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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아닌 포스터?…토론토 월 900달러 ‘충격의 월세방’

최신뉴스 | 작성시간 :2025-07-10 1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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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원룸, 벽에 해변 사진 붙여 ‘창문’ 둔갑 월세 900달러에도 방화 기준 및 주거 조건 충족 못해 온라인서 조롱과 분노 확산 “명백한 위법, 벌금 내야” 비판 온타리오 곳곳서 ‘거주 불가 방’ 고액 임대 사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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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 올라온 @r/SlumlordsCanada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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