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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이민자에 ‘비자보증금’ 최대 2만 달러 요구

최신뉴스 | 작성시간 :2025-08-06 10: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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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8월 20일부터 비자 보증금 시범 프로그램 시행 관광·비즈니스 비자 대상, 최대 1만5천달러 예치 의무 캐나다 시민권자는 예외, 영주권자는 출신국 따라 적용 미국 입국 조건 강화, 한국여권 소지 캐나다 이민자는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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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나다국경관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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