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경제

7월 1일부터 온주 휘발유세 리터당 5.7센트 영구 인하

최신뉴스 | 작성시간 :2025-06-30 12:20:59

facebookfacebook

CKN뉴스

💬

댓글

0


온타리오주, 휘발유 세금 감면 정책 영구화 가스자동차 연료세는 완전 면제, 친환경 교통정책 확대 3년 만에 ‘제도화’ 정착, 가구당 연 115달러 절약 효과 택시·운송업계 환영…생활비 부담 완화 기대

7월 1일부터 온주 휘발유세 리터당 5.7센트 영구 인하 - CKNNews 이미지

사진설명-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주유를 하고 있는 차량(캐나다코리안뉴스)

open kakao banner
All rights reserved. CKNNews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5 cknnews.

CKN뉴스

news@cknnews.net


0개의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사회

캐나다데이 앞두고 CN타워 식당가 폐쇄 ‘노조 협상 결렬’

스포츠

하루에 9억원? 호날두 '역대급 재계약' 개인용 제트기까지

경제

캐나다, 미국 압박에 결국 디지털세 철회…트럼프와 무역협상 재개

한인단체

마이존 ‘2024 캐나다 SME 스몰비즈니스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선정

한인단체

굿네이버스 캐나다, 발달장애 아동 가족과 함께한 '2025 봄 여행 성료

스포츠단체

캐나다 여자프로축구, 한국선수 맞대결 '코리아 나이트' 개최

경제

캐나다 장애 수당 신청, 6월 30일 마감…연 최대 2,400달러

사회

“못봤다 핑계 끝”…토론토, 과속카메라 ‘경고판’ 더 크게

경제

토론토 우버 운전자도 이젠 최저임금 보장

경제

트럼프, 또 무역협상 중단…디지털 서비스세 정면충돌

article_bottom banner

많이 본 뉴스

pelicana
pelicana
pelicana
CKNnews YouTube Ad
CKNnews YouTube Ad
CKNnews YouTube Ad