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경제

마크 카니 총리 '대규모 주택 공급' 위해 속도낸다

최신뉴스 | 작성시간 :2025-08-12 09:39:44

facebookfacebook

CKN뉴스

💬

댓글

0


저렴한 주택 공급 확대·국산 건축자재 사용 최우선 연방 소유 토지 주택 전환 속도 높이고 환경 영향 최소화 3D 프린팅·모듈러 등 혁신 건축기법 적극 도입 10년간 43만~48만 채 추가 공급 필요, 가을 공식 출범

마크 카니 총리 '대규모 주택 공급' 위해 속도낸다 - CKNNews 이미지

캐나다에서 건설중인 주택 공사(사진-캐나다코리안뉴스, 무단 복제 및 재배포금지)

open kakao banner
All rights reserved. CKNNews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5 cknnews.

CKN뉴스

news@cknnews.net


0개의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행

나이아가라폭포 신개념 ‘하늘 비행 체험’ 8월 29일 개장

사회

온타리오 전역, 자주 출몰하는 ‘검붉은 해충’ 정체는?

사회

광역토론토 폭염 경보 3일째, 주 중반부터 한풀 꺾여

사회

사라져가는 청년 일자리… 캐나다, 7월에만 4만1천개 ‘증발’

여행

대한항공, 일반석보다 1.5배 넓고 110% 비싼 '프리미엄석' 도입

사회

2025년 전세계 '일과 삶의 균형' 순위 …한국 31위, 캐나다는?

스포츠

캐나다 10대 소녀 음보코, 캐나다 오픈 테니스대회 생애 첫 우승

연예

[단독] 배우 류수영, 캐나다 CP24 아침 생방송 출연 'K푸드 소개'

경제

미국, 캐나다 35% 고율 관세 불구 "실제 타격은 제한적"

이민

美, 넥서스 카드 '성별 X’ 선택 삭제… 성소수자 차별 논란

article_bottom banner

많이 본 뉴스

pelicana
pelicana
pelicana
CKNnews YouTube Ad
CKNnews YouTube Ad
CKNnews YouTube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