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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를 4시간 반이나⋯캐나다 50대 여성 '기네스 신기록'

최신뉴스 | 작성시간 :2024-04-04 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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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 58세여성 도나진 와일드, 지난 3월 27일(수) 신기록 세워 지난 2019년 세워진 기존 기록보다 10분 더 길어 남자 부분 기록은 체코의 세프 샤렉이 세운 '9시간 38분 4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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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 중인 도나진 와일드. 사진 =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worldrecords.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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