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행사

CNE 캐나다내셔널박람회 'VIP티켓 논란'…4인기준 1,800달러

라이프 | 작성시간 :2025-07-16 15:42:18

facebookfacebook

CKN뉴스

💬

댓글

0


146년CNE 역사상 최초의 VIP 티켓 패키지 출시 무제한 놀이기구 탑승, 패스트패스, 50달러 식사권 등 전용 좌석, 안내 직원, 한정 굿즈까지, 최고의 하루 단 1인권 구매 불가, 4인 기준 지출 부담에 논란

CNE 캐나다내셔널박람회 'VIP티켓 논란'…4인기준 1,800달러 - CKNNews 이미지

open kakao banner
All rights reserved. CKNNews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5 cknnews.

CKN뉴스

news@cknnews.net


0개의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한인단체

제29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 및 문화체험"

경제

토론토 "1천만 달러 이상 고급주택 시장은 호황"

스포츠

‘달리는 전설’ 114세 마라토너 '파우자 싱' 교통사고로 별세

교육

2026 유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 1위가 서울? 토론토는?

사회

폭염에 대기오염까지 … 토론토 어린이캠프 '비상'

한인단체

한카시니어협회 '제10대 회장 선거' 공고

사회

토론토, 브램튼 전역 휩쓴 ‘조직 범죄단’ 13명 무더기 검거

사회

캐나다국경서비스청, 관리요원 채용 연장 발표 … '연봉 8만9천 달러'

경제

“산속 캠핑도 걱정없다” 로저스, 캐나다 최초 위성 문자 서비스 출시

경제

6월 캐나다 물가상승률 1.9%로 상승… ‘자동차 가격 급등 영향’

article_bottom banner

많이 본 뉴스

pelicana
pelicana
pelicana
CKNnews YouTube Ad
CKNnews YouTube Ad
CKNnews YouTub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