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21일 토론토 시청앞 네이선 필립스 광장에서 한국관광공사 2년 연속 참가, 케이팝·김밥시식 코너 운영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연계해 한국 여행지 특별 소개 비건 김밥 시식 행사에 수백 명 몰려 폭발적 반응 현지 이벤트 전문 한인기업 마이존, 기획 운영 총괄

사진-비건 페스티벌 VegTo, 코리아 데몬 헌터스 무대에 열광하는 관객들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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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단체
GTA 시니어 탁구협회 야유회 및 탁구대회 성료
GTA시니어 탁구협회(회장 이원용)는 지난 9월 16일(화) 오전 8시 40분부터 미첼필드 커뮤니티센터 체육관(89 Church Ave. North York)에서 자체 탁구 경기 “권종근 부동산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탁구대회는 총 24명이 참가하여 4개조 6부로 나누어 리그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A조 우승, B조 준우승으로 집계되었고 참가자에게는 GTA시니어 탁구협회 회원인 권종근 부동산 중개인이 제공한 상품을 시상했다. 또한 GTA 시니어 탁구협회는 지난 19일(금) 오전 11시, 얼베일 공원(4269 Bathurst St. North York ON)에서 야유회를 개최했다. 각자 준비해온 음식과 숯불로 구운 쇠고기 갈비 등의 점심을 함께 한 후 음악 연주와 “론 볼링” 등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함께했다. 특히 회원 중 오는 10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 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에 재캐나다 탁구대표로 출전하는 박영준 회원에게 회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선전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제
KEB하나은행, 토론토 초고층 콘도 개발자 상대 '15억 달러' 소송
토론토 초고층 복합 프로젝트 콘도 ‘One Bloor West(옛 The One)’가 법적 난관에 빠졌다. 한국의 KEB하나은행이 개발에 참여한 보증인들을 상대로 약 15억 달러(한화 약 2조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은행이 신탁사로서 두 개의 부동산 펀드를 대표해 제기한 것으로, 제니 코코(Jenny Coco) 코코 그룹(Coco Group) 회장과 토론토 부동산 개발업자 샘 미즈라히(Sam Mizrahi)를 보증인으로 지목했다. 은행은 두 사람이 2019년 체결된 신용계약(Credit Agreement) 이후 반복적인 채무 불이행을 저질렀으며 만기 상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캐나다 최고층 주거 빌딩으로 홍보됐으나 공사가 지연되면서 여러 차례 논란이 이어져 왔다. 미즈라히는 초기 개발사이자 시공사 역할을 맡았고, 코코는 지분 50%를 보유한 공동 파트너였다. 코코 그룹은 1964년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에서 도로 포장 회사로 출발해 부동산 투자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2009년 본사를 토론토로 이전했다. 은행 측은 이들이 프로젝트 대출 보증인으로서 개발비용과 이자, 수수료를 포함한 채무 전액 상환을 요구했다 '원 블루어 웨스트'는 토론토 요크빌(Yorkville) 지역과 영 앤 블루어(Yonge & Bloor) 교차로에 들어서는 복합 초고층 콘도 타워 프로젝트이다. 이곳은 주거, 호텔, 상업 공간이 포함된 랜드마크급 개발로 주목을 받아왔다. 원래 공사는 2017년 시작됐으며 당초 2022년 12월 완공이 목표였으나 공정은 수차례 지연되었고 예산도 초기 계획을 크게 웃돌았다. 결국 2023년 10월 프로젝트는 원금 미지급과 채무 불이행으로 인해 캐나다 법원에 의해 관리인 체제에 들어갔다.
사회
TTC 지하철, 확장공사 위해 이번 주말 대규모 운행 중단
토론토교통공사(TTC)가 오는 주말인 27일(토)과 28일(일) 이틀 동안 주요 지하철 노선 일부 구간을 전면 운행 중단한다. 이번 조치로 총 11.25킬로미터에 달하는 구간에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구간은 1호선 영-유니버시티(Yonge-University) 북쪽 구간으로 에글린턴(Eglinton)역부터 핀치(Finch)역까지 약 8.5킬로미터 구간이 양일간 운행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에글린턴, 로렌스(Lawrence), 욕밀스(York Mills), 셰퍼드-영(Sheppard-Yonge), 노스요크센터(North York Centre), 핀치 등 6개 역이 셔틀버스로 연결된다. 역사는 표 구매와 버스 환승을 위해 개방될 예정이나 일부 자동 출입구는 주말 내내 폐쇄된다. 2호선 블루어-댄포스(Line 2 Bloor-Danforth) 동쪽 스카보로 구간도 운행을 하지 않는다. 워든(Warden)역에서 케네디(Kennedy)역까지 2.75킬로미터 구간이 이틀간 폐쇄되며 역시 셔틀버스가 대체 운행된다. 이번 조치는 TTC가 진행 중인 지하철 확장 공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에만 주말동안 운행중단을 38차례 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두 노선 모두 9월 29일(월)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정상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사회
카카오톡 15년 만에 대규모 개편…AI탑재 "확 바뀐다"
카카오톡이 출시 15년 만에 역대급 대규모 개편에 나선다. 한국시간 9월 23일(화)부터 업데이트가 시작되며 이용자 프로필, 채팅방, 오픈채팅 등 전반적인 기능이 새롭게 바뀐다. 이번 발표는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가 직접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에서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업데이트는 기존 한 장의 사진만 보여주던 프로필 화면이 ‘피드형 프로필’로 바뀌는것이다. 친구와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간으로 확장되며 게시물 공개 범위도 친구·친한 친구·비공개 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다.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사진도 프로필 피드에 자동으로 모이고 친구는 가볍게 반응을 남기며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 홍 CPO는 “이젠 프로필이 단순한 사진으로 남는게 아니라 관심사와 취향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진화한다”고 강조했다. 채팅탭에는 처음으로 ‘채팅방 폴더’ 기능이 도입된다. 최대 10개 폴더를 만들어 친구, 업무, 취미 등 목적에 따라 정리할 수 있으며 각 폴더에는 최대 100개 채팅방을 추가할 수 있다. 또한 AI 요약 서비스 ‘카나나’가 도입되어 읽지 않은 메시지가 많을 경우 핵심만 정리해주고 메시지 숫자 알림이 부담될 경우 미리보기만 확인할 수도 있다. 메시지 삭제 기능에 이어 ‘메시지 수정’도 가능해진다. 오타가 난 메시지를 길게 눌러 수정할 수 있으며 상대방은 이전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보이스톡은 통신사와 기종에 관계없이 자동 녹음이 지원되며 AI가 텍스트로 변환해 요약해주는 기능도 추가된다. 또한 특정 키워드로 대화 내용을 검색할 수도 있다. 기존 오픈채팅탭은 ‘지금탭’으로 바뀌며 오픈채팅은 커뮤니티 중심으로 개편된다. 여기에 짧은 동영상 서비스 ‘숏폼’이 새롭게 추가돼 유튜브나 틱톡처럼 카카오톡 내에서 콘텐츠를 직접 즐기고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는 크리에이터가 광고 연동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카카오엔터와 협업해 독점 콘텐츠도 제공한다. 홍 CPO는 “친구와 오픈채팅방, 커뮤니티를 공유하며 카카오톡 숏폼이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카카오톡 개편은 9월 23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일부 기능은 연말까지 추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더 쾌적하고 다채로운 대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국제
11살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드보르작 콩쿠르 최연소 우승
11세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안토닌 드보르작 국제 청소년 라디오 콩쿠르 ‘콘체르티노 프라가’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드보르작 콩쿠르는 체코 라디오 방송국과 드보르작 프라하 페스티벌이 공동 주최하며 1966년부터 16세 이하 현악·건반, 18세 이하 관악 영재를 발굴해 온 명문 대회이다.이번 대회는 59회째를 맞았으며 세계 음악계 차세대 주자를 조명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기획사 코코클래식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김연아는 지난 13일(토) 프라하 루돌피넘 드보르작홀에서 열린 결선에서 토마시 브라우너 지휘의 프라하 방송교향악단과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1위로 호명됐다. 김연아는 우승 특전으로 최대 5000유로(약 820만 원)의 장학금과 남부 보헤미아 페스티벌 출연 기회를 얻게됐다. 올해콩쿠르에는 유럽, 아시아, 미국 등에서 약 60명이 참가했으며 현악·건반 4명, 관악 4명이 결선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2위는 체코 아코디언 연주자 빅토르 스토커(16), 3위는 불가리아 첼리스트 다린 암브레브(15세)에게 돌아갔다. 김연아는 이미 2023년 중국 주하이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와 청중상, 젊은 심사위원상 등을 휩쓴 바 있다. 특히 지난해 해외 공항에서 연주한 비발디 ‘사계’ 즉흥 연주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억9000만 회를 넘기며 전 세계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도 서울시향, 과천시향 등과 협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한편 이번 수상으로 김연아는 세계 무대에서 한국 클래식 영재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알리게 됐으며 국내 음악계는 '차세대 클래식 아이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치
마크 카니 총리, UN 연설서 "글로벌 경제와 외교 협력 강조"
지난 22일(월) 마크 카니 총리가 뉴욕에서 열린 국제연합(United Nations, UN) 총회 부대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 주최로 열린 러셀 C. 레핑웰(Russell C. Leffingwell) 연설 자리였다. 연설에서 카니 총리는 캐나다의 외교 정책 우선순위와 새로운 글로벌 경제 질서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그는 캐나다가 신뢰할 수 있는 무역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세계가 원하는 것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과의 무역 관계에서 긴장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카니 총리는 캐나다가 팔레스타인 국가를 공식 인정한 결정을 옹호했다. 카니 총리는 이번 결정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로운 공존을 지지하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연설은 캐나다의 외교 정책 방향과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또한 향후 캐나다의 글로벌 외교 전략과 무역 정책 논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설 전문과 관련 영상은 미국 외교협회(CFR) 공식 홈페이지 혹은 아래 유튜브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
축구선수 황의조 불법 촬영 징역형…대한축구협회 ‘준 영구제명’
지난 22일(월) 대한축구협회는 불법 촬영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황의조에 대해 국내 활동을 제한하는 ‘준 영구제명’ 조치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황의조는 국내에서 선수, 지도자, 심판 등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 다만 대한축구협회는 "해외 리그 소속 선수는 협회 등록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징계 대상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황의조는 현재 튀르키예(Türkiye) 쉬페르리가 소속 선수이기 때문에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향후 황의조가 국내 팀에 지도자나 선수로 등록을 시도할 경우 규정상 등록 결격사유가 적용되어 선수·지도자 등록은 물론 국가대표팀 소집도 불가능하다. 황의조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9월 사이 상대방의 동의 없이 성관계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과 2심에서 모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검찰과 황의조 측 모두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이번 조치는 대한축구협회의 규정에 따른 것으로 향후 황의조의 국내 축구계 복귀 여부는 규정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
트럼프 "임산부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높일수 있어"
22일(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임산부의 진통제 타이레놀(Tylenol·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자폐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발표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 보건부 장관이 주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00년대 들어 미국에서 자폐를 앓는 아동이 40% 이상 증가했다”며 “극심한 고열이 아닌 경우 임산부의 타이레놀 복용을 강력히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자폐증과 타이레놀 복용의 연관성을 경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레놀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해열진통제여서 의료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올 전망이다. 백악관은 이번 발표가 “자폐 원인 규명의 단초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지만 여러 전문가들은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폐와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사이의 인과관계는 아직 확실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현 단계에서 과학적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현재 국제 의료 지침은 임신 중 적정량의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을 안전하다고 보고 있으며 이번 발표로 당장 권고 기준이 변경될 가능성은 낮다. 전문가들은 “정치적 논의와는 별개로 임신부의 약물 복용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교
제 87회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 성료
제 87회 해외한인장로회 캐나다 동노회(노회장 고승록 목사)가 9월 15일(월)과 16일(화),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2850 John St. Markham ON)”에서 노회원과 교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이번 회기에서는 KPCA를 법적 지위 확립, 선교적 확장, 행정 정당성 등을 확보하기 위하여 캐나다 연방의 비영리 단체로 등록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세례교인의 성찬식 참여 범위와 18세 이상의 공동의회 회원권에 관한 개정안(총회 헌법 개정 수의안)을 의결했다. 또한, 그 동안 수고한 노회의 원로목사들을 공로목사로 추서하여 임현수 원로목사(큰빛교회), 안상호 원로목사(동산교회), 서옥수 원로목사(나이아가라 한인장로교회), 송민호 원로목사(영락교회), 이형식 은퇴목사(낙원교회), 강성철 은퇴목사(우리교회)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인철 원로목사(소금과빛 염광교회)는 추후 수여하기로 했다. 노회는 이날 송건호(캐나다 동신교회), 이재석(큰빛교회), 윤성근(런던한인장로교회), 이금재(런던한인장로교회) 등 4명에 대한 목사 안수식도 거행했다. 또한 목회자 자녀 10명에 대한 장학금도 전달했다. 수혜자는 9월에 입학한 대학 신입생 김섭리(영락교회 김승헌 목사) 등 7명과 대학 재학생 이태현(몬트리올 한인장로교회 이인수 목사) 등 3명이다.
연예
스파이더맨 촬영 중 추락…톰 홀랜드, 뇌진탕 진단
배우 톰 홀랜드(29세)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Brand New Day)' 촬영 현장에서 스턴트 연기 중 추락해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Teen Vogue 보도에 따르면 사고 직후 촬영은 추가 사고 예방 차원에서 중단됐으며 홀랜드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날 다른 출연진이나 스태프의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사고는 영국 워트포드에 위치한 리브즈던 스튜디오에서 발생했으며 제작사 소니 픽처스와 마블 스튜디오는 현재 촬영 일정 재개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사고 이후 홀랜드는 약속된 자선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일찍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가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홀랜드의 회복 속도에 따라 촬영 재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영화는 2026년 7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이번 사태로 일정 지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톰 홀랜드의 사고로 배우가 직접 스턴트 장면을 소화할 경우 안전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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