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총리, 과속단속카메라 전면 금지 추진 “현금 수거기에 불과"

온타리오주 “지자체 카메라, 안전보다 수익 목적” 강력 비판 브램튼·벌링턴 시장 “학교 앞 안전 위해 유지 필요” 반대 토론토만 8개월간 55만 건 발부…“실효성 논란 불가피” 정부 “라운드어바웃·방지턱 등 대체 안전대책 지원” 방침

사진-캐나다코리안뉴스(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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