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자원·노동·관광 분야 등 경제 협정 체결 필리핀 근로자 보호·전문직 자격 인정 확대 추진 인도-태평양 전략 협력 강화… 남중국해 문제도 공조 100만 필리핀계 캐나다인 기반 경제·안보 협력 확대

사진-밴쿠버에서 열린 캐나다-필리핀 정상회담(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공식 페이스북 캡쳐)

CKN뉴스
news@cknnews.net
0개의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이 본 뉴스
CKN 추천뉴스
CKN 추천뉴스

캐나다 한인상이사회(이사장 정창헌)가 지난 6월 30일(화_) 최종 심사위원회를 열고, 토론토 동포 사회 발전과 한·캐나다 양국 교류에 기여한 '제 39회 한인상' 수상자 총 9명(개인 및 단체)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수상은 공로상 3명, 단체상 2개 단체, 문화상 3명, 감사상 1명 등 총 4개 부문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 공로상(3명)- 한인 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최등영(86세, 의사) -45년간 가족 같은 마음으로 헌신… 24시간 비상 연락 및 왕진 마다치 않고 진료 -환자 맞춤형 소통과 정부 혜택 안내로 한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유학생 지원 및 우울증 환자 치유 등 한인 공동체의 치유와 회복 이끈 주역 ▲오풍균(80세, 전 청과협회장) -40여 년간 꽃•채소•과일 공급하며 한인 스몰비즈니스 위기 극복 선도 -컨비니언스 불황기 새로운 활로 제시… 위기 시 가장 먼저 현장 찾아 지원 -청과협회장 역임하며 나눔과 협력 실천, 투철한 봉사로 동포사회 기여 ▲최금란(80세, 전 밴쿠버 노인회장) -최초 여성 밴쿠버 한인회장 및 노인회장 역임… 한인회•노인회 건물 매입 결정적 기여 -사재 출연해 시니어 대학•무료 급식 운영 및 참전용사 후원 등 평생 봉사 -수필집 3권 출간한 문인이자 세계한인의 날 정부 포상 받은 존경받는 원로 ■ 단체상(2명)- 헌신적 봉사와 연대의 가치 실현 ▲생활체육협의회 - 동덕명 회장(73세) -30여 년간 탁구 통해 세대•지역 아우르는 한인사회의 건강한 화합의 장 마련 -사재와 노력으로 대규모 탁구시설 구축해 생활체육 선도 -타민족 대상 한국 스포츠 교류 활성화 및 전국체전 참가 등 모국과의 가교 역할 ▲해피 스마일 싱어롱– 문관식 회장(84세) -2019년 창립 이래 7년간 캐나다 내 가장 취약한 장기요양원(LTC)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 봉사를 헌신적으로 이어온 단체입니다. -소외된 노인들의 삶에 실질적이고 깊은 변화를 만들어냈다 ■ 문화상(3명) K-컬처 전파와 지역사회 문화 공헌 ▲금국향(73세, 캐나다 전통 예술인 협회 예술감독) -2014년부터 캐나다 주류사회에 전통고전무용과 연극공연에 혼신을 다해 노력, 한국의 혼 알리다 -개인 사비를 아끼지 않고 후배 양성과 무대 제작에 헌신하며 한국 문화예술의 맥을 잇고 있다. -한인사회는 물론 캐나다 전역에 한국 전통 고전무용과 연극을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박혜정(66세, 현재 지휘자, 음악가)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 단장, 25년간 음악을 통한 보훈·봉사 및 차세대 정체성 교육에 헌신 -캐나다 BC주 대표 청소년 예술단체 이끌며 주류·한인 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파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 한인 시니어 위한 위문 공연과 안보•보훈 행사 음악 감독으로 활약 -음악을 매개로 한 자원봉사, 전통문화 연주 통해 차세대 청소년들의 한인 자긍심 고취 ▲서이삭(42세, 오케스트라 지휘자) -줄리아드 음대 학사 및 맨해튼 음대 석사 과정을 거쳤으며,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 캐나다 대표로 참가했다. 파리 살 플레옐, 토론토 코너 홀 등 유럽과 북미의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했으며, 몬트리얼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를 비롯한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가, 역동적이고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론토 코리안 케네디언 합창단 음악감독, 토론토 총영사관의 위촉으로 Seohan 오케스트라를 창단,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감사상(1명)-비한인 한인 공동체에 기여 ▲ 개리 샤피로 (Garry Shapiro, 75세, 변호사) -비한인으로서 오랜 기간 실질적 법률 지원과 따뜻한 후원 지속- 무료 공증, 한인 대축제 매년10,000 후원 등 문화•교육 다방면 헌신 -한인을 위한 실질적 법률 서비스 및 교육 제공 -드러내지 않는 진심 어린 후원과 공동체 발전 기여 -한인 문화 보존 및 차세대 정체성 확립 지원 정창헌 이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공식 시상식 일정은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치는 대로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인상 이사회 측은 수상자들의 공식 시상식 일정을 현재 관계 기관들과 조율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동포 사회에 추가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 셰프로 활약한 조은주 셰프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고품격 K-푸드의 진수를 선보였다. 정교한 프렌치 분자요리 기법에 한국 전통 식재료의 깊은 맛을 융합한 독창적인 메뉴들로 현지 미식가들과 한인 요식업계를 완벽히 매료시켰다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KCBA, 회장 채현주)와 한식진흥원(KFPI)이 공동 주최하고 주토론토총영사관과 갤러리아슈퍼마켓이 후원한 ‘고품격 K-파인 다이닝과 창작 칵테일의 만남(THE CULINARY CONVERGENCE: K-Fine Dining & Artful Mixology)’ 행사가 지난 29일(월)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토론토 다운타운 캔싱턴 마켓 인근 ‘시릴로스 아카데미(Cirillo's Academy)’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초 40석 규모의 VIP 세션으로 기획됐던 이번 행사는 현지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김영재 주토론토총영사를 비롯해 현지 미식가, KCBA 이사회 및 한인 요식업계 대표진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마스터클래스의 핵심은 조은주 셰프가 27년 요리 인생의 내공을 담아 설계한 고품격 3코스 K-파인 다이닝 시연이었다. 조 셰프는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최고 수준의 프렌치 분자요리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의 고유한 발효 식재료를 장시간 정밀하게 가공하고 재해석하는 현대적 조리법을 선보였다. 식재료의 질감과 형태를 과학적으로 변형하면서도 한국 전통의 깊은 풍미를 그대로 살려낸 특제 메뉴들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조 셰프의 고품격 요리는 글로벌 프리미엄 믹솔로지스트 제임스 박(James Park) 바텐더가 선보인 특별한 독창적 칵테일과 조화를 이루며 미식의 깊이를 더했다. 제임스 박 바텐더는 조 셰프의 3코스 요리 각각의 맛과 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맞춤형 현대식 칵테일을 페어링해 현장 참석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한국 주류 브랜드를 현지에 널리 알리기 위한 별도의 홍보 및 시음 세션이 마련되어 주목을 받았다. 전통주인 ‘심술’과 ‘복분자음’을 비롯해 최근 북미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원더막 막걸리(오리지널, 블루베리 맛)’,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소주 브랜드인 ‘처음처럼’, ‘순하리’, ‘새로 소주(과일맛 제품군)’ 등 다채로운 주류 라인업이 독립된 형태로 소개되며 현지인들에게 한국 주류 문화의 멋과 다양성을 확고히 각인시켰다. 행사 직후 조은주 셰프는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식의 발효 음식을 제가 가장 잘하는 프렌치 요리에 접목해 현지 분들에게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가장 많이 고민했다”며 "이번 시연에서 성공적으로 완성된 메뉴들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생애 첫 토론토 방문임을 밝힌 조 셰프는 “한인 동포분들이 가족 같은 온정으로 대해주셔서 토론토에 정착해서 살고 싶을 만큼 감동을 받았다”라며 “타지에서 훌륭하게 한식을 토착화시키고 성공을 일궈내신 한인 요식업계 소상공인과 셰프님들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이자 조리 명인인 조 셰프는 여성 최초로 세계 3대 요리대회인 '싱가포르 FHA 컬리너리 챌린지'에서 메인 메뉴와 타파스 부문 금메달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특히 국내 프리미엄 다이닝의 정점인 63빌딩 '터치 더 스카이(Touch the Sky)' 역사상 최초로 여성 총괄 셰프를 역임했다. 현재는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후학 양성과 한식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 KCBA 채현주 회장은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K-푸드의 품격을 토론토 심장부에서 확고히 다진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코리아리셔스(Korealicious)’ 등 다채로운 플랫폼을 통해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소상공인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K-Fine Dining & Artful Mixology 화보 보러 가기
%20%EC%BA%90%EB%82%98%EB%8B%A4%20%EC%A0%95%EC%B0%A9%20%ED%8C%A8%ED%82%A4%EC%A7%80_PR%EC%9D%B4%EB%AF%B8%EC%A7%80_%ED%94%84%EB%A6%AC%ED%8B%B0%EC%BA%90%EB%82%98%EB%8B%A4_260625_%EC%BA%90%EB%82%98%EB%8B%A4%EC%BD%94%EB%A6%AC%EC%95%88%EB%89%B4%EC%8A%A4-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82408813608.png&w=3840&q=75)
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프리티캐나다(FreeTCanada)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을 위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인 '정착 패키지'를 확대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최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와 유학을 준비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통신 서비스뿐만 아니라 금융, 보험, 생활 정보 등 초기 정착 과정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도착 직후 은행 계좌 개설과 휴대폰 개통,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야 해 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연계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프리티캐나다는 통신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착 혜택을 연계한 ‘정착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프리티캐나다에 가입해 통신 서비스를 개통한 고객에게는 한국 번호 무료 유지 서비스, 75달러 상당의 가입비 면제, 국제전화 월 1,000분 제공 등의 통신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 캐나다 수수료 면제, 어시스트카드 여행자 보험 할인 등 금융·보험 혜택도 포함된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 '우벤유(우리는 밴쿠버 유학생)'와의 제휴를 통해 밴쿠버 코퀴틀람(Coquitlam) 소재 파리바게뜨 전 메뉴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한 '한국 번호 무료 유지 서비스'는 캐나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기존 한국 번호를 무료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 체류 중에도 금융 인증과 본인 확인, 각종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문자 수신이 가능해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들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동준 프리티캐나다 상무는 “초기에는 통신 서비스 중심으로 고객을 만났으나 실제 문의를 분석해 보면 은행, 보험, 생활 정보 등 캐나다 정착 전반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았다”며 “통신을 넘어 실질적인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정착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토론토와 캘거리, 밴쿠버 등 각 지역 주요 유학원과 협력하고 있다”며 “캐나다 정착에 필수적인 주택 구입 및 렌트 지원, 구직 연결, 차량 및 보험 구매 지원, 학교·학원 연결 등 실질적인 현지 정착을 돕는 최대 500 달러(CAD) 상당의 혜택을 담은 ‘정착 패키지 플러스’를 7월 내에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티캐나다는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결제(Autopay) 시스템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 요금 납부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관련 기능은 향후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KTO Toronto, 지사장 오유나)가 오는 9월 토론토 중심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한국 관광 홍보 행사인 ‘K-트래블 페스트. 헬로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에 참여할 역량 있는 먹거리 장터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여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과 방문 수요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토론토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 구 던다스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K-관광 및 컬처 체험존이 마련되며 다양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 음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에 한식 음식코너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관광공사는 토론토 및 인근 지역 내 한식 레스토랑과 식음료 업체 등 총 4개 업체를 선정하여 부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약 3,000달러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기간 중 장소 임대료와 텐트(10ft × 10ft) 비용 일체가 무상 지원되며 테이블 1개와 의자 2개도 기본 제공된다. 그 외 운영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은 참가 업체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참가 자격 요건을 살펴보면 신청 업체는 비즈니스 라이선스(Business License)와 식품 취급 자격증(Food Handler Certificate)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선정한 ‘지역 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과 연계된 메뉴를 최소 1개 이상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추천 메뉴로는 춘천 닭갈비, 안동 안동찜닭, 대구 치킨, 완도 김, 광주 육전, 담양 떡갈비, 순창 장류 활용 음식, 전주 비빔밥, 인천 짜장면, 수원 왕갈비 등이 포함된다. 업체별 운영 가능 메뉴는 최대 4개로 제한되며, 현장 주류 판매 및 반입은 불가능하나 무알코올 음료는 대체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참가 업체는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업체별 총 1,000명분(1일 500명분씩 이틀 분) 이상의 무료 샘플링(핑거푸드)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 샘플링 메뉴는 ‘음식관광 33선’ 연계 메뉴로 한정되며 그 외의 메뉴는 지정된 가격 기준인 CAD 10달러 이하(HST 포함)로 자율 판매할 수 있다. 현장 조리는 인덕션, 전기 그릴, 가스버너, 프로판 튀김기 등 전기 및 프로판 조리기기만 사용 가능하며, 차콜이나 숯불 바비큐 그릴 장비는 사용할 수 없다. 조리 안전을 위해 부스 내 소화기 비치가 필수적이며 기름이 발생하는 음식을 취급할 경우 바닥 보호재를 자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와 기름 등 행사 중 발생한 모든 폐기물은 업체가 직접 회수 및 처리해야 하며, 행사 종료 후 지정된 시간까지 완전 철수해야 하는 조건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28일(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아래 구글 폼(Google For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된다. 관광공사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메뉴 중복 여부, 현장 운영 가능성, 행사 취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적격 심사를 거쳐 7월 3일(금) 최종 선정 결과를 업체별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심사는 행사 취지 적합성, 메뉴 경쟁력, 운영 안정성, 참여 의지 및 자료 충실도 등 4개 항목(각 25점,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광역토론토지역(GTA) 현지인들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인 외식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규모 한식 축제가 막을 올린다. 온타리오 한인비즈니스협회(KCBA, 회장 채현주)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30일(화)까지 토론토 및 GTA 전역에서 ‘2026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 코리아릴리셔스(Korealicious 2026 – Taste of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식진흥원의 지원과 주토론토총영사관,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코리아릴리셔스’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한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현지 사회에 알리고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축제에 참여하는 한식당들은 각 매장의 대표 메뉴와 함께 ‘코리아릴리셔스’ 전용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주류 사회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채로운 한식을 접할 수 있으며 참여 업소들은 새로운 현지 고객층을 확보하고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금수저 요리사’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조은주 셰프의 초청 행사다. 여성 최초 세계 3대 요리대회 2관왕 타이틀을 보유한 조 셰프는 이번 행사를 위해 토론토를 직접 방문한다. 조 셰프는 오는 6월 29일(월) ‘시릴로즈 아카데미(Cirillo's Academy)’에서 열리는 메인 프로그램에서는 현지 외식업계 리더, 미디어, 요리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조은주 셰프의 특별 쿠킹쇼가 진행된다. 조 셰프는 한국 제철 식재료와 전통 장류를 활용한 현대적 감각의 조리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쿠킹쇼는 세계적인 바텐더 대회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캐나다(Diageo World Class Canada)’ 출신의 제임스 박(James Park) 바텐더와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한식 메인 요리와 어우러지는 전통주 기반의 감각적인 칵테일 페어링을 선보여 현지 미식가들에게 한 차원 높은 K-푸드의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월 30일(화)에는 노스욕 갤러리아 슈퍼마켓 K-타운점에서 일반 동포 및 참가자들을 위한 ‘조은주 교수와의 요리 이야기’ 토크 행사가 이어진다. 한식 식재료에 대한 정보 공유는 물론 한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현지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채현주 KCBA 회장은 “코리아릴리셔스는 단순한 음식 행사를 넘어 한식이 가진 문화적 가치와 한인 비즈니스의 역량을 주류 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한식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갤러리아 슈퍼마켓의 협력, 그리고 협회 이사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 많은 현지인이 한식의 매력을 알고, GTA 지역 한식당들이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외모가 곧 경쟁력인 시대, 단순한 화장을 넘어 콤플렉스를 해결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미용 문신’이 토론토 한인 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노화로 인한 탈모나 색소 감소를 보완하려는 시니어층의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토론토 노스욕 월드 온 영(World on Yonge, 7299 Yonge St. Thornhill) 2층에 위치한 미용 문신 전문점 ‘더블랙라이트(The Blacklight)’의 헬렌(신해은) 원장은 최근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한국에서 미술학과 학·석사를 마친 예술가 출신인 신 원장은 4년 전부터 현지에서 눈썹, 입술, 두피 문신을 전문으로 시술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가장 화제가 되는 분야는 단연 ‘두피 문신(SMP, Scalp Micropigmentation)’이다. 이는 특수 기계로 두피에 색소를 주입해 머리숱이 풍성해 보이도록 만드는 기법이다. 신 원장은 “두피 문신은 가발을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인 미용 대안”이라며 “가발보다 활동이 자유롭고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 부분 탈모나 모발 이식 흉터를 가리고 싶어 하는 고객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옅은 눈썹을 뚜렷하게 교정해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눈썹 문신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필수 미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나이가 들며 입술 색이 빠져 생기를 잃어 보이는 경우에도 입술 문신을 통해 활력 있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중장년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유의 섬세함으로 고객의 두피 특성과 얼굴형에 맞춘 1:1 맞춤 시술을 고집하는 신 원장은 전문가 선택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잘못된 시술은 색소 번짐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숙련된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원장은 기술 전수(Technical Training)를 통해 한인들의 캐나다 정착을 돕는 일에도 열정적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유투브 채널 ‘워킹맘 신원장 in Canada’를 통해 현지 삶과 이민 정보를 공유하며 동포 사회와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미지용 SEO 한글+영문 키워드: 토론토-두피문신-더블랙라이트-눈썹문신-Toronto-SMP-The-Blacklight-Beauty-Tattoo.jpg

이제 온타리오 어디서든 클릭 몇 번이면 한국의 다양한 물품들을 바로 집 앞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다양한 K-먹거리는 물론 뷰티, 키즈 그리고 감각적인 패션 잡화까지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종합 쇼핑 플랫폼 ‘국제마켓(Kukje Market)’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CKN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국제마켓 클로이 리(Chloe Lee) 대표는 자사의 서비스를 “고객이 필요한 모든 한국 제품을 집에서 편하게 쇼핑하고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정의했다. 현재 국제마켓은 토론토(Toronto)를 중심으로 키치너(Kitchener), 워털루(Waterloo), 런던(London), 윈저(Windsor), 쏜힐(Thornhill), 뉴마켓(Newmarket), 오로라(Aurora), 벨빌(Belleville), 킹스턴(Kingston) 등 온타리오 외곽 지역에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리 대표가 꼽는 국제마켓의 가장 큰 경쟁력은 역설적이게도 ‘제품’이 아닌 ‘시간’이다. 그는 “장을 보는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라며 “국제마켓은 이용 고객들이 쇼핑에 드는 시간까지도 살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마켓은 단순한 온라인 식품점을 넘어 한국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의 성격을 띠고 있다. 리 대표가 매년 수차례 한국 출장을 통해 직접 발굴한 제품들은 한국과 캐나다의 시차 없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 국제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이 다채롭다. K-식품 & 밀키트: 다양한 한국 식품은 물론 최신 유행 간편식과 국·탕류 그리고 맛집의 맛을 재현한 밀키트 K-뷰티: 한국인들의 피부 타입에 꼭 맞는 인기 기초 화장품과 최신 메이크업 아이템 K-키즈 용품: 한국 부모님들이 신뢰하는 안전한 아동용 간식과 위생용품 K-액세서리 & 잡화: 한국의 감각이 담긴 모자류를 비롯한 패션 액세서리와 트렌디한 생활 잡화 리 대표는 “온라인 배송의 특성상 고객의 손에 물건이 전달되는 순간의 경험이 중요하다”며 “어떤 제품이든 고객이 기분 좋게 상자를 열 수 있도록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배송한다”고 밝혔다. ■ 국제 마켓 이용은 이렇게 하세요. 국제마켓의 이용 방법은 온라인 플랫폼답게 매우 직관적이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없이도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와 이메일 트랜스퍼(E-transfer) 등 캐나다 내 주요 결제 수단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배송비의 경우 지역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광역 토론토(GTA) 및 인근 지역은 통상 $50~$60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 가능하며 결제 페이지에서 자신의 우편번호(Postal Code)를 입력하면 즉시 배송 가능 여부와 배송 요금 그리고 해당 지역의 배송 요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런던, 윈저, 킹스턴 등 외곽 지역은 지정된 요일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송되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였다. 고물가와 바쁜 일상 속에서 국제마켓의 합리적인 편리함은 온타리오 한인 사회의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국제마켓 이용 안내 및 문의는 대표전화 647-812-7065 또는 이메일 kukjemarket@gmail.com로 하면 된다. 국제마켓 구경하러가기 https://kukjemarket.com/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8: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10: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8: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2 02:14:01
![[캐나다소식] 캐나다 유학생 등 임시체류자 140만명 불법체류 위기| 토론토 고학력자 취업난 심각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eetBRcyMYc/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캐나다 유학생 등 임시체류자 140만명 불법체류 위기| 토론토 고학력자 취업난 심각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18 00:56:39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치과치료보험 CDCP 절반은 거절 | K-EXPO CANADA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https://i.ytimg.com/vi/QFRlOorLGy4/sddefault.jpg)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치과치료보험 CDCP 절반은 거절 | K-EXPO CANADA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5-07-21 13:34:53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여자프로축구리그 | AFC토론토 '코리아 나이트' 이민아, 홍혜지 맞대결은? | AFC TORONTO KOREA NIGHT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https://i.ytimg.com/vi/ojZbK2eOT3M/sddefault.jpg)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여자프로축구리그 | AFC토론토 '코리아 나이트' 이민아, 홍혜지 맞대결은? | AFC TORONTO KOREA NIGHT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5-07-16 21:01:04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 치과진료보조금 CDCP 대상 확대 | 대학졸업생 취업비자 PGWP 제한 폐지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https://i.ytimg.com/vi/ULYsY_jpUW0/sddefault.jpg)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 치과진료보조금 CDCP 대상 확대 | 대학졸업생 취업비자 PGWP 제한 폐지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5-03-31 06:2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