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美 25% 수입관세 시행 앞두고 긴장 고조 캐나다 업계 “이번엔 실질 성과 필요” 자동차·부품 업계 “한시가 급하다” 캐나다의 대응 기조 “보복관세도 불사”
워싱턴에 도착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사진-마크 카니 공식 소셜미디어 'X'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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