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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모기지 연체율 급증 … 토론토, 밴쿠버 심각

최신뉴스 | 작성시간 :2024-11-19 10: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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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상승, 주택시장 불안이 요인 토론토, 밴쿠버 연체율 최고치 기록 예상 내년 105만명, 대규모 변동모기지 갱신 CMHC, 금융기관과 정부의 협력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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