-thon)를 개최하여 시니어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제이슨 리와 도윤주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약 5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여하여 시가 행진 및 다양한 문화행사 등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했다. 박준호 목사의 대회기도, 박동호 대회위원장의 대회사, 김인석 한인노인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 김정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넬리 신(Nelly Shin) 전 연방하원 의원, 마틴 다니엘(Danielle Martin) 연방 하원의원과 조성준(Raymond Cho) 온타리오 주의원, 제시카 벨(Jessica Bell) 온타리오 주의원, 브래드 브래드포드(Brad Bradford) 토론토 시장 후보 등이 참석하여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토론토 한인 시니어들의 존재감을 알린 제 37회 워커톤 행사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26-09-14 16:36:17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가 지난 10월 15일(목) 회원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진행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토론토 인근의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함께 식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에 페어리 레이크(Fairy Lake)를 방문해 가을 풍경을 감상한 뒤 만다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이어 시발드 포인트 주립공원(Sibbald Point Provincial Park)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소풍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최승식 부회장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으며, 황보일옥 이사는 유쾌한 게임을 이끌어 회원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회원들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오즈투어 대표 변현숙 씨는 간식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으며, 최영선 씨는 직접 담근 막걸리를 회원들과 나눴다. 협회는 소풍을 위해 정성을 보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카시니어협회는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소풍은 신청자가 많아 대기자까지 발생할 정도로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원미 회장은 “협회 행사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소풍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과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진 및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12월 17일(목) 노스욕 페어뷰 극장(Fairview Theatre)에서 ‘2026 송년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년행사에서는 각 프로그램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송년대축제 행사는 고동원 씨가 맡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한카시니어협회 전화 416-640-8342 또는 이메일 admin@hancasenior.ca 로 하면 된다.

일제강점기 한글 수호의 출발점이 된 '가갸날' 제정 100주년과 민족의 독립과 사랑을 노래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집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문학예술제가 서울에서 열린다. 유엔피스코(UNPESCO), 한글학회, 한말글협회, 한카문화예술원(KCCNAC, 원장 박정순)이 공동 주최하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및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 기념 문학예술제'가 오는 10월 26일(월)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한글회관에서 개최된다. 1926년 11월 4일 시작된 '가갸날' 기념행사는 오늘날 한글날의 효시가 됐으며, 같은 해 세상에 나온 '님의 침묵'은 한국 문학사에 불멸의 자취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한글의 역사적 의미와 한국 문학의 정신을 오늘의 예술로 되살리고, 이를 국제 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 프랑스어·영어 낭송 및 한·캐 합작 영상 공개 행사에서는 시 낭송과 음악,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신태용 대사의 프랑스어 낭송과 린지 블레어(Lindsay Blair) 연출가의 영어 낭송을 통해 만해 한용운의 대표작 '님의 침묵'을 해외 언어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카문화예술원이 기획한 역사 예술 뮤지컬 '설계자들-조선에 등불을(The Designers-The Light on Choseon)' 하이라이트 영상과 다큐멘터리 '머나먼 고향(Far From Home)' 하이라이트가 상영된다. 이를 통해 문학과 공연예술, 역사적 기록을 연결하며 한국과 캐나다 간 문화예술 교류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한국독립유공자협회 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한글과 문학은 한 시대의 기록을 넘어 민족의 기억과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전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예술제가 만해의 시와 한글 정신을 다채로운 언어로 공유하고, 한국 문학의 국제적 교류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정보는 한카문화예술원 이메일(kccnac@outloo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한국영화 속 공간과 장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열린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 한국영상자료원과 협력해 기획한 한국영화 프로덕션 디자인 전시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가 오는 10월 28일(수)부터 2027년 1월 29일(금)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정신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HF케어(HF Care, 구 홍푹정신건강협의회)가 한인 시니어들의 낙상 사고 예방을 돕기 위한 무료 한국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HF Care는 낙상 예방의 달을 맞아 오는 11월 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낙상 예방(Fall Prevention)'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겨울철 미끄러운 길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의 위험을 알리고 부상을 줄이기 위한 예방 수칙과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 시그마 척추관절 클리닉 마혜미(Dr. Hyemi Ma) 원장의 강의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낙상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과 부상의 종류,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과 HF케어 노스욕 사무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 온라인 또는 현장 참석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대면 강의 장소는 쉐퍼드 이스트에 위치한 노스욕 사무실(1751 Sheppard Ave. E. 1층)이다. HF Care는 언어 장벽 없이 한인 동포들이 낙상 예방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 강의를 한국어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반드시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관련 문의는 강소연 담당자 이메일Soyeon.kang@hfcare.ca 또는 전화 437-333-9376로 하면 된다. 출처-HF케어 제공 지금 사전 등록하러 가기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재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에서 가작 후보자로 선정된 양경춘 작가가 문학상 상금을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자신의 저서도 함께 전달해 훈훈한 나눔의 감동을 전했다. 양 작가의 수필 ‘뿌리와 홀씨 사이(체험 수기)’가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문학작품 공모에서 가작 후보자로 선정되어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제28회 재외동포문학상에는 전세계에서 4,300편 이상이 접수했다. 양 작가의 작품은 권위있는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3편에 올랐으며 최종 가작에 선정됐다. 양 작가는 받은 상금을 자신이 졸업한 전북 고창군 흥덕초등학교와 고창북중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자신의 저서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도 각각 2권씩 전달했다. 문학상 수상 성과를 개인적인 영예에 그치지 않고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양 작가는 캐나다 이민 생활과 작품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문학으로 풀어내고 모교와 후배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 방문 기간 중 양 작가는 방송을 통해 이민자로서의 삶과 작품 세계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10월 7일(수) 서울 여의도 KBS 라디오를 방문해 이언경 진행자의 한민족방송 프로그램 인터뷰 녹화를 마쳤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 양 작가는 최신 작품 활동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서 겪은 이민 생활의 소회를 담담히 풀어냈다. 해당 방송은 토론토 시각 기준 10월 17일(토) 저녁 9시부터 1시간 동안 송출될 예정이다. 모바일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KBS 콩(Kong)'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본방송 청취는 물론 다시듣기 서비스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고국에서의 뜻깊은 시상식 참석과 방송 녹화, 기부 일정을 모두 마친 양경춘 작가는 지난 10월 9일(금) 토론토로 돌아온 것으로 전했졌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0월 21일(수) 밤부터 22일(목) 새벽 사이 오리온자리 유성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고했다.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 지역에서도 날씨가 맑고 주변이 어두우면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NASA에 따르면 관측 조건이 좋을 경우 시간당 약 10~20개의 별똥별을 볼 수 있다. 다만 토론토 도심처럼 가로등과 건물 조명이 많은 곳에서는 빛 공해 때문에 관측할 수 있는 별똥별 수가 줄어들 수 있다. 올해는 밝은 달빛이 관측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NASA는 달이 지는 새벽 3시 무렵부터 동이 트기 전까지를 상대적으로 관측하기 좋은 시간대로 안내했다. 별똥별을 보려는 주민들은 가능한 한 인공조명이 적고 탁 트인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우주 공간에 남긴 먼지와 작은 암석 조각이 원인이다. 지구가 혜성의 이동 경로를 통과할 때 이 입자들이 대기권으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마찰과 열로 빛을 내고, 이 빛이 밤하늘의 별똥별로 관측된다. 유성 입자는 초속 약 66킬로미터의 빠른 속도로 대기권에 진입한다. 이 과정에서 밝은 빛줄기가 나타나며, 일부 유성은 지나간 뒤에도 몇 초 동안 빛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 관측에는 망원경이나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다만 눈이 어둠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소 30분 동안 휴대전화 화면이나 밝은 조명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별똥별은 오리온자리 부근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밤하늘 여러 곳에서 나타나므로 한 지점만 바라보기보다 넓은 하늘을 살피는 편이 유리하다. 새벽에는 기온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따뜻한 옷을 준비하고, 주변이 어둡더라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관측해야 한다. 구름이 많거나 날씨가 흐리면 관측이 어려울 수 있어 출발 전 현지 날씨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정부가 경도 및 중등도 청력 손실을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시중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보청기를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정비한다. 온주 정부는 지난 20일(화) 일반 판매용 보청기(Over-The-Counter·OTC)의 유통과 사용을 허용하는 법률 및 규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주정부는 오는 11월 15일 발표할 예정인 가을 경제보고서(Fall Economic Statement)를 통해 구체적인 시행안을 공개할 방침이다. 현재 온타리오주에서는 의사나 청각 전문가의 검사와 처방을 거쳐야만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가 보청 기능을 갖춘 일부 무선 이어폰 제품에 의료기기 승인을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온주의 까다로운 규제 탓에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 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번 제도 개정이 완료되면 기업들은 보청 기능이 내장된 무선 이어폰이나 착용형 기기를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대상은 가벼운 수준이나 중간 정도의 청력 저하를 겪는 성인이며, 캐나다 보건부의 정식 승인을 받은 제품에 한해 적용된다. 다만 현재는 법안 개정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당장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는 없다. 실비아 존스(Sylvia Jones) 온주 보건장관은 "주민들이 필요한 청력 보조 기기를 한결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매 문턱을 낮추고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온주 정부는 지난 4월부터 30일간 의료계, 관련 업계,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규제 완화에 대한 압도적인 찬성과 지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존 전문 보청기 구매자에 대한 정부 지원 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온주 보조기기 지원 프로그램(ADP)을 통해 자격을 갖춘 주민은 보청기 1대당 구매 비용의 최대 75% 또는 최대 50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처방전 없이 시중에서 직접 구매하는 일반 판매용 보청기에는 해당 지원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조성준(Raymond Cho) 장관은 "보청기를 사용하는 당사자로서, 청력 보조 수단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는 것은 매우 뜻깊은 변화"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판매 세부 기준을 향후 입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최대 항공사 에어캐나다(Air Canada)가 지난 10월 15일(목)부터 고객센터 상담원을 통해 항공권을 새로 예약하는 승객에게 1인당 3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별도 수수료가 없어, 예약 방식에 따라 여행 경비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수수료는 항공권 가격과 별도로 부과되며, 고객센터에 전화해 문의하는 것만으로 발생하지는 않는다. 상담원의 도움을 받아 신규 예약을 완료했을 때 적용된다. 예약 한 건이 아닌 승객 수를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함께 예약하면 수수료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이미 낸 수수료는 이후 예약을 취소하더라도 환불되지 않으며, 영수증에는 별도 항목으로 표시된다. 에어로플랜(Aeroplan) 마일리지를 사용해 항공권을 예약하는 경우에도 상담원을 통하면 같은 수수료가 적용된다. 다만 모든 전화 상담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아니다. 장애로 별도 지원이 필요한 승객은 면제 대상이며,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돼 고객센터에 연락하는 경우에도 추가 예약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이미 구매한 항공권의 정보 확인이나 일반적인 문의 역시 신규 예약 수수료 부과 대상이 아니다. 기존 항공권의 날짜를 변경하거나 예약을 취소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신규 예약 수수료와는 별개로 해당 항공권의 운임 규정에 따라 변경·취소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캐나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는 항공권 구매 외에도 좌석 선택, 체크인, 운항 정보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생겼을 때는 온라인으로 대체 항공편을 선택하거나 환불을 신청할 수도 있다. 에어캐나다는 온라인 예약 이용을 확대해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상담원이 복잡한 예약 문제나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승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예약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은 여행사별 예약 수수료 정책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9월, 토론토 도심에서 K-팝,푸드, 전통문화,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행사가 열리며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종합 마케팅 및 이벤트 전문기업 마이존(MAIZON)은 주요 행사의 기획과 홍보, 현장 운영을 맡아 한국 문화와 브랜드를 캐나다 현지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10월 둘째 주 월요일인 12일은 캐나다 법정 공휴일인 추수감사절(Thanksgiving)이다. 그러나 미국은 캐나다보다 한 달 이상 느린 매년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북미를 대표하는 두 이웃 국가가 이처럼 서로 다른 날짜에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두 나라 모두 한 해의 결실에 감사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나 지리적 기후 조건과 역사적 뿌리의 명확한 차이때문에 오늘날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 ■ 일찍 찾아오는 겨울과 가을 수확의 차이 캐나다 추수감사절이 미국보다 한 달가량 앞서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지리적 위치에 따른 수확 시기 때문이다. 현지 미디어 분석에 따르면 캐나다는 미국보다 위도가 높아 기온이 낮고 가을이 훨씬 일찍 찾아온다. 이 때문에 농작물이 익는 속도가 빠르고 가을 수확 역시 10월 초순이면 대부분 마무리된다. 가을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결실에 감사를 표하는 전통 농경 문화의 본질에 맞추어, 캐나다는 11월까지 기다리지 않고 10월에 추수감사절을 지내온 것이다. 만약 미국과 동일한 시기인 11월 말에 추수감사절을 지낼 경우, 캐나다 대부분 지역은 이미 눈으로 뒤덮여 야외 행사는 물론 가족 간 이동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미국 청교도보다 43년 앞선 북극해 감사제 흔히 추수감사절의 시초 하면 1621년 미국 매사추세츠 플리머스에 정착한 청교도(Pilgrims)들의 만찬을 떠올리지만, 기록상 북미 대륙 최초의 유럽식 감사 축제는 캐나다 땅에서 먼저 시작됐다. 캐나다 백과사전(The Canadian Encyclopedia) 기록에 따르면, 영국 탐험가 마틴 프로비셔(Sir Martin Frobisher) 경과 선원들은 1578년 현재의 누나부트(Nunavut) 배핀섬 인근에 무사히 닻을 내린 것을 기념해 감사 예배와 연회를 열었다. 이는 미국 청교도들의 첫 수확 축제보다 무려 43년이나 앞선 역사다. 당시 이들은 북극해의 거친 폭풍우를 뚫고 살아남은 은혜에 감사하며 소금구이 쇠고기와 비스킷, 으깬 완두콩을 나눴다. 이후 1606년 프랑스 탐험가 사뮈엘 드 샹플랭(Samuel de Champlain)이 이끄는 정착민들이 현지 원주민들과 수확물을 나누며 풍요를 축하했던 전통 등이 어우러지면서 캐나다만의 독자적인 추수감사 문화가 기틀을 잡게 됐다. ■ 1957년 법정 공휴일 지정… 문화적 유산으로 자리매김 초기 캐나다의 추수감사절은 국왕의 쾌유나 전쟁 승리, 풍작 등 국가적 경사가 있을 때마다 부정기적으로 선포되곤 했다. 이후 1879년 캐나다 의회가 추수감사절을 국가 공휴일로 처음 지정했고, 날짜 조정을 거쳐 1957년 1월 31일 총독 선언을 통해 "매년 10월 둘째 월요일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축일"로 법제화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오늘날 캐나다 추수감사절은 수세기 동안 이어진 원주민들의 가을 수확 축제 전통과 유럽 이주민들의 문화가 어우러진 형태로 발전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칠면조 구이와 펌킨 파이를 나누며 한 해의 결실과 안녕에 감사하는 대표적인 명절로 뿌리내리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복권 역사상 최고액인 9천만 달러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자가 앨버타주에서 나왔다. 온타리오 복권공사(OLG)는 21일(수) 전날 실시한 추첨에서 앨버타주에서 판매한 복권 1장에서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복권공사는 9,000만 달러 1등 당첨금을 처음 발표했으나 16일(금)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상금을 20일(화) 추첨으로 넘겼다. 20일(화) 추첨에서 당첨 번호는 8, 15, 19, 23, 26, 28, 34이며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당첨자의 신원과 앨버타주 내 판매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온타리오주에서도 고액 당첨자가 잇따라 나왔다. OLG는 브랜트 카운티(Brant County), 토론토, 공식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각각 100만 달러짜리 맥스밀리언스(Maxmillions) 당첨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0만 달러짜리 맥스플러스(MaxPlus) 당첨자도 12명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 지역은 본, 옥빌, 피커링, 배리, 해밀턴, 오타와, 보먼빌(Bowmanville), 수세인트마리(Sault Ste. Marie), 옥스퍼드 카운티(Oxford County) 등이며 온라인에서도 2장이 당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5만 맥스플러스 당첨자가 나왔으며 해당 상금은 다른 당첨자와 나눠 지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추첨을 진행하는 로또맥스는 올해 4월부터 1등 최고액을 9,000만 달러로 높였으며 1등에 당첨되려면 7개 번호를 모두 맞혀야 한다. 복권 1장의 가격은 6달러이며 한 장에 4개의 번호 조합이 제공된다. 1등 상금이 5,000만 달러에 도달하면 별도의 100만 달러 맥스밀리언스 추첨도 진행한다. OLG는 복권을 구매한 주민들에게 공식 앱이나 복권 판매점에서 자신의 번호를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가 지난 10월 15일(목) 회원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진행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토론토 인근의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함께 식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에 페어리 레이크(Fairy Lake)를 방문해 가을 풍경을 감상한 뒤 만다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이어 시발드 포인트 주립공원(Sibbald Point Provincial Park)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소풍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부터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최승식 부회장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으며, 황보일옥 이사는 유쾌한 게임을 이끌어 회원들이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회원들을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오즈투어 대표 변현숙 씨는 간식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으며, 최영선 씨는 직접 담근 막걸리를 회원들과 나눴다. 협회는 소풍을 위해 정성을 보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카시니어협회는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소풍은 신청자가 많아 대기자까지 발생할 정도로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원미 회장은 “협회 행사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소풍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과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임원진 및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12월 17일(목) 노스욕 페어뷰 극장(Fairview Theatre)에서 ‘2026 송년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년행사에서는 각 프로그램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회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송년대축제 행사는 고동원 씨가 맡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한카시니어협회 전화 416-640-8342 또는 이메일 admin@hancasenior.ca 로 하면 된다.

캐나다 로또 복권 역사상 사상 최대 금액인 9,000만 달러의 로또맥스(Lotto Max) 1등 당첨자가 또다시 나오지 않으면서 전국에 복권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온타리오 복권공사(OLG)는 지난 16일(금) 밤 진행된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1, 11, 13, 36, 41, 43, 51 및 보너스 번호 52)를 모두 맞힌 복권이 판매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역대 최고 액수인 1등 당첨금 9,000만 달러는 다음 추첨으로 이월됐다. 1등 당첨자는 나오지 않은 반면, 7개 번호 중 6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 복권 5장이 나오면서 각각 15만 4천여 달러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2등 복권 가운데 3장은 온타리오주에서 판매됐으며 나머지 2장은 앨버타주와 위니펙에서 각각 판매됐다. 100만 달러의 당첨금이 걸린 맥스밀리언(Maxmillion) 부문에서는 총 5장의 당첨 복권이 나왔다. 당첨 복권은 온타리오주 런던, 옥스퍼드 카운티, 에식스 카운티, 퀘벡주 및 OLG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10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되는 맥스플러스(Maxplus) 부문에서는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총 14장의 당첨 복권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오타와, 런던, 에토비코, 본, 밀턴, 휘트비에서 각 1장씩 나왔으며, 토론토에서 2장이 배출됐다. 이월된 9,000만 달러의 당첨금은 오는 10월 20일(화) 다시 추첨을 통해 주인공을 찾게 된다. 이번 추첨에는 상한선에 도달한 1등 잭팟 9,000만 달러 외에도 추산 20개의 맥스밀리언(각 100만 달러)과 90개의 맥스플러스(각 10만 달러)가 추가되어, 총 1억 1,900만 달러에 달하는 사상 최고 수준의 상금이 걸릴 예정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미국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 탑승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온타리오주 본(Vaughan)에 위치한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 이하 원더랜드)가 인기 롤러코스터 2종의 운행이 중단됐다. 공원 측은 이용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라며 현재까지 운행 재개 일정을 정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더랜드는 지난 16일(금) 공식 발표를 통해 리바이어던(Leviathan)과 비히모스(Behemoth)를 당분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두 놀이기구는 지난 12일(월)부터 운행을 중단한 상태다. 이번 조치는 같은 날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식스플래그스 오버 조지아(Six Flags Over Georgia)에서 발생한 롤러코스터 사망 사고에 따른 것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42세 남성 하산 지하드 이븐 카림(Hassan Jihad Ibn Kariem)은 롤러코스터를 타던 중 좌석 밖으로 튕겨 나가 다른 탑승객들과 부딪힌 뒤 놀이기구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이 사고로 다른 탑승객 4명도 부상을 입었으며 당국은 안전장치 이상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직후 놀이공원 운영사 식스플래그스 엔터테인먼트(Six Flags Entertainment)는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6개 놀이공원에서 사고 기종과 유사한 롤러코스터 9개의 운행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따라 원더랜드도 이에 따라 리바이어던과 비히모스의 운행을 멈췄다. 두 롤러코스터는 사고 발생 기종 골리앗(Goliath)과 마찬가지로 스위스 제조업체 볼리거 앤 마빌라르(Bolliger & Mabillard)가 제작했다. 다만 운행을 중단한 놀이기구에서 어떤 문제가 발견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크리스토퍼 모텐슨(Christopher Mortensen) 원더랜드 대표는 "이용객과 직원의 안전을 고려해 두 놀이기구의 운영 중단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원 내 모든 놀이기구에 대해 수시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도 안전한 운영과 유지보수를 위한 전문 교육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더랜드 측은 두 롤러코스터의 운행 재개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나머지 놀이시설은 기존 일정에 따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원더랜드를 방문할 고객들은 방문전 공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놀이기구별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의 고디 하우 국제대교(Gordie Howe International Bridge) 인근 401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사례가 64건 적발됐다. 온주경찰(OPP)은 지난 15일(목)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구간에서는 도로 표지판을 주의깊게 확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디하우이번 역주행 사례는 대교가 지난 7월 27일 개통한 이후 발생했다. 일부 운전자는 미국으로 넘어갈 생각 없이 달리다가 마지막 출구를 놓친 뒤 도로에서 유턴하거나 후진했다. 스테퍼니 캐런(Stephanie Caron) 온주 경찰관은 "운전자들이 실수로 출구를 지나치면 반드시 미국 세관을 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러한 운전자의 판단 착오가 역주행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미국으로 갈 계획이 없는 운전자는 1번 출구인 오지브웨이 파크웨이(Ojibway Parkway)로 빠져나가야 한다. 경찰은 출구를 놓쳤더라도 도로에서 차를 돌리거나 후진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운전자가 잘못 진입했을 경우 그대로 통행료 징수소까지 이동하면 된다. 현장 운영 직원에게 사정을 설명하면 직원이 72번 게이트(Gate 72)로 안내한다. 운전자는 이 통로를 이용해 다리를 건너거나 미국 세관을 거치지 않고 되돌아갈 수 있다. 경찰은 또 국경 접근 구간에서는 제한 속도가 두 차례 낮아진다고 밝혔다. 서쪽 방향 5번 출구인 휴런 처치 로드(Huron Church Road)에서 시속 80킬로미터로, 1번 출구에서는 시속 50킬로미터로 줄어든다. 경찰은 역주행이나 고속도로 후진 시 충돌사고가 날 확률이 매우 높을 뿐더러 적발시 11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온주경찰은 운전자들에게 미국 국경 인근에서 도로 표지판을 미리 확인하고, 출구를 놓쳤더라도 무리하게 유턴하거나 후진하지 말 것을 재차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재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에서 가작 후보자로 선정된 양경춘 작가가 문학상 상금을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자신의 저서도 함께 전달해 훈훈한 나눔의 감동을 전했다. 양 작가의 수필 ‘뿌리와 홀씨 사이(체험 수기)’가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문학작품 공모에서 가작 후보자로 선정되어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제28회 재외동포문학상에는 전세계에서 4,300편 이상이 접수했다. 양 작가의 작품은 권위있는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3편에 올랐으며 최종 가작에 선정됐다. 양 작가는 받은 상금을 자신이 졸업한 전북 고창군 흥덕초등학교와 고창북중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자신의 저서 ‘재외동포 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다’도 각각 2권씩 전달했다. 문학상 수상 성과를 개인적인 영예에 그치지 않고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양 작가는 캐나다 이민 생활과 작품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문학으로 풀어내고 모교와 후배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 방문 기간 중 양 작가는 방송을 통해 이민자로서의 삶과 작품 세계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10월 7일(수) 서울 여의도 KBS 라디오를 방문해 이언경 진행자의 한민족방송 프로그램 인터뷰 녹화를 마쳤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 양 작가는 최신 작품 활동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에서 겪은 이민 생활의 소회를 담담히 풀어냈다. 해당 방송은 토론토 시각 기준 10월 17일(토) 저녁 9시부터 1시간 동안 송출될 예정이다. 모바일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KBS 콩(Kong)'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본방송 청취는 물론 다시듣기 서비스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고국에서의 뜻깊은 시상식 참석과 방송 녹화, 기부 일정을 모두 마친 양경춘 작가는 지난 10월 9일(금) 토론토로 돌아온 것으로 전했졌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9월, 토론토 도심에서 K-팝,푸드, 전통문화,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행사가 열리며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종합 마케팅 및 이벤트 전문기업 마이존(MAIZON)은 주요 행사의 기획과 홍보, 현장 운영을 맡아 한국 문화와 브랜드를 캐나다 현지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15일(목) 텍사스주 포트후드(Fort Hood) 군기지 총격범의 사형 집행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려던 국방부 계획을 취소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기존 결정을 뒤집었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희귀 간암 환자가 매달 7만8천 캐나다 달러에 달하는 치료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온타리오주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환자는 약값으로 이미 약 50만 달러를 지출해 저축까지 소진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11월 1일(일)부터 케노라(Kenora)를 포함한 북서부 일부 지역에 서머타임을 연중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올해 가을부터 시계를 1시간 뒤로 돌리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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