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목) 페어뷰 라이브러리 극장서 금국향 기획·연출, 역사와 현대적 감각 결합 전통 무용과 연극 어우러진 복합 무대 재외동포청 후원, 차세대 한민족 정체성 함양

창작 역사극 '양녕대군과 어리' (이미지-한국전통예술인협회 제공)

정원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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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아마추어 한인 여자축구대표팀 토벤져스(Tovengers)가 미국에서 열린 미주한인여자축구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토벤져스는 지난 3일(토) 미국 뉴저지주 엘리자베스의 토드 볼스 축구장(Todd Bowles Field)에서 열린 '제4회 K-Radio Cup 미주한인여자축구대회'에 캐나다 유일의 해외 원정팀으로 참가해 당당히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뉴욕, 뉴저지, 보스턴 등 미 동부 지역의 강호 총 5개 팀이 하루동안 25분 풀리그 방식으로 4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대회 준우승 팀인 토벤져스는 원정이라는 악조건과 체력 소모가 많은 강행군 속에서도 3승 1패(승점 9점)라는 성적으로 대회 관계자 놀라게 했다. 1위 보스턴 레드브릭스(3승 1무, 승점 10점)와는 단 승점 1점 차이였다. 토벤져스는 첫 경기에서 뉴욕 불살라를 2대1로 꺾은 데 이어 뉴저지 슛포우먼을 4대0으로 대파하고, 뉴욕 다디져스를 2대1로 제압하는 등 강력한 화력을 선보였다. 특히 남영은(영락FC엔젤스) 선수는 총 4골을 기록하며 대회 최다 득점왕에 올랐다. 순수 아마추어 여자축구 선수들로 결성된 토벤져스는 이주석 감독을 중심으로 영락FC엔젤스 소속 유영주, 최문숙, 남영은, 조민지, 신경민, 한에스터 선수와 FC소울 소속 조주원, 이나영, 김성옥 선수, FC원더즈 소속 김선영, 이가형 선수, 타이거즈 FC 소속 이지인 선수로 구성됐다. 경기장에는 토벤져스 여자 선수들의 남편과 친구, 자녀들이 관전하며 '엄마 화이팅!'과 '이모 뛰어!'를 위치며 열렬한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대회 최종 순위는 보스턴 레드브릭스가 우승, 토론토 토벤져스가 준우승, 뉴저지 슛포우먼이 3위를 차지했다. 뉴욕 불살라와 다디져스가 그 뒤를 이었다. 대회 현장에는 재캐나다대한체육회 알렉스 안(Alex An) 회장도 직접 방문해 토벤져스 선수단을 격려했다. 안 회장은 “원거리 이동과 각자의 생업 속에서도 캐나다 대표라는 자부심 하나로 뭉쳐 멋진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비록 승점 1점 차로 준우승을 했지만 경기장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지는 우승 이상으로 빛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캐나다 한인 여성 스포츠 발전을 위해 체육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대회를 마친 이주석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훈련해왔기에 준우승이라는 결과가 아쉽다"면서도 "부상자 없이 끝까지 원팀으로 뭉쳐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원정길에는 SPG재단과 재캐나다대한축구협회를 비롯해 K-Radio, 뉴저지축구협회, 토론토실버축구회, 영락유소년축구팀, KH Clinic, NJ Shoot For Women FC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 한편 북미 한인 여성 스포츠 교류의 중심에 선 토벤져스는 내년 6월 개최 예정인 미주체육대회(미주체전) 여자 축구 부문 출전을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캐나다 공공 복지 및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전용 지원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비영리 단체 케어브릿지 캐나다(Carebridge Canada, 이사장 김영환, 이하 케어브릿지)는 토론토, 미시사가, 필(Peel)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한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및 지원 서비스를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어 소통이 어렵고 가족이 없는 85세 이상 초고령 어르신을 최우선 지원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케어브릿지가 제공하는 핵심 지원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총 5가지로 구성된다. 1. 통역 및 문서 지원: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의료·행정 통역 및 번역 서비스 2. 정부 및 복지 상담: 복잡한 공공 복지 혜택 신청 및 안내 3. 취약계층 생활 지원: 저소득층 및 신규 이민자를 위한 실질적 생활 보조 4. 정신건강 예방 세미나: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교육 및 상담 제공 5. 자원봉사 네트워크: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대 및 나눔 실천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연회비 없이 100% 무료 회원 등록제로 운영되며 등록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케어브릿지 측은 향후 회원 기반을 확대해 캐나다 정부 및 관련 기관으로부터 더 많은 재정적·정책적 지원을 끌어내 한인 사회에 환원한다는 방침이다. 케어브릿지 김영환 이사장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 때문에 받아야 할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케어브릿지 캐나다는 한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비스 신청 및 회원 가입 문의는 전화 416-817-0888 또는 이메일 info@carebridgecanada.ca 로 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아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케어브릿지 캐나다 공식 사이트 https://www.carebridgecanada.ca/

요크 청소년 오케스트라(YRYO, 단장 스텔라송)가 올 연말 전문 발레단과 함께 차이스키의 대표작 ‘호두까기 인형(The Nutcracker)’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12월 12일(토) 오후 6시와 13일(일) 오후 2시 양일간 리치몬드힐 퍼포밍 아트센터(Richmond Hil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메인 무대에서 열린다. 빅토리아 발레단(Victoria Ballet Company)과 요크 청소년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에는 빅토리아 국제 발레 아카데미(Victoria International Ballet Academy) 소속 무용수들과 초청 예술가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현장 연주라고 할 수 있다. 요크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번 협연을 통해 차이콥스키의 거장 음악을 녹음 음원이 아닌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호두까기 인형’은 주인공 클라라가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장난감 병정과 눈의 나라, 환상적인 꿈의 세계를 경험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Mariinsky Theatre)의 전통적인 클래식 발레 양식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공연 음악은 러시아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Piotr I. Tchaikovsky)가 작곡했으며, 안무는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와 바실리 바이노넨(Vasily Vainonen)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다. 공연 연출은 빅토리아 발레단 예술감독 빅토리아 미로노바(Victoria Mironova)가 맡는다. 빅토리아 발레단은 2009년부터 연말마다 리치몬드힐 퍼포밍아트센터에서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여 왔다. 올해 공연은 기존 발레 공연에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를 더해 음악과 무용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티켓 가격은 좌석에 따라 103달러, 92달러, 57달러이며 극장 수수료와 HST는 별도로 부과된다. 티켓 구매 시 요크 청소년 오케스트라에서 제공하는 프로모션 코드 ‘YRYO’를 입력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요크 청소년 오케스트라 스텔라 송 단장은 "우리 청소년 단원들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와 전문 발레단의 화려한 무용이 만나는 뜻깊은 무대"라며 "연말을 맞아 지역 한인 가족들이 함께 오셔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클래식 음악과 발레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가족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청소년 연주자들이 전문 발레단과 함께 무대에 서는 만큼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도 공연 경험을 쌓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호두까기 인형 티켓 구매하러 가기

토론토의 영락축구클럽(이하 YNFC)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4개월 동안 진행한 '2026 여름시즌 정규 프로그램'이 학부모 참관 경기 및 수료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 영락유소년 축구교실은 푸른 잔디 구장에서 아이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축구 기본기 훈련, 그리고 기독교 신앙의 바른 가치관 아래 파트너에 대한 배려와 팀워크를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2021년생부터 2014년생으로 구성된 영락유소년 축구교실은 연령 및 실력에 따라 4개반으로 편성되어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영 앤 하이웨이7에 위치한 모건보일 파크 축구경기장에서 남녀 15명의 코치들이 한국어로 수업을 진행했다. '2026 여름 유소년축구교실'을 마무리하며 열린 이날 행사는 여름시즌동안 각 그룹별로 매운 축구실력을 학부모님께 직접 보여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축구화를 신고 훈련장에 들어선 아이들은 개인 프로필 사진 및 반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학부모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학년별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중에 아이들이 골을 넣거나 멋진 플레이를 할 때마다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으며 아쉽게 골이 들어가지 않을 때에는 여기저기 탄성이 터져 나왔다. 마지막 수업이 끝나는 시간까지 모두가 축구로 하나되는 축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U6를 책임지고 있는 임성우 코치는 "작년까지만 해도 아이들이 뛰어다니기만 했는데 이제는 축구를 조금 알고 뛰는 것 같다"며 "아이들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배워가며 축구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훈련장에 들어가는 것을 주저하던 친구들이 열정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 대견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여름축구교실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린이들에게 수료증 증정식도 진행됐다. 특히 코치진은 아이들을 위해 축구모양 가방에 간식 꾸러미를 담아 수료 기념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다. 행사를 마친 후 한 학부모는 "무더운 여름 내내 아이들과 함께 뛰며 사랑으로 지도해 준 코치진 덕분에 아이들이 축구에 흥미를 느끼고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YNFC 영락유소년축구클럽 김형준 감독은 "매주 주말마다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준 학부모님들의 사랑 덕분에 여름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정성을 다해 지도해준 코치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축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보람과 함께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영락유소년 축구교실은 토론토의 긴 겨울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달간의 휴식기를 거친 후 실내에서 진행하는 '겨울 축구교실'을 시작할 것"이라며 "새롭게 오픈한 YN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시즌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록절차를 우선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락유소년축구클럽은 축구, 한글, 믿음, 커뮤니티라는 핵심 가치 아래 체계적인 유소년 축구 교육을 제공하며 자녀들의 올바른 사회성과 스포츠맨십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영락유소년축구교실 수료식 사진 보러가기 "축구야 놀자" 영락유소년축구클럽 2026 여름시즌 종강식 토론토의 영락축구클럽(이하 YNFC) 유소년 축구교실이 '2026 여름시즌 정규 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하고 학부모 참관 경기 및 수료식과 진행했다.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진행된 영락유소년 축구교실 참가 어린이들은 그동안 배운 축구 실력과 그룹활동을 부모님께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2021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4개반으로 구성된 영락유소년 축구교실은 15명의 코치가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구 기본기와 함께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지도했다. 이날 행사는 개인 프로필 사진 및 단체사진 촬영, 학년별 축구경기, 수료증 및 기념품 증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스마트폰 대신 축구공을 잡은 영락축구교실 어린이들의 특별한 여름시즌 수료식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추석 명절을 맞아 온타리오주 피커링(Pickering)에 위치한 한인 실버타운이 동포 사회와 지역 주민들에게 문을 열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프리마 리빙(Prima Living) 산하의 '아메니다 피커링 한인실버타운(Amenida Pickering Seniors Community, 이하 아메니다 피커링)'은 지난 26일(토) 본원(1645 Pickering Pkwy)에서 '추석맞이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한인 시니어 타운에 관심이 있는 어르신과 자녀, 현지 주민들이 자유롭게 내부 시설과 주거 환경을 둘러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본보 취재팀은 현장을 방문해 아메니다 로사 박(Rosa Park) 총괄이사의 안내를 받아 실제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실버타운 룸과 시설들을 둘러봤다. 아메니다 피커링에는 한국 간호사가 의료실에 상주하며 입주민들의 건강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한 차례 패밀리 닥터가 정기적으로 입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전담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로 한인 입주자들의 언어 소통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날 오픈하우스 행사에는 웰컴티와 다과를 시작으로 한국 요리사들이 준비한 김밥을 비롯한 추석 음식이 마련됐다. 아메니다 피커링에는 한식 및 서양식 요리사 등 3명이 어르신들의 기호와 영양에 맞는 맞춤형 식단을 매일 제공하고 있다. 따로 음식 준비를 할 필요없이 신선한 한식 및 양식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거주자 전용 대형 식당은 개인 지정석으로 운영되어 입주민이 좌석에 앉으면 직원이 직접 음식을 서빙하는 방식으로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물 뒤편 야외 데크와 연결된 넓은 마당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씨았을 뿌리고 정성껏 가꾼 텃밭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텃밭은 어르신들이 직접 토마토, 고추, 깻잎 등을 기르며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실버타운의 생활 서비스에는 하루 세 끼 식사를 비롯해 주 1회 청소와 방역, 세탁 서비스 등이 있으며, 2층 미용실에는 2주마다 미용사가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자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을 돕고 있다. 아메니다 피커링은 총 4증으로 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대화 및 게임, 컴퓨터 등을 할 수 있는 라운지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주거 공간은 스튜디오와 원베드룸(거실 별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가져와 자신의 생활방식에 맞게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로사 박 이사는 실버타운을 안내하면서 최근 아메니다 옥빌(Oakville) 지점에서 있었던 감동적인 입주 상담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박 이사는 "어제 럭셔리한 현지 시설에 거주하시던 노부부가 방문하셨다. 치매 증상이 있는 아내분을 남편분이 힘겹게 보살피고 계셨는데, 저희 시설에 와서 한식 식단 중 김치를 보시더니 '김치다! 여기 한국말 하는 곳이야?'라며 크게 기뻐하셨다"며 "아무리 좋은 현지 시설에 있어도 결국 나이가 들수록 모국어와 정서적 공동체에 대한 갈망이 커진다. 이를 본 남편분이 그 자리에서 바로 입주를 결정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실버타운 입주는부양 의무 포기가 아니라, 24시간 상주하는 직원들이 가족들의 정신적·체력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부모님과 안심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이사는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아메니다 피커링의 따뜻한 돌봄과 편안한 주거 환경, 그리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캐나다 내 한인 시니어 주거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메니다 피커링 한인실버타운은 한인 시니어들의 문화와 종교적 정서까지 배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입주 및 시설 투어 문의는 전화 905-426-6603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10월부터 온타리오주 내 노동자와 운전자, 세입자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가계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법안과 규정들이 대거 시행된다. 10월부터 새로 적용되거나 시작되는 핵심 제도 5가지를 정리했자. 1. 일반 최저임금 시급 17.95달러로 인상 온타리오주 정부는 10월 1일(목)부터 일반 최저임금을 기존 시간당 17.60달러에서 17.95달러로 35센트 인상한다. 이번 조치는 온타리오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1.9%를 반영한 것으로, 주 40시간 근무 기준 근로자는 세전 연간 약 728달러의 추가 소득을 얻게 된다. 18세 미만 학생 최저임금 역시 주당 28시간 이하 근무 조건으로 시간당 16.60달러에서 16.90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2. 주요 고속도로 제한속도 시속 110km 상향 및 안전 규정 강화 온타리오주 정부는 403, 404, 407, QEW 등 주요 400번대 고속도로 총 938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제한속도를 시속 110킬로미터로 상향한다. 대신 안전 규정을 대폭 강화하여 도로 종류나 기존 제한속도와 관계없이 시속 150킬로미터 이상으로 주행하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폭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 3. 토론토시, 세입자 보호 위한 '최저 난방 21도' 의무화 겨울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시의 '실내 난방 규정(Indoor Temperature Standards Bylaw)'이 10월 1일부터 본격 적용된다. 건물주 및 임대인은 내년 5월 15일까지 세입자에게 최소 영상 21도 이상의 실내 온도를 보장해야 할 법적 의무를 지게 된다. 시 당국은 외부 기온 상승 시 유연하게 난방을 조절할 것을 권고했으나 기준 미달 시 단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4. 88억 달러 규모 '주택 가능 인프라 기금' 신청 개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대규모 금융 지원책도 본격 시행된다. 주정부는 연방정부와 협력해 총 88억 달러 규모의 '주택 가능 인프라 기금' 지자체 신청 접수를 10월 29일부터 진행한다. 해당 기금은 신규 주택 건설을 뒷받침할 도로·수도 등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5. 토론토 지방선거 실시 및 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주요 정치·금융 일정도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 2026 토론토 지방선거 본투표는 10월 26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6일(화)부터 11일(일)까지 진행된다. 우편 투표용지는 14일(수) 정오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해야 유효하다. 한편 가계 대출 및 금융 시장의 분수령이 될 캐나다 중앙은행의 차기 기준금리 발표는 10월 28일(수)로 예정되어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제 온타리오 어디서든 클릭 몇 번이면 한국의 다양한 물품들을 바로 집 앞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다양한 K-먹거리는 물론 뷰티, 키즈 그리고 감각적인 패션 잡화까지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종합 쇼핑 플랫폼 ‘국제마켓(Kukje Market)’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CKN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국제마켓 클로이 리(Chloe Lee) 대표는 자사의 서비스를 “고객이 필요한 모든 한국 제품을 집에서 편하게 쇼핑하고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정의했다. 현재 국제마켓은 토론토(Toronto)를 중심으로 키치너(Kitchener), 워털루(Waterloo), 런던(London), 윈저(Windsor), 쏜힐(Thornhill), 뉴마켓(Newmarket), 오로라(Aurora), 벨빌(Belleville), 킹스턴(Kingston) 등 온타리오 외곽 지역에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리 대표가 꼽는 국제마켓의 가장 큰 경쟁력은 역설적이게도 ‘제품’이 아닌 ‘시간’이다. 그는 “장을 보는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라며 “국제마켓은 이용 고객들이 쇼핑에 드는 시간까지도 살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마켓은 단순한 온라인 식품점을 넘어 한국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의 성격을 띠고 있다. 리 대표가 매년 수차례 한국 출장을 통해 직접 발굴한 제품들은 한국과 캐나다의 시차 없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 국제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이 다채롭다. K-식품 & 밀키트: 다양한 한국 식품은 물론 최신 유행 간편식과 국·탕류 그리고 맛집의 맛을 재현한 밀키트 K-뷰티: 한국인들의 피부 타입에 꼭 맞는 인기 기초 화장품과 최신 메이크업 아이템 K-키즈 용품: 한국 부모님들이 신뢰하는 안전한 아동용 간식과 위생용품 K-액세서리 & 잡화: 한국의 감각이 담긴 모자류를 비롯한 패션 액세서리와 트렌디한 생활 잡화 리 대표는 “온라인 배송의 특성상 고객의 손에 물건이 전달되는 순간의 경험이 중요하다”며 “어떤 제품이든 고객이 기분 좋게 상자를 열 수 있도록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배송한다”고 밝혔다. ■ 국제 마켓 이용은 이렇게 하세요. 국제마켓의 이용 방법은 온라인 플랫폼답게 매우 직관적이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없이도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와 이메일 트랜스퍼(E-transfer) 등 캐나다 내 주요 결제 수단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배송비의 경우 지역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광역 토론토(GTA) 및 인근 지역은 통상 $50~$60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 가능하며 결제 페이지에서 자신의 우편번호(Postal Code)를 입력하면 즉시 배송 가능 여부와 배송 요금 그리고 해당 지역의 배송 요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런던, 윈저, 킹스턴 등 외곽 지역은 지정된 요일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송되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였다. 고물가와 바쁜 일상 속에서 국제마켓의 합리적인 편리함은 온타리오 한인 사회의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국제마켓 이용 안내 및 문의는 대표전화 647-812-7065 또는 이메일 kukjemarket@gmail.com로 하면 된다. 국제마켓 구경하러가기 https://kukjemar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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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10: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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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18: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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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02:14:01
![[캐나다소식] 캐나다 유학생 등 임시체류자 140만명 불법체류 위기| 토론토 고학력자 취업난 심각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eetBRcyMYc/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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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00:56:39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치과치료보험 CDCP 절반은 거절 | K-EXPO CANADA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https://i.ytimg.com/vi/QFRlOorLGy4/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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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3:34:53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여자프로축구리그 | AFC토론토 '코리아 나이트' 이민아, 홍혜지 맞대결은? | AFC TORONTO KOREA NIGHT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https://i.ytimg.com/vi/ojZbK2eOT3M/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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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21: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