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쇼핑몰 대부분 휴업, 일부만 단축 영업 CN타워·동물원 등 주요 관광지는 정상 개장 식료품점·약국 일부 영업, 주류 판매점 대부분 휴업 TTC·GO Transit 휴일 일정…은행·관공서 전면 휴무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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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
'제1회 한카시니어협회 친선골프대회' 성료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는 지난 8월 26일(화) 온타리오 조지나 파인스 골프클럽(Pines of Georgina Golf Club)에서 '제1회 한카시니어협회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시니어 회원 70명을 포함해 협회 임원과 자원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친목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됐으나, 흐렸다 개는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으나 오후 3시 30분경 갑작스러운 강우로 인해 부득이하게 조기 종료됐다. 일부 참가자들은 클럽하우스로 복귀하거나 귀가했으며 나머지 참석자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함께 나누며 라플 추첨 행사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Amenida Senior Living Pickering의 홍미숙 임시총괄매니저가 현장을 찾아 “이번 제1회 친선골프대회가 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화합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데이비드헬스 디자인(David Health Design-Nutridom)은 Bee Propolis 건강식품을, 오즈투어 여행사는 간식 꾸러미를 협찬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한카시니어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를 더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어 향후 정례화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김원미 회장은 “예기치 못한 날씨로 인해 라운딩이 조기 종료되는 상황도 있었지만, 모든 참가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만남의 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9월 4일(목) 오전 11시, 토론토 기쁨이 충만한 교회(1100 Petrolia Rd, Toronto)에서 2025년 임시총회 및 열린학당 제3기 개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취임식 ▲상임·임원이사 소개 ▲감사 선출 등의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한카시니어협회 사무국(416-640-8342)으로 가능하다.
경제
편한만큼 부담도 큰 온타리오 콘도 관리비 '상승 지속세'
캐나다에서 콘도(주거용 아파트)는 편리한 생활 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로 젊은 세대들이 주로 선호한다. 그러나 콘도 관리비(maintenance fees)가 예상보다 높아 실 거주자들이 재정적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온타리오주 기준, 2025년 콘도 관리비는 스퀘어피트당 $0.50에서 $0.90 사이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800스퀘어피트의 콘도에서는 월 관리비가 약 $400에서 $720에 달할 수 있으며 건물 연식과 크기, 시설 등에 따라 달라진다. 신축 콘도의 경우 관리비가 스퀘어피트당 약 $0.65로 책정되는 반면, 15년 이상 된 구형 콘도는 $0.85에서 $0.95로 높다. 이는 노후화된 시설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관리비에는 공용 공간 유지, 건물 보험, 공공시설 이용 등은 포함되지만 난방, 수도, 전기 요금이 별도로 청구되거나 주차 공간, 창고사용에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러한 추가 비용은 거주자에게 예상치 못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온타리오주 콘도의 관리비는 꾸준히 상승해 왔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약 2.98%에서 5.51% 증가했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에너지 비용 상승, 노후 시설 유지 보수 등이 주 원인이다. 따라서 콘도 구매를 고려하는 주민들은 관리비를 포함한 총 비용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장기적인 재정 계획 수립 시 관리비 인상 가능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한인단체
토론토한인회 ‘제5회 한가위 가을축제’ 개최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오는 10월 4일(토)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 North York)에서 ‘제5회 한가위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어지며, 한민족 고유의 명절인 10월 6일 추석을 맞이하여 한인 사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려진다. 토론토한인회의 한가위 축제는 매년 가을 열리며 온 세대가 어우러지는 가족 친화적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는 추석 전통놀이 체험과 K 문화 체험,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물품 판매 부스,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 풍성한 실내외 공연까지 준비되어 있어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인회 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세대와 커뮤니티 구성원이 함께 어울려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축제와 관련한 부스 신청 및 상세 문의는 토론토 한인회 사무국 416-383-0777 또는 이메일 admin@kccatoronto.ca로 하거나 아래 온라인 신청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제5회 한가위 가을축제 신청하러 가기 https://forms.gle/t6QVA5b6vwZ9a8r79 toronto_korean_community_chuseok_festival_2025.jpg
사회
온타리오 고속도로 경찰, 교통 단속 강화
온타리오주 고속도로에서 경찰의 교통 단속이 강화되면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온타리오주 경찰(OPP)은 과속, 음주운전, 안전벨트 미착용 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운전자들의 올바른 대응법에 대해 알아보자. 온타리오주 교통법에는 경찰이 사이렌이나 경광등을 켜고 정차를 요구할 경우, 즉시 안전하게 도로 갓길에 정차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정차 요구를 무시하거나 도주할 경우 ‘경찰 도피(drive to evade police)’ 혐의로 기소될 수 있으며 이는 형사범죄로 취급한다. 또한 경찰은 운전자에게 운전 면허증, 차량 등록증, 보험증명서를 요구할 수 있으며 운전자는 바로 제시해야 하며 이에 불응할 경우 벌금 또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운전자는 경찰의 모든 질문에 반드시 답할 필요는 없으나 신원 확인과 관련된 최소한의 정보는 제공해야 한다. 또한 경찰의 정차가 부당하거나 권리 침해로 이어진 경우 이후 법적 절차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용한 것은 온타리오주에서 교통경찰이 정차를 요구했을 때 절대 차에서 내리면 안되고 반드시 두 손은 운전대 위에 두어야 한다. 또한 경찰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받은 행동은 삼가하고 모든 행동은 경찰의 허락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교
토론토 두란노교회, 성령수양회 '29일 개막' 영적 회복 기대
토론토 두란노교회(담임목사 이강화)가 8월 29일(토)부터 성령수양회를 시작한다. 이번 수양회는 성도들이 말씀과 찬양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 영적 회복과 공동체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 교회 측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라는 비전을 성도들과 함께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령수양회는 총 이틀간 진행되며, 첫날인 29일 금요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찬양 예배로 문을 열었다. 이날 예배를 통해 성도들은 말씀과 찬양 가운데 주님의 임재를 깊이 체험하며, 수양회의 시작을 알렸다. 토요일인 3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1부 집회가, 오후 1시 30분부터 2부 집회가 이어진다. 교회 측은 이번 집회가 말씀과 기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성도 개개인의 영적 훈련과 회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양회에서는 별도의 새벽예배는 진행되지 않는다. 두란노교회는 이번 성령수양회를 단순한 모임이 아닌,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훈련을 돕는 장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교회는 정기적으로 수요성경공부, 금요기도회, 새벽기도 등을 이어오며, 수양회 역시 이러한 영적 훈련의 연장선상에서 계획됐다. 교회 관계자는 “성령님을 통해, 말씀과 기도를 통해 속사람을 변화시키고, 예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을 성도들이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란노교회는 관계자는 "이번 성령수양회를 통해 성도들은 개인적으로는 영적 회복을 경험하고, 공동체적으로는 서로를 세워주는 건강한 신앙의 연합을 이루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수양회가 성도들에게 단순한 참여 경험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고, 영적 성장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도들은 말씀과 찬양, 기도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교회 공동체 전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회
토론토 경찰, 전동킥보드·일렉자전거 집중 단속 강화
토론토 경찰이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이른바 ‘마이크로모빌리티’ 수단을 겨냥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단순한 규제 차원을 넘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시 차원의 권고를 경찰이 실행에 옮긴 것이다. 경찰은 8월 25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 동안 시 전역에서 교육과 단속을 병행한다. 대상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는 물론 일반 자전거까지 포함된다. 단속은 주택가 골목, 간선도로, 자전거 도로, 인도와 횡단보도 등에서 이뤄지며 특히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안전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인도 위 불법 주행, 자전거도로 역주행, 자전거도로 불법 주차, 음주·약물 운전, 과속, 난폭 운전 등이다. 토론토 시의회는 앞서 마이크로모빌리티 확산에 따른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권고한 바 있다. 실제로 최근 두 달 동안 토론토에서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관련 충돌사고가 90건 이상 발생했고 이 가운데 2명이 목숨을 잃었다. 급격히 늘어난 개인형 이동수단이 기존 교통체계와 충돌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경찰의 이번 조치는 예방 차원의 성격이 강하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최대 3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찰은 “이번 캠페인은 단속과 동시에 교육을 병행해 시민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아야 할 마이크로모빌리티가 오히려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규제와 이용자 의식 개선이 함께 요구되고 있다.
연예
빌 게이츠,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170조 기부 계획 공개
세계적인 혁신가이자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성공 비결과 기부 계획, 그리고 리더십 철학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노력에 행운이 더해져 지금의 성과가 만들어졌다”면서도,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빌 게이츠는 이번 출연을 위해 3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방문 기간 동안 그는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최태원 SK 회장 등과 만나 글로벌 협력 및 사회적 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는 MC 유재석과 조세호가 제시한 퀴즈에 빌 게이츠가 도전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특히 4개의 윈도우 부팅 소리 중 가장 오래된 것을 맞추는 문제에서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기술과 자산으로 세계를 이끄는 거물이지만 인간적인 면모 또한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이러한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으며, 방송 전후로 화제를 모았다. 빌 게이츠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재산 약 170조 원(2045년까지 재산의 99%를 사회에 환원 예정)의 활용 계획을 밝히며, 기부 철학과 개인적인 가치관을 공유했다. 그는 “누구나 부모로부터 가치관을 형성한다”며 “아이들이 가업을 이어가듯 나도 내 가치를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부를 통해 사회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한 빌 게이츠는 기술적 문제 해결과 비교해 사람을 관리하는 일이 훨씬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직 내 인재를 적절히 배치하고, 각자의 능력이 최대로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성공적인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특히, 자신이 경험한 다양한 기업 운영 사례와 팀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와 소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빌 게이츠는 단순한 기술 혁신가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기부를 실천하는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그의 출연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었으며, 한국 시청자들에게도 기술과 자산, 기부, 리더십을 동시에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했다. 한편 방송 장면과 인터뷰 내용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빌 게이츠의 진솔한 발언과 인간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행사
온타리오 로얄박물관, ‘한복과 한국 전통 공예 체험 행사’ 개최
로열 온타리오박물관(ROM)은 대한민국 국가유산청(Korea Heritage Service), 국가유산진흥원(Korea Heritage Agency)과 협력하여 ‘한복과 한국의 전통 공예’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9월 13일(토)과 14일(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ROM 1층 글로리아 첸 코트(Gloria Chen Court, 2층 로비 메인홀)에서 진행한다. ‘2025 한국무형유산주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체험 행사에는 관람객들은 한국의 섬세한 전통 공예와 의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한국 무형문화재 전수자의 안내에 따라 자수낭 만들기와 매듭 공예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수량 한정), 현장에서는 직접 한복을 착용해 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등록은 필요 없다. ROM 회원은 무료로, 비회원은 일반 입장권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토론토 시민들이 한국 전통 공예와 한복이 가진 아름다움과 정교함을 체험하고,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om_toronto_korean_hanbok_handicraft_experience_2025.jpg
사회
캐나다, 장애 아동 위한 ‘포용적 놀이터와 놀이문화’ 확산
캐나다 사회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는 장애 아동을 포용하는 문화이며 현지 놀이공원이나 공공시설에서는 휠체어에 앉은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부모들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아이들에게도 또래와 같은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제도적·사회적 지원 속에서 점차 확산되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웨스트켈로나(West Kelowna)에는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놀 수 있는 ‘줄리아스 정션(Julia’s Junction)’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캘거리(Calgary) 역시 알버타주 정부 지원으로 10곳의 장애인에 대한 포용적인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이곳에는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도로 구조 개선 및 점자 안내판, 감각 보드 등 다양한 접근성 설비가 갖춰져 있다. 온타리오주 대표 놀이공원인 캐나다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도 ‘어세스 투 엔터테인먼트(Access2 Entertainment)’ 카드 제도와 전용 탑승 패스를 운영하여 장애 아동과 보호자는 긴 대기줄 없이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애아를 둔 부모들은 이러한 제도를 “아이들에게 동등한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배려”라고 평가하고 있다. 연방정부가 2019년 제정한 ‘캐나다 접근성법(Accessible Canada Act)’은 연방 기관과 공공 부문에 장애인 차별 금지와 접근성 기준을 의무화했다. 캐나다 공원에는 일반인과 장애인 모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디자인(Universal Design)이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장애인만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동체의 가치”라며 "이런 점에서, 캐나다의 포용적 문화가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사회
온타리오주, 방문 판매 사기 조직 적발…주의 요망
온타리오 주에서 방문 판매(door-to-door solicitation) 행위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온타리오 주 경찰(OPP)은 최근 ‘프로젝트 네틀(Project Nettle)’ 작전을 통해 200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한 방문 판매 사기 조직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들은 정부 보조금이나 환급을 미끼로 가정 내 기기 설치 계약을 유도한 뒤, 장기간 고리 계약이나 담보 대출로 이어지게 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피해자는 주로 노인층과 취약 계층이었다. 이와 같은 무허가 영업은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 온타리오 주 정부는 지난 2018년 3월 1일부터 보일러, 온수기, 에어컨 등 특정 품목에 대한 방문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법을 시행했다. 그러나 단속 이후에도 일부 업체와 개인이 규제를 피하거나 허위 신분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토론토 경찰은 낯선 방문자의 요구에 즉시 응하지 말고, 반드시 신분증 확인과 서면 기록을 남길 것을 권고했다. 또한 계약이 이뤄진 경우 소비자는 법적으로 정해진 ‘청약 철회 기간(cooling-off period)’ 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합법적인 영업이라면 반드시 허가증을 지참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문을 열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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