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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법원, 토론토 자전거도로 철거는 위헌 "자전거길 없애면 안돼"

최신뉴스 | 작성시간 :2025-07-30 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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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어, 영, 유니버시티 거리 19km 자전거길 철거 추진 ‘제동’ 생명권 및 안전권 침해, 차량보다 자전거길이 교통혼잡 줄여 법원, 정부 도로정책 권한 인정하지만 ‘공공 위험’은 제한 가능 작년 토론토 자전거 사망자 6명, 보호차선 없는 도로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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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다운타운에서 공유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캐나다코리안뉴스-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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