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로부터 연봉 1,300만 달러(약 181억 원) 수령 선수단 전체 연봉의 46.8% 차지, 최고액 선수 등극 MLS ‘지정 선수’ 제도로 상한선 넘어선 특급 대우 유니폼 첫날 150만 장 판매, 글로벌 흥행 효과 입증
사진-LAFC 공식 SNS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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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TA 인접 도시 3곳 집중분석… 해밀턴·워털루·런던 어디가 좋을까?
광역토론토지역(GTA) 인근 도시인 해밀턴(Hamilton), 워털루(Waterloo), 런던(London)이 각기 다른 경제·교육·주거 특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 도시는 토론토와의 근접성, 대학 및 산업 인프라, 주거 비용 등에서 차별성을 보이며 거주와 투자 대안지로 꼽히고 있다. 해밀턴은 과거 제철 산업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맥마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를 기반으로 교육·연구·문화도시로 변모했다. 토론토에서 이주한 젊은 층과 예술가들이 도심에 정착하며 갤러리·카페·문화 공간이 늘어났다. 평균 주택 가격은 76만 3,700달러로 전년 대비 약 9.5% 하락했으며 인구는 약 68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다. 워털루는 워털루 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와 윌프리드 로리에 대학교(Wilfrid Laurier University)를 중심으로 성장한 교육·기술 도시다.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블랙베리(BlackBerry) 등 글로벌 IT 기업과 스타트업이 밀집해 있고 최근 개통된 아이온 경전철(ION LRT)은 도시 교통 개선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온타리오주 런던은 웨스턴 대학교(Western University)와 팬쇼 대학교(Fanshawe College), 대형 병원이 위치한 의료·교육 중심 도시다. 넓은 면적과 풍부한 녹지 공간 덕분에 가족 단위 거주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대중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결국 세 도시는 각기 다른 장점을 지닌다. 해밀턴은 저렴해진 주택 가격과 문화적 활력, 워털루는 대학과 IT 중심 성장, 런던은 의료·교육 기반의 안정성이 강점이다. 전문가들은 “거주나 투자 계획을 세울 때는 최신 시장 정보와 각 도시의 특성을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행사
토론토 하늘 수놓는 ‘CNE 국제 에어쇼’… 무료 관람 명소 공개
토론토의 대표 여름 행사인 캐나다 국제 에어쇼(CNE Air Show)가 오는 8월 30일(토)부터 9월 1일(월)까지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열린다. 올해로 76회를 맞는 이 항공쇼는 군용기와 시범 항공기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묘기 비행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티켓을 구매해 유료 구역에서 볼 수도 있지만, 도심 곳곳에서는 무료로 쇼를 즐길 수 있는 장소도 있다. 전통적으로 인기 관람 명소였던 온타리오 플레이스(Ontario Place)는 현재 대부분 공사로 일반에 개방되지 않아 올해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장소가 달라졌다. 시민들은 ▲코로네이션 파크(Coronation Park) ▲마릴린 벨 파크(Marilyn Bell Park) ▲셸던 룩아웃(Sheldon Lookout) ▲선사이드 비치(Sunnyside Beach) ▲트릴리움 파크(Trillium Park) 등에서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단, 마릴린 벨 파크의 경우 펜스 내부는 티켓 소지자 전용으로 외부에서만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무료 관람 구역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관람객들은 휴대용 의자, 간단한 스낵과 음료, 모자, 자외선 차단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올해 에어쇼는 매일 정오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주요 행사 장소는 마릴린 벨 파크(1095 Lake Shore Boulevard West)이며 토론토 전역에서 항공기의 역동적인 비행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경제
캐나다 경기 침체 현실화… 2분기 GDP -1.6% ‘충격’
캐나다 경제가 뚜렷한 둔화 국면에 접어들며 경기 침체(recession)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연환산 기준 -1.6%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6%를 크게 밑도는 수치로,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다. 사실상 기술적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요 원인은 미국의 고율 관세다. 캐나다의 핵심 수출품인 차량·철강·알루미늄이 직격탄을 맞으며, 수출 지표가 -7.5%로 추락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최대 감소폭이다. 민간 부문 투자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정부 지출만이 유일한 버팀목이 됐다.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지출을 확대했지만, 전문가들은 “경제 성장에서 정부 지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구조적 불안정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자본 유출이 가속화됐다. 국내외 투자자들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캐나다 자본시장을 떠나고 있으며, 일부 성장세는 주택 시장에만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물 경제가 아닌 부동산 의존 성장”이라며 장기적 위험을 경고했다. 정부와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여전히 “연착륙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1인당 GDP 하락·생산성 저하·가계 지출 둔화 등 기초 체력 약화가 뚜렷하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상황은 단순한 경기순환적 하락이 아니라 구조적 위기”라며 “추가적인 정책 대응과 경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인단체
토론토한인회, 가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가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학기에는 건강·예술·음악·인문·커리어·어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동포들이 배우고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체 건강을 돕는 ‘만병통치 건강체조’, 라틴댄스를 배우는 ‘라틴의 밤-자이브부터 바차타까지’, 그리고 ‘비비안 라인댄스’가 개설돼 참가자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활력을 찾을 수 있다. 미술 분야에서는 ‘기초 크로키’, ‘연필스케치’, ‘어반스케치-수채화’ 과정이 초보자부터 심화 학습자까지 다양한 수준을 아우른다. 음악 분야에서는 ‘화요 플루트교실’, ‘색소폰’, ‘신바람 노래교실’이 운영돼 악기를 배우고 노래하며 음악적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인문 강좌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마음 여행’, ‘쉽게 배우는 사주 명리학’이 준비됐으며, 커리어 분야에서는 ‘일상 속 디자인-캔바로 유캔두잇’, ‘College Essay & Writing Skill’ 수업이 제공된다. 또한 원어민이 직접 진행하는 ‘생활 영어회화’ 강좌도 열려 어학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강료는 한인회원 80달러, 비회원 100달러이며, 각 강좌는 최소 5명 이상이 등록해야 개강된다. 가을학기 이후 겨울학기까지 이어져 꾸준한 학습이 가능하다. 김정희 회장은 “문화강좌는 단순한 취미 강습이 아니라 동포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정체성을 공유하는 장”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수강 신청은 구글폼 또는 토론토한인회 사무실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 416-383-0777 또는 이메일 admin@kccatoronto.ca로 하면 된다.
이민
온주 이민부, ONIP 468명에 초청장 발급… 북부 지역 중심 선발
온타리오주 이민부가 8월 28일 기준으로 온타리오 이민 지명 프로그램(Ontario Immigrant Nominee Program, OINP)을 통해 총 468명의 신청자에게 초청장을 발급했다. 이번 초청은 특히 북부·농촌 지역 맞춤 이민 제도(Reginal Economic Development Initiative, REDI Pilot)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지역 경제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채우는 전략적 선발로 평가된다. REDI Pilot 제도는 특정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선발 방식이다. 이번 초청에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Foreign Worker Stream), 국제 학생 지원(International Student Stream), 필수 기술 인력 지원(In-Demand Skills Stream)이 모두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외국인 근로자 스트림에서 53점 이상 53명, ▲국제 학생 스트림에서 66점 이상 295명이 초청됐다. 또 북부·농촌 지역 맞춤 이민 제도를 통한 별도 선발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스트림 45점 이상 57명, ▲국제 학생 스트림 68점 이상 56명, ▲필수 기술 인력 스트림 34점 이상 25명이 선정됐다. 온타리오 관계자는 “이번 초청은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와 경제 성장에 기여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북부 지역 핵심 직종에 필요한 인력을 보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초청을 받은 고용주는 초청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고용주 포털(Employer Portal)을 통해 직무 제안(Job Offer)을 등록해야 하며 신청자는 17일 이내에 신청서 제출 및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 이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초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생활정보
온타리오 취업 성공의 열쇠 '직무 설명서' 확인부터
온타리오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직무 설명서(JD, Job Description)를 꼼꼼히 확인하는 일이다. 현지 구직자들은 “채용 담당자가 좋은 기회라며 서둘러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해도 JD부터 요청해 내용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JD에는 해당 직무의 주요 역할, 필요한 기술, 그리고 회사가 당면한 과제가 담겨 있어 지원자는 자신의 경력과 능력이 얼마나 맞는지 빨리 판단할 수 있다. 한 구직자는 “JD를 보면 애초에 맞지 않는 일자리를 걸러낼 수 있어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토론토, 미시사가, 워털루 등 주요 도시 기업들은 실제 경험과 구체적인 기술 능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JD 분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정이다. JD를 확인한 뒤에는 맞춤형 이력서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하나의 ‘기본 이력서’를 만들어 두고 회사와 직무 성격에 맞게 수정한다. 예를 들어 IT 기업에는 프로그래밍 경험을, 금융권에는 프로젝트 관리나 규정 준수 경험을 강조하는 방식이다. 기업 채용 관계자들은 “온타리오에서는 평벙함 이력서보다 JD와 잘 맞는 구체적인 경험을 적은 이력서가 훨씬 눈에 띈다”고 조언했다. 한편 온타리오의 구직 시장은 다양한 인력이 모여 있어 기업들의 요구도 다양하다. 토론토는 금융·기술 분야, 키치너·워털루는 스타트업과 IT 중심으로 채용이 활발하다. 이런 지역별 산업 특성을 이해하고 JD를 꼼꼼히 분석하는 것이 성공적인 취업의 핵심으로 꼽힌다. 결국 JD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잘 읽고, 그에 맞는 자신의 경험을 구체적이고 간단하게 적는 것이 취업 문을 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경제
TTC, 요금제 개편 검토… “승차 횟수 채우면 이후 무료”
토론토대중교통국(TTC)이 2026년 예산안을 준비하면서 승객 수 증가와 재정 안정을 동시에 노린 승차 요금 상한제(fare capping)와 요금 인상안을 검토하고 있다. TTC는 한 달 동안 40회, 44회, 47회 중 일정 횟수를 채운 뒤에는 추가 요금을 면제하는 방식의 상한제를 논의 중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연간 360만 회에서 최대 1,680만 회의 추가 승객 이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GO 트랜짓(GO Transit), 미웨이(MiWay) 등 일부 광역 교통 기관에서는 이미 이 제도를 시행 중이다. 또한 TTC는 현금 및 프레스토(Presto) 카드 요금을 5센트에서 35센트 인상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현행 TTC 요금은 2023년 4월 이후 동결 상태이며,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은 재선 공약으로 요금 동결을 내세운 바 있다. 올해 TTC 예산은 26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지만, 승객 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TTC는 승차 요금 정책 외에도 역내 안내 개선, 지하철 운행 확대, 서비스 신뢰도 향상 등 다양한 방안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조시 매틀로(Josh Matlow) TTC 이사회 위원은 “승차 요금 상한제는 시민들의 재정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이라며 “월간 패스 가격이 부담돼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포츠
안현수, 태극마크 다시 달까? 한국 국가대표 코치 복귀 추진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안현수(러시아 귀화명 빅토르 안)의 국가대표 코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안현수는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 이후 14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빙상연맹은 최근 김선태 쇼트트랙 임시 총감독과 함께 대표팀을 이끌 코치로 안현수를 적극 고려하고 있다. 연맹 관계자는 "안현수의 기술과 국제 무대 경험으로 볼 때, 현재 대표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안현수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11년 성남시청이 재정 문제로 빙상팀을 해체하자, 그는 러시아로 귀화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러시아 대표로 3관왕에 오르며 러시아 정부로부터 대조국공훈훈장을 받았다. 은퇴 후 안현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김선태 감독과 함께 중국 대표팀을 지도했으며 2023년에는 한국 성남시청 코치직에 지원했으나 논란 끝에 탈락했다. 당시 한국빙상지도자연맹은 "안현수는 한국 국적을 버리고 귀화 당시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며 비판했다. 안현수의 국가대표 코치 선임은 현재 논란 속에 진행되고 있다. 빙상연맹 내부에서는 공금 처리 문제와 선수단 관리 소홀로 인한 갈등이 지속되고 있어, 안현수의 합류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
9월 1일 노동절, 온타리오주 여는곳과 닫는곳
다가오는 9월 1일 노동절(Labour Day)을 맞아 토론토 광역지역(GTA)의 주요 쇼핑몰과 관광지, 식료품점, 교통편, 공공서비스 운영 여부가 발표됐다. 캐나다에서 노동절(Labour Day)은 매년 9월 첫째 월요일로 지정된 법정 공휴일이다. 이날은 근로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휴식을 장려하기 위해 대부분의 상점, 은행, 관공서가 문을 닫는다. 노동절은 근로자의 권리와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역사적 의미도 담고 있다. 19세기 산업화 시기,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근로 조건에 맞서 근로자들이 단체 행동을 벌이며 시작된 전통으로, 오늘날에는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기는 날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 전역에서는 노동절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가 열리며, 시민들은 쇼핑몰, 관광지, 공공서비스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권장된다. 우선, 토론토 주요 쇼핑몰은 문을 닫지만 일부는 정상 운영한다. Eaton Centre, Square One, Vaughan Mills, Pacific Mall, Markville Mall, Upper Canada Mall 등은 오전 11시 전후로 문을 열고 저녁까지 영업한다. 반면 Dufferin Mall, Fairview Mall, Scarborough Town Centre, Sherway Gardens 등은 하루 종일 휴업한다. 특별히 주요 관광지는 정상 운영한다. CN타워, 리플리 수족관,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M), 온타리오 과학센터, 카사 로마, 토론토 동물원, 센터빌 놀이공원 등이 대표적이다. 토론토 시내의 디스틸러리 지구와 리버데일 농장도 문을 연다. 대형 식료품점은 대부분 문을 닫지만, Loblaws, Metro, FreshCo, Whole Foods 일부 지점은 단축 영업을 한다. Shoppers Drug Mart, Rexall 일부 매장은 정상 운영한다. 주류 판매점의 경우 LCBO 전 지점은 휴업하며, Beer Store 일부 매장만 영업한다. 또한 노동절 당일 TTC는 휴일 일정, GO Transit은 토요일 일정에 따라 운행한다. 쓰레기·재활용품 수거는 평소와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은행, 우체국, 시청 등 관공서는 모두 문을 닫는다. 토론토 전역의 공공도서관 지점도 문을 닫지만 온라인 서비스는 이용 가능하다.
한인단체
'제1회 한카시니어협회 친선골프대회' 성료
한카시니어협회(회장 김원미)는 지난 8월 26일(화) 온타리오 조지나 파인스 골프클럽(Pines of Georgina Golf Club)에서 '제1회 한카시니어협회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시니어 회원 70명을 포함해 협회 임원과 자원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친목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됐으나, 흐렸다 개는 날씨 속에서 진행되었으나 오후 3시 30분경 갑작스러운 강우로 인해 부득이하게 조기 종료됐다. 일부 참가자들은 클럽하우스로 복귀하거나 귀가했으며 나머지 참석자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함께 나누며 라플 추첨 행사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Amenida Senior Living Pickering의 홍미숙 임시총괄매니저가 현장을 찾아 “이번 제1회 친선골프대회가 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화합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데이비드헬스 디자인(David Health Design-Nutridom)은 Bee Propolis 건강식품을, 오즈투어 여행사는 간식 꾸러미를 협찬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한카시니어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를 더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어 향후 정례화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김원미 회장은 “예기치 못한 날씨로 인해 라운딩이 조기 종료되는 상황도 있었지만, 모든 참가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만남의 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오는 9월 4일(목) 오전 11시, 토론토 기쁨이 충만한 교회(1100 Petrolia Rd, Toronto)에서 2025년 임시총회 및 열린학당 제3기 개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취임식 ▲상임·임원이사 소개 ▲감사 선출 등의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한카시니어협회 사무국(416-640-8342)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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