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사회

캐나다우체국, 경영진 ‘고액 연봉’ 논란…현장과 격차 심각

최신뉴스 | 작성시간 :2025-11-20 10:29:05

facebookfacebook

박병욱 편집팀장

💬

댓글

0


CEO 기본 연봉 성과급 포함 시 60만 달러 넘겨 공기업 EX·DM 고위직 보수, 최대 연 58만 달러 직원들 “영하 20도 배송, 우리는 소모품인가” 불만 노조 “현장 인력·근무환경 개선, 보상 체계 개편” 요구

캐나다우체국, 경영진 ‘고액 연봉’ 논란…현장과 격차 심각 - CKNNews 이미지

사진-캐나다코리안뉴스(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open kakao banner
All rights reserved. CKNNews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5 cknnews.

박병욱 편집팀장

news@cknnews.net


0개의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한인단체

오티즘 인 마인드(AIM), 자폐아동 위한 ‘꿈의 갈라’ 개최

사회

캐나다왕립조폐국 ‘12만8천달러 초희귀 다이아몬드 동전’ 출시

종교

토론토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갤러리아 욕밀점서 개최

행사

힐러리 더프, 10년 만에 무대 복귀…내년 1월 토론토 공연 확정

사회

던다스역, 71년 만에 ‘TMU역’으로 변경…새 표지판 설치

사회

캐나다 도난 차량 1위 ‘토요타 RAV4’…전국서 2천대 이상 도난

이민

캐나다 이민부, 비자 심사 ‘칼바람’… 형제 중 동생만 '거절'

한인단체

황창연 신부의 행복 특강 '매진 임박’ …토론토 교민사회 '후끈'

피플

[인터뷰] '성공한사람들' 아이린 대표 "캐나다 이민 상담 열기 뜨거워"

생활정보

겨울철 최악의 습관 “시동 걸자마자 히터 켜면 엔진 망가진다”

article_bottom banner

많이 본 뉴스

CKNnews YouTube Ad
CKNnews YouTube Ad
CKNnews YouTub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