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4일(목) 오전 11시, 지로스 파크 1,2구역 시니어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경품 준비 사물놀이, 난타, 합창, 태권도시범 등등 공연 준비 식권 포함한 입장 티켓 20달러, 누구나 참여 가능 주토론토총영사관, 재외동포청 공동 후원
사진설명-지난해 열린 한카시니어협회

CK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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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토론토 아일랜드 전기 여객선 도입 … 114년 된 선박 교체
토론토시가 오는 2027년까지 도입 예정인 전기여객선(Electric Ferry)을 위해 아일랜드 페리터미널 리노베이션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공사는 토론토시 해운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이며 기존 노후된 페리 선박을 현대적인 전기 선박으로 교체하고 배터리 충전 설비, 접안 시설 등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현재 운항 중인 일부 선박은 최대 114년이나 지난 노후된 선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당국은 이미 6월부터 잭 라이톤 페리터미널(Jack Layton Ferry Terminal) 동측 부두 공사를 시작했다. 이 부두는 현재 차량과 승객을 동시에 태우는 ‘온지아라(Ongiara)’호의 접안지로 오는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운항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 페리 터미널 공사는 오는 2026년 겨울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 여름부터 시작되는 동쪽 구역에는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전기 설비 구축, 정박 시설 보강 등이 진행된다. 이어 올 겨울부터는 서측 구역의 여객선 부두 공사가 진행되어 자동 충전 타워와 관련 장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선박 교체를 넘어 토론토아일랜드의 혼잡한 여름시즌 관광객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쾌적하고 신속한 수송 체계’ 구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신규 전기 페리는 기존보다 조용하고 친환경적이며 탑승 인원도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기 여객 서비스는 유지되며, 차량 운송이 필요한 경우 빌리 비숍 토론토시티공항(Billy Bishop Airport)의 차량 페리를 대체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당초보다 수천만 달러 예산이 증가한 전기 페리 구매 비용만 6,700만 달러 추가 지출이 발생했다. 이는 충전 설비 비용 등을 사전에 반영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향후 여름철 수요를 대비해 임시 전세 페리 대여와 수상택시 라이선스 확대도 검토 중이다.
공관소식
KOTRA 토론토무역관 '캐·미 관세 전쟁 속 생존 전략 세미나' 개최
코트라 토론토무역관(이하 KOTRA)이 오는 7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캐나다-미국 관세 리스크 속 위기관리와 기회’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비나는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및 캐·미 무역 갈등 심화 등 복잡한 통상 환경 속에서 한인 및 한국계 수출입 기업들이 직면한 위기 요인과 기회 요소를 진단하고, 실제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제통상 전문 변호사 및 컨설팅 전문가 3인이 연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미·캐 관세 동향과 실무 대응 전략 △ 무역 갈등 속 한국 수출 품목 기회 분석 △ 캐나다 기업 구조조정 시나리오 △ 참가 기업 대상 1:1 맞춤형 컨설팅 세션 운영 이번 행사에는 이성석 파트너(CLK LLP), Helen Byon 파트너(EY Law LLP), 김종민 대표(Nemo Partners Canada)가 연사로 참여한다. 모든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아래 링크를 통해 반드시 사전 등록을 해야한다. ‘캐나다-미국 관세 리스크 속 위기관리와 기회' 세미나 참가 신청 https://survey.link/kotra_tariff_seminar KOTRA 측은 “관세 리스크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현지 기업의 실질적 대응과 기회 창출을 돕기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업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 관련 문의는 담당자 박지혜 이메일 jigoer@kotra.or.kr로 하면 된다.
사회
401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중 연못 돌진…20대 여성 기소
온타리오주 미시사가(Mississauga)에서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차량 연못 추락 사고가 발생해 20대 여성이 ‘부주의 운전(careless driving)’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고는 20일(금) 오후, 401과 407 고속도로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다. 온타리오주 경찰(OPP)에 따르면 20대 여성 운전자의 차량이 졸음 운전으로 방향을 잃고 인근 연못으로 추락했다. 다행히 여성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만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후 귀가 조치했으며 현재 경찰이 차고 현장을 정리한 상태이다. 경찰은 여성 운전자에게 부주의 운전 협의를 적용하고 기소했다. 고속도로에서의 졸음 운전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적으로 졸음 및 피로 운전에 의한 사고 및 사망 사례가 빈번하게 보고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장거리 운전 시 2시간마다 휴식하거나 동승자와 교대로 운전할 것을 권장했다. 미시사가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졸음운전 위험성을 경고하며 여름철 장거리 운전 증가, 야간 운전 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충분한 충분한 휴식과 안전 운전 습관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제
7월 4일 계좌 확인 필수 … GST 환급금 ‘2.7% 인상' 적용 지급
캐나다 정부가 다음달 7월 4일(금) 저소득 및 중간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인상된 ‘GST/HST 세금환급금'을 지급한다. 이번 분기부터는 물가연동 인상률 2.7%가 적용된 금액이 지급될 예정이다. GST/HST 세금환급금은 분기별로 지급되는 비과세 지원금으로,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과 서비스에 부과된 세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자격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계좌로 입금되며 최대 지급액은 다음과 같다: △ 1인 가구: 최대 533달러 △ 부부 또는 사실혼 관계: 최대 698달러 △ 19세 미만 자녀당 183달러 추가 수급 자격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여야 하며 가구의 순소득을 기준으로 하여 지급된다. 특히 CRA(국세청)에서 환급금을 입금하기 한 달 전(6월 1일)과 해당 월의 첫 날(7월 1일) 모두 캐나다에서 세금 신고 대상자여야야 한다. 다만, 19세 미만이어도 배우자가 있거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경우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 2022년에는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6개월간 환급금을 2배로 인상 지급한 바 있다. 이번 환급 외에도 7월에는 캐나다 아동수당(Canada Child Benefit), 캐나다 연금플랜(CPP) 등 다양한 정부 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스포츠단체
재캐나다대한테니스협회 '2025 KCTA 오픈 테니스대회' 개최
재캐나다대한테니스협회(회장 전시우, 이하 KCTA)가 토론토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을 위한 ‘2025 KCTA 하계 오픈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스카보로에 위치한 '라모르 스포츠 콤플렉스(L'Amoreaux Sports Complex, 300 Silver Springs Blvd)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KCTA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인 테니스 동호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으며 실력에 따라 골드(Max KCTR 13.0), 실버(11.0), 브론즈(8.0, 기존 7.0에서 상향), 다이아(5.0) 등 총 4개 레벨로 나뉘어 복식경기로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6월 5일(목) 오전 9시부터 시작됐으며 구글폼과 이메일로 선착순으로 팀당 참가비 100달러와 함께 접수를 마무리했다. 협회에 따르면 19일(목) 현재, 골드 12팀, 실버 24팀, 브론즈 20팀, 다이아 8팀이 신청하였으며 이에 대한 대진표를 공고했다. 모든 경기는 대회규정에 따라 노-애드(No-Advantage)로 코트체인지 없이 진행되며 파트너가 없는 참가자는 협회에서 파트너 매칭을 지원했다. 협회 측은 “이번 오픈 대회 참가자들은 과거 수상 이력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팀 구성을 하였으며, KCTR 미확인 참가자의 경우 현장에서 측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토론토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숨은 테니스 실력을 겨루고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관련 문의는 재캐나다대한테니스협회 kcta.ca@gmail.com로 하면 된다.
경제
아이스 스톰 피해 업체 복구비 지원! 온주 '총 500만달러'
온타리오주 정부가 지난 3월 발생한 대규모 아이스 스톰(ice storm) 피해 복구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 부문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지난 18일(수) 발표된 이번 조치는 눈과 비가 얼어붙으면서 발생한 아이스 스톰으로 정전과 시설물 파손, 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회복을 돕기 마련됐다. 정부는 총 500만 달러의 예산을 마련하여 지자체에는 긴급 복구작업과 응급대응, 나무 제거 등 공공싯설 피해 복구에 사용한 비용을 보조한다. 동시에 소상공인과 소규모 농가, 비영리단체에는 민간 보험으로 보장받지 못한 필수 복구, 청소 비용, 유리창 파손, 전기설비 및 냉동창고 교체 등 들어간 비용의 일부를 보조한다. 단, 개인 자산은 해당 프로그램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주 정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일회성이며 최종 지급 금액은 신청자 수와 피해 항목의 적격성에 따라 조정된다. 지자체 또한 제출한 복구비용 산정에 따라 차등 지원받게 된다. 신청 마감일은 오는 10월 31일(금)까지이며 자세한 신청 절차와 관련 절차는 각 지역 행정기관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재난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자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음식점, 소매업, 냉동물류업을 운영하면서 지난 3월 정전 피해를 입은 업주들은 영수증이나 사진 등 피해 증빙 자료를 확보해 두는 것이 좋다.
종교
토론토 구세군 한인교회 '개영 39주년 기념예배' 성료
토론토 구세군 한인교회(담임 사관 강석곤, 장은주)가 개영 39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예배는 지난 15일(일) 오후 1시 30분, 구세군 토론토 한인교회(25 Centre Ave. North York)에서 진행됐으며, 현 교인뿐만 아니라 과거 구세군 교회에 출석했던 교인들도 초청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다. 구세군인이여 모여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에는 강석곤 사관의 사회, 강관용 정교의 기도, 토론토 장로성가단의 특별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구세군 로리 Major 로리 미첼의 설교 ‘Send the Fire’가 전해졌고, 청소년 브라스 밴드의 특별 연주도 더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날 직책 임명식에서 가정단 단장에 빈명례 부교, 남전도회 단장에 최익성 부교가 각각 신임 대원들과 임대식을 가졌으며 하사관 학교 후보생으로 이승 목사와 이수녕 목사가 임명됐다. 한편, 토론토 구세군 한인교회는 오는 7월 25일(금)부터 잭슨 포인트(Jacksons Point) 구세군 수양관에서 전교인 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회 측은 더 많은 성도들이 수련회에 참여해 믿음을 나누고 공동체를 더욱 돈독히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제
토론토 행사 있는 날엔 TTC 요금이 할인?
토론토시가 도심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 및 대회 기간 동안 토론토 대중교통인 TTC 요금을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이벤트 특별 요금제’를 검토 중이다. 이 제도는 시내 중심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민들이 개인차량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제안은 토론토시 기반시설·환경위원회가 이달 초 승인한 ‘전략적 주차 프레임워크’에 포함되어 있으며 다음주 시의회에서 본격 심의할 예정이다. 해당 정책은 행사가 있는 당일 TTC 요금을 낮추는 대신, 행사장 인근의 도로변 주차요금은 인상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토론토시 교통서비스국 총괄 매니저는 이번 제안에서 “축제, 스포츠 경기, 콘서트 등 대규모 이벤트 기간에 TTC 요금을 낮추는 것은 도심 자가용 운행을 억제하고 혼잡을 줄이며, 대중교통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주차요금 인상과 TTC 요금 인하를 병행하면 행사 방문객은 대중교통을, 장기 주차 이용자는 시 외곽 주차장으로 유도할 수 있다”며 "실제 이 방안은 해외 여러 도시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TTC 측은 현재 공식적으로 이벤트 요금제를 도입할 계획은 없으나 “향후 프레스토(PRESTO) 요금 시스템이 개편되면 기술적으로 시행이 가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회
한인 이름 사용 중고거래 사칭 강도… 20대 남성 공개 수배
토론토 경찰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중고거래를 사칭하고 강도 행각을 벌인 20세 남성을 공개수배했다. 이 남성은 범행 과정에서 '윤지훈', '기동우', '진 타카시' 등 한인 이름을 포함한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어 한인 사회의 주의가 요구된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수배된 용의자는 토론토에 거주하는 레이먼 젠(Raymond Zhen, 20세)으로 지난 4월부터 6월 사이에 광역토론토지역(GTA) 전역에서 중고거래를 사칭해 피해자들을 만나 물품을 훔치고 강도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관들은 젠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물품 판매 게시글에 접근하여 자신이 구매자라고 주장하며 판매자와 거래를 약속한 후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범행 당시 그는 윤지훈, 진 타카시, 기동우 등의 이름을 사용해 피해자들이 경계하지 않도록 했다. 용의자는 현재 다음과 같은 혐의로 경찰에 수배됐다. △ 5,000달러 이상 절도 2건 △ 일반 강도 1건 △ 총기 사용 강도 2건 △ 공격용 무기 사용 강도 1건 △ 야간침입 3건 △ 유해물질 고의 투여 1건 △ 무기 및 불법무기 소지 혐의 등 다수 경찰은 추가 피해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배자 사진을 공개했으며, 용의자의 신원이나 행방에 대한 시민이나 피해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용의자에 대한 정보가 있는 시민은 토론토 경찰 강력범죄 수사대(416-808-4100)로 직접 연락하거나, 익명 범죄신고센터(416-222-TIPS 또는 www.222tips.com)를 통해 제보하면 된다. 한편 경찰은 온라인 중고거래 시 반드시 공공장소에서 만남을 갖고, 단독 거래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온라인에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권고했다.
사회
"토론토 떠나는 중산층” 주거비, 교통 체증 부담
토론토 중산층들이 주거비 부담과 교통 체증 등을 이유로 도심을 떠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영리 단체 시빅액션(CivicAction)은 보고서를 통해 “필수 근로자들이 도시를 떠나면서 도심 기능 붕괴의 신호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간호사, 교사, 경찰, 유통업 종사자 등 도시 기능에 필수적인 직종 종사들 중 약 3분의 2가 이직하거나 타지역 이주를 고려했다. 또한 최근 토론토를 떠난 인구의 약 19%는 25~31세의 젊은 가정이었다. 시빅액션의 레슬리 우(Leslie Woo) 대표는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고 보육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면 교사나 간호사의 결근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기이며 심각하게 생각하고 조취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현재 토론토에서 일반 주택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연소득은 약 23만5,000달러이나, 실제 중산층 가계의 소득은 10만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이는 젊은 중산층들이 통근 시간이 2시간 넘게 걸리는 도심 외곽으로 떠날 수 밖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우 대표는 “각 정부의 긴밀한 정책 조율과 협력이 절실하다”며 “필수 직종 종사자들이 도심 내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주거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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