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월 둘째주 화요일 점심식사 무료로 제공 70세이상 시니어 대상, 짜짱면 또는 짬뽕 대접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어르신 모실 것' 연말까지 진행, 지속적인 행사 될 수 있도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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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T 슈퍼마켓, 노스욕 엠프레스센터 대형 신규 매장 오픈
아시아 식품 전문 체인점 티앤티 슈퍼마켓(T&T Supermarket)이 노스욕 중심상권 엠프레스 센터 입점을 공식 확정했다. 매장 오픈은 2026년 가을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T&T 측은 “온타리오주 전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매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엠프레스센터점에는 대형 핫푸드 존(HOT FOOD Zone), 즉석조리·베이커리, 수산·정육 코너, 아시안 푸드코트형 구역, 최신형 자동계산·모바일 픽업 시스템 및 시설 도입 예정이다. T&T 슈퍼마켓 엠프레스 센터점은 대규모 레노베이션과 설비를 재구축 중이다. 다만 원래 계획보다 레노베이션 공사가 지연되면서 2026년 가을 오픈으로 최종 확정됐다. 내년 오픈이 확정되면 영앤쉐퍼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주로 찾는 갤러리아슈퍼마켓과 H마트와도 본격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미국 정부 셧다운 38일째…역대 최장 기록 경신
미국 연방정부의 업무정지(셧다운)가 38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록을 갱신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예산안을 둘러싸고 팽팽히 맞서면서 정부 재개가 지연되고 있다. 이번 셧다운 사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됐다.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해외매체에 따르면 이번 셧다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당시의 35일 기록을 넘어선 최장 셧다운으로 기록됐다. 핵심 쟁점은 오바마케어 보조금 1년 연장안이다. 오바마케어는 모든 미국인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기본 의료보험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전국민 건강보험 제도’(Affordable Care Act)로 2010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도입됐다. 하원 공화당이 제시한 임시지출법안에서 해당 내용이 제외되자 상원 민주당이 강력히 반발했다. 민주당은 정부 재개 조건으로 보조금 연장을 요구하고 있으나 공화당은 이를 거부하며 대치가 장기화되고 있다. 셧다운으로 수십만명의 연방 공무원들이 무급휴직중이며 일부 공공기관 운영도 중단됐다. 경제 전문가들은 매주 수십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문화
두 바이올린의 대화 콘서트 '연주곡 공개'… 명곡의 향연
토론토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콘서트 ‘두 바이올린의 대화(Dialogue of Two Violins)’의 연주곡 목록이 공개됐다. 이번 공연은 11월 8일(토) 오후 7시, 스테인웨이 피아노 갤러리 토론토(Steinway Piano Gallery Toronto, 2651 John St. #8, Markham)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김한나 교수, 스텔라 송(Stella Song), 김혁 교수가 함께하며,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엮어내는 정교하고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이번 콘서트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쇼스타코비치(Shostakovich):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곡 프로코피에프(Prokofiev):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C, Op.56 리스트(Liszt) & 슈베르트(Schubert): 세레나데(Serenade) 비제(Bizet): ‘카르멘(Carmen)’ 중 꽃의 노래(김혁 편곡) 플로로프(Florov):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기악곡 피아졸라(Piazzolla):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사라사테(Sarasate): ‘나바라(Navarra)’ 김한나 교수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6일(목) 세 연주자가 콘서트홀에서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며 “클래식 팬들이 익숙하게 사랑하는 곡들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감동을 전할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두 대의 바이올린이 서로 주고받는 듯한 섬세한 대화와 감정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며 “클래식 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입장은 선착순이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도착이 권장된다.
경제
온타리오 150만 주택 공약 결국 무너졌다… 목표 ‘슬그머니’ 후퇴
온타리오주 정부가 10년간 150만 호 주택 건설을 약속했던 ‘메가 주택공급 계획’을 또다시 축소했다. 이는 3회 연속 목표치 하향 조정으로, 정부가 사실상 ‘150만 호 건설’ 공약에서 한발 물러선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온타리오주 가을 경제보고서(Fall Economic Statement)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신축 주택 수를 6만4,300채로 전망했다. 이는 봄 예산안 당시 제시된 7만1,800채보다 낮은 수치로 이미 당초 목표 달성 속도에서 크게 뒤처진 상황이다. 정부는 오는 2026년 7만200채, 2027년 7만9,600채, 2028년 8만3,700채로 예상하고 있으나 이 역시 연간 15만 채 건설 목표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온주 재무부 피터 베슬렌팔비(Peter Bethlenfalvy)장관은 “로브 플랙(Rob Flack) 주택부 장관이 최근 ‘속도 중심의 주택 공급’을 강조했다”며 “150만 호는 더 이상 ‘절대적인 수치 목표’가 아닌 ‘최대한 많이 짓겠다’는 방향의 유연한 목표”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보고서에서 “관세 불확실성과 자재비 상승이 건설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특히 2023년 정점을 찍었던 콘도 건설이 둔화된 반면, 목적형 임대주택 건설이 일부 이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신민당(NDP) 마릿 스타일스(Marit Stiles) 대표는 “온타리오 정부가 사실상 주택 건설을 포기한 것”이라며 “주택 위기 상황에서 정부가 집을 짓지 않겠다는 건 서민과 건설노동자 모두를 외면하는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런 가운데 주택시장 전반도 냉각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주택 재판매량은 8% 감소했고 평균 매매가격은 3.3%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내년에는 거래량이 10.2% 증가하고 주택가격도 2.8% 소폭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정부는 주택 구매자 지원책으로 100만 달러 이하 첫 주택 구매 시 HST(소비세) 환급제도를 신설했다. 그러나 광역토론토지역(GTA)의 평균 주택가격이 이미 이를 훌쩍 넘기 때문에 실질적인 혜택은 제한적이라는 비판이 잇따른다. 전문가들은 “온타리오의 주택시장 냉각은 단순한 경기 요인뿐 아니라 관세, 인플레이션, 인력 부족 등 복합적 압박 때문”이라며 “지속 가능한 주택 공급을 위해 정부의 세제 개편과 규제 완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회
캐나다 10월 일자리 6만7천 개 증가… 실업률 6.9%로 하락
캐나다 고용시장이 두 달 연속 깜짝 반등을 이어가며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7일(금) 연방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10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6만7천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6.9%로 0.2%포인트 하락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2,500개 일자리 감소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고용이 증가했다. 두 달 동안 늘어난 일자리는 7~8월의 감소분을 대부분 상쇄할 정도다. 이번 증가세는 파트타임 근로자 8만5천 명 증가가 주도했다. 9월에는 풀타임 일자리가 늘었고 10월에는 민간부문에서만 7만3천 명이 새로 고용되며 지난 6월 이후 첫 뚜렷한 민간 고용 회복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4만1천 명), 운송·창고업(3만 명), 정보·문화·레저 분야(2만5천 명)가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건설업은 1만5천 개 일자리가 줄며 부진했고 관세 영향을 크게 받는 제조업은 예상을 깨고 8,700개 증가했다. 올해는 제조업 등 재화 생산 부문에서 5만4천 개 일자리가 줄었으나 서비스업에서는 14만 개 이상이 늘어 고용 구조의 양극화가 뚜렷했다. 지역별로는 온타리오주가 5만5천 개 일자리 증가로 전국 고용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제조업 중심지인 온타리오 윈저(Windsor)는 무역분쟁으로 6월 실업률이 11%를 넘어가기도 했으나 최근 3개월 평균 9.6%로 낮아지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고용난을 겪었던 청년층(15~24세)도 10월 한 달간 2만1천 개 일자리가 생겼으며 청년 실업률은 14.1%로 하락했다. 지난 9월에는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15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던 상황이다. 임금도 소폭 상승하여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대비 3.5% 올라 9월(3.3%)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임금 상승세는 여전히 완만하고 실업률도 높은 편”이라며 “이번 수치는 ‘완전한 강세’보다는 ‘예상보다 잘 버틴 것’으로 보는 게 맞다”고 분석했다.
한인업소
H마트 리치몬드힐점, 18주년 기념 ‘초대형 참다랑어 해체쇼’ 개최
토론토 H마트가 18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전량 완판을 기록했던 ‘초대형 참다랑어 해체쇼’를 다시 선보인다. 행사는 11월 8일(토) 오후 4시, H마트 리치몬드힐점에서 단 하루만 진행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참다랑어는 무게 약 200파운드(약 90kg), 길이 5피트(약 150cm)에 달하는 초대형 블루핀(Bluefin) 참다랑어로 고객들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해체 과정을 볼 수 있다. 행사에는 20년 경력의 수산 장인이 참여해 대뱃살·중뱃살·등살 등 부위를 정교하게 분리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현장에서 일부 부위는 무료 시식 서비스로 제공되며 신선한 참치 부위 한정 수량 특별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H마트 측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고객분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프리미엄 스시용 참다랑어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오픈형 미식 쇼 형태로 기획됐다.
이민
캐나다, 대규모 ‘비자 취소’ 법안 추진... 특정 국가 거론
캐나다 연방정부가 비자 사기와 망명 신청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비자 취소 권한을 포함한 C-12 법안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매체가 입수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관심 국가’로 지정하고 비자 사기 적발 강화를 위해 미국과 공동 실무 그룹까지 구성했다. 내부 문건은 정부가 필요 시 임시 체류자에 대한 비자 취소 또는 신청 중단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권한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인도 국적자의 망명 신청은 2023년 월 5백건 미만에서 2024년 월 2천건 이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캐나다 임시 체류 비자 처리 기간도 평균 30일에서 54일로 늘어났으며 최근에는 탑승 거부 사례까지 보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캐나다 정부가 특정 국가 출신 비자 신청자들을 고위험군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제
몬트리올도 파업? 교통공사 2천4백명 파업… 대중교통 마비
몬트리올 대중교통이 일주일 넘게 사실상 마비 상태에 놓였다. 몬트리올 교통공사(STM)의 유지·보수 인력 약 2천4백명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지하철과 버스가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하고 있다. 시민들은 출퇴근 시간 택시, 우버, 카풀 등에 의존하고 있다. 파업 이후 몬트리올 시내 주요 노선은 출퇴근 시간 외 운행이 거의 중단됐다. 몬트리올 교통공사 경영진과 일부 정치인들은 노조의 파업을 두고 “시민을 볼모로 잡은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몬트리올 시장과 시의원들도 지역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고 우려했다. 반면 교통공사 노조(Syndicat du transport de Montréal)는 사측의 태도가 문제라고 반박했다. 노조는 “사측이 협상 테이블에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다”며 “임금 인상·인력 충원·근무환경 개선 요구가 무시됐다”고 전했다. 일부 시민단체와 시의회는 퀘벡 주정부의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공관소식
조성훈 의원, 온타리오 생식프로그램 지원금 배정 발표 행사 개최
온타리오주 윌로우데일(Willowdale) 지역구의 조성훈(Stan Cho, MPP) 의원이 오는 11월 7일(금) 오전 10시, 애노바 페르틸리티(Anova Fertility) 본사(25 Sheppard Ave W, Toronto)에서 온타리오 생식 프로그램(Ontario Fertility Program, OFP)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금 배정 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는 애노바 페르틸리티 앤 리프로덕티브 헬스(Anova Fertility & Reproductive Health) 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마저리 딕슨 박사(Dr. Marjorie Dixon) 도 함께 참석해 온타리오 정부의 생식 건강 지원 확대 정책 방향과 지역 클리닉의 역할을 설명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불임·난임 치료는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형성을 희망하는 모든 주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온타리오 주민이 접근 가능한 생식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식 기자회견 형식은 아니지만 발표 후 조 의원과의 짧은 인터뷰가 가능하며 사전 요청을 통해 일정 조율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배정은 온타리오 생식 프로그램의 확대뿐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기관의 역할 강화에도 의미가 있다”며 “정부, 의료계, 지역사회가 함께 생식건강 인프라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타리오 정부는 2025-2026 회계연도에 5천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배정해 공공 지원 생식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3년간 총 2억5천만 달러를 투자해 대기자 명단을 단축하고 생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가정의 수를 3배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인단체
제22기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출범… 총 137명 자문위원 위촉
[토론토-CKN뉴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이병룡)가 지난 11월 1일부로 공식 출범했다. 이번 협의회는 총 137명(토론토 114명, 오타와 11명, 몬트리올 12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임명된 주요 인사는 ▲협의회장 이병룡 ▲상임위원 고희철 ▲오타와지회장 김문옥 ▲몬트리올지회장 홍준기 등이다. 자문위원들은 향후 한반도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재외동포 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는 캐나다 내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통일자문기구로, 통일정책 자문과 평화 관련 사업, 청소년 통일교육, 지역사회 교류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22기 협의회 공식 출범식은 오는 12월 14일(일) 오후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주토론토총영사관을 비롯한 지역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22기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가 캐나다 내 평화통일 여론 형성과 한인사회의 단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토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가나다순) 강미해 강채선 고광용 고희철 공장헌 국은화 권지현 기양희 김경미 김경민 김경숙 김경호 김남수 김동욱 김만홍 김민정 김민주 김보라 김상수 김상식 김승엽 김언중 김연수 김영숙 김영아 김윤희 김인석 김종경 김종천 김지현 김지현 김효선 김희선 나홍구 남강원 남상목 류재모 박소윤 박승한 박영석 방윤준 백용석 변현숙 서광석 서상진 서영석 서이삭 성경숙 손철호 송선호 심미영 양경춘 염성민 오근 오세중 오양록 유건인 유진숙 윤만호 윤성렬 이경미 이광현 이명자 이문숙 이민숙 이민정 이민호 이병룡 이보영 이상훈 이성민 이성한 이승재 이옥금 이용우 이우훈 이원희 이윤경 이정민 이정훈 이종명 이진경 이해홍 이형관 이희선 임방식 임현우 장은숙 정은희 정인종 정재열 정호경 조부경 조재순 주광은 주대영 차대로 최경석 최명성 최부열 최승식 최쎌레리나 최영범 최종수 최흥식 추광미 한명국 한석현 한수지 한승수 한정희 함춘식 허경 황은영 (오타와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가나다순) 김귀향 김문옥 박양희 연창모 윤혜명 이혜련 이화영 주하나 최성연 한영아 홍연지 (몬트리올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가나다순)김수혜 김은주(이은주) 류지향 박선민 신형욱 엄미영 이윤희 이진혁 전성욱 조남현 최윤지 홍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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