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두란노교회 성령수양회, 말씀과 찬양으로 개막 이틀간 진행, 오전·오후 집회로 성도 영적 회복 지원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한 영적 훈련의 장 마련 교회 비전 실현과 공동체 회복, 성도 참여로 기대감 고조

사진-토론토 두란노 교회 제공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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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토론토 경찰, 전동킥보드·일렉자전거 집중 단속 강화
토론토 경찰이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이른바 ‘마이크로모빌리티’ 수단을 겨냥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단순한 규제 차원을 넘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시 차원의 권고를 경찰이 실행에 옮긴 것이다. 경찰은 8월 25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 동안 시 전역에서 교육과 단속을 병행한다. 대상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는 물론 일반 자전거까지 포함된다. 단속은 주택가 골목, 간선도로, 자전거 도로, 인도와 횡단보도 등에서 이뤄지며 특히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안전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인도 위 불법 주행, 자전거도로 역주행, 자전거도로 불법 주차, 음주·약물 운전, 과속, 난폭 운전 등이다. 토론토 시의회는 앞서 마이크로모빌리티 확산에 따른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권고한 바 있다. 실제로 최근 두 달 동안 토론토에서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관련 충돌사고가 90건 이상 발생했고 이 가운데 2명이 목숨을 잃었다. 급격히 늘어난 개인형 이동수단이 기존 교통체계와 충돌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경찰의 이번 조치는 예방 차원의 성격이 강하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최대 3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찰은 “이번 캠페인은 단속과 동시에 교육을 병행해 시민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아야 할 마이크로모빌리티가 오히려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규제와 이용자 의식 개선이 함께 요구되고 있다.
연예
빌 게이츠,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170조 기부 계획 공개
세계적인 혁신가이자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성공 비결과 기부 계획, 그리고 리더십 철학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노력에 행운이 더해져 지금의 성과가 만들어졌다”면서도,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빌 게이츠는 이번 출연을 위해 3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방문 기간 동안 그는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최태원 SK 회장 등과 만나 글로벌 협력 및 사회적 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는 MC 유재석과 조세호가 제시한 퀴즈에 빌 게이츠가 도전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특히 4개의 윈도우 부팅 소리 중 가장 오래된 것을 맞추는 문제에서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기술과 자산으로 세계를 이끄는 거물이지만 인간적인 면모 또한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이러한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으며, 방송 전후로 화제를 모았다. 빌 게이츠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재산 약 170조 원(2045년까지 재산의 99%를 사회에 환원 예정)의 활용 계획을 밝히며, 기부 철학과 개인적인 가치관을 공유했다. 그는 “누구나 부모로부터 가치관을 형성한다”며 “아이들이 가업을 이어가듯 나도 내 가치를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부를 통해 사회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한 빌 게이츠는 기술적 문제 해결과 비교해 사람을 관리하는 일이 훨씬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직 내 인재를 적절히 배치하고, 각자의 능력이 최대로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성공적인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특히, 자신이 경험한 다양한 기업 운영 사례와 팀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와 소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빌 게이츠는 단순한 기술 혁신가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기부를 실천하는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그의 출연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었으며, 한국 시청자들에게도 기술과 자산, 기부, 리더십을 동시에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했다. 한편 방송 장면과 인터뷰 내용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빌 게이츠의 진솔한 발언과 인간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행사
온타리오 로얄박물관, ‘한복과 한국 전통 공예 체험 행사’ 개최
로열 온타리오박물관(ROM)은 대한민국 국가유산청(Korea Heritage Service), 국가유산진흥원(Korea Heritage Agency)과 협력하여 ‘한복과 한국의 전통 공예’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9월 13일(토)과 14일(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ROM 1층 글로리아 첸 코트(Gloria Chen Court, 2층 로비 메인홀)에서 진행한다. ‘2025 한국무형유산주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체험 행사에는 관람객들은 한국의 섬세한 전통 공예와 의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한국 무형문화재 전수자의 안내에 따라 자수낭 만들기와 매듭 공예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수량 한정), 현장에서는 직접 한복을 착용해 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등록은 필요 없다. ROM 회원은 무료로, 비회원은 일반 입장권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토론토 시민들이 한국 전통 공예와 한복이 가진 아름다움과 정교함을 체험하고,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om_toronto_korean_hanbok_handicraft_experience_2025.jpg
사회
캐나다, 장애 아동 위한 ‘포용적 놀이터와 놀이문화’ 확산
캐나다 사회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는 장애 아동을 포용하는 문화이며 현지 놀이공원이나 공공시설에서는 휠체어에 앉은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부모들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아이들에게도 또래와 같은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제도적·사회적 지원 속에서 점차 확산되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웨스트켈로나(West Kelowna)에는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놀 수 있는 ‘줄리아스 정션(Julia’s Junction)’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캘거리(Calgary) 역시 알버타주 정부 지원으로 10곳의 장애인에 대한 포용적인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이곳에는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도로 구조 개선 및 점자 안내판, 감각 보드 등 다양한 접근성 설비가 갖춰져 있다. 온타리오주 대표 놀이공원인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도 ‘어세스 투 엔터테인먼트(Access2 Entertainment)’ 카드 제도와 전용 탑승 패스를 운영하여 장애 아동과 보호자는 긴 대기줄 없이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애아를 둔 부모들은 이러한 제도를 “아이들에게 동등한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배려”라고 평가하고 있다. 연방정부가 2019년 제정한 ‘캐나다 접근성법(Accessible Canada Act)’은 연방 기관과 공공 부문에 장애인 차별 금지와 접근성 기준을 의무화했다. 캐나다 공원에는 일반인과 장애인 모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디자인(Universal Design)이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장애인만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동체의 가치”라며 "이런 점에서, 캐나다의 포용적 문화가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사회
온타리오주, 방문 판매 사기 조직 적발…주의 요망
온타리오 주에서 방문 판매(door-to-door solicitation) 행위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온타리오 주 경찰(OPP)은 최근 ‘프로젝트 네틀(Project Nettle)’ 작전을 통해 200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한 방문 판매 사기 조직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들은 정부 보조금이나 환급을 미끼로 가정 내 기기 설치 계약을 유도한 뒤, 장기간 고리 계약이나 담보 대출로 이어지게 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피해자는 주로 노인층과 취약 계층이었다. 이와 같은 무허가 영업은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 온타리오 주 정부는 지난 2018년 3월 1일부터 보일러, 온수기, 에어컨 등 특정 품목에 대한 방문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법을 시행했다. 그러나 단속 이후에도 일부 업체와 개인이 규제를 피하거나 허위 신분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토론토 경찰은 낯선 방문자의 요구에 즉시 응하지 말고, 반드시 신분증 확인과 서면 기록을 남길 것을 권고했다. 또한 계약이 이뤄진 경우 소비자는 법적으로 정해진 ‘청약 철회 기간(cooling-off period)’ 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합법적인 영업이라면 반드시 허가증을 지참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문을 열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예
배우 지예은, 건강 문제로 연예활동 잠정 중단
최근 배우 지예은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지예은이 오는 9월부터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배우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예은은 최근 일부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과중한 업무와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해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번아웃 증상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연예계 관계자와 팬들은 이번 결정이 배우 본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녀의 빠른 회복과 안전한 복귀를 응원하고 있다. 이번 활동 중단 결정은 지예은이 최근 활발히 참여해온 예능과 드라마 활동의 연속적인 부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2023년 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 주연을 맡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번아웃 증상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는 심리적·신체적 피로 현상으로, 충분한 휴식과 전문적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연예계처럼 일정이 불규칙하고 높은 경쟁 압박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는 조기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평가다. 지예은의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지예은이 건강을 회복하고 더욱 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며 그녀의 결정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휴식은 단순한 활동 중단이 아니라 배우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팬들의 양해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예은은 회복 후 다시 드라마와 예능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민
해외 한인타운의 명암 ‘한국식 정서, 현지 적응 장벽으로'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등 주요 한인타운은 한국 음식점, 마트, 학원, 미용실이 밀집하며 교민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이러한 환경이 장기적으로는 현지 언어와 문화 적응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 조사 결과, 한인타운에 장기간 거주한 교민일수록 영어 능력이 기대치보다 낮은 경우가 확인됐다. 반대로 한인타운 외곽 지역에 거주하거나 현지 커뮤니티와 교류가 활발한 이들은 영어 습득이 상대적으로 빠르고 사회적 적응도 더 원활했다. 전문가들은 “주거 지역뿐 아니라 개인의 노력과 사회적 경험이 언어 능력 향상에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출신 이민 1세대는 가정과 직장에서 한국어 사용 비중이 높아 영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반면 캐나다 태생 2세대 이후는 90% 이상이 영어 능숙도를 보이며 현지 사회 진출에 비교적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와 밴쿠버 한인타운 내 업종은 교민들의 일상 생활에 큰 도움을 주지만, 현지 직업 시장이나 교육 기회와 직접 연결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대해 현지 전문가들은 “한인타운은 장보기·외식 등 생활 편의에는 큰 역할을 하지만, 캐나다 사회에서 경제적·사회적 성취를 이루려면 외부 사회와 적극적으로 접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세대 이민자들은 한인타운에서 모국의 정서와 문화를 공유하며 안정감을 얻는다. 그러나 최근 이주자와 자녀 세대는 치안, 학군, 교통, 생활 인프라를 고려해 외곽 지역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한인타운의 정체성과 현지 사회 적응 사이의 균형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국제
캐나다 인플루언서 '불닭볶음면 먹고 위궤양' 150억원 소송
최근 캐나다 국적의 인플루언서가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먹고 위궤양에 걸렸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한 사건과 관련해, 삼양식품이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하베리아 와심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불닭볶음면을 즐겨 먹다가 위궤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며 영상을 공개하고, 삼양식품을 상대로 1,500만 캐나다달러(약 151억 3000만원) 규모의 소송을 현지 법원에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와심은 “불닭볶음면은 맛있지만 곧 매장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며 불닭볶음면이 북미에서 퇴출될 것이라는 과장된 내용까지 언급했다. 삼양식품 측은 26일(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일부 SNS에서 주장되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북미에서 삼양식품을 상대로 한 소송이나 재판 진행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 주장을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으나, 국내 주요 언론을 통해 허위 내용을 유포하면서 회사가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해당 SNS 게시자의 불순한 의도를 간과할 수 없어 즉각적으로 법적 대응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흥미로운 점은 와심이 위궤양을 앓고 있음에도 불닭볶음면을 먹는 이유를 소개하며 레시피 영상을 올린 것이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허위 주장과 상반된 행동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삼양식품 측은 이번 사건이 SNS를 통한 허위 정보 확산으로 기업 이미지와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향후 강경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포츠단체
KCSA, 2025 재캐나다축구협회장배 축구 토너먼트’ 성료
재캐나다축구협회(KCSA: Korean Canadian Soccer Association, 회장 허경)가 주최하고 재캐나다대한체육회가 후원한 ‘2025 재캐나다축구협회장배 8.15 광복절 기념 축구대회’가 지난 8월 16일(토) 노스욕 핀치앤 배더스트에 위치한 시빅경기장(Civic Fields)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부, 40세부, 50세부 , 여자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중국, 베트남 등 지역커뮤니티 팀들이 참가하여 무더운 날씨 속에서 승부를 겨뤘다. 총 19개팀에서 약 300여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관중석에는 약 200여명의 가족과 교민들이 함께 모여 응원을 펼치며 한인 사회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를 살펴보면 일반부(오픈에이지)에서는 Team 88이 우승했으며 준우승은 Unknown FC가 차지했다. 40세 이상 부문에서는 영락FC가 신생팀 V-zone을 1대 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영락FC 40세 팀 이주석 코치는 "협회 토너먼트대회에 출전해 10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팀원들이 모두 하나로 뭉쳐서 경기에 임했기에 우승이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50세 이상 부문 새롭게 부활한 TopFC가 한우리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여자부 경기는 놀라운 실력 향상을 보여줬다. 꾸준하게 연습한 여자 축구동호인들은 놀라운 팀플레이와 개인기를 보여주며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리그방식으로 진행된 여자부 경기는 아우름 쏘울FC가 우승, 원더즈FC가 준우승, 3위는 영락FC엔젤스가 차지했다. 재캐나다축구협회 허경 회장은 “이번 대회는 광복의 정신을 되새기며 교민 사회가 하나로 어울린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한인 동포 사회의 단결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캐나다코리안뉴스, 낙원식당, 허가네, 홍콩반점, 비즈팝사인, 홍콩반점, 해룡반점, 페리카나치킨, 데이비드헬스 등 지역 언론 및 업체들이 함께 후원해 더욱 훈훈하게 막을 내렸다. 현재 재캐나다축구협회 리그 3라운드가 진행중이며 오는 9월 27일(토)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제 4회 축구인의 밤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연예
BTS 뷔, 메이저리그 시구 화제…오타니와 투샷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김태형)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또 한 번 글로벌 스타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뷔는 지난 8월 25일(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 세리머니 시구를 맡아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구소식이 MLB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자 접속자가 몰리며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는 해프닝까지 발생했다. 경기 전 공개된 뷔와 다저스 간판타자 오타니 쇼헤이의 투샷 장면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팬들은 “이 투샷을 보는 날이 오다니”, “두 분야 탑스타의 만남”이라며 감격을 나타냈다. 뷔가 경기 전 덕아웃에 앉아 있는 모습에도 “흰 유니폼도 화보 같다”, “청춘 영화 한 장면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시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K-팝과 메이저리그가 만나는 문화적 교차점으로 평가받았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비주얼을 갖춘 두 스타가 한 화면에 담긴 순간, 팬들은 “뷔의 존재감이 오타니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뷔의 시구는 방탄소년단이 여전히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순간이었다. MLB 관계자들은 뷔의 투구가 정확하고 안정적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전 세계 팬들은 SNS를 통해 화제를 이어갔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K-팝과 미국 프로 스포츠의 시너지, 그리고 글로벌 스타로서 뷔의 영향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장면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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