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경찰 '상가 총격 사건' 용의자 전국 공개수배

43세 남성 하루샤 총상 입고 현장에서 사망 경찰, 용의자 34세 남성에 전역 수배령 발부 수사 본격화… 시민 제보 적극 요청 나서 13일(토) 저녁, 빅토리아 파크 앤 쉐퍼드 인근 상가서 발생 피해자 43세 파울린 하루샤, 차량 안에서 총상 입고 사망 경찰, CCTV 분석 통해 34세 용의자 캐나다 전역 수배령 “무장 가능성 높아 접근 주의”시민 제보 적극 요청

캐나다 전역에 공개 수배중인 상가총격 사건 용의자(토론토 경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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