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 희생자 추모일 온주 법정 공휴일 제외, 대중교통 정상 운영 연방 정부 기관, 은행, 도서관은 휴무 쇼핑몰 및 식품점, 관광명소 정상 영업

이미지 출처-프리픽

CKN뉴스
news@cknnews.net
0개의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이 본 뉴스
CKN 추천뉴스
CKN 추천뉴스

토론토대학교 한인 동문인 장영(Daniel Chang)·장은주(Julie Chang) 씨 부부가 모교의 원주민 학생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50만 달러의 장학기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기부는 기부자의 뜻에 공감한 토론토대학교의 매칭 펀드(Matching Funds) 제도가 결합되며 의미를 더했다. 대학 측이 약 27만 5,000달러를 추가 매칭 투자함에 따라 최종 장학기금은 총 77만 5,000달러 규모로 확충됐다. 이를 통해 매년 약 3만 1,000달러의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기금은 기부자 부부의 뜻에 따라 총 4개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문리과대학(Arts & Science) 원주민 학생을 위한 포용적 우수성 장학금(Inclusive Excellence Award): 12만 5,000달러 ▲토론토대 전체 원주민 학생 대상 장학금: 22만 5,000달러 ▲한국학을 포함한 동아시아학 전공 학생 지원 장학금: 10만 4,000달러 ▲유니버시티 칼리지(University College) 소속 취약 계층 학생 지원 장학금: 5만 달러 특히 이번 기부는 캐나다의 '국가 진실과 화해의 날(National Day for Truth and Reconciliation)'을 앞두고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1년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 성인의 학사 학위 이상 소지율은 32.9%인 반면, 원주민 사회는 12.9%에 불과해 교육 기회의 격차가 심각한 실정이다. 장영·장은주 부부는 "식민지화로 인해 기회와 권리를 박탈당했던 원주민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역사적 영향을 되돌아보는 가장 의미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다"라며 "소외된 공동체에 힘을 보태는 기부자의 일원으로 동참하게 되어 깊은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부부는 "이번 기부가 토론토대학교 한인 동문 전체에 나눔과 기부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이들이 뜻을 모아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토론토대 대외협력처 에이미 조하르(Amy Johar) 담당관은 "장 씨 부부의 헌신적인 기부와 고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금은 토론토대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원주민 학생 유치 및 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한 훌륭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14회 늘푸른팔도잔치: 한가위 대축제'가 오는 10월 1일(목) 낮 12시 노스욕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 Area 1)에서 개최된다. "다함께 청춘"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세계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와 고유의 명절 추석을 축하하는 야외 잔치를 결합해 광역토론토지역(GTA) 한인 시니어 어르신들과 동포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토론토한인노인회, 스마일싱어롱, 해피시니어센터, 캐나다 슬로우조깅동우회, 온주한인노인대학(OKEC), 성인장애인공동체 등 시니어 및 봉사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축하 공연과 소통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행사는 식순에 따라 유홍선, 도윤주 씨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주토론토총영사관 최기천 부총영사가 내빈으로 참석해 어르신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담은 기념사를 전할 예정이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주최 측이 제공한 단체별 독립 부스에서 바비큐 파티와 함께 명절 음식을 나눌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각 단체별 소개와 공연 등이 펼쳐지고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중심의 게임과 노래자랑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주요 시니어 단체를 비롯해 강원도민회, 충청향우회, 호남향우회, 월남고엽제전우회, 캐나다파크골프협회, 캐나다시니어골프협회 등 여러 단체 회원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늘푸른팔도투게더 이영순 회장은 "한국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동포사회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과 여러 단체장님들을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며 "함께 정을 나누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마음껏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사회 어르신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굳건한 한인 공동체를 세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참가비는 1인당 10달러이며 참가 단체는 자체 단체 현수막 또는 배너 조리 도구, 먹거리 등을 지참하면 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늘푸른팔도투케더 이영순 회장 전화 647-549-7957로 하면 된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토론토 노스욕 알렌 로드(Allen Rd.)와 셰퍼드 애비뉴 웨스트(Sheppard Ave. W.)에 위치한 한인 음식점 '마노마노 k푸드 키친(ManoMano K-food Kitchen)'에서 방화로 보이는 화재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긴급 수사에 나섰다. 업주 증언에 따르면 사건은 22일(화) 새벽 2시경 발생했다. 해당 업소의 보안 카메라(CCTV)에 찍힌 영상에는 신원 미상의 용의자가 매장 전면 유리창을 깨부순 뒤 내부 및 입구 주변에 방화를 저지르고 현장에서 급히 도주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신고를 받은 토론토 소방당국(Toronto Fire Services)은 새벽 3시 1분경 총 14대의 소방 장비와 대규모 대원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다행히 식당 내부 전체로 번지기 전 진압되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현장 확인 결과 정문 출입구 주변 외벽과 바닥이 새까맣게 전소되었으며, 화재 진압 후 나온 깨진 유리 파편과 불에 탄 잔해물들이 가득 쌓여 있어 유독 가스 및 재산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토론토 경찰(TPS)과 소방 수사관들은 업주로부터 확보한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의 인종, 의상, 도주 경로 등을 분석 수사중이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을 통제한 채 추가 목격자를 찾고 있으며, 새벽 1시 30분에서 3시 30분 사이 인근을 지나간 차량의 블랙박스(Dashcam) 영상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영문 뉴스] Arson Attack Caught on Camera at North York Korean Restaurant 'Mano Mano' Toronto Police and Toronto Fire Services are investigating a targeted arson attack at a popular North York Korean restaurant after a suspect was captured on security footage breaking a window and setting the business ablaze early Tuesday morning. According to the restaurant owner, surveillance footage shows an unidentified suspect smashing the front glass window of "K-food Kitchen Mano Mano," located near Allen Road and Sheppard Avenue West, at approximately 2:00 AM on September 22. The suspect then intentionally ignited the fire before fleeing the scene. According to Toronto Fire active incident logs, emergency crews received a commercial fire call at 3:01 AM. A massive response of 14 fire apparatuses—including Pumpers 112 and 141, and Air Light 111—was dispatched to the Kodiak Crescent scene to battle the flames. While firefighters managed to contain the blaze before it engulfed the entire interior, the storefront sustained heavy damage. Images from the scene show the main entrance completely charred, with shattered glass, melted fixtures, and burnt debris piled high outside the restaurant. Fortunately, no injuries have been reported as the restaurant was closed at the time of the incident. However, the business faces significant property damage and an indefinite closure. Toronto Police (TPS) and fire investigators remain on-site, securing the area and reviewing the surveillance footage to identify the suspect’s description and escape route. Investigators are appealing to anyone with dashcam footage from the Kodiak Crescent, Allen Road, or Sheppard Avenue West area between 1:30 AM and 3:30 AM to contact police. Incident Location: K-food Kitchen Mano Mano (37 Kodiak Crescent, North York, ON)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20%EC%BA%90%EB%82%98%EB%8B%A4%20%EC%A0%95%EC%B0%A9%EC%A7%80%EC%9B%90%EA%B8%88_PR%EC%9D%B4%EB%AF%B8%EC%A7%80_%ED%94%84%EB%A6%AC%ED%8B%B0%EC%BA%90%EB%82%98%EB%8B%A4_260921_%EC%BA%90%EB%82%98%EB%8B%A4%EC%BD%94%EB%A6%AC%EC%95%88%EB%89%B4%EC%8A%A4-CKN%EB%89%B4%EC%8A%A4%20%EC%9D%B4%EB%AF%B8%EC%A7%80-1790047541385.jpg&w=3840&q=75)
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프리텔레콤의 '프리티캐나다'가 캐나다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정착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와 유학 등 장기 체류를 위해 출국하는 고객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티캐나다 요금제 가입 시 추천코드 'SCHOLAR'를 입력하고 개통을 완료하면 가입 익월부터 4개월간 매월 팀홀튼(Tim Hortons) 5달러(CAD) 기프트카드를 받게 된다. 혜택은 정상 회선을 유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별도 신청절차 없이 가입 과정에서 추천코드만 된다. 프리티캐나다는 지난해 8월 캐나다 메이저 통신사 텔러스(TELUS)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 장기 체류자 등을 중심으로 캐나다 유심 및 이심(eSIM), 맞춤형 요금제를 제공하며 이용자 기반을 넓혀왔다. 지난 7월에는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 글로벌 통신 서비스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과 캐나다 양국에 고객센터를 운영 중인 프리티캐나다는 TELUS의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통신 서비스를 제공 한다. 한국에서 캐나다유심과 이심, 캐나다요금제를 출국 전에 미리 준비할 수 있으며, 대표 서비스인 듀얼플랜(Dual Plan)을 통해 캐나다 번호와 한국 번호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캐나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한국 번호를 무료로 유지해 금융 인증과 본인확인 등에 필요한 한국 문자를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업계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출국 전 준비부터 현지 이용까지 이어지는 고객 편의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자동으로 개통할 수 있는 예약개통과 자동 연장 결제(Autopay), 통신요금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충전 서비스 등을 도입해 캐나다요금제 가입 이후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프리티캐나다는 이러한 통신 서비스를 넘어 현지 정착 지원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금융·보험·생활 혜택을 연계한 정착 패키지를 비롯해 토론토, 캘거리, 밴쿠버 등 주요 지역 유학원과 협력해 주택 렌트, 구직, 차량·보험, 학교 연결 등을 지원하는 '정착패키지 플러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정착 장학금 역시 캐나다유심·이심 개통을 넘어 고객의 현지 생활까지 지원하는 서비스 확대의 일환이다. 프리티캐나다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와 유학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통신 개통뿐 아니라 주거와 금융, 보험 등 다양한 정착 과정을 한꺼번에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정착 장학금은 캐나다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고객에게 4개월 동안 꾸준히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캐나다유심과 이심, 캐나다요금제를 기반으로 통신부터 현지 생활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파트너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리티캐나다는 향후 유학원, 어학원, 여행사, 항공, 금융, 보험, 주거·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기관과 협력 범위를 넓혀 캐나다 초기 정착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파트너십 및 제휴 관련 문의는 해외사업 담당 이메일 info@freetglobal.kr을 통해 받고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오는 10월부터 온타리오주 내 노동자와 운전자, 세입자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가계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법안과 규정들이 대거 시행된다. 10월부터 새로 적용되거나 시작되는 핵심 제도 5가지를 정리했자. 1. 일반 최저임금 시급 17.95달러로 인상 온타리오주 정부는 10월 1일(목)부터 일반 최저임금을 기존 시간당 17.60달러에서 17.95달러로 35센트 인상한다. 이번 조치는 온타리오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1.9%를 반영한 것으로, 주 40시간 근무 기준 근로자는 세전 연간 약 728달러의 추가 소득을 얻게 된다. 18세 미만 학생 최저임금 역시 주당 28시간 이하 근무 조건으로 시간당 16.60달러에서 16.90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2. 주요 고속도로 제한속도 시속 110km 상향 및 안전 규정 강화 온타리오주 정부는 403, 404, 407, QEW 등 주요 400번대 고속도로 총 938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제한속도를 시속 110킬로미터로 상향한다. 대신 안전 규정을 대폭 강화하여 도로 종류나 기존 제한속도와 관계없이 시속 150킬로미터 이상으로 주행하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폭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 3. 토론토시, 세입자 보호 위한 '최저 난방 21도' 의무화 겨울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시의 '실내 난방 규정(Indoor Temperature Standards Bylaw)'이 10월 1일부터 본격 적용된다. 건물주 및 임대인은 내년 5월 15일까지 세입자에게 최소 영상 21도 이상의 실내 온도를 보장해야 할 법적 의무를 지게 된다. 시 당국은 외부 기온 상승 시 유연하게 난방을 조절할 것을 권고했으나 기준 미달 시 단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4. 88억 달러 규모 '주택 가능 인프라 기금' 신청 개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대규모 금융 지원책도 본격 시행된다. 주정부는 연방정부와 협력해 총 88억 달러 규모의 '주택 가능 인프라 기금' 지자체 신청 접수를 10월 29일부터 진행한다. 해당 기금은 신규 주택 건설을 뒷받침할 도로·수도 등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5. 토론토 지방선거 실시 및 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주요 정치·금융 일정도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 2026 토론토 지방선거 본투표는 10월 26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6일(화)부터 11일(일)까지 진행된다. 우편 투표용지는 14일(수) 정오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해야 유효하다. 한편 가계 대출 및 금융 시장의 분수령이 될 캐나다 중앙은행의 차기 기준금리 발표는 10월 28일(수)로 예정되어 있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지난 주말 토론토 다운타운 한복판이 한국의 멋과 맛을 즐기려는 현지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했다. 한국관광공사(KTO) 토론토지사(지사장 오유나)가 주최한 대규모 한국 문화여행 축제 ‘K-트래블 페스타-헬로우 코리아(K-Travel Fest: Hello Korea)’가 지난 9월 12일(토)과 13일(일) 양일간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 광장(Sankofa Square, 구 던다스광장)에서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산코파 광장을 온통 한국의 빛과 향기로 물들이며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축제 첫날인 12일(토) 오전 11시 30분, 공식 개막식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으며, 오후 1시 30분에는 이날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스타 셰프 송훈의 라이브 쿠킹쇼가 시작했다. 뉴욕 미슐랭 3스타 출신이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송훈 셰프가 무대에 오르자 광장을 메운 관객들은 크게 환호했다. 송훈 셰프는 조선시대 궁중 비빔밥의 원형인 ‘골동반’과 함께, 본인의 장기인 제주 전통 ‘돔베고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광장 전체에 한식 냄새가 퍼지자 지나가던 시민들이 순식간에 무대 주변을 에워쌓다. 특히 현장의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것은 송훈 셰프가 직접 선보인 ‘쌈(Ssam)’ 시식 퍼포먼스였다. 송훈 셰프는 잘 구워진 고기를 신선한 야채 위에 올리고 쌈장을 곁들여 한국 전통 방식의 쌈을 즉석에서 만들어 관객들에게 건넸다. 외국인 관객들에게 고기와 야채를 손으로 크게 싸서 한입에 넣는 ‘쌈’ 문화는 신선한 충격이자 즐거운 경험이었다. 셰프가 직접 싸준 쌈을 맛본 현지인들은 연신 "딜리셔스(Delicious)!", "어메이징(Amazing)!"을 외치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이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K-컬처 액션 쇼’에 나선 태권도 시범단은 절도 있는 품새와 공중에서 540도 회전하며 송판을 격파하는 등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였다. 시범단의 격파로 송판이 깨지며 하늘로 치솟는 순간마다 관객들의 탄성과 함께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특히 시범단이 눈을 가린 채 허공을 날아올라 수 미터 높이의 송판을 산산조각 내는 고난도 격파 기술을 선보일 때는 광장 전체에서는 심장이 멎은 듯한 정적이 흐른 뒤, 이내 큰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태권도의 절제된 동작과 강인한 기합 소리는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무도(武道) 고유의 역동성과 정신문화를 강렬하게 각인시켜주는 무대였다. 시범 공연이 끝난 후, 시범단 단원들이 객석으로 직접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태권도를 배워보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단원들의 지도에 따라 서툰 몸짓으로 "이얍!" 하는 기합 소리와 함께 앞차기와 옆차기 등을 시도했다. 시범단과 현지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땀을 흘리며 소통하는 모습은 축제의 진정한 의미인 '문화 교류'의 가치를 보여줬다. 이어진 무대는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K-팝 커버 댄스 무대였다. 총 8개 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K-팝 그룹들의 안무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특히 복잡한 대형 변화는 물론, 정교한 '칼군무'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매료시켰다. K-팝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축제를 즐기는 토론토 젊은이들의 모습은 캐나다 현지에 깊숙이 뿌리내린 한국문화의 영향력과 생동감을 고스란히 증명해 보였다. 축제 둘째 날인 13일(일)에도 한국관광문화 대축제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매운 라면 먹기 도전인 ‘신 크러시 챌린지(Shin Crush Challenge)’가 열려 큰 재미를 선사했고, 전날 큰 인기를 끌었던 태권도 앙코르 공연과 더불어 한국 전통 타악의 신명 나는 가락을 선보인 ‘한비트 난타’팀의 공연이 메인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현지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틀 동안 행사장 내 마련된 구역별 체험존과 이벤트 공간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여행 체험존(K-Travel Experience Zone)’에서는 ▲서울(퍼스널 컬러 진단 및 AI 피부 분석) ▲부산(360도 시네마틱 포토부스) ▲경주(전통 공예 DIY) ▲제주(제주 전통차 시음) ▲전주(전통 한복 체험) 등 각 도시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K-뷰티 라이브 무대에서는 현지인들을 위한 메이크업 워크숍과 Q&A 세션이 진행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K-포차존’도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갈비 냉면, 한국식 치킨과 떡볶이는 물론, 서울 한강공원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즉석조리기로 끓여 먹는 ‘한강 편의점 라면’ 부스도 온종일 시식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축제의 재미를 더한 ‘트래블 카드 스탬프 랠리’였다. 행사장 곳곳의 체험을 완료한 뒤 스탬프를 찍기를 완성한 방문객들에게는 한국의 미(美)가 물씬 풍기는 ‘여권 케이스’를 선물로 증정했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오유나 지사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처음으로 독립적인 행사로 K-트래블 페스타를 마련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참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지사장은 “최근 BTS의 토론토 공연을 비롯해 K-푸드, K-드라마, K-뷰티 등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러한 관심이 실제 한국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 부산, 제주, 전주 등 여러 지역의 매력과 특산물을 소개하는 지역 관광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기간과 행사가 겹치면서 방문객 규모를 걱정했으나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셨다"며 "특히 송훈 셰프가 직접 행사에 참여하면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K-트래블 페스타는 한국의 특정 문화를 단순히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음식과 미용, 전통문화, 여행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토론토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진 현지인들이 실제 한국 여행 정보까지 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실감케하는 축제였다.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CKN뉴스)가 독자들을 위해 토론토 두피 및 눈썹 문신 뷰티스튜디오 더 블랙라이트(The Black Light)의 '프리미엄 눈썹문신 50% 할인'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월 17일(월)부터 9월 19일(토)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정상가 400달러인 눈썹문신 시술을 50% 할인된 200달러(HST는 별도)에 제공한다. 이번 제휴 이벤트는 장기화된 경기 부담 속에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세 이상 CKN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더 블랙라이트 신해은 원장과 면담을 진행하여 개인별 얼굴형과 골격, 기존 눈썹 상태 등을 고려한 1대1 맞춤 디자인으로 시술이 진행된다. 50% 혜택을 받으려면 '캐나다코리안뉴스 이벤트 참여자'임을 확인해야 한다. 이벤트 참가자는 더 블랙 라이트(The Black Light) 홈페이지에서 시술 일정을 예약한 뒤 반드시 CKN뉴스 이벤트 기사 또는 오픈채팅 가입자 임을 확인시켜줘야 한다. 할인 혜택은 1인 1회에 한해 적용되며 다른 할인 및 프로모션과 중복하여 사용할 수 없다. CKN뉴스 이벤트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독자들에게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더 블랙 라이트와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과 다양한 제휴를 통해 독자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내용 더 블랙라이트 '프리미엄 눈썹문신 50% 할인' 특별 이벤트 기간: 8월 17일(월)~9월 19일(토)까지 대상: 20세 이상 CKN뉴스 독자 당첨자 혜택: 눈썹문신(정상가 $400)-> 50% 할인 쿠폰 제공($200) 응모방법: 시술 예약 시 캐나다코리안뉴스(CKN뉴스) 확인 받기 중요: 해당 이벤트 기사 및 오픈채팅방 가입자임을 확인시켜 줘야함 © 2026 CANADA KOREAN NETWORK NEWS (CKN뉴스)

이제 온타리오 어디서든 클릭 몇 번이면 한국의 다양한 물품들을 바로 집 앞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다양한 K-먹거리는 물론 뷰티, 키즈 그리고 감각적인 패션 잡화까지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종합 쇼핑 플랫폼 ‘국제마켓(Kukje Market)’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CKN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국제마켓 클로이 리(Chloe Lee) 대표는 자사의 서비스를 “고객이 필요한 모든 한국 제품을 집에서 편하게 쇼핑하고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정의했다. 현재 국제마켓은 토론토(Toronto)를 중심으로 키치너(Kitchener), 워털루(Waterloo), 런던(London), 윈저(Windsor), 쏜힐(Thornhill), 뉴마켓(Newmarket), 오로라(Aurora), 벨빌(Belleville), 킹스턴(Kingston) 등 온타리오 외곽 지역에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리 대표가 꼽는 국제마켓의 가장 큰 경쟁력은 역설적이게도 ‘제품’이 아닌 ‘시간’이다. 그는 “장을 보는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라며 “국제마켓은 이용 고객들이 쇼핑에 드는 시간까지도 살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마켓은 단순한 온라인 식품점을 넘어 한국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의 성격을 띠고 있다. 리 대표가 매년 수차례 한국 출장을 통해 직접 발굴한 제품들은 한국과 캐나다의 시차 없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 국제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이 다채롭다. K-식품 & 밀키트: 다양한 한국 식품은 물론 최신 유행 간편식과 국·탕류 그리고 맛집의 맛을 재현한 밀키트 K-뷰티: 한국인들의 피부 타입에 꼭 맞는 인기 기초 화장품과 최신 메이크업 아이템 K-키즈 용품: 한국 부모님들이 신뢰하는 안전한 아동용 간식과 위생용품 K-액세서리 & 잡화: 한국의 감각이 담긴 모자류를 비롯한 패션 액세서리와 트렌디한 생활 잡화 리 대표는 “온라인 배송의 특성상 고객의 손에 물건이 전달되는 순간의 경험이 중요하다”며 “어떤 제품이든 고객이 기분 좋게 상자를 열 수 있도록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배송한다”고 밝혔다. ■ 국제 마켓 이용은 이렇게 하세요. 국제마켓의 이용 방법은 온라인 플랫폼답게 매우 직관적이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없이도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와 이메일 트랜스퍼(E-transfer) 등 캐나다 내 주요 결제 수단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배송비의 경우 지역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광역 토론토(GTA) 및 인근 지역은 통상 $50~$60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 가능하며 결제 페이지에서 자신의 우편번호(Postal Code)를 입력하면 즉시 배송 가능 여부와 배송 요금 그리고 해당 지역의 배송 요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런던, 윈저, 킹스턴 등 외곽 지역은 지정된 요일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송되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였다. 고물가와 바쁜 일상 속에서 국제마켓의 합리적인 편리함은 온타리오 한인 사회의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국제마켓 이용 안내 및 문의는 대표전화 647-812-7065 또는 이메일 kukjemarket@gmail.com로 하면 된다. 국제마켓 구경하러가기 https://kukjemarket.com/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s4APYO2M_38/sddefault.jpg)
[캐나다뉴스] '안보'보다 '가성비' 중국 전기차 여론 급변 | 캐나다 클로즈 워크퍼밋 소지자, 유튜브 수익은 불법?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7 08:08:15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8Hl4QAlDf7g/sddefault.jpg)
[캐나다소식] 한국 청년은 "웰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절호의 기회 | 온타리오 주민 재정 불안 공포 "버티기도 힘들어"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2-04 10:00:00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P0jutkBO5is/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식료품값 폭등에 GST 환급금 30% 인상 | 에글린턴 크로스타운 경전철 개통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9 18:17:27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WcvvbmtcvM/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중국전기차 캐나다 상륙 임박 카니 미국 대신 중국 손잡나| 2026 캐나다 취업비자 가능 전공 과목 |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22 02:14:01
![[캐나다소식] 캐나다 유학생 등 임시체류자 140만명 불법체류 위기| 토론토 고학력자 취업난 심각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https://i.ytimg.com/vi/0eetBRcyMYc/sddefault.jpg)
[캐나다소식] 캐나다 유학생 등 임시체류자 140만명 불법체류 위기| 토론토 고학력자 취업난 심각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6-01-18 00:56:39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치과치료보험 CDCP 절반은 거절 | K-EXPO CANADA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https://i.ytimg.com/vi/QFRlOorLGy4/sddefault.jpg)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치과치료보험 CDCP 절반은 거절 | K-EXPO CANADA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5-07-21 13:34:53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여자프로축구리그 | AFC토론토 '코리아 나이트' 이민아, 홍혜지 맞대결은? | AFC TORONTO KOREA NIGHT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https://i.ytimg.com/vi/ojZbK2eOT3M/sddefault.jpg)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여자프로축구리그 | AFC토론토 '코리아 나이트' 이민아, 홍혜지 맞대결은? | AFC TORONTO KOREA NIGHT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5-07-16 21:01:04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 치과진료보조금 CDCP 대상 확대 | 대학졸업생 취업비자 PGWP 제한 폐지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https://i.ytimg.com/vi/ULYsY_jpUW0/sddefault.jpg)
[캐나다코리안뉴스] 캐나다 치과진료보조금 CDCP 대상 확대 | 대학졸업생 취업비자 PGWP 제한 폐지 | 최신 간추린 캐나다뉴스 | CKNNEWS | 캐나다뉴스 | 토론토뉴스
캐나다코리안뉴스 CKNN
2025-03-31 06:2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