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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나다 주민들들을 대상으로 우유 관련 집단소송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사기 문자가 대량 유포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해당 보상금 소송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사기’라고 경고했다. 피해 제보자들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우유 보상금(Milk Settlement)’ 지급 대상지라며 특정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한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캐나다 연방 정부의 아이콘과 그래픽을 그대로 도용한 매우 정교한 가짜 웹사이트로 연결되며 이곳에서 보상금 지급을 명목으로 이름과 연락처는 물론 신용카드 정보 등 민감한 금융 정보를 입력하게 만든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 테리 커틀러(Terry Cutler)는 “범죄자들이 과거 ‘식빵 가격 담합 보상금’처럼 실제로 있었던 보상 사례를 악용해 사기 수법을 더욱 정교하게 꾸미고 있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소송을 만들어내어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법조계 전문가들은 "실제 집단소송 보상 절차는 매우 투명하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며 "정식 보상 절차는 온라인 청구 양식 제출 후 당사자에게 확인 이메일을 발송하고 지급 며칠 전 미리 안내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공인 기관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인의 신용카드나 은행관련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캐나다 사기방지센터(CAFC)에 따르면 2022년 이후 캐나다 주민들의 사기 피해 금액은 24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실제 피해의 5~10% 수준에 불과하다. 커틀러 전문가는 “사이버 범죄는 추적이 어렵고 피해 금액을 되찾을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으면 링크를 누르지 말고 구글 검색 등을 통해 해당 소송의 실체와 공식 웹사이트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만약 금융기관을 사칭한 연락을 받았다면 즉시 전화를 끊고 본인이 알고 있는 공식 번호로 직접 전화하거나 공식 앱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부활절 연휴 동안 토론토 전역에서 화려한 축제가 펼쳐지는 가운데 도심 곳곳의 도로 통제와 대중교통 공사가 겹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활절 연휴의 하이라이트인 ‘토론토 비치스 라이온스 이스터 퍼레이드(Toronto Beaches Lions Easter Parade)’가 4월 5일(일) 오후 2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이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부활절 퍼레이드 중 하나로, 약 5만 명의 시민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퍼레이드 행렬은 먼로 파크(Munro Park)에서 출발해 퀸 스트리트 이스트(Queen St. E)를 따라 서쪽으로 이동한 뒤 우드바인 애비뉴(Woodbine Ave)에서 종료된다. 이에 따라 퍼레이드 당일 퀸 스트리트를 비롯해 우드바인 애비뉴, 레이크쇼어 블러바드 등 비치스 지역의 주요 간선 도로가 시간대별로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부활절 연휴 내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Distillery District)에서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이스터 에그스트라바간자(Easter Eggstravaganza)’가 열려 매일 2만 개 이상의 달걀 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토론토 동물원(Toronto Zoo)에서도 지역 생산자 50여 팀이 참여하는 봄 마켓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이스터 버니 이벤트가 마련된다. 즐거운 축제 분위기와 달리 교통 여건은 녹록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객들은 운행 변경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TTC는 4월 3일(금) 밤 11시 59분부터 5일(일)까지 지하철 1호선 세인트조지(St. George)에서 세인트앤드루(St. Andrew) 역 구간이 공사로 인해 운행을 중단하며 서틀버스도 운행하지 않는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은 지상 노선(스트리트카 및 버스)을 이용하거나 2호선을 통한 우회 경로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퍼레이드 당일에는 501 퀸, 64 메인, 92 우드바인 노선 등 버스와 스트리트카 경로도 임시 변경된다. 도로 정비 공사로 인해 가디너 고속도로(Gardiner Expressway)와 레이크쇼어 블러바드 일대는 야간 차선 통제가 이어지며 일부 구간은 장기적인 차선 축소 운영이 진행 중이다. 교통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와 도심 공사가 맞물려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며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실시간 운행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에어캐나다(Air Canada)의 여행 전문 자회사인 에어캐나다 베케이션(Air Canada Vacations)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운영 부담을 이유로 오는 4월 6일(월)부터 항공권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에 유류 할증료를 전격 도입한다. 여행 업계에 전달된 공문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이란 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연료 가격 급등에 따른 것으로 '멕시코 및 카리브해 등 남쪽 주요 휴양지 노선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6일(월) 이후 예약되는 항공료 포함 패키지 여행객은 1인당 50달러의 유류 할증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해당 비용은 결제 시 세금 및 기타 수수료 항목에 포함되어 청구될 예정이다. 에어캐나다 베케이션 측은 "연료비는 항공 운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 중 하나"라며 "서비스의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4월 6일 이전의 기존 예약 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회사는 플로리다, 멕시코, 카리브해 지역을 포함해 55개 이상의 인기 휴양지 노선을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에어캐나다뿐만 아니라 캐나다 항공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미 포터 항공(Porter Airlines)이 일부 노선에 추가 요금을 도입했으며 에어 트랜젯(Air Transat) 또한 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유류 할증료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웨스트젯(WestJet) 역시 유가 상승에 따른 운임 변동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여행객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유가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여행을 계획 중인 교민들은 할증료가 적용되기 전인 4월 6일(월) 이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조언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의 랜드마크인 CN타워 완공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캐나다 왕립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특별한 2달러(투니) 동전을 발행하고 본격적으로 유통을 시작했다. 이번 기념 동전은 지난달 31일(화), 새롭게 단장한 CN 타워 메인 전망대에서 공개됐으며 온타리오주 벨빌(Belleville) 출신의 아티스트 칼 윈스(Carl Wiens)가 디자인했다. 이 동전은 1975년 4월 2일 완공 이후 지난 50년간 토론토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은 CN타워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동전에는 CN타워가 일반에 공개된 1976년 당시의 토론토 스카이라인과 2026년 현재의 도시 풍경이 대비되어 표현됐다. 50년 동안 변화한 도시의 모습을 하나의 동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바로 야광 기능이다. 동전의 CN타워 부분에는 특수 야광 잉크를 적용하여 어두운 곳에서 빛이 나는 효과를 구현했다. 캐나다왕립조폐국이 일반 유통 주화에 야광 기술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윈스 디자이너는 “밤마다 빛을 내는 CN타워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1년 이상의 준비 끝에 완성된 프로젝트를 시민들과 공유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동전은 한정판이 아닌 일반 유통용으로 발행돼 카페나 슈퍼마켓 등에서 거스름돈으로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다. 특히, 캐나다에서 단 두 번뿐인 야광 동전이어서 수집가들은 거스름돈으로 기념 동전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을 기대하고 있다. 조폐국 관계자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동전이지만 독특한 디자인과 역사적 상징성을 고려할 때 소장 가치가 충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이 오는 4월 17일(금)부터 4월 27일(월)까지 토론토(Toronto)와 오타와(Ottawa)‘에서 제9회 캐나다한국영화제(Korean Cinema Celebration in Canada)’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기존의 ‘오타와 한국영화제(Ottawa Korean Film Festival)’를 확대·개편하여 캐나다 전역으로의 확산한다. 문화원은 영화제 소재지인 오타와를 넘어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 주요 도시로 개최 지역을 넓히고 명칭 또한 새롭게 단장하여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영화의 매력을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 영화제는 '웃음, 스릴, 상상(Laugh, Thrill, Imagine)'을 주제로 한국 영화 특유의 해학적인 유머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독창적인 상상력을 담은 5편의 작품을 엄선했다. 상영작으로는 <킹오브킹스>, <30일>, <극한직업>, <전지적 독자 시점>, <하이파이브>가 선정되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를 통해 한국 영화만의 독특한 문화적 감성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현지 사회에 깊이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상영은 오는 4월 17일(금)과 18일(토), 토론토 스코샤뱅크극장(Scotiabank Theatre)에서 시작되며, 24일(금)부터 27일(일)까지는 오타와 바이타운 시네마(ByTowne Cinema)에서 진행한다. 참석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영화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을 통해 온라인 상영도 병행한다. 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는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영화제가 개최되지만 개최 지역을 캐나다 주요 도시들로 차례차례 넓혀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매년 캐나다 전역의 새로운 장소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 영화를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의 모든 상영 및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상영 정보 및 티켓 예매 방법은 아래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kccincanad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4월 3일(금) 성금요일(Good Friday)은 온타리오주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토론토 시내 대부분의 관공서와 비즈니스가 문을 닫는다. 그러나 쇼핑몰과 주요 관광지, 일부 식료품점은 영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나들이나 장보기를 계획 중이라면 방문 전 운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본보는 성금요일 당일 주요 기관 및 업소의 영업 현황을 정리했다. ■ 공공 서비스 및 교통 성금요일 당일 은행, 정부 기관, 우편 배달 서비스, 토론토 시청 및 시정 센터, 토론토 공공 도서관은 모두 문을 닫는다. 대중교통의 경우 TTC는 공휴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GO 트랜싯(GO Transit)은 토요일 일정에 맞춰 배차된다. 대부분의 샤퍼스 드럭마트(Shoppers Drug Mart)와 렉설(Rexall) 지점은 정상 영업을 하기 때문에 비상 약품 구입 등이 가능하다. ■ 식료품 및 주류 판매점 주류 판매점인 LCBO와 비어스토어(The Beer Store)는 모든 지점이 영업을 하지 않는다. 대형 마트 체인인 로블로(Loblaws), 코스트코(Costco) 등도 대부분 문을 닫았으나 일부 지점은 예외적으로 영업을 하기도 한다. 한인 대형 마트인 갤러리아 슈퍼마켓(Galleria Supermarket)과 H마트, 한국식품(P.A.T)등은 정상 영업하며, 로블로 칼튼 지점(60 Carlton St.), 홀푸드 마켓(87 Avenue Rd.), 팜보이(Farm Boy) 일부 지점(Bay St., Queens Quay 등)도 단축 영업을 시행한다. 24시간 운영되는 라바(Rabba)와 써머힐 마켓(Summerhill Market) 전 지점도 이용이 가능하다.. ■ 쇼핑몰 대부분의 대형 쇼핑몰이 문을 닫는 가운데 관광 지구로 지정된 일부 몰은 영업을 지속한다. CF 토론토 이튼 센터(Eaton Centre)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퍼시픽 몰(Pacific Mall)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토론토 프리미엄 아울렛(Toronto Premium Outlets)과 CF 마크빌(Markville)도 단축 영업을 진행한다. 반면 욕데일(Yorkdale), 페어뷰 몰(Fairview), 스카보로 타운 센터(STC) 등은 휴무한다. ■ 주요 관광지 및 문화시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주요 명소들은 대부분 정상 운영된다. CN 타워(오전 10시~오후 11시), 리플리 아쿠아리움(오전 9시~오후 11시), 토론토 동물원(오전 9시 30분~오후 6시),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M), 카사 로마(Casa Loma), 시네플렉스 영화관 등은 관람객을 맞이한다. 다만 세인트 로렌스 마켓(St. Lawrence Market)과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연체율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가계 경제에 심각한 경고 신호가 켜졌다. 캐나다은행가협회(Canadian Bankers Association, CBA)가 발표한 1월 자료에 따르면 모기지 연체율은 0.27%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년 대비 0.05%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팬데믹 초기 일시적 상승을 제외하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90일 이상 연체된 장기 연체 건수는 1만 3,442건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20.8% 급증했다. 이는 2015년 경기 둔화 시기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이며, 2022년 저점과 비교하면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은행권의 대출 규모도 줄어드는 추세다. 전체 모기지 건수는 4개월 연속 감소해 약 495만 건으로 집계됐으며, 2022년 정점 대비 17만 건 이상 감소했다. 금융기관들이 대출 심사를 강화하면서 신규 승인 규모가 위축되고 기존 대출의 위험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대출 갱신을 앞둔 주택 소유주들은 월 상환액이 대폭 늘어나는 이른바 ‘지불 충격’에 직면해 있다. 가계 예산이 한계에 다다르며 많은 가정이 일상 소비를 줄이거나 추가 대출을 통해 원리금을 갚는 실정이다. 연체가 지속될 경우 신용 점수 하락은 물론, 최악의 경우 주택 강제 매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규 주택 구매 희망자들도 마찬가지로 은행의 대출 기준 강화로 시장 진입 장벽은 더 높아졌으며, 자금 압박을 이기지 못한 급매물이 늘어날 경우 지역별 주택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금융 전문가들은 대출 연체 위험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득 대비 상환 비율을 냉정하게 점검하고 상환이 어려울 경우 대출 기간 연장이나 상환 방식 조정 등을 은행 측과 미리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자구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존언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여자 프로축구 리그인 ‘노던 슈퍼리그(NSL)’ 2025 정규시즌 1위 팀인 AFC토론토(AFC Toronto)가 구단이 새 유니폼을 전격 공개했다. AFC 토론토는 지난 2일(목), 축구의 고전적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2026 시즌 공식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번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색인 ‘마이티 마룬(Mighty Maroon)’을 바탕으로 1980~90년대 축구 황금기의 경기장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클래식한 깃(Collar)과 소매 끝동(Cuffs) 디자인의 도입이다. 이는 축구 종가의 전통적인 멋을 살리는 동시에 경기장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서의 실용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헬레나 루켄(Helena Ruken) AFC 토론토 공동 창립자 겸 CEO는 “이번 유니폼은 우리 구단이 추구하는 일관된 정체성과 미래 세대를 향한 당당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데자르댕(Desjardins) 그룹 및 인택트(Intact) 보험과 같은 든든한 후원사들과 함께 캐나다 여자 프로 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유니폼 출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홍보전도 화려하게 펼쳐졌다. AFC토론토 구단의 홈구장인 BMO필드가 있는 엑시비션 플레이스(Exhibition Place) 입구 ‘프린세스 게이트(Princes’ Gates)’에 거대 유니폼 설치물을 공개하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앞서 지난 1일(수)에는 ‘도시를 자주색으로 물들이자(Painting the city maroon)’는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점등 행사가 열렸다. CN타워를 비롯해 산코파 광장, 리버티 그랜드 등 토론토를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들이 일제히 구단의 상징색인 자주색 조명을 밝히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025년 창단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신흥 강자로 떠오른 AFC 토론토는 이번 유니폼 출시를 기점으로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구단 측은 단순한 스포츠 팀을 넘어 토론토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브랜드로서 여자 축구의 비약적인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Amazon)이 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한 연료비와 물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제3자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할증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아마존은 2일(목) A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자사 물류 대행 서비스인 FBA(Fulfillment by Amazon)를 이용하는 캐나다 및 미국 판매자들에게 오는 4월 17일(금)부터 3.5%의 '유류 및 물류 할증료'를 부과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아마존 측은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으로 업계 전반의 운영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며 "지금까지는 이러한 인상분을 자체적으로 흡수해 왔으나 고비용 구조가 지속됨에 따라 비용의 일부를 회수하기 위해 한시적인 할증료 도입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할증료가 다른 주요 운송업체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FBA 이용자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오는 5월 2일부터는 아마존 외부 사이트에서 프라임 혜택을 제공하는 '바이 위드 프라임(Buy with Prime)'과 '멀티채널 풀필먼트(Multi-Channel Fulfillment)'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자들에게도 동일한 할증료가 적용된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물류비 인상은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앞서 UPS와 페덱스(FedEx)가 유류 할증료를 인상한 데 이어 미국 연방 우체국(USPS)도 오는 4월 26일(목)부터 소포 배송에 8%의 유류 할증료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우체국의 이번 조치는 2027년 1월 17일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주요 물류사들이 잇따라 추가 요금을 도입함에 따라 셀러들의 수익성 악화는 물론, 소비자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도미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미 인플레이션으로 신음하는 소비자들에게 이번 물류비 인상은 직격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유통업체들이 '무료 배송' 기준 금액을 상향하거나 배송 속도를 늦추는 등의 고육지책을 내놓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번 부활절 연휴 기간 토론토와 광역 토론토(GTA) 일대의 날씨가 초여름 수준의 더위와 폭우를 오가는 등 극심한 변동을 보일 전망이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토론토와 광역토론토(GTA) 일부 지역에 특별 기상경보를 발령하고 토요일부터 거센 비바람이 몰아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콜로라도 저기압(Colorado low)의 영향으로 발생하며 토요일 저녁부터 밤사이 가장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는 번개를 동반한 강한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25mm에서 최대 50mm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지대가 낮은 지역이나 배수가 불량한 곳에서는 국지적 홍수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수량이 가장 집중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강우 경보(Rainfall Warning)로 격상될 수 있다”며 최신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본격적인 비가 내리기 전인 성금요일(Good Friday)인 4월 3일(금)은 낮 최고 기온이 21도까지 치솟으며 계절을 앞서가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나 토요일부터 기온이 꺾이고 악천후가 시작됨에 따라 연휴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교민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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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1 21:14:01

[화보] 걱정 말아요 그대 '한카 드림합창단 15주년 기념 연주회'
대부분 80대 시니어로 구성된 한카 드림합창단(지휘 김성숙)이 창립 15주년 을 맞아 지난 3월 24일(화) 오후 5시, 토론토 다운스뷰교회(4110 Chesswood Dr. North York) 대예배당에서 첫 연주회를 개최했다. 250여 명이 넘는 관객들은 한인 시니어들의 만들어낸 깊고 따뜻한 음악을 감상하며 감동의 봄을 맞이했다. CKN뉴스는 이날 현장을 찾아 한카 드림합창단 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화보로 담았다.
2026-03-27 18:46:29

[화보] K팝 아이돌 '유나이트' 2026 캐나다 투어 '토론토 콘서트' 성료
지난 15일(일) 오후 7시, 노스욕 메리디안 아트센터 리릭홀(Meridian Arts Centre – Lyric Theatre)에서 열린 유나이트의 캐나다 투어 ‘LIGHT UP THE NORTH’ 토론토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토론토 팬들을 찾은 유나이트 멤버 은호, 스티브, 형석, 우노, 데이, 경문, 시온 은 ‘1 of 9’, ‘Rock Steady’ 등 인기곡을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토론토 공연을 마친 유나이트는 17일(화) 몬트리올, 19일(목) 밴쿠버 공연으로 캐나다 투어의 남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8월에 열리는 '2026토론한인대축제(TKF)'에도 참여하여 현지 팬들에게 K-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CKN뉴스와 함께 토론토 콘서트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2026-03-17 19:43:25

[화보] 사진으로 만나는 늘푸른팔도투게더 '2025 송년의 밤'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한 ‘2025 송년의 밤 연말파티’가 지난12월 20일(토) 오후 5시, 노스욕 드루리 애비뉴에 위치한 드 샤르보넬 가톨릭 학교(École secondaire catholique Monseigneur-De-Charbonnel, 110 Drewry Ave., North York)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생일잔치, 식사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본보 기자와 함께 생생한 연말파티 행사 현장을 만나보자.
2025-12-24 15:58:41

[화보] 사진으로 보는 한카시니어협회 ‘2025 송년대축제’
캐나다 한인 시니어 비영리단체인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 Hanca Senior Association)가 주최한 '2025 송년대축제'가 지난 12월 18일(목) 오후2시, 노스욕에 위치한 기쁨이충만한교회에서 회원과 가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축하무대 등 시니어들의 축제 한마당을 본보가 직접 사진으로 담았다.
2025-12-19 16:55:12

한국과 캐나다를 잇는 블록체인 및 사이버보안 분야의 국제 협력체인 ‘KCBCA(Korea-Canada Blockchain & Cybersecurity Alliance. 회장 폴 킴)’가 첫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의 고도화된 보안 기술력이 결합되면서 글로벌 디지털 자산 생태계 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달 27일(금) 서울 강남 '아트 스페이스 와이(Art Space Y)' 갤러리에서 열린 KCBCA 이니셔티브의 출발을 알리는 '네트워킹 나이트(Networking Night)'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양국의 기업 관계자, 연구기관 전문가, 산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디지털 자산 보안과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CBCA의 초대 회장을 맡은 폴 킴(Paul Kim) 회장은 “이번 네트워킹은 양국 간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의 시작”이라며 “신뢰 기반의 디지털 생태계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 파트너로 주목받는 기업은 한국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 '인블록(INBLOCK)'이다. 인블록은 IBM 리눅스원(LinuxONE) 보안 기술과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기반의 자체 메인넷인 ‘메타코인 네트워크(Metacoin Network)’를 보유한 기술 강소기업이다. 인블록은 이번 행사에서 캐나다의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인 ‘그린햇 시큐리티(Greenhat Security)’와 손잡고 차세대 디지털 자산 보안 체계 구축에 돌입하기로 합의했다. IT 보안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협력이 인블록의 북미 시장 안착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인블록은 이미 IBM의 실버 비즈니스 파트너 자격을 확보해 기술적 검증을 마친 상태”라며 “캐나다 그린햇 시큐리티와의 협업은 북미의 까다로운 기관 투자자 및 B2B 생태계에서 강력한 신뢰 자산(Reference)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술 세미나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교류의 장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전설 작가(Dr. Legend)의 미술 전시가 병행된 가운데 뉴셀의원(Newcell Clinic)의 협찬이 더해져 기술과 보안, 예술이 융합된 네트워킹 시너지를 연출했다는 평이다. 한편 KCBCA는 이번 서울 행사를 기점으로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5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웹 서밋 밴쿠버(Web Summit Vancouver)’에 한국 측 VIP 파트너들을 초청할 예정이며 9월에는 한국에서 KCBCA의 대규모 공식 런칭 행사를 개최해 글로벌 기술 동맹의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가든교회(담임목사 유문건, 260 Yorkland Blvd.)가 다가오는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사회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롭고 알찬 ‘2026 어린이 여름캠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여름캠프는 오는 8월 3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2주간 진행되며 방학 중 자녀 교육과 돌봄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가든교회 여름캠프는 단순한 돌봄 서비스를 넘어 아이들이 학습과 놀이를 통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한글, 영어, 수학, 과학 등 기초 학업 역량 강화는 물론 음악, 미술, 체육, 발레, 컴퓨터 수업 등 예체능 및 특별 활동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또한 성경 활동(Bible Activity)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는 영성 교육도 병행된다. 특히 캠프 기간 중에는 리플리 아쿠아리움(Ripley's Aquarium) 방문과 수영(Leisure Swim) 체험 등 특별 야외 활동이 포함되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9월 학기 기준 JK부터 7학년까지이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각 학년별 10명씩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캠프 등록은 지난 4월 1일(수)부터 시작됐으며 등록비는 점심 식사와 야외 활동비를 모두 포함해 1인당 480달러이다. 형제나 자매가 함께 등록할 경우 둘째는 455달러, 셋째는 430달러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가든교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신앙 안에서 학업과 다양한 특별 활동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여름방학 선물이 될 것”이라며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캠프 관련 상세 문의는 전화 416-490-9060 또는 이메일 kmpastor@torontogarden.org을 통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고난주간의 끝자락에 이르며, 캐나다를 비롯해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이 시기에 부활절은 우리로 하여금 깊이 묵상하고, 기뻐하며, 용서와 새로움, 그리고 새 생명이라는 귀한 은혜에 감사하도록 초대합니다. 또한 우리는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떠올립니다. 그분들의 용기와 희생은 한국 국민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값진 헌신이었습니다. 특히 이달 말 가평전투 75주년을 앞두고 있는 지금, 압도적인 공산군의 공세에 맞서 보여준 캐나다 군인들의 용맹은 오래도록 기억되어야 할 숭고한 유산으로 다가옵니다. 오늘날 국내외적으로 복잡한 도전에 직면한 이 시대 속에서, 부활절의 정신은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통의 가치를 찾아 평화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특별한 부활절에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드러난 조건 없는 사랑과 흔들림 없는 믿음, 그리고 구원의 약속이라는 아름답고 영원한 메시지가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에 위로와 평안, 그리고 소망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캐나다 상원을 대표하여,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로운 부활절을 기원합니다. 진심을 담아, 2026년 4월 5일 연아 마틴 상원의원 EASTER MESSAGE FROM THE HONOURABLE YONAH MARTIN As we come to the close of Holy Week, one of the most sacred seasons for Christians across Canada and around the world, Easter invites us to reflect, rejoice, and give thanks for the precious gifts of forgiveness, renewal, and new life. Our thoughts also turn to our beloved Veterans of the Korean War whose courage and sacrifice ensured the protection and freedom of the Korean people. It is a poignant time to remember their enduring legacy, particularly as we approach the 75th anniversary of the Battle of Gapyeong (Kapyong) later this month – a testament to Canadian valour against an overwhelming communist offensive. In a world that continues to navigate complex challenges, both at home and abroad, the spirit of Easter encourages us to find common ground, foster understanding, and work together for a peaceful future. As you gather with family and loved ones during this special Easter season, may the beautiful and timeless message of unconditional love, unwavering faith, and the promise of redemption through Christ’s sacrifice on the cross bring comfort, peace, and hope to your hearts and homes. On behalf of the Senate of Canada, I wish you a blessed Easter. Sincerely, The Honourable Yonah Martin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이 오는 4월 17일(금)부터 4월 27일(월)까지 토론토(Toronto)와 오타와(Ottawa)‘에서 제9회 캐나다한국영화제(Korean Cinema Celebration in Canada)’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기존의 ‘오타와 한국영화제(Ottawa Korean Film Festival)’를 확대·개편하여 캐나다 전역으로의 확산한다. 문화원은 영화제 소재지인 오타와를 넘어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 주요 도시로 개최 지역을 넓히고 명칭 또한 새롭게 단장하여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영화의 매력을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 영화제는 '웃음, 스릴, 상상(Laugh, Thrill, Imagine)'을 주제로 한국 영화 특유의 해학적인 유머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독창적인 상상력을 담은 5편의 작품을 엄선했다. 상영작으로는 <킹오브킹스>, <30일>, <극한직업>, <전지적 독자 시점>, <하이파이브>가 선정되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를 통해 한국 영화만의 독특한 문화적 감성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현지 사회에 깊이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상영은 오는 4월 17일(금)과 18일(토), 토론토 스코샤뱅크극장(Scotiabank Theatre)에서 시작되며, 24일(금)부터 27일(일)까지는 오타와 바이타운 시네마(ByTowne Cinema)에서 진행한다. 참석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영화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을 통해 온라인 상영도 병행한다. 문화원 관계자는 “올해는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영화제가 개최되지만 개최 지역을 캐나다 주요 도시들로 차례차례 넓혀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매년 캐나다 전역의 새로운 장소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 영화를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의 모든 상영 및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상영 정보 및 티켓 예매 방법은 아래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kccincanad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4월 8일(수) 오후 7시, 토론토 매타미 애슬레틱 센터(Mattamy Athletic Centre)에서 열리는 프로 컬링 ‘락 리그(Rock League)’ 현장이 한인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 재캐나다컬링연맹(KCCF, 회장 방승호)은 대한민국 컬링의 간판 김민지(Min-ji Kim), 설예은(Ye-eun Seol) 선수가 소속된 ‘팀 타이픈(Team Typhoon)’의 경기에 맞춰 ‘코리안 나이트(Korean Night)’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컬링대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현지 사회에 한국 커뮤니티의 단합력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연맹 측은 한인 전용 응원 구역으로 E6 섹션을 지정했으며 해당 구역 예매자들에게는 현장에서 응원용 태극기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경기 종료 후에는 김민지, 설예은 선수를 비롯한 팀 타이픈 선수 10명 전원이 참석하는 팬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으로 대회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현재 아래 락 리그 티켓마스터(Ticketmaster) 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매 시 할인 코드 'korearocks2026'를 입력하면 정상 가격보다 저렴한 28.07달러(수수료 별도)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KCCF 관계자는 “우리 컬링 대표 선수들이 멀리 타국 땅에서 한인 동포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컬링 경기장 E6 구역을 태극기 물결로 채워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재캐나다컬링연맹 이메일 toronto@kccf.ca 또는 전화 647-673-4144를 통해 가능하다. [락 리그 ‘코리안 나이트’ 티켓 예매 방법] 1. 예매 링크 접속: 티켓마스터 사이트에 접속하여 4월 8일 오후 7시 Shield vs Typhoon 경기를 선택한다. 2. 할인 코드 입력: 우측 상단 혹은 좌석 선택 창의 ‘Unlock’ 버튼을 클릭한 뒤 korearocks2026을 입력한다. 3. 좌석 선택: 한인 응원단 구역인 E6 섹션 내에서 ‘코리안 디스카운트(Korean Discount)’ 가격이 적용된 좌석을 선택해 결제를 진행한다. (할인 적용가 28.07달러)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토론토_컬링_코리안나이트_락리그_김민지_설예은_팀타이픈_티켓할인_재캐나다컬링연맹_KCCF_RockLeague_Toronto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이 유독 아침에 극심한 증상을 겪는 과학적 이유가 밝혀졌다. 단순히 아침 공기가 차갑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 뇌 속 면역 체계가 특정 시간대에 과도하게 예민해지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UMass Amherst)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셀 리포트(Cell Reports)'를 통해 뇌의 냄새 감지 부위인 ‘후각망울(Olfactory Bulb)’의 면역 반응이 24시간 생체 리듬에 따라 작동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연구에 따르면 외부 자극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이 뇌 부위는 특정 시간대에 항바이러스 반응이 급격히 강해진다. 야행성인 쥐는 활동을 시작하는 해질녘에 면역 반응이 정점에 달했는데, 주행성인 인간은 잠에서 깨어 활동을 준비하는 아침 시간대에 면역 체계가 외부 자극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해석이다. 이러한 ‘아침 비염’을 다스리기 위해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주요 관리법은 ‘저녁 코 세척’이다. 낮 동안 코점막에 쌓인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방치하면 밤새 면역계가 자극받아 피로도가 쌓인다. 저녁 귀가 직후나 취침 전 생리식염수로 코를 씻어내면 점막 자극을 줄어들어 밤사이 면역계가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기상 직후 약 30분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잠에서 깨는 순간은 면역 체계가 ‘휴식’에서 ‘방어’로 전환하게 된다. 이때 마스크를 쓰면 코점막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완충 역할을 하면서 갑작스러운 온도 차로 인한 재채기를 막을 수 있다. 반면 수면 부족은 면역 조절 기능을 흐트러뜨려 증상을 악화시키며 손가락으로 코 내부를 자극하는 행위는 점막에 미세 상처를 내 염증을 키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환절기일수록 생체 리듬이 흔들리기 쉽다”며 “규칙적인 수면과 올바른 세척 습관이 아침의 비염의 고통으로부터 해방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조언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부족 사태가 캐나다 항공업계의 경영난을 가속화하고 있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웨스트젯(WestJet) 항공이 최근 통제 불능 수준으로 치솟은 항공유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 할증료를 도입하고 일부 운항 노선을 통폐합하기로 결정했다. 웨스트젯은 오는 4월 8일(수) 이후부터 '컴패니언 바우처(Companion Voucher)'를 사용하여 예약하는 모든 신규 건에 대해 60달러의 추가 할증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동반자 할인권'으로 불리는 컴패니언 바우처는 웨스트젯 제휴 신용카드 소지자에게 제공되는 핵심 혜택으로 본인 항공권 예약 시 동반 1인의 왕복 항공권을 거리와 상관없이 저렴한 고정 요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결정은 일반 항공권과 달리 가격 유연성이 낮은 바우처의 특성을 고려한 조치라는 분석이다. 항공사 측은 "연료비는 항공사 운영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최근의 급등한 유가 상승으로 임시 할증료 도입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운항 노선 통폐합이 단행된다. 웨스트젯은 수요가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항공편을 통합해 4월에는 약 1%, 5월에는 약 3%의 운항편을 줄일 계획이다. 사측은 해당 노선 예약 승객들에게 대체 항공편을 제공하는 등 불편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항공업계의 '생존을 위한 사투'라고 진단한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TMU) 웨인 스미스(Wayne Smith) 교수는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 부족 사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스미스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보잉 787-9 기종이 밴쿠버에서 홍콩까지 비행할 때 드는 연료비는 지난 2월 말 약 7만 1,485달러 수준이었으나, 3월 중순에는 11만 171달러로 치솟았다. 불과 한 달 사이 연료비만 무려 4만 달러 가까이 폭증한 셈이다. 스미스 교수는 "수만 리터의 연료가 소모되는 항공기 운항 특성상, 비용 압박을 이기지 못한 항공사들의 선택지는 좁을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타 항공사들도 유사한 할증료를 도입하거나 수하물 위탁 비용을 인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내다봤다. 또한 노선 통합이 가속화되면서 승객들은 이전보다 혼잡한 기내 환경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웨스트젯의 조치가 단순한 이익 창출이 아닌 경영 유지를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한, 항공 요금 인상과 서비스 감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부활절 연휴 동안 토론토 전역에서 화려한 축제가 펼쳐지는 가운데 도심 곳곳의 도로 통제와 대중교통 공사가 겹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활절 연휴의 하이라이트인 ‘토론토 비치스 라이온스 이스터 퍼레이드(Toronto Beaches Lions Easter Parade)’가 4월 5일(일) 오후 2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이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부활절 퍼레이드 중 하나로, 약 5만 명의 시민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퍼레이드 행렬은 먼로 파크(Munro Park)에서 출발해 퀸 스트리트 이스트(Queen St. E)를 따라 서쪽으로 이동한 뒤 우드바인 애비뉴(Woodbine Ave)에서 종료된다. 이에 따라 퍼레이드 당일 퀸 스트리트를 비롯해 우드바인 애비뉴, 레이크쇼어 블러바드 등 비치스 지역의 주요 간선 도로가 시간대별로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부활절 연휴 내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Distillery District)에서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이스터 에그스트라바간자(Easter Eggstravaganza)’가 열려 매일 2만 개 이상의 달걀 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토론토 동물원(Toronto Zoo)에서도 지역 생산자 50여 팀이 참여하는 봄 마켓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이스터 버니 이벤트가 마련된다. 즐거운 축제 분위기와 달리 교통 여건은 녹록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객들은 운행 변경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TTC는 4월 3일(금) 밤 11시 59분부터 5일(일)까지 지하철 1호선 세인트조지(St. George)에서 세인트앤드루(St. Andrew) 역 구간이 공사로 인해 운행을 중단하며 서틀버스도 운행하지 않는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은 지상 노선(스트리트카 및 버스)을 이용하거나 2호선을 통한 우회 경로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퍼레이드 당일에는 501 퀸, 64 메인, 92 우드바인 노선 등 버스와 스트리트카 경로도 임시 변경된다. 도로 정비 공사로 인해 가디너 고속도로(Gardiner Expressway)와 레이크쇼어 블러바드 일대는 야간 차선 통제가 이어지며 일부 구간은 장기적인 차선 축소 운영이 진행 중이다. 교통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와 도심 공사가 맞물려 극심한 혼잡이 예상된다”며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실시간 운행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에어캐나다(Air Canada)의 여행 전문 자회사인 에어캐나다 베케이션(Air Canada Vacations)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운영 부담을 이유로 오는 4월 6일(월)부터 항공권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에 유류 할증료를 전격 도입한다. 여행 업계에 전달된 공문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이란 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연료 가격 급등에 따른 것으로 '멕시코 및 카리브해 등 남쪽 주요 휴양지 노선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6일(월) 이후 예약되는 항공료 포함 패키지 여행객은 1인당 50달러의 유류 할증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해당 비용은 결제 시 세금 및 기타 수수료 항목에 포함되어 청구될 예정이다. 에어캐나다 베케이션 측은 "연료비는 항공 운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 중 하나"라며 "서비스의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4월 6일 이전의 기존 예약 건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회사는 플로리다, 멕시코, 카리브해 지역을 포함해 55개 이상의 인기 휴양지 노선을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에어캐나다뿐만 아니라 캐나다 항공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미 포터 항공(Porter Airlines)이 일부 노선에 추가 요금을 도입했으며 에어 트랜젯(Air Transat) 또한 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유류 할증료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웨스트젯(WestJet) 역시 유가 상승에 따른 운임 변동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여행객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유가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여행을 계획 중인 교민들은 할증료가 적용되기 전인 4월 6일(월) 이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조언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의 대표적인 퀵서비스 레스토랑인 팻 바스타드 부리토(Fat Bastard Burrito)가 ‘내셔널 부리토 데이(National Burrito Day)’를 맞아 단 하루 동안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팻 바스타드 부리토 측은 오는 4월 2일(목), 캐나다 전역의 매장에서 스몰사이즈 부리토와 탄산음료, 도리토스(Doritos) 과자를 포함한 ‘내셔널 부리토 데이 콤보’를 5.99달러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채소(Veggie), 치킨, 다진 소고기, 풀드 포크(Pulled Pork) 중 원하는 재료를 선택해 자신만의 부리토를 주문할 수 있다. 2달러를 추가하면 ‘빅 부리토’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지난 2010년 토론토에서 설립된 팻 바스타드 부리토는 현재 온타리오를 비롯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앨버타, 뉴펀들랜드(Newfoundland) 등 캐나다 전역에 95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급성장했다.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조합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특별 콤보 메뉴는 2026년 4월 2일 당일,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구매할 수 있다. 매장 위치 및 자세한 정보는 아래 팻 바스타드 부리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팻 바스타드 부리토 공식 홈페이지 https://www.fatbastardburrito.ca/ [이미지 SEO 키워드] 캐나다_부리토데이_팻바스타드_할인_토론토맛집_부리토콤보_4월2일_가성비맛집_FatBastardBurrito_NationalBurritoDay

이란(Iran)과 이스라엘(Israel) 간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캐나다 전역의 대학들이 중동 출신 국제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 지원 대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고국과의 연락 두절과 송금 차단으로 생존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대학 당국은 학비 납부 유예와 시험 연기 등 파격적인 학사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빅토리아 대학교(University of Victoria)는 최근 이란과 연고가 있는 학생들을 전수 조사하여 개별 지원에 착수했다. 대학 측은 수업료 미납으로 인한 수강 신청 제한을 해제하고 특별 장학금을 편성해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섰다. 또한 전쟁 여파로 최종 학력 증명 등 입학 요건을 갖추기 어려운 지원자들에게도 제출 기한을 연장해주는 유연성을 발휘하고 있다. 퀸즈 대학교(Queen’s University) 역시 겨울 학기 등록금 납부 기한을 연체료 없이 연장해주는 한편, 긴급 구호 기금을 마련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활고 해결에 나섰다. 맥길 대학교(McGill University)는 이란을 포함해 바레인(Bahrain), 이라크(Iraq), 레바논(Lebanon) 등 중동 13개국 출신 학생들에게 안내 서한을 발송하여 학업 배려 절차를 설명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내에는 지난해 말 기준 약 2만 3천 명의 이란 출신 유학생과 1,800여 명의 레바논 학생이 체류 중이다. 지난 2월 말 발발한 전쟁으로 인명 피해가 커지면서 유학생들의 불안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 대학원 이란 출신 아미르 모가담(Amir Moghadam) 학생회장은 대학들의 이번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모가담 씨는 "가족의 생사조차 모르는 고립 상태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며 "단순한 서류 기한 연장을 넘어,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긴급 생활비 지원 같은 실질적인 대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현재 토론토대 대학원 학생회는 학교 측과 긴밀히 협력해 마감 기한 연장과 휴학 허용, 연구 목표치 재조정 등 폭넓은 학사 배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체 예산을 투입해 학생 1인당 최대 1,000달러의 긴급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국제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캐나다 교육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위기 대응 표준 매뉴얼'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는 조언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온타리오주 정부가 저소득 및 중산층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온타리오 트리리움 베네핏(Ontario Trillium Benefit, 이하 OTB)’의 4월분 지급이 이번 주 10일(금)에 실시된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소득세 신고(Tax Return) 결과에 따라 올 하반기 수령액이 결정되는 만큼 시니어와 세입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OTB는 에너지 및 재산세 공제(OEPTC), 판매세 공제(OSTC), 북부 온타리오 에너지 공제(NOEC) 등 세 가지 보조금을 통합해 지급하는 비과세 혜택으로 주 정부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계 부담을 고려해 최대 혜택을 소폭 상향 조정했다. ■ 65세 이상 시니어, 추가 지원 혜택 65세 이상 시니어 계층은 올해 기준 에너지 및 재산세 공제 최대 수령액은 약 1,461달러로, 비노년층(최대 1,283달러)에 비해 약 170달러 이상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70세 이상 고령자는 가사 도우미나 간호 서비스 등 홈케어 지출 비용에 대해 최대 1,500달러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온타리오 시니어 홈케어 세액 공제(OSHCTC)’도 꼼꼼하게 체크해봐야야 한다. ■ 월세 세입자, ‘ON-BEN’ 양식 누락 주의 주택 소유주뿐만 아니라 월세 세입자도 OTB 수령이 가능하다. 세입자가 납부하는 임대료에 집주인의 재산세가 포함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소득세 신고 시 반드시 ‘ON-BEN’ 양식을 작성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지불한 총 임대료와 집주인(또는 관리회사)의 정보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추후 국세청(CRA)의 감사에 대비해 임대료 영수증이나 계약서 등 증빙 서류를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소득 없어도 4월 30일까지 신고 마쳐야 OTB 지급은 매달 10일에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연간 총 수령액이 360달러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일시불로 지급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는 4월 30일(목)까지 마감하는 2025년 소득세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득이 전혀 없는 학생이나 무소득자라 할지라도 신고를 하지 않으면 OTB와 HST 환급금 등 각종 정부 보조금 수령 자격이 상실된다. 본인의 정확한 예상 수령액과 지급 일정은 캐나다 국세청 홈페이지의 ‘마이 어카운트(My Account)’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입금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영업일 기준 10일을 더 기다린 후 국세청에 문의해야 한다. 주 정부 관계자는 “트리리움 베네핏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에너지 비용과 재산세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중요한 혜택”이라며 “신청 누락으로 중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고를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연체율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가계 경제에 심각한 경고 신호가 켜졌다. 캐나다은행가협회(Canadian Bankers Association, CBA)가 발표한 1월 자료에 따르면 모기지 연체율은 0.27%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년 대비 0.05%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팬데믹 초기 일시적 상승을 제외하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90일 이상 연체된 장기 연체 건수는 1만 3,442건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20.8% 급증했다. 이는 2015년 경기 둔화 시기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이며, 2022년 저점과 비교하면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은행권의 대출 규모도 줄어드는 추세다. 전체 모기지 건수는 4개월 연속 감소해 약 495만 건으로 집계됐으며, 2022년 정점 대비 17만 건 이상 감소했다. 금융기관들이 대출 심사를 강화하면서 신규 승인 규모가 위축되고 기존 대출의 위험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대출 갱신을 앞둔 주택 소유주들은 월 상환액이 대폭 늘어나는 이른바 ‘지불 충격’에 직면해 있다. 가계 예산이 한계에 다다르며 많은 가정이 일상 소비를 줄이거나 추가 대출을 통해 원리금을 갚는 실정이다. 연체가 지속될 경우 신용 점수 하락은 물론, 최악의 경우 주택 강제 매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규 주택 구매 희망자들도 마찬가지로 은행의 대출 기준 강화로 시장 진입 장벽은 더 높아졌으며, 자금 압박을 이기지 못한 급매물이 늘어날 경우 지역별 주택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금융 전문가들은 대출 연체 위험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득 대비 상환 비율을 냉정하게 점검하고 상환이 어려울 경우 대출 기간 연장이나 상환 방식 조정 등을 은행 측과 미리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자구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존언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갤러리아 슈퍼마켓(Galleria Supermarket)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 캐나다(Good Neighbours Canad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케이타운(KTown) 매장 내에 사회적 가치를 담은 ‘Good4Causes(G4C)’ 전용 판매 섹션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품 입점을 넘어 지역사회 내 공익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양측의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G4C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생산자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장 인프라를 전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이는 고객들이 일상적인 쇼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익적 소비에 참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G4C는 굿네이버스 캐나다의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로, 해외 협동조합과 장인들이 정성껏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면 그 수익은 생산자들에게 전달되어 기술 교육, 설비 구매, 신제품 개발 등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의 기반 마련에 사용된다. 굿네이버스 캐나다 조향(Hyoung Cho) 대표는 “갤러리아슈퍼마켓이 이러한 방향성에 깊이 공감하고 파격적인 지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력이 기업과 NGO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상생 모델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 역시 “고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캐나다는 G4C 입점을 기념해 KTown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SNS 참여형 기브어웨이(Giveaway)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매장 내 G4C 섹션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응모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관련기사 보러가기 굿네이버스 캐나다 G4C, 갤러리아 K Town 입점 기념 이벤트 https://www.cknnews.net/article/18657

연방 보수당이 고물가에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연말까지 휘발유 및 디젤에 부과되는 연방 세금을 전면 철폐할 오타와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피에르 폴리에브(Pierre Poilievre) 보수당 대표는 2일(목), 유류 소비세(Fuel Excise Tax)와 청정 연료 표준(Clean Fuel Standard) 및 GST(연방소비세)를 일시적으로 면제할 경우 리터당 약 25센트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보수당은 이를 통해 약 52억 5,000만 달러의 세수 감소가 예상되지만 2026년 이후에는 청정 연료 표준을 영구 폐지해 가계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폴리에브 대표는 “저렴한 에너지는 경제의 생명선”이라며 세수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정부의 대규모 프로젝트와 방만한 프로그램을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토론토와 퀘벡 시티를 잇는 900억 달러 규모의 ‘알토(Alto) 고속철도’ 사업을 ‘재앙’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사업 중단을 요구했다. 그는 "900억 달러 규모의 열차 사업을 중단하고 컨설팅 비용, 관료주의적 지출, 가짜 난민 지원금, 해외 원조 등을 삭감해야 한다"며 "정부가 예산을 아껴야 국민의 고통이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현재 알토 고속철도는 203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9년경 1단계 구간(몬트리올-오타와) 착공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폴리에브 대표는 과도한 세금과 캐나다 달러 약세가 겹치면서 캐나다인이 미국 소비자보다 20% 이상 비싼 가격에 휘발유를 구매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미 유류세를 인하한 호주, 스페인, 아일랜드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이 피땀 흘려 번 돈은 단 1센트라도 다시 국민의 주머니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세계적인 대학 평가 기관인 콰콰렐리 시몬즈(QS)가 발표한 ‘2026 세계 대학 학문 분야별 순위’에서 캐나다의 주요 대학들이 글로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토론토 대학교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이하 UBC)는 평가 대상인 5개 학문 분야에서 세계 30위권 이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토론토대학교는 모든 분야에서 캐나다 내 1위를 유지했으며 세계 순위 또한 전년 대비 상승한 12위에서 17위 사이를 기록했다. 전 세계 1,9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총 6개의 캐나다 대학이 최소 1개 이상의 분야에서 세계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온타리오주에서는 토론토대학교를 비롯해 워털루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 맥마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 등 3개교가 포함됐으며, BC주(UBC), 알버타주(알버타 대학교), 퀘벡주(맥길 대학교)에서 각각 1개교가 순위권에 들었다. 대학별 세부 성과를 살펴보면, 워털루 대학교는 공학·기술 및 자연과학 분야에서 각각 7계단과 5계단 상승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맥마스터 대학교는 생명과학·의학 분야에서 전년도 59위에서 56위로 순위가 올랐으며 알버타 대학교는 자연과학 분야에서 세계 98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QS는 학술적 평판, 졸업생 고용 평판, 논문당 피인용 수, H-지수, 국제 연구 네트워크 등 5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번 순위를 산정했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번 순위 결과는 캐나다 대학들이 연구 성과와 졸업생의 질적 수준에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대학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글로벌 전체 순위에서는 미국의 하버드대학교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문·예술 분야에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가 최고 자리에 올랐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한인 사회에 세계적인 수준의 스쿼시 강자가 활약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옥빌(Oakville)에 거주하는 한인 이영 선수가 오는 2026년 호주 퍼스(Perth)에서 열리는 ‘월드 마스터 스쿼시 챔피언십(World Masters Squash Championship)’의 공식 포스터 모델로 선정되며 전 세계 스쿼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영 선수는 지난 2024년 암스테르담 세계 대회 당시 보여준 역동적인 경기 모습이 대회 조직위원회의 눈에 띄어 포스터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이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캐나다 한인 스쿼시인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알린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2007년 캐나다로 이민 온 이영 선수는 23살 때 실내 스포츠인 스쿼시의 매력에 빠져 라켓을 잡았으며 이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2017년 한국 전국체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온타리오 주 대표팀으로 캐나다 내셔널 마스터 챔피언십에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온타리오 여성 40세 이상 스쿼시 종목에서 랭킹 1위를 오랫동안 고수하고 있다. 이영 선수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최근 토론토에서 열린 ‘굿펠로우(Goodfellow)’ 대회에 남성부(C부문)에 출전해 남성 선수들을 제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영 선수는 “힘과 스피드가 앞선 남성들을 상대로 정교한 컨트롤과 경기 운영으로 맞섰다”며 “비록 결승전에서 체력의 한계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쿼시의 매력에 대해 이영 선수는 “계절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공을 칠 때 나는 강렬한 소리가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준다”며 “분당 칼로리 소모가 높아 다이어트에도 최고의 운동”이라고 스쿼시 운동을 독려했다. 그녀는 현재 국가 공인 심판(National Referee) 과정을 밟고 있으며 향후 세계 프로 스쿼시 연맹(PSA) 심판으로서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 오는 2026년 호주 대회에서 ‘세계 8강’ 진입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 중인 이영 선수는 “기회가 된다면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참가해 고국 선수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토론토 한인 스쿼시 커뮤니티의 저변 확대를 위해 레슨과 모임 활성화도 계획 중인 그녀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토론토_이영_스쿼시선수_세계마스터스쿼시_포스터모델_온타리오대표_전국체전_캐나다한인스포츠_YoungLee_Squash [사진 캡션 번역] National championship: 캐나다 내셔널 챔피언십 경기 모습 Ontario masters championship: 온타리오 마스터 챔피언십 시상식 Refereeing (I did for world pro players at Canada Cup in January 2026): 2026년 1월 캐나다 컵에서 세계 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판정 중인 모습 World masters champion poster: 2026 월드 마스터 챔피언십 공식 홍보 포스터

전 세계 23개국 이상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종 변이 ‘BA.3.2’가 온타리오 주에서도 발견되어 보건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온타리오 보건부(PHO)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동안 온타리오주 내에서 총 21건의 코로나 BA.3.2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해당 변이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식별된 이후 미국 25개 주의 하수 샘플에서도 검출되는 등 북미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감염병 전문의 아이작 보고치(Isaac Bogoch) 박사는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치 박사는 31일(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BA.3.2의 증상과 예방책은 기존 변이들과 동일하다”며 “지난 3년 동안 우리가 겪어온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사는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초기와 달리 현재는 백신 접종으로 대다수의 국민이 면역력을 갖추고 있다"며 “의료 시스템을 마비시켰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고령층이나 면역 저하자 등 취약 계층에게만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사회 전체가 셧다운 될 정도의 위협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온타리오 보건부의 '호흡기 바이러스 분석(Respiratory Virus Tool)에 따르면, 주내 코로나19 활동성은 지난 1월 중순 정점을 찍은 이후 현재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셋째 주 기준 감염 수치는 전주 대비 낮아졌으며 병원 가동률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신종 변이의 전파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온타리오_코로나변이_BA.3.2_신종변이_토론토_보건청_아이작보고치_감염병_캐나다뉴스

4월을 맞아 캐나다 연방 및 주정부가 지급하는 각종 복지 혜택과 세액 공제 환급금이 4월 한 달간 차례로 지급된다. 특히 고물가 시대를 반영해 일부 항목의 지급액이 인상되거나 일회성 추가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수혜 대상자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달에는 물가 상승 반영 인상분이 적용된 GST/HST 환급금을 시작으로 온타리오 트리릴리엄 혜택, 아동수당, 연금 등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특히 연방정부는 식료품 지원 성격의 추가 일시금 지급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GST/HST 환급금 및 연방정부 '식료품 지원금' 가장 먼저 4월 2일(목)에는 통합판매세(GST/HST) 환급금이 지급된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가 발표한 ‘식료품 및 필수품 지원금’(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 계획에 따라 올봄 중 연간 환급액의 50%에 해당하는 일회성 추가 지원금이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4월 정기 지급액은 독신 기준 최대 533달러, 부부 698달러, 자녀 1인당 183달러이다. ■ 온타리오 트리릴리엄 혜택 (OTB) 온타리오거주자들을 위한 트리릴리엄 베네핏(OTB)은 4월 10일(금)에 입금된다. 에너지 비용 및 재산세 지원이 포함된 이 혜택은 64세 이하 성인의 경우 최대 1,283달러, 65세 이상은 1,461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북부 온타리오 거주자나 지정 기숙사 거주 학생 등은 별도의 추가 기준이 적용된다. ■ 캐나다 장애인 지원금 (CDB) 새롭게 도입된 캐나다 장애인 지원금(Canada Disability Benefit)이 4월 16일(목) 첫 지급을 시작한다. 자격 요건을 갖춘 신청자는 승인 익월 세 번째 목요일에 지원금을 받게 되며 2025년 6월 이후 신청분에 대해서는 최대 24개월치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 ■ 캐나다 아동 수당(CCB) 이어 4월 20일(월)에는 캐나다 아동 수당(CCB)이 지급된다. 6세 미만 자녀는 월 최대 666달러, 6세부터 17세 자녀는 최대 562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온타리오 거주자는 온타리오 아동 수당(OCB)이 함께 지급되며 브리티시컬럼비아(BC) 거주자는 별도의 가족 혜택이 합산된다. ■ 국민연금(CPP) 및 노령연금(OAS) 은퇴 생활자를 위한 캐나다 국민연금(CPP)과 노령연금(OAS)은 4월 28일(화)에 입금될 예정이다. 65세 기준으로 CPP 월 지급액은 평균 약 899.67달러이며 최대 1,433달러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OAS의 경우 65세부터 74세는 최대 727.67달러, 75세 이상은 최대 800.44달러가 지급된다. ■ 재향군인 장애 연금 4월 29일(수)에는 재향군인 장애 연금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장애 정도와 부양가족 수에 따라 약 69.60달러에서 최대 1,391.98달러까지 다양하다.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거나 장애를 갖게된 군인 및 참전용사와 그 가족이 대상이다. 정부 관계자는 “각종 혜택은 은행 계좌 자동 입금을 통해 전달되므로 개인별 입금 날짜와 금액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각 주별 상세 혜택 및 자격 요건은 국세청(CR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미지 SEO 키워드] 캐나다_복지혜택_4월지급일정_GST환급_아동수당_노령연금_온타리오_보조금_CRA_Benefit_Schedule 가장 먼저 4월 2일(수)에는 통합판매세인 GST/HST 환급금이 지급된다. 이번 지급분에는 약 2.7% 인상분이 반영됐으며, 단독 가구는 최대 533달러, 부부는 최대 698달러, 자녀 1인당 183달러가 추가로 지급된다. 연방정부는 해당 혜택을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품 혜택(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으로 개편했으며, 올봄 중 연간 지급액의 50% 수준의 추가 지원금이 일시불로 지급될 예정이다. 4월 10일(목)에는 온타리오 트리릴리엄 혜택(OTB)이 지급된다. 이 혜택은 에너지 비용과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으로, 18세부터 64세까지 성인은 최대 1,283달러, 65세 이상 시니어는 최대 1,461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북부 온타리오 거주자나 일부 학생은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4월 16일(목)에는 새롭게 도입된 캐나다 장애인 지원금(CDB)이 지급된다. 승인된 다음 달부터 지급되는 구조로, 일부 대상자는 2025년 6월 이후 소급 적용이 가능해 신청 여부 확인이 중요하다. 이어 4월 20일(월)에는 캐나다 아동 수당(CCB)이 지급된다. 6세 미만 자녀는 월 최대 666달러, 6세부터 17세 자녀는 최대 562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온타리오 거주자는 온타리오 아동 수당(OCB)이 함께 지급되며, 브리티시컬럼비아(BC) 거주자는 별도의 가족 혜택이 합산된다. 월말인 4월 28일(화)에는 국민연금(CPP)과 노령연금(OAS)이 지급된다. CPP는 평균 약 899.67달러(최대 1,433달러)가 지급되며, OAS는 65세부터 74세는 최대 727.67달러, 75세 이상은 최대 800.44달러가 지급된다. 이어 4월 29일(수)에는 재향군인 장애 연금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장애 정도와 부양가족 수에 따라 약 69.60달러에서 최대 1,391.98달러까지 다양하다. 모든 지원금은 캐나다 국세청(CRA)에 등록된 계좌로 자동 입금되거나 수표로 발송된다. 정확한 지급 금액과 자격 여부는 CRA ‘마이 어카운트(My Accou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CKN뉴스 기자 생각 이번 4월은 다양한 지원금이 집중되는 시기로 실질적인 가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인 동포들도 본인의 자격과 지급일을 미리 확인해 놓치지 않고 혜택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용 SEO 키워드 (파일명) Canada-benefits-April-payment-GST-CCB-OTB-CPP-OAS-캐나다지원금-환급금.png

토론토 전역에 최대 75밀리미터에 달하는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기온 급강하와 함께 얼음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출퇴근길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캐나다 환경부(ECCC)는 3월 31일(화) 토론토를 포함한 해밀턴(Hamilton), 할튼(Halton), 필(Peel), 나이아가라(Niagara) 지역에 강한 비와 돌풍을 동반한 불안정한 기상 시스템이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저지대 침수와 도로 물고임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기상당국은 “집중호우로 가시거리가 급격히 떨어지고 도로 곳곳에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출퇴근 시간대데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니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영상 15도까지 올라 일시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시속 30~60킬로미터의 강한 남서풍이 불어 체감 온도는 낮을 전망이다. 이후 밤사이 기온이 5도까지 급격히 떨어지며 비는 잠시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요일 저녁부터 다시 기온이 하락하면서 비는 얼음비(Freezing rain)나 진눈깨비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 영향으로 목요일 새벽에는 도로가 얼어붙어 출근길 빙판길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에는 기온이 3도 안팎에 머물며 15~30밀리미터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금요일에는 다시 낮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이번 주 내내 큰 폭의 기온 변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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